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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1(금)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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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

17/12/01(금)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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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영업부 정찬삼 부장 010-632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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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알았으면 좋았을 몇 가지, 다음주에 알아야 할 몇 가지 -KTB


ㅇ KOSPI 2,450~2,550pt : 경기지표보다는 정책요인에 민감한 장세 예상


다음 주 국내증시는 금리인상의 후속영향에 반응하고, 미국 및 유럽증시는 월 중순 예정된 통화정책 회의에 각각 관심이 쏠릴 전망.


거시지표가 예상범위 내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 주가가 경제지표보다는 정책요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세가 전개될 전망. 국내에서는 가계부채관리, 혁신성장정책 등이 증시에 계속 영향을 미칠 전망이며 수급이 엷은 상태에서 종목별 주가변동성은 확대될 전망.


한편 해외(미국증시)에서는 금융규제 완화, 세제개혁안 등이 여전히 증시재료로 작용하면서 성장주와 가치주의 스타일 순환을 시도해 갈 것으로 예상됨.


☞ 금리인상 후속 영향 : 대출규제 연계효과 주목


한국은행이 11/30일 6년 5개월만에 기준금리를 1.50%로 25bp 인상함. 이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COFIX 및 변동 대출금리도 오른 상태여서 당장 이번 금리인상의 후폭풍이 크지는 않을 전망.


증시에서 금융 보험주의 주가반응 또한 제한적인데 이는 대출규제책과 연계된 금리인상의 부정적 효과가 예대마진 개선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일부 상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됨. 이제 다음 주부터는 국내 금리인상의 2차파급효과에 주목해야 할 듯.


비록 향후 금리인상 속도가 완만할 것이라는 통화정책 기조가 재확인되었지만 저금리 기조가 사실상 마감되었다는 부담감이 증시를 압박할 수 있음.


이미 인상된 금리만으로 1420조의 가계부채에 연 2.3조의 이자부담 증가효과가 있고 향후 추가 대출금리가 오를 경우, 가계신용 및 내수경기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금융시장 전반의 부담임.


☞ 미 통화정책 : 14일 FOMC 앞두고 관망세


다음주는 12/14일 FOMC와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채권시장에서도 적지 않은 변동성이 예상. 미 금리인상과 유로존 금리동결이 기정사실화 되어 있으나 점도표와 기자회견 내용의 불확실성이 위험자산시장 전반에 부담을 주는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


또한 이제 금융시장은 물가나 금리자체의 상승보다는 글로벌 통화정책의 큰 틀이 장기 완화기조에서 긴축 쪽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는 점에 주목. 즉 금융컨디션 변수(거시지표, 채권금리, 단기 이벤트)가 주가에 훨씬 더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고용지표 예상범위 : 거시지표 영향력 중립


다음주에는 Markit PMI와 ISM 서비스업지수(12/5 유로존, 미국), 유로존 3분기 GDP(12/7), 중국 수출입(12/8) 지표에 주목. 당분간 매크로 지표가 대체로 예측 범위 안에 있어 직접적인 시장영향력은 제한될 전망.


다만 통상 월초의 지표반응이 월간 전체 증시 분위기를 지배한다는 점에서 12월 세계증시는 방향성은 잃은 채 다음 스텝을 위한 에너지 축적에 만족해야 할 듯. 금요일(12/8) 발표예정인 미 고용지표도 전월비 소폭 둔화세가 유력해 증시관망 분위기에 일조할 전망임.

(민간일자리수 10월 25.2만개, 11월 18.1만개 예상).


☞ 스타일 변화 : 전술적 대응, 순환매 부응


미국증시의 성장주(FANG) 주가조정과 반도체 경기논쟁으로 증시스타일의 변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미 증시에서는 은행, 운송 등 금리인상 및 정책수혜주(금융규제완화, 세제개혁)의 강세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


국내에서는 반도체업종 주가조정 속에 경기확장에 따른 자동차, 소재, 산업재 등으로의 스타일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하지만 Tech 및 소프트웨어 기업실적의 안정성과 지속성, 신흥국경기의 제한성, 유가상승 제한 등으로 12월은 완전한 스타일전환(성장주→가치주)양상보다는 단기 수익률 튜닝성격의 순환매 정도가 예상됨.


즉 섹터전환은 아직은 장기관점보다는 단기전술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







■ 다음주(12/4~8) 전략: 누가 IT의 끝을 말하는가?  - 하나


ㅇ다음주 전망: KOSPI 2,450 ~ 2,500pt


ㅇ 차주 시장은 KOSPI 2,450pt선 하방지지를 시험하는 중립수준의 주가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최근 글로벌 증시는 이미 기정사실화(CME FedWatch 추정 12월 FOMC 금리인상 확률은 90.2%) 수순에 접어든 12월 FOMC 금리인상리스크에 대한 사전적 경계감을 반영하며 지리멸렬한 주가흐름을 반복.


특히, 하이 밸류에이션 성장주와 연초 이후 주가 상승세가 컸던 기술주 후퇴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소외주의 키 높이 맞추기격 주가 반등시도가 전개.


Hawkish Fed와 상치되는 지지부진한 물가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선, 국내외 증시 공히 단기 상황변화의 트리거는 마땅치 않은 상황.


다만, 1) 구조적 선순환 사이클 진입을 모색 중인 글로벌 경기환경, 2) 완만한 인플레 압력, 3) 다분히 물가 경로 의존적일 수밖에 없는 주요국 통화정책 환경 모두 2018년 골디락스(Goldilocks) 현실화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는 점에선 시장의 중장기 낙관론은 불변.


가격조정의 추세화보단 기간조정 지속 가능성에 무게. 투자전략 견지에서 본다면 섣부른 투매보단 보유가, 실익 없는 관망보단 매수가 현 장세 파고를 극복하는 절대적 미덕


ㅇ 궁금한 점은 시장 주도주 지위를 위협받고 있는 삼성전자를 위시한 IT에 대한 판단.


최근 국내외 증시 일각에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 Peak-out과 경쟁심화에 따른 마진 스퀴즈 가능성을 들어 IT에 대한 경계론을 제기.

그러나,


1) 글로벌 IT수요환경을 구성하는 양 축이라 할 수 있는 G2 매크로 환경에 대한 중장기적 신뢰가 유효하고,

2) 슈퍼 사이클 진입 시도가 확연한 미국 투자경기 환경은 삼성전자를 위시한 글로벌 반도체 Peer의 추세적 순항 가능성을 암시하며,

3) 국내외 IT 섹터의 견고한 이익 펀더멘탈 개선 시도가 흔들림 없이 지속 중에 있고,

4) 주요 지역별 IT 섹터의 시장대비 시가총액 비중/이익기여도 비중 차분으로 볼 경우,


한국 IT는 글로벌 IT 섹터 내 상대적/절대적 안전지대일 공산이 크다는 점에선, 최근 일련의 수급 노이즈는 중장기 펀더멘탈 리스크보단 그간 누적됐던 수급 및 주가측면 상승 피로도 해소


ㅇ시도의 산물일 수 있다는 점을 가려서 볼 필요가 있을 것.


삼성전자를 위시한 국내외 IT 기술주 후퇴현상은 12월 Fed 금리인상 리스크에 대한 시장 내부 사전적 스트레스성 반응의 결과로 봄이 타당. 즉, 울고 싶었던 시장을 대신해, 그간 주가 상승세가 컸던 IT가 뺨을 맞았던 것과 진배 없는 상황이란 의미.


통상 +2 ~ -2조원 밴드를 순환하는 삼성전자 외국인 20일 누적 순매수 경로와 통계적 하방 임계치를 넘어선 외국인 수급 환경은, 외국인 매도 클라이막스 7부 능선 통과 가능성을 암시.


12개월 선행 P/E를 응용한 Hana Market Timing Model로 보면, 현 국면은 삼성전자를 위시한 한국 IT의 중장기 시각하 저점매수의 호기일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


중장기적 견지에선, 시장의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국면을 미국 주도 매크로 모멘텀의 분수효과 및 낙수효과에 기반한 2018년 포트폴리오 사전포석 확보의 호기로 활용할 필요.


1) 시장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 매크로와 실적 펀더멘탈 측면의 대장주 IT(반도체/SW) 위상은 견고. 최근 일련의 상승 피로도 해소 시도는 2018년을 겨냥한 저가매수의 호기로 작용할 전망.


2) 시장금리 상승 논리에 근거했던 은행주 독주현상은 일련의 업황 펀더멘탈 개선세를 반영하며 증권으로의 모멘텀 확산과정 전개 예상.


3) 바이오/헬스케어에 부여됐던 시장 내 구조적 성장주로서의 프리미엄 밸류에이션 복원 시도는 2018년에도 추세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판단. 펀더멘탈 기반 옥석 가리기에 주력할 시점.


4) 미국 설비투자 슈퍼사이클 진입 가능성은 한국 건설기계/해외건설 업종의 중장기 낙관론을 지지,


5) 정부정책 변화와 수급환경 보강 시도에 연유한 KOSDAQ 시장의 중장기 환골탈태 가능성 등을 주시할 필요






■ 산유국 감산회의 리뷰 - 삼성


ㅇ예상대로 9개월 연장 합의 성공


당사의 예상대로 감산기간이 2018년 말까지 9개월 연장되었다. 전 세계 석유생산의 약 60%를 차지하는 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은 만장일치로 기간 연장에 합의했다. 이로써 감산 종료 시점은 기존 2018년 3월에서 2018년 말로 연기되었다.


감산량은OPEC 하루 약 120만 배럴, 비OPEC 하루 약 60만 배럴로 기존과 동일하며, 나이지리아와 리비아는 하루 280만 배럴의 공동 산유량 제한을 받게 되었다.


이는 현재 생산량과 유사한 수준이다. 2017년과 마찬가지로 2018년에도 2~3개월에 한번씩 감산이행 점검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이사항은 2018년 6월에 중간 점검회의를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러시아의 요구 사항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감산 기간 또는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 셈이 되었다. 감산의 목표는 기존과 동일하게 글로벌 석유재고를 5년 평균 수준으로 감소 시키는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글로벌 석유재고의 proxy인 OECD 석유재고를 적어도 1.5억 배럴 감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WTI는 전일대비 0.2% 상승한 배럴당 57.4달러를 기록했으며 Brent는 0.7% 상승한 배럴당 63.6달러로 마감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2.2bp 상승한 2.4097%를 기록했다.


미국 E&P기업들의 주가도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Oasis 6.0%, Devon 3.9%, Pioneer 3.2%, EOG Resources 1.8%, Chevron 1.5%, Exxon Mobil 1.2%,Occidental 0.9%, Anadarko 0.4%, ConocoPhillips는 0.3%상승했다.


회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 내지 소폭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회의를 통해 산유국들의 유가 부양의지가 재확인 되었다는 점에서 유가의 하방 경직성이 한층 더 강화된 것으로 평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보합 수준에 머무른 것은 6월 점검회의에 대한 우려, 즉 이것이 감산의 종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장의 해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산유국들도 이 같은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산유국은 중간점검회의가 exit meeting이 아님을 강조했으며, 회의 개최이유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차질 가능성과 미국의 shale oil 증산, 수요 증가등 석유시장 제반의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 역시 감산의 출구전략을 논하기에는 이른 시점이지만 감산 종료 이후에도 이를 일시 종료하기보다는 감산의 양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상반기 감산이행으로 시장 상황이 크게 개선되고 유가가 급등할 경우에야 비로소 6월 회의에서 출구전략 내지는 연착륙 계획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WTI 기준 국제유가 range를 배럴당 50~70달러로 제시한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2018년 말까지의 감산기간 연장으로 내년 석유시장 수급은 올해보다 더 tight 해질 전망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수급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산 참여국들이 2017년 평균만큼의 생산을 이어간다고 가정할 경우 내년 석유시장은 미국의 증산에도 불구하고 하반기부터 초과수요 상태에 진입할 것으로 추정된다.


석유 수요 증가와 주요 산유국 감산이 맞물리면서 fundamental의 개선세가 나타나며 국제유가는 완만한 상승 흐름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주간 데이터와 OECD 석유 재고, 해상 원유 재고, 산유국감산 이행률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비트코인, 1만 달러 이상의 가치 -  대신


ㅇ비트코인 가격 변동에서 찾는 명(明)과 암(暗)


11월 28일(이하 현지시간) 비트코인이 1만 달러를 돌파했다. 가격 변동성 확대, 버블 가능성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으나, 암호 화폐 열풍을 일시적인 이슈로 치부하기는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


明; 비트코인은 하드포크 논란으로 4일 간 20% 이상 하락했었다. 당시의 우려를 딛고 재차 반등했다는 점은 가격이 일정수준에서 지지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판단이다. 앞으로 가격 하락을 유발할 만한 이슈*가 발생해도 비트코인 존폐를 논할 정도의 가격 급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


暗; 1만 달러 돌파 이후 높아진 가격 변동성은 비트코인이 여전히 투자보다 투기수단으로 인식되는 측면이 강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하루 만에 1,000달러 이상 상승했다가 약 5시간 만에 10% 이상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당분간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둘 필요가 있다.


당사는 10월 비트코인 자료를 처음 발간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가 기존 화폐를 완전히 대체할 가능성은 낮지만, 보완재로 활용도가 높아지며 중장기적으로 암호화폐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 한 바 있다. 가격변동 이슈는 암호화폐 시장이 성장하는 과정 중 일부라고 판단하며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ㅇ 비트코인 선물거래 도입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규모는 확대될 전망


비트코인 선물거래 도입은 비트코인 투자수단 다각화의 출발점으로 이를 계기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과 동시에 시장 규모 확대가 예상된다. 비트코인 투자수단이 기존의 직접투자에서 선물/ETF/ETP 등 간접투자 형태로 늘어나면서 투자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암호화폐 시장규모 확대의 동력은 기관 투자가들의 암호화폐 시장진입이 될 전망이다. 합법화된 거래소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상품을 거래함으로써 결제 리스크가 낮아지고 규제의 틀이 잡힌 거래 환경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기관 투자가들의 진입을 가능케 할 전망이다. 선물 거래를 위험관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비트코인의 높은 가격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다.


CBOE, CME에 이어 NASDAQ도 내년 상반기 안에 비트코인 선물상장 계획을 밝혔다. 4/4분기 내 비트코인 선물상장 계획을 밝혔던 CME가 예상보다 빠르게 추진하고 있어 12월 CME의 선물거래 개시가 예상된다. 이는 비트코인이 기존 전통자산과 같은 투자자산으로서 자리잡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블룸버그는 비트코인 가격 붕괴를 촉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하드포크로 인한 과도한 분열, 중앙은행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규제, 해킹으로 인한 거래소 피해, 선물거래 개시 후 숏포지션 증가에 따른 현물가격 하락 압력확대, 차익실현 매물출회 집중 등을 꼽
은 바 있음






■ 반도체 장비/소재: 조정을 버틸 이유 - 삼성


주가 조정은 우려할 만한 수준: 메모리 가격 하락과 업황 peak-out에 대한 우려가Tech섹터 전체를 뒤덮고 있다. 당사 Top-pick SK머티리얼즈를 비롯하여 우리가 선호하는 반도체 소재, 장비업체들의 주가가 크게 조정되고 있다.


조정 폭과 방향성 모두 걱정할 만한 수준이라 생각한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세 가지 질문에 대한 판단 끝에 기존의 긍정적 투자의견을 유지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ㅇ 질문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기에 반도체 장비/소재주의 주가 상승이 가능한가


냉정한 이야기지만 반도체 장비, 소재주의 주가 조정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조정이 끝나고 나면 투자자들은 반도체 서플라이체인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조정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업황 리스크를 인식하기 시작했다면, 이익 성장에 대한 갈증을 전방산업의 중소형주에서 해결하려 할 것이고, 성장의 테마를 ''고객사들의 투자와 재료 비용 증가''에서 찾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고객사의 밸류에이션이 안정적 이익과 peak-out 우려 사이에 갇혀 있을 동안 매출 성장은 업스트림에서 더욱 크게



ㅇ 질문 2. 조정 국면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알 수 없다. 단기적으로 끝날 것이라는 확신은 금물이다. 최근 한 달간 반도체 서플라이체인의 밸류에이션이 단기간에 확장되었다는(stretched) 점과 글로벌 Tech주식이 모두 조정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동시에 장기 하락기가 곧바로 시작될 가능성은 작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최근 고객사의 투자가 생산장비 투자보다는 fab 건설에 집중되고 있고,


이는 고객사가 크고 장기적인 수요를확인하였으나 한동안 공급이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조정기는 견조한 메모리 가격 등 산업 지표나, 개별 기업의 이익 트렌드와 함께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


ㅇ 질문 3. 메모리 증설 확대는 장비/소재주에 호재인가


분명한 호재이다. 특히 고객사의 fab 건설은 향후 2-3년간의 장기 성장을 가시화시키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리레이팅도 가능하다. 우리의 진짜 고민은 다른 곳에 있다.


현재처럼 센티멘트가 매우 부정적으로 변화하면 메모리 증설확대를 공급과잉 지표로 단순화시켜 서플라이체인 투자를 기피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다.


우리는 증설 결정이 공급 부족을 극복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경쟁 우위를 위한 것인지를 구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자는 긍정적, 후자는 부정적으로 나누어 판단해야 하며 현 시점에서의 증설은 전자이다.


ㅇ 결론: 높아진 리스크와 낮아진 리턴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다음의 이유로 여전히 반도체 소재주의 주가 상승을 전망한다.


첫째, 기본적으로 현 시점을 사이클의 경쟁격화가 아닌 장기적인 수요의 확인으로 인식한다.

둘째, 조정장이 장기 하락장으로 직결될 가능성은 작다.

셋째, 2018년 고객사의 투자가 추가 상향 조정될 것이라 예상하며 이를 긍정적인 이벤트로 판단한다.

넷째, 고객사의 주가 저점을 확인하고 조정기가 멈추면 고객사의 비용 증가 트렌드에 맞춰 투자자들은 업스트림의 매출 성장에 집중할 것이다.


당사 커버리지 내 반도체 서플라이체인의 내년 평균매출 성장은 21%, 그 중 SK머티리얼즈는 30% 상승을 전망한다.

 





■ 휴대폰/전기전자-IT 부품은 저평가된 실적 성장 산업 - 신한금융


- IT 부품 매수 의견 논리 ① : 밸류에이션, 2018년 PER 저평가 수준
- IT 부품 매수 의견 논리 ② : 실적, 2018년과 중장기 모두 우상향 트렌드
- IT 투자전략: 기술이 변화되는 부품 기업에 투자하자.


ㅇ IT 부품 매수 의견 논리 ① : 밸류에이션, 2018년 PER 저평가 수준


17년 부품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17년 업종 PER은 20.8배로 높아졌다. 그러나 18년 PER은 11.5배다. 특히,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와이솔, 심텍, 인탑스 등의 PER은 10배 미만이다. 실적 개선을 감안하면 저평가 국면이다.


IT 부품 매수 의견 논리 ② : 실적, 2018년과 중장기 모두 우상향 트렌드IT 부품은 성장 산업이다. 기술 변화로 고사양화와 판가 상승이 나타난다. 3년간 극심한 실적 부진에도 설비 투자를 지속함에 따라 소수 업체들만 살아남아 수혜를 받고 있다.


17년에 업황이 반등한 FPCB, MLCC, OLED 산업은 18년에도 성장한다. 18년에 시장이 개화되는 SLP, Fo-PLP, 수동부품, 신규 모듈분야는 19년이 실적 개선의 원년이다.


중장기 관점에서는 전장(전기차, 자율주행), 통신(IoT, 5G) 분야의 발달로 부품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부품 산업의 성장성(QoQ, YoY)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


ㅇIT 부품 매수 의견 논리 ② : 실적, 2018년과 중장기 모두 우상향 트렌드


IT 부품은 성장 산업이다. 기술 변화로 고사양화와 판가 상승이 나타난다. 3년간 극심한 실적 부진에도 설비 투자를 지속함에 따라 소수 업체들만 살아남아 수혜를 받고 있다.


17년에 업황이 반등한 FPCB, MLCC, OLED 산업은 18년에도 성장한다. 18년에 시장이 개화되는 SLP, Fo-PLP, 수동부품, 신규 모듈분야는 19년이 실적 개선의 원년이다. 중장기 관점에서는 전장(전기차, 자율주행), 통신(IoT, 5G) 분야의 발달로 부품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ㅇ IT 투자전략: 기술이 변화되는 부품 기업에 투자하자


14~16년에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폰 생산량에 선행해 단기적인 시각으로 부품산업에 투자를 제안했다. 지금은 중장기적인 투자 안목이 요구된다. 과거처럼 모든 기업이 호황을 누릴 수 없다. 기술 보유 업체에 수혜가 집중되고있다.


신기술 트렌드로 ① 제품 구조 다각화, ② ASP 상승, ③ 점유율 확대, 또는 ④ 고객사가 다변화되는 기업에 주목한다.

IT 부품 최선호주로 삼성전기,  비에이치를 유지한다. 관심기업으로는 인터플렉스, 파트론, 와이솔을 제시한다.




■ 인터넷/게임/미디어 Focus -     KB증권



ㅇ주간 Review:

소프트웨어 업종은 전주대비 3.5% 하락하면서 코스피를 1.1%p 하회했다. 미디어 업종은 5.2% 하락락하면서 코스피를 2.8%p 하회했다. 최근 가파른 주가상승을 보였던 게임 및 컨텐츠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업종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ㅇ향후 투자포인트:

신작게임 출시 모멘텀이 부각되는 게임기업들과 중국관련 센티먼트 개선수혜주에 지속적으로 관심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한다.


ㅇ주간 특이사항

최근 주요 퍼블리셔들의 신규 모바일게임 출시일정이 집중되면서 매출액 상위 게임들의 순위변동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11월 30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액 top 10 중 테라M,페이트/그랜드 오더 (넷마블게임즈), 오버히트 (넥슨) 등 신규게임이 3개나 진입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피파온라인 등 기존 히트게임들의 매출액이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신규게임으로의 이동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RPG 장르에 대한 쏠림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Top 10 중 클래시로얄 (전략)과 모두의마블(보드)을 제외한 8개는 RPG 게임이며, 이 중 4개가 MMORPG 장르다.


RPG의 흥행과 맞물려 카카오 플랫폼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퍼블리셔들은 플랫폼과의 제휴대신 마케팅비용을 공격적으로 집행하는 추세이다. 특히 소셜기능의 활용여지가 적은 RPG 게임은 카카오가 퍼블리싱하는 게임을 제외하고는 ''for Kakao'' 게임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신작게임의 흥행, 기존 게임 (마블퓨처파이트 등)의 순위 반등에 힘입어 넷마블게임즈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1H18에도 지속적으로 신작 출시를 통해 시장지배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경쟁력있는 IP와 마케팅을 집행할 수 있는 자금력을 보유한 대형 퍼블리셔에 대한 쏠림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 측면에서는 신작 모멘텀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며, 엔씨소프트 (리니지M 대만), 펄어비스 (검은사막모바일), 웹젠 (기적MU: 최강자, 기적MU: 각성) 등의 게임출시 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한 주를 정리하고 판단하세요  - 신한금융

ㅇ 한, 미 IT 급락의 본질


미국 IT 급락의 나비효과. 국내 IT 펀더멘털보다 센터먼트 악재. 미국 증시의 급격한 스타일 로테이션 배경은 1)세제 개편안 통과 기대가 2)IT섹터의 차익 실현 압력을 자극했기 때문


IT, 법인세율 인하에 따른 EPS 개선 모멘텀 타 업종 대비 열위.  이는 올해 미국 증시 주도 업종인 반도체(+43.5%), IT하드웨어(+40.4%), 소프트웨어(+37.0%)의 차익 실현 압력을 강화


IT 중심의 KOSPI 급락은 1)미국 IT 섹터의 급격한 투자 심리 위축이 2)연초이후 주도 업종의 차익 실현 압력을 강화시킨 결과. 미국 세제 개편안 통과 시점 전 까지 현 추세 이어질 전망. 내수, 저멀티플 업종 중심 대응이 유리한 환경.






■ 해외채권 : 해소되고 있는 불편한 이슈들-신한


ㅇ 9월 FOMC 이후 불편한 이슈 부각되며 신흥국 상대적 약세


- 9월 FOMC 이후 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우려 재부각과 신임 연준 의장 지명 관련 불확실성, 세제개편안 통과 등 불편한 이슈 부각
- 이러한 불확실성이 시장에 반영되며 강 달러 흐름 발생. 9월 FOMC 이후 달러인덱스는 0.7%, 신흥국 달러인덱스는 1.6% 상승 전환
-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강세에 따라 자금 유입세가 약화되면서 신흥국 채권은 선진국 대비 상대적 약세 시현


ㅇ 12월 FOMC 통해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방향 확인 필요


- 파월 현 연준 이사 지명으로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다소 완화. 세제개편 역시 통과 가능성 높지만 원안보다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


- 남은 건 12월 FOMC에서 드러날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스탠스. 트럼프의 주요 공약 모두 시행 시 나타날 성장률 제고 효과는 약 1%p로 추정. 이 경우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 가속화 우려 존재


- 다만 주요 공약들이 모두 시행될 가능성은 낮게 판단. 세제개편에 의한 재정적자 확대는 공공 투자 확대 여력을 제한. 당장 성장률 전망치 상향 명분 적어 현재의 완만한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 유지 예상


ㅇ 안정적 대내 환경 속 대외 여건 개선 기대로 점차 강세 전환 예상


- 불편한 대외 이슈와 달리 주요 신흥국가들의 대내 환경은 안정적. 국가 신용등급이 상향된 인도와 12월 연금개혁 표결 처리가 예상되는 브라질 등 안정적 내부 환경 유지


- 12월 FOMC 전후로 대외 여건 개선 시 우호적 대내 요인으로 신흥국 통화 가치 반등 기대. 이에 따라 자금 순유입세도 다시 강화될 전망







■ 대주주 요건 강화 -NH (12월 증시는 이 이슈로 인해 변동성이 커질것)


1. 사례


Ÿ 김사장님(60세)은 코스피 종목 S전자 주식을 2016년에 취득해서 계속 보유하고 있는데 올해 말 평가액이 18억원으로 예상되어 내년에 S사 주식을 양도할 경우 세금을 내야 하는지 궁금하다.


2. 강화되는 대주주 요건


Ÿ 2016년 세법개정으로 대주주 요건이 강화되었고, 지분율은 현행기준과 동일하나 종목당 시가총액 기준이 2018년 4월 이후 양도분부터 15억원으로, 2020년 4월 이후 양도분부터 10억원으로 각각 강화되었다(코스피ㆍ코스닥 시가총액 기준 동일).


Ÿ김사장님이 보유한 S전자 시가총액은 2016년말 10억원이었고, 2017년말 18억원으로 예상되는데 내년에 주식을 일부 양도할 계획이라 대주주 요건 중 2018년 4월 이후 양도분부터 시가총액 15억원 기준에 해당되는지 미리 점검해야 한다(단, 김사장님은 지분율 1% 요건은 해당되지 않고, S전자는 12월 말 결산법인임).


3. 대주주 양도소득세 절세솔루션


Ÿ 투자한 회사의 결산 월이 12월인 경우 12월말 기준으로 대주주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만약 내년에 주식을 양도할 때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소액주주에 해당하려면 올해 말 종목당 시가총액을 15억원 미만으로 보유해야 한다.


12월말 15억원 기준이므로, 주식을 일부 양도할 경우에는 장 폐장일 2일전에 양도 주문을 해야 하고 남아 있는 수량이 2일 동안 주가가 오를 것을 예상하여 양도 수량을 결정해야 한다.


Ÿ 만약, 해당 종목을 내년 3월까지 전량 양도할 계획이 있다면 올해 말 코스피 종목은 25억원 미만으로, 코스닥 종목은 20억원 미만으로 보유하고, 내년 1월부터 3월말 동안은 현행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전량 양도하는 방법이 있다.


Ÿ 또는, 올해 말 코스피 종목은 25억원 미만으로, 코스닥 종목은 20억원 미만으로 보유한 뒤 내년 1월부터 3월말 동안 양도 수량에 대해 비과세를 받고 나머지는 양도하지 않는 전략이다. 현행 기준이 적용되는 1월부터 3월 동안 소액주주로서 수익실현하고, 남아 있는 수량이 2018년 말 시가총액이 15억원 미만이 되면 2019년도에 소액주주에 해당할 수 있다.


Ÿ 모든 거래는 대금결제일 기준으로 판정되므로 주문일+2일이 소요됨을 기억해야 하고, 내년 1월부터 3월말동안 일부 주식을 양도하여 내년 3월말 기준으로 15억원 미만으로 보유한다고 하더라도,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올해 12월 말 15억원 미만으로 보유해야 내년 1년 동안 소액주주에 해당하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4. 사례의 경우


김사장님의 경우 12월말 시가총액이 18억원으로 예상되므로 4억원을 올해 양도하여 12월말 기준으로 15억원미만으로 낮추는 방법을 추천한다. 올해 양도한 주식도 비과세 받을 수 있고 내년에 언제든 양도해도 비과세 받을 수 있다.


만약, 내년 초 전량 양도할 계획이 있다면 올해 말에 18억원으로 평가된 상태에서 내년 3월 말까지 전량 양도하면 비과세 받을 수 있으나 내년 4월 이후 양도할 경우 대주주에 해당되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또는, 내년 1월부터 3월말 동안 5억원 가량 양도하고 남은 주식 수량이 내년에 주가가 급등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2018년 말에 15억원 미만으로 평가되면 2019년도 주식을 양도할 때 소액주주에 해당된다.









■ 4차산업혁명 시리즈 : 검사장비기업 3선 -유진


ㅇ 고영(098460)은 전자기기 대부분에서 사용하는 PCB의 SMT 과정에서 납 도포 검사 및 자동광학검사 분야에서 글로벌 1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최근 스마트폰 금속케이스 정밀검사 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연간 매출액 20%대의 성장지속, 영업이익률20%초반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ROBO index에 포함되어 외국인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주가는 지속 상승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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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하이비젼시스템(126700)은 카메라 검사장비 업체로 LG이노텍을 통하여 글로벌 A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이폰X의 3D센싱카메라가 출시되었는데, 차기폰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국내 삼성전자향 검사장비도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도 긍정적이다.


ㅇ 브이원텍(251630)은 디스플레이 모듈의 압흔검사 장비업체로 국내 SDC, LGD는 물론 중국업체까지 공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차전지 검사장비까지 글로벌 배터리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다각화에 성공했다. 2차전지 시장은 이제 열리는 시장으로 시장을 선전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 신재생에너지 주요이슈-한화


ㅇCanadian Solar, 일본에 12.9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 시작– PV Magazine


- Canadian Solar 는 일본에서 12.9MWp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2곳의 건설을 시작했다고 밝혔음
- 각각 10.7MW(Shizuoka Project), 2.1MW(Miyagi Project)규모로 2018 년 4 분기에는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임. 이를통해 연간 약
13GWh 규모의 청정에너지 공급이 가능해 질 전망임


ㅇ군산에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 띄운다 – 투데이에너지
- 국내 최대 규모인 18.7MW급 수상태양광발전소가 군산시 유수지에 본격 건설될 예정
- 이번 사업은 피앤디솔라가 시공사로 4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며 한국남동발전이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게 될 예정임


ㅇ씨에스윈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풍력타워 수주 – 이데일리
- 씨에스윈드는 글로벌 최대 풍력터빈 기업 Vestas 로부터 독일에 설치 예정인 36 억원 규모의 풍력타워 6기를 수주 계약 체결 공시
- 이번에 수주한 풍력타워는 높이 166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가 될 전망. 당사의 베트남 법인에서 전세계 최초로 수주해 납품할 예정


ㅇ인도, 최대 규모의 풍력 입찰 예정 공고 – CleanTechnica
- 인도의 신재생에너지부는 최대 규모의 풍력 입찰 관련 세부내용 발표
- 이번 신규 입찰 공고는 정부의 2022 년 3월까지 약 60GW의 풍력 에너지 설치용량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음


ㅇ한국형 원전 APR 1400, 영국 수출 가능성↑ – 에너지경제
- 산업부는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와 만나 한전과 한수원의 영국 신규 원전사업 참여 지원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힘
- 이번 협의를 통해 양국은 원전건설~해체에 이르는 전주기적 원전 협력 추진 계기를 마련하고 한전의 Moorside, 한수원의 Wylfa 사업 등의 참여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국기업들의 영국내 원전사업 참여를 위한 양국 정부차원의 확실한 협의 채널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됨


ㅇ 독일 정부, 지자체 '미세먼지 줄이기'에 1조2천억원 지원진출– 연합뉴스
- 독일 연방정부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내년에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10 억 유로(1.2 조원)를 지원하기로 했음
- 자금은 전기차 버스와 전기차 충전소 등을 보급하는데 투자될 전망으로 아직 디젤 차량 운행 금지와 관련된 구체적 로드맵은 없는 상황







■ 폴리실리콘 가격 동향-한화


폴리실리콘 현물거래가격은 전주대비 0.96% 증가한 16.82$에 거래되며 4주 만에 가격이 상승하였다. 수요/공급 환경에 큰 변화는 없었으나, 위안화/달러화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중국 환경규제 단속 지속으로 2nd tier 폴리실리콘 제조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이 지연되고 있어, 일부 단결정 웨이퍼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재고 확충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폴리실리콘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단결정 웨이퍼 수요가 다결정 웨이퍼 수요대비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며 가격 하락폭도 크게 나타나고 있어서, 재고 확충의 지속 여부는 불투명하다.


미국이 세이프가드 구제방안 확정을 앞두고 수요가 정체되어 있고, 일본가 유럽시장에서 단결정 PERC 태양전지의 수요 확대 부진으로 가격하락이 가속화되고 있어서 태양전지 밸류체인의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의 가격 온도차가 지속되고 있다.


일부 모듈업체들의 재고가 3개월 수준까지 육박하여 재고 수준 감축 움직임이 나타날 경우 모듈 가격약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펄어비스:글로벌MMORPG의 히든챔피언 -흥국증권























■ 오늘의스케줄-12월 1일 금요일


1. 韓-美 FTA 2차 공청회
2. 한중일 3국 가상화폐 규제 관련 차관급 회의 개최
3. 산업부, 유망 신산업 표준화 로드맵 발표
4. 여야, ICT 뉴노멀법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5. 3분기 국민소득(잠정)
6. 11월 소비자물가동향
7. 11월 수출입 동향
8. 대원 신규상장 예정
9. 동부스팩5호 공모청약
10. 동남합성 변경상장(이익소각)
11. 넥센테크 거래 정지(주식분할)
12. 동성제약 추가상장(CB전환)
13. 다날 추가상장(CB전환)
14. 세원셀론텍 추가상장(BW행사)
15. 시너지이노베이션 추가상장(CB전환)
16. 테크윙 추가상장(CB전환)
17. 셀루메드 추가상장(CB전환)
18. 에이티젠 추가상장(CB전환)
19. 지어소프트 추가상장(CB전환)
20. 마제스타 보호예수 해제
21. 필옵틱스 보호예수 해제
22. 퓨쳐켐 보호예수 해제
23. 美) 10월 건설지출(현지시간)
24. 美) 11월 ISM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5. 美)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6. 美) 11월 자동차판매(현지시간)
27.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8. 유로존)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9. 독일)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0. 영국) 11월 제조업 PMI(현지시간)
31. 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
32. 日) 10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 11월 도쿄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
33. 日) 10월 가계지출
34. 日) 10월 실업률
35. 日) 3분기 법인이익
36. 日) 11월 제조업 PMI(확정치)







■ 아침뉴스점검


ㅇ 뉴욕증시, 11/30(현지시간) 세제개편안 기대감 등으로 상승… 다우 +331.67(+1.39%) 24,272.35, 나스닥 +49.58(+0.73%) 6,873.97, S&P500 2,647.58(+0.82%), 필라델피아반도체 1,272.55(+0.60%)


ㅇ 국제유가($,배럴), OPEC 감산 연장 합의에 상승 … WTI +0.10(+0.17%) 57.40, 브렌트유 +0.46(+0.73%) 63.57

ㅇ 국제금($,온스), 美 경제지표 호조 등에 하락... Gold -9.50(-0.74%) 1,276.70


ㅇ 달러 index, 美 세제개편안 기대 속 소폭 하락... -0.16(-0.18%) 92.99

ㅇ 역외환율(원/달러), +0.91(+0.08%) 1,087.90

ㅇ 유럽증시, 영국(-0.90%), 독일(-0.29%), 프랑스(-0.47%)


ㅇ 코스피, 나스닥 급락에 휘청... 外人 27개월만에 최대 '팔자'

ㅇ 막내린 초저금리... 재테크 큰 흐름 바뀐다, 한국은행 77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

ㅇ 기준금리 인상, "은행·보험 등 금융株 수혜... IT등 수출株엔 부담"


ㅇ 신용융자 잔액 사상 첫 10조 돌파... 빚 내 주식투자하는 개인 급증

ㅇ 돈·돈·돈... 1조 공모청약에 25조 몰려, 증시 활황에 大魚도 다수... 스튜디오드래곤·티슈진 공모가 2배 웃도는 성적

ㅇ KTB투자증권 4일 긴급 이사회... 권성문-이병철 경영권 분쟁 가열


ㅇ 통큰 투자에도 '현금 넉넉'... 하이닉스·LG화학 눈길

ㅇ 금감원, 미래에셋대우 경징계 의결... IB 단기금융 순차인가 전망

ㅇ 中企 비상장 주식, K-OTC서 양도세 안낸다


ㅇ 신라젠, 대규모 매물 주의보... 6일 12.5% 물량 보호예수 풀려

ㅇ 유니슨캐피탈·글랜우드·크레센도... 국민연금 PEF 위탁 운용사로 선정

ㅇ 스틱의 '베트남 베팅'... 텐센트와 600억 투자, 현지 온라인몰 '티키' 유증 참여


ㅇ 81조 굴리는 세계 3대 인프라운용사 韓 상륙... IFM인베스터스 서울사무소 설립

ㅇ VIP매출 증가... 소비 회복 신호탄?

ㅇ 성탄절 장난감 선물, '에잇포켓(부모·조부모 등 8명의 지갑)'을 열어라


ㅇ 5G 이동통신, 2019년 3월 한국서 첫 상용화... 4차산업혁명 5개년 계획, AI 등 연구에 5년간 2.2조원

ㅇ LG전자, 권봉석·권순황·박일평 사장 승진... LG그룹 역대 최대 임원인사

ㅇ SK이노, 배터리 등에 1조 베팅... 헝가리 공장은 내년 2월 착공


ㅇ LS엠트론, 우크라이나에 트랙터 4500대 공급, 1억달러 규모... 동유럽 진출 박차

ㅇ CJ올리브영, 美 진출... 내년 뉴욕에 1호점 연다

ㅇ 中에 '프리미엄 도전장' 다시 내민 분유업계... 롯데푸드·남양유업 제품 강화된 현지 분유 규제 통과, 관세도 하락... "내년 본격 승부"


ㅇ 애플, 퀄컴에 맞소송... "배터리 기술 침해", 퀄컴 모바일 프로세서 애플 "8개 특허 도용"

ㅇ 팬오션, 브라질과 2조 장기운송계약... 철광석 운반선 6척도 건조

ㅇ '위기'의 한국GM 카젬 사장 "흑자 전환해 철수설 불식"


ㅇ LG유플러스, 5G대용량 전송장비 개발... 한번에 3.6테라비트 처리

ㅇ 차기 우리은행장에 한일銀 출신 손태승(글로벌 부문장), 22일 임시주총서 선임

ㅇ 사외이사·감사 추천권 적극 행사... 국민연금, 전방위 경영관여 예고


ㅇ 文-트럼프 "강력한 대북제재·압박"... 이례적 이틀연속 전화통화, 트럼프 시진핑에 "원유 끊어라"

ㅇ 유전자가위·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족쇄 풀린다... 新산업 규제 혁파... 정부, 생명윤리법 개정 추진

ㅇ 현대차노조 내주 파업... 올들어 열번째, 하루 2~3시간 조업중단 선언... 올해 파업손실 1조 육박할듯


ㅇ 文 대통령 이달 중국방문때, 사상 최대 경제사절단 동행

ㅇ 금리 올리면서 '비둘기' 띄운 이주열... "불확실성 여느 때보다 크다", 금리인상 '속도조절' 예고

ㅇ 금리 인상 신중론에 급락하던 환율 '급반등'... 외환시장 요동, 원·달러 환율 11원 치솟아... 단숨에 1090원선 넘봐


ㅇ 임기 4개월 남기고 금리인상, 시험대 오른 李총재 '장작론'... 다섯번 인하 후 임기말 유턴

ㅇ 금리인상 대출자 영향... 가계대출 70%가 변동금리... 소비여력 위축될수도, 금융권 상당부분 선반영해, 시중금리 상승폭 제한될 듯

ㅇ "대출금리 더 올라갈까?"... 변동금리 대출자, 일단 상황 지켜봐야


ㅇ 北, 미사일 발사장면 공개... 합참 "北 화성-15형, 신형 미사일로 평가"

ㅇ '공무원 증원' 5000억에 발목... 출구 못찾는 '429조 예산안'

ㅇ '3·5·10 개정안' 내달 11일 재상정... 권익위, 전원위 논의 내용도 공개


ㅇ외국기업 장악 나선 中 공산당... 獨 상의 "경영권 침해 땐 철수"

ㅇ 美 3분기 3.3% 성장... "과열 없는 최적 상태"

ㅇ지멘스, 헬스케어 사업 떼내 IPO추진... 지분 25% 매각, 400억 유로 규모... 프랑크푸르트 증시 사상 최대


ㅇ 하루새 1천달러 뛰었다 2천달러 '뚝'... 비트코인 '광란의 널뛰기'

ㅇ [오늘의 날씨] 전국 맹추위 기승... 체감온도 영하 10도, 춥고 강풍까지








■ 전일 나스닥, 반도체 관련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ㅇ상원 세제안 통과 기대감과 OPEC 감산합의 기간 연장도 상승 요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0%


유럽증시는 OPEC 정례회담 앞두고 보합권 혼조. 한편, 영국은 파운드화 강세 여파로 하락. 미 증시는 OPEC정례회담을 앞두고 OPEC-러시아간 감산기간 연장 합의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출발.


특히 전일 나스닥 하락을주도했던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주가 반발 매수세 유입되는 모습을 보인 점도 우호적.


오후 들어서는 존메케인 상원의원이 상원의 세제안을 지지한다고 발표하자 세제개편 통과 기대에 힘입어 상승폭 확대(다우 +1.38%,
나스닥 +0.73%, S&P500 +0.82%, 러셀 2000 +0.27%)


OPEC 정례회담 결과 러시아-OPEC 은 감산합의 기간을 시장이 기대했던 2018 년 말까지 연장. 특히 합의기간 연장을 반대하던 러시아가 중동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과 2018 년 3 월 대선을 앞두고 국가재정 개선을 위해 합의에 동참.


한편, OPEC 은 “2018 년 6 월에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이뤄질 것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수요가 공급을 넘어설 것이다” 라고 주장. 국제유가는 감산합의 연장에 힘입어 소폭 상승에 그침.


이미 예견된 합의였고, 일부에서 기대했던 감산 규모 확대가 없었다는 점. 합의안에 대해 내년 6 월에 재 논의 하겠다는 발표도 부담.

이와 함께 향후 미국과 캐나다의 공급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 점에 부담.



한편, 전일 시장을 놀라게 했던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는 반등에 성공. 전일 하락이 산업의 변화가 아니라 일시적인 차익실현에 의한 결과라는 점이 부각되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


특히 6 일 양호한 실적 발표를 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로드컴(+2.37%)과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부를 책임지던 임원을 영입했다고 밝힌 인텔(+2.03%)이 상승 주도.


한편, 아마존과 애플은 연말 쇼핑시즌에 힘입어 향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이 부각되자 반발 매수세 유입. 다만, 마이크론(-3.09%)은 전일 하락에 이어 오늘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그렇지만 마이크론에 대한 투자의견을 표명한 애널리스트들 대부분이 BUY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하락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









■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반도체 관련주 반등 성공


브로드컴(+2.37%)은 퀄컴(-0.27%)을 인수한다면 매력적인 지적 재산권을 확보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했다. 더불어 다음주 발표되는 실적 또한 양호할 것이라는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인텔(+2.03%)은 알파벳(-0.12%)의 클라우드서비스를 담당하는 임원을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했다. 반면 알파벳은 하락했다. 반면, 마이크론(-3.09%)과 웨스턴디지털(-2.64%)은 여전히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


한편, 아마존(+1.33%)과 애플(+1.40%)은 연말 쇼핑시즌에서 강력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이 유입되며 상승했다. 페이스북(+1.17%)도 향후 광고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속에 상승했다.


물류회사인 페덱스(+2.45%), UPS(+2.02%)도 상승했다. JP모건(+0.76%), 골드만삭스(+2.60%), 씨티그룹(+0.61%) 등 금융주는 세제개편안 통과 기대가 높아지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엑손모빌(+1.24%), 셰브론(+1.54%), 데본에너지(+3.85%) 등 에너지주는 OPEC과 러시아가 감산합의기간 연장에 합의했다는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했다.


유나이티드헬스(+2.72%)는 양호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CVS(+4.36%)는 에인테(+0.34%)를 인수에 성공 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했다.







■ 새로나온 주요 경제지표  : 미국 개인소득 증가


미국 10 월 개인 소득은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개인 소비도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결과였다.


미국 10 월 핵심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 증가를 유지하며 여전히 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은 유지되었다.


미국 신규실업 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24 만건)보다 소폭 감소한 23 만 8 천 건으로 발표되었다. 4 주평균 신청 건수는 24 만 2,250 건으로 지난주(24 만건) 보다 소폭 증가했다.


11 월 시카고 PMI 제조업지수는 전월(66.2) 보다 둔화된 63.9 로 발표되었다. 그러나 이는 시장예상치(63.5) 보다 양호한 결과였다.


유로존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했는데 이는 전월 발표치(1.4%) 보다 높아졌으나 시장 예상치(1.6%)는 하회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시장 예상치(1.0%)를 하회한 0.9%에 그쳤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파운드화 강세


국제유가는 OPEC-러시아의 감산기간 연장 합의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전환에 성공 했다. 장 초반 러시아가 감산기간 연장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불안심리가 유입되며 하락했다.


그러나 이미 기간 연장에는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폭은 제한되었다. 이후 감산합의결과가 발표되었고, 시장이 예상했던 9 개월 연장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전환에 성공한 모습이다.


그러나 2018 년 6 월에 이에 대해 재 논의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은 제한되었다. 이는 3 개월 연장 후 재 논의 해야 한다는 러시아 일부 기업의 논리와 같기 때문이다.


달러화는 양호한 경제지표 결과에도 불구하고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출회되며 강세 폭이 축소 되었다. 또한 로버트 카플란 달라스 연은 총재가 “물가 상승률이 너무 낮기 때문에 참을성 있게 점진적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한다” 라고 주장하자 약세로 전환 했다.


유로화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대비 1.5% 상승 했다고 발표되며 긴축에 대한 기대로 달러 대비 강세로 전환했다. 엔화는 OPEC-러시아 감산기간 연장 합의와 메케인 상원의원이 세제안에 대한 지지 발언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되며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파운드화는 EU 와 브렉시트 관련 재정분담금 요구 수용에 이어 아일랜드 국경문제 해결 임박 소식이 전해지며 달러 대비 강세폭이 컸다.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상원 세법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채권가격 하락에 따른 결과로 추정한다.


금은 불확실했던 여러 이슈가 해소되는 과정이 이어지자 하락 했다. 구리는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여타 비철 금속은 중국 수요 둔화 우려가 여전히 발목을 잡으며 보합권 혼조 양상을 보였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26% 상승했다.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반등 모색 전망


MSCI 한국 지수는 1.27% MSCI 신흥 지수는 1.09% 하락 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순매수(572 계약)에 힘입어 1.85pt 상승한 327.45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087.35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2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 증시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바이오, 헬스케어와 금융주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더불어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 또한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 했다.


다만, 일부 종목은 여전히 매물이 출회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시장 전반에 미친 영향은 제한 되었다. 이러한 미 증시의 변화는 한국증시에도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오늘 발표되는 11 월 한국 수출 통계에 대해 시장 참여자들은 여전히 반도체 중심으로 전년대비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이다.


미 증시의 상승이 실적 개선에 기댄 모습이기에 한국 수출 증가에 따른 기업실적 개선 기대감은 한국 증시 상승을 이끌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전일 중국 통계국이 제조업지표(51.6→51.8)가 양호한 결과를 발표했었다. 이를 감안하면 오늘발표되는 차이신 제조업지표 또한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된다.


그리고 우려했던 OPEC-러시아가 감산합의 기간 연장에 합의했다는 점도 나쁘지 않다. 다만, 오늘 장중에 나올 수 있는 미국 상원의
세제개편안 표결 결과에 주목해야 한다. 기대와 달리 세제안이 통과 되지 않으면 미국 주식시장의변동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는 24,272.21pt (+1.38%), S&P 500지수는 2,649.86pt(+0.91%), 나스닥지수는 6,873.97pt(+0.7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72.55pt(+0.60%)로 마감.


ㅇ 미국 증시는 세제개편안 통과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와 S&P500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존 매케인 상원 의원이 세제개편안을 지지한다고 밝혀 세제개편안 통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짐.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1.6%로 가장 큰 폭 상승했으며 전 업종이 상승함


ㅇ 유럽 주요 증시는 금융주를 중심으로 이익실현 매도세가 발현되면서 일제히 하락함. 유럽 기업들의 순이익 증가세 둔화되고 독일이 연립정부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 등 정치적 우려가 나타나 투자자들의 이익실현을 자극함


ㅇ WTI 유가는 OPEC 등 주요 산유국들이 내년 말까지감산 합의를 연장했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0.10(+0.2%) 상승한 $57.40를 기록


ㅇ 중국의 11월 제조업 PMI가 51.8로 집계돼 전월치(51.6)와 전망치(51.4)를 모두 상회함. 한편 비제조업 PMI는 54.8로 집계되며 10월의 부진을 회복함. 서비스부문이 0.1pt 상승한 한편 건설부문이 2.9 pt 상승함 (FT)


ㅇ 미국의 10월 개인소비지출이 전월비 0.3% 증가해 전망치에 부합함. 다만 9월 수치가 1.0%에서 1.9%로 하향조정됨. PCE 물가지수는 전년비 1.6% 증가했고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비 1.4% 상승함 (Bloomberg)


ㅇ 유로존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5%로 집계돼 전월의 1.4%에서 상향됐으나 전망치 1.6%에는 하회함. 근원 물가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0.9%로 집계됨. 물가 부진으로 ECB 통화정책 기조가 계속 유지될 전망 (FT)


ㅇ 트럼프는 차기 연준 이사로 통화경제학 교수 마빈 굿프랜드를 지명함. 굿프랜드는 연준의 양적 완화에 회의적인 모습을 보여옴 (FT)


ㅇ 인도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6.3%를 기록해 2분기의 5.7%에서 확대됐으나 전망치 6.4%에는 미달함 (Bloomberg)


ㅇ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은 올해 11개 시장에 5G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험했으며 내년 하반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처음으로 상업적 서비스로 도입할 것이라고 밝힘 (Reuters)



ㅇ 한국은행은 30일 여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1.5%로 인상함. 이번 금리 인상은 2011년 6월 이후 6년 5개월 만의 금리인상으로, 이주열 한은 총재가 지난 6월 통화정책 완화 정도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방향 전환을 예고한 지 5개월 만에 이루어짐


ㅇ 한국선주협회는 지난 8월 국내 선사들이 결성한 한국해운연합(KSP)이 항로 구조조정을 통해 한일항로와 동남아항로에서 선박 7척을 철수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힘. 이번 구조조정은 KSP가 결성 이후 이뤄낸 첫 성과. 흥아해운, 동진상선 등 5개 국내 선사는 한일항로에서 선박 8척을 운영했지만,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선박 4척만 운영하기로 함. 선사들은 선박 철수 이후 선복 교환과 공동 운항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예정


ㅇ SK이노베이션은 11월 29일 이사회에서 헝가리 북서부 소도시인 코마롬에 전기차 배터리 셀 생산공장을 건립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11월 30일 밝힘. SK이노베이션이 해외에 전기차 배터리 셀 공장을 짓는 것은 처음으로, 총 투자비는 8402억원. 헝가리공장은 연간 7.5GWh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전기차 25만대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


ㅇ 포스코대우가 파키스탄 최대 제지업체 센츄리페이퍼&보드밀 사와 약 650억원 규모의 플랜트 설비공급 계약을 체결함. 포스코대우

는 제지 플랜트의 설계와 설비 구매, 운송, 설치, 시운전 감리 등 제지공정 전반을 담당하고 현지 건설사에서 토목, 건축을 맡을 예정


ㅇ ㈜LG가 사업구조 개편 차원에서 디스플레이 구동칩 후공정 자회사인 루셈 지분을 매각할 예정. ㈜LG는 이번 매각이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주력 및 성장사업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함. 양수도 규모는 750억원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