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골옹달샘

깊은산속 작은옹달샘이 되어 생수한잔 퍼놓고 세상사는 야그를 밤새워 나누고싶어라.

현충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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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2021. 11. 1.

현충사

현충사에도 고운 봄이왔다

은행나무 잎들이 가을이 왔음을 온몸으로 외친다

가을이 그리운 사람들...

벌써 단풍인파가 다수 늘어났다

현충사 연못에 비단잉어떼는 풍년을 일군다

삼삼오오 먹이봉지가 풍성하다

가을...

그 색감이 좋다

그 바람이 좋다

그 향기가 좋다

가자

가을의 색을 따라서

가을 향기를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