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 일본과 공동 약학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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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0. 3. 16.

 

 

일본 나가사키국제대와 공동학위제 합의 졸업후 4학년 편입학 일본약사시험 응시~


일본서 합격할 경우 한국서도 응시 가능"국립코우베대학 "등 4개기관과 교류 확대`
 
 한국에서 대학 졸업 후 일본 약학대학으로 편입해 일본 약사시험에 합격할 경우 일본에서 활동은 물론 한국에서도 약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새로운 약학인재 양성 교육체계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국제대학교(총장 손정웅)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교류협력대학인 일본 나가사키국제대(총장 시오타니 요시코)와 국제교류협력회의를 통해 약학과 편입을 비롯한 교환학생관련 추가 협정서에 관한 협의를 마무리 짓고, 약사인력 양성과 관련한 새로운 교육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대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교류협력대학인 나가사키국제대와 국제교류협력회의를 통해 약학과 편입 등 교육협력사업을 확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은 나가사키국제대와의 국제교류협력회의 모습.(가운데가 시오타니 요시코 총장).......

 

 한국국제대와 나가사키국제대와의 약학분야 인재양성 협력체계는 한국국제대에서 제약공학과를 비롯한 약학관련 분야 이수과목을 취득하고 졸업한 학생이 일본어 능력시험(JPT) 2급 이상 등 소정의 자격을 갖출 경우 나가사키국제대 약학과에 편입해 학위를 취득하고, 일본 약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체계이다.

 

 특히 일본 약사시험에 합격할 경우 일본에서 활동은 물론 한국에서도 약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되며, 이 외에도 약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로써 한국국제대는 오는 4월부터 약학과에 교환학생을 파견하는 한편 늦어도 2년 내에 일본 약학과 편입생 양성을 위해 제약공학과 등 관련 학과에 포스트 약학관련 커리큘럼을 운영해 약학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우수인재 발굴과 유치, 교육과정 개편, 일본어교육 강화 등 준비에 나섰다.

 

 또한 한국국제대는 ▲일본 국립코오베대학과 대학원 유학과 교수 논문박사과정, 공동연구, 연구자 교류 등을 협의 ▲코오베 한국종합교육원과 한국문화체험단 단기연수프로그램 교류 추진 ▲해성여자학원대학 교류협력 사업 협의 ▲아시야대학과 국제교류 제안 등을 비롯해 교류협력대학인 서일본공대와도 유학생 교환과 관련한 추가협정서를 체결하는 등 일본과의 교류의 폭을 확대했다.

 

 한국국제대 하종명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일본 나가사키국제대와의 약학과 편입 협약을 통해 약학 인재양성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면서 “일본 국비 유학생 파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일본 유학 등 교육협력체계를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나눔뉴스/최성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