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밭에서 농촌에서는 채소용으로 심든 기억이 있는데 여기는 종자받이용으로 재배하는듯 지나는길에 넘 예뻐서 멈추어 섰다 조금이라도 피해가 갈까봐 조심 조심... 화려한 유채밭... 한페이지를 덮으며 추억을 담아본다.
2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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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작은옹달샘이 되어 생수한잔 퍼놓고 세상사는 야그를 밤새워 나누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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