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2월)의 최고 근로인’두산인프라코어(주) 하윤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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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0. 3. 16.

 

 산업현장 기능인에서 현장 관리자로 변신해 생산성 배가~

 

창원시," 창원공장 3년 연속 무파업 달성에 기여한 공로 인정"

 

창원시는 11일 오후 3시 ‘이달(2월)의 최고 근로인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두산인프라코어(주) 하윤호(58) 씨를 위한 상패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두산인프라코어(주)를 방문한 박완수 시장은 상패수여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하윤호 최고근로인에게 직접 상패를 수여했다. 

 

창원시는 지역산업발전의 숨은 주역을 선정하는 ‘창원시 이달의 최고 근로인’에 올해 첫 수상자로 두산인프라코어(주) 하윤호 공장(工匠)을 선정했다.

 

 

하윤호 최고 근로인은 1977년 옛 대우중공업(현 두산인프라코어)에 입사해 33년간 공작기계 가공 조립현장 외길을 걸어온 기계산업 부문의 산 증인으로, 특히 현장관리자로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품질개선, 제안활동 및 생산목표 달성, 수출 증대에 크게 공헌해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세계적 중공업체로의 도약과 지역산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하 근로인은 1979년부터 2년간 스위스 연수를 통해 당시 불모지와 다름없던 국내 발전산업에 가스터빈 발전기 제조기술과 선진 품질관리 기술력을 확보해 회사 발전산업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해외시장 개척과 진출이 본격화되던 1990년대 일본의 지게차 선진 기술의 지도와 협력을 통해 지게차 변속기(Transmission)와 드라이버 엑셀(Drive axile) 조립 기술력을 확보하고 제조기술 향상과 품질 안정화를 이뤄 지게차 경쟁력 향상과 회사의 한국 기계산업 발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했다.

 

하 근로인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1999년 ‘공장’의 직책을 맡아 공작기계 국산화 개발과 수많은 공정?품질개선을 지도하고, 2004년부터 공작기계 부문에서 그 동안의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 목표 생산량 배가 달성을 이루는데 결정적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노사화합이 회사 발전의 중요한 요소임을 깊이 인식하고 두산인프라코어(주) 창원공장 3년 연속 무파업 달성에 큰 역할을 수행했으며, 주위 직원들의 경조사를 세밀히 살피고 사내 봉사활동 지원과 오래 쌓아 온 기술력 전수, 전 직원 직별활동 테마리더 양성교육 등을 실시해 글로벌 시대에 앞서가는 인력양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나눔뉴스/최성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