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골옹달샘

깊은산속 작은옹달샘이 되어 생수한잔 퍼놓고 세상사는 야그를 밤새워 나누고싶어라.

봄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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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2019.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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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창가에 꽃아놓은 개나리

눈두덩이 퉁퉁 부어 오른다

는한번 쓸어보지 않고

지나갈듯한 겨울...

발한번 시려보지 않고 갈듯한 겨울

지속되는 가뭄이

내년 농사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농심은 편하지 않다

봄 기운이 느껴진다

어려운 경제

좀처럼 나아질 기운이 보이질 않는다

봄 기운 따라

서민 경제도 기를 세워라

희망의 기대도 날개를 펴라

개나리 꽃잎처럼

한잎 두잎 퍼저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