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골옹달샘

깊은산속 작은옹달샘이 되어 생수한잔 퍼놓고 세상사는 야그를 밤새워 나누고싶어라.

겨울은 가삐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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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2020. 1. 31.


겨울은 갔나봐

오랜만에 저수지를 돌아본다

어느새...

얼음은 사라저 버렸다

얼음판이 없어지니 오리떼도 각계약진 흩어저 버렸다

어느 태공인가 붕어를 조기만들려나

낚아놓고 잊고갔나보다...


버들 강아지가 봄소식을 알린다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