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출범원년, 일자리 창출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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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0. 3. 10.


 

        1단계 일자리 창출 위해 293억 투입 5700여명 일자리 제공~

 

 

마산시는 경상경비와 축제관련 경비를 절감해 마련한 돈으로 6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50억원을 투입한다고 황철곤 마산시장이 8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발표했다.

 

 

사진은: 황철곤 마산시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일자리창출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자료제공 : 지역경제과 220-2561)

 

황철곤 마산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시는 지난해 희망근로사업으로 무학산 둘레길, 봉암수원지 산책로 등을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10년도 1단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이미 2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희망근로사업(719명), 공공근로사업(183명), 노인 일자리사업(1439명) 등을 통해 총5731개의 일자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왔다”며 “최근 국가고용전략회의 결과에 따라 경상경비(16억2900만원), 행사성 예산(3억7600만원), 축제예산(1억1000만원), 국외여비(5000만원), 기타 예산 28억원 등 총50억 원의 예산을 마련해 600여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마련해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 시장은 “이번 일자리창출은 사회적 기업 등 취약계층의 수익 창출형 사업지원과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발굴 육성, 소기업·건설현장 등에 집중 투자하여 한시적인 일자리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로 전환·연계시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일본 후쿠시마현의 J0b-sharing(일자리 나누기)와 미국 메릴랜드주 불티모어시 Revitalization(경제활성화) 등 외국의 사례와 서울시의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 등 국내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일자리 사업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황 시장은 “일자리와 관련한 전문계약직 채용과 직업정보망을 통해 맞춤형 취업상담, 1기업 1명고용 추가캠페인, 취업박람회, Jdb페스티벌 등 구인구직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황 시장은 “지난해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진해시(4.5%), 창원시(4.4%)의 실업률이 전국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는 만큼 오는 7월 통합시 출범에 따른 최우선 과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시민생활 안정에 두어 지금부터라도 3개시가 공동으로 축제 통폐합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날 황시장은 3개시의 통합으로 마산시(5개 11억원), 창원시(11개 31억원), 진해시(3개 12억원)d서 개최되고 있는 축제행사를 통폐합한다면 전체 축제 예산의 20%(10억원) 이상을 절감, 이 예산을 일자리 창출에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최성룡기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