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17년 02월 23 생.그리고 사... 댓글 11 살며 생각하며 살며 생각하며 생.그리고 사... 생 과 사동토에 버려젓듯숨소리 조차 없던 너이렇게 돌아올수 있음은하늘에 축복이다아니이렇게너를 볼수 있은은나의 축복이다인생에 축복이다... 살며 생각하며 2017. 2. 23. 생 과 사동토에 버려젓듯숨소리 조차 없던 너이렇게 돌아올수 있음은하늘에 축복이다아니이렇게너를 볼수 있은은나의 축복이다인생에 축복이다... 댓글 살며 생각하며 2017.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