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골옹달샘

깊은산속 작은옹달샘이 되어 생수한잔 퍼놓고 세상사는 야그를 밤새워 나누고싶어라.

수섬 삘기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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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2.

수섬

수섬 빌기밭에 출사

광활한 들판에 휘날리는 삘기

확 트인 들판에 자유로운 바람이 분다

바람따라 흔들리는 삐기의 모습이 싱그럽다

비온후인지라 발빠저 축축함에도

언제 다시한번 와 보고픈곳...

흔들리는 갈대들 따라

내 영혼도 흔들리는듯한 묘한 기분...

아쉬움을 남기고

뒤돌아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