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폭설로 제설작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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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0. 3. 10.

 

 

마산시, 폭설로 제설작업 나서 
 

           오전 5시48분 전 직원 비상 제설작업 벌여~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 사이 1.3㎝ 안팍의 눈이 내린 가운데 마산시가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은: 황철곤 마산시장이 산복도로에서 도로에 쌓인 눈을 시민들과 함께 치우고 있다. (자료제공 : 지역경제과 220-4021)...

 

   시는 대설특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일 오후 전실과, 읍면동에 공문을 발송하고 강설대비 재난안전과, 도로과는 재난상황실에서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시는 10일 자정부터 폭설이 내리자 제설차 8대, 염화칼슘 40t 등으로 밤밭고개, 쌀재터널, 용담고개, 마재고개, 가포고개, 석전사거리 등 주요도로 및 고갯길에서 도로과 10명, 수로원 21명을 긴급 투입해 밤새 재설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5시48분부터 비상근무를 발효, 모든 직원을 동원해 재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라 희망근로 T/F팀 관리 저도비치로드 조성사업 근무자 54명을 월영광장, 석전사거리에 긴급 투입, 재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황철곤 마산시장은 관내 밤밭고개, 산복도로 등 위험지역을 순찰하고 관계자에게 제설작업 등을 신속하게 펼쳐 차량소통,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재해위험지역이나 인력이 부족한 읍면동에 희망근로 근무자 370명을 투입하여 재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 이통장 및 해안가 주민 2천230여명에게 SMS를 이용,    중앙동 등 41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재난예방경보시스템을 이용, 대중교통 이용 및 내집앞 내점앞 눈치우기를 홍보했다.

 

   시는 이와 함께 이번에 내린 폭설로 시설하우스 등 시설피해 파악에 나서는 한편 하우스 제설작업 등 폭설로 인한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빠르게 제설작업에 집중했다"며 "내 집앞 눈은 내가 치우는 시민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성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