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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작은옹달샘이 되어 생수한잔 퍼놓고 세상사는 야그를 밤새워 나누고싶어라.
댓글 2
살며 생각하며
2022. 5. 19.
충남 천북 보리밭
바야흐로...보리고개를 넘는시기다
식량이 떨어저서 허덕이는 시기 일명 보리고개...
그 보리가
지금은 이렇게 관광자원이 돼 있는것이다...
고운빛...
보리타작 마당
껄끄럽기가 심햇었지
보리밥이라도 먹을수 있다면 다행이엇지...
요보리...
가족몰래 한바가지 퍼가지고
참외 사먹으러 원두막으로...
ㅎㅎㅎ...
보리밭
여러 추억들이 엉켜있는곳
그 보리밭을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