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골옹달샘

깊은산속 작은옹달샘이 되어 생수한잔 퍼놓고 세상사는 야그를 밤새워 나누고싶어라.

천안 목천세광아파트 단합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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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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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초복이다

세월은 또 그렇게 흘러 무더운 여름을 선물한다

능소화가 활짝 무궁화도 활짝...

하늘엔 밀잠자리떼 어디인가는 코스모스도 피었다고...

어느새 가을이 오고있다는 징조들이다

아파트에 살면서...청년회.부녀회 단합모임이다

이웃사촌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언제 준비햇는지...먹거리들이 풍성하다

장소는 이용국 회장님 원두막...해마다 단골손님으로 문을 열어 놓는다

옆엔 온갖 채소들을 손수 가꾸어 내것처럼 따다가 요리하고

올해는 저수지에 낚시대를 준비해놔...짜릿한 손맛까지 볼수가 있다

 

원두막에 앉아 쇄주한잔 받고보니

어느새 마음은 시인이 되어 시한수 불러본다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미움도 버리고 사랑도 버리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다가 가라하네....나웅선사...

 

어이 이웃칭구덜이여...또한잔 채워보세...

인생사 요렇게 이웃끼리 오손도손 사는것이여...ㅎㅎㅎㅎ

 

 

 

 

 

 

 

 

물반 고기반...손맛이 제대로....

 

 

 

 

 

 

천안 목천 세광아파트

청년회 부녀회...멋저 버려유...수고들 햇시유...복받을거래유.......청산  올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