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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수)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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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9.

20/02/19(수)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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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달러와 유로화의 역학관계-하나


ㅇ유로화 추락이 주도한 미 달러 강세


연초부터 미 달러의 가파른 강세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달러인덱스는 99P를 상회하며 2019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2/17 기준 99.2P). 미 달러 강세를 주도한 주요 요인은 유로화 약세다.


달러인덱스에서 유로화의 비중은 57.6%로 압도적으로 높은데, 유로화가 가파르게 하락하며 미 달러 강세를 이끌었다. 물론 코로나 19에 따른 신흥통화 약세도 미 달러 강세를 자극한다.


다만 선진국 무역가중 달러인덱스는 연초부터 반등하고 있었고, 신흥국 무역가중 달러인덱스는 바이러스의 전염 가능성이 부각된 1월 중순 이후 상승세를 보였다.


즉, 미 달러는 유로화를 필두로 한 선진통화 약세로 강세 흐름이 전개되고 있었고, 코로나 19로 인한 신흥통화 약세는 1월 중순이후 미 달러의 강세 폭을 확대시킨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ㅇ미 달러 강세-유로화 약세의 세 가지 이유


크게 세 가지 근거를 통해 미 달러 강세, 유로화 약세를 설명할 수 있다. 첫째, 미국경제와 유로존 경제의 온도차이다. 미국은 무역분쟁 불확실성으로 제조업 심리와 투자가 일부 둔화됐지만, 노동시장이 견고하고, 주택시장 호조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유로존은 경기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해 Economic Surprise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심리지표인 유로존 제조업 PMI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실물지표인 산업생산은 역성장세가 이어졌다.


둘째, 트럼프의 무역분쟁 화살이 중국에서 유로존으로 잠시 넘어갔다. 미-중 1단계 무역협상 타결에 집중하기 위해 미뤄뒀던 유럽
과의 무역협상 이슈가 주기적으로 부각될 수 있다. 지난 2월 10일 트럼프는 EU가 미국을 매우 나쁘게 대해 왔다며 다음 무역협상 대상이 유럽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셋째, 코로나 19로 인한 유로존의 경제 여파가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클 소지가 있다. 두 지역 모두 대중 수입 의존도가 높지만, 미국은 소비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고, 유럽은 국제무역 의존도가 높다. 코로나 19가 전세계 공급망에 혼란을 초래한다면, 상대적으로 교역의 여파가 큰 유로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ㅇ2분기 이후 USD, EUR 모두 기존 궤적으로 되돌아오는 흐름 기대


결국 고민은 지금의 환시 흐름이 추세로 고착화되는지 여부다. 위 세 가지 요인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당분간 미 달러 강세, 유로화 약세 기조는 연장될 것이다. 다만 하나금융투자는 2분기 이후 두 통화의 되돌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중국 부양정책이 발표되면 유로존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회복될 여지가 있다. 유로존 내부의 재정정책 논의도 긍정적이다.


한편 미 달러도 과도한 상승으로 인해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다. 미국 경제도 코로나 19로 인한 여파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1%대 후반의 다소 완만한 하락 흐름이 나타날 개연성이높다. 2분기 이후 미 달러의 하락, 유로화의 완만한 상승 흐름을 기대한다.





■ 디지털 경제, 화웨이 그리고 미국 경제 패권-HI Economy]


ㅇ다시 강화되는 미 정부의 화웨이 제재


미중 1 단계 합의로 무역갈등이 완화를 기대하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하지 않아 보인다. 코로나 19 여파로 중국 경제가 위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왕이 외교부장은 15 일 미중 1 단계무역합의 이행과 관련하여 "중국은 약속을 지키는 국가로 우리가 동의한 사안에 대해서
반드시 약속대로 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1 단계 합의 이행 의지를 강하게 천명했다.


그러나미국이 또다시 화웨이 제재 카드를 들고나오면서 중국을 더욱 압박하고 있다. 월스트리저널(WSJ) 보도에 의하면 미국 상무부는 제 3 국 기업 제품에 적용하는 미국 기술비율을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제 3 국기업이 미국의 제재 대상인 화웨이에 부품을 팔려면 미국 기술 비율이 25% 이하일 때만 가능했지만 동 기준이 15%로 낮아질 경우 대다수 제 3 국 기업이 화웨이에 제품을 팔지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동 제재 방안은 화웨이의 핵심 파트너임 대만 TSMC 를 겨냥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또한 월스트리저널(WSJ)은 또 다른 화웨이 제재 방안으로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이 화웨이에 대한 반도체 공급을 위해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를 사용할 경우 미 당국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도록 하는 새로운 규제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ㅇ대중 통상압박 지속과 함께 디지털 경제의 패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해석


이처럼 미국 정부가 1 단계 무역합의에 대한 중국 측의 이행 의지가 가시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하려는 배경은 코로나 19 로 어려움에 직면한 중국정부를 더욱 압박함으로써 향후 추가 무역협상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함으로 풀이해 볼수 있다.


그러나 미국 측의 화웨이 압박은 통상 문제뿐 아닌 디지털 경제로 대변되는 하이테크 부문의 미국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함으로 여겨진다.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은 디지털 경제를 기반으로 초장기 경기 확장 사이클에 진입한 동시에 주가 역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중요한 것은 디지털 경제가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시에 궁극적으로 디지털경제의 주도권 장악 여부가 글로벌 경제 패권 장악과도 직결된다는 것으로 미국 입장에서는 현 주도권을 유지할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중국 경제가 코로나 19 로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한 것이 분명하지만 중국은 금년 5G상용화에 나설 공산이 높고 이는 또다시 화웨이는 물론 중국 디지털 경제의 성장으로 이어질 공산이 높다.


더욱이 미국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영국 등 일부 유럽국가에서는 여전히 화웨이장비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등 화웨이를 중심으로 한 중국 내 디지털 경제는 여전히 성장 중에 있다.


따라서 미국 입장에서 디지털 경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 패권을 강화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독보적 위치를 이용하여 경쟁자인 중국을 견제해 나갈 수밖에 없다.


단순히 무역갈등 차원이 아니라 디지털 경제, 더 나아가 글로벌 경제 패권 차원에서 보면 미국의 화웨이를 포함한 중국 디지털 경제 성장에 대한 견제와 제재는 앞으로도 한층 강화될 수밖에 없어 보인다. 그리고 미중 간 디지털 경제 패권을 둘러싼 갈등 격화는 국내 경제 및 디지털 경제 성장에 있어서도 극복해야 할 과제라 판단된다




■ 여전히 미국 기술주가 주도하는 자산시장


ㅇ금년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에 고르게 자산유입 진행


애초 예상하지 못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돌발변수의 발생은 자산시장의 방향에 적지 않은 변화를 유발했다. 당초 금년 시장상황은 경기반등에 따라 시장금리가 완만한 상승을 이어가고 글로벌 증시는 신흥국 중심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었었다.


하지만 대형 이벤트 발생에 따라 금리는 하락하고 신흥국 증시의 변동성은 확대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장의 무게중심이 일방적으로 안전자산에 쏠린 것은 아니다. 금년 들어 2월 중순까지의 펀드플로우를 살펴보면 선진국과 신흥국, 주식과 채권에 모두 적지 않은 규모의 자산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난다.


전형적인 유동성 장세의 연장으로 볼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은 경기변동에 타격을 주었지만 역설적으로 이는 주요국의 부양책 강화로 이어져 넘쳐나는 유동성이 모든자산시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상황이다.


ㅇ미국 장기채 퍼포먼스 우수, 주요국 증시 중에서는 미국과 한국 양호


주요 자산별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역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에서 고르게 수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선진국 장기채의 수익률이 가장 두드러진다. 듀레이션 17년 내외의 미국 장기채 수익률은 연간누적 7%에 근접하고 있다.


이어서 선진증시와 투자등급 회사채 역시 양호한 수익을 얻고 있다. 반면 신흥증시는 연초 이후 보합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선진국 중에서는 미국증시가 신흥국 중에서는 한국증시의 퍼포먼스가 두드러진다. 미국과 한국 모두 2월 들어 빠르게 안정세를 회복한 상황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증시는 연간 2% 내외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중국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이 집행될 것이란 점에서 향후 전망은 긍정적으로 판단한다.


ㅇ금년 미국증시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미국증시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그 중에서도 기술주 섹터의 상승속도가 가장 빠르다. 미국증시 상장 ETF 중 AUM $1bn 이상 420개 종목을 대상으로 금년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최상위 10개 종목 중 8개가 기술주 ETF들이다.


주택건설 ETF와 항공방위 ETF 역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증시의 성격은 지난 해와 크게 달라진 점이 없는 상황이다. 각 ETF들의 펀드플로우를 살펴보면 S&P 500지수를 추종하는 대형주 ETF에 가장 큰 폭으로 자산이 유입되고 있다.


S&P 500지수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인덱스 투자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소형주 ETF, 하이일드 회사채 ETF에서는 자산유출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대비된다.





■ 이연 소비는 있다 - nh


ㅇ이연 소비는 있다


2003년 SARS(급성호흡기증후군) 당시를 고려하면 이연 소비는 있다. 중국 소매판매는 2003년 5월 3,687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15.1% 증가했다. 2003년연평균 소매판매 증가율이 21.7%였던 점을 고려하면 추세를 크게 하회한 결과다.


중국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년 5월 100P로 전년과 전월 대비 각각13.3P, 3.5P 하락했다. 2003년 5월은 SARS 감염자 확진세 및 공포가 고점에달했을 때다.


다만 소매판매와 소비자심리지수는 5월을 기점으로 빠르게 개선됐다. 소매판매는 2003년 12월 5,318억위안까지 증가했고 소비자심리지수도110P를 상회했다. 소비가 감염병 영향에 따라 추세적으로 꺾이기보다 이연 됐던 사례다. 소비 부양을 위한 정책 가능성도 소비 회복 기대를 키우는 요소다.


ㅇ2월 뉴욕 연준 제조업 지수 급등


뉴욕 연준 제조업 지수(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발표는 주가에 긍정적이었다. 2월 뉴욕 연준 제조업 지수는 12.9로 전월치(4.8)와 예상치(4.5)를 크게 상회했다. 2019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해당 지수에 주목하는 이유는 ISM(공급자관리협회) 제조업 지수에 동행하기 때문이다. 상관계수는 2010년 이후 0.7를 크게 웃돈다. 지역 연준 제조업 지수 중 발표도 가장 빠르다. 1월 ISM 제조업 지수는 지표 관련 우려를 해소시키는데 주효했다. 뉴욕 연준제조업 지수는 ISM 제조업 지수 50 이상을 다시 한번 가리키고 있다.


ㅇ외국인은 IT 일부에 대해 차익실현 매도


KOSPI는 외국인과 기관 양매도에 오전 중 0.4% 내외 하락 중이다. 다만 매도규모를 고려했을 때 낙폭이 더 크다. 외국인은 바스켓 매매(프로그램 비차익)에서 800억원 가까이 순매수 중이다. 국내 또는 신흥국 주식시장을 매도하고 있지 않다.


일부 IT 기업 차익실현 성격이다. IT 센티멘트 위축 이유는 애플영향이 크다. 이연 소비를 고려하면 중장기 주가 방향성을 훼손하지 않을 전망이다. IT 주가 하락 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한 이유다.



■ 애플 공급망 우려는 IT/소재에 위장된 축복이 될 수 있다-KB


ㅇ 애플, 코로나 영향으로 충격:


애플은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내생산차질/수요부족으로 2분기 (1~3월) 매출 가이던스를 충족하지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급차질이냐 수요감소냐: 향후 각 기업의 코로나 영향 발표가 잇따를 것입니다. 다만 여기서 구분할 것이 있습니다. ① 문제가
‘공급’에서 왔는지 ‘수요’에서 왔는지, ② ‘중간재’인지 ‘소비재(내구/비내구)’인지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것이란 점입니다.


ㅇ공급 충격:


경제학에서 공급망 충격은 생산량 (Q)을 감소시키지만,가격 (P)을 상승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급망 충격을 우려만 할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한 이익/손해 중 무엇이 클지 따져야 합니다.


수요의 탄력성:


먼저 수요 탄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생산차질에도 고객들이 대체재로 가기보단 아이폰모델을 기다린다면, 애플에의 영향은 제한될 것입니다.


ㅇ중간재가 답:


하지만 애플의 고객 충성도가 높다하더라도 가격까지올리긴 어려울 것입니다. 소비재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중간재는 공급차질에 따라 가격이 쉽게 올라갑니다. 소재, IT (반도체/하드웨어 등)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ㅇ소재/IT:


코로나 발생 이후 반도체/하드웨어/디스플레이의 주가가 신고가를 기록한 것은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반응입니다. 따라서중국의 공급망 충격의 수혜를 볼 수 있는 업종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ㅇ리스탁킹 수요를 노린다:


특히 생산차질에도 고객들이 재고를 소진하며 투자를 계속하는 산업을 주목합니다. 재고가 소진된다면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회복 이후 리스탁킹 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반도체나 IT하드웨어입니다.


ㅇ세줄 요약:


1. 코로나19로 인한 생산망 차질은 우려되는 바이나, 좀 더 나아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2. 중간재일수록, 수요가 비탄력적일수록 오히려 공급망 차질은 하반기 pent-up 수요로 나타날 수 있다
3. 코로나19로 인한 생산망 차질을 대응할 종목 발굴은 IT (반도체/하드웨어), 소재에서 찾아야 한다




■ 무선통신 : 인프라에서 디바이스까지- 키움


ㅇ통신사 ARPU 성장 지속


20년 국내 통신 3사 주가 반전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5G가입자 유입이 기대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이에 따른 ARPU 반등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ㅇ5G 투자 유지


20년 상반기까지 인구기준 커버리지는 80%를 목표로 투자가 진행되고 있고, 20년은 지역기반 커버리지도 확대될전망이다. 28Ghz 초고주파 SA(Stand Alone) 단독방식의 5G인프라 구축이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B2C에서는 단말기 내의 안테나가 SA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정도의 기술 구현이 이루어져야지만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ㅇ이제는 5G 디바이스 변화에 주목


19년 국내 5G상용화 일정에 맞물려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의 5G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본격 5G 디바이스 시대로 접어들었다. 19년 5G스마트폰의 출하량은 1,600만대수준으로 파악되고, 20년부터 2억대 이상으로 본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에 의하면, Apple의 5G디바이스 출하가 올해 말부터 시작되면서, 5G 디바이스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통신서비스, 스마트폰 부품 비중확대


20년 5G 산업의 성숙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통신서비스 업체의 5G서비스 출시의 원년이 될 것이고, 2)통신장비 업체는 글로벌 5G구축의 시작점이 될 것이고, 3) 5G 스마트폰의 대거 출시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5G시장 전반의 성장에 따라 관련 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스마트폰 부품은 카메라모듈과 안테나모듈의 성장이 기대된다. 주파수가 다양해지면서 필요 부품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스마트폰 크기 제약으로 모듈화가심화될 것이다. 카메라모듈은 멀티플카메라가 트렌드가되어, 다양한 기능 활용을 위해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5G가 산업의 중심이 되고 있는 지금, 통신서비스, 통신부품, 스마트폰 부품에 대한 비중확대를 제시한다.





■ 코스닥 관리종목 예상과 매매 아이디어  - 신한


ㅇ코스닥 퇴출조건, 관리종목 지정 따른 KOSDAQ150 제외 사례


12월 결산법인은 3월 말까지가 작년 결산 기준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이다. 지금 시기에 특히 코스닥 기업 중 상장폐지나 관리종목 지정 이슈가 발생하는 기업이 자주 나타난다.


코스닥 상장 기업 중 결산 기준으로 4년 연속 영업적자거나 50% 이상 자본잠식, 감사의견 비적정 의견을 받는 기업 등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거나 상장폐지 심사 대상이 된다. 4년 연속 영업적자일 때 관리종목으로지정되는 요건은 코스피 상장기업에는 없고 코스닥에만 있다.


관리종목 지정은 KOSPI200이나 KOSDAQ150 편입 종목들에는 지수 제외요건에 해당된다. 2017년 이후 관리종목 지정으로 인한 KOSDAQ150 지수제외는 총 5번 있었다. 그 중 4번이 최근 같은 사업보고서 제출 시기에 있었고, 감사의견 거절이나 4년 연속 영업손실이 사유였다



ㅇ매매 아이디어


제낙스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소재 섹터에서 예비 1순위 기업이 KOSDAQ150지수에 신규로 편입된다. 해당 종목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A102710)일 것으로 추정한다.


기술주 섹터에 관리종목 지정이 있을 경우 기술주 예비 1순위 기업이 지수에신규 편입된다. 해당 종목은 에이스테크(A088800)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2개 종목을 선제적으로 매수(long)할 수 있다.


과거 관리종목 지정으로 KOSDAQ150에 신규 편입, 제외된 종목의 수익률을 관리종목 지정 전후로 살펴본 결과,


• 신규 편입 종목은 관리종목 지정, 지수 편입 이슈가 있기 전부터 주가가 좋았다. 이슈 발생 전에 살 때 수익률이 더 높았고, 편입 2~3주 전 매수가 가장 수익이 좋았다.


• 신규 편입 종목은 지수 편입 이후로도 3~4주 뒤까지 양호한 수익률 기록했다.


• 관리종목 지정으로 지수에서 제외된 종목은 관리종목 지정 2~4주 전부터 주가가하락했다. 지정 후엔 거래가 정지되는 경우가 있고, 거래가 지속되더라도 지정 1~2주 뒤까지 주가가 (-) 수익률을 기록했다.


적극적으로는 관리종목 지정이나 지수 제외가 예상되는 종목을 매도(short)하는 전략도 고려해 볼 수 있다.




ㅇ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예상 (1)


아직 사업보고서 제출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코스닥 종목 중 관리종목 지정이나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할 수 있는 기업을 정량적인 방법으로 스크리닝했다. KOSDAQ150지수에 편입된 기업에 해당 이슈가 발생할 경우 지수 제외 요건이 된다.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요건 중 1) 장기영업손실, 2) 50% 이상 자본잠식, 3)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 사업 손실(대규모 손실) 요건에 대해 해당되는 기업이 있을지 미리 살펴봤다.


1) 장기영업손실 기업 : 4년 연속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하는 기업(지주회사는 연결기준)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기술성장기업으로 상장했거나 2018년 12월 도입된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상장관리 특례’ 적용을 받는 기업(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오스코텍)은 해당되지 않는다.


2016, 2017, 2018년 3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한 기업 중 작년 3분기까지 누적으로 영업적자인 기업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험이 있다.


2) 50% 이상 자본잠식: 결산이나 반기말 기준으로 자본잠식률1)이 50%이상인 기업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작년 3분기 기준으로 50% 이상 자본이 잠식된 기업 중 아직 관리종목이 아닌 종목은 관리종목 지정 위험이 있다.


3)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 손실: 자기자본 50% 이상이면서 10억원 이상의 세전 계속사업 손실을 최근 3년간 2회 이상 낸 기업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2017,2018, 2019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위 요건에 해당하는 기업은 대상이 될 수 있다.


아래는 위 3가지 기준을 적용한 결과다. 현재 KOSDAQ150 지수 편입기업 중 제낙스(A065620)는 위 3가지 요건에 모두 해당된다.



ㅇ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예상 (2)


4) 감사의견 한정, 부적정, 의견거절을 받는 기업도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감사의견비적정은 상장폐지 사유다. 코스닥 기업은 상장폐지 사유 발생 시 바로 관리종목 지정된다. 최근 몇 년간 코스닥 기업 중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는 기업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코스닥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은 2016년 결산 기준 14개 기업에서 2017년 결산 18개, 2018년 결산 28개로 큰 폭 증가했다.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 수가 늘어난 이유는 2018년 11월부터 시행된 외부감사에 대한 법률 강화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2015년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2018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으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신 외감법)”이 전면 개정 및 강화됐다. 신 외감법은 고의적 회계위반에 대한 처벌 강화, 고의적 위반의 범위 확대 등 내용을 담고 있다.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을 미리 예상하긴 어렵다. 하지만 감사기준 강화나 최근 몇 년간 해당 기업이 크게 늘어난 상황을 감안하면 올해도 비적정 기업이 나올 수 있다.


2018년 3월 감사의견 거절로 관리종목 지정된 에프티이앤이(현재 상장폐지)의 경우 직전 3년 중 2개년 영업이익 적자, 직전 3년 연속 세전이익 적자를 기록해 대규모 손실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도 해당됐었다.


이를 참고로 실적이 좋지 않은 기업이 감사의견 비적정으로 연결되는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가정하면 2017, 2018년, 2019년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 3년 연속 영업이익이 적자거나 혹은 3년 연속 세전이익이 적자인 기업을 의심해볼 수 있다.


KOSDAQ150 편입기업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여기 해당되는 기업이 가장 많은 속해있는 섹터는 기술주 섹터다(19개).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이 있을 경우 기술주 섹터기업일 확률이 높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 코로나19 , 2차 충격은 없나?-DB


코로나19 이슈로 인한 1차적인 증시 충격은 이미 마무리가 된 듯하다. 2차충격은 전염병 확산에 컨트롤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즉 전염병 확산이 진정 되지 않았을 시에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확산기인 것은 사실이나, 현재는 후베이 지역을 제외하면 타지역에서는 다행히 어느 정도 확산 속도가 누그러든 상태로 보인다.


현재 상황에서는 국제 행사들이 모두 연기되고 축소 개최되고 있어, 합리적인 상황이라면 3월 양회 역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2020년 양회’에 대한 정치적인 의미를 감안하면, 양회의 연기와 함께 시진핑의 입지 불안 등등이 동반될 내용임은 분명하다. 명분과 실리의 갈림길이다.


작년 말부터 가속도를 높이며 급등했던 중국지수는 이제 가격에 대한 부담을 털어버린 상태다. 2,900pt대까지 되돌림이 나타난 상황에서 당분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감과 이에 따른 경기부양 기대감이 공존하는 시기(단기 박스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짧게는 1~2월 경제지표, 길게는 중국의 1분기 GDP가 받을 충격은 당연하나,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 악재는 더 이상 증시에 악재가 아니다. 때문에 1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될 시점 쇼크만 피한다면 지수의 바닥잡기가 시작될 수 있겠다.


양회가 연기될지, 온라인으로 대체될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나, 일단 올 해 중국정부는 GDP증가율에 대해 5~5.5% 또는 5.5%좌우 라는 중국 특유의 목표가 설정될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는 굳이 목표치를 발표하는 것이 무의미해진 상황임에 따라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중국은 최선을 다해 유동성을 공급중이다. 하지만 갈길이 멀다. 이후에도 유동성 동맥경화가 나타나지 않도록 계속 유동성 공급은 지속될 것이고, 내수를 살리기 위한 내수경기 부양책이 나올 것이다. 다만 지금 내수부양책이 나오긴 이르다.


현재 유동성이 공급되면 즉시 증시 반등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매일 공급을 지속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유동성이 증시 상승 추세를 견인하기까지는 뒷심이 부족해 보이는 상황이다. 또한 공급이 늘면 늘수록 위안화 환율 절하로 이어질 가능성에 노출되어 지수 상승을 제한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정부 당국이 위안화의 급격한 절하를 막고자 1)외화를 본격적으로 유입시키는 정책이 출시되고, 그 중 강력한 임팩트가 있는 2)금융개방이 구체화 시킬 것이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3)트럼프의 재 등판(추가 관세인하 여부)이 동반된다면, (박스권을 이탈하여) 위안화 가치의 상승과 상해증시의 추가 레벨업은 쉽게 예상 가능하다.


경기 부양책으로 인프라 투자가 진행중이다. 당연히 부채리스크 우려감은 실과 바늘 관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정부는 ‘살기 위해’ 부양책 카드를 꺼낼 수 밖에 없다. 지금 상황에서는 앞서 언급했듯이 하반기까지 내다보면 환율 효과까지 노릴 수 있다.


증시에는 외국인의 투자 한도를 없앴고, 가계 예금을 주식 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가 규제를 완화하려 한다. 수급 호재가 뒷받침 되는 것이다. 중국증시를 사자. 지금이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 반도체 신종 코로나 영향:  공급 차질 불가피-KTB


ㅇ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 공급 Supply chuin 영향 점검


코로나 19로 메모리 공급 차질 불가피. 신규 증설 차질로 2H120 생산 E/C는 기존 예상 히회 추정, 반면 수요의 경우, 일부 수요는 소멸되었으나 일부는 2120으로 이연 2Q20이후 수급은 더욱 Tight 해지고, 메모리 업계 가격 협상력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 메모리업체 주가 조정 시 비중 확대 주천


2월 18일 Apple은 부품 수급 차질로 1Q20 실적 기이던스 달성이 어렵다고 공식 발표. 제조공장 가동은 재개되었으나 정상 수준 회귀까지 당분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 근로자 복귀는 지연되고 있고 물류 이동도 제한적이기 때문


당사는 코로나19에 따른 Supply chain 공급차질이 총 3계에 걸쳐 순차 발생 전망


1단계(-2월 9일): 춘절 연휴 미꾸 근도자가 얼마나 사업장에 복귀할 지 미지수
2단계(~2월 29일) 근로자가 복귀해도 바이러스가 확인된 경우 해당 사업장을 전체 패쇄하기 때문에 불확실성 상존(잠복기 14일)
3단계(-3월 15일): 설 이전 확보한 부품 재고 소멸 시기. 1-2단계에서 일부업체라도 문제 받생 시 관련 Tech value chain 생산차질 불가피


1단계 시기가 끝난 시점, 근로자 복귀는 중국 현지 사업장마다 편차가 크지만 평균 70%이하 수준, 특히 노동집약적인 반도체 Display 후공정과 스마트폰 부품 산업의 경우 평균 40% 미만으로 집계되며 이로 인해 일부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파악.


문제는 2-3단계에 길친 추가 공급 차질 불확실싱이 커지고 있다는 점. 한사람만 발병해도 사업장 전제를 폐쇄해야하고, 이로 인해 한가지 부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완제품 생산 차진도 볼가피하기 때문.


당사가 Channel check한 바로는, 코로나19 직접적인 영향이 적은 반도체Display 전공정 Fab도 비정상직으로 가동 중인 것으로 파악, 춘절 이후 근로자 복귀가 원활하지 않아서 3교대 -2교대로 장기간 최소 인원으로 Tight하게 운영 중


한 신규 중설 투자 및 신규 Fab 가동도 잠정 지연되는 분위기, 북미 글로벌 장비제조사 엔지니어들이 중국에서 철수해서 신규 라인 셋업도 쉽지 않고 물류 문제로 장비조달도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


실제 삼성전자 Xian 2공장은 월4만장 NAND 추가 중설 투자가 미뤄졌고, 연내 생산기여도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 그동안 양산 차질을 겪었던 LG디스플레이 Guangzhou OLED Fab도 정상 가동 시기가 1Q20-2020 이후로 재차 지연된 상황.


더불어 Fab 유지/보수 문제도 중장기 부각 가능성, Fab 장비는 일정 시간 가동 이후소모품 교체 등 유지 및 보수가 필요한데, 협력사 직원 판리도 쉽지 않고 물류 아동도 여전히 자유롭지 않기 때문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반도체Display 생산 차질 가능성 확대, 반면 중국 업체 신제품 출시가 지인되면서 수요는 과거 계절성보다 하반기에 접중될 것으로 전망, 전방 수요 충격에도 불구, 2120 메모리 가격 상승세은 더욱 가팔라질 가능성





■ 테크핀(TechFin)의 확산과 나비효과 - 케이프


ㅇEU의 PSD2 시행 이후 글로벌 결제사업자들의 금융서비스 확대


EU의 PSD2 시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급결제 서비스 업체들의 기업가치가 빠르게 증가. 과거 단순한 결제대행 업무에만 머물렀던 글로벌 결제서비스 기업들은 PSD2 도입 이후 금융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고성장세.



현재 가장 높은 가치를 평가 받는 테크핀 기업은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자회사인 앤트파이낸셜. Ant Financial은 2013년 위어바오의 출범 이후 자산운용, 파이낸싱, 인터넷은행, 증권, 보험, 신용평가업 등의 금융서비스 자회사들을 수직 계열화하면서 빠르게 성장 중.


또한 글로벌 최대 결제플랫폼 사업자인 페이팔도 공격적인 M&A 전략을 통해 금융서비스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는 상태.


글로벌 테크핀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자산관리 및 신용관리 서비스 기업들의 약진 나타남. 로빈후드는 무료 수수료 기반의 주식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업가치가 빠르게 증가. 크레딧카르마는 무료 신용등급 관리 서비스, 최적화된 금융상품 추천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견조한 성장세 시현.


ㅇ국내 마이데이터 & 마이페이먼트 산업의 성장 본격화


데이터3법 국회 본회의 통과로 국내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될 전망. 이로써 금융소비자들은 정보비대칭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지고 최적화된 금융상품 선택 가능.


이로써 기존 대형 금융사의 시장지배력은 약화되는 한편 금융상품 판매 시장의 경쟁은 심화될 전망. 글로벌 테크핀 시장에 비추어 볼 때 국내 금융 마이데이터 산업도 자산관리 서비스 및 금융상품 추천서비스 기반으로 성장할 전망.


올해 하반기에는 전자금융법 개정으로 종합지급결제업과 마이페이먼트 산업 도입될 전망. 종합지급결제업은 간편결제 사업자에게 은행 제휴 없이 독자적으로 고객에게 계좌를 발급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허가하는 제도.


한편 마이페이먼트 산업이 도입될 경우 간편결제 사업자들의 수수료 부담이 큰 폭으로 경감되고 간편결제의 직불결제 편의성이 개선되면서 국내 지급결제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반면 국내 카드사들의 수수료 수익은 악화될 전망이며 카드사와 은행 중심의 거래구조가 간편결제 사업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은행의 입지도 약화될 전망.


ㅇTop pick: 카카오


올해 톡보드의 호조세로 광고부문의 성장폭 확대되며 견조한 이익성장 견인할 전망. 또한 주요 자회사들의 흑자전환이 가시화되면서 신사업 부문의 적자폭 축소기조도 지속될 것.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향후 테크핀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동사의 밸류에이션 Re-rating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미국 약가 정책 이슈 & 1월 바이오시밀러 처방데이터- kb


ㅇ미국 약가가 비싼 게 아니라 다른 나라 약가가 너무 싸다


지난 2월 13일 백악관의 경제자문위원회 (Council of Economic Advisers, CEA)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외국 정부의 약가 인하에 대한 노력을 비판. 미국의 약가가 비싼 것이 아니라 다른 선진국들이 약가를 충분히 지불하지 않고 있다는 것


그들은 특히, 다른 선진국과 미국의 약가 차이는 소득 차이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으로, 이 차이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 실제로 미국 매출 상위 200개 의약품가격을 15개의 유럽국가와 비교해보면, 2013년에는 미국 내 약가가 유럽의 2배 수준이었지만, 2017년에는 무려 3배 수준까지 벌어졌음


그동안 제약사들은 약가 인하로 인한 이익 감소로 R&D 및 재투자가 감소하여 환자들의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질 것이라 주장해왔음. 이번 보고서는 이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는 내용으로 백악관, 그리고 공화당의 Pro-pharma (친제약파) 성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음.


‘의료비 절감’이 다가오는 2020년 미국 대선의 핵심 논점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공화당 진영은 제약사에게 큰 타격을 주지 않는 정책 방향을 택할 가능성이 높음

 




■ 테크윙 :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어도 수주는 견조 - 하나


1분기 매출, 전분기 및 컨센서스 상회 전망. 본업(핸들러) 및 자회사 매출 모두 양호

 

 


■ 에코마케팅 : 2가지 오해를 풀면 상당한 저평가 구간- 하나


ㅇ 상반기 내 실적 추정치 상향 계획


4분기의 실적 쇼크 및 1분기까지 다소 정체되어 보이는 실적흐름에 비용 이슈까지 발생되면서 주가가 한번 더 하락했다. 하지만, 글루가의 1) CPS의 회계 구조에 대한 시장의 오해와 2) 당사의 추정에 미 반영된 국내 매출분까지 감안하면 아무리 늦어도 오호라의 해외 트래픽이 확인될 4~5월에는 이를 반영하며 컨센서스가 빠르게 상향될 것이다.


4분기 쇼크가 반영된 상황에서 1분기가 저점인데 1분기에 매도하는 전략은 상식적이지 않다. 현 시가총액은 추정치 상향 전 별도 부문의 17배에 불과해 해외 매출 고성장 기대감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까지 감안하면 완전한 저평가 구간이다.


ㅇ CPS의 회계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


2019년 인수한 글루가의 셀프 젤 네일 브랜드 ‘오호라’는 2018년 매출 25억원에서 이미 월 30~40억원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간으로는 500~700억원 수준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으나, 해외 고성장의 여부에 따라 추정치는 상향될 것이다.


후행적으로 확인할 해외 진출의 성과보다는 마케팅비 증가에 대한 우려가 선 반영되면서 주가가 하락했지만, 회계상CPS 구조는 순 매출로 인식되는 것이기에 이는 잘못된 오해다.


예를 들어, 오호라의 매출이 100, CPS 요율이 20, 매체비(혹은 광고선전비)가 11이라면, 20에서 11을 제외한 9가 ‘순매출’로 반영되는 것이다. 즉, 오호라의 고성장은 판관비 내 광고선전비 추정과는 무관하다.


ㅇ 글루가의 국내 매출에도 CPS 적용 추정


2번째는 당사 추정에도 미 반영된 부분으로, 1Q20부터 글루가에 대한 CPS 계약이 국내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본사의 핵심 인력들이 글루가에 배치하면서 4분기 아쉬운 별도 부문의 실적 정체가 나타났으나, 역설적으로 글루가에 사측의 실적 기대치를 역산해본다면 해외뿐만이 아닌 국내도 CPS가 적용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즉, 1분기까지는 다소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연간으로는 별도 부문의 20% 내외 혹은 그 이상의 성장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 코윈테크 : 2020년은 2차전지 장비주에 주목! -하나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코윈테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3,000원을 유지한다.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2.0%, 70.6% 성장한 262억원과 58억원(OPM 22.2%)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주요 고객사가 배터리 생산수율 문제로 코윈테크의 수주물량이 2020년으로 이연 됐음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영업이익률은 고객사와 신규 무인이송장비 테스트를 진행하며 일시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판단한다. 2019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13억원(YoY, +18.9%)과 236억원(YoY, +124.8%)이 예상된다.


ㅇ2020년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


2020년에는 ①국내 배터리 업체 향 매출 성장, ②디스플레이 업계 투자 재개에 따른 발주 증가, 그리고 ③유럽시장 진출에 따른 전사 외형 성장을 전망한다.


①2019년 국내 배터리 업체 향 매출은 약 800억원 수준이었는데, 2020년에는 국내 고객사들의 수율 개선 및 소형전지 라인 확대에 따라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②디스플레이 부문 매출은 2019년 국내 업체들의 투자지연으로 31억원에 그쳤으나, 2020년에는 투자재개에 따라 155억원으로 점프업이 예상된다. 


③2020년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배터리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반기 내에 유럽 배터리 업체로부터 수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고객사는 2021년 16GWh, 최종 2023년까지 32GWh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임을 감안하면 코윈테크는 최대 300억원까지 수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2020년 매출액 1,354억원, 영업이익 358억원 전망


코윈테크의 2020년 매출액은 1,354억원(YoY, +48.3%), 영업이익은 358억원(YoY, +51.7%)으로 전망한다. 2차전지 부문매출 1,128억원과 디스플레이 부문 155억원을 반영했다.


2차전지 소재주의 20F PER은 평균 3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한다. PER 20배 이하의 장비주 매수를 적극 고려해야할 시기로 판단한다. 코윈테크의 20F PER은 8.75배로 매수추천한다.




■ 씨젠, 코로나 19 진단시약 공급 개시로 주가 급등 - 미래대우


ㅇ씨젠, 코로나 19 진단시약 공급개시 뉴스로 전일대비 15.99% 급등(종가 기준)


동사는 2월 18일 코로나 19 진단시약(제품명 Allplex 2019-nCoV Assay)의 공급개시 관련 뉴스발표로 전일대비 종가기준 15.99% 급등을 기록함. 해당 진단 시약은 2월 7일 유럽 인증(CEIVD)을 받은 데 이어 12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통보받음.


ㅇ 해당 제품은 크게 2가지 장점이 있음.


① 동사의 프라이머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3개의 목표유전자(Egene, RdRPgene, Ngene) 모두를 검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민감도와 특이도가 뛰어남.


② 동사의 동시다중검사 역량을 활용하여 한 개 튜브로 동시검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시간과 검사가격을 낮출 수 있음. 현재 목표유전자의 양성유무와 목표유전자 타입을 두 개의 튜브로 각각 검사하고 있음.


코로나 19 진단시약은 일일 생산 CAPA는 5만건 규모로 10만건까지 증산 가능하도록 준비 중. PCR 진단시약 제조특성상 CAPA 증설시 특별한 CAPEX가 요구되지 않다는 것도 장점.


ㅇ코로나 사태는 치료제 개발보다 빠른 진단과 환자격리가 핵심


코로나 바이러스는 치료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나 RNA 바이러스 특성을 고려할 때 최소 1년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코로나 사태는 치료제 개발보다는 빠른 진단과 확진자 격리 중심으로 대응 하는 것이 최선.


ㅇ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현황


① 한국 : 총 의심환자 9,234명(음성 8,277명, 검사중 967명), 확진자 31명, 완치 10명

② 세계 : 총 감염자 73,332명, 완치 12,676명, 사망자 1,873명(치사율 2.55%)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19 대응 모범국가로 인식되고 있으며, 동사의 PCR 진단제품 R&D 역량을 고려할 때 실적과 센티멘트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짐.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해외 수출보다는 내수 매출영향이 클것으로 보임. 국내에서는 국내 최대 의료 수탁기관 중 하나인 씨젠의료재단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 (바이오니아의 경우 신종플루 사태로 인해 4Q09 국내 매출이 1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5%(4Q08 21억원) 성장하였던 사례가 있음). 해외에서는 이미 Roche와 같은 대형 진단 기업들이 코로나 진단 시약을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어 동사의 고객사 중심으로 대응 할 것으로 예상됨.


동사의 진단시약은 동사의 OEM 장비인 Bio-Rad사의 CFX96 장비에서만 사용될 수 있음. 다만, 동사의 진단시약은 동사의 PCR 해석 SW인 SGViewer와만 연동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동사의 기존 고객이나 신규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자사 플랫폼에 폐쇄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대부분 경쟁사들도 비슷할 것으로 추정됨.


현재 동사의 주가는 주가 급등에 의해 12개월 FWD P/E기준 38.7배로 글로벌 Peer(27.0배)대비 상당히 고평가되고 있음. 동사의 잠정 실적발표는 다음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실적추정치 및 목표주가 조정은 실적발표 이후에 진행할 계획.

 


■ 디오 : 큰 사고없었던 4분기, 2020년은 미국 성장이 핵심-미래


ㅇ4Q19 Review: 매출액 기준 시장기대치 상회하는 실적


동사의 4Q19 실적은 마출액 363억원(B85.2% YoY)로 시상기대치를 소목 상회하였음. 미국(886.1% YoY)과 중국(453.3% YoY)을 중심으로 한 해외수출이 외형성장을 주도함. 영업이익은 해외법인 관련 상각비용으로 인해 83억원(흑자전한, OPM 22.8%)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를 크게 하회함.


ㅇ해외수출 확대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 발생 중


1) Digital 치료 Ful-line up 구축: 동사는 SW 및 잠비 부문(_ab-side → Chair-side) 강화를 통해 치료 포트폴리오를 다각화(보철, 임플란트, 교정) 하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나수의 임상증례(누적30만홀)와 고난도 시술(무치악, 전치부 식립 등)용 키트 개발로 경쟁시 대비 기술격차을 벌려나가고 있음.


2) 해외 확대 전략: 동사는 M&A와 JV 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 미국 대형 네트워크병원을 고객사로 확보하는 가운데, 교육기관인 Whitecap Institute(연 머출 100억 원 규모, 거래처 500개)을 인수하고, 최대 기공소인 Eviden'와 프랑스 치과용 CT제조사인
Acteon과의 파트너쉼 체계를 구축함. 또한, 기존 대리상이었던 CPM과 함작법인을 설립하고그 동안 취약했던 유럽 지역을 강화 중 2020년 해외 매출 증가율 33.6% YoY 예상.


3) 높은 수익성: 동사의 디지털 장비는 대부분이 구강 스캐너 상품으로 판매함에도 위낙 수익성이 좋아 GPM을 크게 훼손시키지 않음, 또한 딜러를 효율적으로 활용한 유통전략을 사용하고 있어 연구개발비와 인건비 증가 폭이 경쟁사 대비 낮아 삼당히 높은 수익성을 기록 중.


ㅇ목표주가 56,000원 및 투자의견 매수 유지


동사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56,000원을 유지함. 동사의 주가는 12개월 FWD PER 기준 19.3배로 Peer(20.2버) 대비 저평가되고 있음.동사는 2019년 해외확대 전략을 본격화하며 경쟁사대비 해외 마출 비중이 가장 높음,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비중을 높여나가는 것도 장점. 주력 시장이었던 이란 시장 철수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중국 매출 성장둔화는 다소 아쉽지만 B2B 매출이 본격화되는 미국의 성장성은 여전히 매력적.


상반기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중국 마출 둔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3사 중에 중국 비중이 가장 적고,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대우조선해양 : 크게 오른 철도주, 선박 시장의 미래를 말한다-하나


ㅇ2014년 파나마 운하 확장 계획과 철도운송주의 주가 급락


2000년 이후 15배 상승한 철도산업 주가지수(S&P 500 Road & Rail) 는 2014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1년 이상 급격한 하락세를 경험했다. 북미대륙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파나마 운하가 2014년부터 확장 개통되는 것이 발표되면서 철도 운송이 선박운송으로 대체될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당시 해외언론에서는 선박 운송량을 3배 더 늘릴 수 있는 파나마 운하확장을 앞두고 아시아에서 출발한 선박화물량이 미 서부 캘리
포니아 항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유럽으로 향할 수 있기 있다는 것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화물 100톤을 나를 때 발생되는 선박에서의 CO2 배출총량이 철도보다 8배 더 많았지만 파나마 운하 통과 선박이 1만TEU급에서 14,000TEU급으로 더욱 커지고 중간에 거쳤던 철도 운송을 대체한다는 점에서2014년 11월부터 1년 반 가량 철도운송 기업들의 주가는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하지만 2년 지연된 2016년 확장된 파나마 운하가 개통되지만 운하의 정체현상이 심하다는 것과 철도 운송의 CO2경쟁력으로 철도주는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ㅇ조선업 주가는 CO2 경쟁력 높은 철도산업 움직임 따라갈 것


CO2 배출이 가장 많은 산업은 해운과 항공산업이며 2017년까지 5년간 두 산업의 CO2 배출 총량은 증가해왔다. 가장 적은 CO2를 배출하는 철도산업을 위협하는 선박운송이 CO2배출량을 줄이게 되면 선박에 대한 투자가치는 크게 높아질 것이다.


선박 연료는 석유에서 LNG로 달라지고 있으며, 대우조선해양이 M.A.N과 함께 상용화를 주도한 ME-GI추진엔진을 선박에 탑재하면 CO2 배출량은 석유연료보다 더욱 줄어들게 된다.


ㅇ보잉, 에어버스, 알스톰 주가 상승, 이제는 조선업 주가 오를 때


보잉과 에어버스의 수주잔량이 늘어날수록 항공사들의 주가는 부진해왔듯이, 철도차량 제작기업 알스톰의 수주잔량이 늘어나기 시작했으므로 철도운송기업들의 주가는 곧 정점을 맞이할 것이다.


이는 선박의 CO2 감축을 위해 LNG추진선 수요가 늘수록 대우조선해양을 비롯 한국 조선업 주가가 오르고 전세계 해운업 주가는 정체될 것을 말한다. 알스톰, 보잉, 에어버스 주가가 상승했듯이 한국 조선업 주가가 크게 오를 차례이다.

 




■ 제이앤티씨 : 세계 최고의 3D 커버글라스 - 흥국


ㅇ독보적인 기술 기반 3D 커버글라스로 고부가가치 창출


제이앤티씨는 스마트폰의 3D 커버글라스 , 카메라 윈도우글라스 , 커넥터를 개발 생산하는 IT 기기 부품 전문 기업임 . 최대주주는 FA 설비 제작 전문기업 JNTE(진우엔지니어링)이며 , 생산설비 장비 협업으로 JNTC 의 선도기술을 지원 중 .


동사는 14 년 세계 최초 3D 커버글라스 양산 ( 노트 4) 을 시작으로 양면엣지폰 , 대화면 베젤리스 , 키리스 커버글라스까지 강화유리커버글라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선도기술로 고도화 제품을 양산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커버글라스 전문 기업 으로 높이 평가 됨


S 사의 Note4 Edge 를 시작으로 S6~8, L 사의 V50 를 비롯해 BlackBerry, VIVO, Google, SONY 등 해외 고객사와 다시 한번 세계 최초의 경쟁력을 보여준 HUAWEI Mate30 Pro 의 Keyless 커버글라스까지 디자인 차별화를 통한 3D 커버글라스의 고도화를 이끌며 독보적인 경쟁력 기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음


19 년 Keyless 모델의 매출 본격화에 힘입어 전년대비 2~3 배 급성장한 외형 및 수익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됨


공모희망가액은8,500~10,500 원 , 예상 시가총액은 4,917~6,074 억원 . 신주 공모금액은 510~630 억원 예상 . 공모자금은 차량용 3D 커버글라스 와 커넥터 시설투자 및 신제품 연구개발 , 차입 금상환 에 사용할 예정임 .


상장예정일은 ''20 년 3 월 4 일


ㅇ 폴더블용 UTG 커버글라스 , 차량용 등 신규 시장 개척


동사는 독자적인 기술 기반의 전공정 핵심설비 내재화 , 높은 생산성 및 수율 등 생산 능력 또한 3D 커버글라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 . 15 년 설립한 베트남 의 JNTC Vina 는 17 년 베트남 과학기술부 하이테크 기업 인증 ’’, 19년 2 공장 증설 및 가동 , 3 공장 부지 확보 등 생산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음 .


19 년 폴더블용 UTG 의 개발을 마치고 , 폴더블 커버글라스 시장 개척을 준비 중 . 또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의 고도화로 차량용 3D 커버글라스 사업 진출이 가속화되었는데 , 19 년 양산라인 구축 및 고객사 샘플 공급을 완료하고 , 20 년 본격적인 매출 발생을 예상함 . ''20 년 예상순이익 기준 공모 희망가는 6.0~7.4 배 수준

 







■ 오늘스케줄 -2월 19일 수요일


1.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2.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6. 이명박 항소심 선고 예정
7. 삼성전자, 텐진 TV 공장 재가동 예정
8. 대기·해양 환경 위성 "천리안 2B호" 발사 예정
9. 네오위즈, 2D 플랫포머 액션 게임 "스컬" 얼리 엑세스 버전 출시


10. 레몬 공모청약
11. KR모터스 변경상장(감자)
12. 코오롱플라스틱 실적발표 예정
13. 리더스 기술투자 추가상장(BW행사)
14.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15. 젬백스 추가상장(CB전환)
16. 코센 추가상장(CB전환)
17. 뉴프라이드 추가상장(CB전환)
18. 코센 보호예수 해제


19. 美)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20. 美) 1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21. 美) 1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22.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3.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24. 유로존) 12월 경상수지(현지시간)
25. 영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26. 영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현지시간)
27. 영국) 12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증시는 애플의 실적부진 전망에 혼조세 마감.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를 제외한 전업종 하락 마감


다우지수는 29,232.19pt (-0.56%), S&P 500지수는 3,370.29pt(-0.29%), 나스닥지수는 9,732.74pt(+0.0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929.12pt(-1.40%).


ㅇ 유럽 증시는 애플의 실적부진 전망과 HSBC의 감원 소식에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52.05에 마감


ㅇ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올해 미국 경제가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는 만큼 연준은 금리를 현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CNBC)


ㅇ EU의 미셸 바르니에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는 EU가 한국, 일본, 캐나다와 체결한 것과 비슷한 무역 협정을 영국과도 맺을 수는 없다고 일축했음 (BBC)


ㅇ 트럼프 미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으로의 수출을 제한하는 방안에 공개적으로 반대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국가안보가 외국의 미국산 제품 구입을 어렵게 만드는 ''예외'' 사유로 활용되면 안 된다고 밝힘 (Reuters)


ㅇ 뉴욕 연은은 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전월 4.8에서 12.9로 상승했다고 발표했음. 이는 WSJ 전망치 4.5를 상회하는 수치임 (WSJ)


ㅇ S&P는 미국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음 (Bloomberg)


ㅇ 미국이 화웨이를 겨냥해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미국산 장비로 생산한 반도체를 화웨이에 수출할 경우 미 당국의 승인을 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Reuters)

 

ㅇ 중국이 국내 기업들로부터 696가지 미국산 수입품 추가 관세에 대해 면제 신청을 받을 예정임. 696가지 추가 관세 면제 신청 가능 목록에는 돼지고기, 소고기, 대두, 액화천연가스, 원유 등이 포함됨


ㅇ 중국 지방정부가 자회사를 통해 국유기업의 디폴트 채권을 헐값에 다시 사들이겠다고 제안하자 해외투자자들이 발끈함. 궈젠 인터내셔널은 올해가 만기인 채권을 액면가의 41.2%에 2021년이 만기인 채권은 액면가의 36.8%에 사들이겠다고 제안함


ㅇ 악시코프는 한국의 2월 1~20일 수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경제가 이달 받을 충격을 보여줄 첫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말함.


ㅇ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은 작년 말 사업자를 선정하고 블록체인 채권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 기술을 적용한 국채 거래를 테스트하고 있음. 현재 채권 거래와의 차이는 예탁결제원이 관리하는 기록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여러 노드(nod)가 동시에 정보를 공유하는 분산원장 형식으로 바뀐다는 점


ㅇ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의 상장 렌터카업체인 식스트(Sixt SE)를 인수할 예정임. 식스트는 유럽 내 가장 오래된 렌터카 업체로, 허츠(Hertz)와 에이비스(Avis), 유럽카(Europcar)와 함께 글로벌 4대 렌터카업체 중 하나임. 유럽 내에서 오토리스 등 자동차 할부금융 사업을 강화하려는 취지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제한적인 반등 전망


MSCI 한국 지수 ETF 는 1.63% MSCI 신흥 지수 ETF 는 0.66% 하락 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682 계약 순매수한 가운데 0.75pt 상승한 298.55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1,191.00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 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미국의 화웨이 대상 규제 강화로 2 차 미-중 무역협상 불안 심리가 부각된 가운데 애플이 코로나 19 로 인한 실적 경고를 발표하자 전기전자 업종 위주로 하락을 보였다.


특히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부정적인 요인은 주식시장에 부담을 줘 반발매수세 또한 실종 된 점이 낙폭을 확대하게 만든 요인으로 추정한다.


이런 가운데 미 증시도 애플의 실적 경고로 기업들의 1 분기 실적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했다. 더불어 1 차 미-중 무역합의 이후 개선되던 심리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또한 부정적인 요인 중 하나였다. 이는 한국 증시에 부정적이다.


물론 전일 한국 증시에는 일부 영향을 줬다는 점에서 전일과 같이 낙폭이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된다. 그러나 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반등 또한 제한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런 가운데 미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추가 규제 논의 일정(2/28)을 연기하고, 트럼프가 공개적으로 중국에 대한 새로운 규제 반대를 시사한 점은 긍정적이다.


더불어 테슬라(+7.30%)가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급등한 점, 삼성전자가 퀄컴으로부터 5G 모뎀칩 생산 계약 수주소식 등은 관련 종목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반등이 예상된 가운데 개별 종목 및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ㅇ전일매크로 변수로 본 금일  아침시황


위험선호심리 중립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중립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부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긍정적







■ 전일 미 증시, 코로나로 인한 실적 부진 우려 부각


ㅇ애플(-1.83%) 실적 경고, 2 월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26.7→8.7)
ㅇ미 증시 변화 요인: 기업실적 경고, 경기 둔화 우려


미 증시는 애플이 코로나 19 로 인한 중국의 공급망 중단 및 수요 둔화 여파로 실적 경고하자 하락 출발. 이 결과가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한 점이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화웨이 관련 이슈 부각 여파로 미-중 무역분쟁 이슈 재 부각 또한 부정적.


그러나 관련 내용은 이미 알려져 있었던 점을 감안 영향력이 제한된 가운데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축소하며 혼조 마감

(다우 -0.56%, 나스닥 +0.02%, S&P500 -0.29%, 러셀 2000 -0.24%)


미 증시는 애플의 경고 및 경기 둔화 우려로 혼조 마감. 애플(-1.83%)은 중국 이외 지역과 서비스 부문의 강세를 전망했으나 코로나 19 로 인해 중국의 공급망 중단 및 매장 폐쇄로 이번 분기 수익 부진을 경고.


이 소식이 알려지자 시장 참여자들은 코로나 19 로 인한 개별 기업들의 1 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부각되며 매물 출회. 특히 애플이 작업이 재개되기 시작 했지만, 예상보다 정상화 되는 속도가 느리다는 발표로 저가형 스마트폰 양산 또한 지연 될 수 있다는 점도 부담. 다만, 예견된 내용이었고, 중국향 매출이 크지 않은 일부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자 지수 하락은 제한.


한편, 2 월 독일의 ZEW 경기기대지수가 전월(26.7)이나 예상(21.0)을 크게 하회한 8.7 로 발표. 현재 경기평가지수 또한 전월(-9.5)이나 예상(-10.5)를 크게 하회한 -15.7 로 발표.


그동안 독일의 ZEW 경기기대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1 차 무역 합의 기대와 타결로 지난 10 월 -22.8 을 기록한 이후 11 월 -2.1, 12 월 10.7 1 월 26.7 로 크게 개선되었으나 코로나 19 로 인한 공포감이 경제 심리지표의 부진을 불러온 것으로 추정.


이는 이번주 발표되는 2 월 독일과 미국의 제조업 PMI, 20 일까지의 한국 수출입 부진을 예상케 한다는 점에서 부담. 결국 경기 측면에서 미-중 1 차 무역합의로 개선되던 심리지표가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재차 위축 될 수 있음을 보여줌.


주식시장은 코로나 19 로 인한 실적 부진과 경기 둔화 우려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추정. 물론 이미 예견된 내용이라는 점을 감안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금융, 반도체, 에너지 등이 부진했으나 유틸리티, 대형 기술주, 경기소비재가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 장세 지속







ㅇ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애플 제외 대형 기술주 강세


애플(-1.83%)은 이번 분기 실적 부진을 경고하자 하락했다. 더 나아가 저가형 스마트폰 양산 일정 또한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점도 부정적이었다.


브로드컴(-2.21%), 쿼보(-2.63%), 스카이웍(-1.87%) 등 부품주도 하락했다. AMAT(-2.22%), 램리서치(-4.11%) 등 반도체 장비 업종은 미 행정부가 화웨이에 대한 규제를 발표한 여파로 하락했다.


JP모건(-1.32%), 웰스파고(-2.55%), BOA(-1.66%) 등 금융주는 국채금리 하락 여파로 부진했다. 특히 웰스파고는 버크셔가 지분 축소를 발표하자 낙폭이 컸다. 메이시스(-3.60%)는 S&P가 신용등급을 투기등급으로 강등한 여파로 하락했다.


테슬라(+7.30%)는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 월마트(+1.48%)는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연말 쇼핑기간이 짧았던 점, 배당금 증가를 발표한 점에 기인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트코(+1.17%), 타겟(+1.60%) 등도 동반 상승했다.


아마존(+0.97%), 페이스북(+1.69%), MS(+1.01%), 알파벳(+0.05%)과 애플은 골드만삭스가 4분기 EPS 증가율이 16%를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 결과를 내놓자 강세를 보였다.


특히 FAAMG를 제외한 S&P500 이익은 0%에 그쳤다는 점에서 이익개선이 5개 대형 기술주에 집중되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줬다.



ㅇ주요 경제지표 결과 : 독일 심리지표 부진



2 월 독일 ZEW 경기 기대지수는 전월(26.7)이나 예상(21.0)을 크게 하회한 8.7 로 발표되었다. 경기평가지수 또한 예상(-10.5)를 하회한 -15.7 로 발표되는 등 심리지표가 부진했다.


2 월 뉴욕주 제조업지수는 전월(4.8)이나 예상(4.5)를 크게 상회한 12.9 로 발표되었다. 특히 신규수주(6.6→22.1), 재고지수(-0.7→12.9)이 크게 상회했다. 반면 고용지수(9.0→6.6)은 둔화되었다.


2 월 미국 주택시장 지수는 전월과 예상(75)을 하회한 74 로 발표되었다. 모기지 금리 하락에 따른 여건 개선이 지속되었으나, 주택가격 상승폭이 확대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한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채금리 하락


국제유가는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며 수요 부진 이슈가 부각되고, 여기에 러시아가 OPEC 정례회동 3 월 개최를 언급한 점은 하락 요인이었다. 그러나 리비아 내전이 지속되자 공급 감소 기대가 유입되며 전반적으로 보합권 등락에 그쳤다.


달러화는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 여타 환율에 대해 상승했다.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 부각으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독일경제지표 부진 여파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코로나 19 여파로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자 30 년물 국채금리가 2%를 하회하는 등 낙폭을 확대했다. 또한 애플의 경고로 1 분기 기업들의 실적 부진 우려가 높아진 점도 하락 요인 중 하나였다. 그러나 주식시장이 낙폭을 축소하고 경기 둔화가 이미 예견된 내용이었던 점을 감안 시간이 지나며 국채금리는 하락폭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금은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은 휴장이 지속되고 있다.






■ 전일 주요 매크로 변화


ㅇ WTI유가 : 50달러~ 77달러 밴드에서 전일 52.33달러로 상승(전일 유가 067%상승)

ㅇ 원달러환율 : 1110~1220원 밴드에서 전일 1191.53원으로 상승(전일 원화가치 0.18%하락)

ㅇ 달러인덱스 : 93~99 밴드에서 전일 99.343로 상승(전일  달러가치 0.29%상승)

ㅇ 미10년국채금리 : 1.4%~ 3.25% 밴드내에서 전일 1.559% 로 상승(전일 국채가격 0.19%하락)

ㅇ10년-2년 금리차 0.148%에서, 전일 0.149%로 확대




■ 전일뉴욕채권시장  : 10년금리 1.55%대↓…애플 쇼크로 안전선호 강화



18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낮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사흘 연속 하락, 1.55%대로 내려섰다. 코로나19에 따른 애플의 매출둔화 경고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졌다.


애플 쇼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물 경제위축 시그널로 읽힌 영향이 컸다. 미국채 최장기물인 30년물 수익률은 장중 2%선을 하회했고, 10년~3개월물 수익률곡선은 역전되었다. 유럽 주요국 국채 수익률도 미국을 따라 대부분 하락했다.


전일 오후 애플은 이례적으로 성명서를 내고 코로나19 여파로 회계연도 2분기(1~3월)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듯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애플은 "중국발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아이폰 생산이 감소했다"며 "중국 내 아이폰 생산시설이 다시 문을 열었지만 더딘 생산량 증가로 전 세계 아이폰 공급이 일시 제한될 듯하다"고 강조했다.


뉴욕 지역 제조업 경기가 9개월 만에 가장 활발한 수준을 보였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2월 관할지역 제조업지수는 12.9로 전월보다 8.1포인트 올랐다. 지난 2019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시장에서는 5.0을 예상했다.





■ 전일 중국증시 : 경기 부양 기대 지속 속 상승


상하이종합지수는 0.05% 상승한 2,984.97.
선전종합지수는 1.12% 오른 1,856.56.



18일 중국증시는 경기 부양 기대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에 이어 경기 부양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북돋운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로 중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날 인민은행이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입찰 금리를 기존 3.25%에서 3.15%로 인하해 경기 부양 기대감이 고조됐다.


MLF 금리는 인민은행이 작년 8월부터 사실상 기준금리와 유사한 역할을 맡긴 대출우대금리(LPR)와 직접 연동되는데 MLF 금리가 인하되면서 이달 20일 발표 예정인 2월 LPR이 낮아질 가능성도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전날 이미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가 각각 2.28%, 3.18% 오르면서 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와 증시 상단을 제한했다.


IT 기업 애플이 코로나19 사태로 실적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밝힌 점도 증시 상승폭을 제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애초 예상보다 중국 현지 공장의 정상화가 늦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 대기업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로 실적 전망치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고 공식 확인한 사례는 애플이 처음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 이벤트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가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도 나왔다. 오는 24일 상무위원회에서 제13기 전인대 제3차 회의 연기 결정 초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도 이날 전국정협주석회의를 열어 13기 전국정협 제3차 회의를 연기하는 것을 검토했다고 중국중앙방송(CCTV)이 보도했다.


한편 이날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일부 미국산 수입품 추가 관세에 대해 면제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가 관세 면제가 가능한 품목은 돼지고기, 대두, 액화천연가스(LNG) 등 총 696가지로 중국 기업들은 오는 3월 2일부터 추가 관세 면제를 신청할 수 있고 승인될 경우 승인된 날짜를 기준으로 1년 동안 추가 관세가 면제된다.


이날 중국증시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부문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