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야생 “돝내이 나물 (石上菜)”은 우유보다 2배의 칼슘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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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3. 6. 29.

자연 야생 “돗내이(石上菜)”은 우유보다 2배의 칼슘성분!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자연 야생 “돝내이 나물 (石上菜)”은 우유보다 2배의 칼슘성분이 들어 있고 우리주위 산야 어디든 자생으로 번식력이 강해 손쉽게 수확할 수 있는 약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돝내이 나물 돌나물에는 세도헵툴로우스, 메칠이소펠레티린 등의 특수성분이 있어 한방에서는 불갑초(佛甲草)라고 하여 해열, 해독, 타박상, 간경변, 뱀, 독충에 물린데 치료제로 사용하였으며 민간요법에서는 잎의 즙을 곪은 상처에 붙이거나 식욕증진, 볼거리(풍열(風熱)로 인해 볼 밑에 생기는 종기)에 사용하였는데 최근에는 항암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간암의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다.

 

‘돌나물‘은 일반적으로 식욕을 돋워주고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혈행을 좋게 하지만. 또한 살균, 소염, 소종, 해동, 담즙배출촉진작용이 뛰어나며 급성기관지염, 인후염 등 각종 감염성 염증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고 간장 질환, 타박상(돌나물 생잎을 찧어서 환부에 붙이면), 담이 걸릴 때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야생 “돌 나 물 (石上菜)”은 식욕증진 해독․이뇨작용 급성간염․간경변증, 간장질환에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뿐아니다.이담(利膽)작용 담즙의 분비나 배출을 촉진하여 담석증․담낭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살균․소염(消炎)․소종(消腫) : 급성 기관지염 등 각종 감염성질환의 염증을 없애주며 항암보조작용 : 간암의 치료제로 이용하고 있다.

 

이밖에 돌나물은 돌나물생채, 돌나물김치, 돌나물된장무침등으로 만들어 먹으며 생채, 김치, 볶음 등으로 제철에 많이 먹어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도록 한다. 돌나물은 칼슘이 특히 많은 우수한 식품으로 봄철에 물김치를 담구어 먹게되면 시원함이 일품이며 연중 겉절이 무침이나 돌나물김치를 담궈 먹을 수도 있다.

 

자연 야생인 “돌 나 물 (石上菜)”은 타박상이나 볼거리에는 돌나물 생잎을 그대로 6g정도 찧어 붙이면 곪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이미 곪았을 때에도 사용 가능. 식욕증진, 해독, 담 결린 데에는 물기를 뺀 돌나물을 2~3배가량의 독한 술과 함께 3~4개월간 저장한 돌나물 술이 좋다. 돌나물은 잎에 많은 물기를 지니고 있으므로 나물이나 국거리보다는 담백한 풍미와 씹히는 느낌의 기분 좋음 때문에 김치를 담가 먹거나 주스를 해 마시는 것이 더 좋다.

 

습기가 약간 있는 곳의 지피녹화용 소재로 식재할 수 있으며 초물분재로 이용하여도 좋다. 생으로 무침 또는 물김치로 만들어 식용할 수 있으며 샐러드 등에 넣어도 모양과 풍미가 좋다. 전초를 석지갑(石指甲)이라 하는데 청열(淸熱), 소종(消腫), 해독(解毒)의 효능이 있다. 번식력이 좋고 강건한 식물체이므로 특별한 보호방안은 필요하지 않으나 식물 유전자원 보존을 위해 자생지외 보존을 한다.

 

식용할 수 있는 잎부분이 흐트러지기 쉬우므로 흐르는 물에서 조심스럽게 씻어야 한다.

절구에 찧거나 녹즙기에 넣고 간다. 돌나물은 쉽게 짓물러지므로 씻은 후 오래 방치해 두지 말아야 한다. 어린 줄기와 잎은 김치를 담가 먹는데 향미가 있다. 연한순은 나물로 한다.

 

돌나물은 바위틈이나, 돌, 언덕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돌나물은 봄에서 여름까지 가장 흔하게 나는 봄 야채이다. 약간 넓은 화분에 돌나물을 뿌리째 심으면 해마다 풍성하게 잘 자라므로 집에서 길러 먹어도 좋다. 잎이 연해서 풋내가 나기 쉬우므로 체에 담아 흐르는 물에서 살살 흔들어 씻는 정도로 손질하면 된다.

 

한편 자연 야생 “돝내이 나물(石上菜)”은 이렇게 다양한 용도로 식용에서부터 한방약재까지 사용되고 있지만 번식력이 좋고 강건한 식물체이기에 가정에서 베란다에서 잘만 기르면 건강한 식단을만날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