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선도원~♡/참선도(參禪道)

참선사 2020. 5. 28. 12:11

"세상사 일체 모든건 형성된 의식에 의해서 마음이 생성되고

생성된 마음이 만상을 지어낸다"~~**

일체의식심조(一切意識心造)

 

-일체의식심조 책 표지면-

 

 

. 의식이란?

 

의식이란?

시방현세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며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알아차리는 사고방식이다. 시상현세에 존하는 인간을 직시해보면, 인간은 인간의 육신을 간직하기 이전부터 내재되어 있는 본성, 조상이나 부모로부터 받은 천성, 주어진 환경과 요건에서 보고 듣고 자라면서 형성되는 유아기 인성, 학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으로 인해 형성된 청소년기 인성, 성인으로 성장하여 사회생활을 하면서 체득하면서 형성된 인성이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하는데 이를 알아차리는 것이 의식이다.

 

1. 자연을 보면서 식물과 연관하여 인간의 의식을 통찰해본다.

 

자연을 보면 우리를 볼 수 있으니 우리 주변에 흔하게 있는 나무를 보면서 우리를 통찰 할 수 있도록 나무의 본체와 나무의 속성을 연관하여 우리의 의식의 형성과정과 의식으로 인해 생성되고 소멸 되는 것이 무엇이며 가능한지를 가늠해본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소나무, 감나무, 밤나무, 은행나무, 매화나무...등등 동일한 환경과 비슷한 조건에서 자라지만, 뿌리와 잎이 나오고, 줄기가 자라서 잎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은 동일 하지만, 각각의 속성에 의한 뿌리와 줄기와 잎과 꽃과 열매는 각각 다르다.

 

질료는 동일하다. 하지만 각각에 내제되어 있는 속성으로 인해 표상되는 형질은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동일하게 제공된 토지와 환경이지만, 각각의 속성에 필요한 요소들을 섭취해서 그 속성에 내재된 속성을 간직하고 본연에 해당하는 각각의 자태와 결실물을 생성한다.

 

소나무, 감나무, 밤나무, 은행나무가 성목이 되면, 잎이 나오고 꽃이 피고, 매화나무는 꽃이 피고 잎이 나오지만, 각각의 결실물로 잉태하기까지의 과정은 일정한 기간이 지나고 일정한 요건이 충족되면 솔방울, , , 은행, 매실이라는 결실물이 생성된다. 물론 솔방울, , , 은행, 매실이 각각의 본체는 아니지만, 본연의 속성을 간직한 건 각각의 결실물인 열매다. 이 열매는 각각의 속성을 보관하고 있다가 환경과 조건이 주어지면 다시 본연의 속성대로 형상의 본체를 갖추며 이 순환의 고리는 지속적으로 연속된다. 이는 각각의 나무는 열매가 각각 속성의 본질이며, 본체는 각각의 형상을 이루고 있는 뿌리와 줄기 잎이 본체라면 본체의 속성을 모아서 보관하기 위해서 꽃이라고 불리는 형상을 보여서 열매를 잉태하게 한다.

 

여기서 식물과 인간의 의식을 연관시켜 본다면, 각각의 속성에 맞는 성목으로 성장하여 내재된 속성에 해당하는 나무로 성장하여 속성에 해당하는 꽃과 열매를 맺는 것처럼, 인간 또한 비슷하다고 연관시켜 볼 수 있지만, 인간을 너무 단순하게 식물에 한정해서 생각한다면 지구별에 존재하는 근시안적인 발상이고, 각각 내재되어 있는 속성으로 회귀하여 순환 한다면, 인간은 언젠가 본성에 머물러 있을 텐데, 이 본성에 회귀하기 이전에 각각의 형상으로 생성되어 존재하는 각각은 결국 본체의 속성에 순환과정에 일부 일 것이다. 우리의 순환 고리의 본 자리가 우리가 처음부터 인간 이였고 시방도 인간이고 내일도 인간으로 순환의 고리를 연속성에서 인간의 순환을 영속적으로 지속 할 것인가? 잠시 인간의 육신의 옷을 빌리어 입고 잠시 머물다 본래의 본성의 모습으로 회귀하는 것인지? 그 속성의 본연의 심기의 성이 언제 어떻게 형성되었고, 인간의 육신을 간직하기 이전의 인간의 본성은 어디에서 생성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나라 현 환경에선 보통 유실수 나무 꽃과 열매는 보통 3년이 지나면 꽃이 피고 열매가 맺기 시작한다. 때문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기 전까지는 본체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각각의 속성을 잉태 할 수 없는 미성목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인간이 인간의 본연의 본체를 형성하지 못하여 본연의 성을 형성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본체는 얼마나 성장해야 인간의 본체에 어울리는 성으로 형성이 될까? 단순히 인간을 동물로 생각한다면, 이 생에 태어나서 지식으로 습득한 모든 것이 우리의 이성이 되어야 하는데, 과연 우리의 이성, 심성, 심기가 이렇게 단순한 것일까?

 

오늘의 이 마음은 언제 형성된 마음일까?

인간의 육신을 간직하기 전에 지니고 있는 심성일까?

조상이나 부모로부터 받아서 천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마음일까?

 

그 처음이 어제일까? 오늘일까?

 

아니면 마음은 없는데 그냥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이 의식만 존재 하는 것일까?

의식만 존재한다면 인간의 본연의 기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건가?

 

인간의 생존기 가장 먼 거리, 단기 4353년이 지난 시방삼세 과연 우리의식은 얼마나 성장했으며 우린 과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우린 과연 무엇인가?

동일한 속성을 가진 나무는 다른 환경이 주어진다고 해도 본연의 속성을 벗어나지 않는다.

이는 본연의 속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순환의 고리다.

 

콩을 심으면 콩이 자라고, 팥을 심으면 팥이 자란다.

식물은 자신들의 속성을 바꿀 수가 없다.

 

인간 또한 이와 같지 않을까?

 

다만 인간은 내재된 본연의 성, 본연의 기를 알아차리는 의식이 있다는 것이 식물과 확연한 차이가 있다. 그러면 인간의 의식은 과연 무엇을 생성 해 낼 수 있을까? 의식은 그냥 인식기능으로서 의식으로만 존재 할 것인가? 인간의 본체로 인해 간직한 의식으로 무엇을 생성 할 수 있을까? 각각의 속성이 품고 있는 식물은 성목이 되면 지니고 있는 형상을 갖추고 어느 덧 자기 본연의 속성 에 이끌려 속성대로 순환의 고리 영속한다. 인간의 속성은 과연 무엇인가? 인간의 내면에 흐르고 있는 심()이 아닌가? 헌데 이 마음이 언제나, 누구나 한결 같은가? 과연 인간의 이성은 언제 어떻게 형성 되는 것일까?

 

각각의 나무는 성목으로 성장 했을 때 본연의 성을 영속 할 수 있는 과정을 잉태한다.

인간 또한 성인이 대면 인간의 자손을 잉태하여 인간으로 인식하고 있는 의식에 한계에서 최상을 선택하여 육체를 유지관리하면서 생을 영위한다.

 

인간이 이성이 현재로 한정한다면 우린 그 순환의 고리가 정상적인 인과의 연속성을 되풀이 하고 있을 것이다. 해서 인간의 의식과 마음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자.

 

-일체의식심조 책에 수록된 내용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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