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골옹달샘

깊은산속 작은옹달샘이 되어 생수한잔 퍼놓고 세상사는 야그를 밤새워 나누고싶어라.

거미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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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2022. 1. 8.

거미줄 앞에서

거미는

아름다운 집을 짓는다

어떤집을 짓고 있는가???

어떤집을 지을수 있을까

상념속에 깊어 가는밤

달님이 삐끗~~~

영창으로

얼굴을 내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