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피해자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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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1.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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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피해자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21/03/07 [07:43:00]

최성룡기자

- 도 재단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피해자, 3월 8일 기자회견 개최
“피해자 직접 피해사실 호소“-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하.도재단)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사건에 대해 피해자가 직접 기자회견에 나선다.

 

해당 사건 피해자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 청소년들의 폭력피해 및 심리지원 업무를 진행하는 도재단에서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이 업무를 빙자한 일상적인 형태로 오랜시간 동안 지속되어 왔고, 일부 용기 있는 피해자들의 피해진술과 도재단, 경상남도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가해자의 해임이 결정났지만 이후, 가해자가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함에 따라 위원회에서는 2021년 1월 ‘직장 내 성희롱(3건)·괴롭힘(10건)이 존재하나 징계양정이 과다하여 부당하다.’라고 판정하였다. 그러나 조사과정에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피해자 개인정보가 드러나게 되는 등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의 판결은 해당 사건관련 피해자의 생존권이 전혀 보호되지 않는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3월 8일(월) 14시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3층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회견에는 해당 사건 피해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성희롱·괴롭힘 피해 사실과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조사과정에서 있었던 피해자 2차 가해 피해를 직접 증언하고, 관련 증거도 제시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기자회견]

 

-일시 : 2021년 3월 8일(월) 14시
-장소 : 경상남도청소년재단(경남 창원시 사림로 59(경남대표도서관 청소년관 3층)
-주최 :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모임
-진행(안)
▪기조발언
▪지지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피해자 호소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