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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술 종류 전통주 소맥 한산소곡주 소주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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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신비한 잡학사전)

2018. 9. 30.





안녕하세요 누룩이입니다.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주말하면 역시 친구들과 술 한잔하는 게
즐겁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중에 하나인데요~


술을 드실 때 보통 어느 술을 드시나요?
소주? 맥주? 막걸리? 한산소곡주? 등등
대한민국에는 정말 다양한 술이 존재하는데요~
오늘은 대한민국만의 특별한 술 종류에 대해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소맥



소주와 맥주의 맛이 섞여 전혀 새로운 맛을 나타내는 술로
일명 폭탄주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소맥은 판매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제조하여 만들어 먹을 수가
있기 때문에 제조하는 비율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고 본인이 선택할 수가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소주를 맨 먼저 부으시고 맥주를 부으신 다음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잔속에 넣어서 탁! 하고 치면
맥주가 올라오면서 안에 들어있던 술이
한꺼번에 섞이게 되는데요~


주로 회식 때 나 맥주나 소주로는 아쉬울 때
자주 찾는 술입니다.


소맥을 타먹는 비율로는 7:3 8:2 1:1한 잔 주 등
다양한 비율이 존재하며 개인마다
술을 보통 만다고 하죠?
조금씩 비율과 취향의 차이가 있습니다.


2. 한산소곡주


한산소곡주는 백제시대 때부터 내려오는 한국의 전통술로
누룩을 발효하여 오랜 시간을 거쳐 숙성시켜 완성되는 술을 말합니다.


소곡주는 총 3번에 거쳐서 먹는 술로 유명한데요~
황금빛을 돌면서 눈으로 한번 먹고
감미로운 향기에 한번 먹고
깊은 풍미와 감칠맛에 한번 먹습니다.


또한 맛과 풍미가 매우 뛰어나
안주 없이 술술 넘어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취한다고 하여 앉은뱅이 술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3. 막걸리


소곡주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전통주 중의 하나이며
전과 함께 비 오는 날 특히 많이 찾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막걸리는 탁주라고 하여 색이 탁한 것이 특징이고
고유의 단맛과 소화가 잘 되는 술 중에 하나인데요~


요즘에는 바나나, 딸기, 밤 등 지역 특산물을
첨가하여 단맛을 끌어올렸고
색 또한 탁한 색이 아닌 빨간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으로
변화하였습니다.




4. 소주


가장 많이 찾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술로
작은 잔에 담아서 먹습니다.





어르신들의 말씀을 들어보다 보면
소주의 도수가 낮아졌다는 걸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국가 제정으로 인해 기존에 있었던 소주의
대체품으로 나오는 게 지금의 소주이며
지금은 오히려 대체품이 아니라 주 상품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소주는 지역마다 먹는 술이 조금씩 다릅니다.





술은 저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슬프거나 기쁜 일이 있거나 기분이 좋거나한ㅅ
상황에 따라 그 맛과 기분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벌써 9월이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한 10월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