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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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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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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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가보고 싶은 여행기행 보물섬 증도曾島

♡ 2010. 8. 1 전남신안군 증도면 우전해수욕장의 엘도라도에서 석양에 지는 해를 보며 핸폰으로 찍음. 보물섬 증도曾島 청송 김성대 푹푹 찌는 삼복더위 산정봉 가는 길은 갯바람에 사뿐사뿐 쉬었다가는 길이 잠깐이네 눈을 깜박이면 벌써 멀리 달아나는 파도 늦게 웃음을 짓는 해당화 맨드라미와 함께 해송 옆에 이름없는 들꽃은 너무나 외롭다. 갯뻘속에 요리조리 박혀있는 짱뚱어 어머니 같은 포근함이 마구 가슴을 뜨겁게 더딘 생명의 숨을 쉰다. 언제나 구름이 바람같이 지나가는걸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은 인생의 바람막이 삶은 차근하게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붉은 노을이 석양으로 가는 수레바퀴 산소 같은 사람들과 보물섬 증도에 남기고 왔던 추억은 또 그리움인 것을, ♧2010. 8. 1 전남신안군 증도면 산정봉에 올라..

19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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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가보고 싶은 여행기행 [도보순례] 산과바다님의 - 여덟번째 날

[도보순례] 산과바다님의 - 여덟번째 날 [도보순례] - 여드레째. 아침 일찍 일어나 화개장터로 나섰다. 요몇일 내린 폭우 때문에 섬진강 줄기는 물이 가득 흘러 내려간다. 지리산 자락에서 흘러 모아져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줄기를 내려다 보고 있으니, 인간들의 짧은 희노애락의 군상이 그저 무상하기만 할뿐이다.모두 제 잘난맛에 살고, 악다귀처럼 몸부림치며 남의것을 탐하고 짓밟고 억누르는 경쟁속에서 하루를 연명하듯 살아가는 인간의 군상은 그저 유치할 뿐이고 하잘없는 소소한 일상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 씁쓸한 느낌을 갖고서도 우리 일행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을 경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는게 우리의 역할이며 가장 큰 보람이 될것은 자명하다.우리의 자연은 위대한 생..

03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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