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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5(화)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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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5.

20/02/25(화)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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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이 공포를 이길 때-한화


주식시장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공포를 이겨내고 있다. 1월 말에는 중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등장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주가지수가 하락했지만, 2월 들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 과정에서경기침체의 공포를 이겨낸 힘은 중국의 부양책이 아니라 주식시장의 새로운 탐욕이었다.


[그림1]은 MSCI 선진국 주가지수와 이 지수를 구성하는 하나의 산업인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주가지수를 나타낸 것이다. 이 산업 주가지수는 전체 지수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고 대부분 미국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1월말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 28.9%, 비자 8.0%, 마스터카드 6.7%, 어도비 4.0%, 세일즈포스닷컴 3.6%, 액센츄어 3.1%, SAP 3.0%, IBM 3.0%, 페이팔 3.0%, 오라클 2.9%로 SAP를 제외하면 모두 미국 기업이다.


이 지수는 미국기업들이 전체의 88.3%를 차지하고 있다. 이 기업들은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이며사람들이 쇼핑몰이나 식당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 쇼핑을 하거나 배달 업체를 이용하고, 놀이동산에 가지 않고 집에서온라인 게임을 하고, 또 직장에 출근하지 않고 재택근무를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돈을 벌 기업들이다.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폐렴이 새로운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 1월 7일인데, [그림1]을 보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조용하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주가지수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어떤투자자들은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사람들이 바깥 활동을 줄여 경기침체가 올 것이라며 공포에 빠졌지만, 소프트웨어 및서비스업에 주목하던 투자자들은 바이러스 확산이 사람들의 활동과 소비를 온라인으로 돌리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지게할 것이라며 탐욕에 눈을 떴다.


사람들이 ‘줄일 것’이라는 공포와 ‘바꿀 것’이라는 탐욕이 맞선 형국이었는데, 1월 7일 이후 주가지수를 보면 공포가 주식시장을 장악했던 것은 잠시, 탐욕이 재빨리 공포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꿰찼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주가지수는 주식시장 탐욕의 대표 주자이기 때문에 버블의 지수이기도 하다. 그 동안 구성종목들이 크게 바뀌긴 했지만, 1994년 말부터 2000년 3월까지 주가지수가 10배 올랐다가 이후 2년 반 동안 78% 하락하면서 버블과 버블붕괴를 주도했던 지수다.


[그림4]를 보면 2000년 당시 이 주가지수의 주가수익배율(PER)은 60배까지 올라갔다가 2002년 이후 25배 이하로 떨어졌다.이 주가지수가 2015년부터 다시 움직이고 있다.


[그림3]을 보면 시가총액이 이때부터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하고, [그림4]에서 주가수익배율도 높아졌다. 현재 이 지수의 주가수익배율은 올해 예상 순이익 기준으로 29.7배로 2000년 버블 붕괴이후 금기시되어왔던 25배의 벽을 뚫었다.


선진국 주가지수의 버블 논란이 많지만,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주가지수를 제외한 종목들, 즉 MSCI 선진국 주가지수를 구성하는 90% 종목들의 주가수익배율은 아직 17.9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00년 버블 붕괴 이후 높아져도 19배는 넘지 않았는데, 지금도 지난 18년간의 금기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


90%가 아니기 때문에 선진국 주식시장을 버블이라고 매도할 수는 없다. 버블이 있다면 지난 18년간의 금기를 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산업일 것인데, 사람들이 온라인 소비와 활동 비중을 늘려서 나타난 이 산업의 주가상승을 비합리적이라고 낮춰볼 수는 없다.


그래서 늘 버블은 진행되고 있을 때는 합리적 이유가 있었고, 붕괴되고 나면 비합리적이었다고 비난받게 된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정되고 난 이후에도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은 가시지 않을 것 같다. 다음 독감 유행 시즌에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이 없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에 생산과 소비의 타격을 입은 기업들로서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창궐에 대비해 온라인 활동을 강화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합리적 전망이 주식시장의 공포를 몰아냈고, 또 새로운 합리적 버블을 키우고 있다.









■ 코로나19 2차 가이던스 : 과거 질병 사태 당시 KOSPI 밸류에이션- ibk


KOSPI는 전일 3.87%p 하락했다. 현재 이 불확실성 국면이 얼마나 이어질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이다. 과거 사스와 메르스가 진행된 기간은 모두 약 3개월이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는 1개월째 진행중이다.


과거 질병 사태 때, 사스 질병이 확산되어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던 시점부터 KOSPI 전 고점 대비 하락폭은 30%였으며, 메르스 당시는14.7%였다. 현재 KOSPI는 전 고점 대비 7.3% 하락중이다.


사스 당시 KOSPI PBR(trailing) 최소 레벨은 0.69배였다. 그러나, 당시는 경기 상황도 안 좋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스 사태는 ‘엎친데 덮친 격’이었다. 그나마, 메르스 당시 PBR 하단은 0.97배로 하방 리스크(downside risk)는 사스 때 보다 비교적 적었다.


MDD 30%→15%→7% 레벨로 최대 낙폭은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KOSPI 2,000p 초반이 지지선이 될 가능성이 크다.


ㅇ코로나19는 언제쯤 완화될까


코로나 사태는 4월 말 이전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간 측면에서, 과거 MAX레벨은 3개월이었다. 현재 1개월 째 진행중임을 고려할 때, 아직 2개월 남은 셈이다. 원/달러 환율이 안전자산 선호로 1,200원을 돌파한 것과 VIX 레벨이 20P를 돌파한 것은 부담이다.


그러나, 질병 이슈는 단기성 이슈로 보는 시각이 많으며, 현재 확진자 수가 둔화되는 시점이 전환점이 될 것이다.


과거, KOSPI는 저점 형성 후, 회복 반등이 나왔었다. KOSPI는 기술적으로 W버텀으로 추세 상승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현재 Earnings Revision 계량 점수가 가장 높은 IT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Top-pick 업종으로 제시한다.


기존 업종 전략의 스탠스를 유지하며, 단기 우려감이 해소되는 시점이 매수 찬스가 될 것이다.




■ 코로나 확산 우려와 최대 하락폭에 대한 가이드 라인


코로나19의 증시 쇼크: 글로벌 증시가 동반 급락했습니다. 급락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1) 전세계로 확산:


코로나19의 확진자가 중국 이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란에서 사망자가 12명 나왔고, 쿠웨이트, 사우디 등 중동국가에서 첫 확진 사례들이 나왔습니다. 이탈리아에서도 확진자가 229명, 사망자 7명이 발생했습니다. 이제 우려는 북미지역으로의 확대인데, 전망할 수 있는 영역이아니라서 확인 후 대응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 공급망 충격:


한국 (대구경북)은 각종 부품 등 중간재 생산의 중심이 되는 지역이어서, 전세계 주요산업 전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WSJ).


WHO 중국 조사단 발표: WHO 중국 조사단의 마무리 보고가 있었습니다. 회복 시간은 경증환자의 경우 2주, 중증인 경우 3~6주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또한 보고서의 핵심은 코로나19가 억제될 수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ㅇ 두 가지 명확한 점:


지금까지 보도를 보면 두 가지 정도가 비교적 명확해 보입니다. 1) 파급력이 예상보다 강하다, 2) 하지만 결국 진정될 것이다. 중국의 사례를 봤을 때, 신규확진자 수가 고점을 확인하거나, 연준이 통화완화를 언급할 때가 바닥일 듯 합니다.


고점대비 하락폭 추정: 미국증시가 과열권에 있었기 때문에 조정도 거칠었습니다. 다만 연준 긴축 없이는 -10% 이상 조정이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연준 긴축이 동반되지 않으면 전고점 대비 -13%를 넘겨 하락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코스피로는 약 2,000pt 전후입니다. (-11%일 경우 2,018pt, -13%일 경우 1,970pt)


ㅇ 세줄 요약:


1. 코로나19의 전세계 (북미) 확산우려, 한국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공급망 충격 등이 원인이 됐다
2. WHO의 공동조사단 보고서가 발표되었는데, 결국 억제될 수 있는 바이러스라는 결론이었다
3. 역사적으로 연준의 긴축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엔 전고점대비 -13%를 넘겨 하락한 적은 거의 없다

 


■ 반등을 위해 확인할 두 가지- nh


S&P500,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재차 하락, 매파가 추가한 한 마디


금리 인하 필요성을 인정하기 꺼려하는 연준 위원 말이 밤사이에도 있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는 코로나19 확산이 미국 경제에 위협이지만 통화정책 변경을 정당화할 정도는 아니라는 견해를 밝혔다.


메스터 총재는FOMC(공개시장위원회) 내 매파로 분류하는 인물이다. 지난해 금리 인하에 주저하며 반대표를 행사하기도 했다. 메스터 총재는 지난해 금리 인하를 빠르게 되돌릴 필요는 없다고 발언했으나 금리 인하를 바라는 투자자들 마음에 썩 들지 않았을 듯하다.


올해 12월 기준금리 선물은 메스터 총재 발언에도 불구하고 1.05%까지 하락했다. 미 국채를 향한 안전자산 선호 강화가 시중금리 하락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미 국채 10년 금리는 장중 1.5%까지 하락했고 30년금리도 한 차례 더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미 주식시장 흔들림을 지켜 본 상황에서 금일 오후 3시(현지시간, 한국시간 26일 5시) 클라리다 부의장 전미기업경제학회(NABE)에서 발언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ㅇ지수 반등은 신규 확진자 고점 통과와 비둘기 연준 확인 후


금일 KOSPI는 개인과 기관 매수 속 0.6% 내외 반등 중이다. 외국인의 5천억원 내외 순매도를 고려하면 반갑지만 불안한 반등이다. 유의미한 지수 반등을위해서 국내 코로나19 공포 우려 완화와 비둘기 연준 스탠스 확인이 필요하다.


금일 오전 9시 방역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신규 확진자는 60명이다. 오후발표까지 확인할 필요는 있으나 신규 확진자 감소를 추후 조심스레 기대해 볼만하다. 중국 확진자 증가세가 고점을 통과하기 시작한 시점은 2월 5일로 대유행 15일 만이었다. 주식시장 반등 시점과 일치한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세 가속이 2월 19일부터라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일주일가량 진행 중이다. 중국과 확진자 패턴을 똑같이 비교하기 어려우나 1주일 내신규 확진자 수가 둔화될 개연성도 있다.


중국 주식시장 패턴을 고려하면 신규확진자 증가세 둔화 시점에서 유의미한 지수 반등을 기대해 볼 만하다. 외국인은 금일까지 3거래일 연속 선물 매수 포지션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 매수 포지션은 5,600계약 이상이다. 외국인의 현물 매도에도 선물 매수 포지션을 키우고 있다는 점은 2주 내외 지수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는 의미다.




■ 미국 금리 급락 코멘트 : 경기 둔화 우려 및 안전자산 품귀 현상의 조합 -  nh


24일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하루 만에 10bp 가량 급락. 장중 역사적 최저 수준인 1.35%까지 하락했으며 종가기준으로는 1.37% 부근에서 마감.


금번 미국채 금리 급락의 배경은 1) 주말간 중국 외 지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급증 2) 21일 미국 서비스업, 종합 PMI 기준선(50) 하회 3) 네바다주 선거에서 샌더스의 압도적 승리 등 펀더멘털 우려와 이벤트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


미국 채권시장 역사상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1.35% 부근까지 하락한 사례는 1) 유럽 재정위기(2012/07/24) 2)브렉시트 (2016/07/08) 등 경제적으로 대형 이벤트가 발생하며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됐던 시기였음.


금번 금리 급락의 메인 재료는 역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급증인데 그렇다면 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 이슈를 재정위기와 브렉시트 수준의 악재로 판단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겠음


아시아가 글로벌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3% 특히,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17%인 만큼 코로나바이러스사태는 분명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에 상당한 하향 조정 압력.


특기할 점은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1.35% 부근까지 하락했던 2012년과 2016년 모두 미국의 GDP갭이 0%p로 수렴했으며 특히, 역사상 저점이었던 2016년의경우 소폭 (-) 반전을 기록했다는 점임.


현재 12월 점도표상 미국 GDP 갭이 0.1%p에 그치는 가운데 금번에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미국 GDP 갭 축소 우려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는 판단


이에 더해 당사는 최근 미국채 금리 급락의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변수로 안전자산 내 품귀현상을 제시. 실제로 올해 들어 그간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던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 환경에도 뚜렷한 약세를 보임.


특히, 지난 17일 4분기 GDP가 역성장을 기록하며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된 이후 엔화 약세가 심화. 이처럼 엔화가 안전자산의 매력을 다소 상실한 가운데 1월 중순 이후 마이너스 금리 채권 지수의 시장가치가 10조 달러에서 13조 달러까지 다시 상승.


유럽을 중심으로 마이너스 채권이 다시 증가함에 따라 안전자산 중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채권이 증가. 결국 캐리를 얻을 수 있는 미국채에 대해 프리미엄이 부여되고 있다는 판단


결국 현재 시장 상황은 엔화, 분트 등이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이 약화되며 안전자산 수요가 미국채, 달러, 금으로 집중되고 있음. 이에 대한 Implication은 1) 금번 미국채 금리 급락은 분명 올해 미국 GDP 갭 축소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음.


2) 그러나 최근 미국채권(Treasury)가 안전자산으로서의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면 금번금리 급락을 당장 ‘경기 침체의 전조’로 해석할 이유까진 없음. 이와 동시에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역사적 하단에 제한되기 보다 언더 슈팅 가능성이 높아 보임


당사는 2019년 11월 연간전망에서 올해 미국 10년 국채금리 목표 수준을 1.35%로 제시. 다만, 높아진 미국채권의 프리미엄을 감안해 연간 타겟을 1차적으로 1.20%로 하향 조정.


연준의 유동성 축소 국면에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며 올해 최소 연준의 두 차례 금리인하 전망은 유지




■ 패닉과 서바이벌: 코로나19 긴급 대응전략  - 하나



ㅇ 펀더멘탈 바닥은 KOSPI 2,050pt선. IT/자동차/SW/바이오 대형주 압축대응에 주력할 필요


이번 조정의 본질이 대내외 심리/경기 복합불안이라는 점을 상기할 경우, 확진자 증가추세의 진정과 같은 미시적 상황변화만으론 시장 색깔변화나 V자 형태의 반등을 꾀하긴 무리.


1) 결자해지 측면에선 양회 전후 중국측 고강도 총력부양책 전면화,
2) 글로벌 금융시장 측면에선 통화/재정부양에 근거한 유로존 경기 모멘텀 부활(유로화 반등전환),
3) 내부적으론 코로나 추경에서 한은 금통위간 금리인하를 잇는 사생결단격 정책대응이 거시적 반전의 트리거로 기능할 전망.


이성적 투자가에겐 Fundamental 측면 Rock-bottom에 준하는 지수 2,050pt선이, 대중 투자가에겐 1,950pt선 매도정점 통과 이후 반등과정이 Bottom-fishing으로 선회할 터닝포인트가 될 것. 향후 조정의 성격을 급속한 가격조정보단 이후 심리 및 경기측면 시각선회 여지를 타진하는 가격조정 성격이 짙다 보는 이유.


ㅇ 현 지수 레벨에선 투매보단 보유, 실익 없는 관망보단 매수가 절대적으로 유리.


투자전략 초점은 중국보단 미국, 시장보단 종목대안 압축대응에 집중시킬 필요. 소거법을 통해 관련 아이디어를 찾는다면,

IT(반도체에서 비반도체로의 매기 확산), 자동차(배당 및 밸류 플레이) 수출 소비재와 관련 리스크 안전지대.

SW/바이오 대형주가 상기 궤에 부합하는 전략대안




■ 미국 급락 : 코로나19에 따른 Gloomy Monday- nh


ㅇ팩트:


2월 24일(미국시간) 미국 뉴욕 3대지수 모두 3% 이상 하락하며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 S&P 500 -3.35%, 다우 -3.56%, 나스닥 -3.70% 기록. VIX 변동성 지수는 46.3% 급등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되었으며 그 동안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IT 성장주들 중심의 차익실현 확대. 페이스북 -4.4%, 애플 -4.7%, 아마존 -4.1%, 넷플릭스 -3.0%, 구글 -4.3% 하락.


ㅇ 배경:


이번 급락의 배경은 코로나19 감염자가 이탈리아 220명, 한국 830명, 이란 60명 3개 국가에서 갑작스럽게 증가하였으며 이라크 첫 감염자 발생 등 중국외 30개 국가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전반적인 경기 둔화 우려가 작용


24일 WHO 세계보건기구는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팬더믹(세계적 대유행병)은 아니라고 선포하였으나 지리적 확산과 사회 전체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면 팬더믹 가능성을 지니고 있고 지금은 이를 준비할 때라고 발언


골드만 삭스는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을 기존 1.4%에서 1.2%로 하향 조정.


여기에다 지난 19일 중국 외교부가 코로나19를 취재한 미국 월스트리트 기자 3명을 추방한 것에 대해 트럼프행정부는 24일 시니어 모임에서 중국 기자들을 추방하는 방안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중 미디어 전쟁 우려 가세


한편, 주말동안 네바다주 코커스에서 샌더스 의원이 46.6%로 압승한 점도 불확실성 요소로 작용. 특히 네바다주는 유색인종이 42%에 이르는 지역으로 백인 중심의 아이오와주와 뉴햄프셔주 경선 결과와 상반된 모습.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경선은 2월 26일(미국시간), 14개주 예비경선이 치러지는 슈퍼화요일은 3월 3일(미국시간) 예정


ㅇ 영향:


최근 글로벌 TMT 주식 강세의 배경에는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통화부양 기대. 랠리 연장의 조건에는 결국 연준의 자산매입 또는 금리인하 등 통화부양 정책 운용 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 24일(미국시간) 기준 4월 FOMC 회의에서 금리인하 확률은 56%, 6월은 76%까지 상승.


시장은 여전히 Fed가 구원투수로 나서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나 연준 위원들의 금리인하 기대 경계발언으로 투자심리 위축


백악관은 아직 다우지수가 28,000p 위이며 미국 경기는 견조하다고 코멘트하면서 주가지수를 예의주시하는 모습을 보였음. 백악관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자금을 의회에 요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금주 내에 의회 통과가 예정.


미국 나스닥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2% 증익이 예상되는 상황이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최근 컨센서스는 하향 조정 중. 중국 익스포져가 높은 애플과 마이크론의 주가지수가 코로나19 바로미터로 사용 중.


미국기업들의 실적이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으로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차익실현 욕구 더 확대될 가능성은 염두





■ 한국 성장률 경로 - nh



ㅇ 현재 상황: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내수지표 위축 불가피. 오프라인 상가와 자영업자 타격이 클 것으로 추정해석:


① 2월 1일~20일 사이 일평균 수출이 전년대비 9% 감소한 사이, 수입은 17% 감소
② 한국 경제상황을 보면, 수출보다 내수 부진이 심각한 것으로 추정

③ 시내교통량이나 마스크 착용 등 일상에서 감지되는 상황을 보면 내수는 급격하게 위축되는 것으로 추정. 정책당국 입장에서 부동산 과열을 막는 것은 확실히 후순위로 밀려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이번 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됨


④ 추경이 논의되고 있는데, 2015년 메르스 당시 GDP 대비 추경규모는 0.7%였음. 지금 이 수준이 되려면 15조원 정도의 추경이 필요. 3월 안에 최소한 15조원 규모의 추경이 예상됨


ㅇ 결론:


① 당사는 우리나라 1분기(1.9%→ 1.2%) 및 연간(1.7%→ 1.6%)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
※ 중국은 1분기(5.8%→ 4.4%) 및 연간(5.8%→ 5.6%) 성장률 하향 조정


② 만약 추경이 2009년처럼 대규모로 편성되고 즉각적인 부양효과를 내는 인프라 투자로 구성되면 2분기에 V자형 회복 가능. 2009년과 같은 GDP 대비 비율(2.4%)을 달성하려면 50조원 정도의 추경이 필요.


③ 1분기 지표 악화는 불가피. 금리 인하와 추경으로 2분기에 완만한 개선을 예상





■ 원달러환율 1,200원과 1,250원


위험을 달리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어렵다면 원달러환율은 기술적인 접근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원달러환율은 앵커통화인 달러화의 궤적을 따라가면서도 50원 간격의 저항선과 지지선에 부딪쳐 왔다.


이 때 하나의 선을 상향/하향 이탈할 때는 빠른 속도로 다음 선까지 오버/언더슈팅 되었다는 특성을 보였다. 그런 관점에서는 단기적으로 위험의 가중 여부에 따라 1,250원까지 일시적으로 상단을 열어둘 수도 있다.


우리가 당면한 위험의 본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의 유효 수요를 줄이고, IT 산업의 투자를 지연시켜 경제성장이나 기업들의 이익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이는 서서히 발표되고 있는 1월과 2월의 경제지표부터 반영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남은 1Q 1,200원대의 환율 수준에 안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 가운데 up-side risk를 경계하기 위한 2가지로 1) 중국 인민은행의 절하고시 속도조절과 2) 한국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가 중국의 이전 궤적에서 하향 이탈하는 때를 본다.


이런 보수적 시각 하에서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지난 밤 달러화(99.2pt)의 가파른 상승세가 주춤했다는 점이다. 주가는 급락(S&P500 -3.4%)했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10bp나 빠져 1.37%에 이르렀지만 달러화가 그 매서운 얼굴을 누그러뜨린 점은 유일하게 안도한 점이다.





■ 중국 전인대 연기 결정, 그래도 추가 부양의 단서는 남겼다


ㅇ 이례적인 양회 연기, 이연될 정책 기대감


2월 24일,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양회(정협/전인대) 개최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개최일정은 추후 발표할 것이라 전했다. 이는 1978년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2003년 사스가 창궐했을 당시에도 양회가 개최됐던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양회 개최를 앞두고 주식시장 내 고조된 정책 기대감은 뒤로 이연될 수밖에 없다.


ㅇ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국, 그리고 추가 부양의 단서


정책 기대감이 뒤로 이연된다는 측면에서 증시의 조정은 불가피하다. 다만, 중국의 現 상황을 놓고 봤을 때 이 같은 조정은 단기 이슈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코로나19의 현존 확진환자 수 증가세는 정점을 지나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내 귀경객 역시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공장 가동률의 빠른 정상화(당사 예상: 3월 중순 또는 4월초 정상화)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특히, 유의미한 점은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 부양의 단서를 남겼다는 점이다.


중국정부는 향후 추가적인 감세/비세수경감 조치와 함께, 지방정부 특수채권 발행규모 확대, 기준 예금금리/지급준비율 인하, 금융시장 개방 등 추가 대책들을 이른 시일 내 내놓을 것이라 전했다.


물론 그동안 기대했던 재정정책(소비부양, 인프라 투자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늦어도 추후 전인대에서 언급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나친 비관론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 금융시장의 `아웃브레이크`


의학계에서는 특정 질병이 급격히 번지는 현상을 ‘아웃브레이크(Outbreak: 전염병 대유행)’라 부릅니다. 질병이 통제 가능한 영역을 벗어나 빠르게 확산되는 현상을 빗댄 말이죠.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확실성이 통제를 벗어났다고 느낄 경우 공포는 빠르게 번집니다. 금융시장의 ‘아웃브레이크’ 입니다. 오늘 시장 모습이 꼭 그렇습니다. 불안감의 확산은 우리 시장을 ‘중요한’ 시험대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의 진정시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확산’의 지표를 가장 중요하고 보고 있지만 이것은 질병의 통제 여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 우리가 어디쯤 와 있고, 어떤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지는 가늠해 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가격’은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지만, 가격만큼 시장의 심리를 잘 반영하고 있는 척도도 없기 때문이죠.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의 시작을 지난 1월말로 잡는다면 주가는 이번 사태로 고점대비 약 8% 조정을 받았습니다. 8%의 주가 조정에 대한 원론적 해석은 연간 이익의 8%가 하향 조정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 이번 사태가 일시적인 충격에 그친다면 단순계산으로 약 1달 가량의 생산차질 불확실성(365일 * 8% = 30일)을 선반영 했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지금 그 이상의 ‘충격’을 상정해야 하는 것인지 불확실하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주가, 환율, 금리를 보면 말입니다.


먼저 주가(KOSPI)를 보면 작년말 이후 반등 추세를 이탈했습니다. 추세 내 조정을 벗어나 그 이상의 불확실성을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추세 이탈이 지속된다면 둘 중 하나의 시나리오를 의심해야 합니다.


1) 코로나19發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거나, 2)글로벌 주도주(반도체, 전기차 등)의 조정 본격화 입니다. 가능성은 높을까요? 사태를 지켜봐야겠지만 이번 코로나19로 경기 타격은 불가피하나 침체를 논할 수준인지는 의문입니다.


주요국의 경기부양책은 논외로 하고 말입니다. 주도주 조정의 본격화 조건인 ‘공급과잉’도 아직 충족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단기 ‘쏠림’이 문제입니다.


환율과 금리를 보면 조금 더 민감한 영역에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015년 이후 고점권이었던 1,200원선을 넘어 1,220원을, 금리(국고3년 기준)는 1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선반영한 1.1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채권금리는 곧 1% 이하, ‘제로(0)’ 금리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주식, 환율, 금리 모두 지금은시험대에 있는 셈입니다.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베팅을 하라면 지금은 주식을 사는 쪽에 걸겠습니다.

 






■ 미국-EU 무역 협상 영향 점검- 신한


ㅇ트럼프의 새로운 무역 협정, EU만 남았다


미국과 EU 간 무역 문제를 둘러싼 마찰이 반복되고 있다. 작년 10월 미국은 WTO(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한 에어버스 보조금 판결에서 승소해 항공기와 소비재에 75억달러 규모 관세를 부과했고, 항공기 부과 관세율도 15%로 인상했다.


트럼프의 자동차 고율 관세 부과 위협마저 더해지자 EU 집행부는 보복 관세 불사 의지까지 천명해 장외 설전은 확산일로에 접어들었다.


트럼프 집권 후 중국, 멕시코, 캐나다 및 일본과의 무역 협정은 체결됐지만 EU만이 새로운 협정을 체결치 못해 교착상태에 빠져 있었다. 미국이 중국과의 협상에 집중했고 유럽은 정치적 마찰을 해소하지 못한 까닭이다.


지난 1월 다보스 포럼에서 美-EU는 무역 협상 재개를 공식화했다. 美-EU 협상이 다시금 중대 화두가 되어가고 있다.


대선이 임박하며 협상 성과 도출을 위한 트럼프의 압박 수위는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EU는 1) 국가간 이해관계 대립, 2) 농산물 시장 개방 여부, 3) 자동차등 핵심 품목 관세 부과 입장차도 좁히지 못했다.


향후 협상 과정에서의 난항은 불가피하다. 다만 G2 갈등을 거치며 누적된 학습효과로 시장의 내성 또한높아있다. 예상되는 협상 결과 범주에서 개별 국가 및 업종간 실질적 영향도를점검하는 과정이 우선돼야 한다.


ㅇ관련 업종별 영향 점검: IT 중립, 유럽 소비재/미국 민감업종 일부 피해 가능


무역 협상이 난항에 봉착할 경우 1) 주식시장 전반의 변동성 확대와 함께 2) 유럽 소비재, 3) 미국 산업재, 소재 업종 주가의 조정이 진행될 여지가 크다. 4) 반면 테크 자이언트의 디지털세 부과 여부에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 전망이다.


유럽 소비재의 불편함이 가장 크다. 미국 보복 대상으로 빈번하게 언급된다. 패션, 자동차, 주류 등 럭셔리 브랜드 위주로 미국 비중이 높다. 보복 관세 가능성 제기 시 주가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


가격이 비싼 패션 업종(12MF PER 25.0배)은 자동차업종(12MF PER 7.0배) 대비 더욱 보수적 접근이 요구된다.


미국은 산업재, 소재 업종의 피해 가능성이 있다.


1) 대 EU 수출에서 기계류 및 운송 장비 비중이 가장 크다. 2) EU가 작년 4월 보잉 보조금에 대응해 마련한 200억 규모의 보복 관세 대상에는 농산품, 비행기, 기계, 화학, 하이테크 제품이 포함됐다. 3) 미국이 에어버스 보복 관세를 EU에 부과중인 만큼, 보잉의 보조금 지급 WTO 판결에EU가 승소시 해당 품목의 관세 부과 가능성이 높다.


IT와 연관된 디지털세의 경우, 미국과 프랑스가 1년간의 유예에 합의했다. OECD도 2020년말까지 합의안 도출로 가닥을 잡았다. 세율 산정 공식은 7월쯤 정해질 전망인데 과세 기준이 매출이 아닌 이익이 기준이 될 경우 미국의 참여까지 예상된다.


이 경우 테크 기업의 조세 부담은 당초 프랑스가 제시한 기준 보다는 낮아진다. 1) 최종 시행까지 2~3년의 시간이 필요하며, 2) 미국 S/W, 인터넷 기업의 순이익률(20%)을 감안 시 이익에 10%의 세율이 부과돼도 매출의 3%보다는 작다.


ㅇ결론: 국가/업종간 차별화 심화 예상


글로벌 증시는 펀더멘탈 부진 우려와 저금리 환경 심화에 미국, 테크 업종 우위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다. 美-EU 협상을 둘러싼 갈등 심화는 국가, 업종간 차별화 심화를조장할 가능성이 크다.


새로운 무역 합의에 EU만을 남겨둔 미국의 행보, 협상 난항가능성까지 감안하면 미국과 EU의 트러블은 시기의 문제일 뿐 필연이다.


갈등 격화시, 양국 소비재와 민감업종의 피해 가능성에도 주도주인 미국 IT의 직접적 타격은제한되는 만큼 미국과 테크 성장주의 펀더멘탈 우위 흐름은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 코로나19 위기 경험으로 인해 비대면 산업 본격 성장 - 한화


ㅇ바이러스 전염병 불안감이 기업 환경에 가져올 변화


업종을 불문하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여러 경제적 위축을 경험하고 있다. 이미 국내외 많은 기업들은 재택근무, 원격회의 등 비대면 업무 시행을 확대했다.


이번 이슈가 진정되고 난 이후에도 새로운 전염병 출현은 더욱 빈번해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아도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업무 환경 구축이 절실하다.


재택근무나 유연 근무제로 전환하는 기업들은 클라우드를 통해 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ERP, 그룹웨어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즉,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은 트렌드인데, 이번 코로나19 이후 시장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


ㅇ비대면 산업, B2C에서 B2B 위주로 점점 커질 것


그동안 비대면 산업은 B2C 영역에서 유통이나 콘텐츠 산업 위주로 성장해왔다. 기술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았고, 초기 국면에서 시장 개화가 빨랐기 때문이다. 우리는 향후 B2B 영역에서 비대면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1) 네트워크 발전과 서비스 다양화로 업무 환경이 변화했고, 2) B2B 비즈니스가 고객들의 충성도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면에서도 기업 입장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ㅇ 국내 업체 중 수혜주로 더존비즈온 제시


국내 업체 중에는 더존비즈온이 이에 해당한다. 동사는 클라우드 기반 WEHAGO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모든 업무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출시한 WEHAGO T는 약 2500여개(12000개중) 고객의 전환이 완료됐는데, 3~5월 결산 신고 기간을 앞두고 전환속도가 매우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에 대한 수요 증가는 꼭 사무실 출근을 안해도, 고객을 만나지 않고도 업무가 가능한 시스템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술이 고도화되고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인터넷이나 콘텐츠 산업이 급격히 성장한 것을 경험했다. 비대면 클라우드 업무 환경이 본격화되면 산업 내 1위기업인 동사의 저변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 코로나19, 자동차 산업 영향과 대응 - 신한


ㅇ우려의 경로 : 중국 생산 -> 중국 부품 수급 -> 국내 부품 수급


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 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1) 중국법인의 가동중단 (2/3~16, 10 영업일 을 시작으로 2) 부품 수입 차질에 따른 국내 공장의 중단 공장별로 1~10 영업일 도 있었다.


지난 주말에는 자동차 부품 공단이 몰려있는 대구 경북에서 확진자가 급증해 추가적인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 적기생산방식 ( 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한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부품 재고일수가 낮다. 부품사의 생산 차질에 대한 관심이 클 수 밖에 없다.


ㅇ추이를 지켜볼 필요 있지만 과잉 해석 경계


중국 수요는 시장의 예상 20 20 년 2 월 50 80% YoY) 보다도 부진하다 . `2 월 2 주차까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2% 나 급감했다 . 다만 지금은 충격의 깊이보다 향후 반등의 강도를 고민할 시점이다 .


중국 당국이 경제 회복을 위한 내수 부양책에 집중하고 있고 , 자동차 수요 부양책 광둥성의 보조금 지급안 , 2 월 18 일 당사 보고서 참조 도 나오고 있다 . 향후 정책 강도에 따라 중국 수요에 대한 눈높이가 결정될 전망이다


국내 생산 노이즈는 함부로 예단하기 힘들다 .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부품사들의 점진 적인 램프 업과 국내 부품사의 특근으로 기존 와이어링 하네스 재고 부족 이슈는 해결된 것으로 파악된다.


대구 경북 확진자 증가세를 제외하고 보면 이번 주부터 생산 정상화가 가능한 시점이다 . 문제는 국내 부품사의 가동 중단이 확대될가능성이다 .


경주에 위치한 1 차 협력사인 서진산업에서 확진 사망자가 발생했고, 1 일간 공장이 중단되며 관련 우려가 커졌다 . 이후 방역 절차가 진행되겠으나 추가적인 조업 중단은 없을 것으로 파악된다


ㅇ중국 민감도 낮은 국내 완성차가 상대적으로 양호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도매 판매 (2019 년 기준 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2.6% 에 불과하다 . 2 년간 지속된 구조조정으로 규모를 줄여왔다 . 반면 중국 판매량 기준 글로벌 완성차 Top 5 의 평균적인 중국 비중은 26% 를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중국 수요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점은 완성차에 긍정적이다


국내 코로나 19 확산 현황은 향후 추이를 지켜 볼 필요가 있다 . 추가적인 부품 수급 차질로 이어질 개연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최근 주가 등락에 관련 이슈가 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낙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


미시적인 관점에서는 중국산 수출품과 경쟁하던 품목들은 약간의 수혜가 기대된다 . 와이어링 하네스 , 타이어 , 브레이크 패드 등을 꼽을 수 있다





■ 반도체/장비 : 코로나19에도 방향성 확신-신한


ㅇ수요 – 중국 IT 세트/부품 생산 차질 기간에 따라 부정적


반도체 수요는 중국 IT 세트/부품 생산 차질 기간에 영향을 받는다. 중국 IT 생산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반도체 수요는 부정적이다. 3월 내에만 생산이 정상화된다면, 1Q20에 하향된 반도체 수요가 2Q20에 대부분 흡수될 수 있다. 반면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경우, 연간 반도체 수요는 기존 예상을 하회할 수 있다.


ㅇ공급 – DRAM/NAND 업체들은 캐파 하향으로 적극 대응 예상


DRAM 생산업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를 우려하여 DRAM 캐파 감소로 대응할전망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각각 13L, M10 팹에서 DRAM 캐파 감소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 최악의 경우 IT 수요 소멸이 현실화된다 하더라도, 반도체 업황 방향성이 훼손될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인 이유다.


만약 생산업체들의 예상과 달리 중국 내 IT 공장이 조기 가동된다면, 수요 훼손없이 공급만 하향시키고 하반기 업황을 맞이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오히려 반도체 수급에 긍정적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ㅇ투자전략 – 업황 훼손 제한적. 단기 변동성을 매수 기회로 추천


DRAM 업체들은 재고 감소, 가격 상승, 실적 증가를 향해 탄력적으로 공급 대응 전략을 강화할 것이다. 코로나19는 반도체 업황을 하향 반전시키지 못한다.








■ 반도체 및 관련장비 : 칩 사이즈 확대와 5nm, 1znm 양산 -nh


2019년 메모리 투자 축소 반작용으로 2020년 메모리 신규 Capa 투자 늘어날 전망. 로직 반도체 업체 간 성능 경쟁으로 인한 칩 사이즈 확대와 EUV 양산 도입으로 인한 신규 장비 교체 수요도 장비 업계에 긍정적


원익IPS, 테스, 케이씨텍 2020년 사상 최대 매출액 기록 전망. 테스와 원익IPS는 주로 전공정 CVD 장비를, 케이씨텍은 CMP 장비를 제조하는데, 이러한 장비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Capa 투자에 있어 필수적이다.


2020년 매출액으로 원익IPS 1조1,557억원(+73% y-y), 테스3,361억원(+88% y-y), 케이씨텍 4,063억원(+53% y-y)을 전망한다.

 





■ 아이씨디  : OLED투자 구체화 될 시점-메리츠


- 2020년 매출액 3,519억원(+189% YoY), 영업이익 607억원(+306% YoY) 전망.
- 국내 및 중화권 패널업체의 OLED Capa 투자로 큰 폭의 실적 증가를 예상.
- 4Q19 Review: CSOT, Tianma향 Etcher, 개조개선 장비 등 영업이익 100억원 기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4,000원 → 23,000원으로 상향.
- SDC A5라인은 A3와 비슷한 규모의 투자가 예상되어 주가 리레이팅을 예상.


ㅇ2020년 매출액 189%, 영업이익 306% 성장 전망


2020년 매출액 3,519억원(+189% YoY), 영업이익 607억원(+306% YoY)을 전망한다. 2020년 고객사의 공정 업그레이드 개조와 SDC L8-1 OLED 전환(30K), CSOT T4(30K), Visionox V3(30K), BOE B12(48K), LGD 광정우(30K) 등 OLED 라인 증설이 예상된다.


신종코로나로 인한 장비 입고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나 연내 반입은 가능하다. 초미의 관심사는 SDC의 A5이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다양한 라인업과 시장 확대로 하반기 A5 투자의 구체적인 윤곽이 가시화 될 것이다.


ㅇ투자의견 Buy유지, 적정주가 14,000원 → 23,000원으로 상향


중국 패널업체의 OLED 라인 증설과 SDC A5 투자 가시화로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를 14,000원에서 23,000원으로 상향한다. ‘20년 예상 BPS(10,566원)에 적정 PBR 2.2배를 적용하였다.


적정 PBR은 SDC의 A3(135K), A4(30K) 투자로 실적 성장을 보였던 ‘16~‘17년 PBR의 최고치 2.2배를 적용하였다. A5 라인은 A3 수준의 규모가 예상되며 중국 OLED 투자와 맞물려 주가 리레이팅을 예상한다.


ㅇ4Q19 Review


4Q19 매출액 445억원(YoY -25%), 영업이익 101억원(YoY -21%, 영업이익률 22.6%)을 기록했다. 매출 구성은 증착물류 시스템 180억원, CSOT, Tianma향 HDP Etcher 110억원, 고객사 개조개선 100억원, 기타(Parts 및 ESC부품) 55억원이다. 수익성 높은 개조개선/Parts 부문 실적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 22.6%를 달성했다.





■ 원익IPS : 20년 업사이드는 열려 있다


ㅇ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000원 유지, 목표주가 42,000원은 12개월 Fwd. 예상 BPS에 목표 P/B 2.9배 적용


ㅇ19년 4분기: 매출 부합, 이익 소폭 하회


2019년 4분기 매출 2,199억원(+86% QoQ), 영업이익 90억원(흑자전환) 기록하며 매출은 추정치 부합,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 비용 증가는 회계기준 변경, 충당금 비용 반영 등 일회성요인 약 150억원 발생했기 때문.


반도체 부문 매출 1,191억원(+74% QoQ), 디스플레이 부문 매출 1,006억원(+103%QoQ) 기록하며 반도체 상회, 디스플레이 하회했음. 반도체는 20년 예정된 일부 매출이 선인식, 디스플레이는 19년 예상 매출이 20년으로 지연됐기 때문.


ㅇ2020년 R&D 비용 상승으로 고정비 증가하나, 업사이드는 열려 있다


20년 매출 1조1,775억원(+76% YoY), 영업이익 1,564억원(+280% YoY)으로 매출 상향, 영업이익 하향. 반도체 7,080억원(+92% YoY), 디스플레이 4,700억원(+57% YoY) 전망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부족으로 주요 고객사의 메모리 반도체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 동사가 제시하는 가이던스 대비해서 추가 업사이드 고려하여 매출 전망치 상향 조정.


반면, 미래를 위한 개발인력 충원으로 고정비 증가 예상. 2018년 말 종업원 수 약1,200명에서 2019년 말 약 1,400명, 2020년 말에는 약 1,500명으로 증가할 계획. 이에 따라 동사 R&D 비용 규모도 2020년 20~30% 증가 예상


코로나19 영향의 경우 일부 중화권 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 패널사향 이연 가능성 있으나, 하반기로 지연되는 수주이기 때문에 연간 실적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 포스코케미칼 : 과산화수소사업 진출로 부산물 부가가치화


포스코케미칼은 OCI와 과산화수소 생산을 위한 합작사(JV) 설립 발표. POSCO의 제철소 화성공장에서 발생하는 COG(Cokes Oven Gas)에서 추출한 수소를 원료로 사용.


부산물의 부가가치화 차원에서는 의미가 있으나, 현재 계획된 단계에서 매출 및 이익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음. 제철 부산물의 부가가치화는 긍정적, 실적에는 영향 적을 듯.


철강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자원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는 분명 의미 있는 투자라고 판단.


다만, 공장 완공 시점이 2022년이며 현재 계획된 과산화수소 연간 5만톤(전자급 3만톤)생산 시에 기대되는 실적은 매출액 5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수준이고, 지분율이 51%임을 감안하면, 동사의 기업가치에 미칠 영향은 적을 것으로 판단.


장기적으로 ‘COG – 콜타르 – 침상코크스 – 2차전지 인조흑연음극재’로 대표되는 제철 부산물의 밸류체인에 더해 ‘COG – 수소 – 과산화수소’사업이추가된다는 점은 고무적.


따라서, 이번 과산화수소사업 진출은 포스코케미칼이 철강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며, 이러한 일련의 부산물 관련 사업들이향후 2차전지소재사업과 더불어 동사의 기업가치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음




■ 신흥에스이씨-헝가리 법인의 하드캐리


ㅇ 2차전지 부품 업체 중 가장 안정적으로 성장 가능한 업체


2020년 매출액 3,205억원(+33.8% YoY), 영업이익 293억원(+45.2% YoY) 예상. 2020년 주요 고객사의 전기차 배터리 양산 스케줄에 맞춰 중대형 각형 Cap Ass''y고성장 전망. 


기존 헝가리 법인 3개 라인에서 2020년 상, 하반기 각각 라인 1개 추가 증설(월 200만개 생산 능력) 예정. 서안 법인도 2020년 추가 1개 라인 증설 계획


해외 법인의 중대형 각형 라인 증설로 2020년 중대형 각형 Cap Ass''y 매출액은 2,278억원(+43.6% YoY) 기대. 고객사의 유럽 현지 배터리 생산 관련 부품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헝가리 2공장 증설 모멘텀 보유. 2공장은 1공장보다 더 큰 규모의 증설 예상. 2020년 내 착공 시작할 가능성 높은 만큼 2020년 이후의 중장기 성장성도 긍정적.


고객사의 신규 전기차 메이커향 소형 NCID 공급은 2020년 상반기 내 가능할 전망. 2차전지 부품 업체 중 가장 안정적으로 성장 가능한 업체로 판단.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주가 우상향 기대

 

 


■ 수축소비 시대 직면, 돌파구는 없는가 - 현대차


ㅇ 2025년 소비의 변곡점, 수축소비 시대 직면, e커머스의 성장과 그 한계


2000년에 태동한 한국 e커머스 시장은 2017년 이후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했고, 향후 4년간 연평균 15.9%의 성장률로 2023년에는 시장규모가 243조원까지 확대돼 시장지배력은 58.7%에 달할 전망이다.


이커머스의 성장가도에는 일말의 의구심이 없다. 다만, 현재의 구조적인 적자를 어떻게 해결하고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e커머스의 고성장으로 직격탄을 받고 있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유통채널들은 부실 점포를 폐점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아마존과 알리바바는 막강한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수익성도 챙겨가고 있지만, 한국 e커머스 시장은 파편화되어 있다. 향후 상위업체들을 중심으로 한 시장구도 재편이 만년적자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이다.


ㅇ면세점과 편의점이 상대적 매력 양호


올해 상반기에는 전반적인 경기회복 지연에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소비심리 약화 등으로 부진한 실적흐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는 국면에서는 올해 가장 양호한 업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면세점 관련주의 주가 재평가가 시작될 전망이다.


편의점의 경우 과거에 비해 성장률 둔화가 불가피하지만 타 오프라인 채널보다는 비교적 양호한 업황과 함께 실적 모멘텀도 견조할 것이다.

 

 


■ 수요와 공급으로 본 제약바이오-키움


ㅇ기술 거래 활발 전망, 기술 차별성 필요. CMO 수요와 공급 점검


항체 바이오의약품 CMO 시장이 부흥하기 위해서 항체 블록버스터 신약 출시가 활발해야 하며, 시밀러 시장 확대 및 경쟁업체들의 증설 규모 등을 살펴봐야한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아두카누맙이 메가 블록버스터 신약 가능성 높아 출시 여부가 중요하며, 향후 10년이내 키트루다, 옵디보 등의 특허만료에 따른 시밀러 시장 확대로 CMO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6년 이후 대규모 추가 증설 발표가 없다는 점에서 추가 경쟁 심화 우려도 줄어들었다. 항체 외에도 RNA 시장 확대에 따른 공급 부족 등으로 올리고 핵산CMO 기업들의 수혜도 예상된다.


ㅇ EPS 고성장과 학회 커밍 순


‘20년 바이오시밀러 3사 EPS 성장이 +45%, ‘21년 42%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등 기저효과, 가동율 개선 및 신제품 출시 등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바이오텍은 2Q 주요학회 개최가 예정되어 있는데, 다가오는 AACR(미국암학회)에서 다수의 초기 단계의 항암제 물질 소개 등이 예정되어있다.


효능을 확인할 수 있는 임상 데이터 및 잠재 파트너사와 물질이전계약(MTA) 맺고 있는 물질들의 전임상 데이터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올해 이익율 개선이 기대되는 셀트리온을 최선호주로 추천하며, 관심종목으로 에스티팜, 레고켐바이오, 올릭스를 관심종목으로 추천한다.

 






 ■ 오늘 스케줄-2월 25일 화요일


1.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2.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 연설(현지시간)
3. 금감원장, 5대 금융지주 회장과 회동 예정
4. 4분기 가계신용(잠정)
5. 2월 소비자동향조사
6. 제이앤티씨 공모청약


7. 한화 실적발표 예정
8. 코오롱 실적발표 예정
9. 조이시티 추가상장(CB전환)
10. 누리플랜 추가상장(CB전환)
11. 와이아이케이 추가상장(CB전환)
12. 에이비엘바이오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13. 케이비아이동국실업 보호예수 해제
14. 에스아이리소스 보호예수 해제
15. 성호전자 보호예수 해제


16. 美) 12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17. 美) 12월 S&P 코어로직/CS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18. 美) 2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19. 美) 2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0. 美) 메이시스 실적발표(현지시간)
21. 美) 홈데포(Home Depot) 실적발표(현지시간)
22. 독일) 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증시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한 팬데믹 공포에 하락 마감. 업종별로는 전 업종 하락 마감


다우지수는 27,960.80pt (-3.56%), S&P 500지수는 3,225.89pt(-3.35%), 나스닥지수는 9,221.28pt(-3.7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801.23pt(-4.75%).


ㅇ 유럽 증시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우려에 하락 마감


WTI 유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에너지 수요 타격 우려에 전일대비 배럴당 $1.95(-3.65%) 하락한 $51.43에 마감


ㅇ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1978년 개혁개방 이후 처음으로 연기됐음. 중국 전인대는 베이징에서 열린 상무위 회의에서 오는 5일 개막 예정이던 13기 3차 전인대를 연기하겠다고 결의했으며, 구체적으로 전인대를 개최할 날짜는 발표하지 않았음 (Reuters)


ㅇ WHO는 코로나19에 대해 아직 ''팬데믹''으로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음.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적 대유행 가능성을 지니고 있지만 아직 팬데믹 수준은 아니라고 밝힘 (Bloomberg)


ㅇ 골드만삭스가 코로나19 여파를 반영해 올해 1분기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1.2%로 0.2%p 하향 조정했음. 골드만은 잠재적인 생산 감소에 따른 공급 사슬의 혼선이 2분기 혹은 그 이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기업의 수가 늘고 있다고 지적함 (Bloomberg)


ㅇ 메스터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는 코로나19 확산이 미국 경제를 압박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는 반대한다고 밝힘 (Reuters)


ㅇ 댈러스 연은은 2월 기업활동지수는 1.2로 전월 -0.2 보다 상승했다고 밝힘 (WSJ)


ㅇ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미중 1단계 합의에 ''물직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힘 (Bloomberg)


ㅇ 금융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적시에 과감하게 시장 안정 조치를 취하기로 함. 한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움직임을 점검하고 한은 업무 지속계획 세부실행방안을 차질 없이 시행할 것을 지시함 


ㅇ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코로나19는 신중국 최대 공중위생 사태이며 관건이 되는 단계에 접어든 만큼 방역 업무를 조금도 느슨하게 풀어서는 안된다고 발언함


ㅇ 중국 중소기업협회는 전체 중소기업의 약 60%가 1∼2개월 후면 현금이 고갈돼 직원들에 대한 임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함. 코로나19 사태로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과 납품 업체들에 대한 대금 지급에 따른 채무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


ㅇ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대거 발생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영남권에 공장을 둔 자동차, 제철 기업들이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5개 국내 완성차 업체의 공장이 모두 공식 가동을 시작했으나 낮은 가동률이 문제로 짚힘.


ㅇ LG전자는 해외에 생산공장을 보유한 협력사들이 국내로 복귀하거나 국내 생산량을 확대하는 경우 구매물량을 보장하기로 함. 협력사가 국내에 사업장을 두면서 지속적으로 대기업과 거래를 할 수 있는 길을 터준 것임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 전망


MSCI 한국 지수 ETF 는 5.23% MSCI 신흥 지수 ETF 는 3.74% 하락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856 계약 순매수한 가운데 2.65pt 하락한 278.50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1,218.56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공포 심리가 부각되며 4% 가까이 급락했다. 특히 공급망 훼손에 따른 수출 부진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한국 내 확진자 급증으로 내수 또한 얼어붙게 되었다는 점이 투자심리 위축을 불러왔다.


이런 가운데 미 증시 또한 다우 지수가 1,000pt 넘게 급락하는 등 공포심리가 글로벌로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중국이 안정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한국, 이탈리아, 이란 등에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등 글로벌로 전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변화 요인을 감안하면 오늘 한국 증시는 전일에 이어 조정이 불가피하다.


한편, 최근 조정이 단순히 코로나 이슈만으로 해석하기에는 조정폭이 크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19  이슈보다는 그동안 시장이 우려했던 높은 밸류에이션 부분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글로벌 주식시장에서는 최근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업종 및 종목 위주로 매물이 출회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를 감안 최악의 경우 한국 증시는 12m fwd PER 5 년평균인 9.9 배인 1,960pt 까지 열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최근 한국 기업이익이 개선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급증하지 않는다면 2,000pt 를 하회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를 감안 오늘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ㅇ 전일매크로 변수로 본 아침 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부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부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긍정적







■ 다우지수, 2 년내 처음으로 1,000pt 넘게 급락


ㅇ코로나 19 공포는 차익 욕구를 자극
ㅇ미 증시 변화 요인: 공포, 고 밸류, 규제 강화


미 증시는 중국을 제외한 한국과 이란, 이탈리아 등에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한 여파로 매물 출회되며 급락. 코로나 이슈가 글로벌로 확대되면서 공급망 훼손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졌다는 평가.


그 외에 민주당 대선 경선, 디지털세를 둘러싼 우려 또한 영향. 이 결과 2018 년 10 월 이후 처음으로 다우지수가 1,000pt 넘게 급락

(다우 -3.56%, 나스닥 -3.71%, S&P500 -3.35%, 러셀 2000 -3.01%)


미 증시가 코로나 19 공포심리가 높아진 여파로 다우 지수가 1,000pt 넘게 급락. 지수 하락 요인을 보면 겉으로는 코로나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나 근본적인 원인은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인해 악재성 재료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판단.


팩트셋에 의하면 21 일 기준 S&P500 12m Fwd PER 은 18.9 배로 5 년평균(16.7 배)을 상회. 대 중 관세 부과에 따른 기업들의 투입비용 증가로 실적 부진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S&P500 2019 년 yoy +0.6%) 지수는 28.9%나 급등했기 때문.


최근 미 증시는 코로나 이슈로 인해 그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회사들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 점이 이를 방증.


이런 가운데 미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법인세 인상 및 대형 기술주에 대한 규제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버니 샌더스 후보가 1 위를 기록하고 있어 차익욕구를 자극.


29 일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경선에서 샌더스 후보가 1 위를 기록한다면 3 월 3 일 일명 슈퍼 화요일에서도 1 위를 차지할 수 있으며 이는 샌더스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여기에 주말에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디지털세 부과를 정식승인한 점도 부담. G20 은 7 월까지 핵심사항을 발표하고 올해 말까지 그 대책을 마련.


문제는 미국에서 반대를 하고 있어 EU 와 미국간의 무역 분쟁의 불씨로 자극될 수 있으며, 대형 IT 기업들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부담. 이러한 악재성 재료가 코로나 19 공포심리를 기회로 매물 출회 하게 만들었다는 볼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 밸류에이션 정상화 과정을 위한 변동성 확대 구간에 돌입한 것으로 판단.다우지수, 2 년내 처음으로 1,000pt 넘게 급락







ㅇ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대형 기술주 급락


엑손모빌(-4.67%), 코노코필립스(-3.52%), EOG리소스(-5.79%) 등 에너지 업종은 수요 둔화 우려 부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하락했다. 알파벳(-4.29%), 페이스북(-4.50%), 아마존(-4.14%), 애플(-4.75%), MS(-4.31%) 등 대형 기술주는 G20의 디지털세 확정에 따른 규제 강화 우려가 높아지자 하락했다. 특히 조세 회피를 위한 조치가 디지털세 부과로 약화될 수 있으며, 이는 기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편, JP모건(-2.69%), BOA(-4.74%) 등 은행주 및 비자(-4.80%), 마스터카드(-4.42%) 등 카드 회사, 마이크론(-3.47%), 브로드컴(-4.24%), NVIDIA(-7.07%) 등 반도체 관련주, 테슬라(-7.46%) 등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종목은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했다.


코로나 공포감은 UPS(-3.39%), 페덱스(-5.15%) 등 물류회사 및 부킹닷컴(-7.06%) 등 여행주, 카니발(-9.43%), 라스베가스 샌즈(-5.17%), 윈리조트(-6.08%), MGM(-5.38%) 등 리조트 및 카지노 회사들의 급락을 야기 시켰다.


반면, 금 가격 상승에 따라 뉴몬트마이닝(+1.66%)가 상승했으며, 길리어드사이언스(+4.59%)는 WHO가 항 바이러스 렘데시비르가 코로나 19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언급하자 급등했다.





ㅇ주요 경제지표 결과  : 달라스 연은 제조업지수, 신규 주문 급감


1월 시카고 국가활동지수는 전월(-0.51)이나 예상(-0.60) 보다 개선된 -0.25 로 발표되었다. 3 개월평균도 전월(-0.23) 보다 개선된 -0.09 로 발표돼 연초 미국 경기 개선세가 이어졌음을 방증한다.


2 월 달라스 연은 지수는 전월(-0.2)보다 개선된 1.2 로 발표되었으나, 예상(2.1)에는 미치지 못했다.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생산지수(10.5→16.4)는 증가했으나, 설비가동률(11.5→11.3), 고용지수(1.9→-0.9)는 하락했으며 특히 신규수주(17.6→ 8.4)는 급감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수요 둔화 우려로 급락


국제유가는 코로나 19 로 인한 공포심리가 부각되며 급락 했다. 특히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된 점이 향후 수요 부진 우려를 자극해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국제유가는 사우디 아람코 CEO 가 코로나 영향은 단기적일 뿐이라고 주장한 데 힘입어 하락세가멈췄다.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혼조 양상을 보였다. 엔화는 스위스 프랑과 함께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이탈리아 코로나 확진자수 급증으로 유로존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했으나, 달러 대비 보합권을 유지 했다. 한편, 역외위안화도 달러 대비 보합권을 유지했다.


국채금리는 코로나 19 공포 심리로 하락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훼손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자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편, CME FedWatch 에 따르면 6 월 연준의 금리인하 확률을 77%로 전일(60%)에 이어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 된 점도 국채금리 하락 요인 중 하나였다.


금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자 하락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은 코로나 19 여파로 휴장이 이어졌다.





■ 전일주요매크로 변


ㅇ WTI유가 : 50달러~ 77달러 밴드에서 전일 51.20달러로 하락(전일 유가 1.97%하락)

ㅇ 원달러환율 : 1110~1220원 밴드에서 전일 1219.70원으로 하락(전일 원화가치 0.03%상승)

ㅇ 달러인덱스 : 93~100 밴드에서 전일 99.198로 하락(전일  달러가치 0.31%상승)

ㅇ 미10년국채금리 : 1.35%~ 3.25% 밴드내에서 전일 1.366% 로 하락(전일 국채가격 6.18%상승)

ㅇ10년-2년 금리차 0.081%에서, 전일 0.116%로 확대






■ 전일뉴욕채권시장 : 10년금리 1.3%대로…코로나 글로벌 확산에 안전선호 강화


24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급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사흘 연속 하락, 1.37%로 내려섰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빠른 국외 확산이 글로벌 경기둔화 장기화 우려를 자극했다.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장기물 매수세 강화로 10년~3개월물 수익률곡선 역전이 심화했다. 유럽 주요국 국채 수익률도 미국장을 따라 대체로 하락했다.


중국 내 바이러스 확산세가 둔화한 반면, 한국과 이탈리아, 이란 감염자 수는 급증세다. 중동에서는 이라크와 바레인, 쿠웨이트에 이어 오만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탈리아 사망자가 7명으로 늘었고, 이란의 경우 총 12명이 사망, 중국 이외 지역 중 최다 사망자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이 본격화함에 따라 확진자 증가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 감염자 수가 사흘 연속 200명 안팎으로 급증한 가운데, 사망자 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환자는 231명 늘며 총 83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도 1명 추가돼 총 8명으로 증가했다.






■ 전일 중국증시 : 코로나 우려 지속에 혼조…통신·IT株 급등


상하이종합지수는 0.28% 하락한 3,031.23

선전종합지수는 1.36% 높아진 1,933.36



24일 중국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둘러싼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중국이 5세대(5G)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힘에 따라 통신과 정보기술(IT)업종은 큰 폭으로 올랐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5G 개발 속도를 빠르게 하고 이 분야의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통신업종과 IT업종이 동반 상승했다.
중국의 2위 이동통신 장비업체인 중흥통신(ZTE) 주가는 이날 10%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선전증시에서는 통신섹터가 7.1% 급등했으며 IT섹터는 3.7% 올랐고, 상하이증시에서는 통신과 IT업종이 각각 5.9%, 4% 올랐다. 그러나 산업재와 부동산, 에너지 업종은 모두 1% 넘게 하락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이틀째 700명 밑으로 떨어졌다. 감염 확산세가 주춤해지자 후베이성 우한시는 봉쇄령으로 이동하지 못했던 외지인에 대해 한 달 만에 이동이 허용히는 등 대응 단계도 하향 조정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3일 하루동안 전국의 코로나 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409명과 150명 늘었다고 24일 발표했다. 23일까지 중국 전체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7만7천150명, 사망자는 2천592명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3일 코로나 19 상황에 대해 "관건이 되는 단계"라면서 "방역 업무를 조금도 느슨하게 풀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는 신중국 건국 이후 발생한 전파 속도가 가장 빠르며, 감염 범위는 가장 넓고, 방역 난도는 가장 높은 중대한 돌발 공중위생 사건"이라고 지적하며 "위기이자 중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