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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목)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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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6.


20/02/06(목)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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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베이성,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증가 폭 둔화 : HI Economy

ㅇ일간 확진자 수 증가 폭 둔화

후베이성 일간 기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 증가 규모가 둔화되었다. 5 일 후베이성 신종코로나 확진자 수는 전일대비 2,987 명 늘어난 것으로 발표되었다. 4 일 일간 기준으로 증가자수가 3,156 명이었음을 감안할 때 4 일에 비해 일간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69 명 감소한 것이다.


공식 통계 기준으로 후베이성 일간 확진자 수 흐름을 보면 일간 기준 확진자 수 증가폭이 1 월 28 일 이후 처음으로 둔화되었다. 물론 단 하루의 수치만을 기준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정점을 보였다고 확신할 수 없고 여전히 중국 통계에 대한 의구심이 있다는 점에서 경계감을 가져야 하지만 일간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진정된 것은 다소 다행이라고 할수 있다.

또 하나 긍정적 통계는 중국 내 신규 확진자가 후베이성에 집중되고 있음이다. 2월4일 기준으로 일간 확진자 중 후베이성 비율이 81.2%에 달하고 있다. 1 월 말 일간 신규 확진자수 비율을 보면 후베이성 비율은 64%였다. 즉 현재 중국 내 발생하고 있는 신규 확진자는
대부분 후베이성에서 발생하고 있어 중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소 통제되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ㅇ판데믹(Pandemic) 리스크는 아직 경계해야 하지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리스크가 정점을 지나고 있는지는 중국 내 신규 확진자 수 추이를 좀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국내는 물론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 전염병으로 대유행 하는 상태, 즉 판데믹(Pandemic) 리스크화 할 잠재적 리스크가 남아 있다.

다만, 중국, 특히 후베이성 신규 확진자 수 감소가 긍정적임은 분명하다는 측면에서 금융시장에 안도감을 줄 전망이다. 더불어 중국 경기부양 기대감과 더불어 미국 경제와 주가호조는 국내 금융시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에서 벗어나는데 기여할 것이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중국현지 생각 -리서치 제휴사, 중국 화태증권 연구소와의 의견 교환


ㅇŸ 화태증권 연구소의 판단:


(1) 중국 경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중국 1분기 GDP 성장률은 5%대 중반까지 하락, 연간은 0.1~0.2%p 하락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2월에 어느 정도 억제된다면 중국 2020년 GDP 성장률은 0.1~0.2%p 하락할 전망.


통행 제한, 단체 여행 금지 등 영향으로 여행 및 요식업은 1분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 다만 전체 소비시장에 미치는 악영향은 제한적. 소비심리보다는 소비패턴(외부→집안)이 바뀐 것이고 지연된 소비는 추후 반영되기 마련.


또한, 통상적으로 공장 가동이 춘절 연휴보다 늦게 시작된 경험을 고려하면, 금번에도 춘절 연휴 연장으로 인한 산업에의 영향도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 없음


(2) 중국 정부 정책:


중국 정부의 부양정책은 우선 통화정책에 집중. 1~2월 신규대출 및 사회융자총액 증가율이 큰 폭으로 반등할 것. 2월에 선별적 지준율 인하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3월에 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 발행금리 인하를 실시하면서 LPR 인하도 제시될 것으로 예상.


2020년 사회융자총액 및 M2 증가율은 각각 11.0%, 9.0%로 예상. 양회에서 GDP 대비 재정적자 목표 비율은 3.0% 이상으로 제시
될 전망. 특수채 한도 인상 뿐만 아니라 특별 국채 발행 가능성도 염두


(3) 중국 주식시장:


2020년 연간기준으로, 상해종합지수 기준 3,000P 이하는 매수 영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수가 유의미한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주가의 변동성 국면이 이어질 전망.


만 과거 2003년 사스 사례, 금번 춘절 휴장 동안 중국 exposure가 높은 주요 주식시장의 주가 흐름을 감안하면, 춘절 개장 후 장중 최저점인 2,685P는 극대한 공포심을 반영한 레벨로 판단.


주요 피해업종이 조정을 받을 압력이 높으나 2020년 연간기준으로, 3,000P 이하는 매수 영역으로 판단


Ÿ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생각: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 정부는 춘절 연휴를 연장. 이에 따라 조업일수 감소와 인력이동 제한등으로 중국의 공장 가동이 지연되고, 소비 경기도 일시적인 둔화 압력이 높아질 전망.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은 4% 후반대까지 하락 가능.


(2) 다만 이미 인민은행은 유동성 공급 기조로 선회. 경기 하방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 정책인 인프라 및 하이테크 투자 확대도 조기 시행될 것으로 예상. 또한 한시적 소비 부양책도 시행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국 주식시장은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


(3) 업종별로는 정책당국이 인프라투자를 확대하더라도 2018~2019년 화학, 철강 업종 등의 설비투자가 이미 진행된 만큼 관련 업종의 주가 상승은 단발적일 것. 오히려 장기 투자 확대가 가능하며 안정적 기업이익이 전망되는 TMT업종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


ㅇ NH 하우스 뷰


지난해 4분기 이후 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달러 강세 진정으로,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주식시장에도 모처럼 훈풍이 불었습니다. 하지만, 연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복병이 등장해 다시 위험자산에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1분기 중국 경제의 위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하면 글로벌 경기 역시 일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에 따른 여파를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과거 사례를 통해 향후 금융시장 움직임의 시사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03년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는 3월 15일 중국 여행 자제 지역 발표 후 6월 철회 발표까지 약 3개월간 진행 되었습니다.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했던 글로벌 주식시장은 이에 앞서 4월 이전 반등을 시작한 바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후 상해종합지수는 1월 고점 대비 11.5% 하락해 악재를 상당 부분 반영했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중국 정부는 다양한 부양카드를 꺼낼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높은시기를 지날 가능성이 높으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종료 이전에 주가는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중국 주식시장에 대한 비중 확대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 주식시장 역시 조정 시 매수 대응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입니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영향이 제한적이며,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미국 주식시장은 나스닥 성장주 중심으로 비중 확대가 유효합니다.




■ Tech 신종 코로나 영향 -KTB

신종 코로나에 따른 중국쪽으로부터의 공급 차질은 총 3단계에 걸쳐 장기간 발생할 가능성


1단계 : ~2월9일 : 춘절 연휴 끝나면서 근로자가 얼마나 사업장에 복귀할 지 미지수
2단계 : ~2월 29일 : 근로자가 복귀해도 바이러스가 확인될 경우 해당 사업장을 전체 폐쇄하기 때문에 불확실성 상존
3단계 : ~3월 15일  : 1~2단계 소수 업체 생산 차질에도 전체 테크 밸류체인 bottleneck 발생 가능




■ 우한 폐렴 사태 접근법 : Value=Price 또는 Value≠Price-  메리츠


ㅇMarket : 다시 고민이 필요한 시점. 반등이 언제까지, 어디까지 계속될 수 있을까?

ㅇ시장이 반등하는 이유 : 우려 완화 + 가격 매력 → ‘이전 수준’의 회복보다는 ‘일정 수준’ 회복

ㅇSector : 주도주로의 쏠림 심화 가능성(IT, 2차전지). ‘일시적 반등’ 업종(중국소비, 여행, 유통)

ㅇ코로나 이슈 이후 업종별 주가 차이 : Value 훼손 업종 vs Value 훼손되지 않는 업종

ㅇ미국 증시, 우려했던 요인들의 해소. 미국 증시가 좀더 상승한다면, 국내 증시의 주도주 불변



ㅇ결론 : 미국/유럽 증시 회복 → 국내 증시 ‘일정 수준 회복’


첫 번째로 중국과 지리적으로 먼 지역(미국, 유럽)이 먼저 ‘이전 수준’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하락폭이 적었던 이유도 있지만, 이들 지역은 실질적인 영향은 받지 않은 채 투자심리 위축에 의한 하락이었기 때문이다. 투자심리의 회복만으로도 이전 수준을 금방 회복할 것이다.


폐렴 이슈와는 무관하지만, 미국 증시의 고점 우려 속에서 몇 가지 경계했던 요인들이 완화됐다. 미국 채권시장(연준의 긴축 스탠스 등)과 민주당 경선이다. 우한 폐렴 이슈로 인해 유가가 급락하면서 미 국채 금리는 한동안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다.


우한 폐렴 이슈가 오히려 증시에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한 셈이다. 민주당 아이오와주 경선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부티지지의 1위로 우려가 완화되는 분위기다. 부티지지는 다른 후보(샌더스, 워렌 등)에 비해 ‘중도’ 성향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국내 증시는 ‘이전 수준’을 곧바로 회복하기 보다는 ‘일정 수준’ 회복에 무게를 둬야 한다. 우한 폐렴 사태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전 수준을 바로 회복하는 것은 힘들 것이라고 판단한다. 게다가 이전 수준이 밸류에이션 고점이었기 때문에, EPS의 상승도 필요한 상황이다.


세 번째, 국내 증시의 주도주 쏠림 심화 가능성이다. 미국 증시의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경우 IT와 2차전지 업종에 대한 기대감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우한 폐렴 이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중국 소비 관련주, 여행, 관광, 유통 등 업종은 이번 주에 나타난 반등이 ‘일시적 반등’일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실제로 외국인은 이들 업종에 대해 1/23~1/31일의 하락 국면과 2/3~2/5일의 반등 국면에서 모두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 코로나바이러스, 금리인하로 연결될까?  - 하나


ㅇ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채권시장 강세. 외국인 국채선물 대규모 순매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지난 주 초(1/27) 4,400명에서 2월4일 24,541명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과거 SARS와 MERS 당시 확진자 수가 본격적으로 늘어나 정점에 이르기까지는 1~2개월이 소요되었다. 적어도 2월 말까지는 확진자수 증가와 여행금지 강화 등의 헤드라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확진자수가 빠르게 늘면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성장률에 대한 눈높이가 하향조정 되고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대규모 순매수했다. 국고3년과 10년 금리는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직전 1/20 대비 14bp, 16bp 하락한 1.31%, 1.60%를 기록했다.


ㅇ대중 의존도 높은 아시아 국가들이 받게 될 영향, SARS 당시보다 높아져


이번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국과 전 세계가 받는 경제적 타격은 03년 SARS와 적어도 유사하거나 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GDP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02년 41%에서 현재 53%로 높아졌다.


이번 바이러스 확산으로 운송업,관광업, 음식숙박업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게 되는데, 해당 업종들이 전체 경제,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과거보다 높아졌다.


또한 03년의 경우 중국의 WTO 가입으로(01년) 경제성장이 모멘텀을 얻는 시기였고 고정투자 확대를 통해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높은 부채수준과 미-중 무역갈등, 고령화 등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해 있어 회복의 속도가 과거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GDP 비중은 2003년 4%에서 현재 16%로 확대됨에 따라 중국의 경기둔화는 전 세계에 더 큰 파급력을 갖게 되었다. 중국의 경기둔화는 중국에 경제적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의 성장률을 동반 하락시키는 요인이다.


기준금리 인하기대 유지될 것. 2월 국고3년 1.25~1.37%, 10년 1.50~1.65%

 



■ 2년 주기를 맞이한 KOSDAQ-신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반면 증시는 차츰 안정세를 찾고있다. 미국 증시는 NASDAQ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투자 심리가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하고 있다. 한국 증시 역시 V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문제는 실적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었던 자동차, 중국 관련주 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공장 가동 중단 및 출입국 금지 등 타격을 받으면서 이익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점이다. 실적 모멘텀 둔화가 불가피해지면서 공백기가 찾아왔다.


KOSDAQ 지수 투자 전략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시점이다. KOSDAQ 지수의 KOSPI 대비 상대 수익률 강세는 2년을 주기로 반복된다. 분기별 수익률 분포를 보면 1/4분기가 가장 양호해 현재 시점에서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유리하다.


2020년 증익 기대가 유효하고 IT와 헬스케어가 실적 성장을 견인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두 업종의 이익 성장 구간에서 실적 달성률이 양호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익 신뢰도 회복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견조한 펀더멘탈을 지닌종목 중심의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




 




■ 미국 고용지표도 안도감에 힘을 보탤 듯-NH

ㅇ경제 지표 안도감 지속

1월 ISM(공급자관리협회) 제조업 지수 서프라이즈로 촉발된 경제 지표 안도감은 밤사이에도 이어갔다. 1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55.5로 전월(54.9)과 예상치(54.0)를 상회했다. 1월 ISM 제조업 지수는 50.9로 6개월 만에 확장 국면진입을 가리킨 바 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심리 지수는 미국 경제 낙관론에 힘을 보탰다. 미중 1단계 무역협정이 심리 지표 개선으로 나타나는 중이다. 실물 지표 개선 여부가 관건이다. 미국 주식시장 투자자들은 가능성을 비교적 높게 보고 있는 듯하다.

ADP(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 전미고용보고서 발표도 지표 안도감에 영향을 미쳤다. ADP 1월 민간고용 증가는 29.1만명으로 전월(19.9만명)과 예상치(15.6만명)을 대폭 상회했다.

ADP 고용보고서는 가장 중요한 경제 지표인 노동통계국 고용보고서 발표 이틀 전 공개하는 관계로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방향성도 일치했다. ADP 민간고용 증가와 비농가신규고용자 간 상관계수는 2001년 4월 이후 0.9다. 다만 금융위기 이후에는 상관관계가 약해졌다. 2010년 이후 둘 간 상관계수는 0.5로 하락했다. 조사 방법과 표본 차 탓일듯하다.

ADP 고용보고서보다 노동통계국 고용보고서 조사 샘플이 더 방대하다. ADP 고용보고서는 노동통계국 고용지표 발표 전 참고 대상 정도로 볼 만하다. 1월 ADP 민간고용 수는 비농가신규고용자 증가를 가리켰다

ㅇ고용지표도 경제 지표 안도감에 힘을 보탤 듯

주식시장은 고용지표 결과에 대체로 만족해왔다. 고용지표 발표 당일 S&P500상승 확률은 2010년 이후 58.3%다. 2016년 이후로 좁히면 66.7%다. 주식시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상승 중이지만 양호한 지표를 확인할 경우 상승폭을 더 키울 개연성이 높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1월 평균은 21.5만건으로 전월 대비 1.3만건 감소했다. 1월 비농가신규고용자시장 예상치는 16.0만명으로 전월 대비 양적 개선을 점치고 있다.

애틀란타연준에 따르면 12개월 후 실업률 3.5%를 유지하는 월 평균 비농가신규고용자수는 103,694명이다. 1월 고용보고서도 안도감에 힘을 보탤 듯하다. 1월 고용지표 발표만 무사히 지나간다면 펀더멘탈 개선 기대를 지속할 전망이다.



■ 볼커룰 완화, 위험투자 마중물일까-NH


미국 규제 당국은 2020년 1월 볼커룰을 완화했습니다. 대형은행 규제 완화를 동반하지 않은 관계로 아직은 위험자산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Fed가 볼커룰 추가 완화 방침을 밝히는 등 규제 완화 분위기를 지속 중입니다. 대형은행 대상 규제 완화 시 위험자산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ㅇŸ 볼커룰 완화 핵심 두 가지


볼커룰 완화 핵심은 크게 두 가지. 첫째, 컴플라이언스 적용 기준 완화. 거래자산 및 부채 200억달러 미만 은행 152곳을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간소화 또는 면제 대상에 포함. 대형은행 10곳을 규제 완화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음.


형은행이 자기계정 거래(Prop trading)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93.4%로 높음. 자기계정 거래는 투자은행 및 대형 상업은행 전유물에 가까웠음. 컴플라이언스 완화에 따른 위험투자 증가 효과는 대형은행을 포함하지 않은 관계로 제한적일 전망.


둘째, 단기거래 제한 완화. 은행들은 60일 이내 거래 포지션에 대해 과거에는 거래 목적을 소명해야 했으나 개정안에서 폐지. 은행들은 이제 60일 이내 단기 거래 포지션을 활용해 위험투자에 나설 수 있음.


다만 중소형 은행의 경우 위험투자 비중이 낮음. 대형은행 대상 컴플라이언스 규정이 존속하는 관계로 단기거래가 제한됨에 따라 위험투자가 급증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음


ㅇŸ 대형은행 대상 규제 완화 효과


대형은행을 상대로 볼커룰을 완화할 경우 주식 등 위험자산 내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음. 대형은행 10곳 중 상업은행 기반 은행들은 총자산 대비 거래자산 비율을 회복할 경우 0.6조달러 내외 위험투자를 확대할 여력이 있음. 투자은행도 위험투자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규제가 강했던 관계로 규제 완화 시 위험투자를 늘릴 개연성이 있음


ㅇ투자은행은 총자산 대비 거래자산 및 부채 비율을 회복했으나 그동안 위험투자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규제가 강했던 관계로 규제 완화 시 위험투자를 늘릴 개연성도 높음


ㅇŸ 은행 규제 완화 기조 지속


Fed(미국중앙은행)는 볼커룰 추가 완화 계획을 밝혀. 은행 규제 대상 펀드 투자를 자기자본 3%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나 Venture capital과 Credit 펀드 등 규제 제외 대상을 늘리기로 해. 4월 1일까지 공청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


Fed가 은행 규제 완화 기조를 지속한다는 관점에서 해당 조치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음. Fed 이사 중 브레이너드 만이 해당 완화 조치에 반대. 나머지 Fed 이사들은 은행 규제 완화에 찬성 입장


볼커룰 완화 분위기는 공화당 행정부 집권 때문. 트럼프는 공화당 대선 후보 시절부터 금융개혁법 폐지 등을 주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Fed에 볼커룰 개정 권한을 배타적으로 부여했다는 점. 효과적 규제 완화를 꾀하겠다는 의도




■ 2차전지 소재: 전기차 산업, 경제적 해자는 누구에게 있을까 - 대신


일진머티리얼즈 , 천보가 경쟁사의 진입을 막는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으로 생각. 이익률 하락 압력을 장기간 방어할 수 있는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은 일진머티리얼즈와 천보.



일진머티리얼즈는 A. 동박시장의 초과수요 상황 장기화될 가능성 높고 , B. 기술의 진입장벽이 높아 세계 Top 5 업체 정도만 전기차용 동박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 C.대규모 자금 확보로 시장에서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증설 계획을 발표하거나 , M&A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 있음. 천보는 프리미엄 리튬염 시장에 세계 Top 3 업체만 진출해 있으며, 천보가 그 중 하나 .


에코프로비엠은 관심주로 추천 . 단기간에는 양극재 시장의 공급과잉이 동사에 부정적 영향 끼칠 수 있으나 , 중장기적으로 는 1) 빠른 Capacity 확대 규모의 경제 확보 낮은 가격으로 시장을 과점 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 2) 장기적으로 유망하다고 판단하는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에 선재적으로 투자할 계획이 있는 점도 매력적 . 중장기적으로는 경제적 해자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전망

 

 


■ 삼성SDI : 성장에 목마른 한국 경제의 희망


ㅇ12월 테슬라 상하이 라인 가동 시작  테슬라 주가 97.2% 급등


2019년 테슬라 전기차 생산량은 36.8만대로 2018년 25.6만대 대비 43.8%증가하였다. 지난해 12월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라인이 가동되기 시작하였고, 2022년 테슬라 판매량은 100만대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로 인해 2개월 동안 테슬라 주가가 97.2% 급등했다. 2월 4일 기준 테슬라 시가총액은 1,599억달러로 GM 491억달러를 압도하고 있다.


ㅇ20F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 흑자 전환 전망


지난해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 매출액은 2조 4,460억원으로 76.7%(이하 YoY) 급등하였다. 독일 메르켈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디젤차 인력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할 전망이며, 전기차 충전소를 현재 2만대에서 100만대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올해 자동차용 배터리 매출액은 4조 730억원으로 66.5% 증가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1,130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2025년 전기차 수요는 1,330만대로 2019년 230만대대비 5.8배 증가하여, 자동차용 배터리가 삼성SDI의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ㅇ목표주가 40만원으로 29%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1) 올해 자동차용 배터리 흑자 전환 전망, 2) 삼성디스플레이의 QD OLED TV 진출, 3) 올해 전자재료 사업부 영업이익률 15.3%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29% 상향 조정한다.


향후 니켈 함량이 80% 이상인 NCA 양극재 개발을 통해서 에너지 밀도와 원가를 크게 개선시킬 전망이다. 특히, 1회 충전으로 600km 이상 주행 가능한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어 제품경쟁력이 크게 부각될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QD OLED TV 진출로 전자재료 사업부의 성장세의 지속이 예상된다. 테슬라가 자동차 산업의 창조적 파괴를 주도하고 있으며,삼성전자의 폴더블 OLED 스마트폰이 향후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집중적인 매수를 고려할 때 주가의 오버슈팅이 가능하다. KOSPI 시가총액 9위 회사이며, 성장에 목마른 한국 경제의 희망이다.




■ 2월 메모리 업종 분석과 주가 향방 - 이베스트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한 시점

1) 2019년 주가는 펀더멘털보다 빠르게 상승하였지만, 2) 상반기는 기대감을 조금 더 열어둘 필요 있음


무조건적인 낙관론을 경계하는 동시에, 메모리 업종의 주가 하방 압력 또한 크지 않다는 점이 올해 상반기 메모리 업종을 보는 당사의 시각이다.


다만, 1) 우한 폐렴이라는 이벤트로 인한 주가 조정이 발생, 2) 이차전지와 LGD 등의 상대적인 대형주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3) 서버 DRAM 2분기 가격 상승폭 확대는 다시 한번 메모리 대형주에 대한 기회를 부여해줄 것으로 판단된다.


당사는 2분기 서버 DRAM 가격 강세가 SK하이닉스의 주가 레벨업 조건을 만들어줄 것으로 판단하며, 하반기로 넘어서면서는 고정가격 상승폭 지속 확대 여부에 대한 고민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투자 기간의 기대폭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의미는, 결국 주가의 사이클이 머지 않아 고민이 심화되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2019년 메모리 업종 주가가 ‘재고’라는 변수로 빠르게 펀더멘털 대비 주가가 반영되었다면, 2020년 메모리 업종 주가는 서버 DRAM 변수가 Key를 쥐고 있는 상황에서 상반기는 강세, 하반기는 상승폭의 둔화를 전망한다.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이슈 점검- 키움


12월 글로벌 휴대폰 판매량은 전월 대비 2% 감소했다. 계절적 요인과 주요 시장인 중국과 유럽의 판매량 둔화가 원인으로 보인다.


애플의 아이폰 11을 필두로 한 High-end 제품 강세가 눈에 띈다. 중국은 다양한 중저가형 5G 모델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 ‘MWC 2020’ 에서는 폴더블폰, Under-screen camera, 보급형 5G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달 24~27일에 개막하는 ‘MWC 2020’의 관전 포인트로서 먼저


① 폴더블폰 신모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폴더블폰은 삼성전자, TCL 등 최소 3개의 신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② 카메라 렌즈가 보이지 않는 Underscreen camera 기술도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기술이다. OPPO가 Find X2 모델에 해당 기술을 적용할 것이다. ③ 중저가형 5G 스마트폰이다. 이미 Qualcomm과 MediaTek이 중저가형 5G 칩셋을 출시했기 때문에 다양한 중저가 5G폰 공개를 예상한다.

 




■ 유통 3社(GS리테일/신세계/이마트) 잠정실적 공시 관련 Comment   -키움


ㅇ2/5, GS리테일, 신세계, 이마트 4Q19 및 연간 잠정실적 공시


4Q19 영업이익 기준으로 GS리테일과 신세계는 시장 컨센서스 상회, 이마트는 시장 컨센서스 하회. 이마트는 펀더멘털 요인으로 하회했으나, GS리테일과 신세계는 펀더멘털과 일회성 요인이 혼재되어 있는 것으로 추산.


GS리테일은 리스회계 적용 기준 변경에 따른 일회성 이익(1~3분기 누계 소급 적용) 반영이 컨센 상회의 주된요인으로 추산. 다만, 지배주주순이익은 수퍼 직영점 폐점에 따른 일회성 손실 발생으로 인해, 컨센 하회.


신세계는 시내면세점 특허수수료 산출과 공항면세점 리스회계 적용 기준 변경으로 인한 일회성 이익(1~3분기누계 소급 적용, 호텔신라와 유사한 이유로 추산) 반영이 컨센 상회의 주된 요인으로 추산. 다만, 당기순이익은 일회성 요인 반영(정확한 요인은 상세실적 공시를 통해 확인 가능할 듯)으로 적자전환 추산.


이마트는 매출 확대를 위한 판촉비 증가에 따른 할인점/쓱닷컴의 수익성 악화가 컨센 하회의 주된 요인으로 추산(연결기준 영업적자 기록). 다만, 할인점 점포 매각에 따른 일회성 처분이익 반영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


향후 신세계/이마트의 상세실적 내용을 확인할 필요는 있겠으나, 전반적으로 GS리테일/신세계는 실적 눈높이 상향, 이마트는 하향 전망. 특히, 신세계는 일회성 요인 외의 면세점 수익성 상승 폭이 향후 주가 레벨에 중요하게 작용할 가능성 높음(면세점 OPM: ’18 1.5% -> ‘19E 2~3% 수준 추산).


ㅇGS리테일 4Q19 실적 Key Data 및 Comment


기존점 성장률 : 편의점 flat(담배 제외 flat), 수퍼 -10% 이상, H&B +7~8%
점포수 순증 : 편의점 300개 이상, 슈퍼 -5개(15개 직영점 폐점), H&B -11개


편의점은 점포 순증, 매익률 개선, 경영주 지원금 효율화, 리스회계 적용 기준 변경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증익.


수퍼는 기존점 역신장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감익. H&B는 부진점 폐점 및 점포운영 효율화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영업적자 축소.


편의점 자회사(후레쉬서브/넷비전)와 GS네트웍스 운영 효율화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영업적자 축소. 영업외손익에서는 수퍼 직영점 15개 폐점에 따른 일회성 손실 약 150억원 발생


2020년 전망: 편의점은 점포 순증, 수퍼/H&B는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듯. 호텔은 그랜드 객실 리노베이션(1~11월) 영향으로 YoY 감익 예상되나, 전사 실적은 편의점 부문 증익을 통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이어질 전망.


따라서, Macro 불확실성 높아질 때, 상대적 매력도가 부각될 가능성 높음.

 

 




■ 위지윅스튜디오-세개의 엔진 그리고 거대한 꿈 -ibk


ㅇ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000원으로 신규커버리지 개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7,000원으로 신규커버리지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20년 IBKS 추정 EPS 273원 Target Multiple 25.0(x)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올해는 본사의 성장 속에 연결자회사의 편입 효과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사측은 최근 언론에 2020년 경영 가이던스로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150억~200억원을 제시했다.


ㅇ세개의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동사의 2020년 매출은 818억원(+107.5% YoY), 영업이익은 123억원(+107.5% YoY)으로 전망한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1)본사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19% 증가한363억원으로 전망하고, 2)연결 편입 자회사인 래몽래인 매출은 205억원, ANP커뮤니케이션 매출은 250억원으로 전망한다.


래몽래인은 19년 7월, ANP 커뮤니케이션즈는 19년 12월에 연결자회사로 편입됐다. 결론적으로 VFX/뉴미디어에 집중됐던,


동사의 매출은 3개의 톱니 형태로 확장될 전망이다. 2020년 각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1)본사(VFX/뉴미디어) 45.5%, 2)래몽래인 24.6%, 3)ANP 커뮤니케이션즈 29.9%로 분산되며, 사업의 변동성을 줄일 전망이다.


사업의 변동성이 줄고, 이익의 규모가 커진다면 동사는 본격적으로 스튜디오 2.0시대를 제시할 전망이다.


ㅇ 그리고 거대한 꿈. 스튜디오 2.0 시대의 선도자


동사는 2세대 스튜디오가 되기 위해 3가지 방향으로 투자와 협력을 강화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첫째로 종합스튜디오가 되기 위해 1)드라마제작사 지분 인수(래몽래인, 에이스토리), 2)예능 제작사 지분 인수(이미지 나인컴즈)로 종합스튜디오라인업을 강화했다.


둘째는 전시/광고 사업 강화를 위해 1)밴드앤링크 설립, 2)ANP인수를 했다. 셋째는 IP 기반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신규 스튜디오 설립으로 귀결될 전망이고, 머지 않아 협의체에 관련된 부문은 확인이 가능할 전망이다.


 



 


■ SKC-매우 밝은 중장기 성장성 vs. 단기 숨고르기 가능성


ㅇ매우 밝은 중장기 성장성 vs. 단기 숨고르기 가능성


TP를 7만원으로 상향한다. KCFT의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SOTP로 밸류에이션 방법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KCFT의 경쟁사 대비 강점은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과 이를 양산할 수 있는 높은 생산성이다.


특히, 첨가액 관련다양한 레시피를 보유해 다양한 물성을 구현할 수 있으며, 극박/광폭/장조장 관점에서도 경쟁력이 높다. 많은 국내 전기차 배터리 소재업체 중에서 높은 글로벌 M/S(15%)를 보유한 글로벌 Top-Tier라는 점,


중장기적으로 2022년까지 해외공장을 포함해 5~6만톤까지 증설이 예상된다는 점 등 을 감안하면 중장기 성장성은 매우 밝다.


1) KCFT 인수 뉴스 이후 두 배 가량 오른 주가 2) 신규 증설된 No.4라인 가동 정상화 여부 및 파업 영향 등을 감안한 1Q20 KCFT
실적 확인 필요성 3) 기존 사업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실적 불확실성 때문에 주가는 단기 숨고르기 가능성이 있다. 


중장기 매수 기회로 삼길 권한다.

 




■ 만도 투자포인트


[영업이익 컨센서스 4.5% 하회, 일회성 감안 시 선방. 기존 성장동력에 전기차도 더해진다. 투자포인트가 늘어난다, 목표주가 4.7만원으로 17.5% 상향]


ㅇ기존 성장동력에 전기차도 더해진다


만도의 3대 핵심 투자포인트인 중국 로컬, 인도, ADAS가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부진했던 중국이 로컬을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다. 1분기엔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이 불가피하나 연간으로 구조조정 효과가 반영되면서 개선세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는 당초 1분기 매출로 1.4조원을 전망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현재 0.1조원 매출 손실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ADAS 매출은 4분기에도 호조가 이어졌다(+30%). 수주 증가로 매출비중이 중장기 14~15%로 오를 전망이다(19년 12%).


마지막으로 전기차향 매출도 2020년 13%로 빠르게 증가하며 주요 성장 동력으로 부상 중이다(19년 7%). 이는 북미 전기차 업체 향 매출이 2020년에 30% 증가하며 매출 비중이 7%까지 올라오기 때문이다(2019년 4.5%).


ㅇ투자포인트가 늘어난다, 목표주가 4.7만원으로 17.5% 상향


만도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7만원으로 17.5% 상향한다(12MF PER 11.5x). 구조조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로 2021년 EPS 추정치를 4% 상향했고 기준연도를 조정하며 누적된 이익개선 효과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다변화된 매출구조가 다시 빛을 발하는 중이다. 북미 전기차 업체 고성장도 긍정적이다. 중국/한국 구조조정이 마무리 되는 가운데 현대기아 신차 사이클 수혜가 확산되고 고수익ADAS 매출이 늘면서 실적 정상화 국면 이어질 전망이다.

 


ㅇ4분기 Review: 보수적인 2020년 가이던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371억원(+10.1% y-y), 629억원(+66.2% y-y, 영업이익률 3.8%)으로 당사 예상 및 컨센서스 하회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와 북미지역 성장세 지속. 중국 매출액은 분기 처음으로 성장세 전환. 4분기 ADAS 매출액은 2,022억원(매출액 비중 12.4%)을 기록했으며, 북미지역 매출액도 3,083억원(+17.0% y-y)으로 양호한 성장세. 중국지역 매출액은 3,977억원(+17.9% y-y)으로 분기 첫 성장세 전환


4분기 일회성 비용이 약 188억원(영업비용 104억원/영업외비용 84억원) 반영. 영업이익에서는 중국 조향관련 품질비용충당금 약 92억원이 반영되었음.


영업외에서는 중국법인 구조조정에 따른 유형자산 손상차손 약 60억원이 반영되는 등 중국사업 관련 불확실성 지속. 기말환율 하락에 따른 국내공장 외환평가손실(약 90억원) 확대 등의 요인으로 인해 세전이익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음


2020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6조600억원(+1.3% y-y), 영업이익률 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을 고려해, 시장컨센서스 대비 보수적인 사업목표 제시. 2020년 ADAS 부문도 약 10% 수준의 낮은 성장목표(과거 3개년 단순평균 성장률 36.1%) 제시.


반면, 북미 전기차 기업으로서의 매출성장 목표는 약 30%로 높은 수준 제시. 인도/북미지역에서 고객다변화가 양호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다만, 장기적으로는 완전자율주행 부문에서 Aptiv와의 JV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현대차그룹과의 경쟁구도 진행 가능성에 대한 대응이 필요


 



 ■ 제노레이-금상첨화: 4분기 최대 실적 시현 + 무상증자


ㅇ무상증자 결정, 거래량 증가에 긍정적, 목표주가 상향


제노레이는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을 발표했다. 증자 후 총 발행주식수는 14,553,844주(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4,920,362주)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0년 2월 24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17일이다.


금번 무상증자를 통한 발행 주식수 증가는 거래량 증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이며, 2019년 4분기실적도 최대 실적을 시현한 만큼 금상첨화이다. 현재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여전히 9배 수준이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2,700원으로 상향한다.


ㅇ19.4Q Review: 매출액 223억원과 영업이익 55억원


제노레이 2019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5%, 44% 성장하며 분기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4분기계절적 성수기 시즌으로 메디컬과 덴탈부문 모두 고른 성장을 나타낸 것으로 판단한다.


영업이익은 매출확대와 함께 분기 최초로 50억원을 상회했으며 영업이익률도 24.8%로 두드러졌다. 이처럼 제노레이 실적이 지속 좋아지는 점은 전방시장 확대와 함께 꾸준한 신제품 출시에 기반한다.


지난달에는 차세대 C-ARM 신제품인 ‘ZEN-2090 TURBO’를 출시했다. 대폭 강화된 고출력 모드를 통해 동급 최대 투시 출력을 지원하고, 저선량 및 고품질 진단 영상장비로 주목할만하다. 메디컬 뿐 아니라 덴탈장비도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이는 중장기 성장을 강화시켜주는 요인이다.


ㅇ2020년 매출액 750억원과 영업이익 167억원으로 전망


2020년 실적은 매출액 750억원(+15.2%, YoY)과 영업이익 167억원(+13.8%, YoY)으로 전망한다. 올해에도 메디컬과 덴탈 모두 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해외지역을 중심으로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추정한다.


제품 다변화 및판매지역 확대를 지속 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계속 높여나가고 있다. 안정적이며 성장성도 동시에 보
유하고 있는 만큼 투자매력이 높다.

 

 

 

■ 제약/바이오섹터에 대한 시선: 바이오주 상승에는 시간이 필요, 제약주는 비ETC에서 강세 유지 전망


ㅇSK바이오팜 상장 가시화 → 주식수급에는 부담이나, 바이오주 견인하는 시너지효과도 있다


동사는 2014년 4월에 설립된 신약개발업체로 SK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11월에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제품허가를 받았다. 자체 임상을 통해서 미국 FDA 신약 승인을 받은 것은 국내 처음이고, 향후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


SK바이오팜 IPO시 시가총액은 5~6조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의 상장은 일단 주식수급측면에서는 기존 상장 바이오주에 악재가 될 수 있다.


국내 바이오기업 신약개발이 글로벌 임상 3상에서 허들을 못 넘는 상황에서 글로벌 신약을 개발한 초우량 신약개발 기업이 상장되면, 기존 바이오기업 비중을 축소하고 SK바이오팜의 비중을 늘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에 미국 FDA 신약개발 경험이나 정보가 증시에 더 많이 공개될 것이고, 바이오주로 간접적이나마 확산되는 플러스 요인도 있을 수 있다.


또한 신약개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바이오주에게는 주가상승을 견인하는 시너지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바이오주의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기회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럼에도 글로벌시장에서 신약개발 성공케이스(임상데이터에서)가 나와야 바이오주의 의미 있는 주가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것인데, 그러기엔 좀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ㅇ제약주는 조정 지속, 실적 좋은 비ETC 종목군은 좋다


제약주는 긴 조정국면에 머물고 있다. 정부의 약가규제 가능성이 제약사 실적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고, 신약개발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못 내고 있기 때문이다. 제약주를 견인했던 한미약품 등과 같은 신약개발 선두 제약사의 주가견인 역할도 제한적이다.


최근 제약섹터를 보면 동국제약(화장품, 생활건강), 종근당홀딩스(종근당건강) 등과 같은 비 ETC 종목군에서 주가 상승모멘텀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보조식품, 일부 의료기기, 인체조직이식재 등의 주가 흐름이 좋다. 이들 종목은 약가규제 정책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이다.


금년 상반기에는 비ETC 비중이 높은 종목이 강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제약주의 본격적인 상승은 약가규제 정책이 분명하게 윤곽이 들어난 이후가 될 것이다.


ㅇ2020년 상반기에 주가 상승모멘텀이 예상되는 비ETC 유망 종목군


종근당홀딩스: 자회사 종근당건강의 건식 매출 성장 지속, 목표주가 140,000원
동국제약: 화장품과 생활용품 매출이 고성장 중, 목표주가 120,000원
종근당바이오: 유산균 원료 매출 고성장 기대, 목표주가 39,000원
뉴트리: 건강미용식품 에버콜라겐이 메가브랜드로 성장, 목표주가 22,000원
서흥: 건강기능식품의 고성장 시대에 대표적인 수혜 기업, 목표주가 46,000원
레이: 치과 치료솔루션과 투명교정기 매출 고성장 기대(N/R)
휴메딕스: 사업이 에스테틱 중심 구성, 실적 성장 전망(N/R)
라파스: 차별화된 마이크로니들 제품, 중기 관찰 종목군으로 분류(N/R)


ㅇ약가규제에 대응력이 있다고 평가되는 실적중심 유망 중소형 제약주


하나제약: 도입신약 레미마졸람의 사업잠재력이 큼, 목표주가 34,000원
유나이티드: 개량신약 중심이어서 약가규제 대응력 좋음, 목표주가 30,000원
대원제약: 개량신약 중심, OTC로 확장성도 있음, 목표주가 24,000




■ 셀트리온헬스케어 : 트룩시마, 미 보험사의 의약품 목록에 등재 관련 팩트체크- 삼성

United Healthcare, 지난 1 월 암과 관련 없는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트룩시마 선호의약품 미등재 . 그러나 트룩시마는 희귀 자가면역질환에 대해서 2Q20 FDA 승인 예정으로 1 월 보험 급여 목록 변경에는 애초에 포함될 수 없었 던 만큼 확대해석 경계 .

United Healthcare 의 보험 목록은 매달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중 2Q20 적응증 획득이후 트룩시마 추가 보험 등재 가능성 유효 .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




■ SK케미칼의 바이오에너지 사업부 매각 결정- SK


SK 케미칼이 바이오에너지 사업부를 한앤컴퍼니로 3,825 억원 장부가 514 억원 에 매각하기로 결정. 동사 의 바이오에너지 사업부는 바이오 디젤 중유를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 2019 년 연간 매출액 2,959 억원 , 영업이익 349 억원의 실적이 예상되는 사업부 임.


바이오에너지 사업부는 과거 통상적으로 연간 70 억에서 140 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시현하던 사업부였으나 2019 년에는 원가 하락에 따른 이익증가와 유럽향 수출물량 증가로 영업이익이 가장 좋았던 해였음.  하지만 이번 매각을 통해 친환경소재 산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함.


특히 기존 보유하던 코폴리에스터 사업에서 리사이클 관련 하여 기술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관련된 R&D 비용으로 투자될 예정이며 그 밖에 친환경소재사업으로 신규투자를 계획할 예정임. 또한 현재 7,000 억원에 달하는 순차입금 중 일부를 상환할 계획임


바이오에너지 사업부의 장부가는 514 억원으로 매각 후 매각차익은 3,311 억원이 예상되며 2 분기 중으로 실적에 반영될 예정.동사의 시가총액이 약 7,000 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동사의 주가는 백신사업부의 가치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다 판단됨.



 



■ 더블유게임즈 : 자회사 나스닥 상장 가시화-신한


ㅇ4Q19 영업이익 391억원(+3.8% QoQ)으로 컨센서스(377억원) 부합


4Q19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QoQ) 1,281억원(-1.5%), 391억원(+3.8%)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377억원)에 부합했다. 매출액 역성장은 온전히 환율의 부정적 효과에서 기인한다(3Q19 평균 1,194원-> 4Q19 평균1,176원). 다만 본사(DUG) 매출은 대표 게임 더블유카지노 부진에 전기대비 3.4% 감소했으며 자회사(DDI) 매출은 2.1% 증가했다.


영업비용은 891억원(-1.3%)을 기록했다. 분기마다 회계상 인식해오던 인센티브와 지급된 인센티브의 차이로 인건비는 전기대비 5.5% 감소했다. 연말 집중된 게임사 마케팅에 따라 광고 단가가 급격히 상승했으며 효율적인 광고선전비 집행 정책에 따라 전기와 유사한 수준의 광고비가 집행됐다.


ㅇ점진적 펀더멘털 개선 + DDI 나스닥 상장 긍정적


펀더멘털은 점진적으로 개선된다. 본사 결제액은 2개 분기 연속으로 전기대비감소했으나 DDI의 검증된 슬롯의 크로스 프로모션과 신규콘텐츠 도입에 따라 2020년에는 소폭 성장이 가능하다.


DDI의 결제액은 전기대비 2.1% 증가하며 시장 성장(1.8%) 이상의 실적을 보여줬다. 2월 현재 매출순위도 4Q19 평균(23위)대비 높아지고 있어 1Q20에도 전기대비 성장이 예상된다. DDI는 나스닥 상장을 준비중이며 1월 말 증권신고서 제출로 3Q19 상장이 전망된다.


ㅇ목표주가 6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6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산정 방식은 PER 밸류에이션에서 EV/EBITDA로 변경했다. DDI 나스닥 상장에 따라 경쟁사 Sciplay와 비교하기 위함(Sciplay 상장 당시 EV/EBITDA로 상장)이다.


DDI의 가업가치를 Sciplay와 동일한 20F 8.1배와 지분율 68%를 적용했으며본사 가치는 8.1배 대비 20% 할인 적용(성장 제한)했다.





■ 풍산 : 2020년 부족하나마 이익증가 전망


2019년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신동 판매량 부진은 지속. 2020년 내수 방산 매출 회복과 구리가격 안정으로 이익증가 전망. 신동 판매량과 방산 수출의 회복이 주가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


ㅇŸ 구리가격 5,500~6,300달러 전망하며, 주가 반등은 제한적일 전망


2019년 12월부터 이어진 주가 반등은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구리가격이 하락 반전하면서 동반 하락. 2020년실적 개선(연결영업이익: 2019P 411억원 → 2020E 902억원) 전망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


다만, 1분기 일시적인 중국의 경제활동 위축과 향후 구리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주가 반등에 영향을 줄 것. 구리가격은 지난 1월 14일 톤당 6,270달러까지 오른 후, 2월 3일 5,504달러로 하락.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중국의 1분기 경제지표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규모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도 형성. 다만, 당사는 상반기 구리가격이 톤당 5,500~6,300달러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


구리가격 반등이 제한적인 가운데, 동사의 신동제품 판매량 회복이 실적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변수가 될 것. 방산 부문은 내수 매출의 회복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수출 회복이 관건이 될 것


ㅇŸ 2019년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상회했으나, 신동 판매량은 부진


2019년 4분기 (잠정)연결실적으로 매출액 7,064억원(-4.2% y-y), 영업이익 167억원(-13.5% y-y), 지배주주순이익 78억원(150.4% y-y) 공시. 매출액과 영업이익, 지배주주순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5.5%, 19.7%, 6.6%상회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28억원(-44.7% y-y, +106.2% q-q)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되었으나, 예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쳐. 방산매출액이 7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감소에서 벗어난 것은 긍정적이나, 수출은 27.0% 감소해 부진.


신동 판매량은 4만4천톤(-10.8% y-y)으로 2011년 4분기의 4만4천톤 이후 가장 적어. 2019년 주당배당금으로 400원(2018년 600원) 공시






■ 카카오 증권업 진출로 카카오페이 사업확장 탄력-  KB

ㅇ금융위,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대주주 변경 승인

금융위는 2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대주주 변경을 최종 승인. 카카오페이는 바로투자증권의 지분 (60%, 204만주)을 취득하고, 사명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변경할 계획


바로투자증권의 영위업무는 1) 증권 투자중개업, 2)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 (인수제외), 3) 채무증권 투자매매업 등

ㅇ카카오페이는 국내 최대 핀테크플랫폼

카카오페이는 국내 최대 메신저 플랫폼인 카카오톡의 가입자기반을 바탕으로 2019년 기준 누적가입자수 3,000만명, MAU 2,000만명을 돌파했으며, 3Q19 거래대금은 12.9조원을 기록. 결제, 금융, B2B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간편결제 (카카오페이)와, 송금서비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카카오는 카카오톡 앱 내 카카오페이를 비롯한 주요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슈퍼앱’ 전략을 구사해왔으나, 카카오페이의 사업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2019년 5월 카카오페이를 별도 앱으로 출시

ㅇ기존의 제휴 중심의 수익모델에서 직접서비스 대폭 확대 전망

카카오페이의 증권업 라이선스 취득으로 인해 CMA, MMF, 주식거래 등 모바일 기반 B2C 사업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수신 및 이자지급이 가능해짐으로써 카카오페이머니 충전 역시 활성화되고, 자금 유입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

금융상품의 경우에는 타 증권사의 상품을 소싱하는 기존 형태에서 직접 상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됨. 카카오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고객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맞춤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

마케팅비와 수수료가 수반되는 결제, 송금과 같은 저마진 사업비중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손익구조 역시 개선될 전망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를 통해 결제, 송금, 인터넷전문은행 등 서비스를 영위하는 데 이어 이번 바로투자증권 인수를 통해 핀테크 생태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인터넷 업종 Top Pick 관점 유지




■ 클래시스 : 명불허전 - 한화

높아진 눈높이에 도 불구 실적 서프라이즈가 이어지고 있습니 다

ㅇ4Q19 실적 Review : 예상을 상회한 수익성

4Q19 실적은 매출액 223 억원 (+53% 이하 yoy), 영업이익 129 억원 (+98%), 당기순이익 101 억원 (+ 을 기록했다 .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수치이다 예상 영업이익 107 억원 ). 이는 성과급 지급에도 ① 국내 Hifu시장 대중화에 따른 소모품 성장 지속 , ② 구입 물량 증가로 인한 원자재 단가 감소 , ③코스메틱 부문 효율성 개선 등 수익성 개선 요인이 더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ㅇ올해에도 성장 지속

2020 년 실적은 매출액 1,0 1 2 억원 (+25%), 영업이익 498 억원 (+19%),순이익 398 억원 (+ 으 로 전망한다 . ①국내 소모품 수요 확대 , ②남미 등지의 수출 호조 , ③지난해 출시한 클라투 알파 효과 등을 통해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 영업이익률의 경우 4Q19 수익성 개선 요인들을 고려 시 당사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 . 추후실적 확인 후 재 조정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ㅇ수출 확대를 통한 성장성 확대 기대

Hifu 시장 대중화로 내수 시장 의 안정적 성장 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도 확대되며 성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출 주요국들의 Hifu시장이 본격 개화될 조짐이 보이기 때문이다 유튜브 , 한류 등을 통해인지 · 수용도 제고 ). 특히 브라질 은 런칭 2 년 만에 매출액 내 비중이 12%(3Q19 누적 까지 상승 해 과거 국내 성장 속도보다 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올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이다

ㅇ주가는 재차 실적에 회귀할 것으로 기대

올해 매 분기 高 성장을 시현 하며 추가 성장 여 력에 대한 의문이 상존했 다 그러나 금번 실적 서프라이즈를 통해 기우 杞憂 라는 점이 확인되며 주가는 재차 실적에 회귀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국내 Hifu 시장이 성장 기조가 유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향후주요 수출 시장의 성장 세가 확인 된다면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신뢰도 제고 로 Valuation 이 재평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20F P/E 22 .0 x).
 







■ 아모레퍼시픽 : 분위기는 180도 반전 - 한투


[일회성 비용으로 얼룩진 실적보다 중국 체력과 전망이 숙제.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은 상반기 면세와 중국에 영향 클 듯. 1분기가 저점, 실적 하향 일단락과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과정 필요할 것]


ㅇn-Cov 영향과 중국 저성장 vs 양호한 고가 소비


비수기 실적 변동 요인보다 n-Cov 영향으로 인한 유례 없는 중국인 관광객 감소, 그리고 중국 현지 사업의 부진이 우려 요인이다. 중국 단체 관광 금지에 이어 한국에서도 부분적인 입국 제한 및 제주 무사증 입국 불허 등의 규제가 가시화되면서 중국항공 수송객수와 제주도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다.


설 연휴 직후 중국인 입국자수는 2015년 MERS 발발 당시나 2017년 한한령 직후보다 더 빠르게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 성수기에 면세를 포함한 국내 사업 역성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국 현지도 아모레퍼시픽 오프라인 매장 구매자수가 최근 1~2주간 급감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 사업에서 오프라인 비중은 약 70%다. 면세성장률과 중국 사업 매출 증가율을 기존 15%, 10%에서 8%, 2%로 하향한다.


외부 변수를 제외하고는 중국 저성장과 비용 요인이 장기화되고 있다. 특히, 중국‘이니스프리’ 브랜드 매출액이 전년대비 10% 가깝게 감소하면서 저성장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4분기 광고비 비중이 중국 매출 대비 2%p 이상 상승한 것으로파악되고 인력 이탈 방지를 위한 인센티브 지급 등 경쟁 심화로 인해 비용 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외부 요인에 경쟁 심화 요인까지 가세해 중국 사업 수익성 눈높이는 하향이 불가피하다. 해외 부문 영업이익률을 기존 8.1%에서 5.2%로 하향한다.

 


 









■  오늘 스케줄-2월 6일 목요일


1.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2. 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 출시 예정(현지시간)
3. 6인조 재편 "아이콘" 컴백 예정
4. 12월 국제수지(잠정)


5. GS 실적발표 예정
6. KT 실적발표 예정
7. 한국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8. KB금융 실적발표 예정
9. BNK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0. DGB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1. 대신증권 실적발표 예정
12. 현대해상 실적발표 예정
13. SK바이오랜드 실적발표 예정
14. SK네트웍스 실적발표 예정
15. 티웨이항공 실적발표 예정
16. 한국조선해양 실적발표 예정
17. 현대중공업지주 실적발표 예정
18. 웹젠 실적발표 예정
19. 에버다임 실적발표 예정
20. 한솔PNS 실적발표 예정
21. 제노레이 실적발표 예정


22. 남영비비안 변경상장(주식분할)
23. 바이오니아 추가상장(주식전환)
24. 우정바이오 추가상장(BW행사)
25. KMH 추가상장(CB전환)


26. 美) 4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잠정치(현지시간)
27.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8. 美) 트위터 실적발표(현지시간)
29. 美) 얌브랜즈 실적발표(현지시간)
30. 美)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실적발표(현지시간)
31.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
32.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경제보고서(현지시간)
33. 독일) 12월 공장수주(현지시간)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증시는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다소 수그러들면서 상승 마감. 업종별로는 부동산을 제외한 전 업종 상승 마감


다우지수는 29,290.85pt (+1.68%), S&P 500지수는 3,334.69pt(+1.13%), 나스닥지수는 9,508.68pt(+0.4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909.52pt(+2.19%).


ㅇ 유럽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치료제 또는 예방용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와 OPEC의 감산 가능성으로 전일대비 배럴당 $1.59(3.20%) 상승한 $51.2에 마감


ㅇ 중국 국영방송 CGTN은 리 란주안 저장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실험 결과 아비돌(Abidol)과 다루나비르(Darunavir)라는 2가지 약품이 코로나 억제 효과를 내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함. 반면 WHO는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환자를 치료하는 데 ''돌파구'' 역할을 하는 약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신중한 견해를 밝힘 (Reuters)


ㅇ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6% 감소했다고 밝힘.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7% 감소를 하회한 수치임 (WSJ)


ㅇ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면서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말함 (CNBC)


ㅇ 미 재무부는 새로운 20년 만기 국채를 2월과 5월, 8월, 11월 등 분기별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다만 20년물 첫 채권이 언제 발행되는지, 잠재적인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는 아직 밝히지 않음 (WSJ)


ㅇ 미국 EIA는 지난주 원유재고가 약 336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함. 휘발유 재고는 약 10만 배럴 감소했고, 정제유 재고는 151만 배럴 감소함 (WSJ)


ㅇ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당초 2월 초로 예정됐던 차량 인도가 연기될 것이라는 전망에 테슬라 주가가 장중 20% 가까이 급락함 (WSJ)


 ㅇ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올해 중국 경제의 성장률에 대한 주요 기관의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음. 영국의 경제 연구소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은 신종 코로나가 올해 중국의 실질 GDP 기준 증가율을 0.5∼1%포인트 낮출 수 있다고 평가했음. 시티그룹 또한 올해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5.8%에서 5.5%로 낮췄으며 UBS(6%→5.5%)나 매쿼리(5.9%→5.6%) 등도 비슷한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음


ㅇ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WTO 정부조달 협정(GPA)에서 탈퇴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짐. 미국이 GPA에서 탈퇴하면 8370억달러 규모의 미국 공공 조달시장에 입찰해온 외국 기업들은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됨


ㅇ 블룸버그는 신종코로나 발병 이후 수백만명의 이동이 제한되는 가운데 기업과 공장, 소매점들이 문을 닫으며 부채가 많은 기업에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가중됐다면서 올해 디폴트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음


ㅇ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주요 산유국 기술회의 첫날에서 OPEC 소속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안을 제시했으나 비회원국인 러시아의 반대에 부딪혔음. 현장 관계자들은 사우디는 최소 하루 50만배럴에서 많게는 100만배럴 감산을 추진했으나 저유가일 때 경제가 더 안정되는 러시아가 반대했다고 밝힘


ㅇ EU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말 발표한 중동평화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음.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평화안은 국제적으로 합의된 한도를 벗어난다는 성명을 발표했음. 보렐 대표는 중동평화안이 실행에 옮겨진다면 여러 걸림돌을 만날 것이며 공정하고 영구적인 평화를 위해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 측이 직접 협상해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함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슈 종료 기대 확산


MSCI 한국 지수 ETF 는 0.93% MSCI 신흥 지수 ETF 도 0.57% 상승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2,587 계약 순매수 한 가운데 3.25pt 상승한 295.55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1,183.25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9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 증시가 업종별로 차별화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19%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대에도 불구하고 각국의 부양정책과 마이크로 칩(+6.69%)의 양호한 실적 발표한 데 힘입은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더 나아가미국의 양호한 고용지표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감염증은 미국 경제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이라며 경기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도 우호적이다.


물론 테슬라가 미 증권거래소 조사 가능성과 모델 3 인도 지연을 빌미로 급락해 그동안 상승세를 보여왔던 관련 종목들에 부담을 줄 가능성은 있어 개별 종목별로는 차별화가 뚜렷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이런 차별화 장세 속 미국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움직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강세, 중국 정부의 부양정책 기대 등은 투자심리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돼 오늘 한국증시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감염증 치료제 소식이 전해지는 등 관련 이슈 종료에 대한기대가 높아진 점도 긍정적이다. 물론 여전히 전일과 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추이 및 중국 증시의 변화에 따라 변화폭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관련 이슈는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ㅇ 전일매크로 변수로 본 금일  아침시황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긍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부정적







■ 전일 미 증시, 신종 코로나 이슈 종료 기대 속 상승


ㅇ에너지, 헬스케어, 반도체, 금융, 산업재 강세 Vs. 대형 기술주 부진

ㅇ미 증시 변화 요인: 국제유가, 미 대선


미 증시는 경제지표 개선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가 발견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출발. 그러나 세계보건기구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하자 매물 출회되며 상승분 일부 반납. 한편, 국제유가가 장 중 4% 넘게급등하자 에너지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민주당 대선 경선 혼란이 높아지자 바이오 헬스케어 업종도 급등 하는 등 업종별 차별화가 특징


(다우 +1.68%, 나스닥 +0.43%, S&P500 +1.13%, 러셀 2000 +1.52%)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공포감이 지속되며 관련 소식에 따라 변화를 보이는 경향. 실제 감염증 치료제 발견 소식이 보도되자 위험자산이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하자 재차 관망세로 돌아서는 변화를 보임.


다만, 치료제 관련 소식이 유입되자 이슈 종료 기대를 반영하며 투자심리 개선 효과는 줌. 한편, 지난 FOMC 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불확실성을 높인다” 라고 주장한 데 이어 라가르드 ECB 총재 또한 “감염증은 새로운 불확실성이며, 면밀히 모니터링 할 것” 이라고 언급해 관련 이슈가 경기에 영향을 주면 중앙은행의 대응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 점도 긍정적.


이런 가운데 국제유가가 OPEC+의 추가 감산 의지 표명이 강화되자 오늘은 장 중 4% 넘게 급등 하며 WTI 기준 50 달러를 재차 상회. 그동안 국제유가는 추가 감산 기대에도 불구 소비 둔화 우려로 약세를 보여옴.


오늘은 같은 이슈 다른 움직임을 보임. 이는 감염증 이슈 종료 기대가 유입되며 호재성 재료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 한편,
아이오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혼란 이후 반사이익을 얻은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56%를 상회하며 대세를 이어감.


민주당은 블룸버그 후보의 지명 가능성이 18.4%로 크게 상향 조정(샌더스는 40%→34%). 부티지지가 아이오와에서 1위를 기록했으나, 본선 경쟁력이 약하고 조 바이든이 몰락하자 그 대안으로 떠오른 것으로 추정. 블룸버그는 친 시장적인 인물이라는 점을 감안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ㅇ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9%


마이크로 칩(+6.69%)는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강세를 보였다. 더불어 감염증으로 중국 수요가 부진할 수 있으나, 북미와 유럽의 수요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 점도 상승 요인이었다. 이에 힘입어 마이크론(+2.29%), TI(+4.72%), 인텔(+2.87%) 등도 동반 상승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전일에 이어 오늘도 2.19% 상승했다. 더불어 감염증 치료제 소식에 따른 이슈 종료 기대도 반도체 업종 강세요인 중 하나였다.


캐터필라(+2.94%), 3M(+3.22%) 등 산업재, UPS(+2.57%), 유나이티드 항공(+3.75%) 같은 항공, 물류 회사, 부킹 닷컴(+4.01%) 같은 여행 업종 등도 동반 상승했다. 엑손모빌(+4.62%), 코노코필립스(+4.05%)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여기에 유나이티드 헬스(+5.33%), CVS헬스(+3.92%)는 물론 암젠(+4.57%) 등 바이오 업종은 민주당대선 경선이 혼란을 일으키자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을 감안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바이오젠(+17.50%)은 특허 소송에서 승리하자 급등했다. 반면, 테슬라(-17.18%)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대로 모델 3인도가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과 과거 대통령 선거 출마자였던 낼프 네이더가 테슬라에 대해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조사를 해야 된다고 주장하자 급락했다. 디즈니(-2.32%), 포드(-9.48%), 머크(-2.83%) 등은 실적 발표 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했다.





ㅇ주요 경제지표 결과 : 미국 고용지표 개선


1 월 ADP 민간고용보고서에 고용자수는 전월(19.9 만건)이나 예상(15.4 만건)을 상회한 29.1 만건을기록했다. 건설(3.5 만건→4.7 만건), 제조업(-1 만건→1 만건), 서비스산업(17.8 만건→23.7 만건) 모두증가했다.


12 월 미국 수출은 전월 대비 0.8%, 수입은 2.7% 증가했는데 수출은 지난달 발표치(mom +0.6%)보다 양호했고 수입도 지난달 발표치(mom -0.9%)를 크게 상회했다. 한편, 무역적자 폭은 전월 대비11.9% 증가한 489 억 달러를 기록했다.


1 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전월(55.0)이나 예상(55.2) 보다 개선된 55.5 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신규수주(55.3→56.2), 활동지수(57.0→60.9)는 양호했으나, 고용지수(54.8→53.1)은 부진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강세


국제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종료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OPEC 의 추가 감산 가능성이 높아지자 장중 한 때 4% 넘게 급등했다. 한편, EIA 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280 만럴 증가 기대를상회한 336 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 했으나 영향은 크지 않았다. 다만 수요 둔화 우려는 여전해시간이 지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달러화는 양호한 고용지표 및 서비스업 지수 발표에 힘입어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더 나아가 연준위원들이 감염증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도 강세 요인 중 하나였다. 달러 강세 불구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2% 강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되자 상승했다. 특히 10 년물 국채금리는 재차 1.6%를 상회했다. 한편, 감염증 치료에 효과 있는 약물이 개발 되었다는 보도가 나오자 관련 우려 종료 기대가 높아진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물론 보도 내용도 아직 초기 개발 단계라고 했고 WHO 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으나, 상승요인에 민감한 반응이 유입된 점이 특징이다.


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확대 우려로 상승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불구 감염증 이슈 종료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53% 하락했으나, 철근은 0.37% 상승했다.






■ 전일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 WTI유가 : 50달러~ 77달러 밴드에서 전일 51.13달러로 상승(전일 유가 2.24%상승)

ㅇ 원달러환율 : 1110~1220원 밴드에서 전일 1184.31원으로 하락(전일 원화가치 0.59%상승)

ㅇ 달러인덱스 : 93~99 밴드에서 전일 98.140로 상승(전일 달러가치 0.29%상승)

ㅇ 미10년국채금리 : 1.4%~ 3.25% 밴드내에서 전일 1.654% 로 상승(전일 국채가격4.35%하락)

ㅇ10년-2년 금리차 0.226%에서, 전일 0.211%로 축소





■ 전일 뉴욕채권시장 : 10년금리 1.65%대↑…바이러스 불안 완화+예상 웃돈 고용지표


5일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상승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사흘째 높아지며 1.65%대로 올라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에 진전이 있었다는 보도들이 나와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입증된 치료제는 아직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수익률 상승 추세를 막지는 못했다. 시장 예상을 대폭 웃돈 미 민간고용 지표도 수익률 상승에 일조했다. 바이러스 관련 공포가 누그러지며 유럽 주요국 국채 수익률도 일제히 올랐다. 

영국 과학자들이 신종 코로나 백신 개발에서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SKY뉴스 보도에 이어 중국 저장대학 연구팀이 효과적 약물을 발견했다는 현지TV 뉴스가 전해졌다. 저장대 연구팀에서 테스트중인 약품이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WHO는 신종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는 데 돌파구 역할을 하는 약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중국이 미 바이오 제약업체인 길리어드사이언스의 HIV치료약을 다음날부터 신종 코로나 환자 치료에 시범 사용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관영 신화통신 보도도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미 민간 고용 증가폭이 예상치를 대폭 웃돌았다.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에 따르면, 지난 1월 미 민간 고용은 전월대비 29만1000명 증가했다. 지난 2015년 5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15만7000명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지난해 12월 증가폭은 20만2000명에서 19만9000명으로 낮춰졌다.


미 지난달 서비스업 팽창 속도가 예상을 웃돌며 5개월 만에 가장 빠른 수준을 기록했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에 따르면, 지난 1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대비 0.6포인트 오른 55.5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55.1을 예상했다.







■ 전일 중국증시 : 대폭락 이후 이틀째 1% 이상 반등


상하이종합지수1.25% 상승한 2,818.09
선전종합지수는 2.48% 오른 1,678.64


5일 중국증시는 저가 매수세 유입과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힘입어 1% 넘어 상승했다. 중국증시는 지난 3일 8% 안팎으로 대폭락한 후 이틀 연속 1%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며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으로 지난 3일 중국증시가 급락한 데 따라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분석된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 정부 당국이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투자심리 회복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간밤 CNBC 등 주요 외신은 인민은행이 대출우대금리(LPR)와 지급준비율 (RRR·지준율) 인하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투자자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타격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으면서 중국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가 증시 방향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1.8로 전월치 52.5를 밑돌았다. 다만 업황기준선인 50을 웃돌아 경기 확장국면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 부문이 약 4%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정보기술(IT), 통신 부문도 1% 넘게 올랐다.  재택근무와 관련된 기업 회창통신 주가는 하루 상한인 10% 치솟는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