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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난계 박연 선생의 후손들, 가을바람타고 국악실력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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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신비한 잡학사전)

2011. 10. 4.






고즈넉한 풍경에 아름다운 국악선율이 가득 퍼질 것 같습니다.

바로 충북 영동에서 ‘제44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열리기 때문인데요~



특히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충북 영동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영동의 꿈나무 새싹 국악 연주자들이 신선한 공연을 펼쳐 홍보대사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로 이 친구들이 수상실적도 만만치 않은 '어깨동무' 친구들이에요. 


국악에 재미를 붙인 초등학생들이 만든 동아리 '어깨동무'는 

축제 셋째날(8일) 저녁 6시30분  축제장 특설무대(영동군민운동장)에서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펼친다고 합니다.



30분의 짧은 공연이지만 축제장을 찾은 전국 관람객들에게 

난계 박연선생의 고향에서 우리 국악의 우수성을 보여주기 위해 

방과 후 3시간 이상씩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을 하고 있다니

정말 대견하지요 ^^



이 날 어깨동무는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 세종류의 장단으로 짜여진 ‘설장구’와 

경기·충청지방의 풍물굿에서 쓰였던 가락을 모아 음악적으로 재구성한 ‘웃다리 사물놀이’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태어난 초등학생 친구들이

평소에도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보일 흥겨울 무대!


취미로 시작했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만큼 

우리 전통 장단의 맛을 충분히 살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






(이미지출처: 한국인터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