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골옹달샘

깊은산속 작은옹달샘이 되어 생수한잔 퍼놓고 세상사는 야그를 밤새워 나누고싶어라.

가을은 벌써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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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2020. 10. 11.

아산 외암마을 민속촌

아파트 안에만 살다 보면 세월의 변화를 모른다

어느새... 농촌에 밤 수확이 끝났다

들판에 샛노랏든 벼들이 창고 속으로 이동한다

빠알갓튼 고추는 어디로 가고 푸른 고추만 주렁주렁

머지않아 서리가 내린다고 옴추러 들고 있다...

세월... 달린다

마음이 바쁘다...

한 가지라도 더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