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골옹달샘

깊은산속 작은옹달샘이 되어 생수한잔 퍼놓고 세상사는 야그를 밤새워 나누고싶어라.

人生 체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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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촌

201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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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체바퀴

돌고 돈다

돌다보니 어지럽다

돌기 싢을때도 있고

멈추고 싶을때도 있다


歲月의 체바퀴

나는 그바퀴에

언제까지 탑승할수 있을까

요금은 얼마?

요금은 언제 定算하는가


오늘도 체바퀴는 돈다

잔주름은 굵어 길이되고

백발은 흰산을 만든다

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누구일까...


어느새 가을인가

人生에 요금을

定算할 시간이

갈바람에 살며시 스치운다.


어느 가을날...청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