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경제 정찬삼 블로그

따끈따끈한 투자정보의 배달

17/11/30(목)한눈경제정보

댓글 0

한눈경제정보

2017. 11. 30.

17/11/30(목)한눈경제정보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밀 투자리딩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리딩 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http://band.us/@chance1732


동부증권에서 저와 함께 고수익을 올려보시기를 소망합니다.

동부증권 영업부 정찬삼 부장 010-6321-6424.


=====
















































■ 진에어 이륙준비 완료-한국


ㅇ우리나라 2위 저비용항공사 진에어 12월 8일 상장


12월 8일 상장이 예정된 진에어의 공모가가 희망밴드 최상단인 31,800원으로 확정됐다. 시가총액9,540억원에 해당되며, 이는 최근 제주항공과 유사한 수준이다. 항공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3분기 실적발표 이후 회복되는 가운데 대한항공 계열의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로서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진에어는 그룹 계열사인 대한항공을 통해 항공기를 임차하고 정비받고 있어 경쟁 LCC업체 대비 비용구조가 안정적이며 원가경쟁력이 높다. 또한 우리나라 LCC 중 유일하게 393석 규모의 중대형기를 도입해 하와이와 호주 등 장거리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한편 공모주식수는 한진칼이 보유한 구주 900만주와 신주 300만주로 총 1,200만주이며 전체 주식의 40%에 해당한다. 현재 최대주주인 한진칼의 지분율은 60%로 낮아지며 보호예수기간은 6개월이다.


ㅇ고성장하는 저비용항공산업에 대한 시장관심 커질 것


진에어의 상장은 구조적으로 이익이 늘어나는 LCC에 대한 재평가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여객점유율은 추세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점차 규모를 갖추면서 단위비용 역시 낮아지고 있다.


국제선여객 시장에서 우리나라 6개 LCC들의 점유율은 2016년 19.6%에서 2017년 10월누적기준 25.9%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근거리노선 경쟁에서 뒤쳐진 양대 국적사는 항공기 투자규모를 점차 줄일 계획이기 때문에 향후 해외여행 수요의 증가에 따른 수혜는 LCC들에게 집중될 전망이다.


하지만 현재 LCC 중 유일한 상장사는 제주항공인데, 그 동안 주가는 이러한 차별적 성장성을 반영하지 못 하고 항공업종 전반의 투자심리에 더 영향을 받아왔다.


여전히 항공업종 투자판단에서 양대 국적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컸기 때문이다. 2위 LCC인 진에어의 상장으로 저비용항공산업에 대한
시장관심을 높아지고 있어, 향후 LCC들의 주가는 양대 국적사와 차별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ㅇ 경쟁사의 공모 흥행은 제주항공 주가에도 긍정적


진에어의 공모가가 최상단에 맞춰진 점은 제주항공에게도 긍정적이다. 경쟁사의 상장으로 투자수요가 분산될 것을 걱정하기에는 제주항공의 주가가 2018F PER 10배에 불과할 정도로 시장관심이 낮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저비용항공산업에 대한 재평가 기회를 얻은 것이다. 제주항공은 단일기종의 순수 LCC 모델을 유지함으로써 규모의 경제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국제선여객 시장점유율은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탑승률과 가동률이 가장 높다.


또한 단위비용(CASK)도 대한항공을 통해 정비비와 임차료를 절감할 수 있는 진에어 수준으로 낮다. 내년에는 티웨이항공 역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비교가능한 투자대안이 생길수록 LCC 1위로서의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다.













■ 빈 잔을 채울 때 -신한

ㅇKOSPI 12월 밴드 2,450~2,600pt. 단기로는 대형 수출주.

ㅇ중장기 투자전략: KOSDAQ과 소비재 및 산업재 섹터/업종에 주목

긴 시각에서 내년 상반기 중반부터 원화의 중장기 강세 2기에 진입할 전망이다. 원화강세 2기에는 삼성전자로 대변되는 대형 수출주보다 소비재 또는 소외 업종 및 종목으로의 확산 움직임이 목견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KOSDAQ을 위시로 한 중소형주나 대형주 내에서는 소비재 및 산업재로 상승 움직임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올해 4/4분기에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원화 강세가 단기적으로 속도 조절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향후 1~2개월은 대형 수출주 대비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을 듯하다. 단기에는 대형 수출주, 중장기로는 KOSDAQ 및 중소형주, 내수 및 산업재 업종 및 섹터에 주목해야 한다.





■ KOSPI 반전의 시작은 IT -  대신

ㅇ KOSPI 전망

IT 대형주 주도로 KOSPI 2,600p 돌파시도 IT 주도력은 유효한 가운데 4/4분기 이후 한국증시의 상승동력이 인플레이션에서 정책 / 중국소비로 전환되었다.


이에 발맞춰 주도업종이 IT + 시클리컬, 금융에서 IT + 정책수혜주, 중국 소비주로 바뀌었다. 2018년에는 KOSPI와 KOSDAQ의 동반 상승추세가 예상된다.


12월 한국증시는 KOSPI와 KOSDAQ 간의 과도기적인 엇갈림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부진했던 KOSPI는 IT / 대형주 주도의 상황반전을 예상한다.


1) 지속적인 이익개선세에 힘입어 2) IT와 KOSPI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더욱 높아졌다. 3) 매출액 개선세를 확인한 만큼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시작될 것이다. 4) 연말 수급 계절성, 신성장육성정책기대는 IT와 정책수혜주의 상승동력으로 작용하며 연내 KOSPI 2,600p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KOSDAQ은 중기 상승추세가 유효한 가운데 단기 매물소화 / 과열해소 국면을 예상한다.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밸류에이션 부담을 극복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 세율 인상 이슈도 수급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

KOSPI / KOSDAQ 상황반전의 트리거는 통화정책 이벤트이다. 한국 금통위 / 미국 FOMC회의 이후에는 원화 강세 / 달러 약세 압력이 완화될 전망이다.


국내외 안정적인 경기회복세, 완만한 원화 약세는 시장 주도주인 IT에 우호적인 환경이다. 이는 외국인 순매수 재개로 이어지며 본격적인 IT와 KOSPI의 밸류에이션 정상화를 이끌어갈 것이다.




ㅇ 투자전략 : IT, 정책수혜주 비중확대 제약/바이오, 중국 소비주 변동성 활용한 분할매수. 숏커버링 순매수 유입은 단기 트레이딩 기회

12월 KOSPI / KOSDAQ 시장에서는 대형주 중심의 선택과 집중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IT로 포트폴리오 중심을 잡고, 정책수혜주로 +α수익률, 배당주로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을 유지한다.


한편, 12월에는 배당 확대 기대와 함께 대차잔고 급감이라는 계절성이 유입된다. 숏커버링이 예상됨에 따라 실적은 양호하지만, 공매도 압박에 억눌린 종목들에는 단기간에 플러스 알파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트레이딩 기회가 될 것이다.

11월 급등세를 보인 제약/바이오, 중국 소비주는 업황/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됨에 따라 2018년 KOSPI / KOSDAQ 상승의 한 축으로 생각한다.


다만, 정책 기대 / 사드 불확실성 완화에 근거한 급반등세는 일단락됨에 따라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변동성을 활용한 저점 분할매수 대응을 권고한다.





■ 코스닥 시장의 흔들림과 그 이후 나타난 변화 -KB

ㅇ코스닥 급락
 
코스닥 시장에 급등락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1/28엔 2.5% 급락하더니, 다음날은 1.1% 급등했습니다. 과거 2.48% 이상 급락한 사례를 보니, IT버블 이후인 2002년 이후에도 무려 180여차례나 발생했습니다. 가까이는 작년 2월 6% 넘게 급락했었습니다. 2%대의 급락이 코스닥에서는 드문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ㅇ텐센트의 고전 

21일 이후 코스닥 랠리가 주춤한데, 아시아 기술주 랠리의 다른 한 축인 텐센트도 21일 이후 조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술주 랠리는 계속될 것이지만, 12월엔 기관의 자금집행 강도 약화, 정기변경 마무리, 대주주 과세, 긴축, 부채한도 등 의 이슈를 고려하면 지금같은 일진일퇴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ㅇ 스타일의 이동 

다만 11/28일 급락에서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당연히 많이 올랐던 코스닥 대형주의 조정폭이 가장 큽니다. 그런데 소형주보다 중형주가 더 견조한 것 이 특징적입니다. 이는 기관/자산가들의 수급이 옮겨갈 수 있는 중형주가 그렇지 못한 소형주보다 수급적으로 유리한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ㅇ 몇 가지 다른 시각 

바이오에서도 BIG7을 제외하면 하락 정도가 크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종목별로는 큰 폭의 상승을 이어간 것도 많이 있습니다. 바이오 등 기술주의 기세가 강해서 섣불리 포지션을 청산하기 어렵다면, 이와 같은 현상을 참고해 기술주를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ㅇ 세줄 요약:

1. 2002년 이후 코스닥이 2.5% 이상 급락한 것은 약 180여일이나 된다
2. 아시아 기술주 랠리의 다른 축인 텐센트 홀딩스의 조정과 미국의 기술주 조정도 비슷한 시기에 나타나고 있다
3. 연말연초엔 주가 변동이 심해질 것이라고 보는데, 섣불리 기술주 포지션을 비우기 어렵다면 중형 바이오주의 변화에 주목해보자






■  대웅제약-동부


ㅇ나보다 미국 허가 가능성 높은 이유


- FDA 허가 전 공장실사 완료 : 11월초부터 열흘간 제2공장(향남) 실사 진행


- 가능성 높은 이유는 해봤기 때문 : 메로페넴 항생제 미국허가 경험. cGMP 인증 무리없이 진행될 경우 FDA는 제출된 서류와 실사보고 기반으로 허가여부 심사. 기업간 민사소송은 FDA 허가 심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일반적


- 미국, 유럽 시판 가능성 높아짐에 따라 TP 170,000원으로 상향


- 나보타 출시일정(추정)
  미국 : 2018년 6월 허가(예정), 하반기 선적(예정)
  유럽 : 2018년 하반기 허가(예정)






■ 11월 금통위 - 금리인상 사이클 시작되었으나, 매우 느린 속도 예상- nh


ㅇ 통화정책 결정: 기준금리 인상했으나, 1명의 금리동결 소수 의견


11월 금통위는 6년 5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조동철 위원은 혼자 금리동결을 주장함. 이번 금리인상은 국내경제가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함에 따라 통화완화 폭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여겨짐



ㅇ 통화정책 전망: 다음 금리인상 시기는 내년 3분기가 유력


한국은행이 드디어 6년 5개월만에 첫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며 금리인상 사이클의 시작을 공식화하였음. 하지만 통화정책방향 전문에 나타난 통화정책 스탠스는


당분간은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 압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며, 향후 추가 금리인상 여부를 신중히 판단해 나갈 것임을 시사하였음.


이는 결국 향후 금리인상의 속도가 매우 느릴 것임을 의미함. 한은총재의 발언을 감안할 때 추가 금리인상 시점은 성장과 물가의 경로, 그리고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의 전개 상황에 달려 있을 것으로 여겨짐.


먼저 성장률의 경우 2017년 성장률은 수출과 설비투자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 10월에 예상했던 3.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2018년 성장률의 경우 최근 반도체 사이클의 정점 논란과 부동산 시장의 둔화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


물가의 경우 한은도 당분간은 수요측 상승압력이 낮을 것임을 인정하고 있으며, 대내외 불확실성은 말 그대로 알 수 없는 상황임.


이상을 감안할 때 당사는 다음 금리인상 시점을 내년 3분기로 예상함. 한은 금통위 스스로가 추가 금리인상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할 것임을 밝혔으며, 당분간 낮은 물가상승 흐름이 예상된다는 것과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하면 추가 금리인상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됨.


향후 주요 변수로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와 달러-원 환율의 움직임이 될 것으로 여겨짐

 

 

 

■ 12월 금통위 평가: 정상화 여정 개시 - 신한


ㅇ기준금리 25bp 인상하여 1.50%로 상향 조정. 6년 5개월만의 기준금리 인상


-금융불균형 해소를 위한 속도감 있는 정상화 필요성 부각. 내년 상반기 기준금리 2.00% 전망

-금리 상승 변동성 확대 예상. 12월 FOMC 및 향후 한은 정책 방향성 등에 이목 집중

-10월 기준금리 정상화 신호에 이어 11월 정상화 개시 확인


역사적 최저 수준의 한국은행 기준금리 1.25% 시대가 일단락됐다. 11월 30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여 1.50%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만장일치는 아니었다. 조동철 위원의 기준금리 동결 소수의견이 존재했으나, 이는 지난 금통위 회의록에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결과다.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소수의견 및 통방문을 통해서 정상화 신호를 확인했었다.


2017년 마지막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정상화를 향한 여정이 개시됐다. 향후 동 흐름은 본격화 되겠다.


기준금리 정상화는 11월 금통위부터 시작되어 2018년 1/4분기, 2/4분기 각각 1회 25bp씩 추가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지표 의존적이 아닌 ‘목표 의존적 통화정책’의 시대로 변화 중이다. 성장 및 물가 등의 실물 경제가 중앙은행의 전망 경로를 크게 하회하지 않는 한, 정책 정상화 의지는 강하게 표출된다.


금융안정의 중요성이 커졌고, 경기 회복세에 대한 자신감도 한층 강화됐다. 정상화 여건이 한층 성숙해졌다. 속도감 있는 정책 정상화를 지지하는 근거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금융안정을 위해 금융불균형 현상을 해소 하고자 함이다. 상반기말부터 지속적인 시그널을 제시했고, 경기 회복세가 강화되자 빠르게 정책 변화에 나섰다.


둘째, 수출 호조 및 완만한 내수 개선세 등 경기 인식이 긍정적이다.


세째, 마지막으로는 정부와의 정책 공조다. 가계부채 증가 속도 둔화를 넘어 디레버리징을 최종 목표로 한다.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론,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에이어 통화당국의 금리 정상화라는 긴밀한 정책 공조가 이를 지지하겠다.

 

 




■ 진화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비서와 스피커로 다가오다  -  하나


ㅇ아마존이 선점한 인공지능비서 시장, 구글이 뒤엎는다


현재 글로벌 인공지능비서 시장은 아마존이 ‘알렉사(Alexa)’와 이를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Echo)’를 출시하며 시장을 선점했으며,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구글 홈(Google Home)’으로 아마존을 뒤쫓고 있는 상황이다.


ㅇ다양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유통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스킬(Skill)’을 폭넓게 출시하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 아마존을 따라잡기 위해 구글은 상대적으로 강력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제휴 및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알렉사’의 시장기반이 상대적으로 우월하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똑똑한’ 구글의 ‘구글어시스턴트’기반의 디바이스가 점진적으로 시장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2022년에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채용한 디바이스 비중이 아마존을 넘어 44%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ㅇ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쟁도 즐겁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인공지능비서 ‘클로바’와 ‘카카오 아이’, 스피커 ‘웨이브(프렌즈)’와 ‘카카오 미니’와의 경쟁도 장기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경쟁이라는 점에서 서로 자극이 되고 있는 듯 하다.


네이버는 국내 1위의 검색사업자로써 축적된 고품질의 검색 DB와 상대적으로 폭 넓게 적용되고 있는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이 강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에 카카오는 ‘카카오톡’이라는 걸출한 플랫폼의 인지도 및 인공지능과의 연계, 국내 최고의 음원서비스인 ‘멜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인 경쟁에 의한 시장점유율 뺏기가 아니라 생태계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두 회사 모두에게 추가적인 펀더멘털 개선의 기회가 있
다는 점에서 우호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













■ 기계-도전과 기회, 그리고 도약- ibk


기계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 G2 국가의 인프라 투자 기대감 ,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 , 발전 믹스 변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재편 , 높아지는 북핵 리스크에 따른 방산 개발 수요 증가 등으로 전반적인 기계업종 업황은 부침이 있는 속에서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정부의 탈원전, 탈석탄 , 신재생 추진으로 기존 발전부문 업황에는 도전과제가 주어진 상황이고 , 반면 중국 굴삭기 수요 회복과 미국 주택경기 호조에 따른 건기부문의 업황은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 또한 비리로 홍역을 앓은 방산부문은 이제 그 충격에서 벗어나 방산 수주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Top picks는 G2 국가의 인프라 투자 수혜가 예상되는 두산인프라코어, 철도 수주 호조와 방산부문 수주 재개가 예상되는 현대로템을 제시한다 .


ㅇ두산인프라코어는 1) 밥캣의 안정적인 영업실적 창출 , 2)Heavy부문 중국시장 호황과 믹 스개선 , 3)엔진 부문 사외매출 (글로벌 2위 지게차업체 독일 Kion에 엔진 수출 성사 및 중국 농기계 1위업체 Lovol과 JV 설립 ) 비중이 커지면서 믹스 개선 ,  4)이러한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


ㅇ현대로템은 1) 철도와 방산에서 긍정적인 수주 플로우 전망 , 2)철도부문 수주증가분이 매출로 반영되면서 2018년 본격적인 외형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 지주회사 : 현대차그룹 공통분모는 현대모비스 - 하나


ㅇ 기존 순환출자 해소 이슈에 당면한 현대차그룹,

시장 컨센서스 시나리오인 3사 분할/합병 가능성과 동시에 기아차 보유 모비스 순환출자 지분 해소 가능성 또한 주목


ㅇ 지주회사 전환/ 미전환 시나리오의 공통 분모는 결국 현대모비스


3사의 분할/합병 시나리오의 전개는 그룹 전반의 주주환원 증대 및 자본 효율성 강화 계기라는 측면에서 3사 주주 모두에게 긍정적인 이벤트로 작용할 것이나 시나리오 추진 여부를 장담할 수는 없다.


순환출자 지분 해소만을 염두한 시나리오를 가정한다면 모비스 보유 현대차지분(20.8%) 7.35조원의 처리 불가를 고려할 때 결국 지배구조의 정점에는 모비스가 위치할 것으로 판단된다.


양 시나리오를 동시 고려할 때 공통 분모는 현대모비스라는 점에 주목하길 권한다.






 

■ 자동차 : 성장의 온도, 24.6% - 유안타


ㅇ자동차섹터 투자의견 Overweight, 최선호주로 현대차, 모비스 제시


글로벌자동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량 증가로 2018년 5개사 합산순이익이 전년 대비 24.6%(일회성비용 제외) 증가할 전망이다.


5년간 지속된 이익감소 시기에서 벗어나 2018년 이익 턴어라운드 시기를 맞이한다. 2017년 기저효과에 따른 성장성과 더불어 현대차의 약점이 었던 SUV라인업 보강에 따른 글로벌 판매 증진, 현대차의 판매법인·금융부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어 섹터의 센티멘탈 회복이 함께 기대된다.


부품업체의 경우, 해외OEM업체로부터의 수주확대, 자율주행· 친환경차량과 관련 신규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 부품업체의 Valuation 차별화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완성차 내에서는 현대차, 부품업체 내에서는 현대모비스를 Top-pick으로 추천한다.




■ 원화 강세에도 수출 우려 제한적 -현대차

ㅇ 수출 환경 여전히 우호적

올해 수출 증가율은 러프하게 YoY 15% 수준이고 내년은 기저 효과 소멸로 수출 증가율이 5%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이나 수출과 선행 혹은 동행하는 주요 경기 지표들은 여전히 우호적 수출환경을 지지해 준다.


(1) 글로벌 PMI가 높은 수준에서 여전히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2)달러 약세 환경으로 유가 하락 우려가 크지 않다는 점 (3) 제품 중 수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반도체 업황이 좋다는 점 등에서 수출이 단기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은 낮다.

현재 글로벌 경기 선행 지표 호조는 내년 상반기 글로벌 경기 호조를 시사하고 있다. 유가는 달러약세 환경이라는 긍정적 요인 외에 OPEC 감산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미 드라이빙시즌 선 수요로 보통 상반기에 하락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유가가 크게 하락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


4년전 주요 제품 중 반도체 수출 비중은 12.7%에 그쳤으나 올해 기준 비중은 21.1%까지 확대되며 비중 상 압도적인 수출 제품이 되었다. 현재 원화 강세 환경은 수출 우려 재료보다는 펀더멘탈 개선 및 위험 자산 선호 재료로서 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음식료 :생존의 시대 - ibk


생존을 위한 움직임은 ‘파이 확대 ’라는 궁극적 목표하에 크게 3가지 형태로 나타날 전망 이다 .


첫째 , ‘신사업 진출 확대 ’다. 식품 산업 내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HMR(가정 간편식), 생수 시장으로 유가공 , 식자재유통 등 다양한 업계 에서 공격적인 시장 진출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


둘째 , ‘신제품 출시 확대 ’다. 이는 경쟁 강도가 높고, 이미 일정수준의 성장 한계치 에 도달한 라면과 주류 및 담배 시장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 로 전망된다 .


마지막으로 ‘판로 확대 ’다. 산업 전반에걸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움직 임으로 , 1인 가구 증가세로 소비자의 편의점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편의점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 또 사드 이슈를 계기로 내 년 포스트 차이나 시대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더 적극성을 띌 것으로 예상된다 .


치열한 생존의 시대에서는 오랜 기간 ‘파이 확대 ’ 과정을 거쳐 다양한 품목에서 이미 높은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종합식품 선두업체의 투자 매력도가 높다는 의견이다 .


앞서 브랜드 인지도 구축 , 제품 프로모션 등 비용을 투입해 판매량을 확대한 CJ 제일제당과 오뚜기는 내년 규모의 경제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돼 주목된다 .






■ 미디어 : 콘텐츠가 미디어 산업의 헤게모니를 좌우할 것-한화


ㅇ 미디어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


지난해 하반기부터 침체되었던 광고 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2018년에는 기저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 면서 광고 업종 전반적으로 밸류에이션 이 상승하는 패턴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 니다 .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흐름이 콘텐츠 경쟁력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움직임과 2018년 평창 올림픽 이벤트도 국내 업체들에게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합니다 .


ㅇ CJ E&M과 이노션을 최선호주로 유지





■ 주식시장은 느린여행 중 -NH


Ÿ 가파른 랠리 이후에 속도 조절이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KOSPI는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
으로 전망합니다. 순환매 과정 속에서 내년을 착실하게 준비할 때입니다.


ㅇ사라진 것에 대한 두려움


강세장이 지속되면 사라지는 것이 있다. 바로 두려움이다.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는 강력한 무기는 깜짝 실적이다. 특히 글로벌 경
제지표가 서프라이즈의 연속이다. 최근 전세계 10개국의 경제지표 서프라이즈인덱스가 예상을 상회하며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전세계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올해 예상 명목 GDP 대비 117%까지상승했고, 전세계 주식시장의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대비 괴리율은8.3%로 낮아졌다.


ㅇ 느린여행으로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어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이 두려워지는 이유는 주식시장이 버블일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주식시장의 지나친 과속 상승과 이후 치명적인 충격은 실적 개선에 급제동이 걸릴 때 나타난다. 다행히도 지금은 그렇지않다.


전세계 실질 GDP 성장률은 2012년의 2.1%를 저점으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3.5%, 내년은 3.6%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성장률 전망이 2001년, 2008년, 2011년처럼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는 한 주식시장이 과속이라고 해도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다.


당사는 지난 11월 주식시장 전망 자료를 통해서 11월~12월에 ①글로벌 경기 모멘텀의 단기 과열 신호, ②한국과 미국의 통화정책 결정, ③미국 부채한도 증액협상 시한마감 등으로 11월 중하순 이후에는 KOSPI의 횡보 또는 얇은 조정흐름을 예상한 바 있다. 그리고 업종별순환매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기조는 12월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연말까지 업종별 빠른 순환매 흐름 속에서 내년 유망한 업종의 비중을 높여가는 것이 유리하다. 당사는 2018년에는 신(新)중국관련소비주(게임, 헬스케어, 미디어,호텔/레저, 화장품), 소재/산업재, IT(반도체) 등이 유망하다고 전망한다































■ 오늘스케줄-11월 30일 목요일


1. 美 세제개편안 상원 표결 예정(현지시간)
2. 금융통화위원회
3.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 재개
4. OPEC 정례회의(현지시간)
5.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방중
6. MSCI 지수 편입 종목 반영일
7. 서울지하철 9호선 파업 예정
8. 우리은행장 후보자 선정
9. 인사이드 핀테크
10. 홈플러스, 알뜰폰 서비스 종료
11. 10월 산업활동동향


12.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신규상장 예정

13. 진에어 공모청약
14. 동부스팩5호 공모청약
15. 서화정보통신 상호변경(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16. 나노스 거래 정지(주식분할)
17. RFHIC 거래정지(주식병합)
18. 인콘 권리락(무상증자)
19. 에스맥 추가상장(유상증자)
20. 카카오 추가상장(CB전환 및 스톡옵션행사)
21. 와이솔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2. 신대양제지 추가상장(BW행사)
23. 행남생활건강 추가상장(CB전환)
24. 루트로닉 추가상장(주식전환)
25. 이디 추가상장(CB전환)
26. 에이스테크 추가상장(CB전환)
27. 나노엔텍 추가상장(CB전환)
28. 강스템바이오텍 추가상장(CB전환)
29. 젬백스테크놀러지 추가상장(CB전환)
30. 아프리카TV 추가상장(BW행사)
31. 테라젠이텍스 추가상장(CB전환)
32.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BW행사)
33. 청보산업 추가상장(BW행사)
34. 마제스타 보호예수 해제
35. 고려반도체 보호예수 해제
36. 엘앤케이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37. 美) 10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38. 美) 11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39.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40.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41. 유로존) 10월 실업률(현지시간)
42. 독일) 10월 소매판매(현지시간)
43. 독일) 11월 실업률(현지시간)
44. 영국) 11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45. 영국) 11월 전국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46. 中) 11월 제조업 PMI
47. 中) 11월 비제조업 PMI
48. 日) 10월 철강수출입
49. 日) 10월 자동차수출/생산
50. 日) 10월 석유통계보고서(예비치)
51. 日) 10월 신규주택착공건수
52. 日) 10월 건설수주










 ■ 아침뉴스점검


ㅇ 뉴욕증시, 11/29(현지시간) GDP 호조 속 혼조 마감… 다우 +103.97(+0.44%) 23,940.68, 나스닥 -87.97(-1.27%) 6,824.39, S&P500 2,626.07(-0.04%), 필라델피아반도체 1,265.01(-4.39%)


ㅇ 국제유가($,배럴), 감산 연장 불확실성에 하락 … WTI -0.69(-1.19%) 57.30, 브렌트유 -0.50(-0.79%) 63.11

ㅇ 국제금($,온스), 美 Fed 베이지북 공개를 앞두고 하락... Gold -13.00(-1.01%) 1,286.20


ㅇ 달러 index, 美 GDP 호조 속 혼조... -0.01(-0.02%) 93.25

ㅇ 역외환율(원/달러), -1.20(-0.11%) 1,082.53

ㅇ 유럽증시, 영국(-0.90%), 독일(+0.02%), 프랑스(+0.14%)


ㅇ 바이오株 따라 출렁이는 코스닥시장... "롤러코스닥엔 '전략형 ETF'로 대응하라"

ㅇ 코스닥 최대 '큰손'은 ETF... 설정액 1조 첫 돌파... 한 달 만에 2배 이상 늘어, 셀트리온 등 대형株가 수혜

ㅇ 은행에 연기금까지... 너도나도 '코스닥 레버리지' 베팅


ㅇ "유커 돌아온다" 설레는 여행株 펀드

ㅇ 北도발에도 꿋꿋... 증시 '노스코리아 패싱'... 코스피 0.05% 하락 보합, 코스닥은 오히려 반등... 18번 도발중 주가하락 8번뿐

ㅇ 원화강세, 증시에 藥? 毒?... "외국인 유입효과" VS "수출株에 부담"


ㅇ 삼양패키징, 상장 첫날 공모가 아래로... 7.5% 하락, 2만3800원에 마감... 700억원 투자 설비 증설 나서

ㅇ '상장폐지 위기' 삼양옵틱스 인수해 렌즈에 집중... 삼짜이즈 신화 일궜다

ㅇ '핑통령' 유튜브 조회 40억회... 삼성출판사 '신바람', 자회사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뽀통령' 뽀로로 인기 추월


ㅇ 신용등급 하락이 전화위복? 주가 되레 올라... 10곳 중 4곳 주가 상승세

ㅇ 효자많은 SK, 내년엔 바이오가 일내나

ㅇ 지주사 편입되는 LG상사, 저가매수 기회?


ㅇ '옛 LIG증권' 케이프證의 이례적 혹평... "LIG넥스원 4분기 적자날 것", 목표가 9만 → 6.7만원 하향조정

ㅇ 노스페이스 정체·신사업 부진... 돌파구 못 찾는 영원무역그룹

ㅇ 전자상거래 시장 '쑥쑥'... 결제업체 주가 '훨훨', NHN한국사이버결제 등 급등


ㅇ 레모나 中 진출에 상승세 탔지만... 경남제약, 최대주주와 소송전에 '몸살'

ㅇ "펀드슈퍼마켓 내년 2배 성장, 자문서비스도 업그레이드"... 이병호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

ㅇ 휴온스, 보톡스·필러 强者 반열... 매출 3천억 눈앞... 원료공급·생산·유통 한번에, M&A로 사업 다각화 장점... 바이오 열풍 속 저평가 눈길


ㅇ 현대상선, 영구채 200억 조기상환 추진... 이자비용 절감 기대

ㅇ 직장인도 학생도 '비트코인 좀비'... 폭탄 돌리기식 투기 위험수위

ㅇ '비트코인 좀비'가 된 2030... "클릭 몇 번에 수십만원 버는데", 직장인·대학생도 가상화폐 광풍


ㅇ 가상화폐 범죄도 기승... 현직 경찰까지 '환치기' 가세, '00페이' 개발했다 속여 노인 상대로 다단계 판매, 수사 의뢰 해마다 늘어

ㅇ 1274만원까지 가격 '껑충'... 한국이 제일 비싼 비트코인, 해외보다 17% 비싸, 전문가 경고 잇따라

ㅇ 관세폭탄 절규... 넥스틸, 결국 美로 공장 이전


ㅇ 보는 맛, 타는 맛... 신형 벨로스터 7년만에 베일 벗다... 내년 1월 디트로이트서 첫 공개

ㅇ 삼성重, 셔틀탱커 '싹쓸이'... 올해 수주 목표 초과 달성

ㅇ 세아베스틸, 月 수출 4만t 달성... 2년간 6개국에 판매 거점, 車 부품·석유 시추용 인기


ㅇ 신라젠, 세기의 신약 탄생? 바이오 거품? 임직원 44명 신생바이오, 코스닥 시총 3위 거품 논란

ㅇ 조성진號 1년... LG전자 올 매출 60조 사상 최고

ㅇ 인천터미널 백화점 영업권, 2019년초 롯데로 넘어온다... 신세계 신관·주차장 포함 양사 1년 유예후 인도 합의, 영업권 5년분쟁 종지부


ㅇ '삼성 파운드리' 대만TSMC 추격 가시권... 10나노 2세대 공정 양산 돌입, 내년 상반기 출시 갤S9에 적용

ㅇ 코나 파업에 '무노동 무임금'... 현대차, 강경대응 방침 고수

ㅇ '카드사 VS 밴' 싸움에 자영업자 등 터지네


ㅇ 김상조에 고개숙인 유통社... "단가 후려치기 없앨것" 유통업계, 공정위에 갑질 근절 '셀프개혁안' 보고

ㅇ 해외자원개발 '깜깜이 투자' 13조원 증발...MB정부 자원외교 민낯 드러나

ㅇ 北 '벼랑끝 도발'... 美 전역 사정권 ICBM 쐈다, 75일만에 새벽 기습 발사


ㅇ 화성-15형, 정상각도로 발사 땐 美 동부까지 타격 가능

ㅇ 소액연체 159만명 빚 탕감... 도덕적 해이 논란

ㅇ 성남·의왕·부천·구리... 40곳에 미니 신도시... 국토부, 주거복지 로드맵 발표


ㅇ 北 미사일 도발... 금융시장 '무덤덤', 원화는 되레 초강세... 美, 원유차단·해상봉쇄 카드 꺼내들까

ㅇ 주거복지 로드맵...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도 2배 확대, 민간 일반분양때 20% 우선 배정한다

ㅇ 법인세·소득세법 개정안, 수정없이 표결 갈 듯... 정세균 의장이 상정법안 고를듯, 한국당 반대에도 통과 가능성... 대기업·고소득자 세금 인상


ㅇ 文 대통령, 내달 中企·벤처인들과 靑만찬... '혁신성장' 현장 목소리 청취

ㅇ 美, 中 알루미늄 덤핑 직권조사... 잠잠하던 'G2 무역갈등' 재점화

ㅇ 12월 금리인상 못 박은 파월... 美 연준의장 인준 청문회, "3~4년 내 연준 보유자산, 최대 2조달러 축소할 것"


ㅇ 사우디 '거물' 무타입 왕자, 자유의 대가는 1조1천억원... 빈살만 부패개혁으로 구금, 정부에 거액 헌납후 첫 석방

ㅇ 전기차 다음은 '전기 여객기'... 에어버스-롤스로이스-지멘스 2020년까지 여객기 개발하기로, 이지젯·보잉 등도 경쟁 가세

ㅇ 발리에 발 묶였던 여행객들 '집으로'...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정상운영


ㅇ 英, EU에 '이혼 합의금' 최대 70조원 낸다... 브렉시트 협상 진전 토대 마련

ㅇ 의사 처방없이 비아그라 산다... 英, 세계 최초로 허용

ㅇ [오늘의 날씨] 전국 영하권 추위... 중부 내륙 '한파주의보'






■ 전일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장중 5% 넘게 하락


ㅇ콘스탄시오 ECB 부총재 “ 미 증시 밸류에이션 높다”, 미 증시 고평가 논란 부각


유럽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미 증시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나스닥이 약세를 보이자 혼조 마감. 인피니온(-4.54%) 등 기술주와 앵글로아메리칸(-2.05%) 등 원자재주가 하락 주도.


미 증시는 3 분기 GDP 성장률 상향조정에 힘입어 금융주가 강세. 그러나 콘스탄시오 ECB 부총재의 미 증시 고평가 발언과 골드만삭스가 ‘The Balanced Bear’ 보고서를 통해 고평가 부담을 언급하자 연초대비 상승폭이 컸던 대형 기술주, 반도체, 카드업종위주로 매물이 집중(다우 +0.44%, 나스닥 -1.27%, S&P500 -0.04%, 러셀 2000 +0.38%)


나스닥은 전일 기준 올해 들어 27% 상승. 더불어 2010 년 이후 200%나 급등하며 글로벌 시장 상승 주도. 특히종목들을 보면 올해 애플과 아마존, 페이스북 등 대형 기술주가 50% 넘게 상승 하며 고평가 논란이 제기.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에 의하면 S&P500 의 P/E 가 18.0 배로 5 년(15.7 배), 10 년평균(14.1 배)을 상회. 그러나 팩트셋은 3 분기 S&P500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고 발표. 4 분기에 대해서도 10.0%, 2018 년분기별로도 11~12%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고 평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우려는 크지 않았음.


그런데, 이날 콘스탄시오 ECB 부총재가 “미 증시의 PER 이 역사적 평균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고 주장하며 버블논란에 영향. 이 가운데 이날 골드만삭스도 자산 배분 보고서를 통해 “1900 년 이후 주식과 채권이 이렇게 길게 강세를 보인 적은 총 4 번(대 공항 이후, 50 년대, 90 년대 말, 최근) 있었다.


이런 긴 강세장이 끝날 때 ‘급격한 매도’가 촉발 되며 시장 참여자들이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우려 표명. 여기에 공화당 일부 상원의원이 세제개편안에 대해 “조세 수입이 부족할 경우 자동 세금 인상 조항을 넣어야 한다” 라고 공개적으로 반대.


이 결과 기업이익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법인세 인하’ 기대를 약화. 이러한 이슈가 부각되자 연초대비 가장 많이 올랐던 대형 기술주, 반도체 관련주, 카드업종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임






■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금융주 상승 Vs. 기술주 하락


JP모건(+2.34%), BOA(+2.32%), 웰스파고(+2.00%) 등 금융주는 3분기 미국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 했다. 금리인상 기대를 높인 결과다. 유나이티드헬스(+3.12%)는 양호한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상승 했다.


CVS헬스(+0.96%), 후마나(+2.42%) 등 헬스케어 업종도 동반상승 했다.


메이시스(+8.16%), TJX(+2.93%), 로스스토어(+4.31%) 등 소매판매 업종과 UPS(+3.34%),페덱스(+3.40%) 등 물류회사들은 연말 소비지출 증가 기대에 힘입어 상승 했다.


코노코필립스(+1.20%), 엑손모빌(+0.73%) 등 에너지주는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연초대비 하락 했던 업종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했다.


애플(-2.07%), 아마존(-2.71%), 알파벳(-2.44%), 페이스북(-4.00%), 넷플릭스(-5.54%) 등 일명 FAANG 종목들은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 되며 하락 헀다. N비디아(-6.78%), 마이크론(-8.74%), AMAT(-7.71%), 램리서치(-8.68%) 등 반도체 관련 업종과 비자(-3.09%), 마스터카드(-3.79%) 등 카드 업종 또한 연초대비 상승이 컸다는 점이 부각되며 매물이 출회 되었다.







■ 새로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 미국 성장률 상향 조정


미국 3 분기 GDP 성장률이 잠정치(3.0%) 보다 상향된 3.3%로 수정 되었다. 정부와 기업투자가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다만 개인 소비지출은 잠정치(2.4%)에서 0.1%p 하향 된 2.3%로 증가로발표되었다.


미국의 10 월 잠정주택 판매지수는 전월(-0.4%) 대비 3.5% 증가했다고 발표되었다. 최근 주택 관련 지표들의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 된다.


독일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1.8% 상승했다. 지난 달 1.5%나 시장 예상치(1.7%)를 상회한결과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하락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정보청(EIA)가 API 와 달리 지난주 주간 원유 재고가 340 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했다.


여기에 OPEC 정례회의를 앞두고 UAE 에너지 장관이 “감산 합의연장을 지지한다” 라고 주장하고, 쿠웨이트 석유장관 또한 “OPEC 산유국은 9 개월 연장에 합의했다”라고 언급 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러시아는 여전히 ‘6 개월 연장 또는 내년 초 재 논의를 하자’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이 되었다. 이 결과 국제유가는 하락한 모습이다.


달러화는 3 분기 GDP 성장률 상향 조정에 힘입어 장 초반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옐런 연준의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연준은 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근원 물가는 놀라운 정도로 부진하다” 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옐런 연준의장의 증언이 알려지자 달러는 보합권까지 강세폭을 축소했다.


한편, 베이지북에서도 미국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내용이 언급 되었으나 큰 변화보다는 보합권에서 강세와 약세를 반복했다.


국채금리는 경제지표 개선 및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며 상승 했다. 옐런 연준의장을 비롯한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여기에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평균 이하에서 평균 이상으로 경기 개선 기대를 높인 점도 금리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금은 미국 경기 개선 여파로 하락 했다. 구리를 비롯한 비철금속은 유가 하락과 중국 수요 둔화우려감이 유입되며 하락 했다. 특히 나스닥이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도 부담이었다.


한편, 페루 구리 광산 파업은 9 일째 이어지고 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98% 상승했으며 철근도 2.31% 상승 했다.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MSCI 한국 지수는 0.68% MSCI 신흥 지수는 1.58% 하락 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순매수(101 계약)에도 불구하고 1.70pt 하락한 329.35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081.75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4 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 증시의 가장 큰 특징은 연초 대비 상승폭이 컸던 업종에 대한 매물 출회와 상승폭이 적었거나 오히려 하락했던 업종에 대한 매수세 유입이다. 이 결과 그 동안 미 증시를 이끌던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주, 카드업종이 하락 했다. 이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KOSPI 주요 22 개 업종 중 연초 대비 상승폭이 컸던 업종은 의약품(+60.08%), 전기전자(+50.27%), 의료 정밀(+38.30%), 증권(+34.35%) 등이다. 반면 종이목재(-14.31%), 전기가스(-11.64%), 건설(-7.72%), 운수장비(-0.62%) 등은 하락했다.


그러나 미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기가 보통 이하에서 보통이상 수준까지 상승했다” 라고 주장한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이다. 여기에 미국의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 또한 한국 증시 상승 요인이다. 특히 연말 쇼핑시즌 판매매출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최근 전국 9 천개 상점을 추적 조사하는 RedBook 지표 결과가 2014 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개선 되고 있다(28 일 yoy +4.8%). 이러한 결과는 향후 대미 수출증가 기대를 높일 수 있다.


오늘 한국 증시는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 2,500pt 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만 최근 이미 이러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이어져 왔다는 점과 함께 미국 경기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판단된다.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는 23,940.68pt (+0.44%), S&P 500지수는 2,626.07pt(-0.04%), 나스닥지수는 6,824.39pt(-1.2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65.01pt(-4.39%)로 마감.


ㅇ 미국 증시는 혼조 마감. 다우지수는 경제 지표들이 호조를 보이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S&P500과 나스닥은 IT업종의 내림세로 하락 마감


ㅇ 업종별로는 자금이 IT업종에서 저평가된 업종으로 이동하며 넷플릭스(-6%), 페이스북(-4%), 아마존(-3%)등 IT업종은 하락. 반면 메이시스(+7%), 타겟(+8%) 등 소매와 금융업종은 강한 상승세 보임


ㅇ 유럽 주요 증시는 전날의 제롬 파월 연준의장 지명자의 금융규제 완화 발언에 은행업종이 1.6% 오르며 상승 마감. 다만, 영국은 파운드화 강세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많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원유 감산 합의 연장이 순조롭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에 전일대비 배럴당 $0.69(-1.2%) 하락한 $57.30를 기록


ㅇ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연율 3.3%를 기록하면서 앞서 발표된 잠정치보다 0.3%p 상향 조정. 상무부는 기업들이 투자를 더 늘리고, 정부 지출도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Bloomberg)


ㅇ 옐런 의장, 합동경제위원회 보고에서 "점진적 금리 인상이 노동시장 유지와 물가 안정화에 적절하다"고 발언하며 다음달 금리인상이 예상대로 진행될 것임을 시사(Bloomberg)


ㅇ 연준이 공개한 베이지북, 10월~11월17일까지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고용, 판매가격, 원가 등이 보통~완만한 수준에서 상승했다고 평가(Bloomberg)


ㅇ 영국 정부, 유럽연합 재정분담 요구를 수용. 일시불이 아닌 향후 40년에 걸쳐 지불기일에 맞춰 부담키로 했으며 전체 부담 액수는 400~500억유로에 달할 전망(Bloomberg)


ㅇ 나스닥, 이르면 내년 2분기 비트코인 선물을 취급할 예정이라 밝힘. 한편,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은총재는 비트코인에 비판적 입장을 밝히면서 공식 디지털화폐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Bloomberg)


ㅇ 소프트뱅크 컨소시엄, 우버지분 14%를 주당 33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 우버 기업가치 평가액을 685억달러에서 480억달러로 30% 낮춘 것임(WSJ)


ㅇ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에 건설하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장의 승인 여부를 논의하는 전문가위원회가 30일 개최됨.


ㅇ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6원 하락한 1,076.8원에 거래를 마침.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으며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15년 4월 29일(1,068.6원)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저치임


ㅇ 삼성중공업은 캐나다 에너지 전문선사인 티케이(Teekay)로부터 13만DWT(재화중량톤수)급 셔틀탱커 2척을 약 2억4천만달러(약 2천600억원)에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함. 이번 티케이 건을 포함해 7척 중 6척은 모두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쓰는 LNG추진선으로 수주가 이뤄짐


ㅇ 현대라이프생명이 2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대 규모의 후순위채 및 신종자본증권 발행안 의결에 들어감. 현대라이프생명의 지난 9월 기준 RBC비율은 148%로 금융당국의 권고기준인 150%에 미달. 현대라이프생명은 또 1000억원대 자본조달과 더불어 유상증자도 추진중임


ㅇ 인천종합터미널 백화점 영업권을 두고 5년간 치열한 공방을 펼친 롯데•신세계가 극적으로 합의함. 건물주인 롯데는 지난 19일로 만료된 신세계백화점과의 임대차계약을 1년 이상 연장해 인천터미널 백화점 영업권을 2019년에 받기로 함.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