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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8( 화)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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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경제정보

2017. 11. 28.




17/11/28( 화)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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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영업부 정찬삼 부장 010-632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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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의 IT를 통해 본 2018년 필승전략-동부


ㅇ 상반기 대만 , 일본 방문 이후 경쟁업체와 현지 시장 상황 점검 위해 중국 방문, 써니옵티컬, 오필름, BOE 방문, 전자유통 상가 방문, 현지 MI와 여러 미팅


ㅇ 18년 영업이익 Growth가 높은 대형 IT주 :  삼성전기, LG이노텍


ㅇ LGD, 중국 Supply chain에 주목 


[주성엔지니어링]

- 10.5세대 TFT용 CVD 장비

- 광저우 8.5세대 OLED용 TFT와 Encap. 장비

- 6세대 OLED용 TFT와 Encap.장비


[비아트론]

- 대형 Oxide TFT 열처리 장비

- 6세대 OLED PIC 장비

- 중화권 PIC 장비 높은 MS 보유


ㅇ 애플, 화웨이에 이어 삼성전자 듀얼카메라 본격 채용
ㅇ 중국 듀얼카메라 침투율 18년 26%, 글로벌 침투율 26%

ㅇ  삼성전기, 먹을 수 있는 시장이 커진다. 18년 카메라모듈 매출액 30.4% 증가할 전망
ㅇ LG이노텍, 해외전략고객 물량 증가로 18년에는 카메라모듈 매출 4조 4,140억원으로 증가. 듀얼카메라 매출 비중 16년 43%에서 17년 76%, 18년 81%로 증가




■ 신정부 정책의 수혜는 코스닥으로-하나금융투자가 제안하는 코스닥 25선


ㅇ신정부 출범 이후 6개월간 코스닥 시장 상승률 14%

신정부 출범은 중소형주 시장에 항상 훈풍을 가져다 주었음. 선거 직전 공약에 대한 실천의지, 중소기업 육성에 대한 정책 발표 등 취임 직후의 신정부는 그 자체로 코스닥 시장의상승을 견인할만한 모멘텀으로 작용


ㅇ정부정책, 2차전지, IT, 중국 관련주, 바이오가 코스닥 이끌 것

코스닥 테마는 ‘정부정책’, ‘2차전지’, ‘IT’, ‘바이오’, ‘중국 관련주’ 5가지로 요약.
정부 정책 이슈는 코스닥 시장의 가장 큰 테마이며 금번 신정부의 정책과 관련된 테마로는 신재생에너지 중 태양광에너지, 내수활성화 정책에 따른 저평가 소비재 기업, 평창올림픽시기와 맞물려 회자될 것으로 예상되는 5G 등이 될 전망


ㅇ2018년 탑픽 테마로 2차전지 제시와 중국 관련주

2차전지 기술은 빠른 속도로 진화 중. 전기차 시장 역시 상용화 및 범용화을 앞두고 있음.
코스닥 시장은 쌍두마차(IT, 바이오)에서 2010년대 초반부터 트로이카 시대(IT, 바이오,중국)를 맞이하고 있음.
2015년 화장품 관련 기업이 주도한 시장에 이어 2018년에는 중국 수출 의료기기 산업이 핵심 테마가 될 것으로 예상









■ 제약/바이오-Getting Over It-  메리츠


ㅇ국내 전문의약품 시장 : 정책 변화에 귀 기울일 때


’17년 3분기 누적 원외처방 금액은 8.95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 수출액은 ’07년 최초로 10억달러를 초과 달성한 이후 9년만인 지난 ’16년 3배 수준인 31억 2,000만 달러 기록. 원료의약품 수출이 더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과거와는 달리 완제의약품이 수출 비중의 54.8%를 차지

ㅇ「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 발표.


건강보험 보장률을 ’22년까지 70%수준으로 높이겠다는 계획. 정책적으로 가격(P)에 대한 압박 지속 될 것이나, 환자수(Q) 증가 하여 연간 60조원 이상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는 사실 명확


ㅇ바이오시밀러 : 이제 시작일 뿐 :


전체 의약품 시장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출시되지 못하고 있는 제품 제외 시 사실상 국내 업체 사이의 경쟁 구도


3분기 실적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침투 속도 확인, 유럽 시장은 가격 하락 효과에 의해 빠르게 시장 침투 중. 반면 미국 시장은 처방경험의 부재, 복잡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 때문에 큰 폭의 성장세 보이지 못함


미국 보험사가 병원 처방의약품에 지불하는 금액의 대부분이 바이오의약품. 시밀러의 점유율 증가에 따라 최대 1,500억달러 비용 절감 기대. CMS(는 ’18년 1월 1일부터 바이오시밀러에 각각에 개별 코드 부여 예고. 인센티브 정책 유지 시 오리지널 제약사 수성 어려운 환경 조성

ㅇ신약개발 : 환경은 조성 되었다


’17년 FDA 허가 신약은 9월 말 기준 34개로 이전 추세 회복 전망. Unmet Needs 강한 분야를 정확하게 타겟하는 맞춤형 의약품 시대 도래. 불확실성이 높은 후기 임상 단계에 높은 금액을 투자하기 보다는 초기 단계에서 저렴하게 기술을 가져오는 것을 선호

질환별로는 항암제가 전체 라이선스 계약의 4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특히 면역 항암제의 반응 여부 판단을 위한 분자 진단 기술, 반응률 향상을 위한 병용요법에 대한 관심 증대


ㅇTop Picks : 셀트리온(068270) TP: 260,000원, 한미약품(128940) TP: 660,000원






■ 2018년금융 전망 -키움


▶ 금리 반등은 금융주 상승의 주요 논리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에 의해 금리 상승은 은행 및 보험주(특히 생보주)에 유리함
경기회복 기대와 연계된 금리 상승 시, 증권주도 양호한 흐름을 견지할 수 있음


▶ 규제, 거대담론 변화의 시작점
문재인 정부에서 금융의 두 축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 생산적 금융 측면에서 기업금융 역할 중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는 중기적으로 손보주 투자심리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가능
복합금융그룹 통합감독 방안, 스튜어드십 도입 등을 통해 금융회사들이 중기적으로 직면한 과제는 지배구
조 변화. 자본활용도 측면에서 은행지주회사가 보험 및 증권사보다 유리한 국면


▶ 성장성, Inorganic Growth에 주목
금융당국의 규제(가계부채)와 제도변경(IFRS17 및 K-ICS도입)으로 금융 산업내 성장은 제한적
은행의 여유 있는 자본비율과 제 2금융권의 지배구조 투명화 방안 등으로 M&A를 통한 성장 적극적 모색
예상


▶ 업종 Top Picks: KB금융, 삼성생명, 한국금융지주






■ 12월 주식시장: 유종의 美-삼성


12월 FOMC에서 Fed의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하다. 다만 시장에 이 가능성은 충분히 선반영돼 있고,dot-plot에 큰 변화 가능성도 낮아 시장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다.


국내적으로는 연말 과세회피성 중소형주 매도 여부를 주목한다. 세법 개정으로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 세율 인상이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5년간은 12월 초에 KOSDAQ 중심의 과세 회피성 매도가 나타나고, 후반에는 과매도를 해소하는 반작용이 출현했다. 그러나 이는 단기성 이벤트에 불과하다. 내년에도 글로벌 위험선호 지속을 예상하며, 12월에는 이에 따른 포트폴리오 재편을 권고한다.



ㅇ 경기민감주, 중소형주 그리고 성장주 등의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 (월간 KOSPI 예상 밴드 2,480 ~ 2,580pts)


10월 말 대비 KOSDAQ 지수가 14.2% 급등했다(11월 27일 기준). 이는 동 기간 중 KOSPI 상승률(-0.6%)을 크게 상회한 것이다. 특히 지난 11월 2일 정부의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표이후 급등세가 출현했다.


이 같은 KOSDAQ의 초강세는,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그간 KOSPI 대비 소외됐던 괴리를 축소하는 성격이다. 2017년 전년대비 34%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도 +37%의 실적 모멘텀이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책기대는 시장이 다소 앞서나갔다고 판단한다. 12월 중 발표 예정인 ‘KOSDAQ 시장 중심의 자본시장 혁신방안’에서 수혜여부를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연기금과 대형 IB의 KOSDAQ 투자 확대에는 걸림돌이 많을 것이다. 영향이 있더라도 일부 KOSDAQ 내 대형주에 국한될 것이며, 따라서 추종매매보다는 선별대응을 권고한다.


12월 FOMC(현지시간 12~13일)에서 Fed의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하다. 11월 회의에서는 미국의 경제활동이 양호한 속도로 확대되고 있고, 노동수요도 안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물론 인플레이션 의 부진을 지적했지만, 12월에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추가 긴축으로 인한 시장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다. 이미 시장에 금리인상 가능성은 충분히 선반영돼 있고, 12월 회의에서 당장 dot-plot에 큰 변화 가능성도 낮기 때문이다.


국내적으로는 연말 과세회피성 중소형주 매도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세법 개정으로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 세율 인상이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5년간은 12월 초에 KOSDAQ 중심의 과세 회피성 매도가 나타났고, 후반에는 과매도 를 해소하는 반작용이 출현했다.



ㅇ 연말 투자는 내년을 대비한 포트폴리오 재편이 필요하다. 3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첫째, 경기민감주의 overweight을 유지하되, 업종간 확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역사적으로 OECD 경기선행지수와 경기방어주 대비 경기민감주 성과는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  또한 경기가 성숙기로 갈수록 경기민감주 내에서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등으로 선호가 ‘확산’된다.



둘째, 대형주에서중소형주로의 관심 이동에 대한 고려이다. 긴축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대형주가 주목된다. 그러나 경기회복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면, 실적 개선이 중소형주까지 확산되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


셋째, 성장주 비중 확대이다. 경기 확장세가 이어지면서 점차 금리 인상에 따른 curve steepening 우려가 후퇴하는 반면, 위험선호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미 2017년 하반기부터 성장주 선호가 나타나고 있다.




ㅇ 12월 모델 포트폴리오 주요 변화 내용


강세장 유지를 전망하지만 12월은 전월 대비 포트폴리오의 베타를 다소 낮추었다. 여전히 경기민감 업종에 무게를 두되, 전월 대비 변동성이 낮은 종목 위주로 편입했다.


벤치마크 대비 업종비중의 차이는 크지 않다. 업종 비중의 변화보다는 주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는 종목 중심으로 선별 교체했다. 특히 2018년 실적 전망이 부각되는 종목에 대한 편입을 상당수 고려했다. 포트폴리오의 베타는 전월보다 하락한 0.94이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전월 3%→금월 4%), 산업재(전월 11%→금월 12%)의 비중을 확대하였고 소재(전월 11%→금월 9%)의 비중은 축소하였다. 포트폴리오 내 시장 대비 OVERWEIGHT인 업종은 에너지, 헬스케어, 경기소비재이고 UNDERWEIGHT인 업종은 금융, 소재, 산업재이다.


종목별 변경 내역을 살펴보면 SK이노베이션의 비중을 늘렸으며 롯데케미칼, LG화학, 로엔의 비중을 축소했다. 펄어비스, 삼성중공업, 신세계, 코스맥스, 제주항공,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삼진제약, 한국가스공사를 신규 편입했고


웹젠, LG생활건강, LIG넥스원, 두산밥캣, 현대미포조선, 우리산업, 롯데하이마트, 바텍, 한국전력을 제외하였다










■ 건설업 -교보증권





■ 삼성물산-교보







■ 모건의 주장은 2가지는 맞다. 하지만...골든브릿지


어제 모건스탠리는 삼성전자, TSMC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이 여파로 삼성전자는 5.1% 하락했고 대부분 동종업체 주가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한편 모건은 Micron Technology에 대해서는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가 이익의 60~70%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근본적인 주가 방향성이 다르기 어렵듯, Micron Technology 주가가 달리 움직인다는 것은 이해 되지 않는다.


물론 우리는 그들의 주장에 2가지는 동의한다. 주가가 16년 초 대비 120%나 올랐다는 점 (vs 코스피 30%), 그리고 DRAM 시장은 예상보다 더 좋고 NAND는 일부 가격 하락 가능성이다. 이 2가지는 사실이다. 반도체 애널리스트 뿐 아니라 관련 업종 공부 좀 하는 투자자는 누구나 인지하고 있다.


ㅇ 하지만 Rethink 1.


그들 자신의 예측도 보여주다 시피 18년 이익은 17년보다 20%나 증가하고 어제기준 PER은 6.2배이다. 19년 이익예측도 18년 1% 하락에 불과하다. 저평가이다. 물론 여러 다른 원인으로 저평가가 지속될 수도 있다. 과거부터 지속되온 대한민국 고유의 지정학적 이슈, 환율, 지배구조 이슈 등. 하지만 이 부분도 단기적 원화강세 말고는 악화보다는 개선 추세이다.


물론 모든 투자자가 좋게만 보고 overbought되었다면 그러한 수급의 불균형도 단기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내년 (18년) 이익이 20%나 증가한다는 데 PER 6배대라고 하면서 NAND가 하락한다/DRAM 상승탄력이 약해진다는 근거로 투자의견
하향이라면 그 논리는 타당하다고 보지 않는다.


ㅇ Rethink 2.


반도체 가격이라는 것은 무작정 오르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계절적으로도 하락할 수도 일시적 경쟁사 전략으로도 그럴 수 있다. 단순히 가격 하락 가능성만으로 부정적 시각의 강조는 과거 패턴 그대로 근거한 것이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최근 최신공장의 생산믹스를 NAND에서 DRAM과 믹스하기로 한 것은 그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가?


NAND 웨이퍼 100장 생산 예정을 NAND 50장/ DRAM 50장로 분배 투입 (웨이퍼)하면 DRAM이 50장이 아니라 40장~20장만이 실제 생산된다. 이른바 전환투자 손실이다.


2D=>3D=> DRAM 전환에서 동일 웨이퍼 투입량에 다른 die개수 (기술적 난이도)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상보다 DRAM 시장이 좋기에 이러한 믹스전략이 나오는 것이고 이런 과정에 NAND 생산량 증가는 계획보다 덜 증가하고 DRAM은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아 반도체 수급 안정이 지속되는 것이다.


물론 수요 자체 예측이 급반락한다면 그것은 확실한 부정적 시그널이다. 그런데 과거 PC/휴대폰 수요사이클로만 본다면 그런 수요의 반락 우려도 충분히 이시점 고려 사항일 것이다. IT 제품 수요가 기본적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 등 사이클과 연관성도 고려할 사항이다.


따라서, 글로벌 수요 사이클의 대세하락에 근거하고 그 근거가 맞다면 모순이 보이는 모건의 삼성전자 하향의견이 결과적으로 맞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에 없던 (미약했던) 신 성장 수요의 확장선에 있다. SSD, 데이터센터, 서버 등이다. 이 신성장 수요는 2가지 중요한 변수가 있다. 침투율 (SSD Vs HDD)과 고객의 투자 속도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의 capex)이다. 코끼리 다리 만지듯 수요의 잠재력보다는 표면적인 변동성(제품 가격/고객사 수치적 계획 또는 심지어 주가)에 의한 guess는 소용없다. Why? 가 중요하다.


이른바 FANG 주식의 고공행진과 데이터센터/서버 투자의 핵심이 기-승-전-AI이고 그 AI의 정점에 자율주행차가 10년내 자리를 잡을 것이고 그것은 엄청난 빅데이터 처리를 필요로 한다.


그 정확한 수요예측은 어려워도 방향성은 뚜렷하며 거기에 적합한 반도체의 원활한 공급과 이를 통한 기회를 최대한 향유하려는 한국 반도체 업체의 투자가 지속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중장기 방향성을 알기에 중국도 18~22년의 시련 (반도체 공정 안정화/기술 보강 등 과정상)이 불가피해 보여도 시장진입을 시도 하는것이다.


ㅇ Rethink 3.


EV/Sales 지표를 사용한 적정주가 산출이다. 매출대비 Enterprize Value (Market cap.시총+ Net debt 순부채)는 통상 고성장 주식에 적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게다가 240조 수준의 연 매출이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매출성장성이 최근 다시 살아나는 상황이면 EV/Sales를 사용해서 적정주가를 산출한다고 해도 과거보다 높은 것이 타당할 것이다 (반도체/OLED의 지배력과 신성장동력 발굴등을 감안). 역시 과거패턴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결론적으로 주가는 어쨌든 모순처럼 보이는 이유로도 하락할 수 있고 그것이 결과적으로도 맞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주장의 근거와 이해는 보편 타당해야 할 것이다.



***


최근 코스닥의 무서운 질주가 제약/바이오와 반도체 등 IT 중소형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의 질주는 언제 멈출 것인가? 일부 거품 논란의 바이오 주식을 제외하고는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우상향 방향성자체가 훼손될 정황은 파악되고 있지 않습니다.


일부 valuation 에 부담을 주식 수급차원에서 넘어서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 중 최소한 한국시장의 핵심인 반도체 포함 IT 중소형주는 최근 상승세는 펀더멘탈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변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변수를 몇 가지로 나누고 다시 또 통합해서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ㅇ결론: 빅 사이클은 더 지속 (중단기 Key 는 삼성의 실제 공급증가 능력


ㅇ기억할 4 가지: (신성장) 수요 예측 어려워, 공급계획도 뜻대로 안돼, 사이클 꼭지 예단은 금물, SK 하이닉스 12~13 만원/ 삼성전자 330~400 만원 바라볼 수 있어


우선, 결론적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를 위시로 반도체 빅사이클은 더 지속될 것입니다. 최소한 단기적으로 급전직하 우려는 그저 기우라고 봅니다.


전방 반도체업체의 사이클 변화가 (하락이) 6개월내 가능하고 그 우려가 타당하고 한다면.....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가가 과거 사이클 배수인 18년 컨센서스 PER 5~8배에 머물러 있는 현 상황이 적절 할 수도 있습니다. 18년 하반기 이익 하락이 뚜렷할 수 있으니
매수를 주저하는 것이 이해가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삼성/하이닉스 주가가 현 수준/배수가 적정하다면.. 머지않아 관련 장비.소재주도 peak out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왜냐하면, 삼성 (반도체)/하이닉스 이익이 축소되는 데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할까요?


최소한 투자 속도가 늦추어 질 것이고 관리모드를 병행 할 것이고.... 그런데, 이미 지속적인 전방업체 투자를 전제로 주가 상승모드를 시작했기에 반도체 장비업체의 경우 소형업체는 PER 배수 8~10배,중형급은 10~13배, 입증된 안정적 수주/실적 업체는 13배 이상으로 거래되기 시작했습니다. 소재업체는 그 이상 거래되고 있고요.


따라서, 삼성/하이닉스 대형 전방업체가 약보합세이고 장비/소재업체만 질주하는 상황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반도체 전방업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이른바 '반도체 빅 사이클'은 더 지속될 것으로 보는 가장 중요한 변수 는 무엇일까요? 이것입니다


단기: 삼성에게 물어봐! 생산성에 달렸다<미세공정수율/ 전환투자 손실>
중기: <FANG> 업체의 투자에 달렸다!
장기: 자율주행차등 <AI>에 달렸다!


중국업체 메모리 18 년 진입의 영향은 의미 없다
: 18 년 하반기부터, 장비업체에는 호재
: 19 년부터, 소재업체도
: 20~22 년, 삼성/하이닉스 경계 가능?



*****


진짜 중요한 것은 수요도 공급도 예상을 하는 것이 과거 3 년전 5 년전 10 년 전보다 매우 매우 어려워졌다는 사실에 대한 겸허한 인정입니다. 수요는 PC/스마트폰/SSD.. 데이터센터내 서버.. 각종 AI 기기등장으로 폭증할 빅데이터 처리 요구 등.


전통적 PC 교체사이클/ 메모리 가격 민감도, 스마트폰 시장의 성숙/신제품 히트 여부 등 만으로는 마치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격이 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줄곧 주장한 주식시장의 가장 중요한 메가트렌드인 "기-승-전-AI"의 파워를 이 세상 누구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가보지 않은 길로 접어드는 초입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산술적인 추론보다 중요한 것은 왜 자율주행차가 필요한 것인지? 확산 속도의 긍정적 변수와 부정적 요인은 무엇인지를 면밀히 살피는 인류철학적 고찰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산술적 추론은 예를들면 2025~2030 년 전세계 연간 자동차 판매대수 1 억대의 5%인 5 백만대가 자율주행차이고 이것이 매일 1 시간 30 분 운행한다고 하면..


이로 인해 처리할 데이터가 차량 한 대당 매일 4 테라바이트/연간 1460 테라바이트가될 것이고 이는 쉽게 말해 전세계 256 억 인구 (현재 인구의 3~4 배)가 매월 6GB 스마트폰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규모입니다.


실로 어마어마한 빅데이터 처리요구량이고 이러한 중장기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른바 Amazon 같은 업체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지속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속도가 빠르다고 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상기 두 번째 변수로 언급한 " <FANG> 업체의 투자에 달렸다!"의 근거입니다. 결론은 모르는 수요 예측 감히 서둘러 단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흐름에 따라가는 길뿐입니다.


그 보다는 왜 기-승-전-AI 의 꽃인 자율주행차 확산의 인류철학적 고찰이 필요합니다. 위에서 세 번째의 장기 변수로 언급한 "자율주행차등 <AI>에 달렸다!"입니다. 자율주행차에 대해 크게 3 가지 요인으로 얘기해 보겠습니다.


첫째 글로벌 산업성장 필요성, 둘째 인간의 편리/안전 추구성향, 셋째 (부정적 측면)privacy/피해 산업입니다. 글로벌 산업성장 측면에서 자율주행 차만큼 혁명적인 변화를 통한 높은 성장을 가져올 산업이 드물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도보->마차->내연기관으로의 대륙이동 수단의 변천마다 근본적인 인류문화사의 변혁이 이루어졌습니다. 수렵채취시절부터 인간의 본성은 자유로운 이동이었고 인류가 존속되는 한 이 욕구는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자율주행차는 인간의 또 다른 본성인 편리추구와 안전 중시입니다. '호모데우스"에서 주장한 인간의 다음 목표 중 (신성화, 행복, 불멸 추구) 궁극적 신성화라는 것이 어찌 보면 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환경/능력 (말귀 알아먹는 매우 똑똑한 AI 보유)을 보유하는 것과같습니다.


일단 일상의 이동수단 자동차부터 그렇게 맘 높고 알아서 안전하게 신경 안 쓰게 이동하고 싶지않겠습니까?


셋째 변수는 부정적 측면으로 불가피하게 privacy 노출입니다. 빅데이터 관리를 위해 불가피하지만 우리 인간은 결국 받아들일 것입니다. 편리를 위해. 자율주행차는 혁신이기에 기존 여러산업에 부정적 영향도 줄 것입니다.


운전자 보험 없어질 것이고 두꺼운 강판도 필요 없어질 것이며(차량용으로는) 도시 정형외과 수입의 반은 없어질 것이고 교통 경찰은 재배치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차는 없었던 시간을 만들어내는 것이고 그 시간을 활용할 무궁무진한 산업의 기회를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 자동차 이동시간이 여유시간으로 바뀌면서업무/엔터/휴식 그 무엇이 되었던 비즈니스 기회가 증가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음악/방송 수요도 늘 것이고 온라인.모바일 쇼핑/검색도 증가할 것이며 당연, 이를 노린 광고도 확대될 것입니다. 자동차이동시간이 편하기 때문에 외곽 전원주택 수요 증가로 복잡한 도심주택 수요는 부정적이고 외곽 주택과 격차는 더 좁혀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인류 사화/문화적 필요성에 근거해 자율주행차는 필연적 방향이며 여기서 탄생할 엄청난 메모리 수요는 중국업체가 어떠한 비용을 들여서라도 진입하려는 근본 배경 중 하나일 것입니다.


수요는 그렇다 치고 그 수요에 대응할 공급이 너무 빨리 느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우려에 대해서도 우리는 3 년전 5 년전과는 level 이 다른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반도체 웨이퍼 투자를 월 3 만장을 투입해도 예전 같은 규모의 생산량이 나오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생산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자체는 삼성 등 업계에서 예상했지만 그 생산성 감소 정도를 예측하는 것이 정확성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위에서 첫 번째로 언급한 "단기: 삼성에게 물어봐! 생산성에 달렸다 <미세공정수율/전환투자 손실>"입니다. 2D 보다는 3D NAND 가 이 보다는 DRAM 생산할 때 더 많은 웨이퍼 capacity 를 잡아 먹습니다.


같은 2D NAND 생산 웨이퍼 3 만장을 DRAM 으로 전환하면 웨이퍼 Capa 가 3 만장이 아니라 1 만장 이하가 되는 것입니다. 또 2x->2y->1x 나노 공정으로 미세화를 진행하면서 수율 안정화에 예상보다 긴 시간이 걸리고 기술적 난제에 부닥치고 있습니다.


일등인 삼성조차도 그 웨이퍼 Loss (실질적capa 축소)에 대응한 공정보완 투자 또는 신규 공장 건설과 양산시 실제 생산량 예측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수요도 예측이 어려운데 공급량 증가도 계획대로 진행되기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도 사실 중기적으로도 key 는 삼성전자의 생산성 예측 능력입니다. 공급증가 속도의 계획은 쉽지 않기에 반면 신규 수요처의 성장 방향성은 긍정적이기에 당분간 반도체 사이클이 꺾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중국업체의 메모리 진입 시도의 영향입니다. 11 월 23 일자 SEEIT Note 에서 언급한 대로 중국 반도체 업체의 영향은 1) 장비업체는 18 년 하반기부터 시작되고 긍정적이고 2) 소재업체는 19 년부터 시작이고 긍정적이고 3) 삼성/SK 하이닉스에 영향은 빨라야 20 년에 가봐야 그 유의미한 영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창장춘추과기 (NAND), 푸젠진화 집적회로공사 (DRAM), 허페이창신 (DRAM) 3 개사의 18 년 중 양산 개시 목표는 1) 미세공정등 기술적 난이도가 낮아서 최근 증가하는 SSD, 데이터센터용 서버 진입은 어렵고


2) 핵심 개발인력이 실패한 난야/이노테라/렉스칩 출신으로 이들의 부활전이 Smooth 할 지 지켜봐야 하지만 낙관할 근거 발견되지 않고 3) 기술인력 보강이있다고 가정해도 통상 첫 양산시작 이후 수율 안정화에 1.5~2 년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결국 계획대로 진행되어도 (앞에 상술한 대로 신공정 진행 등 난관 예상보다 큼) 18 년하반기+(1.5~2 년)뒤인 20 년에 가봐야 어떠한 의미 있는 투자를 강화할 그리고 그 후의 2-3 년뒤의 영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LCD 기술이 넘어가면서 중국 B 사가 굴기한 것처럼 삼성/하이닉스출신 핵심인력의 대거 유출우려가 현실화된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중국의 메모리 진출자체만으로 그 의미를 침소봉대할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제반 상황을 고려하면, SK 하이닉스/삼성전자의 현 주가 배수 (18 년 컨센서스 PER)5~8 배는 달라진 신규수요 성장성과 공급증가 탄력도 둔화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SK 하이닉스7~8 배, 삼성전자 10~12 배 수준 적용만으로도 12~13 만원, 330~400 만원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애널리스트 목표주가는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그리고 관련 장비. 소재주도 주가 배수상향이 좀 더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싸이맥스, 에스티아이, 에프에스티, 유니셈, 유진테크, 테스,테크윙, 하나머티리얼즈, 한미반도체, SKC 솔믹스 등 긍정적으로 봅니다.





■ 삼성전자가 5% 이상 급락했던 과거 사례의 교훈-kb


ㅇ삼성전자 급락 사례


삼성전자가 5%대 (KOSPI 대비 약 -3.6%p)의 급락을 보였습니다. 과거 삼성전자가 5% 이상 하락한 날을 정리해 봤습니다. 금융위기에 집중되었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이상은 없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상대주가를 봐야겠습니다.


급락 이후코스피 대비 3.5%p 이상 하락한 날을 조건에 더했습니다. 명확하진 않지만, 랠리 중반에 이런 혼란이 나타나거나 (03년/08년/12년/16년), 랠리 후반부에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설명력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ㅇ 반도체 사이클
 
사실 이번 반도체 랠리가 이전 사이클과 크게 다른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restocking cycle (약 2년으로 계산)에는 반도체 기업들의 매출액이 60~70% 정도 증가하는데, 이번에도 비슷합니다. 다만 이익률 면에서는 이전보다 더 컸기 때문에, 마이그레이션 문제는 어느 정도 존재하는 듯 합니다.


ㅇ 주도주의 탄생


미국 restocking cycle은 내년 초면 마무리될 듯 합니다 . 삼성전자가 내년 주도주에서는 탈락할 듯 하나, 심각한 언더퍼폼 가능성도 크지는 않습니다. 더 문제는 삼성전자가 주도주에서 내려왔을 때 나타나는 일들입니다. 역사는 그 이후 10배짜리 주도주가 항상 탄생했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ㅇ 세줄 요약:


1. 삼성전자가 5% 이상 하락한 날과, KOSPI 대비 3.5% 이상 하락한 날을 살펴보았다
2. 대부분 랠리 중반이나, 후반부에 나타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3. 삼성전자 주가 자체보다는, 삼성전자가 주도주에서 내려온 이후 항상 10배짜리 주도주가 나타났다는 점이 더 주목된다













■ 셀트리온(068270) 더 싼 약을 안 쓸 이유는 없다-메리츠


ㅇ2018년 매출액 1조 5,844억원, 영업이익 9,288억원 전망
유럽 매출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매출 본격화에 따라 램시마 주문량 7,340억원 전망
유럽 내 출시국가 확대 및 미국 허가에 따른 선주문 발생에 따라 트룩시마 5,380억원 판매 예상
’18년 미국 평균 점유율 10.8% 가정 시 예상 Pfizer 매출액 4억 7,120만 달러, 트룩시마 매출 확대 및 생산성 개선에 따른 마진율 개선 역시 기대됨


ㅇ3개 제품, 각각 6개 시장 중 이제 막 2개 열렸을 뿐
’18년 상반기 허쥬마 유럽허가, 트룩시마 미국 허가 및 ’19년 램시마 SC 허가 신청 예정
이제 막 성장이 시작되었을 뿐, 향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의사, 환자, 보험사 그리고 정부의 인식 개선에 따라 매출 확대 가능성 명확. 더 싼 약을 쓰지 않을 이유 없음


ㅇ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 260,000원으로 상향. 바이오업종 Top Pick
마진개선, 미국시장 매출 확대 반영한 ’18년 추정 EPS 6,070원에 ’16년 평균 12m Fwd. PER인 42.2배 적용
추가적인 제품 허가 및 시장 확대에 따른 매출&이익 동반 성장구간임에 변화 없음














■ 만도-신한








































 ■ 오늘스케줄-11월 28일 화요일


1. 스리랑카 대통령 국빈 방한
2. 中, 렁춘잉 부주석 방한
3. 제롬 파월 Fed 의장 지명자, 美 상원 청문회(현지시간)
4.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영란은행(BOE)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현지시간)
6. 장보고대교 개통
7. 넷마블게임즈, 테라M 출시
8. 넥슨, 오버히트 출시
9.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10. 메카로 공모청약
11. 동양피스톤 공모청약
12. 씨티케이코스메틱스 공모청약
13. 크루셜텍 권리락(유상증자)
14. 수성 추가상장(유상증자)
15. 현대일렉트릭 추가상장(유상증자)
16. 선진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진원생명과학 추가상장(유상증자)
18. 에스제이케이 추가상장(유상증자)
19. KG케미칼 추가상장(BW행사)
20. 코스모신소재 추가상장(CB전환)
21. 동성제약 추가상장(CB전환)
22. 제넥신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3. 코미팜 추가상장(CB전환)
24. 바이온 추가상장(CB전환)
25. 포티스 추가상장(CB전환)
26. 에스티큐브 추가상장(CB전환)
27. 매직마이크로 추가상장(CB전환)
28. 디지털대성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9. 씨아이테크 보호예수 해제
30. 엠지메드 보호예수 해제
31. 덕우전자 보호예수 해제
32. 美) 9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33. 美) 9월 S&P 코어로직/CS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34. 美) 10월 상품수지(현지시간)
35. 美) 11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36. 美) 11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7. 유로존) 10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38. 독일) 1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 아침뉴스 점검



ㅇ 뉴욕증시, 11/27(현지시간) 세제개혁안 및 기준금리 인상 불확실성 속 혼조 마감… 다우 +22.79(+0.10%) 23,580.78, 나스닥 -10.64(-0.15%) 6,878.52, S&P500 2,601.42(-0.04%), 필라델피아반도체 1,324.15(-1.31%)


ㅇ 국제유가($,배럴), OPEC 회동 앞두고 하락 … WTI -0.84(-1.42%) 58.11, 브렌트유 -0.02(-0.03%) 63.84

ㅇ 국제금($,온스), 美 세제개편·금리인상 주목 속 상승... Gold +7.10(+0.55%) 1,294.40


ㅇ 달러 index, 美 세제개편안 주목 속에 소폭 상승... +0.13(+0.14%) 92.91

ㅇ 역외환율(원/달러), +3.44(+0.32%) 1,091.72

ㅇ 유럽증시, 영국(-0.35%), 독일(-0.46%), 프랑스(-0.56%)


ㅇ 모건스탠리 "반도체 업황 정점" → 삼성전자, 5% 급락... 외국계 보고서 하나에, 한국 증시 '휘청'

ㅇ 외국인 먼저 알았나... 삼성전자 6거래일 연속 순매도... 지난주부터 5132억어치 처분

ㅇ 코스닥 띄운다더니... 변변한 펀드도 없네, 국내 313개 ETF중 코스닥 상품은 4% 그쳐


ㅇ 800앞두고 횡보하는 코스닥시장... 외국인 영향력 더 커진 코스닥, 시총 비중 12.7%... 9년 만에 최고

ㅇ "中증시 지금이 저가매수 기회"... 음식료·IT株하락하며 상하이지수 1% 빠져, 기업 펀더멘털 여전히 견조

ㅇ "목표수익 달성땐 채권에 투자" 돈 몰리네... 코스닥 랠리에 속속 목표 달성, 올해 4800억 자금 유입


ㅇ "코스닥, 단기조정 후 재 상승 가능성"... NH투자증권 보고서, 中소비주·게임주 등 주목

ㅇ 호텔롯데 연내 상장 무산... 그룹측 "내년에도 어려워"

ㅇ 삼성생명·두산·대우조선 '1조클럽' 가입


ㅇ 금리 상승기 '톱픽'이라더니... 고개숙인 은행株

ㅇ 공모주 시장에 'O2O테마' 뜬다... 신선식품 유통 1위 더파머스, 주관사 선정작업 착수... 케어랩스는 상장 예비심사 청구

ㅇ 한국투자증권, 초대형 IB 최초 발행어음 판매... 첫날 4000억 이상 팔려, 유상호 사장 "연내 1조 팔겠다"


ㅇ 産銀, 현대상선 증자에 초과 청약한다

ㅇ AJ렌터카, 또 매각설에 주가 요동... 이달들어서만 35% 급등, 실제 매각은 당장 힘들어

ㅇ "유암코 주도 구조조정 효과...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창사 74년 제지업체 페이퍼코리아 박건표 사장


ㅇ 단기차입 늘리는 하이트진로... 대출채권 유동화로 400억원 조달, 총차입금의 58%가 1년내 갚을 돈

ㅇ 6년 만에 최대 실적 내는 대교... 보유 현금 4000억 활용법 관심

ㅇ 동양피스톤, 車 피스톤 세계 4위... 오늘부터 공모청약


ㅇ 제2 평창패딩은 '나야 나'... 롯데 이어 신세계·밀레 등 다양한 롱패딩 속속 등장, 평창패딩 배턴 이어받기

ㅇ 전자레인지 컵라면 시대 연다... 농심 '신라면 블랙사발' 봉지라면 만큼 맛 향상

ㅇ 롯데면세점, 베트남 냐짱공항 진출... 다낭공항 이어 내년 개장, 10년간 단독운영권 확보


ㅇ 배터리 충전 12분이면 끝!... 삼성전자 '꿈의 소재' 개발, 신소재 '그래핀 볼' 합성 성공

ㅇ 와이바이오로직스·바이로메드·녹십자랩셀... 면역항암제 개발 나섰다

ㅇ SK이노베이션 8500억 투자... 헝가리에 전기車 배터리 공장, 주고객 벤츠 공장 인근에 설립... 年産 25만대분, 2020년 가동


ㅇ 삼성 의료기기 혁신... 이동하며 MRI 찍는다

ㅇ 美 정상 고혈압기준 강화... 고혈압 복합제 시장 불붙나

ㅇ 팅크웨어, 충주 생산물류공장 준공... 블랙박스·내비게이션 年생산 200만대로 늘어


ㅇ 가전 빅3, 아프리카서 '블랙다이아몬드' 캔다... 경제 호황으로 구매력 커져, 냉장고 등 소비시장 공략

ㅇ LG이노텍 '세균 잡는 LED' 세계 첫 개발

ㅇ '악전고투' 현대차그룹... 美中서 돌파구 찾을까, 다음주 해외법인장회의... 정의선 부회장 행보 촉각


ㅇ 금호홀딩스, 금호고속 합병... 박삼구회장 지배력 강화

ㅇ 성동조선 풍전등화... STX조선은 회생기회, 文 정부 첫 구조조정 윤곽

ㅇ 아직 기준금리도 안올렸는데 가계 이자부담은 3년來 최고


ㅇ 질병진단 사실 있어도 보험 가입 수월해진다... 금감원, 조건부 보험 활성화

ㅇ 초대형 IB 年 2.3% 발행어음 출시에 은행들, 온라인 금리 인상 검토

ㅇ 한국 떠나는 기업들 美에 100억달러 투자... 올해 상반기 879개社 집행, 삼성 세탁기공장 조기 가동


ㅇ 정부 통신비 인하 압박에 애꿎은 알뜰폰 '질식'

ㅇ 비트코인 '열풍'... 암호화폐 가치 3천억 달러 돌파, 삼성전자 시가총액에 육박

ㅇ 무주택 서민에 100만가구 공급... 당정 '주거복지 로드맵'


ㅇ 2022년부터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대학처럼 수강신청, 학점 따면 졸업

ㅇ 김영란법 개정 '급제동'... 농축수산물 선물 상향 이견, 권익委 전원위 '보류' 결정, 내년 설날 적용 어려울듯

ㅇ 한중FTA 서비스·투자 협상개시, 내달 문재인·시진핑 회담서 선언... 통화스왑 이어 경협 복원 탄력


ㅇ 1달러=1000원대에 짠 사업계획 '무용지물', 수출기업들 1050선도 깨질까 '전전긍긍'... 환율 급락에 초비상

ㅇ 예산안 처리 시한 나흘 앞으로... 여야 '막판 주고받기' 협상 돌입

ㅇ '중동의 실리콘 밸리' 이스라엘로 몰려가는 차이나머니


ㅇ 사우디, 세계 최대 석유화학단지 짓는다... 아람코-SABIC, 200억달러 투자

ㅇ 美 보호무역 도발에 中 맞불... G2 무역전쟁 가속화

ㅇ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수니파 40개국과 '반테러 동맹'


ㅇ 中, 남미 관통하는 '6400km 횡단철도' 건설 눈독

ㅇ 아파트 후분양제, 국회서 '재점화'... 국토부는 여전히 난색

ㅇ 싱가포르 첫 복층형 지하고속도로... 삼성물산, 6848억원에 공사 수주


ㅇ [오늘의 날씨] 전국 맑은 뒤 차차 흐려져... 미세먼지 '일시 나쁨'









■ 전일 미 증시, 반도체, 에너지주 부진으로 혼조세


ㅇ사이버먼데이 효과로 소비 관련주 강세, OPEC 정례회담 불확실성 부각


유럽증시는 미국 소비 증가에 힘입어 상승 출발 했으나 상품시장 약세 여파로 툴루오일(-4.48%) 등 원자재주가 하락 주도.


미 증시는 사이버먼데이 매출 급증에 힘입어 소매판매 업종이 상승 주도. 한편, 일부 대형 기술주도 개별 이슈에 힘입어 상승. 그러나 장중 국제유가가 2% 넘게 하락하자 에너지주가 부진. 더불어 반도체 관련주 약세도 부담.


이 결과 미 증시는 혼조 마감(다우 +0.10%, 나스닥 -0.15%, S&P500 -0.04%, 러셀 2000 -0.33%)


국제유가가 장중 2% 넘게 하락. OPEC 정례회담(30 일)을 앞두고 시장의 예상처럼 9 개월 감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 대한 우려가 유입된 결과로 추정. 특히 일부 언론은 러시아가 “현재 시점에서 어떠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라고 보도.


러시아 당국자들은 “협정 만료(2018 년 3 월)가 가까워 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라고 주장. 이러한 경우 현재 낙관적인 OPEC 회담 결과에 실망감을 줄 수 있어 부담.


러시아 알렉산더 노박 에너지 장관은 “2018 년 1 월은 우리가 실제 시장 상황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발언을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기” 라고 주장. 이러한 러시아 관리들의 발언을 종합 해보면 러시아는 2018 년 6 월까지만 감산합의 연장을 한 이후 2018 년 상반기 OPEC 정례 회담에서 추가적인 연장 협상. 또는 2018 년 1~2 월까지일단 기다린 이후 합의기간 종료를 앞두고 추가적인 협상을 주장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그런데 2018 년 3 월 18 일 러시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재정 수지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국제유가가 상승해야함. 여기에 최근 러시아가 중동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


이를 감안하면 러시아 정부는 감산기간 연장안에 합의할 가능성 또한 상존. 그러나 이 경우에도 2014 년 미국의 세일 및 캐나다 샌드오일프로젝트와 같이 북미 지역의 원유생산 증가 위험이 높아 질 수 있음.


결국 국제유가는 수요 증가가 이어지지 않는 이상 OPEC 회담 결과가 어떻게 나온다고 해도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반도체 종목 부진


아마존(+0.83%)은 ‘사이버먼데이’ 매출 급증에 힘입어 상승 했다. 베스트바이(+0.04%), 갭(+1.21%), P&G(+0.58%)도 동반 상승 했다. L브랜드(+4.09%)는 11월 판매 급증 발표로 상승 했다,


한편, 온라 인 매출 급증으로 인해 UPS(+1.24%) 등 물류 회사들도 상승 했다. 알파벳(+1.47%)도 상승 했는데 이번 쇼핑시즌에 구글의 검색이 급증하며 광고 수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결과다.


또한 주택지표 호전에 힘입어 홈디포(+1.06%), 로이어(+0.74%) 등 관련주도 상승했다.


반면, 웨스턴디지털(-6.71%)은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 하자 약세를 보였다. 시게이트테크(-3.00%)도 동반 하락 했다. 마이크론(-3.28%)은 낸드가격과 달리 디램가격은 상승 할 것이라면서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했으나 하락했다.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결과다. AMAT(-1.67%), 램리서치(-2.72%) 등도 부진했다. 대만의 TSMC ADR(-4.42%)도 하락 했다. 코노코필립스(-2.60%), 데본에너지(-3.26%), 셰브론(-0.79%) 등 에너지주는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Regeneron(-2.68%)는 안구치료제 3상으로 돌입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하락 했다.



ㅇ 새로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미국 10 월 신규주택 판매는 지난달(64 만 5 천건) 보다 증가한 68 만 5 천 건으로 발표되었다. 시장예상치가 62 만 7 천 건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다. 이는 미국 경제 개선에 따라구매자들이 기존 주택보다 신규주택으로 몰린 결과로 추정한다. 특히 신규 주택 급증이라는 점을 감안인테리어 업체들의 주가에 우호적인 영향을 주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하락


국제유가는 OPEC 정례회담을 앞두고 하락 했다. 특히 러시아가 내년 2 월까지 연장안에 대해 합의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장중 2% 넘게 하락하기도 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최근 유가 상승에 힘입어 미국의 셰일 오일 기업들과 캐나다의 샌드오일 업체들의 생산량이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점도 부담이다.


달러는 세제개편 기대감과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장 초반 달러화는 유로화의 강세 여파로 약세 출발 했다. 유로화는 독일 사민당과 메르켈 총리가 대연정 구성에 합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상원의 세제개편안 표결을 앞두고 트럼프와 상원의원들과 화요일 만남을 가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달러화는 강세로 전환했다. 다만, 카플란 달라스 연은 총재가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주장하자 달러 강세폭은 제한되었다.


국채금리는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하락 했다. 한편, 카플란 연은 총재가 “가까운 시점에 금리인상은 적절 하다” 라고 언급하며 12 월 금리인상을 지지 했다. 그러나 “연준은 점진적이고 참을성 있게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 라고 주장 하며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언급하자 약세를 지지했다.


한편,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는 58bp 로 하락하며 추세를 이어갔다.


금은 연준의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대에 힘입어 상승 했다. 달러 강세 및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최근 중국 증시가 규제 강화 여파로 하락한 점이 부담이 되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시장에서 철광석 가격은 1.76%, 철근도 0.05% 하락 했다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반발 매수세 유입 전망


MSCI 한국 지수는 2.44% MSCI 신흥 지수는 1.47% 하락 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순매수 (978 계약)에 힘입어 0.30pt 상승한 329.55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091.65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 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 증시에서 마이크론을 비롯한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했다. 모건스탠리가 낸드플래시 칩의 가격이 정점에 도달 할 것이라는 근거로 웨스턴디지털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여파다.


반면 마이크론에 대해서는 D 램 가격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 상향했다. 그러나 이 또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EMI(국제 반도체 장비 재료 협회) CEO 인 마이어스는“1 분기는 전통적으로 반도체 칩 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라고 주장 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칩 수요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는 1 분기 말에 확실한 답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인 성장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라고 주장 했다. 결국 마이어스는 “수건을 던질 필요는 없으나 주가에 대한 주의는 필요하다” 라고 언급 했다. 이렇듯 전일 한국 증시 하락 요인이었던 반도체 관련주의 약세는 일시적인 요인일 뿐 장기적인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 된다.


한편, 오늘 저녁 제롬 파웰 차기 연준의장 상원 청문회가 준비되어 있다. 지난 2013 년 옐런 연준의장의 청문회에서 ‘경기에 대한 자신감’ ‘현재 주가는 버블이 아니다’ 라는 의견 표명 등에 힘입어 글로벌 증시는 상승 했었다.


최근 옐런 의장이 “주가지수는 기업이익 개선 등을 감안하면 합당하다”라고 주장했었다. 이러한 옐런 의장과 교감이 있는 파웰 또한 관련된 질문에 같은 답변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을 비롯한 한국 증시에도 우호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한국 증시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반발 매수세와 파웰 청문회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국제유가가 OPEC 정례회담을 앞두고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더불어 중국 증시 하락세 지속 또한 발목을 잡을 수 있어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는 23,580.78pt (+0.10%), S&P 500지수는 2,601.42pt(-0.04%), 나스닥지수는 6,878.52pt(-0.1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24.16pt(-1.31%)로 마감.


ㅇ 미국 증시는 사이버먼데이 소비 소비 기대가 지속된 가운데, 금리 정책 불확실성이 부가되며 혼조 마감. 업종별로는 유틸리티가 0.5%로 가장 큰 폭 상승했으며 통신, 산업재, 헬스케어 등도 상승함


ㅇ 유럽 주요 증시는 에너지주가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유로화 강세도 부담 요소로 작용하며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러시아가 원유 생산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미국의 원유 생산이 지난해 중반 이후 15%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전일대비 배럴당 $0.84(-1.4%) 상승한 $58.11를 기록


ㅇ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총재는 댈러스 연은 홈페이지에 "곧 통화 부양책을 없애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그동안 카플란 총재는 12월 금리 인상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크다는 입장을 보여옴 (Bloomberg)


ㅇ 미국 9월 신규 주택판매는 전월대비 6.2% 늘어난 연율 68만5천채를 기록해 2007년 10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함. 재고 부족에도 강한 수요로 두 달째 증가세 나타냄 (Bloomberg)


ㅇ 트랜스캐나다는 "28일 원유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감압된 상태로 가동을 시작해, 송유량을 점진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힘. 지난 16일 사우스다코타 지역 원유 유출로 인해 키스톤송유관 가동이 중단됨 (Reuters)


ㅇ 트럼프 미 대통령은 공화당 핵심 상원의원들과 만나 의회에서 계류 중인 세제개편법안을 논의함. 트위터를 통해서도 "가세 법안은 잘 되고 있으며 대단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언급함 (Bloomberg)


ㅇ 미국 미디어그룹 메레디스코퍼레이션이 유력 시사 주간지 타임을 주당 18.5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합의. 총 인수가는 부채를 포함해 28억 달러 (Bloomberg)


ㅇ 롯데손보는 900억원 규모의 10년 만기 후순위채를 발행하기 위해 지난 23일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했지만 10억원만 유효수요로 들어옴. 롯데손보가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 것은 IFRS17 도입에 대비해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보험사의 지급여력(RBC) 비율 규제를 강화하기 때문임. 지난 9월 말 기준 롯데손보의 RBC 비율은 159.1%로 금융당국의 권고치인 150%를 간신히 넘김


ㅇ 현대차 노조는 27일 오후부터 1공장 11과 12 의장 생산라인에 대해 파업 지침을 내림. 이에 따라 1공장 조합원 3천500여 명 가운데 의장 생산라인 1천900여 명이 조업을 중단함. 1공장 노사는 소형 SUV 코나를 11라인 생산에 이어 12라인에 투입하기 위한 협의를 10월부터 진행해 왔으나, 한 달이 넘도록 협의가 지연됨


ㅇ SK이노베이션이 첫 해외 전기차 배터리공장 건립지로 헝가리를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짐. SK이노베이션의 헝가리 배터리공장은 내년 2월 착공 예정으로 2020년 초 가동에 들어가면 다임러 등 유럽 완성차업체들의 수주물량을 공급하는 유럽 생산거점으로 자리할 것임


ㅇ 금호아시아나그룹 지주회사 금호홀딩스가 금호고속 흡수 합병절차를 완료함.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번 금호홀딩스-금호고속 합병을 계기로 수익성 극대화에 주력할 예정임. 일각에서 제기되는 금호산업과 금호홀딩스 간 합병설에 대해서는 “전혀 계획이 없다”고 밝힘


ㅇ 27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10월) 예금은행 가계대출의 가중평균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3.50%를 기록함. 이는 지난 2015년 1월(3.5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임. 지난달 주담대 금리(3.32%)도 2015년 1월(3.34%) 이후 최고치로 오름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