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라이딩

그냥바쁜이 2010. 8. 3. 07:44

오전근무 퇴근 무렵 치완님과 얘기 중 원적산 한 번 가보자는 말에 가보기로 함.
모임 시간 상 벙개하기도 그렇고 해서 둘이서 만.
퇴근하여 일을 본 후 18시 서구구민회관 앞에서 치완님을 만나 산행을...

 

원적산의 많은 등산로 중 서구구민회관 뒤쪽 등산로로 출발.
초입부 계단, 산행 방향을 한신빌리지 쪽으로 돌아 가기로...
한신빌리지 쪽에 도착하니 통나무로 계단을 만들어 놓음. 끌바...

 

정자를 지나 원적산 지적삼각점까지. 인증샷.
역시 초보자에겐 약간은 무리...
오르막길에 간간이 통나무로 턱을 만들어 놓았는데,
턱이 낮은 곳은 잘 통과를 했는데 턱이 조금 높으니 뒤바퀴가 헛돌아 멈추기를 연속 두번 반복.
뒤바퀴 들어야 하는데 아직 기술이 없는 관계로 이후에 나온 2~3곳은 끌바로 통과.

 

 

 

 

지적삼각점에서 철탑까지 계단 이건 언제 만들어 놨나, 오랫만에 올라와 보니... ㅎㅎ

철탑에서부터 다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옴.
또 초보에겐 어려운 코스, 길이 조금만 꺽여도 방향을 틀지 못하고 정차...
몇 몇 곳을 끌바로... 가좌동 건지사거리 쪽으로 내려옴.
처음 치곤 잘 내려왔다고... ㅋㅋ

짧은 산행이라 돌아가는 길에 인천나비공원을 거쳐 가기로.
가좌동 건지사거리에서 산곡동으로 넘어가다가 현대아파트 쪽으로 해서 원적산터널 위로...
원적산공원을 지나 인천나비공원으로...

 

 

인천나비공원에서의 두번째 인증샷.

 

 

 

 

 

 

 

 

 

바로 헤어지지 않고 간단히 배를 채우고 가기로 하여 치킨집으로...
시원한 생맥주와 소주로 짧은 산행의 마무리를...

 

회사와 집 사이 가까운 거리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낌...
땀 흘린 후의 개운함이라... 좋아요~

조았겠네여~~
겁은 좀 나지만 그래도 재미있네~
계양산 시간 한 번 맞춰 보자구...
계양산쯤이야 오전 끝나고 샤방샤방 가도 충분히 투어 가능한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