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보호관찰소, 사이버 범죄예방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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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0. 7. 29.

통영보호관찰소, 사이버 범죄예방 교실 운영

                                                                          

                                                                                                                        chal379@hanmail.net 나눔뉴스/최성룡기자

 

법무부 통영보호관찰소(소장 정성화)는 7. 28. 소내 강당에서 보호관찰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정미경 강사를 초빙해 사이버범죄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사이버 범죄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에게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을 자제토록 하고, 잠재적 사이버 범죄 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사이버 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저작권 침해, 사이버 폭력, 해킹, 불법음란물 및 음란정보, 개인정보 등에 관해 동영상 등을 활용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식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정00(18세)군은 “성적 호기심에 인터넷 포털을 이용하여 불법음란물을 다운 받고, 친구들의 개인정보를 활용하여 인터넷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범죄가 된 다는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고 말했다.

 

한편, 통영보호관찰소 정성화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인터넷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 올바른 인터넷 예절을 체득함으로써 향후 인터넷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