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골옹달샘

깊은산속 작은옹달샘이 되어 생수한잔 퍼놓고 세상사는 야그를 밤새워 나누고싶어라.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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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3.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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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우리나라에 산중 으뜸이어라

세계에 어느산과 견주어도 결코 부족함이 없으리다

봉우리는 하늘을 견주고

흐르는 옥수는 동해에 프른물을 견준다

 

오늘은

이한몸 한줄기 구름이 되어 령"산에 구석구석을 핧아 보고싶어라

그모습 도도이...신선이 되어 봉우리 봉우리 날아보고 싶어라

한방울 이슬이 되어 흘러흘러 보듬어서 동해를 가득채워 보고싶어라...

 

 

 

 

 

 

 

 

 

 

 

 

 

 

큰딸.작은딸...신선이 된듯 흐믓한 미소가....

먹이 따라 졸졸졸...다람쥐도 한컷...

 

속세에 모든번뇌를 씻어 버릴듯...옥수의 노래소리...

더위야 물럿거라...이렇게 더위도 날려 버린다

설악산아...안녕....고마워.....청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