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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금)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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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7.


20/02/07(금)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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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투자전략 : Ÿ 주식시장 Preview: V자 반등 이후 -NH


ㅇ KOSPI 주간예상: 2,190~2,260P
- 상승요인: Fed의 유동성 공급 지속, 중국 부양책 기대감, 미국 고용 개선 여부

- 하락요인: 단기 빠른 반등,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감,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둔화 여부


ㅇ 중국 부양책 기대감, 인프라투자 조기 시행 기대감 확대:


유동성 확대,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등을 시작으로 인프라투자 가속화, 기업 감세, 피해 업종 및 중소기업 보조대출 지원, 공공의료 위생취업자금 지원, 개인소득세 징수기준 상향, 소비 진작을 위한 신용대출 확대, 구매세 인하 등에 대한 기대 확대.


중국 부양책은 통화정책 → 인프라투자 → 소비진작책 순으로 예상. 이번 사태 주요 피해지역인 후베이성과 광동성 등의 지방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작업 완료 뒤 곧바로 인프라공정 시행 발표가 예상되며, 이미 12개 지방정부가 6% 이상의 인프라투자계획을 발표.


발개위는 인프라투자 가속화 창구 지도시행 예정. 철도, 도로, 수로, 주요 도시군 위주의 인프라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며, 동시에 5G를 비롯한 하이테크 업종의 설비투자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ㅇ11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1월 15일~2월 4일 시행된 RealClearPolitics 서베이 기준 민주당 후보 지지율은 버니샌더스(25.6%) > 조 바이든(17.6%) > 피트 부티지지(14.1%) > 엘리자베스 워렌(13.7%) 순. 다만,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부티지지가 승리함에 따라 뉴햄프셔에서도 기존 서베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높음.


아이오와 코커스 결과의 함의는 현재 경제활동 주요 참가자인 중장년층이 극단적 정책보다는 중도성향의 정책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

극단적 정책 선호가 후퇴할 경우, 금융시장에는 긍정적 요인



ㅇ투자전략:


지수는 V자 반등을 기록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이전 지수대인 2,240p 수준에 근접. 2월 9일 이후 중국 관공서 등의 업무 복귀, 종남산 박사의 코멘트 등 감안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고비는 2월 10일전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


다만, 사망자 발생 지역이 대부분 중국 내로 제한적이고, 중국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의 적극적 대응 태세로 미루어 보아 확산보다는 진정 가능성에 무게.


Fed가 여전히 유동성을 살포하는 가운데 미국 제조업 개선, 중국 부양책 기대가 더해졌다는 점에서 단기간 V자 반등에 따른 숨고르기는 존재하겠으나 우상향 흐름은 지속될 전망


업종별로는 T.M.T.(Tech, 미디어, 텔레커뮤니케이션)의 주도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인프라투자 기대감,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일부 철폐 등 뉴스로 소재/산업재의 밸류 정상화가 일부 나타날 것


Ÿ 경제 Preview: 미국 고용호조와 PBoC 유동성 공급


2월 7일(금) 22:30 미국 1월 실업률: 전월(3.5%), 시장 예상(3.5%). 실업률이 4%에 가까워지면 경기하강 우려가불거지겠으나, 지금은 고용지표 양호. 3% 초반대로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음


2월 10일(월)~2월 15일(토) 주중(시간 미정) 중국 1월 사회융자총량: 전월(2조1천억위안), 시장 예상 (4조 6,600억위안). 1월 말부터 춘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 확대, 1월 13일 주에 인민은행이 단기자금시장에 8,000억위안 공급, 1월 20일 주에 인민은행이 단기자금시장에 3,800억위안 공급


2월 10일(월) 18:30 유로존 2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 전월(7.6), 시장 예상(없음). 조사기간 중에 코로나바이러스사태가 불거졌기 때문에 심리지표는 다수 둔화 전망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72원~1,185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 우위에 신흥국 통화 전반에 약세압력이 나타났음. 다만 중국 정부의 빠른 정책대응이 시장을 안심시키는 중. 춘절 연휴 이후 인민은행은 재빨리 유동성 공급 기조로 선회.


2월에는 선별적인 지준율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있으며, 3월에 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 발행금리 인하를실시하면서 LPR 인하도 제시될 것으로 예상


또한 1분기 성장률 둔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중국은 경기 하방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인프라투자와 하이테크 투자 확대도 조기에 시행할 것으로 예상, 당국의 적극적 경기부양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회복세 자체가 꺾이기보다는 회복세가 지연되는 그림을 예상


한편 2월 3일 중국 증시 개장 이후 역내 달러/위안은 7.0위안을 돌파했으나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98원을 고점으로 하락, 1,200원 진입에 실패. 작년 원/달러 환율 고점은 1,220원인데 이는 미중 무역분쟁 격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를 반영한 수준임을 염두에 둘 필요


글로벌 경기선행지수 상승, 주요국 제조업 PMI개선 및 국내 수출증가율 반등 등 지난해와 다른 경기 펀더멘털이 그 배경. 여기에 더해 최근 이어지고 있는 미중 간 화해무드는 원/달러 환율의 단기 고점이 지났다고 판단하는 이유.


6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 위원회는 오는 2월 14일부터 미국산 제품 750억달러에 대한 관세를 기존 관세율의 절반으로 인하한다고 발표


춘절 연휴 뒤 첫 개장일 충격 이후 중국 증시와 위안화 가치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 6일에는 바이러스 백신 기대감도 확산된 상황. 이를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 역시 하락(=원화 강세)하는 모습을 예상. 그 속도는 확진자 수 둔화와 중국의 경기부양 속도에 따라 결정될 전망





 


■ 다음주(2/10~14) 전략: Step by Step -  하나


향후 시장 경로와 그 견인차격 상승촉매에 대한 판단.


최근 급속한 투심 회복에도 불구, V자형태의 상승랠리 추세화 가능성은 미미. Step by Step식 회복과정에 무게를 두는 이유.


첫째, 시장의 최우선적 과제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창궐 직전 주가수준인 KOSPI 2,250pt선 원점회귀 여부가 될 것. 이는 미시적으론 중국 내 확진자 증감률 감소와 사망자 대비 완치자수의 역전이, 거시적으론 잠복 경기 우려를 달래는 중국측 정책 모멘텀 구체화 여부가 상황반전의 트리거로 기능할 전망. 1분기 시장의 핵심 과제인 셈. 인덱싱 Bottomfishing 매수에 편승한 낙폭과대주 단기 트레이딩이 상기 국면 대응전략의 요체


둘째, 이후 시장 초점은 2018년 10월 패닉 상흔 극복 여부에 집중될 전망. 당시 전고점 레벨로 그 목표치를 가늠해본다면, KOSPI 2,350pt선 안착 과정이 될 것. 2020년 국내증시의 핵심 미션인 셈. 당시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해당 상황변화의 촉매를 찾는다면,


1) 미중간 2차 무역협상 속개, 2) 글로벌 정책공조 강화, 3) 3월 양회를 전후한 중국 Policy-mix 전면화, 4) 한국 수출경기 턴어라운드 등이 해당.


반도체에서 2차전지/디스플레이/핸드셋 등으로의 IT 섹터 내 순환매 트레이딩, 수출소비재군 내 IT에서 자동차로의 매기 확산, 낙폭과대와 정책 모멘텀을 겸비한 중국 소비재옥석 가리기가 동 국면 핵심 전략과제


셋째, KOSPI 2,450pt선 회복을 위해선, 글로벌 리플레이션 트레이딩 환경 부활이 관건.

1) 트럼프 총력부양(Capex/인프라 관련 재정투자 확대), 2) 중국 Re-stocking(재고축적) 사이클 재개, 3) 달러화 약세전환 등이 상황변화의 궁극적트리거. 인플레이션 민감 씨클리컬 실적 눈높이 상향조정과 상승랠리 가담이 본격화되는 국면

 




■ 5G시대 반도체 사이클의 주도주 :  AI시대, 한국 투자자의 현실적 대안   - KB

4G & 5G: 2016~17년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4G가 이끌었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했습니다. 반면 이번 슈퍼사이클은 5G가 주도하며, 5G시대는 ‘connected’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감 (五感): 스탠포드 대학 AI연구소 교수인 ‘Fei –Fei Li’는 강연에서 인간의 뇌가 ‘오감’을 통해 정보를 얻듯, AI는 ‘오감’ 역할을 할 ‘센서’가 필요하며, 미래에는 이것이 모든 사물에 모래알 뿌려지듯 수 없이 많이 인식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ㅇ하드웨어 경쟁력:


AI시대에 한국기업들이 연산/처리 기술에서 선진기업과 경쟁하긴 쉽지 않겠지만, IoT센서와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라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도체, MEMS 등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살펴 본 SONY/TSMC의 주가와 실적 (IoT 사업부 매출 증가)에서도 이러한 모습은 검증이 됩니다.


ㅇ밸류에이션 re-rating 기업:


하나 더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SONY/TSMC의 실적은 ‘IoT’에서만 거의 유일하게 급증했습니다. 이런 상대적으로 적은 매출 성장에도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바로 밸류에이션이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IoT센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일수록 밸류에이션의 re-rating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이 확인됩니다. (SONY >TSCM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그만큼 투자자들은 IoT센서에 높은 밸류를 부여하고 있는 듯 합니다.


ㅇ결론:


향후 IT업종에서는 센서와 관련된 기업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그전은 ‘삼성전자+IT하드웨어’ 조합을 IT섹터 내에서 BM을 아웃퍼폼 할 수 있는 전략으로 추천합니다.


ㅇ세줄 요약:
1. 4G의 반도체 사이클이 ‘데이터센터’ 경쟁이었다면, 5G는 사물 간 연결, 즉 ‘IoT센서’가 중심에 있다
2. 이번 반도체 사이클에서 IoT에 밀접한 기업일수록 밸류에이션 re-rating이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3. 한국 투자자들은 ‘삼성전자+IT하드웨어’조합을 IT섹터 내에서 아웃퍼폼하는 전략으로 삼을 수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중국정부 대응∥- 이어진 부양책 패키지-NH


ㅇ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중국정부의 대응이 이어지고 있음


(1) 대미 수입제품 관세 인하: 중국 국무원, 오는 14일부터 2019년 9월 1일 750억달러 규모 미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를 인하하기로 함. 관세율이 10%인 제품은 5%로, 5%인 제품은 2.5%로 인하. 기존 관세율 10%인 제품은 과일,소고기, 전자기기 등이 있고 관세율 5%인 제품은 대두, 원유, 화학제품 등임


(2) 중국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지원 강화 및 금리인하: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를 통해 지난 2월 2일 이미 발표한 금융지원 강화 정책 외에 추가 지원 방안을 결정.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을 강화하며, 우대금리를 제공할 것이라 밝힘. 최종적으로 기업의 대출금리를 1.6% 이하로 보장. 참고로 현재 1년 대출금리는 4.35% 수준.


(3) 다양한 중국 지방정부 부양책: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각 지방정부에서도 지역 맞춤형 정책을 연이어 발표. 2월 2일부터, 쑤저우, 북경, 충칭 등 11개 지방정부가 기업의 사회보험금 납부 비율 인하, 지방은행 대출금리 인하, 실업자 보조금 지원, 임대료 일부 면제 등 다양한 부양정책을 발표


(4) 인프라 투자 가속화: 중국 중앙정부가 창구지도를 통해 지방정부에 인프라 투자를 위한 준비 작업 가속화를 지시. 최근 중국 산둥성, 허베이성 등 다수의 지역에서 중대 프로젝트 시행 및 비축을 위한 작업을 수행하라는 의견이 제시됨


(5) 낮아진 중국 부동산 대출 금리: 2020년 1월 중국 첫 주택 평균 대출금리는 5.51%로 2개월 연속 하락.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은 아니지만, 2019년 4분기부터 완화정책을 실시한 도시의 수가 긴축정책도시 수보다 많아졌다는 것과 같은 맥락. 올해 부동산에 대한 중앙정부 스탠스는 2019년보다 완화적일 것으로 판단


Ÿ 주요 영향 및 전망: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은 중국이 미중 1단계 무역합의를 이행하지 못할 수 있음을 우려.중국은 2020년과 2021년 2년동안 총 2,000억달러 미국 농산품, 에너지 제품 등을 구매해야 함. 금번 수입 관세인하조치는 중국정부의 내수소비 진작 및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의지를 내비침


2) 신규확진자 및 의심환자 수의 증가세 지속. 이번주 주말 지역별로 자체적인 춘절 연휴가 대부분 종료되고 인력이동이일부 가시화되면서 신규확진자 수가 재차 급증할 가능성도 상존. 중국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동시에 경제 하방압력을 완화시키기 위해 각종 부양정책을 발표. 부양정책 출시 시기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을 주목


3) 향후 추가 가능한 부양정책으로는 지준율 인하, MLF 금리 인하, 다수 지방정부의 인프라 투자 집행, 하이테크 업종의 투자의 조기 집행, 소비진작 정책 등이 있음



 



■ 내가 달러다: 투기적 선물 포지션으로 본 달러 강세 -SK



ㅇ1,150원대로 회귀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


원달러환율은 1,170원대까지 낮아져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 하지만 전저점인 1,150원대 회귀 가능성에 대해 우리는 회의적이다. 높아진 달러화 레벨과 위안화 약세에 따른 동조화 영향 때문이다.


특히 우리는 달러화와 관련해 선물 투기적 포지션 변화에 주목한다. 달러화가 약해져서 원화 강세(원달러환율의 하락)를 가중시킨다는 근거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달러화 뿐만 아니라 유로화의 포지션을 봐도 같은 생각이다.


ㅇ원달러환율은 급등 후 되돌림. 1,150원대 회귀는 아직 미지수


중국 시장이 춘제 연휴 동안 응축된 에너지를 쏟아낸 2월 3일(월) 1,195원까지 치솟던 원달러환율은 2월 6일 1,179.8원까지 하락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1조 7천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조치를 발표한데 이어, 각국의 정책 당국들이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돼 시장을 빠르게 안정화시켰기 때문이다. Risk-off로 가치가 급락했던 위험자산 통화들은 빠른 속도로 되돌려 지고 있다.



물론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는 2월의 지표부터 경제지표에 부정적으로 반영될 소지가 높다. 그렇게 되면 이벤트 리스크->정책적 대응-> 경제지표 위축으로 관심이 이동하면서 위험자산, 특히 가장 민감도가 높은 환시에서는 경계심을 버릴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당분간 악재 완화가 금융시장의 중심축으로 자리할 것으로 판단한다. 글로벌 유동성 공급 공조 기대에 이어 1월의 경제 지표들이 양호한 결과를 보여주었고, 트럼프 탄핵 소추안도 기각되어 장애물이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전망이면 원달러환율은 다시 이전 저점인 1,150원대로 회귀되어야 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바로 달러화와 위안화 때문이다. 작년 말 달러화는 인덱스 기준으로 96.4pt였다. 3개월간 약세 행보를 보였던 달러화는 연초 이후 일약 강세 흐름을 타기 시작해 현재 98.3pt까지 상승했다.


달러화의 베이스효과가 2% 가량 상향(원달러환율 약 20원)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민은행은 가장 먼저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나서면서 경기 위축 우려에 대응한다. 2월 3일 개장 이래 4일 연속 절하고시하며 역내 위안화환율이 7위안을 앞두고 있는 것은 이와 같은 맥락이기도 하다.


특히 달러화에 대해서는 선물시장의 투기적 포지션 변화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지난 1월 2017년과 사뭇 다른 모습인 점에 주목했다. 당시 이 포지션은 3개월 동안 롱 포지션의 조정으로 달러 약세에 대응해 왔다.


오히려 더 적극적인 숏포지션 구축에는 미온적이었다. 그 후 매수 포지션이 ‘17말~’18초 수준에 도달한 후 4주 연속 순매수 포지션이 순증하고 있다. 미국 주식시장의 아웃퍼폼과 ISM 지수, ADP 고용지표의 서프라이즈와 동행해 달러화 강세 압력을 설명할 수 있다.


반대로 유로화의 경우 강세 기조를 보여줘야만 달러화 약세를 뒷받침해 줄 것이다. 하지만 유로화는 여전히 적극적인 매도 포지션이 매수 포지션보다 우위다.


유동성과 매크로 현상을 근거로 해야겠지만 매도 포지션의 청산이 확인되어야만 유로화 강세->달러화 약세->원달러환율의 추가 하락의 그림이 안착되리라 본다. 아직 그렇게 되기 어렵다는 것이 현재까지 우리의 결론이다.


 


■ 신종 코로나가 가져올 변곡점을 기다리며-  ibk


한차례 연장됐던 중국 춘절 연휴가 종료됐지만 대부분 지역의 자가 격리 조치로 사실상 중국 내 조업 중단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과거 전염병보다 치사율은 낮지만 확산 속도가 빨라 그만큼 이동 제한과 조업 중단이 장기화될 수 있는 점이 중국 경제에 부담 요인. 경제 주체의 심리적 악영향까지 감안하면 1분기 중국 소비와 생산, 수출입 전반의 일시적 둔화가 불가피함


다만 SARS 등 과거 사례를 감안할 때, 이번에도 일시적 경기 둔화 이후 나타나는 경제지표의 반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감염 확산이 진정된 이후에는 이연 수요와 정부의 각종 부양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수 있기 때문. 이미 중국의 경기 부양 움직임이 나오고 있음.


인민은행은 1.7조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한 데 이어 지준율과 대출우대금리 인하를 시사함. 중국 정부의 미국산 관세 인하(750억달러 규모) 조치 역시 긍정적. 미-중 무역갈등 재발을 예방하는 한편, 급격한 위안화 약세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 부담을 완충하고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됨


 


에코프로비엠-삼성SDI의 5세대 배터리에 숨겨진 의미: NCA 공급부족


ㅇ4Q19 영업이익은 총 60억원대의 일회성비용(퇴직급여 충당금과 성과급) 반영으로 일시적인 부진 기록.


삼성SDI는 헝가리 2공장에서 NCA를 탑재한 5세대 배터리를 2021년부터 생산 예정. NCA 공급사가 제한되어 있고, 경쟁사들의 Capa 부족으로 에코프로비엠 수혜 예상. 전동공구 수요부진에 따른 NCA 수요 우려가 사라짐. 오히려 NCA 공급부족을 걱정해야 함. 2차전지 소재 탑픽 유지하고, 적정주가 10만원으로 상향


ㅇ4Q19 review: 퇴직금 충당금과 성과급 반영으로 영업이익 일시적 부진


4Q19 영업이익은 퇴직급여 충당금(30억원 대 추정)과 성과급 반영(30억원 대 추정)으로 총 60억원 대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 16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거하면 80억원 대의 정상적인 영업이익 수준이었다.


ㅇ삼성SDI 5세대 배터리에 숨겨진 의미: NCA 공급부족


삼성SDI는 EV용 배터리 양극재로 NCM 99.5%, LMO 0.4%, NCA 0.1%를 사용하고 있다(2019년 기준). 대부분의 EV 배터리 양극재로 NCM을 탑재하고 있지만, 2021년부터 생산이 시작될 5세대 배터리부터는 NCA 양극재가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SDI는 2019년 11월 BMW와 5세대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21~2031년까지 29억유로(용량기준 27GWh 추정)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삼성SDI는 현재 헝가리 1공장(디자인 Capa 12GWh 추정)에 이어 2공장(디자인 Capa 36GWh 추정)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2공장에서 5세대 배터리 생산이 2021년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다. 2공장 36GWh를 가동하기 위해 필요한 NCA 양극재는 7.2만톤이다.


글로벌 NCM 공급사는 많지만, NCA 공급사는 극히 제한되어 있다. Top3 공급사 중 1위 Sumitomo는 Capa의 대부분이 Tesla와 도요타향으로 잠겨있어 여유가 없다.


3위 BASF Toda는 생산능력이 1만톤으로 역시 공급 능력이 부족하다. 2위 에코프로비엠의 NCA 생산능력은 2020년 4.7만톤, 2021년 7.2만톤, 2022년 9.7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간 7.2만톤이 필요한 삼성SDI 헝가리 2공장의 NCA 공급사로 가장 유력한 후보가 에코프로비엠이라고 판단한다. 이로써 지난 1년간 주가와 실적을 눌러온 전동공구 수요부진에 따른 NCA 수요 우려가 사라졌다고 판단한다.


오히려 NCA 공급 부족을 걱정해야 할 때다. 이제부터 시장의 관심은 SK이노베이션향 NCM 수요 성장, 삼성SDI향 NCA 수요 성장에 맞춰질 전망이다.


2차전지 소재 탑픽 유지하고, 적정주가 100,000원으로 상향한다. 2020~2021년 평균 EPS에 2019년 평균 멀티플(31.5배)을 적용했다.

 




■ 이노와이어리스 : 인도수출로 높아질 가치 -DB


기지국의 효율적 배치를 돕는 기업 이노와이어리스는 2000 년 9 월 정종태 전 대표가 설립한 통신무선망 최적화 전문 기업이다 .


2018 년에 KCGI 와 LIG넥스원 조합이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고, 올해부터는 곽영수 전 CTO 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무선망 최적화 기술로 국내 시장 점유율 75% 를 차지하고 있으며 , 2019 년부터 5G 관련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투자 포인트


5G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업부는 T&M(Test & M easurement) 이다 .2019 년에 200 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하며 , 2020 년에는 300~350 억원까지 매출이 늘어 나면서 이익률도 더 좋아진다 .


특히 지난해 신규로 매출이 발생한 랩 오토메이션의 일본 수출이 올 해 상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며 , LG 에 이어 그 외 고객사들도 신규로 도입할 가능성이 크다


고주파사용으로 전파도달 거리가 짧은 5G 도입으로 스몰셀 수요는 자연히 크게 늘어난다. 특히 2016 년에 인도 법인을 세우면서 준비해온 5G 스몰셀 의 인도 수출이 올 해 하반기 에는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세계 2위 통신시장인 인도를 35% 점유하고 있는 1 위 기업에 수출 예정이다.


ㅇ실적과 의견


수출비중 높아지며 주식 가치도 재평가 2019 년 매출은 전년대비 50% 늘어난 950 억원 내외 , 영업이익은 140 억원 내외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


2020 년에는 5G 무선망 최적화 제품의 자연 성장과 T&M 사업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30% 이상 늘어난 1,30 0 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대하며, 영업이익은 250 억원 달성 가능할 전망이다.


2020 년 예상 P/E는 약 8.6 배 이며 , 인도수출이 개시되는 시점 전후로 주식가치는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크다





 ■ 반도체 및 관련장비 :아시아 마케팅 후기- NH


ㅇ 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이 5G 스마트폰 수요에 대해 우려


당사가 금주 아시아 지역 투자자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 해당 지역 투자자 상당수가 5G를 포함한 스마트폰 수요에 대해서 우려. 당사는 현재 메모리 반도체 공급 축소와 데이터센터 수요 회복이 수급 개선을 주도하고 있어, 양호한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


투자자 일부가 2020년 2억대에서 3억대에 달하는 글로벌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 5G 인프라 투자가 예상만큼 빠르지 않음. 5G 인프라에 탑재되는 FPGA 업체 Xilinx가 실적 부진으로 글로벌 인력 7%를 감축.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도 2019년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 둔화. 지난달부터 등장한 우한 폐렴 영향으로 중국 내 5G 스마트폰 생산이 차질.


ㅇ현재 메모리 수요 개선은 데이터센터가 주도


현재 여러 수요처 중 데이터센터 서버DRAM 수요가 가장 강함. 주요 하이퍼스케일러가 차지하는 DRAM 수요 비중이 2018년 10% 대에서 2019년 상반기 2% 대로 줄었고 현재 다시 10%대로 급증. 하이퍼스케일러가 보유한 자체 DRAM 재고가 2주 미만으로 축소되어 다수 구매가 나오고 있음.


클라우드 서비스 AWS와 Azure의 경쟁이 격화되어 투자 경쟁이 다시 발생하고 있는 점도 수요 증가에 영향.


Intel과 AMD 경쟁과 Microsoft 윈도우7 지원 종료로 PC 수요가 양호. 하반기 Sony PS5 등 콘솔 게임기 등장으로 그래픽DRAM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 자동차 : 유럽 1월 전기차 판매 빅서프라이즈 - 유진


ㅇ 주요 국가들 대부분 판매 급증


아직 유럽 전체의 공식집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1월 주요 국가들의 전기차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판매 1위 국가인 독일의 판매대수는 1.6만대로 전년 동월비 138.4% 급증했고, 프랑스는 160.1%, 영국은 145.5% 급증했다.


자동차 판매 대국 중 하나이지만 전기차 판매 비중이 미미했던 이탈리아 조차도 1월 판매가 3,283대로 전년대비 490.5% 급증했다(도표 1번 참조). 유럽전역에서 전기차 판매의 급증세가 발생하고 있다.


ㅇ 급한 완성차업체들 전기차 판매에 올인하기 시작


1월의 전기차 판매가 예상을 월등히 상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완성차 업체들이 탄소배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연초부터 판매를 의도적으로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업체들은 지난 12월에 생산된 전기차 판매를 올 초로 이연시키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진다.


완성차 업체들의 총력전이 시작된 것이다. 그동안 전기차에는 적용하지 않던 판매 인센티브를 적용해 독려하는 업체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폭스바겐, PSA, 피아트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대량생산모델들이 아직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전이다.


 따라서 하반기로 갈수록 유럽의 전기차 판매 시장의 확대 폭은 커질 것이다. 당사는 2020년 유럽의 전기차 판매 예상치를 74만대(전년비 32% 증가)로 점진적으로 상향하고 있는데, 1월 수치를 고려하면 이 수치도 매우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ㅇ 태슬라의 급등락보다, 유럽시장의 판매추이가 국내관련주들에 직결


대표업체인 테슬라의 주가 급등락이 국내업체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전기차 관련업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유럽 전기차 시장이다. 최소 2022년까지는 유럽의 완성차 업체들은 대한민국 배터리업체들에게 절대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시작부터 빅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유럽 전기차 시장 때문에 국내관련업체들은 웃을 수 밖에 없다. 두산솔루스(336370.KS), 일진머티리얼즈(020150.KS), 신흥에스이씨(243840.KQ), 상아프론테크(089980.KQ), 천보(278280.KQ), 후성(093370.KS), 에코프로비엠(247540.KQ) 등 소재/부품업체들의 투자매력도가 높은 한 해가 될 것이다.





■ 제이브이엠 : 드디어 나왔다 의미 있는 북미 매출- ibk


ㅇWhats New:


제이브이엠은 6일 캐나다 월마트 ( 약국 10 곳에 병 ( 타입 포장 조제기를 납품한다고 언론을 통해 밝힘. 이번 계약을 통해 동사는 올 1분기 내 캐나다 월마트 약국 10 여 곳에 10~ 30대의 병 타입 ATDPS 장비를 순차적으로 납 품 할 예정.


캐나다에 영업중인 월마트 약 400 곳. 이중 동사의 병 타입 ATDPS 가 설 치 가능한 약 국 100 여 곳. 1 분기 내 10개 약국에 최소 10 대 최대 30 대의 ATDPS 가 공급되는 점 을 감 안했을 때 향후 나머지 90 개 약국을 대상으로 추가 발주 나타날 것 으로 전망.


캐나다가 북미시장의 테스트베드적 성격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봤을때 동사의 미국 시장 본격 진출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굉장히 고무적인 뉴스


동사는 이미 북미시장에 파우치 형태 ATDPS를 LTC( Long Term Care) 시장에 공급하고 있음. 하지만 북미지역은 전통적으로 병타 입 ATDPS를 사용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제이브이엠의 북미지역 시장 침투율은 그동안 지지부진했음.


하지만 금번 캐나다 월마트향 공급계약을 통해 동사는 북미 메이저 시장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라선 것으로 보임.


제이브이엠 은 향후 병타입 , 파우치 타입 ATDPS를 북미시장에 공급확대할 계획 . 해외 수출의 경우 국내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동사의 북미시장 침투율 상승은 이익률개선으로 이어질 것



 

나스미디어 : 레버리지 구간에 들어간 성장주


ㅇ 4Q19 영업이익 93억원(+42.2%YoY, +85.9%QoQ)으로 서프라이즈 달성


4Q19 매출액 309억원(+10.1%YoY), 영업이익 93억원(+42.2%YoY)로 컨센서스를 20% 가량 상회하는 호실적 달성. 3Q19 영업이익 쇼크로 주가 조정, 이는 일시적 요인(IPTV 매출 보전금 반영. 음(-)의 매출)에 의한 것임을 증명.


-온라인DA/SA 205억원(+9.7%YoY): 게임/커머스/전자 등의 대형 광고주 취급고 확대 및 글로벌 매체 판매 호조.

-모바일플랫폼 61억원(+55.6%YoY): Nswitch 화이트레이블링 성과 가시화 및 AdMixer DSP연동에 따른 매출 증대.


-IPTV 14억원(+2.7%YoY, 흑전QoQ): OTV, U+TV 취급고 감소 및 매체비 증가로 전년동기 수준.

-디지털옥외 29억원(-29.2%YoY): 지하철 578호선 수요부진 및 KT 위즈파크 대행 전환으로 취급고 및 매출 감소


ㅇ 2020E 영업이익 361억원(+18.1%YoY)로 지속 고성장,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6,000원으로 상향


2020E 매출액 1,312억원(+12.1%YoY), 영업이익 361억원(+18.1%YoY), 지배순익 260억원(+26.2%YoY). 글로벌 매체의 높은 트래픽 증가로 온라인DA 부문의 성장세는 담보될 수 있음. 모바일플랫폼은 사업 초기로 장기간에 걸쳐 고성장세 지속 예상.


IPTV 및 디지털옥외 광고는 큰 폭의 외형 감소로 향후 주가 변수는 아닐 것. OPM은 4Q17 32.3%을 기록한 이후, 4Q19 30% 대에 재진입. 2017년 게임대작 출시에 따라 큰 폭의 성장을 보였던 performance 광고가 안정화되었음에도 역대 최고 이익을 경신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판단.


추정치 상향에 따라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51,000원에서 56,000원으로 9.8% 상향.

 

 

■ 한국조선해양 : 좋아지고 있다. 수주 모멘텀을 기다리자-신한

ㅇ4Q 영업이익 1,699억원(+461%, 이하 QoQ), 컨센서스 281% 상회


4분기 매출액 4.3조원(+19.2%), 영업이익 1,699억원(+460.7%)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446억원을 280.9% 상회했다.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의 원인은 2,037원의 일회성 순환입(3,815억원-1,778억원)이다.


해양공사에서 2,296억원의 일회성 순환입이 발생했다. 강재 가격 환입 효과는 700억원이다. 강재 가격의 회계적 인상 가정이 2H19 6%, 2020년 2%에서 2H19 3%, 2020년 0%로 변경됐다. 순환입액을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0.8%다.


일회성 비용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3.4%)에 따른 예정 원가율 상승으로 812억원의 비용이 반영됐다. 공사손실충당금은 217억원(+1.4%)으로 수주금액(+58.3%)의 0.3%(-0.2%p)를 인식했다. 전분기대비 1.5%의 평균 환율 하락에도 수익성이 개선됐다.


ㅇ20년 매출액 17조원(+11%, 이하 YoY), 수주 177억달러(+24%) 전망


2019년 매출액 16.8조원(+10.5%), 영업이익 2,316억원(-18.4%)을 전망한다. 2018년부터 지속된 수주잔고 증가로 매출 성장은 계속되겠다. 고정비 비중 축소, 조선內 가스선 매출 비중(38.5%, +10.2%p) 상승으로 일회성 이슈가 많았던 2019년 대비 안정적인 흑자 기조가 예상된다. 수주는 177억달러(+23.5%)가 전망된다. 2020년 25척의 LNG 운반선 수주를 전망한다.


ㅇ목표주가 17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BPS 167,328원에 Target PBR 1.0배를 적용했다. 2023년 이후의 LNG 운반선 인도 슬랏이 비워져 있다. 연간 LNG 운반선 생산용량은 18척(36억달러)이다. 4~5월 카타르/모잠비크 LNG 운반선 발주의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






■ 국내 ESS 화재 원인은 배터리로 발표-NH


금일 ESS 화재사고 조사단은 ESS 화재사고(’19년 8월 이후 발생한 5건) 원인조사 결과를 발표. 상기 화재사고 5건중 4건은 배터리(2차전지)가 발화 원인으로 제시됨


현 시점에서 상기 발표가 국내 ESS 관련 훼손된 수요 분위기를 더 악화시키진 않을 것. 이미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들의 ESS 선호도는 하락했고, 배터리 셀 업체들의 국내 ESS용 배터리 사업 전망은 보수적이기 때문. 참고로 국내ESS와 2차전지 밸류체인은 ’19년 3분기부터 수요 둔화 전망을 반영한 상황


당사는 ’20년 국내 ESS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계속 유지함. 이유는 하기와 같음.


우선 ① ’20년 7월부터 신재생 연계형 ESS의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가 5.0 → 4.0으로 축소되고, ② ’21년 1월부터 피크저감용 ESS 요금할인 특례가 부분 종료돼 1MWh당 보조금이 1.5억원 → 0.8억원으로 감소하며,


③ 화재 이후 운영비용 상승 및 설치 조건이 강화됐기 때문. 참고로 ESS 요금할인 특례 제도는 향후 기대되는 전기요금 체계 개편 시 폐지 가능성 높음. 이에 국내 ESS용 배터리 출하량은 ’18년 5.6GWh → ’19년 1.8GWh→ ’20년 1GWh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19년 3분기부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ESS 사업 전망 관련해 국내보다 해외 시장 중심의 성장을 강조 중. 또한 ESS 수요 업체들은 국내 ESS(신재생 연계형 기준) 투자가 민관보다 관급 중심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항공기 엔진 부품 세계 2위 기업 -하나


ㅇ단기적으로 보잉의 충격과 궤를 같이 하는 한화에어로 주가


2018년 이후 글로벌 항공기 제작 기업들의 주가 움직임을 살펴보면 에어버스가 57%로 가장 크게 올랐고 랜딩기어 분야 세계 선두 기업 Safran은 55%로 두번째로 많이 올랐다.


737max 추락 사고로 최근 주춤하고 있는 보잉은 2018년 이후6.9%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미쓰비시 중공업이 각각1~3% 하락하는 수준을 보였다. 반면 가와사키중공업은 42%하락했고 한국항공우주는 44%로 가장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잉과 에어버스의 수주잔량이 7~9년 수준으로 채워져 있어 항공부품 기업들의 성장성이 부각되었지만 단기적으로는 보잉 737 max 사고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경제지 The Economist 에서도 지적했지만, 에어버스의 생산능력이 보잉의 생산능력까지 수용할 만큼 크지는 않고 또한 보잉을 대체할 새로운 기업이 나타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중장기적으로 보잉의 주가가 회복되어 갈수록 대부분의 항공기 부품 기업들의 주가는 오름세를 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4~5년전에는 에어버스의 항공기 추락사고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 충격에서 벗어나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ㅇ항공기 ‘연비’경쟁은 신형 항공기 및 엔진 주문 수요 견인


2000년 이후 보잉과 에어버스의 주가는 각각 620%와 640%상승했다. 반면 S&P 500 Airliners Index는 0.8% 상승하는데 그쳤다. 항공기 연비 경쟁과 UN산하의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산화탄소 규제로 항공기 교체수요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항공사들은 돈을 벌어들일수록 새로운 항공기에 투자하기 위해 보잉과 에어버스에 벌어들인 현금을 지불하는 구조가 고착화 된 것이며, 이런 구조아래에서 항공기 엔진부품을 조립 생산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량과 매출실적이 함께 늘어나고 있다.


ㅇ 연비가 가장 우수했던 737 MAX의 충격과 그에 따른 주가 부진


보잉과 에어버스의 항공기별 연비를 비교하면 2차례의 추락사고에 휘말린 737MAX9 이 242m/L 로 가장 우수했다. 전반적으로 narrow body 시장에서 A330에게 열세를 보였던 보잉은 737 Max의 뛰어난 연비 성적으로 수주량을 크게 늘리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글로벌 항공기 업계에서는 737 Max가 보잉의 미래를 책임질 프렌차이즈 항공기라고도 표현을 했기 때문에 이번 두 차례의 추락사고가 주는 충격은 대단히 큰 것으로 볼 수 있다.


단기적으로 보잉의 충격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글로벌 항공부품 기업들의 주가는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제한적인 경쟁구조와 부족한 엔지니어 수를 고려하면 보잉의 주가는 다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ㅇ민항 항공기 엔진부품 분야 세계 2위 기업


전세계 항공기 엔진 시장 점유율 1위는 GE가 갖고 있으며 GE Aviation이 가장 큰 항공기 발주 고객이기 때문이다. 엔진부품 조립생산 분야에서는 Paradigm precision이 업계 1위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EDAC 인수 이후 2위로 올라섰다.










 ■ 오늘스케줄-2월 7일 금요일


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시약 긴급사용 예정일
2. 한진칼 이사회 예정
3.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선고공판 예정
4. 라임 母펀드 실사결과 발표 예정
5. 4분기 및 연간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6. 애니플러스, 스팩합병 상장 예정


7. LG유플러스 실적발표 예정
8. LG헬로비전 실적발표 예정
9. SK텔레콤 실적발표 예정
10. 롯데케미칼 실적발표 예정
11. 우리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2. 현대에이치씨엔 실적발표 예정
13. 한샘 실적발표 예정


14. 진원생명과학 추가상장(유상증자)
15.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CB전환)
16. 옵트론텍 추가상장(CB전환)
17. 윌비스 추가상장(CB전환)
18. 에이프로젠 KIC 추가상장(CB전환)
19. 에이치엘비파워 추가상장(CB전환)
20. 젬백스지오 추가상장(CB전환)
21. 조아제약 추가상장(CB전환)
22. 디엔에이링크 추가상장(CB전환)
23. 녹십자셀 추가상장(CB전환)
24. 동운아나텍 추가상장(CB전환)
25. 상상인인더스트리 추가상장(CB전환)
26. 대동금속 추가상장(CB전환)
27. 우리들제약 추가상장(CB전환)
28. 엠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29. 카카오 추가상장(CB전환)
30. 그린플러스 보호예수 해제
31. 아이티엠반도체 보호예수 해제
32. 핸디소프트 보호예수 해제


33. 美) 12월 도매재고지수(현지시간)
34. 美) 12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35. 美) 1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36.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37. 독일) 1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38. 독일) 12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9. 영국) 1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40. 中) 1월 외환보유액
41. 中) 1월 무역수지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증시는 중국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조치와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 마감. 업종별로는 혼조세 마감

다우지수는 29,379.77pt (+0.30%), S&P 500지수는 3,345.78pt(+0.33%), 나스닥지수는 9,572.15pt(+0.6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909.64pt(+0.01%)로 마감.


ㅇ 유럽 증시는 중국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소식에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OPEC이 산유량을 줄이겠다고 밝혀 전일대비 배럴당 $0.20(0.39%) 상승한 $50.95에 마감


ㅇ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중국과의 2단계 무역합의에서 대중국 관세 삭감이 가능하다고 전망함. 그는 현재 신종코로나 상황을 볼 때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를 이행하는데 어떤 문제도 예상하지 않는다고 전함 (Fox)


ㅇ 로버트 카플란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중기적으로 통화정책을 변경할 어떠한 요인도 보지 못했다며, 현재 기준금리가 적정한 수준에 있다고 진단함 (WSJ)


ㅇ OPEC 및 주요 산유국들이 공동기술회의에서 산유량을 추가로 줄이자는 제안을 도출해내는 데 실패함.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른 회원국들이 하루평균 60만 배럴 추가 감산을 제안했지만, 러시아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짐 (WSJ)


ㅇ IHS마킷은 글로벌 GDP에서의 중국 비중이 과거대비 크게 늘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 경제 및 원유 시장에 미칠 영향이 과거 사스 사태보다 클 것이라고 지적함 (Bloomberg)


ㅇ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보다 1만5천 명 줄어든 20만2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임 (Reuters)


ㅇ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소프트뱅크에 25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것으로 알려짐. 엘리엇은 소프트뱅크에 주식 바이백과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음 (WSJ)


ㅇ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1시1분부터 지난해 9월 1일부로 750억달러 상당의 미국산 수입품에 부과했던 보복 관세율을 절반으로 내린다고 발표함


ㅇ OPEC+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한 공동기술위원회(JTC) 회의를 하루 더 연장하기로 결정함. 당초 4~5일(현지시간) 이틀 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감산기간 연장 및 규모 등을 놓고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해 하루 더 연장하게 된 것으로 알려짐


ㅇ 미국 연준이 중국 등 일부국 중앙은행과 페이스북 등 민간업체의 디지털통화 유통 움직임에 대응해 디지털통화 규범 만들기를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알려짐.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달러의 중요한 역할을 감안할 때, 연준이 디지털 화폐와 관련된 연구와 규범 개발의 최전선에 서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함


ㅇ기획재정부는 `5개 영역 10대 분야 규제혁신 세부 추진방안`을 발표함.


10대 분야는 데이터•인공지능(AI), 미래차•모빌리티, 의료 신기술, 헬스케어, 핀테크, 기술창업, 산업단지, 자원순환, 관광, 전자상거래•물류 등임.


`10대 규제 개선 태스크포스(TF)`는 다음주 출범하고, 3월까지 규제 목록을 구성하고 해당 규제 기능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규제를 폐지•개선하는 작업을 6월까지 이어갈 전망임


ㅇ 필리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4.00%에서 3.75%로 0.25% 포인트 인하함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중국 수출입 통계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 는 1.41% MSCI 신흥 지수 ETF 도 0.09% 상승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2,388 계약 순매도 한 가운데 1.30pt 하락한 300.10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1,184.30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4 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중국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기대가 높아지자 큰 폭으로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중국의 관세 인하 조치는 이미 예견된 내용이었으며, 백신개발 또한 세계보건기구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의미를 약화 시켰다는 점을 감안 오늘 한국증시는 매물 출회 가능성을 높인다.


한편, 마이크론(+3.36%)에 대해 레이몬드가 2020 년에도 반도체 칩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회복될수 있어 최근 상승세는 정당하다며 투자의견을 Maket Perform 에서 ‘Strong Buy’로 상향 조정하는 등 업황 개선 기대를 높였다. 이는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다.


물론 오늘 마이크론 상승은 AI 및 5G 를 위해 저전력 DDR5 디램 발표에 힘입은 결과이며 여타 반도체 업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와 전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약세를 보여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 오늘 발표되는 중국 1 월 수출입 통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 차 미-중 무역합의 이후 수출입 통계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슈도 일부 영향을 줬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전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지만, 지수 전반에 걸친 매물 보다는 개별 종목별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종목별 차별화가 예상된다.



ㅇ 전일매크로 변수로 본 금일  아침시황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부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부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긍정적









■ 미 증시, 대형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ㅇ므누신 “중국 정부 관세 일부 제거는 무역합의 일부”
ㅇ미 증시 변화요인: 중국 관세 인하, 므누신 발언, 개별 이슈


미 증시는 중국이 일부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하한 데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지속으로 매물 출회되기도 했음. 그러나 므누신 재무장관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재차 강세. 더불어 EU무역대표단의 미국 방문 소식도 긍정적.


다만, 모든 업종이 강세를 보이기 보다는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등락이엇갈린 종목별 차별화가 확대된 점이 특징

(다우 +0.30%, 나스닥 +0.67%, S&P500 +0.33%, 러셀 2000 -0.22%)


중국 정부가 750 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일부 인하한다고 발표. 시장에서는 미-중 무역협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확대 해석하기도 했음. 그러나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중국 정부의 관세 제거는 무역합의일부” 라며 예정된 조치였음을 언급해 시장의 해석이 과했음을 보여줌. 물론 므누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글로벌공급망 영향을 보지 못해다” 라고 언급하는 등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은 긍정적인 영향을 줬음.


이런 가운데 EU 무역협상 관계자들이 미국을 방문했는데 므누신이 “트럼프는 EU 와의 무역합의에 집중 할 것” 이라고 주장해 본격적으로 미-EU 무역협상 진행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줌.


한편, 트위터(+15.06%) 등 호전된 실적 발표한 기업들과 마이크론(+3.36%) 같은 투자의견 상향 조정 및 신제품 발표 등 호재성 재료 유입된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OPEC+ 추가 감산 합의 실패로 에너지 업종이 약세를 보이는 개별 종목들의 호/악재에 반응해 등락을 보이는 차별화 장세가 특징.


특히 과거와 달리 개별 기업 호재에 업종 전반에 걸쳐 강세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악재성 재료가 유입된 기업들의 경우 업종 전반으로 확대되는 등 악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점도 오늘 미 증시 변화의 특징.


물론 중국 정부의 관세율 인하로 미-중 무역분쟁 우려를 완화시키자 대형 기술주중심의 반등세가 이어가는 등 여전히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지수는 상승했으나, 중소형 종목은 부진해 전체적인시장은 관망세가 짙었다고 볼 수 있음









ㅇ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대형기술주 강세 Vs. 에너지, 헬스케어 부진


트위터(+15.06%)가 양호한 실적과 신규 이용자 급증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편, 약국 체인점인 카디날 헬스(+10.57%)도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급등 했다. 월 그린 부츠(+0.96%), MCK(+4.02%) 등도 동반 상승했다.


마이크론(+3.36%)은 세계 최초의 저전력 DDR5 디램양산을 발표하고 일부 투자회사에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길리어드 사이언스(+3.55%)는 번스타인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강세를 보였다. 바이오젠(+1.31%)은 특허 소송 승리로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나이티드 헬스(-1.11%), 휴마나(-1.53%) 등 헬스케어 업종은 아이오와주 경선에서 개표가 진행되며 샌더스와 부티지지의 격차가 0.1%p 차이로 좁혀졌다는 점이 부각되자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 샌더스는 의료 개혁을 주장한 후보이기 때문이다.


윰 브랜드(-2.84%)는 KFC, 타코벨은 양호했으나, 피자헛 매출이 부진했다는 소식으로 하락했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중국 매출 불확실성이 높아 올해 전망을 발표하지 않았다는 점도 부정적이다.


엑손모빌(-1.35%), 코노코필립스(-0.63%) 등 에너지 업종은 OPEC의 추가 감산 합의 실패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했다.




ㅇ 주요 경제지표 결과  : 미국 노동생산성 개선 되었으나 제조업 생산성은 부진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21.7 만건)이나 예상(21.5 만건)을 하회한 20.2 만건을 기록해 여전히 고용시장 안정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4 주 연속 수치 또한 21 만 1,750 건을 기록해 지속적인 안정을 이어갔다.


1 월 미국 대량 해고자수는 전월(3 만 2,843 건) 보다 증가한 6 만 7,735 건으로 발표되었다. 미국 4 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은 전분기 대비 1.4% 증가해 예상(QoQ +1.5%)을 소폭 하회했다.


단위 노동 비용도 전분기 대비 1.4% 증가해 예상(QoQ +1.5%)를 하회했다. 한편 시간당 비용은 전분기(QoQ +2.3%) 보다 증가한 전분기 대비 2.8%로 발표되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관망세 짙은 FICC 시장


국제유가는 중국의 관세인하 소식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공포가 약화되자 상승했다. 그러나 OPEC+ 회의에서 러시아의 반대로 추가 감산에 실패하자 상승분을 반납했다. 러시아는 감산을 위한 추가적인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달러화는 므누신이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더불어 중국 정부가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일부 인하하자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완화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자 엔화 및 스위스 프랑이 달러 대비 약세를 이어간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중 하나였다. 다만,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해소되지 않아 변화폭은 제한되었다.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중국의 관세 인하와 므누신이 미국 경기에 대해 자신감을 표명하자 단기물은 상승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여전히 영향을 주며 장기물은 하락했다. 다만,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보였다.


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경기에 대한 둔화 우려가 높아지자 상승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의 관세 인하 조치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달러 강세 여파로 일부 품목은 하락하는 등 혼조 양상을 보였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94% 철근은 0.12% 상승했다.



■ 전일 주요매크로 변화



ㅇ WTI유가 : 50달러~ 77달러 밴드에서 전일 51.09달러로 하락(전일 유가 1.60%하락)

ㅇ 원달러환율 : 1110~1220원 밴드에서 전일 1185.98원으로 상승(전일 원화가치 0.51%하락)

ㅇ 달러인덱스 : 93~99 밴드에서 전일 98.360로 상승(전일  달러가치 0.18%상승)

ㅇ 미10년국채금리 : 1.4%~ 3.25% 밴드내에서 전일 1.642% 로 하락(전일 국채가격1.97%상승)

ㅇ10년-2년 금리차 0.212%에서, 전일 0.193%로 축소








■ 전일 뉴욕채권시장 : 10년금리 소폭↓…증시랠리에도 바이러스경계심 여전

  

6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부분 소폭 하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초반 상승폭을 줄이고 나흘 만에 반락, 1.64%대로 내려섰다. 뉴욕주가의 사상최고 행진에도 채권투자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특히 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꺾어지 않고 있는 점이 이번 사태의 경제적 타격을 우려하는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의 대미 관세 인하에 따른 뉴욕주가 상승, 10개월 만에 최소로 줄어든 미 실업지표 영향 등으로 장 초반 1.667%로 오르기도 했다. 이후 점차 레벨을 낮춰 하락세로 전환했다.


유럽 주요국 국채 수익률은 방향이 엇갈렸다. 영국과 유럽연합이 무역협상을 앞두고 강경한 태도를 굽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이 지난달 말 유럽연합을 공식 탈퇴한 가운데 양측은 연말까지 무역협정을 포함한 미래관계 협상을 진행한다.



중국이 750억달러 규모 미국산 수입품 관세율을 절반으로 축소한다. 중국 국무원 산하 관세세칙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1700여개 품목 미 제품 750억달러어치에 부과되던 관세를 절반으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10% 관세가 적용되던 상품은 5%로, 5% 관세가 적용되던 상품은 2.5%로 각각 세율이 낮아진 것이다. 관세세칙위는 "미국이 지난달 16일 중국산 상품 관세를 15%에서 7.5%로 내렸다"며 "우리도 이에 맞춰 관세를 조정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주 미 신규 실업이 예상보다 큰 폭 줄며 10개월 만에 최소에 그쳤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주간 실업수당 신규 신청건수는 전주보다 1만5000건 감소한 20만2000건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21만5000건을 예상했다. 전주 기록은 21만6000건에서 21만7000건으로 상향 수정됐다. 실업수당 신규 신청건수 4주 이동평균치도 3000건 줄어든 21만1750건으로 집계됐다.







■ 전일중국증시 :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속 상승



상하이종합지수는 1.72% 상승한 2,866.51
선전종합지수는 2.90% 오른 1,727.24


6일 중국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과 중국의 일부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으로 지난 3일 8% 안팎의 폭락세를 보였던 중국증시는 3거래일 연속 1%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이 7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부과했던 관세를 인하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1시 1분부터 지난해 9월 1일 7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기존에 관세가 10% 부과되던 제품은 5%, 기존 관세가 5%였던 제품은 2.5%로 각각 인하된다. 관세세칙위는 "미국은 지난달 16일 지난해 9월 1일부로 1천2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를 15%에서 7.5%로 절반 인하한 것에 발맞춰 관세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 것도 상승세를 북돋웠다. 중국 국영방송 CGTN은 지역 언론을 인용해 저장대 연구팀이 실험 결과 아비돌(Abidol)과 다루나비르(Darunavir)라는 2가지 약품이 코로나 억제 효과를 내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스카이 뉴스는 임페리얼 칼리지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 백신 개발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보도해 기대를 키웠다.


업종별로는 상하이종합지수에서는 헬스케어 부문이 3% 가까이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선전종합지수에서는 정보기술(IT) 업종이 5% 이상 올랐다.




■ 미드나잇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