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라이딩

그냥바쁜이 2020. 3. 15. 18:05

퇴근하여 오늘도 잠시 짬을 내 자전거를 가지고 집을 나섬...

오늘은 어제 보다도 더 바람이 세게 붐... 6~7m/s 정도...

계양산 둘레의 신의주고개 왕복 라이딩 하는 거로 정함...

오늘도 질렛을 걸치고 나감...

팔만 추울 뿐 몸은 적당 했음... 역시 바람 많이 불 땐 바람막이가 최고...

집을 나와 서운체육공원으로 가면서 바람이 너무 세게 분다는 생각에 다시 집으로 돌아갈까도 생각...

그래도 집을 나왔으니 목적지까지는 한번 가보는 거로...

바람의 영향으로 페달링 하기가 많이 힘들었으나 꾸역꾸역 오르다 보니 몇 번 왕복 해도 될 듯...

일요일 이라서인지 평일 보나 차량 통행이 많았음...

평일엔 한번 왕복시 차를 많이 봐야 2~3대 정도 였는데...

일요일 오늘은 15대 이상을 보게 됨...

바람도 많이 불어 힘든데 차들까지 많으니 급 라이딩 하기가 싫어짐...

길이 편도 1차선에 갓길도 없는데 앞에서 뒤에서 차가 오니 너무 신경 쓰임...

왕복 3회 후 집으로 돌아옴...


서운체육공원 출발 : 14:58~

기온 : 3~9℃


신의주고개 생태터널...




가을이나 내년에 같이타요~ ^^
시간 맞을라나... 여기 저기 모임 여럿 있지만 시간 맞추다보면 결국에 열에 아홉은 혼자 탈 수밖에 없는 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