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어려운 세대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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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탐방

2010. 3. 16.

 


          120봉사대 15일부터 19일까지 520세대 대상으로~

 

 마산시 120생활민원봉사대협의회(회장 손태복)는 해빙기를 맞이하여 전 읍·면·동의 저소득층 세대,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총 520세대를 선정하여 ‘봄맞이 120어려운세대 가정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사진은: 마산시 120민원봉사대가 관내 어려운 세대를 방문하여 주택보수, 도배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자료제공 : 고객감동과 220-3253)

 

시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생활민원 봉사반은 시청의 120생활민원기동대 1개반 3명과 전 읍·면·동 120생활민원봉사대 32개반 428명으로 구성하여 관내 어려운 52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주택보수, 도배·장판, 전기시설, 가전제품 등 생활민원 전반에 대하여 불편사항을 점검·해결한다.

 

이번 봉사단에서는 전선, 형광등, 백열등 등 전기제품과 벽지, 장판 등의 보수 재료와 차량(더블캡) 1대, 사다리, 전기공구 세트 등 봉사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다양하게 갖추고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마산시 120생활민원봉사대원은 상·하수 배관, 전기·전자, 보일러, 가전제품, 건설·건축, 간판·도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봉사활동에 실질적으로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저소득층 세대의 생활불편사항은 마산시청 고객감동과 OK민원담당(☎220-3251~3253)으로 신고하면 언제든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손태복 회장은 “앞으로 하절기, 추석맞이, 동절기 어려운 세대 가정방문 봉사활동 때에는 시기별 테마를 선정하여 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함으로써 어려운 세대와 더불어 살아가는 참 봉사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거동이 불편한 노인세대 서비스 지원 체제 구축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불편한 사항이나 어려움으로 인해 심리적 소외감마저 느끼고 있는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나눔뉴스/최성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