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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6(수)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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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6.


20/02/26(수)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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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후퇴를 이끌어낸 과거 하락 속도 -nh

ㅇ역사적 조정기와 어깨를 나란히 한 S&P500


미국 주식시장 이번 하락은 과거 굵직한 조정 시기와 비교할 만하다. S&P500은 사흘 만에 7.6% 하락했다. 지난 4거래일 수익률은 2010년 이후 하위0.1%다. 이번 하락보다 컸던 조정은 2010년 통화정책 잡음, 20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2015년 위안화 평가절하 위기, 2018년 파월 의장 금리 인상 발언 정도다. 역사적 조정 시기로 꼽을 만한 사례들이다.


S&P500 연초 이후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과거 지수 급락 이후 하락 속도를 줄였다는 점이다. S&P500 수익률은 20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때를 제외하면 향후 7거래일동안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평균 수익률은 향후 20거래일 동안 4.3%를 기록했다. 신용등급 강등 사례를 포함한 숫자다. 2010년 이후 다섯 차례 급락 사례를 고려하면 S&P500 하락 속도 둔화를 기대할 만하다.


ㅇ연준의 항복을 이끌어낸 지수 하락 속도와 현재는 유사


지수 반등 키를 지닌 인사 발언은 생각보다 실망스러웠다.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NABE(전미기업경제학회) 컨퍼런스에서 기존 통화정책 스탠스를 유지했다. 미국 통화정책이 좋은 국면에 있으며 지금 들어오는 실물 지표대로라면 금리 인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코로나19는 중국 1분기 성장률에 분명한 영향을 미치겠지만 규모와 지속성을 추정하기에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금일 새벽 클라리다 발언에서는 연준 금리 인하 힌트를 찾기 어려웠다. 클라리다 톤 변화를 기대한 투자자들은 실망했을 듯하다.


S&P500은 클라리다 발언 직후 재차 하락했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더 커졌다. 올해 12월 기준금리 선물은 1.01%로 전일 대비 6bp 추가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기준금리 선물에 두차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반영 중이다. 연준 위원 발언 내용과 투자자 기대 간괴리는 위험자산 투자 심리에 잠재적 위험 요인이다. 비둘기 연준 확인이 유의미한 지수 반등을 위해서 필요할 듯하다.


2018년 12월 주식시장 하락은 파월의장 항복을 받아낸 바 있다.  파월은 당해 12월 FOMC(공개시장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이듬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S&P500은 12월 기자회견부터 성탄절 이브까지 4거래일 동안 7.7% 하락했다.


파월은 2019년1월 4일 컨퍼런스에서 중립금리와 기준금리가 멀리 떨어져 있다는 발언을 사실상 취소했다. 연준 항복을 이끌어낸 하락 속도와 현재 낙폭은 유사하다.


ㅇ유의미한 반등 재료 확인은 아직


금일 국내 주식시장은 169명 신규 확진자 발표 이후 반등 폭을 반납 중이다. 신규 감염 속도는 재차 빨라졌다. 외국인 4천억원 이상 현물 매도와 장중 선물 매수 포지션 축소를 고려하면 낙폭을 추가 확대할 개연성이 있다.


유의미한 지수 반등을 위해서 비둘기 연준 확인, 국내 신규 확진자 증가세 고점 통과 등 두 가지 확인이 필요하다.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하다.



■ 주요국 PMI: 코로나19의 영향력 - 한투


ㅇ코로나19에 따른 수요 둔화와 공급 불안: 독일 > 일본 > 미국


전염병으로 경기 전반에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선행성이 있으면서도 속보성이 높은 지표의 중요성이 커졌다. 선진 5개국 2월 제조업 PMI는 현재 코로나 19의 영향력을 가늠하는데 가장 유용한 지표 중 하나다.


코로나19 충격은 PMI 헤드라인보다 최종재와 원재료의 수급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하위지표에서 잘 나타난다. 신규수출주문지수는 수요 충격을 반영하며 원재료 공급 시간지수와 원재료 가격지수는 공급 측면에서의 혼란을 보여준다.


모든국가에서 신규수출주문지수는 하락했고, 원자재 조달 시간은 늘어났다. 대부분의국가에서 미중 무역합의 이후 개선된 미래 생산 전망도 다시 어두워지며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둔화와 공급 불안이 뚜렷한 모습이다.


그 중 독일은 수출 수요 둔화와 원재료 조달 문제로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독일 신규수출주문지수는 전월대비 4.3p 하락한 45.3을 기록했다. 이러한 낙폭을 보인 것은 미중이 상호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분쟁이 고조되었던 2019년 7월이후 처음이다.


원재료 운송 시간지수는 PMI 지수 작성 이래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50을 하회하기 시작했다. 이는 기업들이 원재료를 조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로 독일이 공급측면에서도 상당한 충격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원재료 가격지수도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그 동안의 원재료 가격 하락세도 크게 둔화되는 흐름이다.


일본은 독일과 마찬가지로 신규수출지수와 원재료 운송 시간지수가 급락하면서 코로나19의 충격을 드러냈다. 두 항목에 나타난 둔화 정도는 독일 대비 작았으나 소비세 인상으로 대내 수요가 부진한데 대외 충격이 더해지면서 일본 PMI는 2012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 코로나19 영향 : 실물 타격 현재진행형- 신한


코로나19는 ① 서비스업 중심 내수 위축, ② 제조업 생산 차질, ③ 수요 위축 장기화에 따른 투자 둔화 등을 야기한다. 현재 ①과 ② 충격이 확인된다.


연간 세계 경제성장률 0.1~0.2%p 하향 속에 중국 5% 중반, 한국 2% 내외성장을 전망한다. 원/달러 환율은 강 달러 약화에 추가 상승이 제한된다.


ㅇ[국내주식] 반등세 유지 확인 과정


KOSPI는 사태가 1분기 내 진정 국면 진입 시 기존 반등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00~2,400pt 밴드를 유지한다. 사태가 길어질 경우 이익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질 수 있다. 연간 이익 추정치에서 5~10% 감익을 예상한다. 이 경우 KOSPI는 1,900~2,250pt 박스권으로 회귀할 전망이다.


ㅇ[채권전략] 불편함, 안전자산 수요


정부와 통화당국의 적극 대응이 예상된다.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25bp인하될 가능성이 크다. 단기금리는 최대 15bp 하락, 장기금리는 제한적 통화정책과 지표 부진 영향으로 플랫 시도가 나올 수 있다. 2월 금통위 전후로 10조원 내외 규모의 추경 편성이 예상된다.


ㅇ[대체자산] 안전자산 ≥ 위험자산


중국 내 수요 감소가 반영된 1~2월 중국 경제지표들로 국제유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배럴당 40달러 이하까지 하락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금의 경우 각 국에서의 경기 부양을 위한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가능하다.


ㅇ[산업별 영향] 단기 종료 또는 장기화에 따라 차별화


주식시장은 긍정적 또는 부정적 해석을 이미 주가에 반영했다.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될 경우 부정적 우려가 반영된 섹터의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


반도체, 휴대폰, 화장품/유통(면세), 바이오, 은행, 증권, 미디어(극장), 게임(중소형), 자동차부품, 정유, 조선, 운송 등이다.


반면 사태 장기화 시 KOSPI 이익하향이 불가피하다. 유틸리티, 음식료, 미디어(컨텐츠), 의료기기(진단), 보험, 기계/방산 등의 방어주 성향의 주가가 우세할 전망이다.

 





S&P500 이 -6% 이상 급락했던 사례와 코로나19 확산


ㅇS&P 500, 이틀간 -6.3%:


S&P 500이 이틀간 -6.3% 급락했습니다. 2010년 이전에는 경기침체를 제외하면 이런 급락이 거의 나타난 적이 없습니다. 금융위기 이후에 종종 나타나는데, 금융위기 이후 투자심리가 민감해져서일 수도 있고, 알고리즘 트레이딩이 늘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확진자’ 같은 단어는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적용하기 좋습니다.


ㅇ금융위기 이후 5번:
 
S&P 500이 이틀간 6% 이상 하락한 것은 금융위기 이후 총 5번입니다. 고점 대비 하락폭은 2011년엔 -20%까지 하락했고, 나머지는 -10% 내외였습니다. 이틀 연속 -6% 이상 하락한 이후엔 약 일주일 전후에 저점이 나왔고, -2~-3% 전후의 추가 하락이 있었습니다.


ㅇ미국으로 확산: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미국에도 확산될 것인가의문제가 아니라, 언제 발생하냐의 문제일 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예방의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초기엔 ‘봉쇄전략 (역학조사+격리)’을 쓰지만, 이것은 질병종식이 목적이 아니라 확산시점을 연기시켜 의료체계를 준비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향후 유럽, 미국으로의 확산이 문제가 아니라, 의료체계가 얼마나 대응력을 갖추고 시장이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ㅇ금 가격의 하락:


흥미로웠던 금융시장 반응 중 하나가 안전자산인 금과 달러의 하락이었습니다. 명확한 이유는 드러나지 않지만, 주식/금/달러 모두 최근 2~3개월간 랠리로 인해 과열권에 진입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오직 채권만 이 조정에서 살아남은 상황입니다. 연준 금리인하 등의 기대가 남아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채권이 언제 꺾이느냐를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일 것입니다.


ㅇ세줄 요약:

1. S&P 500이 이틀간 -6% 이상 조정 받은 사례들을 모아 보았다
2. 단순 과거만 참고했을 때 이후 저점까지 약 1주일 전후, 추가 하락폭은 -2~-3% 정도였다
3. 금과 달러 등 최근 랠리를 펼쳤던 안전자산도 함께 조정을 받았다는 것도 주목해본다

 




■ 3월 전략: 공포가 보편화되면 바닥이다 - 한투


ㅇ지나친 비관론보다, 향후 가시화될 정부의 부양책에 초점


공포가 보편화될 때쯤 시장은 바닥을 모색한다. 금융시장은 코로나 이슈로 여전히 어지럽지만 이제부터는 지나친 비관론보다 향후 가시화될 정부의 부양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중국은 아직 가시적인 정책 발표는 없는 상황이나 추가 통화완화 가능성이 높고, 3월 중 양회에서 대대적인 부양 논의도 이루어질 것이다. 한국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고 조만간 경기대책 패키지 발표도 예정되어 있다.


미국은 직접적인 코로나 타격은 크지 않지만 이미 선물시장에서는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 확률을 50% 정도 반영하고 있다. 성장주 상대강도가 지속 강화되는 이유다.


3월은 삼성전자, 한진칼 등 주요기업 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다. 최근 5%룰이 개정되고 스튜어드십 코드 가입 늘어나면서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주주권 강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직 증시 주변환경은 어둡지만 새로운 모멘텀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KOSPI 예상밴드는 2,050~2,200p이며 유니버스 기준 12MF PER 10.25~11.00배, 12MF PBR 0.82~0.88배다.


ㅇ3월 MP: IT, 건강관리, 커뮤니케이션 비중 확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와 금리 모멘텀에 변화가 발생할 전망이다. 경기에 대한 신뢰는 약하고, 금리 레벨은 낮아져 가치주보다 성장주에 유리한 국면이 전개될 것이다. 2월과 마찬가지로 IT, 건강관리, 커뮤니케이션 비중은 BM보다 높게 가져간다.


소재, 산업재, 금융 등 투자 비중이 낮은 업종 중에선 종목을 일부 교체한다.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이 ‘매수’인 종목 가운데 모멘텀과 퀄리티 순위를 감안해 신규 종목을 편입한다. 해당 업종에선 업종 효과보다 종목 효과를 좀 더 기대한다.

▶ 편입: 고려아연, 한국조선해양, 현대모비스, CJ제일제당, SK디앤디, RFHIC, 한국전력
▶ 제외: POSCO, 한솔케미칼, 현대글로비스, 두산중공업, 만도, GS리테일, 한전KPS

 





■ 패닉이 휩쓴 시장에서 살아남기- 케이프


ㅇ 미국 증시는 필요한 조정 과정을 거치고 있다


미국 증시는 무역분쟁 해소 (2019 년 4 분기 를 모멘텀으로 반등에 성공하였으나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도 가중.


경기 반등 시그널이 몇몇 포착되고 있으나 아직 선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 주가지수 상승률은 적정 기대수익률을 상회. 이는 금융시장 내에서 금리 상승세 제한 , 성장주로의 쏠림 , 금 등 특정 안전자산 가격 상승으로 나타남.


이런 상황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사태는 주식자산 (성장주 중심)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하며 주가 조정을 발생시킴.


ㅇ 집권 4 년차에 들어선 트럼프 대통령 , 주가 부양에 실패하면 재선도 없다


과거 사례를 참고해 보면 집권 4 년차에 주가 부양에 실패한 대통령은 재선 가능성 낮음. 트럼프 재임기 (2017~2019 년 ) 중 미국 주가지수 상승률은 양호한 편이나 IT 업종에 쏠림이 있다는 점이 문제.


미국 경제구조를 감안하면 소비재 업종 이익 증가를 유도함으로써 주가를 부양하는 것이 안정적인 선택. 미국 소비지표 및 고용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이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과제.


ㅇ 본능을 통제해야 시장을 이길 수 있다


군중심리와 위험회피심리는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 . 이것이 금융시장에서는 쏠림이라는 극단적인 행태로 발현됨. 2 월 국내 증시 조정은 통계적 유의수준 내에서 이루어 짐. 코로나 19 로 인한 증시의 중장기 방향성 훼손은 지나친 우려.


코로나 사태의 예상 시나리오는 1) 동절기 종료에 따른 점진적 해결 , 2) 백신 개발 등을 통한 전격적 해결 , 3)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경기침체 발생. 이 중 시나리오 3) 은 현실화 가능성이 지극히 낮음. 1)과 2) 는 긍정적인 시나리오, 시장 반등에 대비한 투자전략 필요.


코로나 19 사태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종의 이익 전망치는 상향됐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 코로나 19 사태 이후 국내 증시는 코로나 19 와 관련성이 낮은 업종과 역설적으로 가장 관련성이 높은 업종이 반등을 주도할 것.


▶2020 년 상반기 KOSPI 예상 Range: 2,050~2,450P

▶2020 년 3 월 KOSPI 예상 Rage: 2,100~2,300P

▶추천 업종 : 반도체 , 자동차 , 중국 관련 소비재




■ [미국 시장 급락 Comment] 코로나19 확산 우려 지속 - nh


ㅇ 팩트:


2월 25일(뉴욕시간 기준), 미국의 3대 주가지수는 이틀 연속 급락세를 기록하며 60일 이동평균선을하회. S&P500 -3.0%, 다우지수 -3.1%, 나스닥 -2.8% 기록. 장 초반 뉴욕 증시는 강세 개장했지만 장 중하락 전환한 이후 낙폭을 확대


글로벌 유가 역시 배럴당 49.9달러 수준으로 50달러를 하회. 반면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32%로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하며 채권 가격 강세를 기록


페이스북 -1.9%, 구글 -2.3%, 애플 -3.4%등 기술주가 전일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아메리칸 에어라인(-9.2%), 델타 에어라인(-6.2%), 사우스웨스트 에어(-8.2%) 등 항공주가 큰 폭 하락. 바이러스 사태로 여행 수요가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


ㅇ 배경:


전일 WHO는 코로나 19 사태에 대해 팬더믹 상황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 또한이에 이어 이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코로나19에 대해 팬더믹 상황에 가까워졌다고 발언.


히 많은 국가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되고 있고, 미국 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도 높다고 강조. 이에 따라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


한편 이날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의 금리인하에 대한 보수적 발언 역시 금융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 미국 내에서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될 가능성이 낮고, 일부 차질이 있긴 하지만 현시점에서 아직 공급 차질은 없다고 언급. 다른 국가의 경기가 악화되더라도 미국은 안정적일 것이라고 전망. 이에 따라 연준이 바이러스 사태로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반면 트럼프는 미국은 현재 코로나19를 잘 통제하고 있고, 바이러스 사태 대응을 위해 25억달러 규모의 긴급 예산을 의회에 요청한 상황이기 때문에 안정적일 것이라고 언급. 또한 주식시장은 좋아 보인다며 긍정적전망을 제시


ㅇ전망:


결국 금융시장 안정화의 Key는 연준의 역할에 달려 있다고 판단. 25일 기준, 금융시장에 반영된 4월과 6월 FOMC 회의에서의 금리인하 확률(Fed Watch 기준)은 각각 65.5%, 80%까지 상승.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요 연준위원의 금리인하 경계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아직 코로나19 사태의 추가 확산과 그에 따른 글로벌 공급 체인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 중인 상황. 단기적으로는 중국 익스포저가 높은 애플 등의 실적 가이던스 및 주가의 방향이 중요하며, 주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움.


다만 미국의 안정적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고, 중국의 빠른 정책 대응에 따른 2분기 이후 경기 반등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주가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바이러스 확산세의 둔화 추이를 확인하며기술주 중심의 매수 전략을 권고

 



 
■ 부진한 4분기 실적과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하락 -메리츠


시가총액 기준 95% 종목이 실적발표를 진행하며 19년도 4분기 실적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현재까지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26조(-17.3% YoY), 5조(-63.5% YoY)를 기록했다. 2019년 연간으로는 영업이익 138조(-30.0% YoY), 순이익 75조(-42.5% YoY)로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예상치 대비 3.8% 하회했다. 다만, 과거 5년 평균 하회율이 12.5%였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4분기 하회율은 낮은 수준이다. 이미 2019년 연중 내내전망치가 충분히 하향 조정된 영향으로 볼 수 있다.


순이익은 68.9% 하회했다. 과거 5년 평균 예상치 대비 괴리율이 -34.5% 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벗어난 수준이다. 반도체, 소프트웨어, 자동차 등 주요 업종이 영업이익에서 5% 이상 예상치를 상회한 반면, 순이익에서는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발생하여 각각 3.6%, 74,3%, 16.4% 하회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업종을 제외하면 대부분 업종이 예상에 못 미치는 실적을 발표했다.



우려되는 점은 올해를 기점으로 반등이 전망되던 실적 회복 기대감이 한풀 꺾이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9월 이후 감익 강도가 완화됐으나, 4분기 실적 부진과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최근 1개월 동안 2020년 순이익 전망치는 3.7%(117조 ->113조원)하향 조정됐다.


경기변동에 민감한 에너지, 철강, 조선, 화학 업종의 부진이 두드러진다. 그 외 IT업종(반도체, IT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이익은 상향 조정 되며 차별화된 이익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의 확산과 미국과 유럽의 IT기업들에 대한 규제 강화가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업종에 대한 실적 하향조정도 현실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할 시점이다.




 


■ 중국, 아직도 기대 가능하다-NH


ㅇ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vs. 중국의 경기 부양책 시행


춘절 이후 개장한 중국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하락. 그러나 재차 반등하며 낙폭을 만회. 이는 정책당국의 경기 부양책시행 때문. 인민은행은 주요 정책금리를 인하하며 총 1조위안 이상의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 향후 지준율 및 기준금리 등의 인하도 기대 가능.


3월 이후 정책당국은 재정정책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 성장률 방어에 효과적이고, 투자 재개가 용이한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전망


ㅇ중국 경기의 V자 반등과 정책당국의 고민


중국 정책당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경기는 2분기 이후 V자 반등을 보일 것으로 예상. 경기 반등은 소비부터 가시화될 전망.


현재 온라인 소비는 이미 빠른 반등세를 기록. 점차 내구재 및 준내구재 소비의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 높음. 반면 산업 경기는 정책에 힘입어 시차를 두고 회복될 것으로 기대


다만 정책당국은 대규모 경기 부양책 시행에 따른 후유증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으로 판단. 이를 감안할 때, 전국 범위의 대규모 부동산 정책 규제 완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자금 상황이 어려운 일부 부동산 업체를 보조하기 위한수준으로만 해석할 필요. 다만 현재 부채 리스크가 정책당국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점은 안도


중국 주가의 추가 반등에 무게, 다만 연준 정책 변경은 리스크 요인


3월 초로 예정된 전인대 등 양회 일정은 3월 말~4월 초로 연기. 전인대의 주요 경제 목표치 및 추가 부양책 기대감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주가의 추가 상승을 예상


다만 점차 중국의 경기 반등이 가시화되면서 추가 정책 기대감이 약화되고, 연준의 유동성 공급이 축소되는 시점인 2분기 중후반 이후에는 중국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약화될 가능성 높음

Ÿ

ㅇ중국 조립제조 성장기에서 찾은 차기 세계공장 후보


글로벌 조립생산 기지 이전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단기 이벤트가 아닌 추세적인 트렌드라고 판단. 과거 중국의 제조업 성장 사례와 글로벌 밸류체인의 변화로 미루어 볼 때 아세안 지역의 세계 공장화가 기대


특히, 베트남은 고정자산투자 증가, 제조업 육성 및 외국인 투자 촉진 정책이 지속되고 있어 아세안 지역 내에서도 가장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CAP과 패시브 Effect에서 보는 삼성전자 수급 -메리츠


ㅇ CAP 적용은 제한적 이슈


CAP 비율 적용 시 수급영향은 1) 리밸런싱 당일 매도 출회 2) 동일 수준 inflow 대비 6개월 수급의 약화. 삼성전자의 편입비중은 -1.4%p 감소(33.0%→31.6%), K200 지수 완전복제자금의 매도금액은 3,066억원 수준으로 수급 충격은 낮을 것


기간 수급도 동일 수준 inflow 대비 일간 -4.2%의 감소가 산출되지만, 패시브 이펙트와 이외 수급이 이를 상쇄할 것


ㅇ 연기금 Enhanced 자금의 유입


주요 연기금 직접운용에 적용되는 BM은 KOSPI200이 대부분. 상대성과 외에도 Tracing Error 등 변동성 관리에도 엄격해 삼성전자
편입비중이 높아질 때, BM에 근접한 편입비중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ㅇ 높아진 유동성과 패시브 Effect


미국의 M2 공급 yoy는 +6.7%를 기록, 18년 11월 +3.2% 저점 이후 상승세. 중국과 이외 국가의 경기부양 강화도 예상. 높은 유동성은 패시브 Effect를 가중할 요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ETF는 AUM 대비 Net Flow가 가장 높은 ETF 유형 중 하나


지수 베타가 높은 점은 리스크지만, 자금유입 시 반등도 높은 점에서 반도체/장비 수급에 참고할 필요




■ 에치에프알 : 글로벌First mover 로서의 잠재력 에 주목 - 한화


ㅇ2020년은 해외 성장스토리의 초입


에치에프알의 미국 매출액은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 

 
1) mmWave 대역은 관련 5G Chipset 개발이 2분기 중에 완료될 것으로 파악되고, 2) Sub-6GHz 대역의 경우 3.5GHz 주파수 경매가 6월에 있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동사는 미국 통신 사업자(Verizon, AT&T)와 2위 케이블 사업자(Charter Communications)를 상대로 사업가시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주요 공급 제품은 당초에 예상했던 Fronthaul 장비 외에 광모듈(AT&T 향), CBRS 3.5GHz 기지국 장비(Charter 향)의 공급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Charter가 3.5GHz 주파수 경매에 참여하여 주파수를 확보할 경우, 또 다른 Fronthaul 시장이 하나 더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점 역시 중장기적으로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근거라고 생각한다.


ㅇ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5,000원으로 상향


당사는 1) 국내 유선장비 매출액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2) 2020년 미국 5G 투자가 당초 예상했던 시점 대비 지연된 점을반영하여 2020년 연간 실적추정치를 매출액 3,022억 원, 영업이익 397억 원으로 소폭 하향조정한다.

하지만, 1) 국내 통신장비 업종 내 미국 5G 시장에서 성장가시성이 가장 돋보인다는 점과, 2) 2021년 미국 연간 5G 투자 진행률을 100% 반영했을 때 기대되는 성장 잠재력을 감안 시 업종 평균 2020E PER(13.5배)에서 30% 프리미엄을 부여해야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동사의 2020년 실적추정치에 목표 PER 배수를 17.5배로 상향하여 목표주가를 45,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에치에프알의 현 주가는 Sprint/T-Mobile 합병 승인으로 인해 미국 5G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동사는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에서 요구될 차세대 기술에 대해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First mover 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주가 단기급등에 대한 우려보다 1) 2020년부터 시작될 미국 Cycle과 2) 동사의 글로벌 5G First mover로서의 성장 잠재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 2차전지 장비 지금부터 2배! : 전기차 시장,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 하나


ㅇ소재 보다는 장비에 주목 : 국내 소재주들은 글로벌 양극재 1위 업체인 Umicore (20F PER 27.8배) 대비 고평가 되어 있는 상황이다


ㅇTop Picks: 피엔티, 코윈테크


하나금융투자 Top Pick은 피엔티와 코윈테크를 제시한다. 이외에 전기차 및 2차전지 관심종목으로 피앤이솔루션, 아모그린텍, 필옵틱스, 천보를 추천한다.
 
피엔티는 2019년 3분기 기준 수주잔액이 4,638억원에 달하며, 동박 수요증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윈테크는 국내 배터리 업체 향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해외 업체 향 수주도 기대된다.

 



■ 삼성디스플레이 OLED 설비 투자 전망 - 하이


ㅇ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OLED 설비 투자 전망

- 삼성디스플레이 Flexible OLED 신규 설비 투자 1Q21부터 재개될 전망
- 2020년 삼성디스플레이 iPhone향 Flexible OLED 출하량 크게 증가할 전망


ㅇ 삼성디스플레이 대형 디스플레이 설비 투자 전망

- OLED TV는 하지 않겠다는 삼성의 Big picture! QNED
- 삼성디스플레이의 QNED란 무엇일까?


ㅇ Mini LED와 Micro LED 디스플레이 시장 개화 속도는? -

- LCD의 기술이 Mini-LED로 또 한 단계 발전 중
- Micro LED, 당분간은 B2B 시장을 중심 전개될 것


ㅇ 관련기업

- 에스에프에이 : 사업 다각화로 실적 안정성 확보
- AP시스템 : OLED 장비의 실질적 대장주
- 덕산네오룩스 : 여전히 싸다
- 실리콘웍스 : LG디스플레이 광저우 OLED 공장 가동 여부가 핵심
- 에스티아이 : A5 신공장의 온기가 가장 먼저 찾아온다

 



■ 에스티아이 : A5 신공장의 온기가 가장 먼저 찾아온다- 하이


ㅇ 투자 Point



2020년 하반기부터 삼디 플렉서블 OLED 투자 기대감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신사업 ink-jet printing 장비 매출 확대 본격화 예상

현 주가는 20년 컨센서스 기준 PE 8.5배 불과
2020년 가파른 실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

 

ㅇ 2020년 하반기부터 삼성디스플레이 Flexible OLED 투자 기대감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전체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는 CCSS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Fab.이 건설되면 무조건 사용되는 범용Utility 설비로서 Clean room과 같이 가장 먼저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 특징.


올해 동사의 반도체향 CCSS와 WNet system 신규 수주는 삼성전자의 시안 2공장, 평택 2공장과 SK. 하이닉스의 M16, Micron의 Singapore NAND Fab. 10 등을 중심으로 양호한 흐름을 나타낼 전망.


특히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 4Q19부터 A5 신공장 건설을 시작함에 따라 한동안 부진했던 디스플레이향 신규 수주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ㅇ 신사업 Ink-jet Printing 장비 매출 확대 본격화 예상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OCA 공정 대비 원가를 크게 낮출 수 있는 OCR 공정을 OLED후공정 생산 라인에 확대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의 수혜 클 것으로 전망


Foldable의 경우 부착되는 Film수 증가로 사용되는 OCA tape개수도 늘게 되어 전체 Film류 두께와 원재료 비용 상승이 불가피해지기 때문에 OCR 되인시 장점 극대화


ㅇ 현 주가는 2020년 Consensus 기준 P/디P,5배에 불과, 2020년 가마른 실적 성장에 가능성에 주목


지난해 동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황 부진으로 전방 업세들의 신규 설비 투자 Capex가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3,183억원(YoY: +11%), 영업이익 275억원(YoY: +25%)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2020년 동사의 보수적인 실적 Guidance는 기존 반도체향 CCSS 설비를 중심으로 매출액 약 3,000억원 수준으로 파악(삼성디스플레이 A5, Ink-jet 신사업 제외).


그러나 지난해 4분기부터 삼성디스플레이가 A5 신공장 건설이 시작되면서 올해 2분기에 CCSS, Wet station 장비 관련 약 1,000억원 가량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특히 하반기부터 동사의 신규 사업인 CR Ink jet printing 장비 수주가 본격화될 경우 제품 다각화에 따른 실적 상승폭은 더욱 가파를 것으로기대




■ 중소형 OLED 수급 전망  -  키움


ㅇOLED CapEx 확대 싸이클 진입



삼성디스플레이의 CapEx는 2020년 7.4조원(+74%YoY), 2021년 11.5조원(+56%YoY)으로 상승 사이클이 재개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LCD TV→OLED TV로의 전환을 통한 사업 구조의 변화’와 ‘중소형 OLED 침투율 증가’에 맞춰 진행되기 때문에, 투자 규모와 속도는 ''16년과 ''17년의 투자(2년 평균 12조원) 보다 서서히(3년 평균 9.2조원) 이루어질 전망이다


ㅇA5 투자, 4Q20부터 진행 예상


향후 A5 투자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삼성디스플레이의 가동률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수급 상황은 2021년부터 타이트해지고, 2022년에는 공급 부족에 진입 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 측면에서는 ‘Apple의 OLED 패널 채용 확대’, ‘중국 중심의 5G 스마트폰 확산’,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개화’가 2020년부터 OLED 침투율을 빠르게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공급 측면에서는 Y-OCTA 등의 추가 공정으로 인해 A3 fab에 Capacity loss가 발생하며 삼성디스플레이의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형OLED 시장에 LG디스플레이와 BOE 등 공급 업체들이 다변화되며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소형 OLED 기술력과 생산성 우위로 인해 8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다.


따라서, 증가하는 OLED 침투율 대비 제한적인 공급 Capacity로 인해 2022년에는 공급 부족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되며, 4Q20부터는 A5향 장비 투자가 집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중소형 가동률 상승과 A5 투자에 집중


중소형 OLED의 가동률 상승과 A5 투자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디스플레이 업종 Top Pick으로 덕산네오룩스를, 차선호주로 에스에프에이, 원익IPS, AP시스템을 추천한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체질 개선 효과가 시작된다-NH


4분기 제작부문 및 YG푸즈 사업 중단 반영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YG푸즈 중단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40,000원으로 상향. 코로나19로 1분기 활동 지연 불가피하나, 연간 모멘텀은 변동 없음. 산업 내 Top-pick 유지Ÿ


ㅇ 제작부문 뿐 아니라, YG푸즈 사업까지 중단 확정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11% 상향. 당사 기존 추정 시 제작부문 중단 관련 적자 감소만 반영되었으나, YG푸즈 매각 확정됨에 따라 적자 감소(40억원대) 추가 반영했기 때문.


1)1분기 코로나 영향으로 상반기 영업 지연 불가피하나 연간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고, 2)4분기부터 본격화된 체질 개선 노력으로 2020년 실적 가시성 더욱 높아짐을 반영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산업 내 Top-pick 관점 유지함


Ÿㅇ 4분기 Review: 영업외 중단사업손실 및 세무조사 추징금 반영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80억원(-28% y-y), 영업이익 71억원(+125% y-y)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폭 상회. 제작부문 및 YG푸즈의 중단사업 반영 효과. 부문별로 보면 1)블랙핑크 도쿄돔 콘서트 1회의 가정산 반영 및 2)광고매출 성장세 지속에 따라 로열티 및 광고 매출이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고, 영업 활동 축소로 영업비용은 당사 추정치 하회.


영업외의 경우 1)세무조사 추징금(60억원) 법인세 반영, 2)제작부문(62억원) 및 YG푸즈(38억원)의 중단사업손실, 3)투자자산 상각(10억원대) 등 일회성 요소가 반영


Ÿ 1분기 코로나19 영향 불가피하지만, 연간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


1분기 젝스키스, 아이콘에 이어 위너, 블랙핑크가 컴백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활동(콘서트 등) 어려워지며 컴백 지연이 불가피. 현재 젝스키스, 위너, AKMU의 1분기 잔여 콘서트는 취소된 상황


다만 연간 모멘텀은 변동 없음. 1)추가적 구조 조정(화장품 사업부 정리) 예정되어있고, 2)빅뱅 재계약 순조로울 것. 3)1분기 영업 지연 불가피하나, 하반기 계획은 변동 없음. 특히 신인(트레져) 데뷔는 기존 전망(하반기) 유지하는데,프로모션이 온라인 위주인 만큼 지연 가능성 없기 때문




■ 미디어 : 공연의 재개발: 뽕 맞은 공연시장 - db


과거 2015년 메르스 사태의 영향으로 엔터업체들의 주가가 조정을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종류의 이벤트가 3-6개월 동안 개별기업 주가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 모습이었다.

향후 코로나19의 확산이나 영향에 대해 예단할 수는 없지만 결국 감기가 언젠가 낫듯이 다 지나갈 것으로 가정하면 콘서트 공백에 따른 엔터업체들의 펀더멘탈이나 주가 훼손은 중장기적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영향권 이후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시점에 주목해야할 부분은


1) 엔터사 펀더멘털 개선 요인이다. K-Pop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은 엔터업체별 올해 국내외 콘서트 모객/음반 판매 확대 여부가 관전포인트이다.


이를 감안하여 엔터업종에서 올해 트와이스/갓세븐/스트레이키즈/잇찌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콘서트 모객 및 음반 판매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줄어든 JYP를 최선호주로 추천한다.


그리고 빅뱅 컴백에 따른 본업 전반적으로 개선이 예상되는 와이지엔터를 올해 관심 종목으로 제시한다.


2) 국내 음악 시장에서 트로트의 입지 확대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19년 국내 콘서트 시장의 특이한 점은 트로트 콘서트가 늘었다는 점이다.


이는 TV조선에서 방영된 ‘내일은 미스트롯’에 기인하며 이를 시작으로 트로트가 부각되면서 중장년층에게 열광할 대상이 생겼다. 아이돌 가수의 상징인 충성심 높은 팬덤 형성이 중장년층 팬을 중심으로 트로트 장르에도 활성화되고 있다.


팬덤 문화 안착은 트로트를 하나의 소비 장르로 정착시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트로트의 인기는 단발에 그치지 않고 액티브 시니어의 소비 확대 트렌드와 더불어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트로트와 관련된 종목을 찾기 쉽지 않지만 국내 상장사 중 유일하게 여러 트로트 가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아이오케이컴퍼니를 관심종목으로 제시한다.







■ 한화 : 2020년 기대되는 실적모멘텀-NH


4분기 실적 자회사 일회성요인으로 부진했으나, 자체방산 부문 완전 정상화. 2020년은 자체방산 부문 기저효과와 이연매출 추가, 한화솔루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개선 통한 실적 모멘텀 기대. 현 주가는 NAV(순자산가치) 대비 52%할인


Ÿㅇ 2020년 기대되는 실적모멘텀


한화는 2019년 2월 자체방산 부문 사고 여파와 한화생명 실적악화 지속 등으로 2019년 연결영업이익 38% 감소하며, 지난 1년간 주가도 40% 하락. NAV 대비 할인율도 52% 까지 확대


그러나, 2020년 자체방산 부문 정상화 및 이연 매출 추가가 기저효과에 더해져 별도 영업이익 급등(3,111억원, +65% y-y) 전망. 한화생명은 손해율 상승과 금리 하락으로 의미있는 실적 개선 어려우나, 한화솔루션의 태양광사업 주도 수익성 개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M&A 효과 온기반영 등으로 연결영업이익도 강세(1조5,550억원, +38%y-y) 전망


Ÿㅇ 4분기 실적: 일회성요인에 따른 부진에도, 자체방산 완전 정상화 의의


한화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7,293억원(-2% y-y), 1,148억원(흑전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폭 하회


자체방산 부문 완전 정상가동 및 성수기 효과로 인한 별도영업이익 강세(897억원, +115% y-y)와 한화건설의 일회성요인 해소 및 이라크 주택사업 순항에 따른 영업이익 대폭 개선(840억원, +27% y-y)에 불구, 한화생명의 대규모 변액 보증준비금 부담 및 한화솔루션의 태양광부문 등 일회성비용 때문


1분기 영업이익은 자체방산 부문 기저효과와 연결자회사들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 통해 전년동기대비 34% 상승한 3,478억원 전망. 한편, 2019년말 주당배당금 700원 유지(배당수익률 2.8%, 별도기준 배당성향 65.4%)





■ 한국전력 : 시의적절한 전기요금 체계개편안 필요


우려 현장인 한빛 3, 4호기의 계획예방정비는 결국 미뤄짐. ESG 관리 강화로 석탄이용률은 추가적으로 낮아질 전망. 다만, 1분기 실적 개선과 신한울 1호기 연내 운전 및 전기요금 체계개편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함


ㅇŸ 한빛 3, 4호기 계획예방정비 추가 연장과 ESG 관리 강화 우려


이번 달 25일, 29일 종료될 예정이던 한빛 3, 4호기의 계획예방정비는 각각 5월 4일, 9월 30일까지 미뤄짐. 참고로 각 발전소별 정비는 한빛 3호기 660일, 한빛 4호기 1,018일째 진행 중.


추가 지연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어 5월예정인 한빛 3호기 종료시점도 9월 말로 추정. 2020년 원전이용률 전망치를 기존 82%에서 80%로 조정


2020년 영업이익은 기존 3.5조원보다 적은 3.0조원으로 추정. 이는 1) 2020년 원전과 석탄이용률 전망치를 각각 -2%p, -4%p 하향 조정, 2) 유가 전망치를 1달러 하향 조정했기 때문.


석탄이용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한 이유는 점차 강화되는 환경 이슈로 ESG 관리에 대한 동사의 노력이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참고로 원전과 석탄이용률 1%p 하락 시 영업이익은 각각 0.2조원, 0.1조원 감소


Ÿㅇ 상반기 실적, 하반기 신한울 1호기 시운전과 전기요금 체계개편 기대감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7,500원 유지. 2020년 실적은 하향 조정했으나, 상반기 원전이용률이 80%초반으로 상승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며, 하반기 신한울 1호기 시운전과 4월 총선 이후 전기요금 체계개편 기대감이 상존하기 때문.


정부는 강조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자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전기요금 체계개편안을 구체화할 전망. 참고로, 신한울 1, 2호기(1,400MW)는 각각 2020년 10월, 2021년 8월 준공 예정.


특히 신한울 1호기는 4월 연료 장전 예정으로 하반기 시운전 가능성 높음(2019년 말 기준 공정률은 98.87%로 계획대로 진행 중)




■ 벌크해운 :지금이 바닥입니다-ktb



 BDI는 2/25 현재 506pt 기록. ytd로는 48%, YoY로는 20% 낮은 수준. BCI는 현재 -226pt로, Index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 다만 기간용선료가 전년동기 대비 높은 수준이라는 점, 운임선물 지수의 낙폭이 spot인 BDI지수보다 크지 않다는 점을 볼 때, spot 시황 부진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외부요인에 의한 측면이 크다고 판단


가장 큰 요인은 브라질 폭우로 인한 철광석 선적 차질, 서호주 Pilbara 지역을 강타한 Cyclone에 의한 항만 폐쇄 등 기상악화 때문임. 각 지역의 메이저 화주사들은 1Q20 출하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 그러나 연간 출하량 전망치는 유지하였고, 이는선적 수요가 이연되어 2Q20부터는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미


중국의 코로나19 발생 영향. 춘절이 지났지만 중국 항만의 벌크선 기항수가 빠르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음. 그러나 이는 철광석 수요 감소라기보단 선사들이 중국 기항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 고로 가동률이 크게 하락하지 않았고, 철광석 재고도 전혀 쌓이지 않았기 때문에 코로나19에 의한 부정적 영향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음


IMO 규제 시행에 따른 선사들의 관망세 또한 해소될 요인. 2019년말 톤당 $300이상으로 치솟았던 저유황유 spread가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어 시황 활동성 회복될 것


2019년에 비해 폐선 속도가 매우 빠름. 2020년 첫 8주간 Capesize 폐선 13척 완료. 2019년 연간 폐선이 29척이었고, 2018년에는 18척에 불과했던 점을 볼 때, 노후선박의 폐선은 이제 본격화. 선사들의 감속운항과 함께 2020년 공급 억제 요인이 될 것


시황 상승에 대한 수혜와 대규모 CVC 선박들이 도입되는 팬오션 업종 top-pick 추천











■ 오늘스케줄-2월 26일 수요일


1.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2.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일
3. 포항~제주(왕복)노선 중단
4. 12월 인구동향
5.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6.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7. 서울바이오시스 공모청약
8. 파라다이스 실적발표 예정
9. 케이탑리츠 실적발표 예정
10. 필링크 추가상장(유상증자)
11. 아이엠텍 추가상장(유상증자)
12. 고영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13. 한국비엔씨 추가상장(주식전환)
14. 한류AI센터 추가상장(BW행사/CB전환)
15. 피앤이솔루션 추가상장(BW행사/CB전환)
16. 파루 추가상장(BW행사)
17. 대원 추가상장(CB전환)
18. 쌍방울 추가상장(CB전환)
19. 코센 추가상장(CB전환)
20. 제주반도체 추가상장(CB전환)
21. 위지트 추가상장(CB전환)
22. 흥아해운 추가상장(CB전환)
23. 백금T&A 추가상장(CB전환)


24. 美) 1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25.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6.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전일 미국 증시는 코로나19가 글로벌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며 하락 마감. 업종별로는 전 업종 하락 마감


다우지수는 27,081.36pt (-3.15%), S&P 500지수는 3,128.21pt(-3.03%), 나스닥지수는 8,965.61pt(-2.7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46.11pt(-3.06%).


ㅇ 유럽 증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 세계 확산 우려에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전일대비 배럴당 $1.53(-2.97%) 하락한 $49.9에 마감


ㅇ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연준이 코로나19 여파에서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지 않는다고 밝힘 (CNBC)


ㅇ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각국 정부들이 과응대응을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함 (Bloomberg)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가 미국에서는 통제되고 있으며, 백신의 개발도 가까워졌다고 밝힘 (Dow Jones)


ㅇ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에서도 코로나19가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세계적 대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힘 (WS

J)

ㅇ 10년 만기 미 국채수익률이 1.32%로 저점을 낮추며 사상 최저치를 경신함. 코로나19가 글로벌 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져 투자자들이 미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으로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WSJ)


ㅇ 멕시코의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1% 감소하며 10년만에 처음으로 위축됨 (Reuters)

 

ㅇ 코로나19가 중국을 벗어나 한국과 일본 등 주변국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이 한국 일본과 함께 코로나19의 다국적 확산 저지를 위한 조처에 나서길 원한다고 밝혔음. 자오 대변인은 중국은 일본과 한국 등 관련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서 공동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음


ㅇ 워렌 버핏 회장은 세계 경제는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인한 관세이슈가 핵심이었지만 이제는 코로나19가 전면에 등장했다고 언급하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 경제가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음


ㅇ 코로나19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장관인 압둘아지즈 빈 살만 왕자가 산유국들과 원유 생산량을 합의해나가겠다고 밝혔음. 그는 "우리의 구상은 고갈되지 않았고, 전화기를 잃어버린 것도 아니며 전화회의를 통해 소통할 좋은 방법이 항상 있고 기술은 매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모든 산유국은 책임감이 있다고 밝힘


ㅇHP는 ‘전략적•재무적 가치 창출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1년간 적어도 150억달러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발표했음. 이는 작년 10월 발표한 50억 달러 규모의 매입 계획을 확대한 것이며, 자사주 매입은 경쟁사 제록스의 적대적 M&A 위협에 대응해 주주들의 지지를 얻으려는 시도로 분석됨


ㅇ차이신은 NDRC 등 중국 관련 당국 공동 성명을 인용해 중국이 2025년까지 ‘조건부’ 자율주행차를 대량 생산하는 목표를 세웠다고 보도했음. 차이신은 이것이 애초 목표를 늦춘 것이라면서, NDRC의 지난 2018년 관련 초안이 2025년까지 중국에서 판매되는 신에너지차(NEV)의 50%를 인텔리전트카로 채운다는 목표를 설정했음을 지적했음





■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적극적인 대응 외면 받을 듯


MSCI 한국 지수 ETF 는 0.05% MSCI 신흥 지수 ETF 는 0.79% 하락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3,095 계약 순매도한 가운데 6.75pt 하락한 277.95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1,215.32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4 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데 힘입어 상승 했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 확진자수가 오전 9 시 기준 60 명 증가에 그쳤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 이슈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 경기둔화 우려 등을 감안 상승폭이 확대되지는 못했다. 이


가운데 높은 밸류에이션 우려에 기인한 미 증시의 변동성 확대는 결국 한국 증시에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JP 모건이 한국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1 개월 후에 1 만명에 달할 수 있으며, 올해 한국 GDP 성장률을 2.2%로 하향 조정한데 이어 이번 사태로 더 하향 조정 될 수 있다고 주장한 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과거 사스와 메르스 사태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인 금리인하 및 추경 편성으로 경기 둔화를 완화시켰던 점을 감안 정부가 준비한 경기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높다.


그렇지만, 미 증시의 변동성 확대와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교역 감소 등은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코스피 12 개월 fwd PER 5 년평균인 9.9 배를 감안 지수조정은 1,960pt 까지 열려 있다고 볼 수 있으나, 반도체 업종 등 일부 기업이익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 2,000pt 초반에서 지지 받을 것으로 전망돼 미 증시에 비해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ㅇ 전일매크로 변수로 본 아침 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부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부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긍정적








■ 전일 미 증시,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속 급락 지속


ㅇ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세계적인 대 유행 가능성에 대비 해야 한다”
ㅇ미 증시 변화요인: 경기둔화, 고 밸류


미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작용으로 상승 출발. 그러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 19 의 대유행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하락 전환. 특히 코로나로 인한 실적 부진 우려가 높아지자 밸류에이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점도 부담. 이런 가운데 래리 커들로가 “미 경제는 견고해 연준은 금리인하하지 않을 것” 이라고 주장한 이후 하락폭 더욱 확대된 점도 특징


(다우 -3.14%, 나스닥 -2.77%, S&P500 -3.03%, 러셀 2000 -3.45%)


상승 출발했던 미 증시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발표 이후 하락 전환. CDC 는 “이번 질병으로 삶이 혼란에 빠질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라고 주장 했으며, 이는 ‘팬더믹’ 즉 세계적 대 유행 우려를 높인 점이 부담으로 작용.


이런가운데 코로나 19 로 인해 실적 경고를 언급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며 2020 년 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 이는 밸류에이션에 대한 의문이 높아지며 전일에 이어 오늘도 하락폭을 확대하게 만든 주요 요인.


실제유나이티드 에어라인(-6.49%)은 두달 전 예측한 실적 전망을 폐지. 이번 질병이 너무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망을 유지할 수 없다고 주장했으며, 마스터카드(-6.71%) 같은 카드 회사들도 실적 부진 우려가 높아졌다는 평가 속 급락.


전반적으로 시장은 코로나 19 를 빌미로 경기 둔화 및 실적 부진 우려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다고 보고 있음. 실제 미 주요 지수는 지난 13 일 고점 대비 10% 가까이 하락했으며, 이를 주도한 섹터는 상승폭이 컸던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한편, IMF 를 비롯해 주요 기관들이 코로나 19 로 글로벌 GDP 성장률 하향 조정을 속속 발표하는 가운데 미 10 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6bp 하락하며 지난 2016 년 7 월 기록했던 사상 최저치(1.325%)를 하회하기도 했음.


CME FedWatch 는 3 월 연준의 금리인하 확률을 28%, 4 월은 60%, 6 월은 80%로 상향 조정해 금리인하 기대를 높였으나, 래리 커들로가 미국 경제는 견고해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자 실망감이 유입되며 낙폭 확대.


결국 시장은 코로나 19 우려가 높아진 이후 실적 부진을 이유로 그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했던 밸류에이션 부담이 작용하며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고 밸류우려 완화 시기 까지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






ㅇ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06%


JP모건(-4.46%), BOA(-5.04%), 웰스파고(-2.80%) 등 금융주는 경기 둔화 우려 속 국채금리 하락 여파로 하락했다. 마스터카드(-6.71%), 비자카드(-5.23%), 페이팔(-5.82%) 등 카드 및 결제 회사들은 코로나 사태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실적 부담이 높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하락했다. 특히 마스터카드는 경영진 교체 여파로 낙폭이 더 컸다.


신발 제조업체 울버린 월드 와이드(-4.38%)는 코로나가 부정적인 영향을 줘 연간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6.49%)은 코로나이슈의 불확실성을 빌미로 연간 전망치를 폐지하자 급락했다.


델타에어라인(-6.16%) 등도 동반 하락했으며, UPS(-4.66%), 페덱스(-5.97%) 등 물류 회사들도 부진했다.


마이크론(-5.29%), 인텔(-3.29%), 브로드컴(-3.06%) 등 반도체 관련 주 및 부킹닷컴(-3.68%) 등 여행주, 라스베가스 샌즈(-3.30%) 등 카지노 회사들, 힐튼(-4.94%) 등 호텔 업체. 엑손모빌(-3.83%), 코노코필립스(-4.52%) 등 에너지 업종은 코로나 여파로 부진했다.


특히 마이크론은 BOA가 코로나로 인한 메모리 칩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점이 특징이다. 유나이티드 헬스(-5.18%), CVS헬스(-5.29%) 등 헬스케어 업종은 버니 샌더스 후보의 약진으로 하락했다.




ㅇ주요 경제지표 결과 : 미 제조업 지표 부진


2 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130.4) 보다는 높은 130.7 을 기록했으나 예상(132.5)을 하회했다. 설문 문항이 고용과 관련되어 있던 점을 감안 코로나 이슈가 아직은 고용에 영향을 주고 있지 않아 그나마 견고한 결과였다. 한편 현재 여건지수는 전월(173.9) 보다 하락한 165.1 을 기록했으나, 기대지수는 전월(101.4) 보다 크게 개선된 107.8 로 발표되었다.


2 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는 전월(20)이나 예상(13)을 크게 하회한 -2 로 발표되었다. 세부항목에서는 신규수주(13→-10), 고용지수(20→8) 등이 크게 하락했다.


미 12 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2.9% 상승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50 달러 하회


국제유가는 코로나 19 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자 수요 부진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했다. 특히 WTI 기준 2 주만에 50 달러를 하회했다. 한편, 리비아 내전으로 공급 감소 기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수요 부진 영향이 더 크게 영향을 받으며 매물이 출회 되었으며, 미국의 원유 재고가 5 주 연속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달러화는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더 나아가 일부 경제지표 부진 또한 약세 요인 중 하나였다.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달러 대비강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코로나 19 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자 하락했다. 특히 10 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 때 6bp 하락하며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래리 커들로 는 미국 경제가 견고해 금리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코로나는 성장에 중대한 위협으로 보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고 언급하자 금리 하락폭이 소폭 감소했다.


2 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 개월 평균(2.58 배)보다 낮은 2.45 배, 간접입찰 또한 12 개월 평균(48.6%)보다 낮은 46.2%를 기록했다.


금은 경기 둔화 우려 불구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경기 둔화 우려 불구 달러 약세에 힘입어 혼조 양상을 보였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은 여전히 코로나 이슈로휴장이었다.






■ 전일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 WTI유가 : 49달러~ 77달러 밴드에서 전일 49.84달러로 하락(전일 유가 3.65%하락)

ㅇ 원달러환율 : 1110~1220원 밴드에서 전일 1215.86원으로 상승(전일 원화가치 0.46%하락)

ㅇ 달러인덱스 : 93~100 밴드에서 전일 98 918로 하락(전일  달러가치 0.30%하락)

ㅇ 미10년국채금리 : 1.30%~ 3.25% 밴드내에서 전일 1.337% 로 하락(전일 국채가격 4.57%상승)

ㅇ10년-2년 금리차 0.117%에서, 전일 0.120%으로 확대





ㅇ 금일 아침7시경 매크로변화







■ 전일뉴욕채권시장 :美CDC 경고에 10년금리 한때 1.30%대…‘사상최저’ 터치


25일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급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나흘 연속 하락, 1.32%로 내려섰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경계감, 이에 따른 미 금리인하 관측으로 초반부터 레벨을 빠르게 낮췄다.


바이러스의 미국 내 확산 가능성을 경고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언 이후 낙폭을 한층 키워 1.30%대로 가며 사상최저치를 기록했다.


미 CDC는 미국인들에게 코로나19의 미국 내 확산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 CDC는 미 CDC 산하 국립면역호흡기질환센터의 낸시 메소니에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봉쇄전략과 여행경보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발병국이 늘면서 이같은 조치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줄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나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인들이 함께 노력해주기를 요청한다"며 "기업과 병원, 지역사회와 학교가 대비를 시작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어 "더 많은 국가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유행병)에 가까워졌다"고 강조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144명 늘며 총 977명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사망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중국발 코로나19가 전세계 29개국으로 퍼지면서 글로벌 확진자 수는 8만명을 넘어섰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세계 확진자 수는 8만130명이고, 이 가운데 사망자는 2700명을 넘었다. 미국에서는 이날까지 5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탈리아 내 누적 확진자는 322명, 사망자는 10명으로 각각 늘었다.


이달 미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미 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달 130.4에서 130.7로 오르는 데 그쳤다. 시장에서는 132.6을 예상했다. 지난 1월 수치는 131.6에서 130.4로 하향 수정됐다.






■ 전일중국증시 : 코로나 19 우려 지속에 혼조


상하이종합지수는 0.60% 하락한 3,013.05

선전종합지수는 0.51% 오른 1,943.17.


25일 중국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둘러싼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62% 하락 출발한 후 오전장에서는 낙폭을 더 키우는 모습을 보였으나 오후에 낙폭을 줄여 3,000선을 회복했다.


중국이 5세대(5G)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혀 전날 1% 넘게 상승했던 선전종합지수는 이날 2% 넘게 밀린 채 출발했다. 장중 최대 3.78% 밀리기도 했으나 오후에 빠르게 반등해 전장보다 상승하는 데 성공했다. 선전종합지수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2018년 1월 26일 이후 최고치로 마감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투자심리를 북돋웠다.


중국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후베이성의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1천명 밑으로 떨어졌다. 반면 한국, 이탈리아, 이란 등 세계 곳곳에서의 확진자는 빠르게 증가해 코로나가 '팬더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질지 모른다는 공포는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에 대해 '팬더믹'으로 보지 않고 있다며 신중론을 펼쳤지만, 추가 확산 억제 여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글로벌 공급사슬이 붕괴하는 등 경제적 타격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커졌다. 지난 주말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는 1월 전망보다 0.4%포인트 내린 5.6%로, 세계 경제 성장률은 0.1%포인트 하향한 3.2%로 제시하기도 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정보기술, 통신, 건강관리 관련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고 에너지 관련 부문이 내렸다.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