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 고전읽기

인류의 지혜가 담긴 고전을 찾아서...

2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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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 책을 내다

누구나 비현실적인 꿈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그러한 꿈들 중 하나는 자기 이름으로된 책을 내는 것이다. 내게도 그러한 꿈이 있었다. 그걸 이루었다. 그건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이룬 것이다. 비록 스스로 자금을 대기는 했지만. 그러나 그것은 돈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컨텐츠가 있어야 하니까. 오랫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도 '이게 다 무슨 소용이람'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하나씩 공들여 쌓아놓은 것이 어느 순간 태산이 된다고 하셨다. 맞는 말이었다. 그 동안 써 놓았던 것들이 책을 내는 밑거름이 된 것이다. 물론 그 품질이 고품질이 아닐찌라도 한권으로 책을 낼 정도의 컨텐츠가 쌓였다는 것은 그만한 공이 들어간 것인셈이다. 너무 수월하게 책을 내는 바..

댓글 읽은 책 2022. 4. 28.

17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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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8 - 소돔과 고모라 김형석 역 자동차를 타고 알베르띤느를 데리러 가는 길 위에서 마르셀은 스떼르마리아 아씨를 좋아하던 시절, 그리고 다음에는 게르망뜨 대공 부인을 연모하던 시절, 그 시절에 그녀들을 보러 나섰던 길들을 생각하며 뭔가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 길들이 나에게, 유령들만을, 그 실체의 상당 부분이 나의 상상 속에 있던 그 존재만을 뒤쫓는 것이 나의 운명임을 상기 시켜 주었다.' '재산이라든가 성공 및 높은 지위 등 타인에 의해 확인될 수 있고 확정된 가치를 가치를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하찮게 여기는 -또한 그것이 젊은 시절부터 나의 경우였다- 사람들이 실제로 있으며, 그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유령들이다.' 프루스트는 스떼르마리아나 게르망뜨 부인을 좋아했다기 보다..

댓글 읽은 책 2021. 8. 17.

16 2021년 06월

16

퀴즈 퀴즈..

한 마을에 100명의 사람이 각각 개를 한 마리씩 키우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한 예언자가 와서 마을을 둘러 보고는 병든 개가 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 병든 개를 주인이 자정에 쏴 죽이지 않으면 100일 후에는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개를 쏴 죽여서도 안된다. 그런데 자신의 개가 병들었는지 아닌지 본인은 알 수가 없다. 다만 마을 사람들은 모두 다른 사람의 개는 병들었는지는 알 수가 있다. 그러나 그것을 개 주인에게 말해 주어서는 안된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AI 처럼 똑똑하다. 첫째날 밤은 무사히 지나갔다. 둘째날도, 세째날도... 다섯째날 한 밤중에 몇번인지 알 수 없는 총성이 들렸다. 이 마을에서 병이 든 개는 몇 마리인가?

댓글 퀴즈 2021. 6. 16.

16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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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해적 퀴즈

5명의 해적(A,B,C,D,E)이 있습니다. 이 5명 각각 자신의 서열이 있으며 서열이 서로 같은 해적은 없습니다. (편의상 A>B>C>D>E라고 해두죠.) 이 해적들이 어느날 금화 1000개가 든 상자를 얻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분배를 해야겠지요. 그런데 얘네들 분배법이 좀 특이합니다. 1. 남은 해적들 중 서열 1위가 분배법을 제시합니다. 2. 나머지 해적들이 찬반여부를 투표합니다. 3. 과반수가 반대일경우 분배법을 제시한 사람은 처형당합니다. = 죽습니다. 4. 찬성과 반대가 동일할 때는 찬성으로 결정합니다. 5. 분배를 제시한 해적도 찬반 표를 던질 수 있습니다. (설마 자신이 결정하고 반대하는 일은 없겠지요.) 이 해적들은 무한히 현명하며, - 매우 신중하게 생각해서 자신이 안죽도록 해야겠지요 ..

댓글 퀴즈 2021. 6. 16.

1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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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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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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