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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0(금)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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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0.

17/11/10(금)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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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프리뷰-NH


ㅇ KOSPI 주간예상: 2,520~2,580p

− 투자전략: 순환매와 종목 확산 움직임의 지속
− 상승요인: 중국 광군제, 한중 관계 개선, 이머징 경기 개선
− 하락요인: 보호무역 센티먼트, 미국 세제 개혁안 불확실성


ㅇ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중국 주요 경기지표 발표: 다음주 발표되는 중국의 10월 실물지표 예상치는 대체로 전월대비 소폭 하락 전망이 우세(블룸버그 컨센서스기준). 중국 10월 소매판매(예상치 10.4%, 전월 10.3%), 광공업생산(예상치 6.3%, 전월6.6%), 고정자산 투자(예상치 7.3%, 전월 7.5%) 등


− 19차 당대회 이후 중국 경기 지표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 존재. 19차 당대회 이전 낙관적 경기 성적표에 대한 욕구가 존재했던 반면, 시진핑 집권 2기에는 충성경쟁이 사라지고 외형 확장보다는 질적 성장이 중요시될 수 있다는 것이 주요 논리임.


다만, 지표의 둔화를 중국 경기의 하방 압력 확대로 해석하기 보다는 기업의 효율성 확대, 국영기업 부채 해소, 빈부격차 해소 등 잠재적 리스크 요인의 해소에 따른 질적 성장의 과정으로 해석할 필요


− 중국은 공급측 개혁은 지속하는 반면, 유후 수요가 존재하는 IT인프라, 환경 오염 유발 저감장치 설비, 도시 인프라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유휴 수요 설비에 대해서는 지속적 투자를 확대. 고정자산 투자나 산업생산이 감소하기 보다는 계획된 인프라 투자 지속과 IT인프라 투자를 통해 견조한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투자전략1. 한국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최근 한중 관계 회복에 따른 모멘텀(생활용품, 미디어, 헬스케어, 게임 등)에 더해 중국 IT인프라 투자에 대한 수혜(반도체/부품 장비, OLED장비 등), 환경 개선 의지 강화에 따른 수혜(가스교체관련주, 전기차 관련주 등)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


− 투자전략2: 연간으로 부진했던 업종의 상승, 업종별 순환매, 중소형주/코스닥의 상승 등이 두드러짐. 향후 개인 대주주 요건 회피 욕구는 높아지겠으나, 기관의 중소형주/코스닥 수급 강화, 중소형주 관련 테마나 이슈가 연말 및 내년 상반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기조 등을 감안, 종목별 확산 움직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ㅇ 경제 프리뷰: 한국 수출 ASP 상승 흐름 지속 예상


− 미국 10월 소비자물가 (11/15): 허리케인 복구 작업에서 발생하는 설비 재정비로 Core 물가 상승률이 오를 것. 2005년 8월 허리케인 복구 작업 이후 Core 물가 상승률 0.1%p 상승. 기저효과로 원자재가 포함된 물가 상승률이 내려오는 부분이 크지만 Core 물가 상승률 올라오는 부분으로 일정 부분 상쇄. 기저효과에 의한 물가 하락보다 경제 내의 수요(Core물가)가 좀더 부각될 것으로 예상


− 한국 10월 수출물가 (11/13): 9월 수출물가(ASP)는 전년대비 10.9% 상승. 한국 수출물가에 선행하는 ISM 제조업 가격지수 레벨이 매우 높음(10월 68.5p, 기준선은 50p)을 감안할 때 10월에도 한국 수출 ASP는 상승 흐름 이어질 전망



ㅇ FX 프리뷰: 원화의 추가적인 강세 가능성 높아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08원~1,128원
− 최근 트럼프의 세제개혁안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달러화의 강세 압력이 낮아질 전망. 또한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이미 금융시장에 충분히 반영. 이에 따라 달러화는 추가적인 강세 보다는 약세로 되돌려질 것으로 기대


− 반면 원화 고유의 강세 압력도 여전히 높음. 연말 소비시즌, 글로벌 수요 개선 등으로 한국의 수출 중심 경기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또한 11/30일 예정된 한국은행 금통위의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상황


− 한편 원화의 가파른 강세에도 불구하고 외환당국은 소극적인 환시개입 스탠스를 보임. 이를 감안할 때, 원/달러 환율은 추가적인 하락(=원화 강세) 가능성도 상존




■ 안정을 찾는 달러, 신흥국 경기 회복은 여전함-미래대우


글로벌 경기선행지수 상승세에 신흥국의 역할이 계속되고 있고, 중국의 대외 수입이 전년비10%대 후반 증가율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신흥국으로부터의 수입이 활발하며, 국제 유가도신흥국에 대해 나쁜 시그널을 보내지 않고 있음.


최근 한달 남짓 달러가 조금 강하긴 했지만, 신흥국 경제 환경이 나쁘지 않다는 점은 달러 강세가 더 진행되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11월 들어서는 달러가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음.


이에, 최근 몇 주간 약세를 보인 신흥국채권도 안정을 찾아갈 전망이며, 특히 10년물 금리가 연중 최고 수준에 이른 인도 국채에 대해 긍정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커졌음.


한편, 아베 내각 재신임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일본 증시에 대해서는 엔화 약세 모멘텀이 뒷받침 되지 않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속도가 조금 과해 보이는 면이 있어 향후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주의가 요망됨.


다음주(11월 13~17일) 경제지표 중에서는 중국, 미국에서 중요도 높은 지표가 많이 발표되는데, 기본적으로 기존의 경기 흐름에 크게 반하는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됨.


미국 소비자물가의 경우에도 코어 인플레 안정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FRB 3월 금리인상 확률은 그다지 자극되지 않을 전망.










■ 다음주(11/13~17) 전략: KOSPI보단 KOSDAQ-하나

ㅇ 다음주 전망: KOSPI 2,520 ~ 2,570pt


차주 시장은 KOSPI 2,550pt선 안착을 시험하는 중립수준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금주 국내증시는 뚜렷한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려운 지리멸렬한 주가행보가 연출.


경기민감 대형 수출/가치주 정체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내수 및 중소형 성장주 진영의 낙폭만회 기류가 확연.


1) 이미 기정사실화 수순으로 접어든 12월 FOMC 금리인상에 대한 글로벌 투자가의 사전적 경계감, 2) 중립수준의 11월 옵션만기주 수급환경, 3) 국내기업 3분기 실적결과에 연유한 관련주 주가변동성 심화현상 등이


개별주를 활용한 알파 트레이딩 시도를 자극했던 결과. 상황변화의 트리거가 마땅치 않고, 3분기실적시즌 막바지 구간에 진입하는 다음주 장세의 성격을 고려할 경우, 현 기류가 단기간 내 쉬 달라지긴 어려울 것. 추동력 확보를 위한 단기 숨 고르기 무드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둘 필요


ㅇ KOSPI 대형주 시장 정체를 기화로 KOSDAQ/중소형 성장주 시장의 괄목상대격 주가반등 시도가 전개.


표면적으론 정책당국의 KOSDAQ 활성화 의지와 주요 연기금/공제회의 편입비중 상향조정 가능성 등이 상기 기류변화의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본질적으론 높아진 이익 가시성과 여전한 성장성이 KOSDAQ/중소형주 시장 방향선회를 견인하는 핵심촉매로 작용한데 따른 결과.


ㅇ‘2018 KOSDAQ/중소형주 전망과 전략:  2018년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에 있어 KOSDAQ/중소형주 시장을 Edge Play 핵심대안으로 강조하는 까닭은 하기한 다섯 가지 근거에서 비롯.


1)Goldilocks 미국 경기 모멘텀의 낙수효과 발현과 S&P500 대비 S&P600 및 러셀2000의 상대강세가 암시하는 글로벌 증시 사이즈 로테이션 기류의 확산, 2) 문재인 정부 정책효과의 2018년 구체화,


3) ‘KOSDAQ 살리기 대작전’을 방불케하는 수급 및 제도환경 개선 시도, 4) IT/바이오가 주도하는 실적 펀더멘탈의 퀀텀점프, 5) KOSPI-KOSDAQ 12개월누적 수익률 격차의 통계적 특이점 통과 모두 KOSDAQ/중소형주 시장의 2018년 전술적 유용성을 지지


ㅇ 시장의 단기 교착국면을 미국 주도 매크로 모멘텀의 분수효과 및 낙수효과에 기반한 2018년 포트폴리오 사전포석 확보의 호기로 활용할 필요.


분수효과에 기반한 전략대안은, IT(반도체/소프트웨어), 금융(증권/보험), 바이오/헬스케어, 낙수효과에 근거한 포트폴리오 투자대안은 건설기계, (해외)건설, KOSDAQ을 위시한 중소형 성장주 옥석 가리기가 될 것.


1) 시장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 매크로와 실적 펀더멘탈 측면의 대장주 IT 위상은 견고. 반도체에 집중됐던 상승 모멘텀의 S/W로의 확산 가능성을 염두.


2) 시장금리 상승 논리에 근거했던 은행주 독주현상은 일련의 업황 펀더멘탈 개선세를 반영하며 증권과 생보 등으로의 모멘텀 확산과정 전개 예상.


3) 바이오/헬스케어에 부여됐던 시장 내 구조적 성장주로서의 프리미엄 밸류에이션 복원 시도는 2018년에도 추세적으로 지속될 전망.

4) 미국 설비투자 슈퍼 사이클 진입가능성은 한국 건설기계 업종의 중장기 낙관론을 지지,


5) 해외 건설수주 모멘텀 부활에 따른 시장 내 대표적 못난이 해외 건설주의 환골탈태 여지를 주시, 6) 글로벌 Size Rotation Trading 기류 확산에 따른 KOSDAQ/중소형 성장주시장의 낙폭만회 가능성 등이 이에 부합하는 투자대안









■ 전기차 vs. 수소차 : 전기차 먼저, 수소차 그 다음-하나


1) 보고서 작성 배경 및 작성 범위


- 2015년 12월 파리기후협약 체결 이후, 전 산업에 걸친 온실 가스 감축 노력이 진행 중


- European Commission에 따르면 파리기후협약(산업화 이전 대비 온도 상승 폭을 2℃이하로 낮출 것)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인간에 의한 온실가스를 2010년 대비 2050년까지60%를 감축해야 함(1990년 대비는 50% 감축) → 이를(파리기후협약) 충족하기 위해 2040
년까지 신차 판매에서 전기차(배터리전기차 + 수소전지차) 비중을 50%까지 끌어 올려야 함


-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 자동차 산업에서는 장기적으로 전기차와 수소차를 이용할 계획
- 생각 보다 빨라지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 대해서는 지난 8월 2일 "빨라지는 전기차 시대,저물어 가는 내연기관차"를 통해 다뤘음
- 이번 보고서에서는 수소차의 개발 동향과 개화시기 및 관련 수혜주를 정리하였음


2) 수소전지차 2030년까지 미미. 2030년 이후, 크게 성장 전망


- 2030년까지 수소전지차 빠르게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
* 배경 : 높은 충전소 건설 비용 때문에 충전소 보급이 느린 것이 가장 큰 걸림돌로 판단
+ 차량 가격이 높고 연료인 수소(H2) 가격이 전기 보다 비싼 것도 문제


- 수소충전소 보급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다면 시장은 빠르게 커질 수 있을 것


- 궁극적으로 수소전지차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인 연료인 수소를 싸게 조달할 수 있어야
* 현재 수소 가격 : 한국 kg당 4천원~7천원(부생수소라서 저렴), 미국과 일본 대략 10천원
* 수소 가격이 kg당 5천원, 1kg당 100km를 달린다고 가정 시, km당 비용 측면에서 수소전지차는 휘발유의 50%지만, 전기료(국내 110원/kWh 가정) 대비는 2.7배 비쌈


* 전기차 대비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수소 생산비를 낮추고 연비를 보다 크게 개선시켜야


3) 수소전지차 시장 커질 때, 전기차 대비 현대차 그룹의 수혜가 보다 클 것


- 수소전지차는 전기차와 같이 전기를 이용해 차량을 구동하기 때문에 수혜주가 수소전지(스택)와 수소탱크를 제외하고 전기차 수혜주와 일치


- 현대차 그룹 입장에서 보면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를 외부 조달하지만 수소전지차의 경우, 배터리에 해당하는 수소전지 스택과 핵심 부품(전극막접합체(MEA))을 내재화 했기 때문에 수소차 성장 시, 현대차 그룹의 수혜가 더 클 것


- 다만, 수소차의 실질적 개화시기를 2030년 이후로 보고 있기 때문에 관련주의 실질적 수혜는 늦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


- 추천주 : 현대모비스














■ 수소전기차: 늘어나는 참여자, 빨라지는 개화 시기-삼성


▶FCEV, 두 가지 원가 이슈 해결: FCEV 기술의 핵심은 전기발생장치인 스택. 원가 문제가해결 되면서 남은 과제는 대량생산.


• FCEV 장점: FCEV는 전기차 대비 완성차의 기술장벽을 유지할 수 있고, 기존 차량의 샤시를 활용할 수 있어 개발비 부담이 낮음. 스택 시스템, 압축수소 탱크 가격 및 무게를 감안할 때 주행거리 500km 이상에서는 FCEV가 더 경제적. 물류에 이용되는 지게차, 버스, 트럭 등은 충전시간까지 고려할 때 200km 이상에서 FCEV가 더 경제적. 수소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자율주행에 필요한 에너지 필요량, 주행거리 당 원가를 감안할 때 FCEV가 자율주행차에 더 적합.


• FCEV 단점: 스택은 고온에서 전기발생 파워가 약해짐. 이에 따라 최대출력이 약해서 스포츠카나 럭셔리차에 약점. 출력을 보완하기 위해 2차전지 용량을 확대하여 PHEV형태의 럭셔리 모델 출시 예상. 그 외 수소탱크의 부피로 인해 소형차에 단점.


• 스택기술 발전, 백금사용량 감소: GDLs(Gas diffusion layer)의 박막화, 촉매도포의 박막화, 공기확산 구조 개선 등을 통한 스택 성능 향상. 백금 사용량은 2002년 200g →2013년 80g(현대차 ix35 FCEV) → 2015년 30g(도요타 미라이) → 2016년 11g(혼다Clarity)으로 크게 감소. 캐나다 스택시스템 업체인 Ballard Power System은 일본의 Nisshinbo와 함께 비백금 촉매제 개발 완료 발표.


• 분리막 소재, 고어사 특허 만료: 음극과 양극을 분리하고, 셀 지지체 역할을 함. 통상100kw의 스택을 위해 400~500매의 셀이 필요. 지난 30년간 고어사가 복합소재에 대한 특허 보유로 한 장당 3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원가 부담. 2016년에 특허가 만료되면서, 주요 완성차 업체의 기술 내재화로 1/10 이하로 원가하락.


• 50만대 대량생산 시, FCEV 원가는 2.7만달러 수준: 두 가지 원가이슈가 해결되면서 대량생산 시 FCEV는 내연기관 차량과 가격 경쟁 가능.



▶중국정부, 전기동력 시대 견인: NEV Credit 제도 도입, 중장기적으로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외에 NEV 생산 법인에 대해 외국기업 지분제한 완화 검토 중.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전기차 및 FCEV출시 가속화 전망.


• 중국 FCEV 보조금, 전기차의 5배: EV의 보조금은 축소되는 반면, FCEV의 보조금은 2020년까지 유지. FCEV 승용차 보조금은 최대 35만위안(6천만원)이며, 버스는 최대 75만위안 (1.3억원).FCEV는 부족한 충전시설의 단점이 있으나 중국정부는 기술 육성을 위해 생산 기준으로 지급. 중국정부의 FCEV 생산목표는 2020년 연간 1만대, 2030년 연간 2백만대. 높은 보조금, 짧은 충전시간 및 장거리 주행의 장점으로 중국버스 업체를 중심으로 상용화 시작.


• Ballard Power System, 2017년 YTD 179%의 주가 급등: FCEV 스택시스템 생산업체인 Ballard Power System은 2015년에 중국버스업체와 연료전지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중국의 대양전기(Broad-Ocean)와 중국시장에 JV 설립 후 버스회사에 스택시스템 공급 증.


증가하는 참여자: FCEV 기술을 주도하는 일본업체에 대응하여 미국 및 독일 Alliance 확산 중.


• 니콜라, Bosch와 연합: 미국 수소연료전지트럭 스타트업 업체인 니콜라모터스는 리튬이온 배터리팩 및 전기모터를 공급받기 위해 글로벌 최대 부품사인 Bosch와 전략적 제휴 체결. Bosch는 eAxle과 320Kwh 리튬이온 배터리 팩, 구동모터를 담당할 계획. 니콜라트럭은 800~1,200마일(1,300~1,930km)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트럭으로 2021년에 출시될 계획.


• Plug Power, 연료전지 지게차 공급: 미국 연료전지 스택회사인 Plug Power는 Amazon, Fedex 및 Walmart에 연료전지 지게차를 공급 중.


• 벤츠 GLC F-Cell, 수소차 경쟁 가세: 차량 전동화 계획의 일환으로 FCEV 발표. 9kwh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2개의 수소탱크를 장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차. 충전시간 3분 및 주행거리 500km로 2017년 내 양산 계획. 스택이 포드와 JV에서 개발된 바, 포드도 단시일 내에 수소차 경쟁에 가세할 전망.


• 도요타, 2019년 Lexus FCEV출시 예정: FCEV 상용화에 가장 적극적인 도요타는 2019년에 LF 후속모델을 FCEV 기반으로 출시할 예정. 미라이 후속모델은 2020년 출시 예정. 일본은 2020년 Tokyo 올림픽을 계기로 수소 Value Chain을 확장 하고, 수소사회로 진입할 계획.


• 현대차, FCEV로 중국에서 반전의 계기 마련 전망: 현대차는 FCEV 조기 상용화로 xEV시장에서 기술적 차별성을 강조하고, 중국시장에서는 NEV 제도 대응 및 반전의 계기를 모색할 전망. NEV 생산을 위한 별도 법인 설립 또는 시스템 판매로 기술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가능.





■ 현대차, 차세대 수소차 공개-한국


ㅇ현대차, 차세대 수소차 공개 및 친환경차 전략 업데이트


현대차는 17일 차세대 수소 전기차(수소차)를 공개했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차세대 수소차는 기존투싼 기반의 수소차보다 시스템 효율이 60%로 높아졌고(기존 55.3%) 1회 충전 주행거리도 580km(기존 415km)로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최대 출력도 20% 개선돼 동급 내연기관차 수준으로 높아졌고 영하 30도에서도 시동이 걸리면서 수소차의 약점이었던 저온시동문제도 개선됐다.


한편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 전략도 더욱 강화됐다. 2020년까지 친환경차 출시 목표를 기존 28종에서 31종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3종 더 늘려 잡았다(현재 14종). 2021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급 전기차도 출시될 예정이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도 만들 계획이다.


ㅇ 수소차에 뛰어드는 글로벌 자동차업체들


전기차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수소차에 대한 관심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아직은 전기차에 비해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지만 기존 현대차와 일본업체들뿐만 아니라 독일 및 미국업체들도 수소차 개발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업체들의 양산형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인 2020년 이후에는 본격적인 수소차 경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ㅇ 부품업체들의 수혜 국면 지속


전기차와 수소차 모두 완성차 입장에서는 사업성보다는 규제 대응 목적이 크다. 따라서 규모의 경제가 달성되기 전까지 완성차의 친환경차 사업부 수익성은 기존 사업부 대비 낮을 전망이다.


반면 기존 자동차부품 업체 중 전기차 및 수소차에 납품하는 업체들은 믹스개선에 따른 수혜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코나를 기반으로 한 장거리 전기차가 내년 상반기 출시되면서 판매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수혜업체로는 전기히터(PTC) 매출이 늘어나는 우리산업, 친환경차 공조부품 수주가 활발한 한온시스템, 수소차 센서와 배기부품을 생산하는 세종공업, 그리고 기존 친환경차 공용부품 공장(연 18만대)에 최근 수소차 핵심부품 양산 공장(연간 3천대)을 완공한 현대모비스 등이 있다.









■ 뉴로스:기존 보유기술, 수소차의 핵심기술로 두각-바로


글로벌적으로 몇 개 회사만 공급이 가능한 수소차 부품 공급


수소차의 핵심부품 (앞단: 산소공급기, 중간단: 연료전지 스택은 수소와 산소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발생, 뒷단: 수소저장탱크)
중 앞단 부품 (공기 베어링 컴프레서)공급 가능 업체.


항공기술 기반의 공기베어링은 현재 산업용으로 사용 (동사의 산업용 터보블로워에 적용된 기술)되고 있으나, 산업 특성상 기존 볼베
어링 방식 대체는 기대보다 더딘 상황. 그러나 수소차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 향후 출시되는 수소차에는 본격적 탑재 예상.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에 공기베어링 방식이 적용된 것은 16년 혼다 Clarity이며, 미국의 Honeywell(NYSE: HON) 사가 공급. 스위스 Celeroton사(공기베어링 공급) → Swiss Hydrogen → Fiat 500에 테스트 중. 차량용 공기베어링은 산업용과 다르게 차량의 RPM 변동,시동 on/OFF등 난이도 높아, 글로벌적으로 몇 개 회사만 공급 가능.


국내업체로 제품 공급 시, 일차적으로 모비스의 수소차 생산 CAPA가 중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모비스 수소차 핵심부품 생산 전담 공장(9월9일 시험가동 시작)은 연간 3,000대 규모이며,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수 만대 규모로 생산 능력 확장 가능”. 이를 기반으로 동
사의 매출 추정 시 몇 십억 수준의 매출 증가 가능 판단.


ㅇ 최근 몇 년간 매출 증가 대비 비용증가가 큼, 추가 매출 증가 필요


17.1H 기준 매출 208억원 (-0.5% yoy), 영업이익 6억원 (영업이익률2.8%, 16.1H 1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2억원 (외화환산손실 10억원, 16.1H 5억원). 국가별 매출 비중: 한국 28.8%, 북미 25.8%, 중국 27.6%, 기타 17.8%.


17.1H 기준 신규수주 건수 366건 (+67.1%), 금액 240억원 (+60.6%)으로 증가. 다만 과거 신규수주 급증 후 급락 구간 (16.3Q 235억원,16.4Q 16억원)이 있어 향후 수주 증가 지속 여부 확인 필요.


ㅇ 향후 주가 부담요인 있으나, 수소차 시장 본격 개화의 직접 수혜 기업


초기 수소차 부폼 납품 시 약 몇 십억 수준의 매출 기여 예상. 전환사채 약 500만주 (발행주식의 34.6%)는 향후 주가 부담 요인이지만, 수소차 시장 본격 개화의 직접적 수혜를 받는 기업이기에 지속 관심 필요


ㅇ 수소차 공기베어링 방식의 컴프레서 장점


※ A perfect oil sealing is difficult to achieve with the standard oil-lubricated journal bearings usually being used for turbochargers.


1. Oil supply not required
2. Low noise emission
3. High speeds possible
4. Low power losses at very high speeds
5. Maintenance free
6. Robust against accelation and vibration



















■ 시멘트, big3 체제로! : 한국


ㅇ 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 인수전의 우선협상대상자


전일 아세아시멘트가 한라시멘트 인수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보도됐다. 인수전에는 아세아시멘트와 아주산업만 참여해 이론적으로는 아주산업이 차선 협상자 상태다.


언론에 아세아시멘트는 한라시멘트의 차입금 4천억원을 제외한 인수가격 3,800억원, 아주산업은 2,5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보도됐다.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지분 100%의 인수가격은 7,800억원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아직 인수가는 불확실하다.


만약 인수가가 7,800억원 수준이라고 가정한다면 합리적 인수가로 판단된다. 지난 2월 한일시멘트가 인수한 현대시멘트 지분 84.6%의 가격은 6,500억원(점유율 10%, 750만톤)이었고 100% 지분 환산 시 7,600억원이었다.


한라시멘트의 점유율은 11%, 825만톤으로 현대시멘트 대비 capacity가 크다. 게다가 한라시멘트는 희소성 있는 해안사라는 점, 업계 마지막 매물이라는 점에서 프리미엄이 있었다고 판단된다.



ㅇ 역사상 처음으로 big3 체제로 전환


아세아가 한라를 최종 인수한다면 아세아뿐 아니라 업계 전반에 긍정적이다. 아세아는 그간 점유율 7%로 존재감이 작았고 시멘트 시장에서 영향력을 보이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인수로 아세아시멘트의 점유율은 18%로 단숨에 3위로 올라선다.


1위는 현대시멘트를 인수한 한일시멘트(22%), 쌍용양회(20%)다. 성신양회, 삼표시멘트 등이 각각 13~15%로 그 뒤를 잇는다. 이로써 시멘트 역사상 처음으로 big3체제로 전환되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글로벌 1위 시멘트 기업인 라파즈홀심이 진출한 90여국 사례를 보면, 1위가 40% 혹은 상위 4사가 75% 이상 점유율을 확보할 경우 시장 상황과 관계 없이 수익을 낸 것으로 분석됐다. 과점화될수록 상위사의 가격 결정력이 크기 때문이다.


아세아가 한라를 인수한다면 big3의 점유율은 60%, 상위 4사의 점유율은 75%가 된다. 일본 시멘트 업종 역시1993~1997년 업체간 합병으로 big3 체제가 구축된 뒤, 1위인 태평양시멘트 주도의 연속적인 가격 인상으로 시멘트 업종 PBR은 0.6배에서 1배 이상으로 상승했다.


한국의 시멘트 업계도 이합집산 구조에서 탈피해 지루했던 가격경쟁이 종결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세아시멘트 매출, 2배 이상 늘어 아세아시멘트가 이번 인수에 성공하면 4,500억원 수준인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한라시멘트의 매출은 2016년 기준 4,700억원, 영업이익 630억원대로 아세아 시멘트의 전사실적과 유사하다. 아세아시멘트는 업계 내 가장 우량한 재무구조로 인수로 인한 재무적 타격보다 점유율 확대라는 최대 목적을 단숨에 이뤘다는 점, 해안사를 인수함으로써 시너지를 배가시킨다는 긍정적 효과가 더 크다.


2월에 현대시멘트를 인수한 한일시멘트의 경우 인수 확정 이후부터 지금까지 주가 상승률은 90%에 달하고 0.4배에 불과했던 PBR은 2017년 기준 0.7배까지 상승했다.


반면 아세아시멘트의 주가 상승률은 17%에 불과하고 PBR은 여전히 0.4배인 답보 상태였다. 그간 정체된 매출로 저평가 상태였다면 밸류에이션 상승이 예상된다.
















■ 스몰캡 전략 및 2018년 Top picks- KB 스몰캡 STARS

ㅇ Positive 의견 제시하며 스몰캡 커버리지 개시


KB증권은 스몰캡에 대해 positive 의견을 제시하면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KB증권 스몰캡팀에서는 개별 주식뿐만 아니라 향후 스몰캡 전반에 대한 시각도 함께 제시하고자 한다.


KB증권은 스몰캡의 기준을 시가총액 1천억원에서 1조원 사이로 규정했다. 종목 수 기준으로는 전체 (KOSPI, KOSDAQ 합산)의 45%, 시가총액 기준으로 13%가 여기에 해당한다.


ㅇ 큰 방향성은 ROE, 섹터/종목 선택은 매출액 성장


KB증권이 시가총액 1천억원 이상의 KOSDAQ 업체 400개 (바이오, 지주회사 제외)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15년간 스몰캡의 큰 방향성을 가장 일관성 있게 설명한 지표는 ROE였다.


ROE는 장기적으로 하락 추세에 있으며, 주 원인은 매출 성장 둔화로 인한 자산회전율 하락이다. 단기 ROE는 순이익률 변동 영향이 가장 컸다.


섹터 단계에서는 매출액 성장률이 높았던 섹터를 매수하는 것이 가장 성공 확률이 높았다. 개별 종목은 섹터에 비해 설명력은 다소 떨어지나, 여전히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이 중요했다.


ㅇ거시 환경 우호적, ROE 확장 국면의 초입, 대형주 대비 상대 매력도 커지는 중


컨센서스에 근거, 2018년 거시 환경은 스몰캡에 우호적으로 보인다. 매출 성장으로 인한 ROE 회복 국면도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절대 valuation, 그리고 대형주 대비 상대 valuation 측면에서 매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선행지수가 우상향하는 국면에서 스몰캡이 대형주 대비 언더퍼폼한 적은 거의 없다. 삼성전자가 시장을 크게 아웃퍼폼한 2004년 정도가 예외이다.


그러나 2005년 이후 스몰캡은 개선된 펀더멘탈을 단기간에 반영했으며,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ㅇ 관심 섹터는 IT, 화학, 제약/바이오; 송원산업, 화승엔터프라이즈 신규 매수 추천


KB증권은 상기한 분석에 근거, 2018년 컨센서스 기준으로 매출액 성장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이는 IT와 화학을 관심 섹터로 선정한다. 또한 KB증권 전략팀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한다.


관심 섹터 내에서 bottom up 접근을 통해 테크윙, 파크시스템스 (IT), 그리고 송원산업 (화학)을 top pick으로 제시한다. 또한 섹터는 다르지만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높은 화승엔터프라이즈 (의류)도 top pick으로 신규 매수 추천한다.


ㅇ 단기 Risk 요인은 유동성과 삼성전자 주가 추이


단기 risk 요인은 유동성과 삼성전자의 주가 추이이다. 중앙은행들의 자산 축소와 금리 인상은 외국인 및 개인의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2004년과 같이 삼성전자가 지수를 주도하는 국면이 지속되면 스몰캡의 회복이 다소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철강: 생각보다 더 좋은 중국 내수 -KB


ㅇ철강업종 투자의견 Positive 로 상향


철강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Positive로 상향한다. 그 이유는, 첫째, 중국의 내수 수요량 증가가 지속되고 있어서 철강산업의 공급과잉 해소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고, 둘째, 국내철강 기업들의 지속적인 사업 재편으로 자기자본이익률 (ROE)이 상승하고 있으며, 셋째, 자사주소각 등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지향하는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ㅇ3Q17 철강업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7.3%, 6.6% 증가

3Q17 철강업종의 매출액은 22조 7,580억원 (+17.3% YoY), 영업이익은 1조 6,070억원(+6.6% YoY)으로 분석된다. 철강업종에서 3분기는 비수기로 구분된다. 그러나 2016년과는 달리 2017년 상반기에 단가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상승하였다.


특히 건설중장비용 특수강이 지속적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건설용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4Q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업에서 북반구 기준 가장 더운계절과 가장 추운계절이 있는 시기는 비수기로 구분되기 때문에 성수기인 4Q의 이익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ㅇ 4Q17 철강업종 매출액은 23조 5,820억원, 영업이익은 1조 6,950억원으로 추정


4Q17년 철강업종의 매출액은 23조 5,820억원 (+7.3% YoY), 영업이익은 1조 6,950억원(+81.4%)으로 추정된다. POSCO의 실적회복이 철강업종 영업이익 상승의 주된 내용이다.


POSCO는 사업부 재편을 하면서 건설부문에서 2Q16 -1,706억원, 3Q16 -1,026억원, 4Q16 -3,28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였다. 4Q17에는 건설부문에서의 일회성손실이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ㅇ 2018 년에도 철강업종의 지배주주순이익은 11.8% 성장 추정


2017년 KB증권 커버리지 철강업종의 지배주주순이익은 4조 2,840억원으로 추정되며, 2018년도의 지배주주순이익은 4조 7,890억원 (+11.8% YoY)으로 전망된다. 각 기업들의 이익안정화 및 ROE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ㅇ POSCO를 최선호주로 제시,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는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


POSCO를 철강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POSCO를 최선호주로 제시하는 이유는 자사주소각 등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전개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며, 중국의 공급과잉이 점진적으로 해소됨에 따라 POSCO의 반사수혜가 추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사업구조 재편 및 재무구조 개선으로 POSCO의 자기자본이익률 (ROE) 상승이 동반되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 의료기기 엑스선촬영장치 산업,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보자-NH


국내 엑스선 촬영장치 3사 연초 이후 주가 약세 국면이나 중장기 성장스토리는 유효한 상황. I/O센서(구강센서) ODM(제조사 개발생산) 매출 확대, 중국 향 수출 성장스토리가 기대되는 레이언스 Top Pick으로 제시


ㅇ레트로핏 시장의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


경쟁심화에 따른 ASP(평균판매단가) 하락으로 FP-DR주1)디텍터주2)의 레트로핏주3)시장 성장 모멘텀 관련 우려 확산. 단기적으로 ASP 하락이 디텍터매출의 성장성을 낮출 수는 있으나, 전 세계 80%가 아날로그 및 CR인 점, 미국 메디케어 정책 변화 등을 감안 시, 중장기 성장스토리는 유효 판단


ㅇ정책적 지원 아래 확대되는 중국 시장


중국정부의 의료체제 개혁에 있어 핵심은 영상진단기기의 보급 및 확산. 상대적 공공의료자원이 부족한 중서부 지역 중심으로 영상진단센터 설립 중, 과거 미국사례 감안 시 각 지역 로컬업체 위주 시장 형성 전망. 중국 내 대다수 로컬 업체 자체 디텍터 제조능력 부재. 레이언스-난닝이주 사례처럼, 국내 디텍터기업과 중국 로컬기업간 추가적인 공급계약 체결 가능성 주목


ㅇ중국 성장성이 기대되는 레이언스 최선호주 추천


국내 엑스선 디텍터 기업 중 추가적인 공급계약 체결 가능성이 가장 높은 레이언스를 최선호주로 제시. 1) 추가적인 중국 공급계약 체결 가능성에 따른 중국 성장스토리, 2) I/O센서 ODM 매출 본격화, 3) 자회사 OSKO 경영 안정화에 따른 영업이익률 정상화 및 미국 동물부문 사업 본격화 기대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이는 바텍 차선호주 제시. 2017년 저선량 제품인 PaX-i 3D Green 미국 판매량 증가 및 하반기 3D Smart 및 2.5D 제품 중 국 출시에 따른 수출부문 성장 기대. 2017년 덴탈 매출액 2,172억원(+20.2% y-y) 전망. 현재 2018E PER 12.8배 업종 평균대비 저평가 구간


주1) FP-DR: TFT, CMOS 등의 평판패널을 사용하는 디지털 엑스선 촬영장치
주2) 디텍터: 방출된 엑스선을 받아들여, 읽어내는 엑스선시스템의 핵심부품
주3) 레트로핏: 별도의 구매 없이 기존의 아날로그, CR장비를 디지털장비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



ㅇ 각각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국내 엑스선 촬영장치업체

국내 엑스선 촬영장치 산업내 대표적인 기업인 레이언스, 바텍, 뷰웍스의 주가는 전고점 대비 각각 10.7%, 23.0%, 49.0% 하락하였다.


1) 레이언스의 경우, 동물용 진단사업을 위하여 인수한 미국기업 OSKO의 영업적자상태가 시장예상보다 길어지면서 1,2분기 영업이익률이 다소 저조하였다.


2) 바텍의 경우, 2017년 1분기부터 레이언스를 연결자회사에서 제외시킴에 따라덴탈 사업부만 보유하게 되어 외형이 축소되었다.


3) 뷰웍스는 글로벌 경쟁심화에 따른 FP-DR 디텍터 ASP 하락과 주요 B2B고객향 물량의 감소로 단기 실적모멘텀이 상실된 상태이며, 차기 성장동력인 R/F디텍터와 TDI 라인카메라의 매출본격화가 시장기대보다 지연되고 있다.



ㅇ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들 : 각각의 문제점들을 하나씩 살펴보면,


레이언스의 경우, 16년 4분기부터 OSKO가 편입된 이후 17년 3분기까지 매 분기미국 동물사업 진출에 따른 마케팅 비용 등의 이유로 각각 6억원, 3억원, 4억원, 5억원의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하였다. 향후 OSKO 관련 적자폭은 점차 줄어 들 것으로 판단되며, 3분기부터 본격화된 I/O센서 ODM매출의 급성장 및 추가적인 중국향 공급계약 체결 가능성 감안 시 연간 영업이익률은 정상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


바텍의 경우 레이언스가 연결대상에서 제외되어 2016년 기준 매출액은 585억원, 영업이익은 150억원 감소하지만, 레이언스 순이익의 28.7%를 지분법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기업가치 측면에서는 큰 변동은 없다고 판단된다. 또한 남아 있는 덴탈사업부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였을 때, 현주가 수준은매력적이라고 판단된다.


뷰웍스의 경우 장기적으로 보면, 견조한 레트로핏 시장 수요, 신제품 매출 본격화 등 긍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되지만, 중단기적으로 보면, ASP하락과 주요고객 물량 감소를 이겨낼 모멘텀이 부족하며, 의료용 이미징 사업부의 역 성장 역시 불가피하다고 판단된다.


다만 R/F디텍터 및 TDI 라인 카메라의 신규 공급파트너 확보시 실적 추정치 및 타깃 PER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은 존재한다.



ㅇ 미국 메디케어정책 관련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


기존 FP-DR 디텍터 산업의 성장동력인, 미국 내 엑스선 보험수가 정책의 변화에 따른 FP-DR 시스템 교체 수요 증가는 여전히 유효하다.


2017년부터 미국에서 아날로그 엑스선시스템 및 CR디텍터 엑스선 시스템을 사용할 시 메디케어의 수가적용이 각각 아날로그의 경우 20%, CR의 경우 7% 감소한다. 아날로그의 경우 2017년부터, CR의 경우 2018년부터 적용된다.


최근 글로벌 FP-DR 디텍터의 경쟁심화로 ASP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산업 성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나, 전세계 설치된 엑스선 시스템의 80%가 아날로그 및 CR 엑스선 시스템이라는 것을 감안 하였을 때,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ㅇ 디텍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중국의 의료 개혁


중국 정부가 의료개혁정책의 일환으로 분급진료 시행 및 제3자 영상진단센터 설립을 추진함에 따라, 중국 내 영상진단기기에 대한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평균적인 CT, PET-CT, 엑스선 촬영 횟수 및 회당 검사비를 근거로로 계산하면, 중국의 영상진단 시장 규모는 약 2,000억위안 수준으로 추정된다. 각 서비스별 제3자 영상진단센터의 침투율을 달리 가정하였을 때, 성급 이상도시의 영상진단센터 시장 규모는 250~300억위안(약 4조~5.5조원), 현급 도시의 시장 규모는 약 330억위안(약 5.6조원) 선으로 전망된다.


과거 미국의 제3자 영상진단센터 발전 과정 감안 시, 주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로컬 기업들이 각 지역을 독과점하는 형태로 시장이 발전할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내 지방도시 지역의 로컬기업 중에서 자체 디텍터 제품 군이 없는 기업의 경우 레이언스-난닝이주메디컬과 같이 디텍터 공급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ㅇ최선호주: 레이언스


엑스선 촬영장치 산업 내 최선호주로 레이언스를 제시한다. 1) 하반기 자회사 OSKO 경영안정화에 따른 영업이익률 정상화, 2) I/O센서 ODM 매출 본격화, 3) 추가적인 중국 공급계약 체결 가능성에 따른 중국 성장스토리가 기대된다.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8.1%, 24.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기준 PER 14.9로 글로벌 업종 평균 20.5배 대비 저평가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ㅇ 차선호주: 바텍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이는 바텍 차선호주 제시한다. 2017년 PaX-i 3D Green 미국 판매량 증가 및 하반기 PaX-i 3D Smart 및 2.5D 제품 중국 출시에 따른 꾸준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레이언스 분사효과 제외 시, 201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0.8% y-y, +28.3% y-y 성장하며 전망된다. 2018년 기준 PER 13.1배수준으로 글로벌 평균 및 국내 의료기기 평균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

































■ 오늘스케줄-11월 10일 금요일


1. APEC 정상회의(현지시간)
2. 주택법 시행령 및 시행 규칙 개정안 시행 예정
3. 韓-美 FTA 공청회
4. 방송문화진흥회 임시이사회 개최 예정
5.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6. NHN엔터테인먼트 실적발표 예정
7. 웹젠 실적발표 예정
8. 펄어비스 실적발표 예정
9. 한화생명 실적발표 예정
10. 한화케미칼 실적발표 예정
11. 코오롱인더 실적발표 예정
12. 선데이토즈 실적발표 예정
13. 삼성바이오로직스 보호예수 해제
14. 삼부토건 추가상장(유상증자)
15. 카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6. 싸이맥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스포츠서울 추가상장(유상증자)
18. 에이원앤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원익큐브 추가상장(유상증자)
20. 남광토건 추가상장(유상증자)
21. 이엘피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2. 셀트리온헬스케어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3. 국일제지 추가상장(CB전환)
24. 코미팜 추가상장(CB전환)
25. 에이티젠 추가상장(CB전환)
26. 유양디앤유 추가상장(CB전환)
27. 트레이스 추가상장(CB전환)
28. 에이프로젠제약 추가상장(CB전환)
29. 에스마크 추가상장(CB전환 및 BW행사)
30.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BW행사)
31. KMH 추가상장(BW행사)


32. 美) 10월 재정수지(현지시간)
33. 美) 1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34.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35. 독일) 9월 경상수지(현지시간)
36. 영국) 9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7. 日) 10월 광의통화(M2)
38. 축구 평가전) 한국 vs 콜롬비아






■ 아침뉴스 점검


ㅇ 뉴욕증시, 11/9(현지시간) 세제개편 지연 우려로 하락… 다우 -101.42(-0.43%) 23,461.94, 나스닥 -39.06(-0.58%) 6,750.05, S&P500 2,584.62(-0.38%), 필라델피아반도체 1,294.67(-2.00%)


ㅇ 국제유가($,배럴), 주요 산유국 감산 합의 기대에 상승 … WTI +0.36(+0.63%) 57.17, 브렌트유 +0.44(+0.69%) 63.93

ㅇ 국제금($,온스), 뉴욕증시와 달러화 약세에 상승... Gold +3.80(+0.29%) 1,287.50


ㅇ 달러 index, 美 세제개편안 지연 우려 등으로 하락... -0.34(-0.37%) 94.52

ㅇ 역외환율(원/달러), +5.89(+0.53%) 1,119.30


ㅇ 유럽증시, 영국(-0.61%), 독일(-1,49%), 프랑스(-1.16%)


ㅇ "1월엔 코스피로" 셀트리온, 이사 서두른다... 이르면 이달말 신청서 제출

ㅇ 전사업 골고루 '쑥쑥'... 카카오 영업익 57%↑

ㅇ 한전, 베트남에 화력발전소 '15조 잭팟'... 韓日 컨소시엄 4년만에 결실, 25년간 운영, 매출 15조 예상


ㅇ 코스닥 '정권 2년차 효과' 이번에도? 과거 새 정부 출범 2~3년차에 코스닥 부양책 힘입어 상승

ㅇ 싼맛에 샀다간 낭패... '동전株' 주의보, '아이이' 23년만에 상장폐지, 뚜렷한 사업없이 개명만 6번, 코스닥서 올해만 7곳 퇴출

ㅇ 은행·증권업계, 초대형 IB어음발행인가 놓고 또 '충돌'... "업무영역 침해" VS "은행이 외면한 기업 지원"


ㅇ 최종구 금융위원장 "상장사 기업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기관에 인센티브 주는 방안도 추진

ㅇ "中·日 랠리 예고, 내년도 亞 증시 유망", 삼성증권 아시아투자콘퍼런스

ㅇ 14개사 1조원 공모... 이달 IPO 큰장 섰다... 증시 랠리에 상장 서둘러, 내년엔 공모규모 줄어들듯


ㅇ GS리테일, 물류사업 진출... 기존 물류사업부 독립, GS네트웍스 내년 1월 설립

ㅇ 5060, 모바일쇼핑에 꽂히다... 이마트몰 月매출 70%첫 돌파, PC건너뛰고 바로 모바일로... 쌀·배추 등 신선식품 주로 구매

ㅇ 제주공항 면세점 후보에 롯데·신라... 신세계 탈락, 이달말 최종 선정



ㅇ 리니지M의 힘... 엔씨, 창사 후 매출 첫 1조 돌파... 3분기 매출 234%↑ 7273억... 영업익은 403%늘어 3278억

ㅇ 해외직구, 아마존 독주서 알리바바로... 알리익스프레스 올 200%↑ 청소기·건강식품 구매 늘고 유럽·중국 등으로 다변화, 거래액 올 첫 2조 넘을듯

ㅇ LG상사 지주사에 편입... LG, 투명경영 가속... 구본무 회장 등 대주주 지분, LG 2967억에 24.7% 인수


ㅇ 서버용 10나노 프로세서 삼성전자, 세계 첫 양산

ㅇ 첫 항암 복제약 '삼페넷' 식약처, 국내시판 허가... 유럽허가도 이달 중 기대

ㅇ 미전실 출신 박학규 부사장, 삼성 계열사 CFO로 컴백... 미전실 출신 중용 여론 의식, 삼성전자로는 복귀 안해


ㅇ LG전자 냉장고에 달린 IoT센서 활용... 우유 떨어지면 알아서 신한카드로 결제, LG전자·신한금융 플랫폼 내년 하반기 상용화

ㅇ 생보사 3분기 실적 선방, 보장성 보험이 견인

ㅇ 기재부서 과기부로 넘어간 20조 R&D예산... R&D예비타당성 조사 과기부가 전권 가져가


ㅇ 우리銀 새 행장 선출때 정부, 표 행사 안하기로

ㅇ 경기 '기지개' 켜는데 근원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1%대... 통화정책 최대 변수는 저물가

ㅇ K팝이어 K게임도... 세계를 홀렸다, 수출 급증... 올 5.5조 넘을듯, 배그·레볼루션 글로벌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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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미국, 법인세 인하 시기 지연 우려 확대


ㅇ공화당 상원, “법인세 인하 2019 년에 단행”,  세제개편 불확실성 확대


유럽증시는 장 후반 유로화 강세 여파로 인피니온(-3.76%), 아디다스(-4.67%) 등 수출 관련주가 하락 주도.


미증시도 일부 기업들의 실적 부진 여파로 하락 출발. 이후 공화당 상원이 법인세율 인하 시기를 2019 년으로 연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폭이 확대.


그러나 오후 들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은 저점 대비 약 1% 상승하는 등 하락폭 축소하며 마감(다우 -0.43%, 나스닥 -0.58%, S&P500 -0.38%, 러셀 2000 -0.45%)


최근 미 증시는 M&A 와 기업실적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을 지속. 더불어 공화당 하원이 법인세율을 시장의 우려와 달리 2018 년에 하향 조정(35%→20%) 한다고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


그러나 하원과 별도로 공화당 상원에서는 자체적인 세제개편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지수 상승은 제한. 특히 주요 내용 중 법인세율에 대해 하원과 달리 1 년 유예 또는 점차적 인하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점도 영향.


이러한 가운데 현지시각 9 일(목) 공화당 상원 지도부가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전체 세제개편안에 대한 브리핑을 단행(법안제출은 다음주 예상).


공화당 상원은 시장에 이미 알려졌던 ‘법인세 인하 시기를 2019 년 지연’ 언급. 이 내용이 일부 언론사에 보도되자 시장 참여자들은 2018 년 S&P500 기업이익 개선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골드만삭스는 2018 년 법인세를 20%로 인하하면 S&P500 ROE 가 50~100bp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만약 법인세 인하가 단행 되지 않으면 현재 S&P500 벨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음을 주장.


실제 상원의 법인세율 인하시기 지연 또는 점진적 인하 가능성이 제기된 이후 리스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하이일드 채권가격이
하락폭을 확대되는 모습을 보임.


다만, 이날 발표된 OECD 경기선행지수가 여전히 안정적인 상승(100.1→100.2) 하고 있어 글로벌 경기가 양호하다는 점.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이 S&P500 3 분기 영업이익 성장률을 전년 대비 5.9% 증가한 데 이어 4 분기도 10.4%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 한 점은 우호적.


이를 감안하면 미국 법인세 인하 불확실성은 일시적인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그칠 것으로 판단








■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반도체 관련주 차익 매물 출회


연초 대비 50~100% 넘게 상승 했던 마이크론(-1.34%), 브로드컴(-2.48%), 마이크로칩(-2.15%), AMAT(-2.53%), 램리서치(-2.34%) 등 반도체 관련주가 법인세 인하를 빌미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폭 확대되었다.


알파벳(-1.00%), 애플(-0.20%), 페이스북(-0.14%), 아마존(-0.33%) 등 대형 기술주 또한 법인세 인하 시기 지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BOA(-1.12%), JP모건(-0.01%), 웰스파고(-0.48%)는 장단기 금리차가 전일에 비해 소폭 상승하자 낙폭은 제한되었다. 다만, 금융주 또한 세제개편안 불확실성 여파로 하락세는 이어갔다.


한편, N비디아(-1.84%)는 장 마감 후 양호한 실적을 발표 하며 시간외로 2% 내외 상승 중이다. 월트디즈니(+1.48%)는 부진한 실적 발표로 3% 내외 하락 중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메이시스(+10.98%)는 연말 쇼핑 시즌 기대감 속에 상승 했다. TJX(+1.87%)도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
승 했다.


노드스트롬(+4.52%)은 장 마감 후 양호한 실적 발표와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발표했으나 시간외로 3% 내외 하락 중이다.








■ 새로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  OECD 경기선행지수 상승


OECD 경기선행지수는 지난달(100.10) 보다 상승한 100.16 으로 발표되었다. 미국(99.68→99.73),유로존(100.55→100.62) 등 선진국과 중국(99.53→99.68), 인도(99.75→99.85) 등이 이를 주도했다. 반면 한국(100.33→100.22)는 하향 조정 되었다.


미국 주간 신규실업 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22 만 9 천건) 보다 증가한 23 만 9 천 건으로 발표되었다. 4 주 평균은 지난주(23 만 2,500 건)보다 감소한 23 만 1,250 건으로 2007 년 3 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미국 9 월 도매 재고는 전월 대비 0.3% 증가 했다. 특히 재고대 판매율은 1.27 개월로 전년동기(1.32 개월) 보다 낮아져 향후 재고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로 상승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 및 주요 경제지표 개선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 했다. 더불어 최근 상승 요인이었던 OPEC 정례회담에서 감산 합의 기간 연장 기대감도 여전히 시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줬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레바논에 있는 자국민에게 서둘러 떠나라고 발표했다는 점도 상승 요인이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레바논을 공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도 상승 요인이었다.


달러는 양호한 경제지표 결과에 힘입어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로 출발 했다. 그러나 세제개편안 특히 법인세 인하 지연 우려로 결국 약세 전환했다. 이후 약세폭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다만 오후들어 여전히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점을 감안 약세폭은 제한되는 경향을 보였다.


엔화는 글로벌 증시 하락 여파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양호한 경제지표 결과에 힘입어 상승 했다. 특히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4 주 평균이 2007 년 3 월 이후 최저치를 보이는 등 고용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상승 요인이었다.


한편30 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율이 2.23 배로 12 개월 평균(2.29 배)를 하회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중하나였다.


금은 미 증시 하락 여파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했다. 다만 글로벌 수요가 8 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점, 남아공 Kronondal 광산에서 노조와 임금 협상을 체결 했다는 소식이 부각되며 상승폭은 제한되었다.


구리는 인도네시아 리오틴토 광산 근처를 무장단체가 점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때 상승 했으나 글로벌 주식시장 하락 여파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되며 하락했다.


니켈은 2 차전지용 새로운 금속 연구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 되며 하락 했다. 중국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81%, 철근은 0.95% 하락 했다.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하락폭 축소 예상


MSCI 한국 지수는 1.41% MSCI 신흥 지수는 0.62% 하락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순매도(839 계약) 여파로 1.65pt 하락한 335.35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1,118.91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 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 증시는 공화당 상원이 법인세 인하 시기를 1 년 유예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하락 했다. 다만 법인세 인하 시기 지연에 가장 민감한 중소형 종목들의 지수인 러셀 2000 지수가 0.45% 하락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알 수 있는 점은 미 증시 하락을 촉발한 이슈는 법인세인하였지만 실제 하락을 주도한 종목들은 연초 대비 상승폭이 컸던 IT 업종이라는 점이다.


한편, 미증시 마감 후 N 비디아가 양호한 실적을 발표 하며 시간외로 2% 내외 상승중이다. 반도체 관련주도시간외로 0.3% 내외 상승 중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한국 증시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대한 욕구가 강화될 수 있다. 한편, 9 일 기준 KOSPI 는 제약(+58.70%), 전기전자(+57.88%) 업종이 주도하며 연초 대비 25.86% 상승 했다.


그러나 OECD 경기선행지수가 상승(100.1→100.2) 하며 글로벌 경기 개선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더불어 토요일(11 일) 관세청에서 11 월 1~10 일까지의 무역지표가 발표된다는 점도 우호적이다.


지난달 수출 증가율이 긴 연휴기간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7.1% 증가하는 등 양호했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다.


이를 감안하면 오늘 한국 증시는 장 초반 일부 업종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부진한 모습을 보일수 있으나 반발 매수세 유입 요인이 많아 하락폭이 축소될 것으로 판단한다.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는 23,461.94pt (-0.43%), S&P 500지수는 2,584.62pt(-0.38%), 나스닥지수는 6,750.05pt(-0.5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94.66pt(-2.00%)로 마감.


ㅇ 미국 증시는 미국 세제개편안 단행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로 기술주 등을 중심으로 하락. 업종별로는 산업재가 1.3%로 가장 큰 폭 하락했으며 IT, 소재, 금융 등도 하락함. 반면 에너지, 통신, 유틸리티, 부동산 등은 상승함


ㅇ 유럽 주요 증시는 일부 기업 실적이 부진하게 나타난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 의 긴축 신호로 하락함. 브누아 퀘레 ECB 집행이사는 ECB가 양적완화(QE)를 무기한 진행할 수 있을 만큼 유럽 자본시장이 깊지 않다고 지적함


ㅇ WTI 유가는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우디가 다음달 원유 수출을 줄이겠다고 밝혀 전일대비 배럴당 $0.36(+0.6%) 상승한 $57.17를 기록


ㅇ 독일의 9월 무역흑자가 218억 유로(계절조정)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214억)와 전월치(213억)를 모두 상회함. 수출은 0.4% 하락한 1,075억 유로를 기록한 한편 수입이 1% 감소한 857억 유로를 기록한 영향 (FT)


ㅇ 일본 등 10개국이 미국 없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체결할 예정. 신조 아베 등 환태평양 국가 대표들이 금요일 APEC 경제회의에 모이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 (FT)


ㅇ 공화당이 주도하는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세제개혁안을 승인함. 이로써 이르면 다음주 하원 본회의 표결이 이뤄질 전망 (Bloomberg)


ㅇ 중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9%로 집계돼 시장예상치(1.8%)와 전월치(1.6%)를 모두 상회함. 돈육 가격 하락이 둔화되고 연료 비용이 빠르게 증가한 영향 (FT)


ㅇ 17년 상반기 외국은행들의 중국에 대한 대출금액이 1.89조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중국 내 디레버리징 기조로 국내 크레딧 조건이 타이트해지자 기업들의 해외 대출이 증가한 것 (FT)


ㅇ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기간 중 보잉은 중국 CAS에 항공기 300대를 370억 달러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함 (Reuters)


ㅇ 한은은 9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그동안 저성장•저물가에 대응해 확대해온 통화정책 완화의 정도를 조정할 수 있는 여건이 점차 조성되고 있다"고 밝힘. 그 배경에 대해서는 "국내 경제가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고, 물가도 목표 수준의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ㅇ 9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 후보가 롯데와 신라 2개 업체로 좁혀짐.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중순께 결정될 것으로 예상됨


ㅇ ㈜LG는 9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구본무 ㈜LG 회장을 비롯한 개인 대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LG상사 지분 24.7%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함. ㈜LG는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이날 종가인 3만1천원에 960만여주를 매입했으며 이는 경영권 프리미엄 없는 매입으로 인수 규모는 2천967억원 수준


ㅇ 우리카드는 ING은행과 DBS은행을 공동 투자자로 해 3억 달러(약 3천400억 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힘. 이번 ABS 발행은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으로,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만기는 3년


ㅇ  GS리테일은 물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전문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함. GS리테일 관계자는 "당사의 기존 물류와는 별도로 신규 물류회사가 설립되는 것으로 상법상 분할이 아니다"면서 "이에 따라 GS리테일이 물류전문회사 지분 100%를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


ㅇ 한라는 계열사 만도와 만도 독일연구소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함. 계약금액은 27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1조8318억원의 1.5%에 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