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큰 호응!

댓글 0

미션·종교

2010. 3. 15.


 

         국제청소년 성취포상제 운영기관으로 지난해 승인~


         수영장 1일 1500여명," 헬스장 220여명 이용객 찾아"

 

 우리누리 청소년문화센터의 이용이 청소년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12일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수영장 이용객은 37만5900여명 12여억원, 헬스장 3만1300여명 6000여만원 등 총 12억6000여만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체험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화분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자료제공 : 문화시설사업소 220-2311)...

 

 또 생활체육 정기강좌인 청소년 자치활동을 비롯해 청소년체험활동, 학교연계사업 등 5개 강좌 17개 과목에 4만862여명이 이용했다고 전했다.

 

정기강좌에 우리누리 미디어 영상 아카데미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편집 ‘베가스’, ‘프리미어’, 사진촬영 ‘디카 활용법’, ‘사진편집’ ‘포토샵 활용법’ 등에 시민,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수강을 하고 있다.

 

 또 매주 토·일요마다 열리는 플릇, 드럼, 바이올린, 통키타, 성악 등 음악강좌와 어린이 과학교실에 수강생이 몰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학교 연계된 사업으로 초·중·고 학생회 간부를 대상으로 리더십 트레이닝을 실시하여 집단생활에서 간부로서의 자세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누리청소년 문화센터는 국제청소년 국가 인정 국제청소년성취 포상제와 청소년 인증수련활동에 비중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국제청소년 성취포상제 운영기관으로 지난해 승인을 받고 동장포상 받았으며 올해는 은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또 청소년인증 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대학입학 가산점 부여, 보건복지가족부에서 활동 인정, 생활기록부에 등재된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청소년활동의 형식적 요건과 질적 특성을 갖춰 청소년활동이 정당한 절차로 성립되었음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위원회가 증명하는 제도로 승인받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또한 ‘주말엔 우리누리가자’를 연중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공예, 인성프로그램, 공동체 놀이, 전통체험, 과학실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우리누리와 함께 떠나는 마산역사탐방이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국립3.15 민주묘지, 진해현관아 및 객사유지, 마산시립박물관 등에서 역사공부와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08년 7월15일 개관한 우리누리 청소년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28억원을 투입, 마산시 팔용로 600(합성동 91-3번지 일원) 6만8180㎡의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3773㎡ 규모로 건립되었다.

 

내부시설로는 지하 1층은 102대의 차량을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고 지상 1층에는 유아풀장과 50m 8레인의 수영장, 북카페, 열린마당, 양호실 등이 들어섰다.

 

지상 2층에는 1,160㎡ 규모의 체육관(관람석 306석)과 210석 규모의 소극장, 미디어 영상센터, 동아리방, 사무실, 청소년 종합지원센터, 휴게실 등이, 지상 3층에는 댄스·음악연습실, 창작 공방실 등이 조성되어 있다.

 

이밖에 야외에는 야외공연장과 야외 농구장, 휴식공간 등이 조성되어 있고 우리누리 청소년문화센터 공사시 문화재 발굴로 출토된 유물로 만든 ‘흔적의 마당’에 분묘(가야시대) 3기와 조선시대 가마터를 복원, 전시해 놓았다.최성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