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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5(화)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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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5.

17/12/05(화)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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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기계: 계절성을 뛰어넘은 11월 중국 굴삭기 수출액-KTB


ㅇ 한국산 굴삭기의 중국향 수출 데이터(수리일 기준) 점검


- 지난 11월 한국산 굴삭기 전체 수출액은 264백만달러(YoY 55%)로 10월의 206백만달러(YoY 26%)를 상회


- 중국향 굴삭기 수출액은 11월 31백만달러(YoY 197%)로 10월의 19백만달러(YoY 130%)를 상회. 11월 수출액은 2014년 4월 이후 최고액 기록


- 2012~2015년까지 중국 굴삭기 시장 판매량은 상반기 67%, 하반기 33%의 계절성을 보임


- 2016년부터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계절성이 약화. 2016년엔 상반기 54%, 하반기 46%로 계절성 약화


- 2017년에는 전년도의 높은 기저효과와 겨울철 대도시 주변 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굴삭기 판매 둔화 우려가 존재. 중국 당국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주요 도시 주변 일부 공장과 건설 현장의 가동을 중단시키겠다고 발표


- 그러나 11월 중국향 굴삭기 수출액이 크게 증가하며 우려 완화. 지난 2일에는 China Crane Network에서 11월 중국 굴삭기 시장 판매량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 발표. 12월 역시 100% 이상의 판매량 증가 예상


- 대형 인프라 투자 및 광산 활동 증가, 징진이(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을 필두로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점이 굴삭기 신제품 수요를 촉진


- China Crane Network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 1분기에도 로컬 굴삭기 업체들의 생산 계획이 YoY 20~30%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잡혀 있음. 해당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국내 업체들도 2018년 두 자릿수의 성장을 달성할 가능성 존재


- 중국향 비중이 높은 두산인프라코어(14%)와 현대건설기계(12%)의 수혜 기대







■ 유가는 많이 올랐고, 주가는 많이 쉬었다. SK / 롯데 매수 추천-교보


ㅇ11/30일 OPEC 2차 정례회의에서 감산 연장(‘18년 3월→’18년 12월) 합의. 이후 WTI 1.7%상승. 올해 최고점(11/24일 58.95$/B)에 근접. 당사는 감산 연장 기대 Full 반영 근거, WTI고점 판단.


ㅇ 최근 정유업종 부진은 전적으로 OPEC 감산 기대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판단. 유가 상승 불구, 동절기 진입에 힘입어 정제 마진 9$/B 중반의 견조한 흐름 지속. 유가 상승 및 마진호조로 4분기 실적 기대감 높은 상황. 유가 하락 전환 및 성수기 지속에 힘입어 정제마진 추가개선 기대, 정유업종 ‘비중확대’ 적기(適期) 판단. PER 8.2배 저평가, SK이노베이션 매수 추천.


ㅇ 최근 석유화학업종 부진 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납사가격 상승으로 판단. 미국 ECC 증설 부담·GS칼텍스 NCC 진입 검토 뉴스 등 수급 둔화 우려 상존하나, 직접적 요인은 계절적 비수기에 동반된 납사가격 상승. 11.5주차 PE 스프레드는 636$/MT(올해 최저점 11.2주차 605$/MT)로 반등세. 저가 납사 투입 효과로 4분기 실적 감익 폭 제한적 상황. 납사가격 하락 전환 및 PE 스프레드 회복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 근거, 석유화학업종 ‘비중확대’ 유지. PER 5.7배 초저평가, 롯데케미칼 매수 추천.










■ 롯데정밀화학 : 흙길을 뒤로 하고 이제 꽃길로 -   신한



주력 제품 턴어라운드 + 성장성 부각 :


기 불황 국면을 지나 드디어 호황 국면에 진입하겠다. 염소 계열 주력 제품 시황이 개선세다. 가성소다의 구조적 강세가 지속되겠다. 수요는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공급 제약 요인(중국 환경 규제+유럽 설비 폐쇄/전환)이 발생했다. 


ECH의 장기 부진 종료 조짐이 보인다. 글리세린 가격 급등으로 중국 G-ECH(글리세린 기반)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신제품 출시, 전자재료 부문의 성장성 등 추가 성장 여력도 존재한다.


ㅇ2018년 영업이익 1,827억원(+58.8% YoY) 전망


2018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8.8% 증가가 예상된다. 2017년 정상화(OP +84%, 16년 일회성 손실 제외)에 이어 재차 큰 폭의 증익이다. 가성소다와 ECH의 가격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염소 계열 이익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겠다.


셀룰로스(증설+가동률 상승), 암모니아(요소수 고성장), 전자재료(전방산업 호황) 사업부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목표주가 74,000원으로 35%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2018년 예상 BPS에 목표 PBR 1.4배를 적용했다. 목표 PBR은 지금과 상황이 가장 유사(주요 사업부 실적 반등+투자 증가)했던 2007~08년 평균 대비 10% 할인한 수치다. 향후 주력 제품 호황 국면 진입에 따른 이익 성장과 주가 Re-rating을 기대한다.

 






■ 경기확장, 18년 가장 큰 테마다  -이베스트
            

18년 주식시장도 투자대상이 되는 다양한 테마(theme)들이 등장할 것이다. 소비회복, 5G투자, 바이오, 4차산업혁명 등 이미 올해 유행한 것도 있고 앞으로 더 구체화되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테마는 경기회복 그리고 확장이라고 판단한다.


이제는 단순히 회복을 벗어나 확장구간으로 가는가 여부가 중요하다. 18년은 리플레이션 구간을 벗어나 인플레이션 구간으로 넘어가는가를 확인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확장을 판단하는 대용지표인 구리가격과 캐터필라를 통해 확인해 보면, 미국시장에서는 경기확장과 관련된 로테이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경기와 민감한 캐터필라는 올해 S&P IT업종과 나스닥 지수보다 상대성과가 개선되고 있다. 상대성과로 보면 2014년 유가 하락과 함께 진행된 신흥시장 경기가 하락하던 직전수준까지 회복되었다.

구리가격에서도 경기회복의 개선수준을 판단하면 비슷한 수준까지 회복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제부터는 바닥에서의 회복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확장구간에 진입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IT업종은 경기민감업종이지만 인플레이션 보다 강해지면 상대적인 성과는 인플레이션 업종보다는 부진할 수 있다).

늦춰졌던 미국의 감세정책/금융규제 완화/인프라 투자가 진행되고, 유럽에서는 독일 외 국가의 회복 그리고 신흥시장 회복이 더 진행되고 있다. 경기확장이 18년에는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글로벌 경기와 같이 가는 한국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예상한다.

 





■ 인터플렉스 품질이슈 발생-   IBK


ㅇ과민반응은 자제, 해외 거래선 제품 불량이 발단


해외 거래선 신제품의 디스플레이 꺼짐 현상이 발견되었고 이를 분석하기 위해서 관련 부품을 조사하고 있다. 인터플렉스의 터치 관련 RF-PCB도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 밝혀진 내용은 인터플렉스의 완제품에서는 불량이 발견되지 않았고, 모듈 생산과정에서 불량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단계이다.


인터플렉스가 해당 제품을 가장 많이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불량에도 가장 많이 노출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해당 제품에서 인터플렉스의 점유율은 약 45% 수준이다.


ㅇ 심각한 실적 훼손은 없을 전망


인터플렉스는 관련 이슈를 이르면 12월 2번째 주중에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경우 2017년 4분기 매출액은 이전 전망에 소폭 미치지 않는 3,000억원 후반대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보다 장기화되면 3,000억원 중반대의 매출이 추정된다. 영업이익률은 불량에 따른 클레임이 없다고 가정하면 20%대는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태가 조기해결 된다면 2018년 수익 전망을 수정할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5,000원 유지


인터플렉스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루머에 따른 투자의견 변경은 성급하다고 판단한다. 사태가 조기에 해결된다면 2018년 예상수익 변화가 없을 것이고 이에 따라 여전히 밸류애이션 매력은 높은 수준으로 판단한다.


4분기 실적 감소에 따른 목표주가 변경은 없다. 2018년 실적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산정했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의 진행 상황에 따라 2018년 실적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시점에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의 변동 가능성은 열려 있다.






■ 2018년 중/소형주 특집-상승 기운이 충만한 2018년 - KTB


ㅇ 2018년 KOSDAQ 강세를 전망  : 실적 모멘텀 확산, 비대칭적 쏠림현상 완화, 정부 정책 효과


•2017년 IT업종으로 편중되었던 주가 강세현상이 2018년에는 사드 우려 회복에 따른 내수소비(화장품, 유통, 미디어, 레저 등) 그리고 바이오 등의 업종으로 확산 예상


•KOSDAQ 150내 제약/바이오 업종(의료기기 제외) 시가총액 비중은 36.6%를 차지. 경기관련 소비재(중국 소비)까지 감안하면 코스닥내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하는 내수 업종의 부정적 센티먼트 완화 및 실적 개선으로 중소형주에 대한 온기 확산 가능할 전망


•기관투자자의 2016~2017년 코스닥 순매도는 IT버블 이후 사상 최대 규모. 연기금의 2016년 코스닥 순매도 역시 2000년 이후 사상최대 규모였으며 2017년 누적 순매수 규모도 크지 않음. ETF중에서 KOSDAQ 150 관련 상품 설정액 증가 추세. 수급 요인이 코스닥 강세를 지지할 전망.


•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일자리 창출과 가계(서민층)지원을 통한 경제 성장과 소득분배가 핵심. 대기업 보다는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추는 정책 의지 또한 중소형주가신정부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조명 받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신정부 핵심 추진과제 중 눈여겨 봐야 할 산업군은 신재생에너지, 4차산업 그리고 5G. 지난 정권으로부터 촉발된 내부정치 혼란등 대/내외 불확실성 완화 차원에서 보다 빠르게 경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 높음.



ㅇ 요약 :


당사는 최근 나타난 중소형주 강세 현상은 단기 요인이 아닌 장기 요인에 따른 것으로, 2018년 KOSDAQ 시장강세로 이어질 것을 전망한다. 이러한 시장 강세의 주 요인은 1)비대칭적 쏠림현상 완화, 2)정부 정책 수혜의시작, 그리고 3)실적 기반의 업종 모멘텀 확산이다.



올해 추석 이후 시작된 KOSDAQ 랠리는 바이오에 의해 시작되었으나 모멘텀 강화는 ETF자금이 견인하고 있다. ETF중에서도 KOSDAQ 150 관련 상품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는데 10월 이후에만 설정액이 약 2배 가까이증가하였다.


KOSDAQ 150에서 바이오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37%에 달하며 ETF 매수는 곧 구성 종목 매수로 이어지기 때문에 바이오 업종의 지수 상승 탄력이 더욱 강했을 수밖에 없다. 결국,


KOSDAQ 시장 투자상품에 대한 자금 유입 확대가 간접적으로 기관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2018년은 연기금 및 기관의
극단적인 중소형주 기피 현상에서 탈피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바이오/제약 테마는 2015년 바이오 랠리 이후, 2016년~2017년 3분기까지 IT 및 대형주로 수급이 쏠리며 부진한 2년을 보냈으나, 2017년 하반기 들어서며 정부의 KOSDAQ 활성화 정책 발표와 함께 코스닥 150 내 23개를 차지하고 있는 바이오/제약으로의 기관, 외국인 수급이 쏠리며 단기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였다.


해당 섹터는 시가총액 기준, 코스닥 150 종목 전체의 36.6%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시행 시 선제적인 주가 상승이 전망된다.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중국 테마주의 반등도 기대된다. 코스닥 150내 중국 관련주들의 2016년 한해 수익률은-26.6%를 기록하였으나, 사드 이슈 마무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2017년 연초 대비 수익률은 +31.8%을 기록하였다.


중국 테마주에 대해 연기금 포함, 기관 수급이 돌아서며 관련주의 주가도 반등하고 있다. 또한 11/28베이징과 산둥 지역에 한해 오프라인 여행사들의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하며, 한국행 관광금지를 일부 해제하였다.


이후 단계적으로 여행금지가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행금지 해제 효과는 2018년 집중될 것으로전망한다.


정부 정책 또한 중소형주 강세 전망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정책 방향성은 ‘대기업 지원’에서 비롯되는 경제성장을 도모했다면,


이번 문재인 정권의 정책 방향성은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에 대한 소득 보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내수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국가 재정 배분 현황에서 보건/복지/노동에 집중되어 있는 부분이 이를 뒷받침 한다.


KOSDAQ 전체 업종 중, 2018년 가장 높은 EPS Growth가 기대되는 업종은 여전히 IT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전방산업 ‘증설’에 따른 IT 중소형주로의 낙수효과는 2017년에 이어 2018년 더욱 크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NAND 와 OLED 증설은 장비, 소재, 부품 등 후방산업 중소형 IT 업체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글로벌 NAND Capex는 160억 달러로 2017년 대비 5.8% 증가하며 OLED Capex 또한 80억 달러로 2017년에 이어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ㅇ 업종별 유망 종목 10선







■ 2017년 10월 국제수지(잠정) -한은


ㅇ 2017년 10월 경상수지는 57.2억달러 흑자를 기록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전년동월 91.6억달러에서 86.0억달러로 축소
 (서비스수지) 적자규모는 여행수지 악화 등으로 전년동월 17.9억달러 에서 35.3억달러로 확대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배당수입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7.1억 달러에서 11.7억달러로 확대
 (이전소득수지) 5.2억달러 적자를 시현


ㅇ 금융계정은 84.4억달러 순자산 증가를 기록

 (직접투자) 내국인 해외투자가 2.1억달러 증가했으며, 외국인 국내투자는 1.4억달러 증가
 (증권투자) 내국인 해외투자가 33.6억달러 증가했으며, 외국인 국내투자는 35.4억달러 증가
 (파생금융상품) 5.6억달러 감소를 기록
 (기타투자) 자산이 32.3억달러 증가하고, 부채는 44.4억달러 감소
 (준비자산) 14.3억달러 증가

 


■ 2017년 11월말 외환보유액- 한은


2017년 11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전월말 대비 27.9억달러 증가한 3,872.5억달러*를 기록. 사상 최대치 경신(직전 최대치: 2017.8월말 3,848.4억달러).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지속된 데다 미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난 데 주로 기인. 2017년 10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

 

 

 




■ 미국 상위 6대 은행의 Trading Book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sk


⊙ ‘08 년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유동성은 전적으로 중앙은행에 의해서 공급되었다. 자산매입규모 축소에 이어 연준은 12/13
일 FOMC에서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 확실해졌다. 중앙은행만 놓고 보면 글로벌 유동성은 확실히 축소되고 있다.


⊙ 경기 회복을 바탕으로 내년 미국의 금리 인상 횟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엿보이지만, 금융규제 완화가 금리 인상 영향을 일정
부분 상쇄할 것이다. 지금까지 중앙은행이 글로벌 유동성의 주인공이었다면, 앞으로는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유동성 공급 속도
가 위험자산의 가격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을 예상한다.


⊙ 경기 침체 이후 미국 정부는 위기에 빠진 은행들을 상당수 구제해줬으며, 그 결과로 미국 은행들은 매년 스트레스 테스트
등 엄격한 규제를 받아왔다. 2009 년 위기 당시에 비해 주요 투자은행들의 레버리지 비율은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바꾸어 말하면, 증시 및 부동산 호황에도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소극적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 최근 금융규제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며 미국 상위 6대 은행은 실제로 Trading 규모를 $1.5조에서 $1.7조로 빠르게 늘려
왔다. 미국 투자 은행을 중심으로 위험자산에 대해 좀 더 공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 새로운 연준과 모멘텀 지표 둔화에 대한 해석   - 유안타


Issue 1. 새로운 지도부를 얻은 연준, 포커스는 규제완화


내년부터 제롬 파월이 기존 옐런 의장을 대신해 연준을 이끌게 됨. 통화정책 프레임에서 본다면 옐런 의장의 연임이 나은 결정일 수 있었고 결국 파월의 선임은 규제완화와 관련된 트럼프의 의중이 반영된 인선이라고 판단됨.


실제로 최근 유관기관 인선은 규제 완화라는 방향성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상황. 미국 금융 기관에 대한 규제 완화가 단행될 경우 버블의 형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익성 제고를 위한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이동, 금융 기관에서 기업 부문으로의 자금 공여 등 일차적으로는 증시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환경이 연출될 수 있음



Issue 2. 모멘텀 지표들의 둔화, 그 속에서 발현되는 투자 기회


최근까지 글로벌 증시가 랠리를 보인 데는 유동성의 힘뿐 아니라 ISM 제조업 지수와 같은 모멘텀 지표의 회복세가 공헌을 했다고 볼 수 있음. 그러나 최근 ISM 제조업 지수가 고점 영역에서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지수 관점에서는 상승 모멘텀 하나가 소진되는 것이라는 점에서 부정적 소재로 받아들여 질 수도 있음. 하지만, 해당 지표가 기업의 심리를 대변한다는 점에서 보면 충분히 회복된 기업 심리가 투자 사이클 회복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 실제로 과거 ISM 제조업 지수와 미국 기업들의 CAPEX사이클 변곡점이 상당히 유사한 시점에 형성되었다는 점을 관심 있게 볼 필요



결론. 투자사이클과 함께 글로벌 경기의 회복 구간 도래


IMF는 향후 신흥국 중심 그리고 투자 사이클이 중심이 되는 경기 회복 국면을 전망하고 있음. 단순히 전망치에 불과한 것으로 치부하기 보다 이미 이와 관련된 전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음.


이는 신흥국 자산에 대한 매력도를 높여줄 수 있는 배경을 제공할 것이며, 그 자체를 업황으로 누리면서 양호한 퍼포먼스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산업재 섹터에 대한 관심도 제고시킬 수 있다는 판단







■ 반도체 중소형주: 끝나지 않은 이야기


IT중소형주들은 각자의 개별 기업 이슈가 있겠지만, 큰 흐름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가 지속되는 한 실적의 우상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DRAM시장에서의 공정 미세화, 3D NAND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는 구조적이라고 판단된다.


2018년 DRAM 공급증가는 삼성전자 17라인과 16라인의 전환, 평택 일부, SK하이닉스M14 등 수준으로 예상되는데 1Xnm 수준의 기술 난이도가 증가하고 있지만 DRAM의 공정미세화는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3D NAND의 경우도 2017년 하반기 가동을 시작한 삼성전자 평택 1차, 화성 16라인 3D NAND전환 등의 본격적인 가동, 그리고 하반기 평택 2차 신규라인 증설 효과로 삼성전자 중심의 공급 증가가 예상된다.


SK하이닉스도 2018년에 M14 2층 신규 3D NAND라인 증설과 M12 전환 투자가 집행될 전망이다. 물론 IT 중소형주는 기업의 개별 이슈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지만, 큰 흐름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가 지속되는 한 실적의 우상향은 지속될 전망이다.


따라서 주가가 실적의 함수라면 2018년에도 IT 중소형 주들 내에서 투자수익률 창출의 기회는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 대한광통신-이베스트


ㅇ 기업개요

동사는 통신의 기초 인프라가 되는 광섬유와 광케이블을 전문 생산하는 업체.

광케이블 생산 공정은 ‘Core/Jacket Preform -> Drawing -> 피복 -> 케이블 집합’으로 나뉘는데, 여기서 핵심 공정은 ‘Preform’ 제조에 있음.  동사는 Preform에서 케이블까지 수직계열화된 공정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 업체.


ㅇ 경쟁력

핵심 경쟁력은 ‘Preform’ 제조가 가능하다는 점에 있음. Preform이란 가느다란 광섬유를 제조하기 직전의 원재료를 의미하는데 크게 Core Preform(빛이 통과하는 통로)와 Jacket Preform(Core를 보호하는 유리)으로 나뉨.


생산공정은 1) 얇은 유리 봉을 수직으로 세우고 가스를 주입하여 유리봉에 증착시키는 방식(VAD; 동사가 사용하는 방식)과 2) 유리관을 세워놓고 그 안에 가스를 주입하는 방식(MCVD; 중국 업체에서 주로 사용) 등이 있는데,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국내에서는 동사가 유일하게 Preform을 생산하고 있음. 전세계적으로도 Preform 생산 가능 업체는 10개 미만으로 파악.


ㅇ 실적동향

2013년~2016년 실적 부진은 중국을 중심으로 광섬유 제조 업체들이 난립하며 공급증가에 따른 광섬유 가격 하락이 발생했기 때문. 하지만 2016년 하반기부터 초과 공급이 해소되며 광섬유 가격 회복세로 전환. 이에 따라 2017년으로 접어들며 yoy 실적회복세 지속.


ㅇ 체크포인트

1) 장기공급계약 체결 가격: 일반적으로 이동통신사향 매출은 연단위 장기공급계약의 형태로 납품되는데, 이때 가격은 전년도 Spot 가격을 고려하여 결정됨


2) 증설 물량: 2018년 8월 완공 목표로 광섬유 capa 40% 확대(Capex: 약 250억원)







■ 가상화폐(비트코인) : 너무나 큰 존재감, 가상화폐 – 더 이상 허상의 존재가 아니다.-하나


가상화폐란 컴퓨터 등에 정보 형태로 남아 실물 없이 사이버상으로만 거래되는 전자화폐를 말한다. 전자화폐는 각국 정부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일반 화폐와 달리 처음 고안한 사람이 정한 규칙에 따라 가치가 매겨지고, 실제 화폐와 교환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유통된다.


2009년 1월 비트코인 등장을 기점으로 암호화 화폐가 세상에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리플, 대쉬 등 다양한 알트코인(alternative coin,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지칭)이 등장했으며, 플랫폼 확장 기능을 갖춘 최초의 알트코인 이더리움이 2015년 나타났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이는 특정한 중앙 데이터 서버가 필요 없는 P2P 네트워크 기반의 분산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존 화폐 체계와는 다르게 블록체인 세상에서는 모든 사용자가 모든 거래기록을 보유함에 따라 거래 기록의 오류, 해킹, 인증이 필요 없어지며, 인증 및 보안을 위한 중앙관리체제가 필요 없게 된다.


가상화폐는 화폐 발행에 따른 생산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이체비용 등 거래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현재 1,100개가 넘는 암호화폐가 발행/유통되고 있으며, 그 중 대다수 암호화폐는 화폐의 기능이 없다고 해도 무방한 상황이다.


비트코인 거래가 가능한 분야가 점차 늘어나며 암호화폐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대중들에게는 비트코인/이더리움과 같은 시가총위 상위 화폐 조차도 아직 화폐의 개념보다는 투자 혹은 투기의 개념으로 접근되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에 대한 직접적인 사용, 투자를 넘어, 암호화폐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암호화폐의 주요 특성인 익명성, 탈중앙성, 분산네트워크, 투명성, 무제한적인 참여, 논스톱 작동 등에 기인하며, 암호화폐는 기존화폐의 모든 부문에 대한 응용이 가능하다.


각 금융회사에서 담당하는 화폐의 1)이전(결제, 송금), 2)저장(저축, 투자), 3)대여(대출, 채권)에 대한 암호화폐의 활용은 기존 재래식 금융 서비스에 대한 혁명이자 신(新)시스템의 구축의 기반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거래의 비밀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마약 거래나 도박, 비자금 조성을 위한 돈세탁에 악용될 수 있고, 과세에 어려움이 생겨 탈세수단이 될 수도 있어 정부의 규제 가능성도 높다.


미국 시카고 상업거래소(CME 그룹)는 연내 비트코인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거래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제도권 금융시장에 진입한다는 측면에서 유의미한 기념비적 이벤트라는 판단이며, 비트코인ETF와 파생상품이 출시시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 철강금속-한번 구른 바위는 쉽게 멈추지 않는다-유진




-2018년 초 강한 재고 확충(Stocking) 모멘텀 기대,  유례 없는 동절기 감산의 결말은 가파른 재고 확충


-중국의 신형 도시화와 인프라 투자 모멘텀,  중국 도시화는 현재진행형

-철광석 , 철강 가격 상승을 지지할 것, 2018 년 철광석 평균 70 달러 /톤 수준 전망


ㅇTop Pick POSCO / 차선호 고려아연

-POSCO : 시황 변화에 변화에 변화에 따른 철강 부문 이익 민감도. 연결법인의 중장기 이익 성장성. 배당주로의 매력

-고려아연 : 제련사에 유리한 아연 정광 수급 변화 기대. 수익성 제고를 위한 설비투자로 업황과 무관한 이익 개선 여지

중국의 유례 없는 동절기 감산과 강력한 환경 규제 여파로 철강 공급과 수요가 동시에 위축되는 상황을 맞이하였다. 유례가 없던 만큼 공급 조정 폭에 대한 이견이 크고 실질 수급 영향과 가격의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했다.


그러나 재고가 감소하고 있다. 이는 공급 조정 폭이 수요 조정 폭을 상회하고 있다는 뚜렷한 시그널이다. 동절기 동안 재고 조정이 지속될 경우 2018년 초 철강재 및 원재료 가격은 강력한 상승 동력을 얻게 될 것이다.


2018년에도 산업의 공급 조정 모멘텀이 이어진다. 공식적인 설비 폐쇄 목표치를 감안할 때 내년에도 3천만톤 가량의 생산 능력 퇴출이 진행될 것이다. 여전히 심각한 중국의 동절기 대기질을 감안할 때 2016~17년까지의 유효(Effective) 설비 폐쇄가 충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2년간 9천만톤을 상회하는 유휴(Idle)설비 폐쇄 규모를 감안할 때 내년 유효 설비 폐쇄 규모는 올해를 초과할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의 안정 성장 기조와 금융 시스템 안정화라는 정책 목표 사이의 줄다리기 여파로 수요는 단기 변동성이 크다. 다만 큰 그림은 여전히 유효하다.


시진핑 주석은 민생 발전 정책 수단으로 신형 도시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는 과열 부동산을 규제하여 투기적 수요를 억제하는 것과는 다른 철강재 수요의 강력한 동력이다.


2018년 착공되어 2022년 이전까지 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슝안신구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2018년 원재료 가격은 하방 압력이 제한적으로 연평균은 올해와 유사한 72달러/톤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


중국 철강사 마진 호조와 고품위 수입산에 대한 의존도 확대는 원재료 가격의 상승 동력이다. 물론 메이저 3사의 내년도 생산 가이던스는 +5%yoy 수준으로 작지 않지만 현 가격대가 그들에게 Sweet Spot임을 감안할때 공급 조정을 통한 가격 지지 유인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결국 우리는 중기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여전히 시황 방어적 전략보다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시황 변화에 따른 이익 민감도가 높은 POSCO(BUY/TP 450,000원, 상향)를 최선호주로 유지한다.


다각화된 수요가와 높은 고부가 가치재 비중으로 제품 가격 협상력을 유지하고 있고 조업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해외 철강 자회사 실적 역시 역내 시황 호조에 따라 탄력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2018년도 예상 BPS 기준 PBR은 0.62x 수준(예상 ROE 7.5%)으로 여전히 저평가 매력은 충분하다.


차선호주로 고려아연(BUY/TP 600,000원)을 제시한다. 내년도 아연 정광 수급 시황이 제련사에 유리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 따른 제련수수료 및 생산량 회복 여지가 있다.


여기에 세컨더리 투입 비중 확대와 전력비절감 기술 투자를 통해 업황과 무관하게 개선시킬 수 있는 마진율이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양적 성장성 역시유효하다는 판단이다.








■ 건설기계-계절성을 뛰어넘은 11월 중국 굴삭기 수출액 - ktb


- 지난 11월 한국산 굴삭기 전체 수출액은 264백만달러(YoY 55%)로 10월의 206백만달러(YoY 26%)를 상회

- 중국향 굴삭기 수출액은 11월 31백만달러(YoY 197%)로 10월의 19백만달러(YoY 130%)를 상회.


11월 수출액은 2014년 4월 이후 최고액 기록. 중국향 비중이 높은 두산인프라코어(14%)와 현대건설기계(12%)의 수혜 기대







■ 스튜어드십코드의 필승전략, Free Cash Flow



-국내 연기금, GPIF 사례 참고할 가능성 높아

-일본, FCF Yield 가 높은 기업이 지수 상승을 견인

-FCF 에 기반한 유망 기업 선별


첫째, FCF 창출 능력이 높고, 주주환원율이 높은 기업은 스튜어드십코드 관련 지수 구성 시 선제적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둘째, FCF 창출 능력은 뛰어나지만, 대주주 지분율이 취약한 기업일수록 주주환원책의 변화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가 의결권 사용에 신중해지면, 대주주 지분율이 낮은 기업일수록 주총 안건 통과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소액주주 의견을 고려할 것 이기 때문이다. 상기 두 가지 전략을 고려해서 Large cap, Middle cap, Small cap으로 유망기업을 분류했다.














■ Tech-두려움과 믿음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한화


11월 막판 큰 폭의 조정으로 인해 IT  섹터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 수요나 공급 , 제품 가격 측면에서 뭔가 나쁜 신호가 감지된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연말이 다가오자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가 컸었던 것 같다 .

내년 상반기 중 반도체 업황이 고점을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마자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비롯해서 IT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향 곡선을 그렸다 .


일단 IT 섹터에 대한 차익실현이 나타났고 , 이를 통해 다른 섹터로 수급이 이동했으니 앞으로 한달 여간은 IT 종목들의 주가가 지지부진할 수도 있겠다 .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하락한 것도 수출 위주의 IT 기업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될 수 있다고 본다 .


하지만  우리는 2018년 실적 전망과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연말로 갈수록 저가 매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고 판단한다 . 적어도 디램과 낸드 가격의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나타난다면 수요에 대한 우려는 지워질 수 있을 것이다 . 환율이 안 좋아도 제품 가격이 상승하면 이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다 .

ㅇ 우리는 12 월 테크 업종 내 최선호주를 삼성전자로 변경한다 .


이는 지난 2월 이후 10 개 월 만이다 . 최근 주가 조정으로 인해 동사의 밸류에이션이 매우 낮아졌기 때문에 SK 하이닉스와 순서를 맞바꿨다. SK하이닉스 역시 차선호주로 추천한다 . 2018년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31 %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 2018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4배에 불과하다. 선호주로는 삼성전기를 유지한다 .







■ 인지부조화 장세 극복기- 하나


ㅇ 인지부조화 장세를 넘어서기 위한 전술대안으로서 경기 방어주와 Low Vol 순환매 가능성 주목


깊어진 겨울 밤만큼이나 투자가들의 고민 역시 속절없이 깊어지는 요즘이다. 미국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는 매크로 환경의 순환적 회복과 Hawkish Fed 시각선회에 도 불구하고 지리멸렬한 부진세(일드 커브 플래트닝)가 반복되고 있고,


글로벌 Risk-on 트레이딩 무드의 표상처럼 여겨지던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통계적 하방 임계 구간에서 상승전환 채비를 갖추는 모습이다.


트럼프와 러시아 사이의 밀월관계는 정치 게이트로 둔갑해 VIX의 저점반등과 함께 시장의 잠재적 리스크 원천으로 파급되고 있으며, 지난 몇 해간 시장 주도주의 왕좌를 놓치지 않았던 IT 섹터로는 그간의 상승폭을 되돌리는 수급 피로도 해소 시도가 줄을 잇고 있다.


하수상한 시절임이 틀림없으나, 사방을 가득 채운 버블(Bloomberg Bubblicious 6)들은 시장과 이를 바라보는 투자가들 사이에서 심각한 인지부조화 현상을 야기하고 있을 뿐이다.


궁금한 점은 합(合)이 되기 어려운 최근 일련의 정(正)과 반(反)을 아울러 현 시황에 부합하는 대응전략을 숙의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ㅇ 리세션 리스크와 Bull


Market 사이클 고점통과를 암시하는 균열들이 산발적으로 표출화되고 있으나, 본질적으로 이는 이미 기정사실화 수순에 접어든 12월 FOMC 금리인상에 대한 사전적 경계감의 발로로 봄이 타당하다.


특히, 계속된 일드 커브 플래트닝 기조에 대한 해석이 중요할 것인데, 1) 이는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 사이클 기간 중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이고,


2) 과거 긴축 사이클 대비 장단기(10y-2y) 금리 스프레드 수준이 여전히 높으며, 3) 단기 일드 커브(2y-3m)의 경우 스티프닝 전환시도가 구체화되고 있고, 4) 미국의 경우 향후 명목기준 4.0~4.5% 수준의 견고한 경기확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5) 제롬 파월 신임 연준의장 지명자가 상원 청문회를 통해 천명한 바와 같이, 향후 Fed 정책 기조는 다분히 인플레 의존적 통화정책 경로를 고수할 공산이 크다는 점에선, 일련의 일드 커브 정체만 가지고 글로벌 경기의 끝을 논하기엔 여전히 시기상조란 판단이 앞선다 할 수 있다.


2018년 골디락스(Goldilocks)를 방불케 하는 매크로와 정책환경에 대한 기대가 유효한 이상, 최근 일련의 휴지기는 중장기 시각 하 주식비중 확대의 호기로 활용함이 옳다.


다만, 미국 세제개혁안이 글로벌 경기민감 대형주 반등의 촉매로 기능했다고는 하나, 본격적인 경기 자신감 회복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상기 랠리의 추세화 가능성은 미미하다.


1) 12월 FOMC간 제시될 수정 경제전망, 2) 12월 중국경제공작회의와 1~3월 양회간 있을 정책부양 시도, 3) 연초 4Q 실적시즌 결과를
주목하는 까닭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단기 버블화 경향이 짙어진 중소형/성장주 진영에 대한 조건반사적 접근보단, 인지부조화 장세를 넘어서는 전술대안으로서 경기 방어주와 Low Vol(저 변동성) 진영에 대한 연말 윈도우 드레싱격 순환매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 시점인 것이다.














■ 화장품 : 수출 증가율 3월 이후 최고치 기록-NH



-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11월(1일~20일 잠정) 화장품 수출 금액이 전년동기 대비 34% 급증, 10월 조업일수 감소로 주춤했던 성장률 다시 큰 폭 플러스 전환. 추세적 회복에 대한 전망을 더 강하게 하고 있음. 특히 중국(+48%, y-y)과 아세안(+52.6%, y-y) 지역의 수출 증가세 호조 두드러짐


- 올해 10월까지 누계 기준 화장품 수출 증가율은 y-y +17%로, 2016년의 +47%에 비해서는 크게 낮아졌음. 대중 관계 악화에 따른 중국 직수출 둔화와, 홍콩 경유 수출 경로가 크게 약해졌기 때문. 전체 수출에서 중국과 홍콩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7%, 21%로 압도적인데, 올해 들어 수출 증가율이 각각 14%(16년 +25%), -9%(16년 +78%)로 크게 둔화


- 수출 데이터의 시사점은 두 가지 긍정적 포인트로 요약.


1) 한국 화장품 수출은 중국의 부재 가운데서도 두자릿수 성장을 유지, K-뷰티의 글로벌 확산 잠재력이 여전히 높음을 증명. 실제로 10월까지의 미국, EU 지역으로의수출액은 30% 가까운 성장세 기록


2) 중국으로의 수출 성장률이 지난 4월 마이너스 기록한 후 최근까지 크게 개선되는 흐름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중국 현지에서의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요는 정치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것으로 판단


- 수출은 화장품 산업의 약 20%를 설명, 면세 채널과 함께 글로벌 성장의 주요 동인임. 최근 중국인 여행객 입국자수도 회복 움직임 보여. ‘중국’이라는 실마리가 풀리면서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 방향을 전환하고 있음.


화장품 섹터에 대한 Positive 의견 유지. Top picks는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콜마























































■ 오늘스케줄-12월 5일 화요일


1. 국회, 본회의(예산안 처리)
2. 터키 총리 방한
3. 현대산업 이사회, 지주사 전환 결의 예정
4. 현대차 노조, 부분파업
5. 한-터키 FTA 제3차 공동위원회 개최
6. 영란은행(BOE) 금융정책위원회 의사록(현지시간)
7. 제3차 韓-태도국 외교장관회의
8. 10월 국제수지(잠정)
9. 에스트래픽 신규상장 예정
10. 케이씨텍 변경상장(회사분할)
11. 바이온 추가상장(유상증자)
12. 메지온 추가상장(BW행사)
13. 피에스텍 추가상장(BW행사)
14. 한신공영 추가상장(CB전환)
15. 케이탑리츠 추가상장(BW행사)
16. 두산인프라코어 추가상장(BW행사)
17. 두산중공업 추가상장(BW행사)
18. 에이치엘비파워 추가상장(CB전환)
19. 다산네트웍스 추가상장(CB전환)
20. 파인테크닉스 추가상장(CB전환)
21. 제넥신 추가상장(주식전환)
22. 디에스케이 추가상장(BW행사)
23. 오스코텍 추가상장(CB전환)
24. 젬백스테크놀러지 추가상장(CB전환)
25. 바이오스마트 추가상장(CB전환)
26. 美) 10월 무역수지(현지시간)
27. 美) 11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28. 美) 1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9. 유로존) 1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0. 유로존) 10월 소매판매(현지시간)
31. 독일) 1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2. 中) 1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33. 日) 11월 서비스업 PMI







■ 아침뉴스점검


ㅇ 뉴욕증시, 12/4(현지시간) 세제개편안 美 상원 통과 속 혼조 마감… 다우 +58.46(+0.24%) 24,290.05, 나스닥 -72.22(-1.05%) 6,775.37, S&P500 2,639.44(-0.11%), 필라델피아반도체 1,227.86(-2.45%)


ㅇ 국제유가($,배럴), 美 셰일 증산 우려에 하락 … WTI -0.89(-1.53%) 57.47, 브렌트유 -1.28(-2.01%) 62.45

ㅇ 국제금($,온스), 美 상원에서 세제개편안이 통과되면서 위험자산 선호에 하락... Gold -4.60(-0.36%) 1,277.70


ㅇ 달러 index, 세제개편안 기대감에 상승... +0.24(+0.26%) 93.12

ㅇ 역외환율(원/달러), -2.86(-0.26%) 1,085.83


ㅇ 유럽증시, 영국(+0.53%), 독일(+1.53%), 프랑스(+1.36%)

ㅇ 최저임금에 3조 지원... 與野 예산안 합의, 2018년에는 현금으로 지원... 이후엔 간접방식으로 전환, 법인세·소득세도 인상, 美-日 등 감세 흐름에 역행

ㅇ 코스닥 '인터플렉스 쇼크'... IT부품株 휘청, 아이폰X에 공급한 부품 품질문제 조사說로 하한가, 다른 중소형IT株도 급락


ㅇ '유통 대장株' 굳히는 이마트... '사드보복 피해' 롯데쇼핑보다 시총 1.5조 많아

ㅇ 두산밥캣·인프라코어, 美법인세 인하로 '대박'

ㅇ "증시 주도株, IT서 소비·산업재로 옮겨갈 것"... 삼성증권 보고서, "경기회복기서 확장 단계로 진입"


ㅇ 자사株 매입 기업 주가, 코스피 상승률 밑돌아... 올해 평균 상승률 3.4%

ㅇ KTB증권 경영권 분쟁 일단 봉합... 李부회장 해임안 상정않고 긴급이사회서 경영현황만 논의, 내년 3월 주총서 재발 불씨 남아

ㅇ 착한기업 투자한 펀드, 수익률도 착하네... 사회적 책임·지배구조 등 투자에 활용하는 SRI펀드, 올 평균 수익률 20% 넘어서


ㅇ K바이오 경고음... 주가는 선진국 3배, 특례상장사도 적자난

ㅇ 펀드 설정액 사상 첫 500조 돌파... 자산운용사 영업익, 3분기 6% 늘어난 2063억... 소규모 운용사 늘어, 42% 는 적자

ㅇ 테마감리 기업, 10곳 중 3곳 회계기준 위반... 금감원, 3년간 60곳 조사 감리대상기업 올해 2.5배 늘려


ㅇ 금리인상·증시조정·'빨간불' 켜진 발행어음 사업... '3대 악재'에 미래에셋대우 등 증권株 동반 약세, NH·삼성證 등도 맥 못춰

ㅇ '조미료 본가' 대상, 인고끝에 흑자 눈앞... 투자 일단락, 신사업 훈풍

ㅇ 디바이스이엔지... 국내 반도체 세정 독점, 매출 1천억 눈앞... 삼성 OLED 양산에 실적 급증, 중국업체 투자 확대도 호재, 올 동종업체 공모 참패는 부담


ㅇ 파리바게뜨 160억 과태료 폭탄 '재깍재깍'... 제빵사 직고용 시한 오늘 만료

ㅇ 편의점 상비약이 뭐길래... 약사 자해소동까지

ㅇ AI 수익사업, 네이버-카카오 '다른 길'... 네이버, 맞춤상품 추천 등 일반 소비자 대상 AI적용... 카카오, 광고 플랫폼 주력, 광고주들 집중 공략


ㅇ '평창올림픽 통신망'에 무슨일이... SKT, KT 중계망 훼손 논란

ㅇ 내년 LCC 비행기 148대... 대한항공 맞먹는다, 판 커지는 저비용항공

ㅇ 韓 시장 다시 들어온 日 히타치... "고속엘리베이터 기술로 승부"


ㅇ 불닭볶음면... 2500억 '화끈한 매출', 삼양식품 간판라면 꿰찼다

ㅇ 불황에 주인 못찾은 대선조선, 국내 해운사 상대로 SI(전략적 투자자) 찾는다

ㅇ 포터·마이티 전기트럭... 현대車, 2019년 양산... 한번 충전하면 서울~대전까지, 미세먼지 감소 효과도


ㅇ 방카슈랑스의 진화... 모바일 가입시대 열렸다... K뱅크, 보험사 8곳과 제휴... 저축·보장성 상품 판매 개시

ㅇ "가상통화는 미래 먹거리" VS "투기 온상", 국회 가상통화 공청회

ㅇ 뜨거운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 신한, 비자와 해외송금 협업


ㅇ 공정위, 효성 총수일가 부당지원 고발 검토

ㅇ '판' 커지는 강남 재건축 조사... 국토부·서울시 공동 15일까지 불시 현장점검

ㅇ 새해 예산안 잠정 합의... 법인세 최고세율 25%로 인상, 77개 대기업 연간 2.3조 더 낸다, 최고세율 적용 과표구간 3000억원으로 상향 조정


ㅇ 내년까지 한시 적용한다더니 최저임금 지원 2019년 이후도 계속... '도시락 미팅' 이어지며 시한 이틀 넘겨 합의, 소득기준 90% 이하만 아동수당 지급키로, 기초연금 내년 9월 인상

ㅇ 항로 무시하고 과속·끼어들기... 바다위의 폭주 낚싯배, 낚시인구 770만 시대... 안전규정에 눈 감은 대한민국

ㅇ 스텔스기 등에 첫 戰時수준 타격 임무... 사실상 '군사옵션' 실행, 8일까지 비질런트에이스


ㅇ 北 "핵빼고 무엇이든 대화"... 美 "핵 안없애면 전쟁 불사"... 美, 北과 대화 가능성 일축

ㅇ 中 "북한 핵보유 9부능선 넘었다"... 英언론, "中, 北정권 붕괴 더 우려"

ㅇ 美 헬스케어 75조원 메가딜 성사... 약국체인 1위 CVS, 애트나 인수


ㅇ 중국으로 달려간 애플·구글 CEO, IT 거물들 세계인터넷대회 참석... 인터넷판 '일대일로'에 협력

ㅇ 온라인서 BMW·폭스바겐 사는 中... 4년간 판매량 연평균 66% 급증

ㅇ "美 증시 그뤠잇" 떠나던 글로벌자금 돌아온다... 9월까지 664억달러 사들여, 4년간 유출 후 순유입 반전


ㅇ 엘사·울버린 한집 사나 마나... 디즈니, 폭스 인수협상 재개

ㅇ 국가부도 내몰린 베네수엘라... 천연자원 기반 디지털화폐 추진

ㅇ SK건설, 파키스탄 水電 시장 진출... 14.4억달러 발전사업권 확보


ㅇ 3년 앞당겨... 서울 모든 일반고 고교학점제

ㅇ [오늘의 날씨] 칼바람 쌩쌩, 한파특보... 오후 중부·호남 등 '눈'







■  전일 나스닥, 반도체 종목 하락 여파로 부진


ㅇ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45%, 업종별 순환매 장세


유럽증시는 도이체방크(+2.31%), 코메르츠방크(+3.06%) 등 금융주가 미국의 세제개편 기대감 속에 상승 주도. BMW(+2.11%), 다임러(+1.86%) 등 자동차주와 아디다스(+1.23%) 등 수출주도 상승.


미 증시에서 다우는 상원이 세제개편안을 통과 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특히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 소매판매 업종의 상승폭이 컸음.


반면, 그 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기술주와 바이오주는 매물이 출회되며 부진. 이 결과 나스닥은 하락. 특히 장막판 매물 출회가 급격히 유입되는 경향(다우 +0.24%, 나스닥 -1.05%, S&P500 -0.11%, 러셀 2000 -0.30%)


미 증시의 가장 큰 특징은 ‘업종별 순환매’. 상원에서 세제 개편안이 통과 된 이후 시장 참여자들은 법인세 인하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업종별 순환매에 돌입한 모습.


특히 법인세 인하 수혜 기대가 높은 금융주 및 대형 소매업체가 상승한 반면, 그 동안 상승을 이끌던 기술주 및 바이오주는 부진. 유효세율별로 살펴봐도 세율이 높은 운송(35%), 유통(35%), 통신(33%), 서비스(33%), 은행(30%), 소비재(30%) 등이 상승했으나, 세율이 낮은 IT(21%), 헬스케어(23%) 등은 상대적으로 부진. 특히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폭이 컸음


이러한 가운데 대형 소매 판매 업종이 급등한 요인 중 또 다른 하나는 연말 쇼핑시즌의 매출이 예상보다 양호했기 때문. 메이시스(+6.66%)와 콜스(+4.37%) 등 대형 소매 판매 업종의 추수감사절 매출이 시장 기대를 상회.


이 결과 4 분기 실적 개선 대한 기대감 유입. 그 동안 지속되던 판매 감소가 멈추고 4 분기에는 판매 증가로 턴어라운드 할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우호적. 11 월 동일 점포 판매가 예상보다 양호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결과.


더불어 이러한 연말 쇼핑시즌 매출 증가 기대감이 높아지며 12 월 연말 랠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듯. 특히 시장 참여자들은 연말 랠리를 주도할 업종이 그 동안 소외 받던 소매 판매 업종일지,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IT 가 될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음







ㅇ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반도체 관련주 하락


메이시스(+6.66%), 콜스(+4.37%), TJX(+2.19%), 갭(+6.60%) 등 소매판매 업종은 법인세 인하 기대와 연말 쇼핑 시즌 매출 증가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다. 오토존(+4.62%), 타겟(+5.13%), 홈디포(+2.48%)등 소비 관련주 또한 상승했다.


JP모건(+2.06%), BOA(+3.42%), 웰스파고(+2.12%) 등 금융주도 법인세 인하 기대속에 상승 했다. AT&T(+2.11%), 버라이존(+0.92%) 등 통신주도 상승 했다. 한편, 월트디즈니(+4.72%)는 배당금을 인상 한다고 발표하자 강세를 보였다.


맥코믹(+1.58%), 머크(+0.63%), J&J스낵푸드(+0.77%) 등도 배당금 인상 발표에 힘입어 상승 했다.


반면, 마이크론(-4.98%), AMAT(-4.12%), 램리서치(-3.76%), N비디아(-5.57%) 등 반도체 관련주는 법인세 인하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다.


한편, 아마존(-2.44%),알파벳(-1.29%), 페이스북(-2.07%), MS(-3.77%) 등 대형 기술주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했다. 길리어드사이언스(-2.99%), 유나이티드헬스(-2.36%) 등 바이오 헬스케어주도 약세를 보였다.






■ 새로나온 주요 경제지표


미국의 10 월 공장 주문은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 전월(+1.7%) 보다 부진한 수치였으나 시장 예상치(-0.3%)를 상회했다. 특히 운송을 제외한 수주는 전월 대비 0.8% 증가하는 등 양호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채금리 상승


국제유가는 OPEC 정례회담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했다. 특히 국제유가가 60 달러에가까워 지자 미국의 셰일오일 업체들의 생산량 증가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결과다.


한편, 전미석유산업협회(API) 협회장은 “미국 세제개편안 결과 법인세율이 통과되면 열약한 재정을 보유하고 있는 세일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라고 주장했다.


이는 향후 셰일 오일 생산 증가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오히려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달러화는 미국 상원의 세제개편안 통과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엔화와 유로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한편, 파운드화는 융커-메이 총리 회담에서브렉시트와 관련 견해차가 상당히 좁혀졌다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그렇지만 여전히 간극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자 재차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등 변화가 컸던 모습이다.


국채금리는 세제개편안 통과에 힘입어 상승 했다. 특히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되며 채권 가격이 하락한 점도 금리 상승에 영향을 줬다. 한편, 마빈 굿프랜드 카네기 멜런대 교수가 연준 이사로 지명되었다는 소식도 금리 상승 요인이다.


굿프랜드 교수는 과거 “연준의 인플레 목표 2% 달성 등 각종 정책 수행시 의회 승인을 얻어야 한다” 라고 주장했고, 양적완화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가진 인물로 매파 성향으로 분류 된다.


금은 미국 정치 불확실성 완화 여파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했다. 비철금속은 중국 수요 둔화 우려감이 유입되며 하락 했다. 특히 지난 10 월 중국의 구리 수입이 전년 대비로는 증가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23.2% 감소한 여파다. 이 결과 대부분의 비철 금속도 하락 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92% 철근도 0.64% 상승 했다.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조정 예상


MSCI 한국 지수는 0.36% MSCI 신흥 지수는 0.20% 상승 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순매도(137 계약) 여파로 1.00pt 하락한 327.35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086.50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 증시는 법인세 인하 기대속에 유효세율이 높은 서비스, 금융, 통신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유효세율이 낮아 법인세 인하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은 반도체, 바이오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업종별 순환매가 일어난 모습이다. 이러한 경향은 최근 미 증시의 특징이었으며 한국증시에도 영향을 끼쳤었다. 이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업종별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미국의 소매판매 업종이 상대적으로 급등 했다. 이는 연말 소비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그동안 판매 감소가 이어져 왔지만 최근 턴 어라운드 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된 데 따른 결과다.


기존의 양호한 실적을 이어왔던 IT 에 이어 부진했던 소비관련주도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져 연말랠리기대감이 높아졌다. 이는 한국 증시에도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연말 쇼핑시즌 백색가전 판매 증가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미 증시는 장 후반 매물이 더욱 확대되며 상승폭을 크게 축소하였다. 이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장중하락폭을 확대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지만 여전히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속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감안해 한국 증시는 지수의 변화보다는 종목 장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는 24,290.05pt (+0.24%), S&P 500지수는 2,639.44pt(-0.11%), 나스닥지수는 6,775.37pt(-1.0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7.85pt(-2.45%)로 마감.


ㅇ 미국 증시는 연내 감세안 통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된 데 따라 기술주에서 금융주로 대거 순환매가 일어나며 혼조세 마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각각 5.6%, 3.8% 감소하며 하락 마감. 업종별로는 산업재가 1.2%로 가장 큰 폭 하락했으며 소재, IT, 유틸리티, 헬스케어 역시 하락함


ㅇ 유럽 주요 증시는 미 세제개혁안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산유국들의 감산 연장 소식의 효과가 소멸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0.89(-1.5%) 상승한 $57.47를 기록


ㅇ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는 오는 10일부터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시작한다고 발표함. 이는 경쟁 거래소인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거래시작일인 18일보다 앞선 날짜(WSJ)


ㅇ 미 10월 제조업 수주는 0.1% 감소하며 예상치 0.4% 감소를 상회함. 수주 감소는 여객기와 자동차 부문 수주가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됨 (Bloomberg)


ㅇ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융커 EU 집행위원이 브렉시트 1차 협상 마무리에 실패함. 양측은 영국의 영토인 북아일랜드에 한해 EU 단일시장 지위를 유지한다는 내용의 ''규제 일치'' 사안에 대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Bloomberg)


ㅇ 도노후 아일랜드 재무장관은 애플이 아일랜드에 미납 세금 130억 유로를 2018년 1분기까지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함. EU는 지난 10월 아일랜드가 애플의 미납 법인세를 추징하지 않고 눈감아줬다는 이유로 아일랜드를 유럽사법재판소에 제소한 바 있음 (WSJ)


ㅇ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유로존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하며 예상치 0.3%를 상회함. 에너지를 제외하고는 전월대비 0.2% 상승을 기록(Bloomberg)


ㅇ 유럽중앙은행(ECB)의 지난주 공공부문 자산매입은 109억 2,900만 유로로, 전주 124억 3,600만 유로 대비 감소함. 한편 ECB는 이번달 21~29일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동안 채권매입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힘 (Bloomberg)


ㅇ 현대로템이 이란 철도청과 디젤동차 450량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힘. 금액은 약 9293억원으로 이 회사가 중동지역에서 수주한 사업들 중 최대규모임


ㅇ 미국 정부가 한국산 탄소•합금강 선재에 대한 반덤핑 예비관세를 약 4배로 상향함. 상무부는 반덤핑 관세율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원화로 표기된 금액을 미국 달러로 환산하지 않았다고 설명함. 재산정한 결과 반덤핑 관세율이 기존 10.09%에서 40.80%로 증가함


ㅇ 무학은 공장 생산설비 오버홀(overhaul) 공사 완료에 따라 창원1공장 소주 생산라인을 재개한다고 4일 공시함. 생산 재개 분야의 지난해 매출은 926억원으로, 전체의 34.28% 수준임


ㅇ GS25는 오는 5일 아이코스와 히츠의 발주를 받아 6일부터 전국 매장에 입고해 판매할 예정. 이로써 GS25는 국내에 판매되는 궐련형 전자담배 3종을 모두 판매하는 편의점이 됨. GS25는 앞서 지난 8월 BAT의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와 전용스틱 ''네오스틱''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달부터 KT&G의 ''릴''과 전용스틱인 ''핏''을 독점 판매해 옴


ㅇ 내년부터 소득세와 법인세 법정 최고세율이 각각 42%, 25%로 올라갈 예정. 다만 법인세 최고세율 적용 구간은 당초 정부안이었던 과세표준(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되는 금액) 2000억원 초과 기업에서 3000억원 초과 기업으로 축소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