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이야기

그냥바쁜이 2011. 1. 9. 12:41

2011.01.07 회사 동호회에서 강화도 라이딩 후에 알았고,

다른 카페에 올려 놓은 것을 우연히 다시 보게 되어 블로그에 옮겨 보관하기로 함...

 

강화도 라이딩 후 잔차의 흙먼지 털어 내는 정도의 세차를 하다가 리어샥 Bar가 전보다 짧아져 있다는 것을 앎.

12월 26일 앞브레이크 피스톤 교환 수리 시 리어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들었던 상태이지만,

그때 이후 처움 라이딩 한 후인 지금은 더 짧아져 있었던 것임.

Air를 더 넣어봐도 변화 없고, 일단 리어샥 가격을 알아 볼 겸 인터넷을 둘러보다가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처럼 교환할 때 교환하더라도 따라 해 보기로 하고는 Air를 빼고 겉 깡통인 에어캔을 돌려 벗겨보았는데,

뻥~ 소리와 함께 에어캔이 빠짐(인터넷에 올려진 글과 같이)...

내부를 보니 에어캔 실린더와 그안에서 움직이는 피스톤, 오링 등 그다지 문제 될게 없는 것 같고

그 외에는 연장도 없고, 오일도 없고, 구조도 제대로 알지 못해 대충 닦아낸 후 바로 조립을...

에어캔 실링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시 조립한 후 Air를 넣어 보았는데,

다행히 캔 실링은 이상이 없는지 에어가 새지 않고, 짧았던 리어샥 Bar가 길어짐.

자전거에 장착하고 몸으로 누루며 기능 시험을 했는데 정상일 때와 다를바 없었음.

피스톤 내부의 오일 보충만 아니면 간단히 해결 되는 일도 있겠다 싶음.

 

겉 깡통인 에어켄을 돌려 빼내기 위해 드라이버와 튜브를 이용.

 

분리한 겉 에어켄과 피스톤.

 

각 링들, 별 문제 없는 듯.

 

 

내부를 닦아낸 후 오일을 바른 후 조립 후 에어 넣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