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골옹달샘

깊은산속 작은옹달샘이 되어 생수한잔 퍼놓고 세상사는 야그를 밤새워 나누고싶어라.

구절초 향기...구절산-1

댓글 2

카테고리 없음

2021. 10. 9.

구절초 ...구절산 구룡사

무더위도 견디어 냇다

그 가뭄의 목마름도 견디어 냇다

가을이 왔다

하이얀 속살을 드러내 보인다

바라보다 보면 그 정취에 빠질수밖에 없는

구절초 향기

그 청아함에

내 마음을 내려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