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골옹달샘

깊은산속 작은옹달샘이 되어 생수한잔 퍼놓고 세상사는 야그를 밤새워 나누고싶어라.

천리포 수목원(2015.천안kt퇴직연합동우회 추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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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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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kt퇴직 연합동우회 천리포에 가다

그리움

가을이 깊어갈수록

그리움도 깊어간다


가을이 영글어 갈수록

칭구를 향한 그리움도 익어간다


고추잠자리 하늘에

그림을 그리고


낙엽이 한잎 두잎

하트옷 입고 춤추던날


높은곳 부터 물들어

낮은곳으로 빠저드는 가을호수


이 가을 정취에 풍덩 빠저본다...

그리운 칭구들이 그리워...


청   산...쓰다.






꽃지해변...야속한 하늘빛에 그리움이 더욱...커가든 오후...

할배...할매가 우리를 반긴다




어슬렁 달밤....달밤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