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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8(금)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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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경제정보

2017. 12. 8.

17/12/08(금)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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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게임산업에 대한 궁금증


‘리니지’를 비롯한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대작이 ‘17년에 출시 되었다. 나아가 빠른 현지화 작업을 통해 국내 출시와 함께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덕분에 ‘17년 국내 전체 게임시장 규모는 4.5조원으로 YoY +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은 ‘17년 YoY +10%).


여기서 우리는 ‘18년 전망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할 수 있다.
① ‘MMORPG 열기는 언제까지 갈 것인가?’,
② ‘신작 출시 외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이다.

ⅰ. 리니지 IP보다 강력한 IP 기반 MMORPG 게임 있을까?
ⅱ. ‘18년 국내 MMORPG의 더 활발한 해외 진출 가능성


* 알리바바 그룹의 중국 시장 진출『신작 외 모멘텀은?』
ⅰ. 신작 모멘텀이 이끈 주가 상승, 디바이스 다변화가 바톤 터치
ⅱ. 디바이스의 다변화 → Twitch → E-Sports


ㅇ넷마블게임즈 (251270.KS): 여전히 보여줄 것이 많다

ㅇ엔씨소프트 (060250.KS): 해외진출과 PC게임 IP의 디바이스 확장에 주목







■ 자동차-변화의 시기, 달라진 대응의 한국자동차-  sk


ㅇ 계속되는 변화, 달라지는 대응


17년 자동차산업의 주요 변화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기술변화의 확산과 수요성장 주도 지역의 변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18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되리라 전망하며, 1)변화에 따른 영향과 2)완성차 업체의 달라진 대응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먼저 기술의 변화는 완성차보다는 부품사에 기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수주 아이템들의 매출인식이 확대되고 규제강화에 따라 추가성장이 예상됩니다. 대응가능한 부품사의 valuation level up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완성차의 대응방식도 변하는 모습입니다. 과거와 달리 기술변화의 주도권을 가져오려는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수요지역 변화와 수요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리한 점유율 확대보다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같은 점들은 CAPA 증설계획, 재고조정, P의 인상 등을 통해 확인가능하며, 실제로 이러한 노력을 통해 완성차의 매출과 이익 추정치가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18년에는 현대차그룹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경쟁업체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타시장의 회복이 나타나고 있고 중국과 미국에서도 기저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트림에서의 신형 볼륨모델과 현지 전략모델 출시, 파워트레인 변경을 통해 차량경쟁력도 강화될 전망입니다.


ㅇ Top-picks – 현대차, 한온시스템, 만도, 한라홀딩스


1)부품사 중에서는 valuation 상향 트렌드가 예상되는 한온시스템과 만도, 그리고는 한라홀딩스를 제시하며
2)완성차 중에서는 실적회복이 예상되는 현대차를 제시합니다.





■ 다음주(12/11~15) 전략: 12월 FOMC발 공습경보 해제  - 하나


ㅇ다음주 전망: KOSPI 2,450 ~ 2,500pt


차주 시장은 KOSPI 2,450pt선 하방지지 이후 지수 2,500pt선 안착을 시험하는 중립이상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최근 국내증시는 기정사실화 수순에 접어든 12월 FOMC 금리인상 리스크에 대한 사전적 경계감을 반영하며 지리멸렬한주가행보가 연출.
 
 특히, KOSDAQ/중소형주 시장 부진세가 컸는데,


 1) 12월 발표 예정이었던 정부 KOSDAQ 활성화 대책의 내년 초순께로의 연기,
 2) 단기 버블화 징후가 확연했던 바이오/제약주 단기 차익실현 기류 확산,
 3) 글로벌 IT 업황 고점통과와 아이폰 X 판매부진 우려 등이 야기한 국내 중소형 IT 밸류체인 동반후퇴 현상에 기인.


단, 12월 FOMC(12~13일) 이벤트 리스크 해소와 12월 선물옵션 동시만기(14일)간 연말 배당투자향 프로그램 수급 결집 가능성은 시장 분위기 반전의 신호탄으로 기능할 것으로 판단.


구조적 선순환 사이클 진입을 모색 중인 글로벌 경기환경과 완만한 인플레 압력, 그리고 다분히 인플레 의존적일 수밖에 없는 주요국 통화정책 환경 모두 2018년 골디락스(Goldilocks) 현실화 가능성을 지지.


섣부른 투매보단 보유가, 실익 없는 관망보단 저점매수 전략만이 현 장세 파고를 극복하는 절대적 미덕인 셈


궁금한 점은 12~13일 예정된 12월 FOMC의 증시 투자전략 측면 함의 판단. 현행 1.00 ~ 1.25%인 연방 정책금리의 1.25 ~ 1.50%로의 25bp 인상 가능성은 이미 확정적인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봐도 무방.


다만, 사전적 스트레스성 반응을 통해 이를 상당수준 선반영했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이번 금리인상이 국내외 금융시장의 긴축발작성 반응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미미.


되려, 1) 지난 9월 점도표(12월 추가 1회, 2018년 3회, 2019년 이후 3회)를 통해 암시된 중기 정책경로가 이번 12월을 기해 크게 달라질 여지가 많지 않고,


2) 총재 교체와 5명의 연준위원 공석상황 등을 고려시, 옐런 기자회견 발언 역시 Fed 정책대응에 대한 여전한 신뢰를 강조하며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 해소에 치중할 가능성이 높으며,


3) 수정경제전망을 통해 최근 일련의 경기확장과 세제개편 효과를 반영해 보다 낙관적인 경기인식이 구체화될 공산이 크다는 사실은, 이번 12월 FOMC가 질곡의 시작점이 아닌 이벤트 리스크 해소의 분기점으로 기능할 수있다는 점을 시사.


최근 네 번의 연준 정책금리 인상일 전후 KOSPI 지수 및 외국인 수급경로를 살펴보면, FOMC 종료이후 중립이상의 주가 및 수급구도가 관찰. 이는 그간 시장을 지배했던 Fed發 공습경보가 12월 FOMC 종료와 함께 해제된단 의미


시장의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국면을 미국 주도 매크로 모멘텀의 분수효과 및 낙수효과에 기반한 2018년 포트폴리오 사전포석 확보의 호기로 활용할 필요.
 
1) 시장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 매크로와 실적 펀더멘탈 측면의 대장주 IT(반도체/SW) 위상은 견고. 최근 일련의 상승 피로도 해소 시도는 2018년을 겨냥한 저가매수의 호기로 작용할 전망.


2) 시장금리 상승 논리에 근거했던 은행주 독주현상은 일련의 업황 펀더멘탈 개선세를 반영하며 증권주로의 모멘텀 확산시도 전개 예상.


3) 바이오/헬스케어에 부여됐던 시장 내 구조적 성장주로서의 프리미엄 밸류에이션 복원 시도는 2018년에도 추세적으로 지속될 것.  펀더멘탈 기반 옥석 가리기에 주력할 시점.


4) 미국 설비투자 슈퍼 사이클 진입 가능성은 한국 건설기계/해외건설 업종의 중장기 낙관론을 지지,


5) 정부정책 변화와 수급환경 보강 시도에 연유한 KOSDAQ 시장의 중장기 환골탈태 가능성 등을 주시할 필요






■ 주간투자전략-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 NH


• 투자전략: 불확실성의 한 주, 기대할 것은 한중 관계 개선

• KOSPI 주간예상: 2,410~2,480p

− 상승요인: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 이머징 경기 개선
− 하락요인: 트럼프 불확실성, 미 금리인상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미국 12월 FOMC회의: 12~13일(현지시간 기준) 미 12월 FOMC 회의 예정.


현재 금융시장은 12월 미국의 금리인상을 100% 기정 사실화하여 반영하고 있지만, 미국 주식시장이 감세안 통과 기대 등으로 랠리를 지속했다는 점에서 12월 FOMC 전후로 미국 주식시장은 완만한 조정흐름이 재현될 가능성 높음.


과거 Fed의 금리인상은 모두 예고된 금리인상이었지만, 미국 주식시장은 금리인상 전후 일정기간 동안 조정을 보였음


− 당사는 다음 미국의 금리인상은 2018년 6월로 예상하고 있음. 2018년 상반기 물가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 신임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 성향, 2월 취임 직후 금리인상을 단행하기는 부담 등이 주요 이유


− 트럼프 노이즈 확대 가능성: 부채한도 협상 결렬시 정부 셧다운 가능성 언급,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인정발언 등 트럼프 불확실성이 확대. 다만, 트럼프가 러시아스캔들 확대 시마다 북한 등 대외 이슈를 부각시켰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치적 의도가 높다고 판단. 북핵 리스크 확대시에도 ‘전쟁과 화염’ 등 자극적으로 이슈를 부각시킨 이후 말바꾸기, 스탠스 변화 등이 나타났음


− 금번 트럼프의 언급을 중장기적 리스크 요인으로 산정하고 추이를 예의주시할 필요는 있지만, 종교분쟁, 전쟁, 국지전, 유가 급등 등 글로벌 시스템 리스크를 확대시킬 이벤트가 즉시 나타날 가능성은 낮음. 이벤트 발발시 대응하는 전략이 바람직


− 투자전략:

트럼프 불확실성의 확대, 차익실현 욕구 확대, 연말 북클로징 수요, 코스닥 활성화 정책 지연 등 지수 변동성이 높은 상황. 다만, 이벤트 이외에 경기, 기업이익 등 펀더멘털의 변화는 없음.
 
13일 전후 한중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관련 소비주 관심 확대 바람직




■ KOSPI, 이제는 지지대를 찾아야 할 시점  - 유안타


1. KOSPI, 기술적으로 중요한 지지대 도달


KOSPI, 전일 하락으로 60일 이평선 하회한 점 부담이지만 7월 고점대수준에서 장 중 저점 형성하고 낙폭 줄이는 등 하방에 지지대 존재하락세 이어질 경우 120일 이평선과 9월 고점대 등의 지지대가 2,430pt수준에 위치해 추가 조정 가능 폭 제한적


단기간에 상승 국면으로 전환 어렵지만 단기 조정 폭 제한되는 가운데 이전 고점대까지의 반등은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 상황


2. 삼성전자, 반등 가능성 타진할 수 있는 모습


삼성전자 하락세 이어지는 과정에서 120일 이평선 수준에 도달한 가운데 반등 시도 나타나는 모습. 미국 기술주들이 중요한 지지대에서 하락세 멈추는 모습 보여 대외적 여건 나쁘지 않은 상황.


12월이 되면서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로 부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신고가 경신. 실적 전망치 추가로 개선될 경우 본격반등의 촉매가 될 전망


3. KOSDAQ지수, 어디까지 조정 받을 것인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가 미뤄지면서 급락. 기술적으로 중기조정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음. 상승 기울기 가파라지기 시작한 710pt수준이 중요한 지지대 될 전망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은 다음달 발표될 것이고, 결국 코스닥 시장의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 기술적으로는 60주 이평선을 돌파와 안착 확인 후 동 이평선 상승 전환되어 장기 상승세 이어질 가능성 높다고 판단됨





■ 이게 다 트럼프 때문이다? - kb


ㅇ2,000pt 전후에서 랠리 시작한 이후 세 번째 조정


전일 코스피 지수의 20 거래일 수익률 (대략적인 1개월 수익률)은 -3.5%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2,000pt전후에서 랠리를 시작한 이후 세 번째로 큰 조정이다.


이번보다 더 컸던 조정폭은 ''2016년 11월 트럼프대통령 당선 이후 (-4.0%)''와 ''2017년 8월 화염과 분노 발언 이후 (-3.9%)''였다. 12월 6일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 발언 익일 코스피가 1.4%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세 번의 조정 모두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관련된다는 점이 의미심장하다.


ㅇ 2016년 11월, 2017년 8월 조정과의 유사점


''이게 다 트럼프 때문이다''식 관점을 배제하더라도 이번 조정은 앞서 두 경우와 유사한 점이 있다. 2016년11월에는 MSCI 신흥국 지수의 선진국 지수 대비 상대강도가 급격히 하락했는데, 이러한 현상은 올해 들어 처음 다시 나타나고 있다.


이 시기에 미국 증시는 트럼프 정책 관련주 (2016년 12월에는 산업재·소재·에너지 등 인프라투자 관련주, 2017년 12월에는 금융·통신서비스 등 세제개혁·망중립성 폐지 관련주)가 상승했다.


미국 정책 모멘텀이 글로벌 자금을 흡수한 것이 신흥국 증시 조정으로 이어졌음을 시사하는증거다.


최근 조정이 8월과 유사한 점은 국내 증시에서 나타난 업종 로테이션이다. 2017년 8월에는 이전 6개월간 상승폭이 컸던 업종들에 대한 전반적인 조정이 있었다.


20% 이상 오른 금융, 헬스케어, 통신, IT 섹터에서 모두 차익실현이 있었다. 이번에도 그간 다시 상승한 헬스케어, IT 섹터에서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ㅇ 대외적으로는 미국 정책모멘텀, 대내적으로는 쏠림 해소가 주 요인


결론적으로 11월 후반부터 나타나고 있는 코스피 조정은 두 가지 요인의 조합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는 대외적 요인으로 미국 정책모멘텀 (세제개혁·망중립성 폐지)에 따른 미국으로의 수급 쏠림이 그동안 상승률이 높았던 아시아 증시에 대한 차익실현으로 나타난 것이다. 둘째는 대내적 요인으로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IT, 헬스케어 섹터에서 차익실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IB들은 미국의 세제개혁에 따른 S&P 500 실적 개선폭을 5~10%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제개혁안이 하원을 통과 (11월 16일)한 이후 S&P 500 지수가 2.7% 오른 만큼, 밸류에이션이 변하지 않는다면 미국 증시 추가 상승 여력은 3~8%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연말연초 미국 증시 강세-아시아 증시조정이 더 진행될 여지가 있다는 의미다.


ㅇ 단기 업종 손바뀜 이용한 소외주 접근, 중장기 주식 비중 확대 추천


KB증권은 12월 월보 (12/03, KB 월간전략: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를 통해 연말연초 증시 변동성 확대를 제시한 바 있다. 조정 국면에서의 투자전략은 중장기 관점에서는 조정을 이용한 주식 비중 확대를, 단기적 관점에서는 IT, 헬스케어 차익실현 시기의 업종 손바뀜을 이용한 필수소비재, 산업재 매수를 제시한 바 있다.


작년 12월과 올해 8월의 조정기를 돌이켜보더라도 상기 전략은 유효해 보인다.




■ 삼성전자의 재생에너지 투자-국내의 에너지전환에 중요한 이정표 될 것  - 유진





■ 원전산업: 모두가 탈원전 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차


ㅇ한국전력, NuGen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구체적인 사항 부족하나, 결과는 1H18중 기대


한국전력이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사업자인 NuGen의 일본 도시바 지분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공시하였다.


앞으로 한국전력은 수개월간 도시바와 지분인수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도시바와 협상이 원만하게 완료되고,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및 NuGen 소유주 변경에 대한 영국정부 승인절차가 이루어지면 최종적으로 도시바로부터 NuGen 지분인수가 가능해진다.


최종적인 영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여부는 이후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역시, 파이낸싱 계획부터, 전력판매 단가 계약 등 다양한 조건들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영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결론이 나는 것은 빠르면 1H18 중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까지 수주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사항도 정해지지 않았다. 아직까지는 원전 수주 규모나, 정확한 호기수 등을 예단하기는 어렵다.


다만, 국내외 언론을 종합해 보면, NuGen 인수를 통해 한국전력이 영국 원전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경우, 기존에 NuGen이 추진하였던 AP1000 노형 대신 우리나라 노형인 APR1400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Moorside 프로젝트는 APR1400원전 2기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 Moorside 프로젝트가3.0GW 용량으로 추진되었기 때문이다.


정확한 설계 시작 시점(한전기술에 매출 반영시점)도 당장 예측하기는 어렵다. NuGen 이 APR1400 노형으로 원전사업을 추진하게 될 경우, 프로젝트는 새롭게 설계될 것으로 추정되는데,이 경우 영국 onR(Office for Nuclear Regulation)과 Environment Agency가 시행하는 GDA(General Design Assessment) 절차가 모두 완료된 후 설계가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존 원전들이 GDA를 마치는데 3~4년의 시간이 걸린 것을 참고 할 필요가 있다. 다만, APR1400은 이미 해외에 Reference(UAE)가 있고, 이미 Hinkley Point C 원전 준공이 지연되면서 에너지 수급계획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행정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2019년초부터 설계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 다만, 한전기술의 경우 GDA를 진행하면서도 매출이 발생 할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그 크기는 작을 것이다.



ㅇ해외 원전시장, 시장은 작아졌지만, 플레이어도 줄었다. 영국 원전시장 진출시 세계 원전시장에서 국내 원전 입지 크게 개선될 것


향후 PPA 계약 가격과 파이낸싱 방법 등 다양한 변수가 있지만, APR1400 원전을 통해 영국 원전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면, 향후 전세계 원전시장에서 국내 원전의 입지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WEC 파산 및 EDF의 재무적인 어려움, 일본 업체들의 원전시장 입지 하락등을 감안할 경우, 과거 대비 원전 시장 플레이어는 줄어들었고 경쟁강도는 약해졌다.


일본 원전 업체들 중 도시바는 더 이상 원전건설 프로젝트를 할 수 없고, 히타치는 영국에서 진행중인 Wylfa 원전 프로젝트 지분을 50% 이상 매각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힐 정도로 원전 사업에 소극적이다.


특히, 히타치-GE의 원전 노형(BWR: 비등경수로 방식)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전세계 시장에서 입지가 지속 낮아지고 있다.


EDF는 AREVA 인수 및 영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로 재무구조가 급격하게 악화되었으며, 프랑스내 원전 문제로 실적 역시 급격히 악화되었다. 이에 따라, 올해 초 €4.0bn의 증자를 감행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채비율은 100%를 상회하고 있으며, 적자가 지속되면서 재무비율이 단기간에 개선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


중국 CGN의 약진이 두드러지지만, 중국 업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미국 우방국가에서 원전을 건설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원전이라는 것이 단순히 발전소라는 것을 넘어 정치적인 쟁점을 내포하고 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사실, 한국전력이 NuGen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데는, 영국 원전 프로젝트에 이미 중국이 너무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정치적 부담이 고려되었을 것으로 당사는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영국 원전 프로젝트에서 의외로 협상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것은 한국전력일 것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상황은 비단 영국뿐만이 아닐 것이다.


향후 가시적인 프로젝트는 사우디와 체코이다. 특히 사우디는 2032년까지 17.6GW(원전 11~16기) 대형 원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이 중 2기에 대한 입찰 의향서를 발행한 상황이다.


프랑스EDF, 한국전력, 러시아, 중국 CGN 등이 참여 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WEC가 미국의 건설업체와 컨소시움으로 입찰 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17.6GW 중 일부는 한국이 수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사우디는 원유시장 공급 통제에 대해서는 러시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원전 건설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사우디와 미국의 관계 때문이다. 중국 역시 마찬가지이다. 수주 결과가구체화 되는 시점은 2019년으로 추정된다.



ㅇ 장기적인 Cycle에서 원전 발주 시장은 저점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장기적인 Cycle에서 원전 발주 시장은 저점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한다. 세계 원자력협회에 따르면, 현재 가동중인 원전은 총 447기 이며, 60기가 건설되고 있다. 과거대비 원전 프로젝트가 크게 줄기는 하였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164기의 원전이 계획되고 있고, 영국, 사우디, 베트남, 인도 등을 중심으로 347기의 프로젝트가 제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70년대에 지어진 1세대 원전들이 점차 수명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발주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99기의 원전이 가동중인 미국의 경우 1979년 쓰리마일섬 사고 이후 신규 원전이 전무하다.


과거 지어진 원전들의 설계수명은 30~40년 수준임을 감안하면, 일부 원전은 신재생 또는 LNG 등으로 전환되겠지만, 발주가 나올 것이다. 미국 시장에 현실적으로 중국, 러시아 업체가 원전을 지을 가능성은 없다.


일본 업체의 약화로 경쟁은 완화 되었다. 최근에는 원전 1기를 짓는데 8년~10년정도의 긴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원전 발주, 또는 폐로 시장이 점진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판단한다.


ㅇ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유틸리티 업체 한국전력, 한전KPS, 한전기술 모두에게 긍정적


영국 원전시장 진출은 장기적으로 한국전력, 한전KPS, 한전기술 모두에게 긍정적이다. 또한, 원전산업의 가치가 부각될 경우, 국내 원전정책 기조에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1. 한전기술: 국내 원전은 현실적으로 신고리 5, 6호기 이후 추가적인 건설이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원전설계 매출은 반영되는 기간이 8~10년으로 호흡이 길다. 따라서, 8~10년 중에만 추가적인 원전 수주가 있다면, 크게 매출액이 감소하지 않고 증가 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고, 영국 원전 수주가 현실화 된다면 추가적인 수주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원전 산업이 부각 될 수록, 8~10년이라는 시간내에 원전을 수주할 가능성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원전 폐로시장 확대라는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2. 한전KPS: 해외 원전사업에서 원전 정비는 동사의 몫이다. 동사의 Derating이 지속되는 이유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저발전 축소인데, 해외원전 수주로 이를 만회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원전은 2022년까지 증가 할 예정이며, 이미 UAE 원전 4기 정비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영국에서 추가적인 정비 물량을 확보하게 된다면, 중장기 우려는 낮아질 것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국내원전 정책이 해외 원전 수출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경우 동사의 Multiple은 회복 될 것으로 전망한다.


3. 한국전력: 영국 원전프로젝트로 국한해서 볼 경우, 동사 이익에 반영되는 시점은 준공 이후 원전 가동 시점이다. 따라서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 할 전망이다. 영국 원전프로젝트의 경우, 일단 주요 사업자가 Financing을 통해 원전을 건설 한 후, 원전 직접 운영을 통해 이를 회수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EPC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 단기적인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영국 원전 운영 매출이 연간 3.3조원(Hinkley-C point 계약 참조. 원전 2기, 80% 가동률 가정) 반영될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원전 Developer로 부각 받을 가능성이 있고, 국내 원전 센티먼트가 개선 될 경우 동사에게 긍정적이다.









■ eBEST EDGE-중국의 결자해지, 12월 정상회담을 기다리며


ㅇ 북한 핵 공격에 대한 중국의 불안감


중국 동북부 지린(吉林)성의 지역언론인 지린일보는 6일자 신문 중 5면 전면에 ''핵무기 상식 및 대응방법''을 통해 핵무기의 정의, 특징, 위력, 피폭 시 대응 매뉴얼 등을 만화 형식의 삽화와 함께 보도했다.


그리고 환구시보(环球时报)는 긴급 사설 ''지린일보의 핵무기 상식소개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지린일보의 내용은 핵무기와 피폭 시 대응 매뉴얼에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환구시보는 해당 기사로 불안해진 중국 민심을 다독이기 위해 다소 자극적인 내용을 보도했다. 현재는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다.


중국 언론보도는 북한 핵 도발에 불안해진 민심을 달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일본 닛케이는 북한이 중국 전역을 핵미사일로 조준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리고 중국은 이미 북한과의 접경 지역에 레이더 시스템 배치를 마무리했다.


여전히 북한은 대놓고 중국을 위협하지 않는다. ‘朝中 우호 협력 및 상호 원조조약’은 2021년까지 유효하다. 지린일보의 보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예전 같지 못함에 따라 북한의 핵 도발에서 중국 역시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불안감에 기반한 것으로 판단한다.


오는 12월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빈자격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그리고 세 번째 韓中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국가정상이 논의할 이슈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우리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평창 올림픽 참석 여부에 주목한다.


지난 11월 베트남 다낭에서 진행된 韓中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평창 동계올림픽에 맞춘 訪韓을 요청했다.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은 본인의 참석이 여의치 않을 경우, 고위급 대표단 파견을 약속했다.


그렇다면, 시진핑 국가주석이 차기 동계올림픽(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국 수반 자격으로 평창올림픽의 참석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시진핑 국가주석의 동계올림픽의 참석은 ①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의 수위가 낮아질 수 있는 이벤트다. 이는 북한의 핵도발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28일, 베이징과 산둥성 지역회의에서 한국행 단체관광을 일부 허용해줬으나, 한국행 중국 단체관광의 약 60%를 차지하는 광저우 등 상하이 이남 지역에 대한 규제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진핑 국가주석의 訪韓은 대규모 중국인 응원단의 참석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현재의 제한적인 규제완화에서 본격적인 시장 재개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②관련 섹터에서의 ‘요우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e실직고-베트남편: 링크(Link)- 하나


•베트남 주식시장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2018년 연간으로는 10% 이상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11월에 지수가 급상승하며 호치민 VN 지수는 연간 상승률이 40%를 상회하며 17년도 기준 PER이 19.5배, 18년도 기준 PER은 17.5배로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구간에 와 있음.


하지만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에 의한 소득증가와 소비증가, GDP의 높은 성장률 등 매크로 환경의 개선은 여전히 베트남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를 가지기에 충분(2018년 호치민 VN 지수 800~1,100pt, 상향)


•외국인 투자지분 한도(FOL)의 완화와 GDP고성장 지속, 2016년 12월에 발표된 137개 기업 대상 민영화 계획 발표 등으로 장기적인 투자가들의 베트남 선호현상 지속 가능.


여전히 국가의 기간산업(은행, 통신 등)에 대한 규제는 강하지만 일반 기업들 중에서도 우량기업의 상장과 민영화 등으로 금융시장 활기 지속 예상





■ 간편결제 시장의 재편과 본격적인 성장의 시작-한화


ㅇ 국내 간편결제 시장, 상위 4사를 중심으로 규모 확대 전망


우리는 향후 국내 간편결제 시장이 상위 플레이어 4사(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삼성페이)를 중심으로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간편결제 시장이 개화한 2년 전에는 거의 모든 ICT 업체들이 간편결제 시장에 진입하며 수십 여개의 시스템이 등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용자 편의성과 플랫폼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상위 업체들 위주의 영향력이확대되면서 경쟁구도를 재편할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 간편결제 시장은 매 분기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기준 국내 일평균 간편결제액은 567억 원을 기록하면서 전분기 대비 27% 증가했다. 일년 전에 비하면 두 배 넘은 성장을 보인 것이다.


일평균 이용건수는 전분기 대비 40% 성장해 일평균 187만 건이 간편결제를 통해 거래되었다.


시장 규모 성장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지만 [표1]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국내 신용카드 거래액 내에서 간편결제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지난 2분기 기준으로약 3% 수준이다. 국내 간편결제 시스템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이므로 당분간 고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다.


ㅇ 결제 기능 내재화를 통한 광고 수익화가 목적


국내 간편결제 업체들은 결제 거래 수수료 비즈니스만으로 외형 성장만 도모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다. 이들이 간편결제 사업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1) 결제 시스템의 플랫폼 내재화는 이용자들이 자사 서비스를 편하게, 오래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동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2) 이용자들의 구매 데이터를 최대한 확보해서 활용할 수 있으므로 타깃 광고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광고 매출을 증대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즉 이들 기업의 입장에서는 간편 결제 서비스를 수익화로 연결시켜 광고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려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확대시켜 구매전환율(=구매횟수/클릭수)을 높이고, 광고주의 추가 유입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이용자들의 구매 정보가 DMP의 기본 데이터로 활용되어 광고 효율(ROAS: Revenue on Ads Spending)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DMP(Data Management Platform, 데이터 관리 플랫폼)의 경쟁력은 데이터 소스의 양과 질이다. 이런 면에서 인터넷 업체들의 결제시스템은 쏟아지는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매데이터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욱 개인화되고 정교한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DMP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3가지 군으로 분류할 수 있다. 광고주 스스로 수집한 정보(1st party data) 뿐만 아니라 제휴 사이트를 통해 습득한 정보 (2nd party data)와 외부 업체로부터도 정보 (3rd party data)를 받아 타깃 유저를 분석한다.


이 중 DMP는 외부데이터 수집의 역할을 담당하며 이용자를 인식 할 수 있는 특정 ID와 로그 분석 등을 통해 사용자의 행동패턴을 수집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성별, 나이 등의 인구통계학적 정보나 클릭, 검색의 관심사, 구매 정보 등을 수집하여 광고주가 원하는 타깃 유저를 선별해 낼 수 있다.


결국 인터넷 기업들은 결제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해서 원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타깃팅 광고를 확대시키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ㅇ 페이팔 사례에서 엿볼 수 있는 파트너쉽 확대의 가치


국내 간편결제 시장은 개화한지 불과 2년이 채 되지 않아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한다. [그림4]를 통해 간편결제 사업의 발전 단계를 살펴보면, 먼저 가맹점 제휴와 파트너쉽 확대로 인해 이용자와 거래규모가 증가하게 된다.


그 후 체류시간 확대를 이끌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플랫폼화가 진행되면 광고주들의 유입과 함께 광고매출이 발생한다. 마지막으로 DMP를 통해 광고 플랫폼이 확장되면서 수익화로 이어진다.


네이버페이는 이러한 단계에서 광고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자사 커머스플랫폼과의 시너지를 통해 쇼핑검색광고 매출을 증가시키고 있다. 카카오페이와 페이코는 이제 파트너쉽 확대를 통한 거래규모 증가에 집중하는 단계라고 판단한다.


미국 전자결제기업 페이팔의 사례를 보면, 다양한 파트너쉽을 통해 거래규모가 확대되면서 기업가치 상승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2015년 이베이로부터 분사한 페이팔은 비자, 마스터카드, 구글, 삼성페이 등과 파트너십 구축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구매 전환율을 제고 시켰으며, 이외 P2P 송금 ‘벤모’, 모바일 인앱 결제 ‘브레인트리’, 해외송금 서비스 ‘Xoom’ 등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추가 시키며 거래금액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15년~2016년 PER 25배 수준에서 거래되던 페이팔의 밸류에이션은 현재 33배에서 거래 중이다. 향후 2년간 연평균 21% 증가하는 EPS 성장세를 고려했을 때 추가 상승 여력도 존재한다고 판단한다.


ㅇ 플랫폼의 가치가 높아질 페이코에 주목


우리는 네이버페이와 페이코를 통해 자사 광고 매출의 확대 전략에 집중하고 있는 NAVER와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


이들의 중장기적인 목표는 DMP를 통한 광고 플랫폼 확대이지만, 그 이전 단계인 거래규모의 확대를 위해서는 단순 결제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서비스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온라인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네이버페이’는 쇼핑검색광고의 매출 성장세를 지속시키면서 다양한 사업에 진출해 신규 수익원을 만들고 있다.


우리는 국내 간편결제 사업자 중 NHN엔터테인먼트의 페이코 주목하고자 한다. 2015년 8월 출시 이후 2년 만에 페이코는 누적 거래액 2.8조 원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가누적 거래액 2조 원을 달성하는데 3년이 걸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페이코 사업의 성과는 고무적이다.


이는 이용자 편의성이 확대되고 제휴업체들과의 협력 방향이 유의미한 방향으로 접어들고 있음을 뜻한다고 판단한다.


국내 간편결제 시장의 플레이어들은 자사가 가진 사업영역 안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페이코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미 다른 결제사업을 도입한 가맹점과 제휴를 맺고 자체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유통 쇼핑몰과도 손을 잡고 있는데, 기존 결제 플레이어와 경쟁하지 않으면서 특정 플랫폼에 치우치지 않는 가맹점과의 협력 전략이 성공 전략으로 통했다고 판단된다.


현재 페이코의 대표 가맹점은 CU편의점, 11번가, 현대백화점 등이 있다.









■ 주간 통신 이슈/전략 : SKT 인적 분할 추진 가능성에 주목 - 하나



ㅇSKT 박정호사장 SK그룹 ICT 위원장 겸직 예정, 2018년 초 SKT 인적 분할 후 중간지주회사 출범 가능성 높아지는 상황, SKT 주목해야

ㅇSKT 인적 분할 시 20% 주가 상승 예상, 현재 주가 반영이 미미한 SK하이닉스 및 SK플래닛 가치가 부각되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


ㅇ취약계층에 대한 11,000원 통신비 인하 시행 시기 불투명해지는 상황,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해 연초 시행이 어렵기 때문

ㅇ12/14일 미국 FCC 망중립성 폐지안 표결 예정, 정당 추천인 감안 시 3대 2로 통과 유력, 트럼프 거부권 행사 가능성 희박해 최종 승인 예상


ㅇ국내에서도 이미 제로레이팅 허용 유력한 상황, 망중립성 후퇴 불가피해 통신사 헤게모니 강화 및 B2B 수익 향상 기대감 고조 예상


ㅇ이효성 방통위원장 망중립성 완화 시사, 개인적 의견''이지만 과도하게 트래픽을 유발하는 업체에 대해 상응하는 대가지불해야 한다고 언급
ㅇ2018년 1분기 5G 주파수 할당 공고, 2분기 주파수 경매 예정, 3.5GHz/28GHz 동시 할당 가능성 높아 5G 조기 투자 기대감 높아질 전망


ㅇ 정부 자율자동차/홈 IoT 활성화 대책 발표, 5G 서비스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 미칠 전망

ㅇ 전세계 각국이 5G를 IoT의 핵심, 더 나아가 4차 산업의 핵심으로 지목하는 양상, 통신사 Multiple에 긍정적 영향 미칠 전망


ㅇ 통신주 2018년 리레이팅, 2019년 이익 모멘텀 출현/멀티플 확장 예상, SKT 기준 2017년 30만원, 2018년 40만원, 2019년 70만원 달성 예상
ㅇ 현재 통신주 과거 Multiple 수준으로만 회귀해도 30~40% 수준의 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시점


ㅇ주간 종목별 투자 매력도

1) SK텔레콤 2018년 연결 실적 개선 유력, 인적 분할/장기 배당 성장 기대감도 서서히 높아지는 국면에 돌입

2) LGU+ 3Q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에도 주가 하락, 2018년 이익 감소 가능성 희박, 현 시점 매수 적기 판단

3) KT 매출 성장 둔화 우려 존재하나 절대 저평가 국면, 단기 트레이딩 바이 추천







■ 반도체산업:Broadcom 4Q17CY 컨퍼런스: iPhone 판매 호조 기대-키움


◎ 4Q17CY 리뷰


>> Revenue $4.85B (+9%QoQ, +17%YoY), Operating Profits $865M (+33%QoQ, +127%YoY) Apple iPhone 판매량 호조로 Wireless 부문 매출액 크게 상승


>> 사업부문별 매출액

Wired Infrastructure $2.15B (-3%QoQ, +3%YoY), Wireless $1.8B (+40%QoQ, +33%YoY), Enterprise Storage $0.65B (-12%QoQ, +15%YoY), Industrial & other $0.26B (+8%QoQ, +66%YoY)


◎ 1Q18CY 가이던스


>> Rev $5.21~5.37B(+8~11%QoQ, +26~30%YoY), Gross Profits $2.48~2.58B(+4~8%QoQ, +24~29%YoY)


◎ 기타 컨퍼런스 내용


>> Data Center 수요 지속 상승 중. Intel의 Purely 출시는 Server, Storage Connectivity 제품 수요 성장 견인 할 것


>> Apple향 실적 증가가 다른 고객들의 출하량 감소 영향 축소. 1Q18CY의 Wireless부문 매출액은 Apple의 수요 상승 효과로 QoQ 증가할 것. 과거 2년과는 다른 흐름임.  2H18에는 차세대 WiFi 제품 출시 할 예정


◎ 투자 포인트


>> 1Q18CY Apple향 실적이 지속 증가할 것이라는 언급은 최근 며칠간 주식시장에 존재했던, iPhone의 판매량 둔화 우려를 불식

>> 4Q17와 1Q18의 전세계 반도체 업종의 실적은 낮아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 Fundamental에 기반한 반도체 업종의 주가 상승이 예상됨. 비중 확대 바람직







■ 좌표를 잃고 표류하는 일본 조선업- 하나


ㅇ 선종 다변화를 위한 일본의 몸부림, 기본설계 능력의 한계를 보이고 있는 일본 조선업


일본의 주요 상장 조선소는 미쓰이조선과 나무라조선이다. 이 두 조선소를 비롯한 일본의 주요 조선소들(이마바리,오쉬마, 쯔네이시, JMU 등)은 Supramax급 벌크선이 주력 선박이며 지난 20년간 중형 벌크선만 건조해왔다.


 주력선박인 벌크선을 건조하던 시절의 영업이익률은 나무라조선의 경우 2013년 20% 수준을 보였다. 하지만 탱커 건조가 시작되면서 나무라조선은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었다


미쓰이조선 역시 최근 영업이익은 적자를 보이고 있다. 기본설계능력이 없는 일본 조선업은 탱커 건조에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건조지연으로 영업실적이 급격히 악화된 것이다.


일본 조선업은 자신들의 주력분야를 벗어나면서 좌표를 잃고 급류에서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ㅇ 현대중공업은 탱커 건조 늘리면서 현금흐름 개선


한국 조선업은 해양에서 벗어나 주력분야인 선박 건조량을 늘리면서 영업실적과 현금흐름은 개선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대형 탱커, 대형 LPG선 중심의 수주 및 건조를 늘리면서 최근 들어 영업현금흐름은 크게 개선되었다.


조선업의 핵심 능력은 정상 인도능력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조선업은 차별적인 성장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 11월 중국 굴삭기 시장 동향: 한국, 일본 시장점유율 상승   -  유진


- 2017년 누적 판매량(126,297대)

동기간 (1 ~11월) 2016년(63,410대),  2015년(52,401대), 2014년(85,032대), 2013년(103,814대)보다 많은 판매 대수를 기록 중

2011년(169,857대)이후 최대 판매


- 미니 +소형 판매비중이 5개월만에 50% 이상으로 회복


- 중국 업체들의 시장점유율 (49.3%, -4.6%pMoM)은 50% 미만으로 하락.

미니 +소형 판매 비중 확대에 따른 중국 시장점유율  감소, 일본 시장점유율 상승






■ 항공운송-수송량 급증과 원화강세 효과 -   nh




ㅇ여객 및 화물 수송량 확대로 항공업계 4분기 실적 호조 :


인천공항의 11월 여객수송은 급증세를 이어갔고 화물운송은 전월 일시적인 감소에서 벗어나 월 기준 역대 최고치 경신.


원화강세로 해외여행 확대와비용감소 효과가 나타날 전망. 한-중 관계 개선으로 약화되었던 중국선도 급증세 반전 예상. IT경기 호황으로 화물운송 실적도 양호한 흐름.


ㅇ 항공운송업계의 2017년 4분기 영업실적은 예년과 다르게 급증세를 기록할 전망


1월 18일 인천공항의 3단계 공사 완공으로 한국 항공운송산업의 본격적인 수혜 예상.


ㅇ 항공업종에 대한 Positive 투자의견을 유지


대한항공(TP:42,000원), 제주항공(TP: 48,000원)에 대한 Buy 투자의견 유지













■ 10년 사이클을 믿지 마세요-한국


ㅇ 10년 사이클의 기원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고 무인자동차가 등장하고 알파고가 바둑을 평정하게 된 지난 10년 과학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그러나 동시에 이 기간 동안 무당과 역술인의 수도 두 배로 늘었다.

조선일보(2017.11.25일자 참고) 보도에 따르면 역술인과 무당의 수는 2006년을 기준으로 각각 20만, 14만에서 현재 각각 30만명으로 도합 60만명에 해당한다.


빅데이터로 미래를 과학적으로 예측한다고 했지만 사실 지난 10년의 시간동안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힘이 우리의 삶을 지배할 것이라는 믿음은 더욱 커지는 아이러니를 우리는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주술적인 믿음(Occult belief)은 특히 주식시장에서 자주 출몰한다. 왜냐하면 극적인 사건들이 역사적 반복을 통해 주술적 믿음으로 형성되어 투자자들의 기억에 각인되기 때문이다.


1월 효과 혹은 ‘Sell in May’ 같이 구전되어 내려오는 시장의 믿음들은 사실 확률의 관점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이 입증되었어도 여전히 그 시기만 되면 투자자들은 그 가능성을 가늠한다.


80년대 이후 10년 단위로 순화되는 경기 사이클에 대한 믿음도 이와 다르지 않다. 97년 IMF 외환위기의 선명한 기억, 2007년 서브프라임 사태의 충격 등을 겪으며 10년이라는 시간은 근거 없는 경기사이클의 준거점이 되었다.


경기 사이클의 변화를 태양의 흑점변화로 설명하려던 그 농업사회부터 케인즈가 ‘거시경제학’이라는 새로운 경제학을 창업(?)하기 이전에는 경기사이클에 대한 일종의 미신 같은 이야기가 많이 떠돌아다녔다.


특히 케인즈 이전에는 경기 사이클이 오래될수록 노후화된다는 생각이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심도 깊은 연구주제였다. 대표적인 오스트리아 경기 사이클 이론가인 고트프리트 하벌리(Gottfried Haberler)의 경우 경기 사이클 분석을 시간에 따른 경제의 성숙과 연관시켜서 생각하고는 했다.


오래된 생각이라고 저절로 교정되는 것은 아니다. 지난 2015년 12월 FOMC에서 옐런 의장과 ABC 뉴스 기자간의 문답은 10년 사이클이 음지에서 횡횡하는 미신이 아니라 주류에서조차도 두려워하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볼드모트 같은 마왕적 존재라는 것을 최초로 끄집어낸 사건이었다. 다음을 보자.


레베카 자비스 ABC 뉴스 기자는 2015년 12월 FOMC에서 다음과 같이 옐런 의장에게 질문한다.


레베카 자비스: 역사적으로 대부분 경기사이클은 이번처럼 오랫동안 지속되면 사라지곤 했습니다. 옐런의장은 미국 경제가 조만간 경기침체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얼마나 확신하고 있습니까?


옐런 의장은 그 특유의 미소를 띄우며 다음과 같이 답변한다.


자넷 옐런: 경기확장이 오래돼서 사라진다는 것은 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 사이클은 나이 먹는다고 죽는 게 아니에요. 따라서 이번 경기 확장이 오래 지속되었다고 해서 앞으로 며칠 안 남았다고 믿지 않습니다.



ㅇ 경기 확장 국면의 종료를 알리는 징후가 안보인다


경기 확장 국면은 통상 다음의 3가지 사건이 중첩적으로 발생하면서 종료된다.


첫째 전통적으로 과잉투자에 따른 공급과잉이다. 이러한 과잉투자가 레버리지 사이클과 연관되어 민스키 모멘텀(Minsky Momentum)으로 나타나면 경기확장은 마침표를 찍는다. 지난 2008년 서브프라임이 대표적인 예이다.


둘째 외부 변수 충격이다. 가장 최근에 경험했던 2015~2016년 유가하락이 대표적이다. 소위 외생변수라고 할 수 있는 유가와 금리 환율의 급작스러운 변동이 실물경기에 충격을 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연준의 긴축 사이클이 임계점을 넘기는 순간이다. 통상 실질금리가 플러스가 되고 연준이 목표로하는 중립수준 금리보다 실제 기준금리가 높게 되면 그때부터 경기는 후퇴국면에 들어서게 된다.


지금이 그러한 시점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많다. 우선 위의 사건들이 발생하는 시점은 통상 생산과 투자가 과거 사이클의 고점을 넘어서고 연준의 금리인상이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 발생한다.


이렇게 보면 현재 경기 확장국면이 조만간 종료될 것이라는 믿음은 여지없이 반박될 수 있다. 즉 미국 산업생산과 고정투자/GDP 비중의 경우 과거 경기 사이클 고점을 아직 못 넘어서고 있다.


뿐만 아니다.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 역시 임계점이라 볼 수 있는 2.7~3.0%까지 도달하기에는 한참 멀었다. 이에 따라 금리인상 이후 기업의 이자비용부담 증가로 금융시장 전반에 스트레스가 쌓이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미국 민간 비금융법인의 경우 이자비용부담이 2017년 2분기 현재 14.8%에 그치고 있다. 과거 경기사이클의 고점 무렵이었던 2000년말 17.4%, 2007년말 18.4%와 비교했을 때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이다.


유럽의 취약국이라고 볼 수 있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역시 현재 10.5%, 14.5%를 기록, 과거 재정위기가 한창이던 때와 비교했을때 낮아졌다.


이머징 역시 마찬가지다. 대표적으로 브라질의 경우 민간 비금융법인의 이자비용부담은 18.4%에 그쳐 역대 최저 수준이다. 물론 중국은 다소 높은 20.0%로 취약하지만 국제적인 기준에 비췄을 때 위험수준이라고 보기는 아직 멀었다.






ㅇ 2018년 새로운 경기 사이클 시작을 위해 – 다시 매크로를 볼 때


연간전망을 위해 만나 본 수많은 투자자들은 내년에 대해 희망과 두려움을 동시에 갖고 있다. 모두가 좋다고는 하는데 올해 경기와 시장을 이끌었던 반도체 경기의 방향성은 잘 모르겠으니 아주 아이러니한 노릇이다.


투자 사이클의 변동은 경기사이클의 중기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변수다. 지난 몇 년간 뉴노멀을 거치며 사이클이 짧은 휴대폰과 반도체 사이클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경기 사이클을 보는 호흡도 상당히 짧아져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반도체를 너머 시야를 넓히면 새로운 방향이 보인다. 실제 전체 글로벌 투자의 선행지표라고 볼수 있는 독일 제조업 실질 주문과 미국 기계장비 주문 및 중장비 트럭 출하량은 이제다음 레벨로 넘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도 그러해야 하지 않은가?








■ 다음 주 주식 시장 전망 (12/11~15)-신한


ㅇ 달러화 단기 강세 반전, 외국인 차익 실현 압력 지속 : 연말 증시 매수 주체, 외국인 → 기관, 개인으로 중심 이동 시사, KOSPI 보다 KOSDAQ에 유리한 환경


ㅇ KOSDAQ, 중국 인바운드 수혜주 급락은 건전한 조정 :


미국 스타일 로테이션 효과 현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  대통령 방중(13~16일), 관광산업 육성 위한 경제적, 정치적 명분 고려하면 양국 관계 회복 가속 가능성 높음


중국 투자사절단 방한 일정(16~18일), KOSDAQ 투심 회복 기대.  현 주가는 상승 추세 초입 국면. 가격 조정은 비중 확대 기회


ㅇ 12월 FOMC회의(14일 04:00), 점도표 금리 인하 여부에 주목,  미국 장단기 금리 차와 달러화 방향성에 영향








































■ 오늘 스케줄-12월 8일 금요일


1. 유엔안보리 예루살렘 사태 긴급회의(현지시간)
2. 美 부채한도 증액협상 마감(현지시간)
3.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4. 동양피스톤 신규상장 예정
5. 진에어 신규상장 예정
6. BGF리테일 변경상장(회사분할)
7. 텔루스 거래 정지(주식분할)
8. 아비스타 추가상장(유상증자)
9. 아이이 추가상장(유상증자)
10. 나라케이아이씨 추가상장(유상증자)
11. 에스앤씨엔진그룹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12. 아이센스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13.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추가상장(CB전환)
14. 에이치엘비파워 추가상장(CB전환)
15. 내츄럴엔도텍 추가상장(CB전환)
16. 아즈텍WB 추가상장(BW행사)
17. 시너지이노베이션 추가상장(CB전환)
18. 인포바인 추가상장(BW행사)
19. JW중외제약 추가상장(주식전환)
20. 젬백스 추가상장(CB전환)
21. 대정화금 추가상장(BW행사)
22. 에이티젠 추가상장(CB전환)
23. 씨트리 추가상장(BW행사)
24. 이에스브이 추가상장(CB전환)
25. 켐온 추가상장(CB전환)
26. 암니스 보호예수 해제
27. 보라티알 보호예수 해제
28. 파나진 보호예수 해제


29. 美) 10월 도매재고지수(현지시간)
30. 美) 11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31. 美) 1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32.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33. 中) 11월 무역수지
34. 日) 10월 경상수지
35. 日) 3분기 GDP 전망(수정치)
36. 日) 11월 기업도산
37. 日) 11월 경기관측보고서
38. 日) 10월 임금 등 고용조사(예비치)









■ 아침뉴스점검


ㅇ 뉴욕증시, 12/7(현지시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다우 +70.57(+0.29%) 24,211.48, 나스닥 +36.47(+0.54%) 6,812.84, S&P500 2,636.98(+0.29%), 필라델피아반도체 1,244.52(+0.99%)


ㅇ 국제유가($,배럴), 저가 매수 유입에 상승 … WTI +0.73(+1.30%) 56.69, 브렌트유 +0.98(+1.60%) 62.20

ㅇ 국제금($,온스), 美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하락... Gold -13.00(-1.03%) 1,253.10


ㅇ 달러 index, 美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 +0.16(+0.17%) 93.77

ㅇ 역외환율(원/달러), +1.62(+0.15%) 1,093.76


ㅇ 유럽증시, 영국(-0.37%), 독일(+0.36%), 프랑스(+0.18%)

ㅇ 고점찍고 방향성 잃은 증시... 전문가 긴급 진단 "상승 피로 누적... 연말 차익실현 욕구 커져"

ㅇ 금융위 "섀도보팅 폐지"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정족수 미달로 감사 못 뽑아도 전자투표 도입 땐 관리종목 지정 안해


ㅇ 好실적 에쓰오일·SK이노베이션, 내년에도 달리고 또 달리고

ㅇ IB 발행어음 대박에 은행권 시샘? 금감원서 판매 실태 점검 나서

ㅇ 2500 맴도는 코스피, 설마 하락장? 금리인상에 유동성 축소... 반도체 호황 끝물 전망 나와, 기업들 실적 여전히 좋고 원화값 안정세라는 반론도


ㅇ "주식 쌀때 사자" 펀드 1.4조 뭉칫돈... 지난달 올해 최대 자금 유입

ㅇ 대우조선 이어 삼성重까지... 매수 외치던 애널리스트들 '멘붕', 내년 대규모 적자 예고에 급락... 증권사 '장밋빛' 전망과 대조적

ㅇ 평창올림픽 두 달 앞두고 수혜株 '상승 시동'... 용평리조트·제일기획 등 관심


ㅇ 롱패딩 덕에... 백화점株 훈훈, 지난달 의류매출 큰 신장세... 현대百 주가 한달새 12%↑

ㅇ 지재권 등 신기술에 투자 대폭 확대할 것...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ㅇ 늦어지는 코스닥 활성화 대책 발표... 상장요건완화·세제혜택 놓고 막판 '줄다리기'


ㅇ 일감 몰아주기 해소 위해 이웅열 회장, 계열사 지분 매각... 코오롱이엔지니어링 등 지분, 코오롱에코원에 현물출자

ㅇ 바이오테마株 따라 치솟는 통신장비업체 텔콘... 두 달 새 주가 4배로, 신라젠 이어 코스닥 거래대금 2위... 최대주주와 종속회사의 바이오신약 기대감 커져

ㅇ 더케이트윈타워 상업빌딩 최고가 넘본다...NH아문디·아센다스 등 매각 입찰 10여곳 경쟁, 이달말 우선협상자 선정


ㅇ 헤스캐피탈, OLED 벤처에 525억 쏜다... SW개발사 트윔에 투자, 창업 7년만에 매출 100배↑, "내년께 코스닥 상장 목표"

ㅇ '평창 스니커즈'도 대박 조짐... 벌써 12만켤레 예약, '평창 롱패딩' 이어 돌풍

ㅇ K-바이오시밀러의 힘!... 의약품, 美·유럽 수출 늘었다


ㅇ 오리온, 러시아에 新공장 건설... 880억 투자, 유라시아시장 공략

ㅇ 제룡전기, 내진형 변압기 日원전 수준 내진능력 확보

ㅇ 현대모비스, 내년1월 CES서 미래車 신기술 공개... 운전대 없는 車에 오르면 AI비서가 자율주행


ㅇ LG 시그니처 입힌 V30... 조성진 신화 이어갈까, 200만원대 초고가 스마트폰 LG시그니처 에디션 출시

ㅇ "달리는 車안 통신속도 25배"... LG유플, 끊김없는 5G시연... SKT도 VR체험 기술 선봬

ㅇ 인공지능으로 네이버뉴스 편집... 네이버, 알고리즘 검증TF 구성


ㅇ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시장 '삼성의 독주'... 3분기 점유율 42% 넘어, 2위 재팬디스플레이와 3배차

ㅇ 출퇴근용 드론 등 개발에 정부, 10년간 5500억 투자

ㅇ 빚 2.8조인데 돈은 1000억뿐... 금호타이어 괜찮을까


ㅇ 현대차 노조, 다음주도 매일 파업... 3~4시간씩, 파업강도 높여

ㅇ 카뱅,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는 전·월세자금대출 내달 선보인다

ㅇ 성동조선해양 운명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정부, 또 컨설팅 받기로


ㅇ 담합 '밥먹듯'... 7개 전선업체에 160억 과징금, 공정위 모두 형사고발

ㅇ '21조 수주'에도 못 웃는 원전업계... 에너지 공기업 사장들 줄사표, 산업부 담당 공무원 전원 교체, 조환익 사장 사퇴에 한전 '당혹'

ㅇ 시멘트업계 '배출권 비명'... 깜깜이 정책에 가격 급등, 무더기 적자날 판


ㅇ 文 정부 초대 감사원장에 최재형 지명

ㅇ '검은 댓글' 평범한 시민을 순식간에 범죄자로... 신상털기도 극심, 사이버 테러 수준 다다른 SNS댓글 리스크

ㅇ 박용만의 작심 발언... "근로시간 단계적 단축 안되면 국회가 책임져야"... 답답해서, 국회 찾아간 商議 회장


ㅇ 11~23일 임시국회... '근로시간 단축·공수처법' 격돌 예고

ㅇ 종교분쟁·테러 방아쇠 당긴 트럼프... 아랍권 "지옥문 열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 트럼프 선언 파문

ㅇ 유대·기독·이슬람교 성지 예루살렘... 끊이지 않는 '피의 쳇바퀴'


ㅇ 美 "이-팔 대립 풀 충격요법" VS 아랍 "갈등 한꺼번에 폭발할 것"

ㅇ "내가 실세다" 중동서 패권다툼 벌이는 스트롱맨들

ㅇ OPEC 감산 연장에도... 美 재고량 늘어 유가 '뚝'


ㅇ 애플, 美 세제개편안 통과 땐 51조원 절세... FT "해외수익 稅부담 확 줄어"

ㅇ 법인세 인하효과, 美 기업들, 내년 M&A에 3550억달러 쏟아붓는다

ㅇ 전기차 1위 뺏긴 中 비야디, 모노레일로 '돌파구'


ㅇ EU, 유럽판 IMF 만든다... EU·유로존 개혁안 마련

ㅇ 국토부, 수도권 그린벨트 토지거래허가구역 검토... 그린벨트 투기 차단 나서

ㅇ '금리인상' 충격 피해간 서울 집값... 0.26% 또 올라... 전세는↓


ㅇ [오늘의 날씨] 강추위 속 일부지역 눈/비... 아침 영하 10도 안팎, 바람 강해 체감온도↓









■ 전일 미 증시, 반도체, 대형 기술주가 상승 주도


ㅇ브로드컴 CEO “2018 년 1 분기 아이폰 판매 증가할 듯”, 주목 받은 브로드컴 실적 발표


유럽증시는 상품가격 하락 여파로 리오틴토(-1.66%) 등 원자재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규제완화 기대에 힘입어 크레딧아그리콜(+1.88%) 등 금융주가 상승하며 혼조 마감.


미 증시는 브로드컴의 양호한 실적과 전망 발표에 힘입어 기술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승. 특히 반도체와 소형 성장주가 상승 주도. 다만, 이스라엘 사태가 영향을 주며 상승폭은 제한(다우 +0.29%, 나스닥 +0.54%, S&P500 +0.29%, 러셀 2000 +0.77%)


전일 미 증시 마감 후 반도체 업계 4 위 업체이자 대표적인 애플의 부품 관련주인 브로드컴이 실적 발표. 시장전망치인 영업이익은 주당 4.52 달러를 상회한 4.59 달러로 발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한 수치이며 전분기 대비로도 11.8% 증가하는 등 양호.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6.9%, 전분기 대비 8.5% 증가 했다고 발표. 이 결과 시간외로 4% 넘게 상승.


한편, 브로드컴은 다음분기에 대해서도 매출이 약 53 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계절적 수요 감소로 인해 1 분기 일부 사업부에서 매출이 둔화 될 수 있으나 무선통신 부문은 지속적으로 성장 전망. 특히 아이폰 X 의 판매가 11 월로 미뤄지며 1 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


브로드컴 실적 발표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시장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아이폰 X 판매 부진, 반도체 수요 감소 등이 완화 될 수 있다는 판단. 브로드컴 CEO 는 “지난 2 년과 달리 2018 년 1 분기는 북미 고객의 수요 증가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무선통신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발표.


이러한 브로드컴 실적 발표 이후 미 증시에서 장 초반 애플 관련주와 반도체 등이 상승을 주도. 이와 함께 최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대형 기술주, 규제완화 기대감이 확산된 금융주 등도 강세.








■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대형 기술주 상승 지속


브로드컴(0.00%)은 개선된 실적과 전망, 배당 발표에 힘입어 상승 출발 했으나 퀄컴(+0.38%)에 대한 인수 금액(1,300억 달러 제시)에 대한 부담이 부각 되며 상승폭이 축소되며 보합으로 마감했다.


퀄컴의 CEO는 현재 브로드컴이 제시한 주당 47달러가 아니라 주당 80달러까지 인상을 해야 토론에 임할 것이다라고 언급 했다. 한편, 양호한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 이후 마이크론(+3.90%), AMAT(+2.53%),램리서치(+2.68%)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했다.


반면, 애플(+0.18%), 큐로브(-1.97%), 스카이웍(+0.22%) 등 애플 관련주는 상승 출발 후 매물이 출회되며 보합권에서 마감 했다.


알파벳(+1.15%), 페이스북(+2.32%) 등 대형 기술주와 BOA(+0.49%), 웰스파고(+1.35%) 등 금융주 또한 실적 개선과 규제 완화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 했다.


한편 연말 매출 특히 사이버 매출 증가 기대감이 높아지며 아마존(+0.65%) 등 온라인 유통업체와 UPS(+1.22%), 페덱스(+1.23%) 등 물류회사,
비자카드(+1.51%), 마스터카드(+1.38%) 등 카드회사 등도 상승 대열에 동참 했다. 반면, 코카콜라(-1.44%), 펩시코(-1.83%) 등 음료 회사와 P&G(-1.26%) 등 필수 소비재는 일부 국가에서 일반 포장도입을 강요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브랜드 가치 희석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 했다.





■ 새로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 미국 고용지표 혼재


미국 11 월 대량 해고자수는 전월(29,831 건)에 비해 증가한 35,038 건으로 발표되었다.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대량 해고자수가 증가했다는 점은 금요일 발표되는 비농업고용자수가 감소할 가능성을 높였다.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23 만 8 천건) 보다 감소한 23 만 6 천 건으로 발표되었다. 4 주평균은 지난주(24 만 2,250 건) 보다 감소한 24 만 1,500 건으로 양호한 수치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상승


국제유가는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했다. 더 나아가 나이지리아 원유 생산노동자들이 파업할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한편, 트럼프 발 이스라엘 사태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미군을 공격할 명분이 생겼다” 라고 주장하는 등 중동의 긴장감이 높아졌다는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달러는 미 행정부 ‘셧다운’ 이슈가 부각 되며 장 초반 강세폭을 축소 했다. 더불어 파운드화가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국경 문제 해결 가능성이 제기되고, 이 결과 브렉시트 처리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강세였다.


한편, 엔화와 스위스프랑은 미 증시가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이어지자 달러 대비 약세였다. 유로화는 독일의 산업생산 둔화 등으로 달러 대비 약세였다.


호주달러는 중국 상품선물시장에서 상품 가격들이 급락한 여파로 달러 대비 약세폭이 컸다. 국채금리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감과 미 행정부의 셧다운 우려감이 충돌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다.


한편, 미국 기업들이 세제개편안 통과 이전 채권 발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금리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금은 미 행정부의 셧다운 이슈가 부각되었으나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 매물출회되며 하락 했다.


구리는 중국 정부가 겨울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일부 제련소에 대해 중단을 명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했다. 여타 비철 금소도 이에 힘입어 상승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에서 철광석은 전일 장중 7.4% 급락한 데 이어 2.93% 하락했다. 철근도 1.37%하락했다.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실적 개선 종목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MSCI 한국 지수는 0.08% 하락한 반면, MSCI 신흥 지수는 0.29% 상승 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순매수(1,097 계약)에 힘입어 0.50pt 상승한 324.55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093.47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 증시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기업들 위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 했다. 특히 전일 장 마감 후 양호한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발표한 브로드컴의 영향으로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다만 애플 관련주는 강한 상승 출발 후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부진했다.


한편, 미국의 세제개편안, 셧다운, 이스라엘 이슈 부각 등 대외 변수들이 여전히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그렇지만 글로벌주식시장이 이러한 변수보다는 기업들의 실적에 주목하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러한 미 증시의 변화로 한국 증시 또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기업들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전일 코스닥 시장에서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았던 IT 부품 업종이 반등을 보인 점도 이러한 현상에 기인했다는 판단이다.


더불어 비철금속과 국제유가 등 상품가격이 상승한 점도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미국 행정부의 ‘셧다운’ 우려는 부담으로 작용하며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 한다.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는 24,211.48pt (+0.29%), S&P 500지수는 2,636.57pt(+0.28%), 나스닥지수는 6,812.84pt(+0.5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44.52pt(+0.99%)로 마감.


ㅇ 미국 증시는 페이스북 등 주요 기술주의 강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상승 마감. 페이스북과 알파벳은 각각 2.3%, 1.1%씩 상승함. 아마존 역시 0.6% 상승. 업종별로는 산업재가 0.9%로 가장 큰 폭 상승했으며 필수소비재와 통신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함


ㅇ 영국을 제외한 유럽 주요 증시는 금융주를 중심으로 상승함


ㅇ WTI 유가는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 움직임으로 전일대비 배럴당 $0.73(+1.3%) 상승한 $56.69를 기록. 나이지리아의 주요 석유 노동자들의 파업 가능성 역시 유가를 지지


ㅇ 독일의 10월 산업생산이 시장예상과 달리 전월비 1.4% 하락해 17년 들어 최대로 하락함. 다만 전월치는 -1.6%에서 -0.9%로 대폭 상향조정됨 (FT)


ㅇ 중국은 당국의 해외 투자 규제 강화 흐름을 반영해 1-10월 비금융부문 역외투자금액이 전년동기비 40.9% 감소함. 싱가폴은 미국을 제치고 중국의 최대 투자대상국으로 등극 (FT)


ㅇ 크레딧 스위스에 따르면 17년 미국의 M&A 활동은 건수 기준으로 15년과 16년의 절반에도 못미침. 새 행정부 출범 및 세제개혁 관련 불확실성 때문. 18년은 17년에 미뤄졌던 거래들까지 포함해 M&A 활동이 크게 증가할 전망 (FT)


ㅇ 미국의 10월 소비자신용이 전월비 205억 2천만 달러 증가해 시장 예상치 192억 1천만 달러를 상회함. 신용카드 등 회전신용은 9.9%(연율) 증가했으며 비회전신용은 5.3% 증가 (Bloomberg)


ㅇ AT&T와 타임워너의 반독점 위반 재판이 내년 3월 19일 시작될 예정. AT&T와 타임워너의 합병이 내년 4월 22일까지 완료되지 않을 경우 AT&T는 타임워너에 5억 달러를 지불해야 함 (Reuters)


ㅇ GE는 글로벌 전력 사업에서 12,000개의 일자리를 줄이기로 결정. GE는 화석 연료 발전소 수요 감소로 18년 10억 달러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밝힘 (Reuters)

 

ㅇ 중국 인민은행은 중국 외환보유액이 11월 말 기준 3조1천19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7일 발표함. 이는 전월치인 3조1천92억달러보다 101억달러 가량 증가한 것으로, 중국 외환보유액은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함


ㅇ 중국 정부가 가스 대란에 석탄사용 금지 규제를 완화한 것으로 알려짐. 중국 정부는 대기오염 방지 정책으로 겨울철 석탄 난방기구의 사용과 판매를 금지했으나, 이로 인해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자 일부 지역에 한해 석탄 연료를 활용한 난방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짐


ㅇ 7일 철강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최근 한국산 스탠더드 강관에 대한 고율의 반덤핑관세 예비판정을 내림. 지난해 대미 수출 규모는 약 2,400만달러로, 이중 업체별 비중은 현대제철이 38.16%로 가장 높고 넥스틸과 세아제강이 23.17%로 뒤를 이음. 이번 예비 반덤핑 관세는 한국산 철강 선재에 대한 예비 반덤핑관세를 4배로 높인 지 한 달 만에 이루어진 조치


ㅇ 오리온은 지난 6일 러시아 뜨베리 주와 신공장 건설에 대한 투자 협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힘. 오리온의 신공장은 기존 뜨베리 공장보다 6배 이상 큰 규모로 지어지며, 기존 뜨베리 공장은 신규 공장의 완공에 맞춰 라인을 모두 이전할 계획. 투자 규모는 약 880억원


ㅇ 대우조선은 7일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그룹 산하 마란가스로부터 LNG-FSRU 1척, LNG운반선 1척 등 총 2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밝힘. 대우조선은 앞서 지난 4일 그리스 에어로스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한 바 있으며, 이들 선박 3척의 수주 규모는 총 4억 8천만 달러에 달함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