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개천절 세계평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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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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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개천절 세계평화축제’가 오는 10월 3일 12시에 민족회의가 주관하는 원구단 개천대제 행사는 남 다르다. 대회장은 삼균학회 조만제 회장이 맡는다.

 

 

 ‘2010개천절 세계평화축제’가 오는 10월 3일 12시에 민족회의가 주관하는 원구단 개천대제 행사는 남 다르다. 대회장은 삼균학회 조만제 회장이 맡는다.

 

 

 사회는 SBS 심종환 앵커와 황지은 MC가 공동 진행한다. 식전 11시 30분부터는 덕수궁 대안문 앞에서 원구단 황궁우까지 거리 행사가 있다. 이때는 이날 참석한 시민과 민족을 대표하는 민족성중 36인의 한복행렬과 원구단 천선녀가 민족의 등불을 밝히는 심정으로 조선호텔 원구단 터까지 이동한 후 12시부터 공식 ‘2010개천절 세계평화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조선호텔서 바라본 원구단 터에 남은 황궁우 )

 

또 본 행사가 끝나면 참석시민에게 야외식으로 도시락이 지급되고 식후 행사로 국악과 민요, 트로트 가수들이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펼친다. 이때 한강수예술단 이정민 선생께서 천부경 춤을 선보이게 된다.

 

                                         사진은:지냔 해 개천대제를 기리는 민족전통 춤으로 개천제 서막을 알린다.

 

 개천절 행사는 말 그대로 하늘에 제를 올리는 의식이다. 역사서적을 떠나 성경에도 아브라함이 하늘에 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그래서 전 인류가 이 의식을 행하고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하나하나 너와 내가 힘을 합쳐 웅혼한 한민족의 기상과 위대한 역사의 진실을 후손들과 전 인류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민족의 정기와 민족의 주권을 되찾자는 목소리다. 이러한 목소리에 아직도 좌파, 빨갱이, 국수주의로 모는 자들이 여기저기 남아 있다.

                                                                              사진은: 원구단 천선녀회 임희경 회장

 

 이러한 한민족의 정체성을 되찾고자 제1회나 다름없는 ‘개천절 세계평화축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민족회의’와 ‘원구단천선녀회’가 있다. 그동안 원구단 터에서 15회나 행사를 치뤘지만 세인의 관심은 뒷전이었고 1회성으로 끝난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올해 16회 행사부터는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회장 이복재)’가 언론홍보 주관을 맡으면서 전국적인 행사로 진일보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평화축제로 승화시키려는 야무진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은:제사장이 하늘에 제를 지내는 모습

 

                                                      개천절의 유래와 지금의 개천행사

 

개천절은 상원갑자년(上元甲子年) 상달 상날(10월 3일)에 배달국 한웅께서 홍익인간 이화세계(弘益人間 理化世界)를 건설하시고자 한울문을 열어 백두천산에 신시 배달국을 여신 개천, 개국일(開天日)로 올해는 신시 개천 5908년이다.

 

 

이의 전통을 이어받아 조선(朝鮮. 또는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왕검(탄신일은 5월 2일)께서 무진년 상달 상날(10월3일)에 모든 백성들의 추대로 임금이 되시니, 이 날도 개천, 개국일(開國日)로, 금년은 단기 4343년이 되는 해이다.

                                          사진은:개천대제 조만재 대회장이 축문을 바치고 있는 모습. 그 옆은 원구단 천선녀회 임희경 회장

 이 거룩한 개천절을 옛부터 상달 상날이라 높이어 부르며, 이 날을 기리어 거족적 개천의식(開天儀式)이 계승 전래되어 오나, 옛 부여에서는 영고(迎鼓), 예(藝)와 맥(脈)에서는 무천(舞天), 마한과 변한은 계음(契飮), 고구려는 동맹(東盟), 백제는 교천(郊天), 신라는 숭천(崇天), 고려에서는 팔관회(八關會)라는 민족 제천 대회를 봉행하여 국민 대단합(大團合)의 계기로 삼아 춤과 노래, 각종 경기 등 대축제를 벌리었으며, 특히 청사초롱을 밝히는 연등행렬도 있었다. 이에 따라 경천숭조(敬天崇組)와 충효(忠孝)사상을 심어왔으며, 민족고유의 정통윤리를 확립하고 근본을 갚는 예절을 전수하여 왔다.

 고려 중엽부터 외래문물의 유입과 불교를 국교로 삼아 거족적인 우리 민족의식이 흐려지고, 민족의 고유신앙과 전통의례(傳統儀禮)는 민속 및 민간신앙으로 숨어들었고 조선시대는 유교를 국교로 삼아 ‘고삿날’이라 하여 겨우 그 잔영을 유지하였었다. 이러하기를 700여년에 급기야는 나라마저 망하는 위기에 이르렀다.

나라는 잃었으나 겨레는 아직 살아 있으니, 우리의 얼을 되찾고 주체성을 회복하려면, 우리의 뿌리를 찾아 정통 신앙으로 국조 단군 한배검께 하나로 귀일(歸一)하는 길만이, 겨레와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는 구국일념에서, 나철(羅喆) 홍암대종사(弘巖大宗師)는 단기 4242년(서기1909년)에 대종교를 중광(重光)함과 동시에, 우리 겨레의 가장 뜻 깊은 명절인 개천절(開天節)을 부활(복원)시켰고, 민족 고유의 천제의식도 되살려 선의식( 儀式)이라 이름하여 현재까지 보전하여 왔다. 이 개 천절이 복원된 뒤 매년 대종교에서는 경축행사를 봉행하였으나, 일제의 탄압으로 거족적 행사는 시행하여 보지도 못한 채 망명(亡命)의 길을 떠났다.

 단기 4245년(서기1919년) 중국 상해에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음력 10월 3일을 개천절 (국경일)로 정하여, 조국 광복을 다지면서 해마다 경축하였다. 또한 일제가 패망하자, 단기 4281년(서기1948년) 8월 15일 국내에서 정식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개천절을 국경일로 거듭 계승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요즘에 와서 개천절을 음력 10월 3일로 복원하는 것이 정통성을 살리는 길이라는 복원론이 팽배해 지고 있는 소리를 듣는다. 이 논란은 4대 경절을 제정할 당시 제헌국회(制憲國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많은 논의 끝에 정부의 공력(公曆)인 태양력(太陽曆)을 따라, 개천절도 양력으로 정해졌다. 일부에서는 당시의 음력을 양력으로 환산해 정하자고 했지만, 사실, 수천년 내려 온 정통성을 지닌 “10월 3일”이란 날짜가 의의(意義)가 있는 것이고, 그 당시에도 양력을 사용했다는 학설도 있다. 그러하니 음력 10월 3일을 양력 10월 3일로 그대로 전용(轉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집약(集約) 제정되어 오늘의 개천절이 양력으로 확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