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물사랑 그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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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0. 3. 10.

 

 

-‘세계 물의 날’ 기념…13일 도청 잔디광장 입상자 17일 경남미술협회 홈페이지 발표~

 


경상남도는 3월 22일 물의 날을 기념해 13일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경남 물사랑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경남도는 오는 22일 제18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13일(당일 우천 시 20일 개최) 도청 잔디광장에서 도내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등이 참가하는 물을 주제로 한 ‘제7회 경남 물사랑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경남도지회가 주관하며 매년 유치부, 초등 1~3학년, 초등 4~6학년,  중·고등학생 부문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를 원할 경우 개인별로는 13일 오전 11시까지 현장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미술협회 경남도지회(244-8884, FAX 245-7775)에서 안내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날 원활한 행사 진행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도청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며 경찰청 등 도청 외곽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날 부대행사에 참가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물 사랑 및 물 아껴 쓰기 풍선 제작,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정수장에서 생산한 500㎖ 수돗물을 무료로 제공,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수돗물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람사르환경재단은 물 사랑 및 수질오염, 자연생태계 사진을 전시해 물에 대한 소중함을 도민들에게 일깨워 줄 방침이다.

 

이번 대회 시상은 대상인 도지사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며 입상작 발표는 오는 17일 경남미술협회 홈페이지(http://gnart.nasol.net)로 공개하고 각 학교별로도 입상자를 통지한다.

 

도지사상 시상은 오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최우수상 이상은 3월 20~22일 경남 물·지구 엑스포 행사 때 창원컨벤션센터 3층에 전시하고 각종 환경행사에도 전시를 활용키로 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가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물을 사랑하고 물 절약에 대한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경남도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04년부터 그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최성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