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보호관찰소 『소중한 당신의 행복을 찾아서』 준법운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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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0. 3. 12.

 

법무부 통영보호관찰소(소장 정성화)는 3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소내 교육장에서 법원의 명령으로 준법운전 수강명령을 부과 받은 교통사범 30명을 대상으로 “소중한 당신의 행복을 찾아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상습화된 음주,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가족 내 갈등, 가정해체 및 주변사람들의 신뢰상실로 인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잘못된 운전습관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대상자들에게 올바른 음주습관과 준법의식을 함양시켜 궁극적으로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생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교통법규 이해 등 단순한 강의식 교육을 탈피하여 자신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전문가인 정성화 소장과 관련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교육생대상으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운전에 대한 비합리적 사고방식을 전환시키고 자신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중점을 두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K씨(46세, 회사원)는 “자신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가족과 주변사람들에 대해 재차 미안한 마음을 느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문제습관을 반듯이 고쳐야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통감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보호관찰소 정성화 소장은 “상습적인 교통위반 사범들에게 다양한 접근 방식을 도입, 교육 효과를 최대화하여 지역사회의 교통범죄의 감소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최성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