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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목)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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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0.


20/02/20(목)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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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강세에 대한 불안감-메리츠

ㅇ 달러 강세에 대한 불안감


최근 달러 인덱스가 99pt 대로 회귀하는 등 달러의 강세가 다시 나타나며 경계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달러 강세의 원인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1)민주당 경선 초반부 본선 무대에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들이 약진하면서 트럼프의 재집권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2)코로나 19 사태 등으로 인해 미국 경제의 기타 지역에 대한 상대적 우위가 재 부각되었다는 점, (3) 유로존 정치권 불확실성 확대, 그리고

(4) 유로존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가 훼손되면서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등이 주된 요인인 것으로 해석해 볼 수있다.


유로존 경기에 대한 우려는 다시 (1) 최근 트럼프가 유럽에 대한 무역 측면의 압박 수위를 높이려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 그리고 (2) 중국 경기까지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상대적으로 중국 노출도가 높고 정책 기대가 미약한 유로존의 현실에 대한 인식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론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현재는 상기 매크로 측면의 불확실성이 잔존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당장 달러의 약세 전환을 단언하기는 어려워 보이는것이 사실이다.


ㅇ 최근 회복이 유동성에 힘입은 바가 크다면…


한국과 중국의 증시가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 국면임에도 빠른 반등에 성공한 것은 질벙에 의한 충격이 길지 않은 시간 내에 복구된다는 경험칙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기본적으로 유동성 환경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중국증시의 흐름에서 근거로 볼 수 있는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지난 17일의 경우 인민은행의 MLF 금리 인하와 더불어 심천증시가 상해증시 대비 큰 폭으로 아웃퍼폼 하는 모습이 확인된바 있는데, 이는 조금 더 길게 보아도 마찬가지이다. 그림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심천과 상해지수의 상대 강도를 보면, 국내외 유동성 환경의 변화에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심천 증시의 강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시점도 19년 1월 연준의 정책 스탠스 변화와 시점이 일치하고, 미국이나 중국의 M2 증가율과 거의 유사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결국 정리해 보면, 현재 시장에서 유동성의 힘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미국 이외 지역의 경기 모멘텀에 대한 우려가 자리잡기 쉬운 상황이라고 한다면, 당분간달러 가치 상승은 증시의 변동성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

현 시점에서 달러의 강세에 대한 경계심이 완화되고 증시가 조금 더 편안한 상황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중국 경제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진정될 가능성이 타진되어야 하고, 더불어 유로존의 보다 적극적인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가 형성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ㅇ 경계심은 불가피 하지만 긍정적 해석의 여지도 존재


중국과 관련해서는 2월 말~3월초 제조업지표들과 각 기관에서 발표되는 산업 정상화관련 지표들을 확인하며 대응할 수 밖에 없다. 충격 강도가 한정되는 시점부터는 부양책과 이연수요 기대가 위안화 가치를 지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에서는 재정정책 기대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 유사한 등락을 보이던 영국과 독일 금리가 최근 이격을 보이고 있다. 영국은 3월 11일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인데, 사지드 자비드 전 재무장관이 확장적 기조의 예산안을 미리 예고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영국 금리는 상승세를 보이고 파운드도 유로에 비해 견조하다. 이와 달리 흑자재정에도 어전히 보수적 태도를 보인 독일의
금리는 지지부진한 흐름이다. 다만, 추가 하락은 방어되고 있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뉴스가 전해졌다.

지난 18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2020년 경제정책권고안을 채택했는데, 여기에는 경기 하방 위협 발생 시 재정적 대응을 하겠다는 결의가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눈에 띄는 모습 한가지가 최근 달러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달러의 투기적 포지션 숏/롱 비율은 여전히 상승세라는 점이다.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 발 충격에 대한 추산이 끝날 때까지 달러 레벨에 대한 부담이 사라진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유로존의 전향적 태도도 확인되고 있으며, 시장에서 달러 강세를 경계하는 움직임도 존재하고 있다는 점은 변동성 확대 시 적극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판단에 근거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 코로나19보다 주목할 지표 - nh


ㅇIT가 밤사이 지수 상승을 견인


미국 주식시장은 밤사이 코로나19 우려 완화와 중국 정부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0.5%, 0.9% 상승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IT 주가 오름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S&P500 IT 섹터는 1.1% 상승해 벤치마크 수익률을 상회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6% 올랐다.


미국 IT는 중국 익스포져가 가장 높은 섹터 중 하나다. 애플 등 대형 기술주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부진 우려에 흔들림을 겪었으나 우려를 완화해 나가는 모양새다. 투자자들은 IT 섹터 주가에 코로나19를 향한 우려감을 반영해왔다.


중국 정부가 전일 발표한 신규 확진자 수는 1,749명으로 2,000명대를 이틀 연속 하회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판단했을 듯하다. 통화와 재정을망라한 부양 정책 기대감도 여전하다.


IMF(국제통화기금)는 지난 1월 전망했던 2019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3.3%를 유지했다. 중국 단기 전망은 코로나19 통제 성패에 달려있다며 과거 SARS(급성호흡기증후군) 당시처럼 감염병 후 강하게 반등할 수 있다는 낙관적 견해도 밝혔다.


ㅇIT에 유리한 매크로 환경 지속


IT 섹터에 유리한 매크로 환경이 지속 중이다. 미국 10년 실질금리(명목금리와 기대 인플레이션율의 차)는 -0.08%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채권 수익률에 반영 중이다.


낮아진 실질금리에 대한 부담은 차입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밸류에이션 부담도 높은 성장주에 유리한 환경이다. IT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과거보다 현금이 풍부해졌으나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금리 하락 기대가 커질 때 IT에 더 유리할 수 있다.


수요도 견조하다. S&P500 IT 섹터와 커뮤니케이션 섹터 12개월 선행 CAPEX(설비투자) 전망치는 코로나19 확산에도 증가 중이다. 미국 기업들은 미중 무역분쟁 완화에 따른 불확실성 경감에 재차 투자를 늘리려는 모습이다.


ㅇ국내 12월 설비투자지수 급등


한국 12월 설비투자지수는 117.2로 전월 대비 11.8P 급등했다. 12월 지수 레벨은 2018년 3월 이후 2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설비투자지수는 국내 수출과 기업이익 등 실물지표에 밀접한 지표다.


업들은 국내 및 대외 경기가 좋아지려는 국면에서 먼저 설비투자를 늘리려는 경향이 있다. 설비투자지수가 실물경기에 선행성을 보인 이유다. 12월 설비투자지수 급등은 2020년 상반기 국내 실물경기 개선을 가리키고 있다.


ㅇ외신, 한국 확진자 증가를 주요 뉴스로 보도


금일은 7억원 내외 외국인 선물 매도세에 현물 지수도 동반 하락 중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금일 오전 10시 내외 한국 31명 신규 확진자 발표를 주요뉴스로 보도했다.


금일 원화 약세 폭을 고려하면 금일 주식시장 약세 원인을 국내 자체에서 찾을 수 있다. 우려감은 커지지만 감염병은 단기 이슈에 가깝다. 중장기 투자자라면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 코로나 장세: 종목 처방전 - 한투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코로나19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밸류에이션 부담 아쉽지만 양호한 유동성 환경엔 변함 없어

인터넷서비스, 게임, 건강기능식품 등 생활 양식 변화 관련주에 관심




■ 2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25bp 인하 전망 - 대신



ㅇ2월 금통위 기준금리 1.25%에서 1.00%로 25bp 인하 전망


2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현 수준인 1.25%보다 25bp 낮은 1.00%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한다. 안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이번 주에 크게 증가했고, 이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 대응이 필요해졌다는 판단이다.



ㅇ새로운 감염 경로 발생, 각종 정책적인 대응 총동원 가능성 반영


당초 우리는 2월 중순 경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정체 및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2월 27일에 개최될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아직 구체화되지 않는 지표 둔화와 최근 경제부총리와 한국은행 총재 간의 회동 이후 금리에 대해서는 유보적 입장들을 밝혔던 당국자들의 발언에 근거했다.


그러나 이후에 그간 코로나19 확진자들과는 상이한 ‘지역 감염’이란 새로운 감염 경로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소비를 비롯한 경기 하강 요인들이 좀더 부각될 여지가 커졌기 때문이다.


실제 전일 청와대는 “최근 대통령과 경제계의 간담회에서 제시된 모든 건의사항을 수용, 신속히 후속조치를 이행할 것”이라고 발표, 이번 코로나19사태에 대한 전면적인 대응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기준금리를 비롯한 각종 정책 가용 수단들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ㅇ2월 인하 이후에도 추가 인하 기대 형성 가능성, 3개월 전후 관점에서 채권 중립 이상


당사의 예상대로 2월 인하가 이뤄진다면 채권시장은 이후 추가로 금리가 인하될 수 있다는 기대 형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비교적 이른 시점에 금리인하가 이뤄졌고 이후 집계될 지표들이 뚜렷한 둔화 조짐을 나타낼 가능성이 커 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 역시 더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우리는 당초 단기적인(향후 1~2개월) 관점에서 채권에 대한 포지션을 중립 이상으로 유지할 것으로 권고했던 투자 시계(視界)를 중기적인(3개월 전후) 관점까지 확대, 연장할 것을 제안한다.


다만 감염병 공포가 경기 추세 자체를 꺾을 정도로 확대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확률 자체가 낮다고 예상하는 만큼 기준금리가 1.00%까지 낮아진 이후 추가로 금리가 더 낮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평가한다(2020년 연말 기준금리 1.00% 예상).




■ 추락하는 유로화, 날개가 있나? - 하이


ㅇ유로화 추락은 이어질까 : 中 경기부양책 등이 변수


결론적으로 유로화 가치의 단기 반등 모멘텀이 부재하다는 측면에서 유로화 약세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다만, 유로화 가치가 2월과 같은 가파른 하락세를 이어가지는 않을 것임.


독일 등 유로존 경제가 부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침체 국면 진입 확률은 여전히 낮은 상황이고 일시적으로 주춤하겠지만 경기선행지수 반등 등은 유로존 경기에 대한 우려를 다소나마 완화시켜주고 있기 때문임.


유로화 가치 반등과 관련하여 유로화 반등 시그널은 중국 내 코로나19진정과 이후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강도에 달려 있다고 판단함.


강한 중국 경기 부양책이 실시된다면 글로벌 자금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약화되면서 달러화 강세 및 유로화 약세 현상을 약화시킬 것임. 주목할 것은 EU역시 상황 변화에 따라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정책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임.


한편 유로화 가치 약세 및 7위안에서 재차 등락하는 역외 위안/달러 환율 흐름을 감안할 때 원/달러 환율 역시 1,180~90원대 등락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임.


 



■ 중국 공장들의 가동 정상화 시점은?


ㅇ공장 가동 정상화, 귀경객 추이가 가동률이다


중국 내 공장들은 정부 지시에 따라 17일부로 가동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수의 공장들이 가동에 들어가지 않고 있다. 전기동/알루미늄/니켈 생산기업들은 가동을 재개했지만, 대다수 재생연 생산기업들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중국 내 완성차 생산기업들은 이번 주까지 87.4%가 가동에 들어가지만 가동률은 32%로 낮은 수준이다. 이 같은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며, 언제쯤 해소될 수 있을까?


귀경하지 않은 근로자들: 낮은 가동률의 가장 큰 원인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지속 + 근로자들의 더딘 복귀율 때문이다. 중국 내 코로나 19 확진환자 증가세가 정체를 보이기 시작했지만 그렇다고 상황이 종료된 것은 아니다.


춘절 이후 교통이용객은 전년대비 -80%대 수준으로 아직도 많은 이들이 귀경하지 않은 상태이다. 마찬가지로 자동차 기업들의 근로자 복귀율은 불과 23.6% 수준에 그치고 있다.


공장 가동 정상화 시점: 근로자들의 복귀율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공장들의 정상화는 3월 중순~4월초로 예상한다. 중국 내
1,668개 기업 가운데 3월 이전 가동을 재개한다는 이들은 67%에 그쳤다. 42.7%의 엔드유저들은 아직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81%의 기업들은 가동 직후 15일 이내 가동 정상화가 가능하다 전했다. 앤드유저들 역시 69%가 15일 이내 정상화가 가능하다 응답했다. 향후 코로나19 확진 증가세의 추가적인 둔화 + 기업들의 이 같은 계획을 본다면 가동 정상화의 시점은 3월 중순~4월초가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공장 가동 정상화에 있어 중국인들의 귀경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 코로나19의 확진 증가세가 정체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완전한 종식은 4월로 예상할 수 있다. 이와 반대로 귀경객은 차츰 증가할 것이며, 공장 가동률 역시 개선될 것이다. 귀경 확대에 따른 추가확진 여부를 확인해야겠지만, 후베이 이외 지역의 통제 상황을 놓고 본다면 이 같은 리스크는 이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 블룸버그의 대선은 이제 시작됐다 - sk


ㅇ마이클 블룸버그 前뉴욕시장이 민주당 대선후보


TV 토론에 오늘부터 나선다. 미국 NPR, PBS, Marist 가공동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블룸버그 후보는 19%의 지율을 기록해 2 위를 기록하며 TV 토론에 나설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현행 민주당 전국위원회(DNC)가 정한 TV 토론 규칙은 처음 두 번의 예비선거에서 최소 1 명의 대의원을 확보하거나, 전국단위 여론조사에서 10%이상의 지지율을 최소 4 번은 확보해야 TV 토론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블룸버그는 대선 참여를 늦게 하는바람에 아직 민주당 예비선거에 나서지 못해 아직대의원을 확보하지는 못했다(3/3 슈퍼화요일부터 선거에 나설 예정).


 하지만 여론조사를 포함해 지금까지 4 차례 전국단위 여론조사에서 10% 이상의 지지율을 얻어 토론자격을 확보하며 TV 토론에 나섰다. 정책공약과 그에 따른 유불리 업종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블룸버그 후보는 대체로 친환경적인 공약에 초점을 맞추며 진보적인 경제공약을 갖고 있다. 블룸버그후보는 2030 년까지 미국 내 수송 탄소 배출량을 50%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2035 년부터 미국 내 신차는 오직 전기차만 허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환경부문에서 사실상 내연기관 퇴출을 공약한 셈이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환경정책과 정면 배치된다 트럼프는 오바마행정부의 기업평균연비규제제도(Corporate Average Fuel Economy: CAFE)를 전면 백지화 시킨 데 이어 연방정부가 지급하는 전기차 보조금도 전액 삭감키로 결정한 바 있다.


블룸버그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올해 가장 뜨거운 주식인 TESLA 와 친환경 에너지 관련ETF(iShares Global Clean Energy ETF 등)이 주목도가 높아질 것이다


결국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블룸버그 후보의 선전여부에 따라 친환경 관련 업종 및 ETF, 전기차에 유리한 환경이지만, 반대로 전통 내연기관, 금융업종에는 부정적이다.


민주당 대선 경선과정에서 블룸버그 후보의 지지율 추이에 따라 이들 업종에 대한 희비는 엇갈릴 전망이다. 반면 샌더스 후보가 현재의 지지율대로 1 위를 해도 오히려 트럼프의 재선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안도감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선과정에서 페이스북과 구글의 수혜가 기대된다. 트럼프와 블룸버그 후보 모두 광고에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억만장자다. 트위터가 정치 광고를 금지한 가운데 페이스북과 구글 등은 정치광고를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블룸버그 후보는 뒤늦게 대선 레이스에 합류한만큼 다른 후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비용을 온라인 광고에 지불하고 있다.

 

 



 


■ `코로나19`보다 `샌더스`



‘선거시즌’ 때문일까요? 미국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보다 ‘정치’ 이슈에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헤지펀드 오메가 어드바이저스 회장인 레온 쿠퍼맨은 어제(18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금융시장에는 코로나보다 더 큰 위협요인은 ‘샌더스’라 강조했습니다.


쿠퍼맨의 이러한 주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작년 10월에 엘리자베스 워런이 백악관에 진출하면 주식시장이 25% 폭락할 것이라 경고하기도 했었죠. 이들의 反시장적인 정책 때문입니다. 샌더스의 예고된(?) 선전 속에서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는 인물은 ‘블룸버그’ 입니다.


Realclearpolitics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샌더스의 지지율은 27.6%로 1위, 블룸버그가 15.4%(3위)로 빠르게 추격 중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트럼프와 블룸버그 간에 유치한(ex. ‘Mini Mike’) 트위터 설전이 오고 간 것도 트럼프의 블룸버그에 대한 경계감의 반증일 것입니다.


트럼프와 대적할 민주당 대표를 뽑는 경선은 이제 막을 올렸습니다. 샌더스가 순항을 하고 있지만 블룸버그에 대한 존재감도 적지 않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 측면에서 트럼프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블룸버그의 트위터 팔로워 수도 최근 급증하는 양상입니다(트위터 팔로워 수: 트럼프 7,265만명, 블룸버그 264만명). 트럼프도 2015년 대통령 출마를 선언할 때는 200만명 수준이었습니다.


ㅇ Mike Bloomberg 트위터 팔로워 수: 대선 후보 출마 선언 이후 급증


블룸버그의 첫 번째 관문은 오늘 밤 TV토론입니다. 뒤늦게 대선후보에 합류한 탓에 구체적인 정책 윤곽이 들어나지 않았지만 오늘을 계기로 검증이 본격화될 것 같습니다.


아이오와, 뉴햄프셔를 시작으로 출발한 민주당 경선 진행률은 이제 1.6% 입니다. 민주당 경선은 공화당과는 달리 배정된 각 지역구의 선거인단 중 ‘득표율’에 따라 표를 가져가는 구조이고, 대선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전체 선출직 대의원의 과반을 확보해야 합니다. 선출직 대의원은 총 3,979명, 매직넘버는 ‘1,990명’ 입니다.


인지하고 계시겠지만 3월 3일(Super Tuesday)이 변곡점입니다. 선출직 대의원 배정 수를 볼 때 아이오와주는 41명, 뉴햄프셔는 24명 배정에 불과하지만 3월 3일은 13개 지역구에 총 1,229명이 배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블룸버그가 당장은 샌더스, 나아가 트럼프의 대항마가 되기 위해서는 이 곳에서의 선전은 필수 입니다. 블룸버그의 야망이 실현될지 곧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 코스피 추가 하락 가능성 대비하기: 한국 대장주 7형제 주목 - 메리츠


코스피 단기 약세 대비 필요, 주가보다 더딘 이익 회복, 밸류에이션 부담, 수급 악화
이익 성장, 주가 상승세 가장 강한 대장주 7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삼성전기, NAVER, 카카오, 엔씨소프트 

연초 이후 공매도 거래 비중 증가 부담: 공매도 비중 높은 고위험 종목 선별 제시

 





■ ADC의 반격 -  미래대우


국내 ADC 개발업체 : 레고켐바이오, 알테오젠, 셀트리온, PH파마

이 중 업계 최고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레고켐바이오에 주목


중국 포순파마와 라이선싱 계약 체결한데 이어 19년 다케다와 4,548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또한, 18년과 19년 World ADC Awards 연속 수상 기록
과거 링커 전문업체 였지만 현재는 PBD 톡신까지 경쟁력을 갖추었기에 추가 기술이전도 충분히 가능한다는 판단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대흥행으로 저력 증명 - 한화


P, Q 모두 긍정적 업황 기대


결국, OTT 서비스 사업자의 콘텐츠향 투자 확대는 선택 이 아닌 필수적인 영역이며 이는 전반적인 한국 드라마 제작사 리레이팅으로 직결될 전망이다.


넷플릭스-아마존-중국 콘텐츠 시장 확대를 온전히 흡수한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제2의 넷플릭스가 없었고, 중국마저 차단된 시장이었다면 슬슬 ''NEXT''와 중국 기대감이 보이는 상황에서 수요(편성 확대), 가격(판가 상승) 모두 긍정적 영향을 예상하기 때문이다.


타이밍도 좋다좋다. <BTS>, <기생충> 등 한류 콘텐츠의 연이은 글로벌 대흥행으로 한국 콘텐츠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은 매우 뜨거운 상황이다. 어느 회사에, 언제, 얼마나 긍정적인 뉴스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순간이다. 2020년년, 콘텐츠의 해가 되길 응원한다.




■ 카카오 : 시총 20조원 시대 개막 -케이프


ㅇ스마트채널의 고성장을 통해 유추 가능한 톡보드의 미래


동사의 톡보드와 비즈니스 모델이 유사한 LINE의 스마트채널이 고성장 지속. 스마트채널은 대형 광고주에서 SME로 고객군을 빠르게 확장하면서 광고주 수는 8,000개(''19년 5월 기준) 이상으로 급증.


또한 동영상 광고까지 적용범위가 확대되면서 Impression 빠르게 증가하며 LINE 퍼포먼스 광고의 외형성장 견인. 스마트채널의 호조세로 LINE 퍼포먼스 광고 매출은 1Q19 106억엔(+16% YoY)에서 4Q19 150억엔(+65% YoY) 수준까지 급증.


ㅇ톡보드, 시장기대치 이상의 성과 기대


작년 3분기부터 CBT를 시작한 톡보드의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동사의 이익성장폭 확대. LINE의 스마트채널과 유사하게 광고주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CPM과 Impression 모두 견조한 성장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


톡보드 광고주 수는 현재 3,000개에서 올해말 10,000개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로써 4Q20 톡보드 일평균 매출은 약 1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


ㅇ카카오페이의 테크핀 사업 본격화


2H20 전금법 개정 이후 카카오페이가 국내 1호 종합지급결제업자로 선정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 금융수익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올해 BEP 달성 기대. 오픈뱅킹 시행으로 인해 올해 카카오페이의 펌뱅킹 수수료 대폭 감소할 전망.


작년 토스의 외부투자 유치에 적용된 EV/GMV 멀티플(약 0.06배) 적용하면 카카오페이의 적정 기업가치는 약 4조원으로 추정. 카카오페이증권은 초기 안정적인 투자상품 위주에서 향후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 우선 개설된 예탁계좌를 통해 투자 가능한 펀드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테크핀 서비스 제공할 계획.





■ 에스에이엠티-휴대폰 카메라모듈 증가에 따른 수혜주 - sk


ㅇ휴대폰부품 제조사 대상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


에스에이엠티는 시스템반도체 및 메모리 반도체 유통 전문업체다. 유통 중인 시스템반도체인 CIS(CMOS Imaging Sensor)는 국내 휴대폰 부품 제조사로 납품되고, 메모리 반도체는 TV와 차량용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제조사로 공급되고 있다.


현재 에스에이엠티는 삼성전자 및 계열사들의 국내 권역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 To-Top Electronics는 중국권역 유통업을 맡고 있다. 3Q19 누적 기준으로 매출액은 9,752억원(+10.0% YoY), 영업이익은 281억원(+3.3% YoY)을 기록했다.


ㅇ이미지센서(CIS) 유통물량 확대 전망


에스에이엠티가 삼성전자로부터 공급받아 국내 휴대폰 부품사 대상으로 납품중인 비메모리 반도체 CIS(CMOS Imaging Sensor) 유통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휴대폰 카메라 모듈 당 CIS가 한 개씩 탑재되며, 카메라 모듈이 늘어나는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전자 카메라 모듈 출하량은 2019년 8.8억개에서 2020년 11.1억개, 2021년 13.4억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0년에는 트리플, 쿼드 카메라 침투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카메라 모듈과 함께 CIS가 추가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동사의 주요 고객사인 휴대폰 부품사의 카메라 모듈 점유율이 확대되어 CIS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 3Q19 기준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 물량은 대부분 CIS이며, 전체 매출의 약 67%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CIS 유통 물량 확대로 인해 동사의 유의미한 탑라인 성장이 기대된다.




■ 테슬라도 Made in China - 하나


ㅇ테슬라 밸류체인을 봐야하는 이유


2020년 테슬라 상해 기가팩토리가 양산에 돌입하며 상해공장에서 생산된 자동차의 100%를 중국에서 자체 조달할 예정이다. 현재 30% 수준으로 알려진 중국업체 납품 비중은 2020년말까지 70%로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테슬라 중국 밸류체인 기업의 투자매력이 높다는 판단이다.


ㅇ자동차 부품은 테슬라, 배터리 소재는 LG화학/CATL 납품 업체 주목


2020년 테슬라는 연간 생산량으로 15만대를 계획하고 있고, 2차완공 및 모델Y 투입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5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①자동차 부품: 자동차 부품업체 실적은 완성차 생산대수와 연동된다. 상해공장의 양산은 중국 부품업체들의 직접적인 수혜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0년 중국 전기차 시장은 테슬라를 중심으로 반등이 예상되는 만큼 테슬라향 매출비중이 높은 부품업체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외 테슬라향 매출 비중은 낮으나 전기차 주요 부품 제조업체도 유망하다는 판단이다. 테슬라에 안정적으로 공급했던 레퍼런스는 향후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중국 현지공장 납품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②배터리 소재: 중국 EV용 배터리 업체 상위 3개 기업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도 중국기업은 양극재 64%, 음극재 74%, 전해질 70%, 분리막 57%를 점유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시장이 2025년까지 연평균 50%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배터리 및 소재 기업의 장기 성장성도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단기적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은 테슬라를 중심으로 반등할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테슬라에 납품 예정인 LG화학과 CATL의 중국 배터리 Supply chain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 2차전지 산업/Spot Comment


ㅇ테슬라의 LFP 적용 전망으로 중국 코발트 기업들 주가 급락 중


전일 주요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LFP(리튬인산철/LiFePO4) 2차전지 채택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2차전지 공급업체는 CATL로 언급. 또한 CATL의 CTP(Cell to Pack)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


당사는 테슬라가 LFP를 양극재로 사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판단. 이유는 ① ’18년 5월 테슬라는 2차전지 생산시 코발트 함유량을 축소할 것이고(Under 3% and heading towards none), ② CTP(Cell to Pack) 기술 적용 시 LFP의 NCM/NCA 대비 높은 안정성이 부각될 수 있기 때문


참고로 LFP는 올리빈계 구조로 층상계 구조(NCM/NCA)와 다르게 리튬이온이 빠져나가도 결정구조가 열화되는 현상이 적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됨


당분간 2차전지 양극재 시장에서 LFP 성장률을 둘러싼 논쟁이 있을 것이나, 향후 테슬라의 LFP 채용 결정 시 LFP성장 전망에 대한 컨센서스는 긍정적으로 선회할 것


당사는 전기차/2차전지 기업들이 2차전지(팩 기준)의 에너지밀도 개선과 관련하여 중량(Wh/kg)이 아닌 부피(Wh/L)에 집중하고 있어, CTP 기술 적용 시 LFP 성장성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


다만 2차전지 생산에서 코발트 사용량은 감소할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 이에 대한 우려로 당일(2월 19일) 오전 중국 코발트 광산 및 제련 업체 주가 급락. 화우코발트(-10%), 한예코발트(-10%), 낙양몰리브덴(-9.1%) 등


반면 중국 대표 LFP 생산업체인 BYD(+6.7%)와 국헌하이테크(+5.2%) 주가 큰 폭으로 상승. 테슬라의 LFP 채용시 LFP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수 있어, BYD와 국헌하이테크와 같은 LFP 대표 2차전지 업체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


BYD는 지난 1월 CTP 기술을 채택한 LFP배터리 개발 완료 및 연내 양산 계획을 발표하였음





■ 한샘 : 구조적 변화의 기회 -NH


계속되는 도시정비 규제로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할 전망. 아파트 매매거래도 주요 광역시 중심으로 회복 중. 리하우스중심으로 외형 성장 가능한 시장 상황. 현 주가는 2020년 실적 기준 PER 25배 수준


ㅇŸ 한샘이 나아갈 방향을 고려할 때 나쁘지 않은 시장 환경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도시정비 규제는 계속될 전망. 반면,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는 2020년 181만세대에서 2030년 521만세대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 만약, 정부의 도시정비 관련 규제에 대한 입장이 바뀌더라도 사업기간은 10년이상 걸릴 것. 기존 노후화된 아파트의 리모델링 수요가 우선적으로 발생할 전망


ㅇŸ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요소 2가지


#1 대리점과의 상생 구조로 인한 리하우스 활성화. 2019년부터 기존 제휴점의 대리점 전환이 시작돼 4분기 450개까지 증가. 대리점 전환 시 점주는 본사 제품과 직시공 인력까지 활용 가능. 본사 활용도가 높아지면 대리점과 리하우스 부문 매출이 모두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 보유


#2 아파트 매매거래 회복으로 안정화될 타 사업부. 2019년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는 역대 최저수준이나, 하반기부터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회복되는 중. 아파트 매매거래 회복 시 동사의 전 사업부에 긍정적. 2020년에도중저가 아파트 중심으로 매매거래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


ㅇŸ 건자재 업체 중 차선호주로 제시


리모델링 수요 증가와 아파트 매매거래 회복으로 수혜가 예상되어 투자의견 Buy 제시. 목표주가는 SOTP(Sum of the Parts) 밸류에이션을 적용해 93,500원 제시. 현재 주가는 2020년 실적 기준 PER 25배(자사주 제외 시 18배)



 

 
■ 에이치엘사이언스 : 신제품에 주목해보자-ㅜㅗ


밀크씨슬, 석류농축액, 새싹보리에 이르기까지 신규 시장을 선점해온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2020년 ‘닥터 그린프로폴리스’ 등 신제품 효과 기대. 건강기능식품 산업 내 저평가 매력 높아 주가 반등 예상.Ÿ 시장 트렌드를 이끄는 사업화 능력. 그로 인해 이어지는 신제품 성공 스토리.


동사는 밀크씨슬(간 건강), 석류농축액(갱년기)으로 높은 매출 성장률 시현. 2019년 신제품 새싹보리의 성공으로 매출액 1,283억원(+100% y-y) 기록


주가는 2019년 상반기 11만원 후반까지 상승했으나 전일 기준 48,100원으로 큰 폭 하락. 주요 원인은 1)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석류농축액의 성장 둔화, 2) 기대했던 신제품 우슬시크릿의 판매 부진 등


올해 석류농축액의 매출 성장률은 전년에 이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신제품 ‘닥터 그린프로폴리스’의 고성장 통해 전사 매출 성장률 16% 이상 전망. 동 제품은 신규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관심 확대 중. 출시 직후 홈쇼핑 내 긍정적 피드백 발생 및 매출 달성. 올해 단일 제품 매출 240억원 이상 기대


2019년 전사 매출의 40%인 500억원 안팎의 매출을 달성한 신제품 ‘새싹보리’는 올해도 동사 매출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Ÿ 2020년 PER 10.7배에 불과해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저평가 매력 높음


2020년 매출액 1,491억원(+16.2% y-y), 영업이익 279억원(+17.5% y-y) 예상. 전년 대비 성장 요인은 SKU 확대와 신제품의 매출 기여 확대.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면역 관련 제품 호조 예상


2020년 기준 PER 10.7배로 동종 기업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높음. 또한 매년 지속적으로 500억원 이상 판매되는 제품을 개발, 기획, 생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사 기업가치 제고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





■ 셀리버리-이제 알테오젠에서 셀리버리로


ㅇCNS와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필수 플랫폼! 글로벌 트렌드 부합


약물전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셀리버리는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주목해야 한다. 대부분 질병의 원인은 세포 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세포 내로 약물이 전달되어야 한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추신경계 질환이나 유전자치료제와 같은 차세대 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약물전달시스템이 필수다. 회사가 자체개발한 TSDT 플랫폼은 세포투과능이 우수하고 혈뇌장벽투과까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ㅇ이미 여럿에게 러브콜을 받고있다!


셀리버리는 이미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기술수출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셀리버리는 지난 1월 20일 일본의 글로벌 제약사인 Daiichi Sankyo(DS)와 TSDT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에서 눈여겨볼 점은 DS가 주력하고 있는 R&D 분야인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셀리버리를 선택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Takeda를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Takeda는TSDT로 독성실험과 세포투과 실험을 마쳤다. 2월부터 진행될 최종실험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TSDT 플랫폼만이 가지고 있는 세포 간 이동 능력을 검증하게 될 것이다. 최종실험 결과에 따라 빠르면 연내 최종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ㅇ올해는 확실하게 가치를 증명할 것


현재 셀리버리 기업가치는 플랫폼의 잠재력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경쟁사의 기술수출 규모, 시장 크기 등을 고려해볼 때 Takeda와 계약이 이뤄질 경우 계약 규모는 최소 5억에서 1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계약이 성사되면 글로벌 제약사의 독립적인 실험을 거쳐 기술력과 신뢰성이 입증되기 때문에 타 업체들과의 기술계약도 탄력을 받을 것이다. 플랫폼 기술개발업체 알테오젠은 SC제형 개발 트랜드에 부합하는 기술력으로 대규모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주가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바 있다. 셀리버리 또한 올해는 자체 파이프라인에 대한 내용을 담은 SCI급 논문발표와 대규모 파트너링 계약이 기대되는 바,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한다.

 

 



■ 셀트리온-2020년 셀트리온이 써 내려갈 신화를 기대해 보자


ㅇ4분기 론자 CMO 생산 시작


셀트리온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827억원(YoY, 57.7%), 영업이익은 1,142억원(YoY, 159.5%, OPM, 29.8%)를 기록,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시현하였다.


셀트리온의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072억원(YoY, 170.8%, OPM, 31.0%)을 시현하였다. 2019년 1,2,3분기 별도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이 각각 39.6%, 39.9%, 39.6%로 일정하게 나온 것에 비해 4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9%p 가까이 하락했다.


이것은 4분기부터 싱가폴에 위치한 론자 공장에서 램시마를 위탁 생산하면서 아직은 소량 생산되고 밸리데이션 등의 작업으로 인해 원가율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향후 론자의 위탁생산으로 인해 원가율은 증가할 수 있지만 이번 분기와 같이 큰 폭의 증가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ㅇ2020년 진정한 고성장의 원년


2020년 셀트리온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약 1.7조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1% 증가한 약 6,850억원(OPM, 40.4%)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증설된 1공장에서 4분기 이미 상업용 생산이 이루어지면서 셀트리온의 자체 생산캐파는 19만리터(기존 1공장 5만리터 + 1공장 증설분 5만리터 + 2공장 9만리터)가 되었으며 여기에 론자 CMO 생산캐파 8만리터까지 더해져서 총 27만리터를 확보, 전년대비 생산 캐파는 두배 가까이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셀트리온의 매출액은 2020년 분기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4분기에는 론자의 생산규모가 적어서 이익률이 훼손되었으나, 2020년 하반기로 갈 수록 론자 위탁생산 물량이 증가하면서 이익률도 점차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셀트리온 주가 합리적 접근이 가능해진 밸류에이션


2018년 셀트리온의 매출액 성장률이 둔화된 가장 큰 이유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축적된 악성 재고 및 변동대가로 인해 탑라인은 역성장하고 이익은 적자를 시현했기 때문이다.


결국 셀트리온 그룹의 실제 매출액이라 할 수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액이 고성장세를 회복한다면 셀트리온도 이에 발맞추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밖에 없다.


그리고 공장 비즈니스의 특성 상 매출액이 증가하면 영업이익은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이익률 개선은 자명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20년 신제품 3개 출시효과(미국시장에서의 트룩시마와 허쥬마, 그리고 유럽시장에서의 램시마SC)로 인해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차 각종 지표를 통해 현실화되고 있다.


재 셀트리온의 주가는 12MF PER 40~50배로 과거와는 달리 매우 합리적인 구간 안에서 움직인다. 셀트리온은 이제 예측 가능한 합리적인 회사로 변모하고 있는 중이다.

 




■ 덕산네오룩스-믹스 개선으로 서프라이즈


ㅇ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0,000원 +17%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12개월 Forward EPS 상향에 기인. 글로벌 OLED 소재사 UDC P/E 64배를 50% 할인한 목표 P/E 32배 적용.


ㅇ 19년 4분기: 중화권 비중 증가로 매출총이익률 46% 기록


19년 4분기 매출 277억원(-1.6% QoQ), 영업이익 92억원(+67.3% QoQ) 기록하며 역사적 최고 영업이익률 33% 달성. 매출총이익률은 46%로 과거 최고 분기 매출총이익률 40%(18년4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


매출총이익률 개선은 3분기 대비 중화권 OLED 패널 기업향 소재 출하가 증가했고, 제품 믹스가 개선되었기 때문


2019년 글로벌 스마트폰향 OLED 패널출하량은 5.9억대(26% YoY), 그 중 0.9억대가 중국향 패널사(BOE, Tianma, 비젼옥스 등)로 출하. 2020년에는 글로벌 출하량 7.5억대 중 약 1.3억대가 중국 패널사향 전망


ㅇ2020년 P와 Q 모두 좋다. 중소형 OLED 패널의 가치 부각


2020년 매출 1,318원(+35% YoY), 영업이익 335억원(+61% YoY) 전망.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OLED 디스플레이 중요성 부각될 전망. 폴더블폰 준비를 위한 Flexible OLED 소재 수요 2020년 지속 증가 예상


2020년 1분기 코로나바이러스로 중화권 패널사향 물량 감소 예상되나, 갤럭시 Z플립의 성공적인 반응 및 갤럭시S20 출시 등을 고려 시, 매출은 전분기대비 3% 증가한 285억원(+47% YoY), 영업이익 64억원(-30% QoQ, +199% YoY) 전망


중화권 패널사들은 OLED 소재 재고 확보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중국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당사가 경쟁사 대비 유리할 것으로 추정. 중화권 패널사는 아직 안정적인 양산체제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소재 구조당 구매량이 크지 않고 여러 제품 공급이 가능함

 


■ 수소 주가 상승 폭 전기차 보다 커, 수소시대 조기 개화 가능성 - 유진


ㅇ수소 관련 해외업체들 주가 급등세 확산, 글로벌 최대 해상풍력 단지에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 추가 확정


ㅇ수소산업 확대, 국내 수소 관련주 주목


대한민국과 일본 등 소수국가들의 시장에만 기대던 수소산업이 유럽, 중국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수소승용차만 국한되던 산업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수소의 생산부터 운송부문 전반에 수소연료전지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국내 수소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현대차 그룹의 전략변화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 수소승용차를 넘어서 수소트럭과 버스의 상업화를 시작했고, 건설기계, 기차, 선박 등으로 수소의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에너지사업과 수전해 장치 산업 등도 좋은 성장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다. 기후변화를 저지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들이 수소의 산업화를 앞당기고 있다. 기술력이 높은 국내 수소관련업체들도 중장기 투자대상으로 손색이 없다는 판단이다.


관련주로 두산퓨얼셀(336260.KS), 에스퓨얼셀(288620.KQ), 일진다이아(081000.KQ), 상아프론테크(089980.KQ), 이엠코리아(095190.KQ), 뉴로스(126870.KQ) 등이 있다.


 



■ 치과 진료 패러다임의 변화: 디지털 덴티스트리 성장 가속화 전망  - 키움


ㅇ기업 분석 : 디오 Top pick, 레이


당사는 덴탈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Overweight 으로 제시하며 분석을 개시한다 . 신흥국을 중심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시장 성장 가속화에 따라 디지털 장비 및 소재 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관련종목으로 디오를 Top pick 으로 제시하고 레이의 분석을 개시한다 .


디오는 디지털 임플란트 선도업체로 디지털 임플란트, 교정, 서비스 솔루션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 솔루션 풀 라인업 구축에 따라 보철, 영구치아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 중이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성장에 따른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된다.


레이는 진단에서 치료까지 자체적으로 풀 라인업을 구축한 국내 유일의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업체이다.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투명교정장치 사업에 진출했으며 영구치아, 수면 무호흡 방지 장치 등으로 지속적인 사업 다각화 할 계획이다.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성장에 따른 디지털 장비 수요 증가로 인한 수혜가 전망된다..

 




■ 석유화학 산업/Spot Comment : 2월 중국 화학제품 재고량 큰 폭 증가


코로나19 영향으로 2월 중국 내 석유화학 제품 재고가 빠르게 증가하는 중. 중국 내 도시 봉쇄와 주요 도로 통제, 외출 금지 명령으로 각종 플라스틱 제품의 소비자 수요가 크게 감소했음. 전 산업에 걸친 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관련 포장재와 외장재 등 산업용 석유화학 제품 수요도 감소함


석유화학 제품을 소비하는 최종 소비단계 수요가 감소하고, 관련된 공장 가동은 중단되었지만 연속공정인 석유화학제품 생산라인은 대체로 정상가동하고 있어 공급 유입량이 많은 상황. 수요 감소에 의한 재고 증가는 제품 스프레드에 부정적 영향으로 나타날 전망


중국 SM 가동률은 1월 81%에서 2월 73%로 하락했고, Phenol의 경우 87%에서 74%로 13% 하락했음. Hengli Petrochemical의 경우 PTA 생산량을 연간 100만톤 감축했으며, 이외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다수 기업들은 10~20% 가동률 감축을 시행 중


가동률 감축에도 불구하고 재고량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중국 화동지역 EG 재고는 1월말 35만톤에서 2월 중순 현재 57만톤으로 약 27만톤 증가함.


PE 재고는 25만톤에서 69만톤으로 증가했고, Acetone은 17만톤에서 44만톤으로, SM은 14만톤에서 22만톤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PET Chip의 재고일수는 1월 말4.5일에서 2월 현재 11.6일로 급증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동안 석유화학 제품 재고 증가로 시황 약세가 지속될 전망. 향후 제품별 재고 증가 규모에 따라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된 이후로도 일정기간 재고 해소 기간이 필요할 전망




■ Ethylene 약세 전환 : 반등을 기대하기에는 너무 열악한 환경- 한투


Ethylene 스프레드는 12월 중순 100달러/톤 기록 후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1월 말에 손익분기점인 250달러/톤을 상회함. 채산성 악화에 따른 아시아NCC(naphtha cracking center) 가동률 조정과 춘절 전 재고확보 수요 영향


그러나 최근 ethylene 스프레드는 200달러/톤으로 재차 하락. 중국은 ethylene을 비롯해 PE, EG 등 주요 downstream 제품의 세계 최대 순수입국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수요 약세 영향이 시황을 악화시킴


중국 PetroChina와 Sinopec의 PE 재고 합계는 춘절 전 대비 158% 증가하며 역대 최대 재고수준을 기록. 물류 문제 및 최종 수요처의 부진한 가동률 때문


ㅇ미국의 중국향 수출 확대 가능성 증가


한편, 미국의 중국향 석유화학 제품 수출 증가 가능성 발생. PE, EG, PP 등 미국의 원가 경쟁력이 높은 제품들이 미중 무역분쟁 합의를 통한 관세철폐 대상 목록에 추가되었기 때문.


3월 2일부터 중국 국무원의 관세세칙 위원회는 기업들의 관세면제 요청 승인심사를 시작함. 관세면제가 승인되면 현재 27.5% 수준인 수입관세는 6.5% 선으로 하락


Ethylene 기준 미국 ECC의(ethane cracking center) 원가는 아시아 NCC 대비 400달러/톤 낮음. 미국산 석유화학제품의 관세가 면제될 경우 미국발 제품증가에 따른 가격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


미국의 증설도 가파르게 진행중. Shintech의 500ktpa과 Indorama Ventures의 440ktpa 신규 ECC 설비가 2월달 가동을 개시. Formosa Plastics의 1.6mtpa과 Sasol의 1.5mtpa 신규 ECC도 조만간 가동을 시작할 전망.


ㅇ의미 있는 반등 기대하기 어려움


Ethylene, PE, EG 등 주요 제품 시황 반등에 대한 시장 기대 존재. 중국 경기부양에 대한 효과와 결국 정상화될 석유화학 최종 수요처의 가동률 때문.


그러나 채산성 악화에 따른 가동률 축소 등, 기술적 반등을 제외하면 ethylene시황은 장기 침체구간으로 접어들 전망


- 주요 제품의 수급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전에도 공급과잉 상태였음. 올해도 세계 수요증가분을 크게 뛰어 넘는 신증설이 가동될 예정임. 중국 석유화학 설비의 경우 저장공간이 부족해 가동률을 하향하고 있고 중국 Zhejiang의 1.4mtpa과 Hengli의 1.5mtpa 신규 NCC도 조만간 가동을 시작할 전망









■ 오늘스케줄-2월 20일 목요일


1. 미국암학회(AACR) 초록 발표(현지시간)
2.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정부, 부동산 추가 대책 발표 예정
4. 삼성전자, 갤럭시S20 예약판매 예정
5. 1월 생산자물가지수
6. 12월 국제투자대조표(잠정)
7.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8. 한화솔루션 실적발표 예정
9. 서남 신규상장 예정
10. 레몬 공모청약
11.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공모청약
12. 넷마블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13. 수젠텍 추가상장(주식전환)
14. 대양금속 추가상장(종류변경)
15. 캠시스 추가상장(BW행사)
16. 해성옵틱스 추가상장(BW행사)
17. 맥스로텍 추가상장(BW행사)
18. 위지윅스튜디오 추가상장(BW행사)
19. 케이맥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0. 케이엔제이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1. 셀트리온제약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2.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추가상장(주식전환)
23. 엑시콘 추가상장(주식전환)
24. 카스 추가상장(CB전환)
25. 에이프로젠 KIC 추가상장(CB전환)
26.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27. 신흥에스이씨 추가상장(CB전환)
28. 에스모 추가상장(CB전환)
29. 셀리드 보호예수 해제
3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보호예수 해제
31. 마니커에프앤지 보호예수 해제
32. 우양 보호예수 해제
33. 비츠로시스 보호예수 해제


34. 美) 1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35. 美) 2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6.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7.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38.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현지시간)
39. 유로존) 2월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치(현지시간)
40. 독일)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41. 독일) 3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42. 영국) 1월 소매판매(현지시간)
43. 中) 2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예정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증시는 중국이 코로나19 여파를 완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경기 부양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낙관론에 상승 마감. 업종별로는 산업재,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부동산을 제외한 전업종 상승 마감.


다우지수는 29,348.03pt (+0.40%), S&P 500지수는 3,386.15pt(+0.47%), 나스닥지수는 9,817.18pt(+0.8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979.50pt(+2.61%).


ㅇ 유럽 증시는 코로나19 신규 사례 발생이 다소 주춤한 것이 투자 심리를 개선하며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줄고 있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1.24(2.38%) 상승한 $53.29에 마감


ㅇ 연준은 1단계 무역합의로 2020년, 2021년 GDP 전망치를 상향함 (CNBC)


ㅇ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금리가 단기간에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지만, 금리를 변경한다면 그 방향은 인하가 될 것이라고 말함 (Dowjones)


ㅇ 중국 공업신식화부(MIIT)는 공지를 통해 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코로나바이러스 모니터링, 바이러스 근원 파악, 예방 및 치료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 (신화통신)


ㅇ 영국 통계청이 영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1.8% 상승했다고 발표함 (WSJ)


ㅇ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멈췄던 중국 랴오닝성내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들의 조업 재개 허가를 랴오닝성 최고의 지도자가 직접 지시한 것으로 나타남 (Bloomberg)


ㅇ  터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10.80%에서 0.5%포인트 인하한 10.75%로 낮춤. 지난해 7월 무라트 우이살 총재가 취임한 이후 6번째 금리 인하 조치임 (Bloomberg)

 

ㅇ 중국 당국이 코로나19가 ‘에어로졸’(공기 중에 떠 있는 고체 또는 액체 미립자)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을 처음으로 인정했음.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발표한 코로나19 치료방안 제6판에서 에어로졸을 통한 전파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음. 이어 에어로졸 전파가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은 상대적으로 밀폐된 환경에서 장시간 고농도의 에어로졸에 노출된 상황이라고 설명했음


ㅇ 벨기에 브뤼셀에 모인 EU 재무장관들은 ‘2020년 유로존 경제정책 권고’를 채택하고 하방 위험이 구체화할 경우 재정대응은 차별화돼야 한다고 밝혔음. 또 전체적인 차원에서 더 부양적인 입장을 목표로 하면서 동시에 ‘안정•성장협약’의 완전한 존중을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임


ㅇ 중국은 2018년 발동한 미국산 구리와 알루미늄 스크랩에 대한 추가관세를 면제하기로 했음.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미중 무역전쟁으로 2018년 도입한 미국산 구리 스크랩에 대한 25% 보복관세, 알루미늄 스크랩에 부과한 50% 추가관세의 면제신청을 받는다고 발표했음


ㅇ 화웨이는 지난해 3월 미국 정부가 ‘공정한 재판 과정’을 거치지 않고 특정 회사 제품을 이용하지 못하게 한 것은 과도하며, 미국 헌법이 보장하는 법적 절차도 훼손한다고 주장하며 위헌소송을 제기했지만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법원은 적법하다며 위헌소송을 기각했음

ㅇ 프랑스 자동차 기업 르노가 무디스에 의해 투기 수준으로 신용등급이 강등됐음. 무디스는 성명을 통해 르노 장기 채권 등급을 Baa3에서 Ba1으로 한 단계 낮춘다고 밝히며 르노가 중기적으로 견고한 운영 마진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중국 경기 부양 정책 기대 유입


MSCI 한국 지수 ETF 는 0.02% 하락 했으나, MSCI 신흥 지수 ETF 도 0.73% 상승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1,584 계약 순매도한 가운데 0.55pt 상승한 299.30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1 개월물은 1,192.43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 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코로나 19 이슈가 부각되자 장중 하락하는 등 여타 국가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인가운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는 관련 우려가 공포심리를 자극해 내수 부진 가능성을 높인 데 따른 것으로 추정한다. 이런 가운데 미 증시는 코로나 이슈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개별이슈에 따른 업종별 차별화를 보인 가운데 상승했다.


특히 한국 증시와 관련이 깊은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2.61% 강세를 보였는데 일부 기업들의 실적과 업황 호전 지속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에 한국 시각 오전 10 시 30 분에 중국 인민은행의 대출우대금리(LPR) 결정이 있는데 금리인하 기대가 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물론 시장에서는 이미 일정 부분 기 반영된 내용이기는 하지만 인민은행 발표 이외에도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서 우호적이다.


물론 전일 한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공포심리가 지속되고 있으나 이는 결국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정책 기대를 높인다는 점에서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강세가 예상되나 지수 전반에 걸친 상승 보다는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종목별 업종별 차별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ㅇ 전일매크로 변수로 본 금일  아침시황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중립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부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긍정적







■ 전일 미 증시, 개별 호재성 재료에 힘입어 상승


ㅇ반도체, 태양광, 연료 전지 업종 급등 Vs. 경기 방어주 하락
ㅇ미 증시 변화요인: 업종별 차별화 지속


미 증시는 양호한 실적 등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반도체 업종이 급등한 가운데 견고한 경제지표 결과에 힘입어 상승. 특히 코로나 19 로 인한 공급망과 수요가 훼손 될 수 있으나, 경기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된 것으로 추정.


한편, 미 연준이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온건한 통화정책을 시사했으나 영향력은 제한

(다우 +0.40%,나스닥 +0.87%, S&P500 +0.47%, 러셀 2000 +0.54%)


미 증시는 업종별 차별화가 지속. 반도체 업종은 아나로그디바이스(+4.49%)가 예상보다 강한 실적과 배당금 증액 발표에 힘입어 상승.


특히 반도체 업계의 전 세계 매출이 감소했던 2019 년을 뒤로 하고 이제 본격적인 안정화, 수익개선 조짐이 보인다는 전망이 유입된 점이 긍정적.


이런 가운데 NVIDIA(+6.11%)에 대해 번스타인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도 반도체 업종 상승을 이끔. 이러한 실적 호전과 개별 기업 호재성 재료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61% 급등하는 모습을 보임.


여기에 태양광 업체인 엔페이즈에너지(+42.44%)가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을 발표하자 관련 기업들이 급등. 더불어 일부 투자회사가 테슬라(+6.88%)에 대해 청정 에너지 관련 주식에 더 많이 매수세가 유입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상향 조정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및 연료 전지 관련 종목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점도 영향.


이런 가운데 미 연준의 FOMC 의사록이 공개 되었는데 주식시장은 상승폭이 소폭 확대. 연준은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코로나 19 가 글로벌 경제에 새로운 위험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미-중 무역합의에도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고 주장.


더불어 일부 자산의 경우 밸류에이션이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언급. 그런 가운데 금융안정에 위험이 있다면 통화정책 사용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해 코로나 이슈가 확대된다면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


실제 이날 의결권이 있는 비둘기 성향의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금리 변경을 예상하고 있지 않지만 다음 변화는 금리인하” 라고 언급. 이는 미 연준이 리스크에 주목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향후 Risk Factor 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줌









ㅇ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61%


아마로그디바이스(+4.49%)는 견고한 실적과 배당금을 15% 증액한다고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 경쟁사인 TI(+1.44%), 마이크로칩테크(+2.67%)도 동반 상승했다. 더 나아가 업황에 대한 기대가 유입되자 마이크론(+3.88%)을 비롯해 AMAT(+3.45%) 등 여타 반도체 업종도 동반 상승했다.


한편, NVIDIA(+6.11%)는 번스타인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1% 급등했다. 애플(+1.45%)은 코로나 19 여파로 부진한 매출을 경고했으나, 중국의 경기 부양정책 등에 대한 기대 심리로 오늘은 반등에 성공했다.


태양광 업체인 엔페이즈에너지(+42.44%)는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급등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는 솔라엣지(+17.94%)도 동반 상승했다. 테슬라(+6.88%)는 일부 투자회사가 향후 청정 에너지 관련 주식에 더 많이 수요가 밀릴 것이라며 목표주가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 수소연료 전지 시스템 회사인 플러그파워(+17.94%), 연료 전지 회사인 푸엘셀 에너지(+13.41%)등도 동반 상승했다.


ㅇ주요 경제지표 결과 : 미국 주택지표 개선


1 월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5% 상승해 지난달 발표치(mom +0.2%)는 물론 예상(mom+0.1%)를 상회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생산자 물가지수 또한 전월 대비 0.5% 상승해 예상(mom +0.2%)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1 월 미국 신규 주택 착공건수는 전월 대비 3.6% 감소한 156 만 7 천건을 기록했으나 시장 예상치인 11.7% 감소한 142 만 건을 크게 상회했다. 착공 허가건수도 9.2% 증가한 155 만 1 천건을 기록해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모기지금리 하락과 견고한 고용시장 등에 의한 결과로 추정한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급등 & 엔화 달러 대비 큰 폭 약세


국제유가는 코로나 19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개선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완화된 데 힘입어 2% 넘게 급등했다. 더 나아가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정책 기대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더 나아가 리비아 트리폴리 항구가 공격을 받자 내전 확대 우려가 부각된 점도 국제유가상승 요인 중 하나 였다.


달러화는 양호한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유로화에는 약세를 보였으나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엔화가 코로나 19 우려 완화가 확산 되고, 중국 정부가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펼칠 개연성이 높아지자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로 달러 대비 1.4% 넘게 약세를 보인 점도 달러 강세 요인중 하나였다.


국채금리는 양호한 경제지표에 기반에 상승 출발 했다. 이런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코로나 19 와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으나 아직은 구체적인 데이터가 나오지 않아 관망세가 짙은 경향을 보였다.


한편, 연준이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코로나 19 에 대한 우려 및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을 언급했으나 이 또한 영향은 크지 않았다. 결국 미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 마감에 그쳤다.


금은 씨티그룹이 1~2 년 내 2 천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상승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여파로 소폭 하락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은 코로나 19 여파로 휴장이 지속되었다.





■ 전일주요매크로변수 동향



ㅇ WTI유가 : 50달러~ 77달러 밴드에서 전일 53.49달러로 상승(전일 유가 0.64%상승)

ㅇ 원달러환율 : 1110~1220원 밴드에서 전일 1192.82원으로 상승(전일 원화가치 0.29%하락)

ㅇ 달러인덱스 : 93~99 밴드에서 전일 99.480로 상승(전일  달러가치 0.12%상승)

ㅇ 미10년국채금리 : 1.4%~ 3.25% 밴드내에서 전일 1.564% 로 상승(전일 국채가격 0.00%하락)

ㅇ10년-2년 금리차 0.142%에서, 전일 0.140%로 축소




 
■ 전일 뉴욕채권시장 : 10년금리 제한적↑…FOMC “코로나 사태, 새 경제위험”

 
 19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부분 소폭 높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나흘 만에 반등, 1.56%대로 올라섰다. 장 초반 예상을 대폭 웃돈 미 주택지표와 중국의 항공업계 구제책 검토 뉴스로 상승 압력을 받았다가, 오후 들어 레벨을 좀 낮췄다.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새 경제위험 요소가 됐다고 경고한 것으로 나타난 여파다.


유럽 주요국 국채 수익률은 대부분 하락했다. 최근 경제지표 잇단 부진으로 유로존 경기둔화 우려가 커진 여파다. 영국과 유럽연합이 무역협정 협상을 앞두고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항공업계 구제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유동성을 직접 투입하거나 합병을 추진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최종 구제패키지가 어떤 형태가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이들은 전했다.


미 지난달 주택착공 허가 건수가 13년 만에 최대로 급증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주택착공 허가 건수는 전월대비 9.2% 늘어난 155만1000채를 기록했다. 지난 2007년 3월 이후 최대치다. 시장에서 예상한 143만채를 대폭 상회하는 수치다. 전년대비로는 17.9% 급증했다. 반면, 같은 달 신규주택 착공은 전월대비 3.6% 감소한 156만7000채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142만채보다는 양호한 수치다. 전년대비로는 21.4% 늘었다.


FOMC 위원들이 지난달 정례회의 의사록을 통해 현행 정책기조가 당분간 계속 적절할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다만 코로나19 사태가 FOMC 경제전망에 미치는 새로운 위험요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  전일 중국증시 : 코로나19 우려에 하락


상하이종합지수는 0.32% 하락한 2,975.40.
선전종합지수는 0.55% 내린 1,846.40.


19일 중국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하락했다. 경기 부양을 기대하는 매수세와 코로나 19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매도세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세계적인 IT 기업 애플이 코로나19 사태로 실적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밝힌 것은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미국 대기업 가운데 코로나 19사태로 실적 전망치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고 공식 확인한 사례는 애플이 처음이다.


중국증시가 지난 3일 8% 안팎의 폭락세를 보인 이후 빠르게 반등하면서 차익 실현 매물도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춘제 연휴 시작 전인 지난달 23일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각각 2,976.53, 1,756.82이었는데 지난 18일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2,984.97, 1,856.56을 기록했다.


한편 경기 부양 기대는 증시 하락폭을 제한했다. 투자자들은 오는 20일 발표 예정인 2월 대출우대금리(LPR)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17일 인민은행이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입찰 금리를 기존 3.25%에서 3.15%로 인하하면서 LPR 인하 기대도 커졌기 때문이다. LPR은 중국 모든 금융기관의 일반 대출 업무 기준으로 LPR이 낮아지면 기업들이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헬스케어 부문이 하락세를 보였다.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