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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7(목)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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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7.

20/02/27(목)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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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사태 로 인한 경기 영향 , 어떤 관점에서 봐야하나-삼성선물


I. “공급 차질”과 “수요 위축”의 성격 차이


우선, 이번 사태가 경기에 미친 영향을 가늠할 때에는 “공급 충격”과 “수요 타격”을 구분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먼저 “공급 충”은 중국의 생산 가동률이 낮아지면서 연쇄적으로 글로벌 밸류체인에 차질을 야기해 당장 경기 충격을 강하게 체감하게 만드는 요인이다(특정 지역과 특정 섹터의 공장이 가동을 멈추었다는 뉴스 등).


하지만 사태가 진정되면서 가동률이 회복될 경우 V자 반등이 강하게 재개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또는 재고를 버퍼로 삼을 수도 있다(중간재이든, 완성재이든).


하지만 “수요 타격”의 성격은 조금 다르다. 통상 소비나 서비스업(도소매, 숙박음식, 여행, 운수업 등)의 이연효과는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난다.


게다가 계절적 특성 상 1~2월은 중국 춘절 연휴가 있는 달로, 서비스 수요가 활황인 시즌이다(반면 제조업 생산은 휴업 일수 증가로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 중국에서 소비와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에 비해 지속적으로 높아져 왔음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추가로, 사태 진정 이후 생산에 이연효과가 나타나 모든 충격분을 상쇄해 줄 것이라는 전망을 하기 위해서는 최종수요인 소비에 변화가 없다는 가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만일 이번 사태가 경제주체들의 소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면 이는 소비 여력과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남길 것이며, 소비 회복에 필요한 시간은 더 길어질 수 있고 그 결과 총수요는 감소할 것이다.


즉, 만일 이번 사태가 경기의 수요 모멘텀에 큰 흔적을 남기게 된다면 공급측 충격 또한 제자리로 다 돌아올 것이라 장담하기 어려워진다. 게다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금까지 글로벌 경제가 겪어온 문제는 공급 문제보다는 수요 문제였다.


이렇듯 수요 둔화가 경기 상단을 제한하던 환경에서는 공급 차질 자체보다는 최종수요(서비스업/소득/소비심리 등)를 중심으로 경기 타격을 가늠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즉, 공급 문제를 바라볼 때에도 공장 가동중단 자체보다는 이런 차질들이 영구적 수요 감소(소득 하락이나 실업 문제)로 연결되지 않을지 여부가 훨씬 중요하다. 현재 중국이 마주한 문제도 이것이다.


중국에는 여전히 한계기업이 많다. 이에 생산차질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특히 중소 민영기업들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한계기업의 파산 문제는 실업문제와 깊게 연관되어 있다.


그리고 실업 문제는 경기 추세에 대한 위협을 넘어서서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에 커다란 잠재 리스크가 될 수 있는 문제이다. 이러한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무질서한 한계기업 파산을 무조건 방어하고자 할 것이다.


즉, 다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주체들의 행동이 제약되는 기간이 얼마나 장기화 되는지 이다. 이 기간이 길어질수록 실제 소득에 타격을 받는 계층은 더 많아질 수 있다.


사태 진정 이후 국가별 경기 회복력을 비교할 때에도 생산 재개 그 자체보다는 해당 국가의 내외부 수요(민간소비, 민간투자, 수출 등)와 소비여력(소득), 심리 반등 탄력 등이 중요한 잣대가 될 것이다.





■ 대신증권 장중시황 :  아쉬움… 그래도 저점매수 뷰는 유지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장 중 2,050선 초반까지 하락. 장 초반 금리인하 기대가 유입되며 반등시도에 나서기도 했음. 그러나 기준금리 동결 소식이 전해지며 원/달러 환율 상승, 외국인 대량매도 출회, KOSPI 하락압력 확대. 코로나19 사태 확산, 이로 인한 경기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금리동결 소식은 경제 충격 우려를 자극. 이에 투자 심리 악화되어 증시 하락 전환, 하락폭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


전일 미국 증시의 경우 브라질, 스페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소식에 펜데믹 공포 심리 지속. 다만, 이틀 연속 급락한 대형 기술주들의 경우 반발 매수세 유입에 상승해 증시 낙폭 축소


아시아 증시 또한 전반적으로 약세. 특히 일본의 경우 코로나19 재감염 사례 발생. 이에 일본 내에 코로나19 확산과 대응에 대한 우려에 증시는 2% 이상 하락


금통위의 금리동결 이후 원/달러 환율 상승반전, 장 중 1,216원까지 상승. 금리동결이 단기 원화약세압력을 높인 것. 금리인상 = 원화 강세, 금리인하 = 원화 약세라는 이론에서 벗어난 것으로 금리인하로 인한 경기안정 기대감이 약해졌기 때문.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안심리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강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에 따라 마스코 공급 확대. 이에 유통, 물류 관련주들 업종 상승에 기여. 반면, 전기전자와 제조업은 외국인 및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약세. 특히,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총 2조원 이상 전기전자 업종 순매도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 우려 보여줌


KOSDAQ의 경우 IT관련주에 외국인 및 기관 동반 순매도에 부진했으나 제약 강세. 코로나19 치료제 임상계획 신청에 종목단에서 코미팜이 30% 이상 급등하고 관련주들 업종 상승지지


오늘 증시는 복잡한 투자심리가 혼재. 단기적으로는 금리동결로 인한 정책 기대감 약화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오늘 한국은행의 금리동결은 코로나19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국내 증시에 정책 기대를 높이고, 경기불안심리를 일정부분 잡아줄 것이라는 기대를 약화시킴. . 이로 인해 원화 약세압력이 커졌고, 외국인 매도규모가 확대되기 시작. KOSPI 낙폭도 확대. 악순화의 고리 형성


반면, 오늘 아침 8시 30분에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기자회견은 코로나19로 인한 극도의 공포심리를 일정부분 제어해준 것으로 판단. 특히, 한국에 대한 입국제한은 시기상조라고하며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으로 보임


단기적인 급등락, 변동성 확대국면은 불가피. 1) 신천지 전수조사가 이어지고 있고, 일일 검진수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당분간 확진자수 폭증, 일일 최대 경신은 불가피하기 때문. 2) 이번주말, 다음주 초 2월 중국 PMI, 한국 수출입, 미국 ISM 제조업 PMI 발표를 앞두고 경기불안이 커질 수 있음. 3)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정책에 대한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가 존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KOSPI 2,050선에서는 단기 변동성이 비중확대 기회라는 판단은 유효. 전염병 공포가 극에 달하고 있지만, 전염병 확산은 잡히기 마련. 치료제/백신 개발이 가시화될 것이고, 이로 인해 코로나19는 일상적인 바이러스 질환으로 변화할 것. 최근까지 신종플루, 메르스 의심환자는 매년 수백명씩 나오고 있음. 그러나 치료제, 백신이 있는 상황. 잊혀진 감염병이 된 것


공포심리는 초기국면에 극대화되는 양상이 강함. 이번주, 다음주를 지나면서 신규 확진자수 증가속도가 정체될 경우 투자심리는 빠른 속도로 개선될 전망. 그리고 공포가 사라지면 글로벌 금융시장, KOSPI는 긍정의 변화들을 반영해 나갈 것. 단적인 예로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이슈를 기억할 필요가 있음. 시장 예상과는 달리 한국 피해는 제한적이었고, 오히려 IT, 한국 반도체 부품주의 강세 기회가 된 바 있음


 


■ 코로나19 영향으로 통화정책 기대가 글로벌 전방위 확산


ㅇ코로나19의 팬데믹 가능성 부각, 불확실성이 한 단계 상승


코로나19의 팬데믹(pandemic) 우려가 높아지면서 금융시장의 불안심리가 지속되고 있다. 중국과 한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을 벗어나 이탈리아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불확실성이 한 단계 높아진 분위기이다.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이탈리아 북부지역은 유럽의 금융과 제조업이 모여있는 스위스, 독일, 프랑스와 물리적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경계심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미국 10년 금리가 역사적 저점 돌파 시도에 나선 가운데 주요국 금리들은 연 저점을 경신하고 있다.


ㅇ경제 충격 우려는 각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활용 기대로 연결


물론 현 국면에서 나타난 글로벌 금리 하락의 배경에는 안전자산(safe haven)으로의 자금 이동 성격도 포함되어 있겠으나,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역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경제에서 17%의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경제의 충격 여파가 전방위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올해 연초에 브라질과 러시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은 이미 정책금리를 인하하였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많은 국가의 중앙은행들도 2분기를 전후하여 정책 대응에 추가로 동참할 전망이다.


ㅇ완화 사이클 연장 가능성, 글로벌 금리 하방 압력 지속될 전망


정책금리 인하가 아니더라도 완화적 사이클이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재료이다. 지난 4분기부터 상승세를 보여왔던 기대 인플레이션도 하락하고 있다.


다음주 예정된 ‘슈퍼 화요일(3/3)’을 앞두고 민주당 내에서 샌더스가 두각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채권 강세 요인이 되겠다.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이 염려되는 현 상황에서 미 국채 금리의 역사적 저점 경신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금리의 하방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 2월 금통위: “아직은 금융안정” - 대신


ㅇ2월 금통위, 예상 외로 기준금리 1.25%로 동결


2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금융시장의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기존 1.25%로 그대로 동결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과열 등 이른바 ‘금융안정’을 훼손할 수 있는 요인들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지면서 금리를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ㅇ 당장 금융안정에 무게, 코로나19에 따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


이번 금통위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불안감과 높아진 불확실성 요인을 감안하며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란 견해들이 상대적으로 우세했다. 하지만 통화당국은 코로나에 따른 충격이나 경기 하방 위험을 인정하면서도 현 통화 정책의 우선 순위를 ‘금융안정’에 뒀다.


실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규제를 강하게 하는 만큼 금리 인하로 인한 대출 증가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정부 정책 하나 만으로 금융안정이 그대로 보장되는게 아니다”라며 이번 금리 동결의 배경이 경기보다 금융안정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동결에도 향후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하며, 오는 4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현 수준보다 25bp 낮은 1.00%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한다(올 연말 한국 기준금리 1.00% 전망).


당장 코로나19의 충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힘든 상황에서 이미 사상 최저 수준인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자칫 향후 발생할 위험 요인에 대해 정책적인 대응 수단이 부족할 수도 있다는 인식에 기반한 조건부 금리 동결의 가능성을 통화당국 스스로가 밝혔다는 판단이다.


당사는 그 근거로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를 5조원 늘린 것을 들고자 한다. 또한 금리 동결과 함께 발표된 수정 경제전망에서 성장률 전망을 비교적 제한적으로 낮추고, 해당 전망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지 않고 3월경에 정점을 보일 것이란 전제로 작성됐다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하겠다.


ㅇ단기적으로 채권 조정 불가피, 추경 논의 시점에 인하 기대 재부각 예상


이미 주요 시장금리가 기준금리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낮아진 만큼 이번 동결로 단기적으로(2주 전후) 채권가격의 조정은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여전히 경기 하강에 대응하기 위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만큼 추경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전후로 채권에 대한 포지션을 중립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한다.


 




■ 코로나19와 개인의 매수 행진  - 신한


◆ 코로나19 국내 대규모 확산으로 주식시장 투자심리 약화

◆ 중국 내 확산 속도는 주춤, 국내도 속도가 꺾이는 시기가 올 것

◆ 작년 8월 저점 이후 상승폭의 50% 이상을 되돌리는 수준의 조정

◆ 개인 투자자 증시 참여 증가는 회복 모멘텀 강화할 전망

 


ㅇ개인의 매수 행진이 코로나19 충격을 완화


코로나19 확산은 1월 20일부터 지금까지 주된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2월중순 들어 1) 후베이성을 비롯한 중국 내 신규 확진자 수 감소, 2) 꾸준한 완치자 수 증가로 여파가 주춤해졌다.


2월 18일 한 종교 집단을 중심으로 국내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2월 26일 09시 기준 국내 확진자수는 1,146명이며 18일 이후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160명씩 나오고 있다.


최근 후베이성을 제외한 중국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에 그쳤지만 한국, 이탈리아, 이란 등 중국 외 국가에서 확산 우려가 커졌다.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KOSPI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8.2% 하락했고 세계 증시보다 2.0%p 부진했다.


충격은 ‘중국 확진자 수 확대’ → ‘밸류체인충격 우려’ → ‘국내 확진자 수 확대’ 순으로 반영됐다. 상승 추세를 이끌던 외국인도 매도에 나서며 이번 주 들어 2.4조원을 팔았다. 개인은 연일 순매수에 나서며 올해 들어 8.8조원을 샀다.


그 중 7.0조원이 코로나19 확산 이후부터 들어왔다. 개인의 저점 매수는 KOSPI를 2월 25일 상승, 26일 낙폭 축소를 이끌며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는 회복 시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다.


ㅇ중국 내 확산 속도는 주춤, 국내도 속도가 꺾이는 시기가 올 것


중국 내 확진자 수 증가세가 주춤해졌다. 26일 0시 기준 후베이성을 제외한 중국 확진자 수는 전일대비 3명 늘었다. 후베이성도 401명 늘며 우려가 완화됐다. 후베이성을 제외한 중국에서 확산 속도는 2월 7일 정점을 확인했다.


확산이 시작된 지 18일이 지나서다. 완치자 수 증가 속도도 꾸준히 증가해 2월 13일 신규 확진자 수를 앞섰다. 순 확진자 수(누적 확진자 수-누적 완치자 수)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은 판데믹 현실화에 대한 공포를 겪고 있다. 미국 보건 당국은 판데믹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US)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수행하고 있으나 4월 27일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더나(MRNA:US)가 개발 중인 백신은 상용화까지 1년 이상 걸릴 전망이다. 현재로서는방역 활동과 대체 약물을 이용한 치료가 대안이다.


적극적 방역과 검진으로 확진자 수 증가 속도를 줄일 수 있다. 중국의 확산 사례를 적용하면 국내 확진자 수 증가 속도는 3월 2주경 정점에 달할 전망이다. 이후 3월 말에 증가세는 정체될 것이다.


완치에 2주가 소요되는 것을 가정하면 3월 2주에 순 확진자수가 감소하기 시작할 전망이다. 재감염 및 바이러스 변이 등을 비롯한 돌발 변수가 나타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상황을 고려하면 1분기 중 사태가 마무리되는 ‘시나리오1’(‘Issue Report; 코로나19 영향 점검’ 참고)에 부합한다.


ㅇ 개인의 저점 매수 유입이 하락을 방어, 회복 모멘텀 강화 전망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KOSPI는 작년 저점 이후 상승 분의 50% 이상을 되돌렸다. 개인은 거래소 시장에서 저점 매수에 나서며 8일 연속 순매수했다. 기관, 외국인 매도물량을 소화하며 주식시장에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올해 들어 개인의 증시 참여 태도가 적극적으로 변했다. 연초 이후 8.8조원을 순매수했고 KOSPI 매수 대금 비중은51%로 증가했다. 작년 한 해 47%와 대조적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올해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최근 조정 국면을 매수 기회로 삼기 때문이다.


KOSPI는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줄어들면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다. 단기 투자성향을 지닌 개인의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는데 그것이 개인의 증시 이탈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


매수 대기 자금 성격을 가진 투자자 예탁금과 CMA 잔고가 83조원으로 작년 8월 이후 9조원 가량 늘었기 때문이다. 잔고는 시중 유동성과 함께 증가하지만 현재 5년 추세대비 12조원 가량 많다. 2018년 4월 이후 최고치다.


이는 증시전망이 긍정적일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주가 회복 시 증시로 유입되어 모멘텀을 강화할 것으로 판단한다.





■ 확신 전에 확인해야 하는 것들 - 유안타


ㅇIs this time different? No!


코로나 19 의 확산이 추가로 진행되면서 글로벌 증시에 대한 영향력도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음. 현상적 측면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전파력을 가진 질병이 증시 급락을 유발한 것이나 , 본질적으로 외생변수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로 해석 가능. 결국 인식된 변수가 가져올 수 있는 피해 규모가 추산되고 심리적 불안이 완화되는 과정에서 증시 반등이 나타날 수 있을 것.


ㅇ 과거 질병 발생 당시 KOSPI 흐름에서 얻는 시사점


과거 전염병 발생 당시 상황을 보면 , 확진자 수의 증가 속도 둔화 등을 통해 질병에 대 한 불안감이 진정될 때 반등이 출현. 그러나 과거의 반등 사례를 보면 V 형태의 급반등이 아니라 W 형태의 바닥 확인 과정을 경험하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질병에 의해 경제적 충격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 상황인 만큼 돌발 변수 출현 시 변동성이 쉽게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


ㅇ 의미 있는 변곡점을 기대하기 위해 확인할 것들


변곡점 형성을 위한 중요한 조건 중 하나로 확진자 수의 증가 속도가 진정되는 모습이 확인될 필요가 있음. 다음으로 2 월 말 ~3 월 초 경제 지표들을 통해 질병에 의한 경제 충격이 어느 수준까지 미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가능해 져야 함 . 이와 관련해서는 중국의 양회 일정 확정도 중요한 사안. 마지막으로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연준의 움직임이 나타나는 지도 중요한 확인 사항.

 




■ 실적 추정치 변화로 알아보는 코로나19 여파 - 키움


ㅇ KOSPI200 – 영업이익 추정치는 1월 말 대비 0.6% 하향 조정되었다.


특정점은 업종별로 차별화를 보였다. 반도체(+4.2%), 건강관리(+4.0%), 소프트웨어(+2.8%)는 상향 조정된 반면, 에너지(-17.2%), 화학(-4.7%), 철강(-4.7%), 은행(-3.6%)은 하향 조정되었다.


KOSPI200 영업이익 중 33%의 이익을 창출하는 반도체의 이익 추정치가 작년 하반기부터 상승 추세를 이어나가 지수 전체의 실적 조정폭은 -0.6%로 적은 편이었음.


ㅇ S&P500 -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1월말 대비 1.3%pt 하향 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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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점은 KOSPI200와 비슷하게 에너지(-7.2%pt), 소재(-3.2%pt), 산업(-2.7%pt) 섹터에서 이익 추정치가 가장 큰 폭 하향 조정되었다는 점임.


또KOSPI200와는 다르게 IT(변화없음)와 커뮤니케이션스(-2.3%pt) 섹터 추정치가 유지되거나 하향 조정된 점도 눈에 띈다.

 




■ 미 증시 조정:코로나에 감춰진 디지털세 - 현대차


ㅇ금주 미 증시 급락 원인은?


 금주 S&P500 지수가 이틀간 -6.3% 급락했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가(CDC) ‘금번 코로나19의 대유행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발언하는 등 세계적 대유행을 의미하는 팬더믹우려 부각된 영향으로 해석


그러나 미국 내 확진자가 크게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금주 미 증시 급락은 코로나 우려를 넘어 디지털세 등 증세 가능성에 따른
미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


실제 금주 조정 기간 그 동안 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IT 등 대형주 기술주가 가장 크게 하락. G20 재무장관 회의 디지털세 도입 합의


ㅇ미 증시 추가 조정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


최근 조정 직전까지 미 증시의 PER과 PBR 밸류에이션은 과거 5년 평균 각각 11.5%와 16.7% 높아 밸류에이션 부담. 민주당 내 샌더스 후보가 유력한 대선 후보로 부각되며 미 증시는 디지털세를 포함한 증세 우려가 높아지며 미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 또한 점증됨.


하지만, 최근 이틀의 조정으로 미 증시의 PER과 PBR 밸류에이션은 평균 3.4%와 8.9%로 이전 대비 크게 낮아졌음. 또한, 11월 미 대선에서 추가 ‘Tax Cut’ 공약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높아 미 증시 추가 조정 가능성은 낮다 판단


KOSPI 2,000~2,200pt 범위에서 등락 전망

 




■ 코로나를 먼저 극복한 중국, 어떤 업종이 랠리를 이끌었나?-KB      


ㅇ 미국/유럽 확산 유력:


코로나19가 미국/유럽으로의 확산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염병의 초기 ‘봉쇄전략’은 질병종식 목적이 아닌,
확산을 늦추는 의미가 크다고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미국 질병예방국도 어제 “코로나19가 발생할 것인지가 문제가 아니라, 언제 발생할 것인가의 문제일 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뉴욕주에서 83명의 의심환자를 조사 중이란 뉴스도 새벽에 나왔습니다.


ㅇ 코로나19 이전/이후 업종:


과거 사례를 참고하면, 지금과 같은 조정장에서 잘 버텼던 업종이 다시 주도주로 복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해당 업종으로 ‘IT가전/소프트웨어/IT하드웨어’를 꼽을 수 있습니다. ‘반도체/비철’도 주도주 후보군에 오를 수 있습니다.


ㅇ 코로나19 이후 중국의 업종 상승률:


이미 코로나19를어느 정도 극복한 중국의 증시를 보면 한국 투자자들도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IT와 통신장비의 압승입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해 5G 투자를 더 속도감 있게 전개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ㅇ세줄 요약:


1. 코로나19의 미국/유럽 확산이 유력해지고 있다
2. 조정 때 잘 버틴 업종이 다음 국면에서 주도주가 되는 경향이 있는데, ‘IT하드웨어/소프트웨어/IT가전/반도체/비철금속’이 이에 해당한다
3. 코로나를 먼저 극복한 중국의 업종 수익률을 보면, 통신장비와 IT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있다

 




■ 과거와 다른 서버용 반도체 수요강세- 한투


ㅇ모바일 수요 부진은 서버 수요가 상쇄 할 듯


코로나-19 확산으로 나타날 수 있는 수요부진과 공급망에 대한 부정적 영향 우려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업종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수요측면에서 가장 우려할만한 요인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 둔화와 재고 증가이다.


1월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CAICT 기준)이 전년대비 39% 감소해 5G 서비스 개시 이후에도 스마트폰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재고증가로 인한 메모리반도체 수요 부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하지만, 서버용 메모리 수요강세로 모바일용 수요 부진을 상쇄할 수 있어 전반적인 메모리수급에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다.


ㅇ데이터센터 설비투자 추이와 달랐던 서버 컴퓨팅용 반도체 수요 강세


지난 4분기 인텔, 엔비디아, 자일링스의 데이터센터부문 매출액 증가율은 21%로 전분기 증가율 3% 대비 크게 높아지면서 각 기업들의 실적을 견인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주요 hyperscaler업체들의 설비투자금액 증가율은 -2%로 소폭이지만 전년대비 감소했고 전분기 증가율 18% 대비 크게 낮아졌다. 한 개 분기 수치여서 확정적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hyperscaler들의 설비투자 추이와 크게 다른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ㅇ데이터센터업체 설비투자 내 반도체 비중 높아지는 추세


데이터센터업체들의 설비투자 대비 반도체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 2016년 하반기~2018년 상반기 데이터센터업체들의 설비투자 증가 사이클 동안 주요 hyperscaler업체들의 설비투자 규모 대비 주요 반도체업체들의 데이터센터부문 매출액 비중은 60% 수준에서 40% 미만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2019년 3분기부터 다시 시작된 데이터센터업체들의 설비투자 사이클에서는 반도체 매출 증가세가 훨씬 가파르다. 전체 설비투자 규모가 크게 증가하지 않아도 늘어나는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반도체 구매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업체들의 투자 패턴에 변화가 있다고 볼 수 있다.


ㅇ서버용 반도체 수요 강세 지속 전망


서버용 반도체 수요 강세가 지속될 반도체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모바일에서의 일시적 수요 둔화는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서버디램 수요가 예상보다 강해 모바일쪽에서의 수요 둔화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분기 메모리 출하도 가이던스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해 당초 실적 전망을 그대로 유지한다.

 



■ 도소매 : `공포의 구간`을 이기는 방법 - 하나


ㅇ코로나19 영향 분석:

면세점과 대형 브랜드 업체 훼손 클 듯, 면세점/이마트/코스맥스 펀더멘탈 개선, 밸류에이션 여유


ㅇ Top Picks(TP 만원): 이마트(13.5)/코스맥스(10)


코로나19 사태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 영향을 제거한 상태에서 펀더멘탈, 그리고 코로나 사태 전(1월 17일 이전) 주가 수준(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주가가 가장 바닥에 있고,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이 커 보이는 종목은 이마트(Neutral →BUY, TP 13.5만원)와 코스맥스(BUY, TP 10만원)다.


이마트는 코로나19 사태에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고 있으며, 온라인 매출 비중 확대와 막강한 재고 역량이 중장기 사업 및 실적 턴어라운드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코스맥스는 상해 법인 정상화로 불확실성이 상당히 완화된 점이 높은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차선호주는 신세계(BUY, TP 32만원)다. 코로나19 영향은 충분히 주가에 반영됐으며, 코로나 사태 이후 면세점과 백화점 사업을 중심으로 높은 실적 및 주가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


 



■ 바이오-임상 결과로 증명하는 기업에 주목하자- nh


ㅇ국내 업체의 연이은 임상 실패와 사후 대응 과정에서 투자자 신뢰도 하락


작년 하반기부터 바이오섹터는 주요 기업의 임상 실패로 센티먼트 악화.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극히 일부의 사례를 근거로 성공을 주장하거나, 설득력 없는 변명으로 일관된 국내 바이오 대표 기업의 행태로 국내 많은 투자자는 물론 심지어 해외 투자자 마저 등을 돌린 상황. 임상 성공 사례 부재로 섹터 반등 모멘텀 또한 부재


ㅇ한국 바이오 아직 희망은 있다


특히 임상 후기단계의 업체가 대부분 실패했기 때문에, 이제는 초기단계 기업에서 새로운 유망 기업을 발굴할 때인 것으로 판단.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논문, 학회 발표에 충실한 기업에 주목할 것을 권고.


단기로는 4월 24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AACR(미국암학회) 발표 예정 기업에 주목. 현재 연구결과 발표가 기대되는 업체로는 제넥신, 에이비엘바이오, 유틸렉스, 이수앱지스 등이 있음


ㅇ제넥신, 에이비엘바이오 주목 권고


제넥신은 이번 AACR에서 치료용 암백신 GX-188E와 키트루다(Merck) 병용요법의 임상 1/2상의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자궁경부암에서는 키트루다 단독요법의 ORR(객관적반응률)이 12.2%로 낮기 때문에 GX-188E 병용을 통해 이를 얼마나 개선시켰을 지가 관전 포인트.


한편 6월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하이루킨-7과 키트루다의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연간으로 봐도 모멘텀이풍부함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미 작년 ASCO에서 ABL001(VEGFxDLL4)의 임상 1a상 결과 발표를 통해 국내 이중항체 업체 중에선 최초로 임상 결과를 공개한 바 있음.


이번 AACR에서는 ABL503(PD-L1x4-1bb)의 전임상 결과 및 중국 파트너사 I-MAB의 ABL111(Claudin18.2x4-1bb) 전임상 결과 등 총 4건으로 가장 많은 연구결과 발표가 기대됨


어닝 시즌 이후 신종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며 시장의 투자 대안이 부재한 상황에서 바이오기업의 과도한 주가 하락과 학회 모멘텀은 좋은 매수 기회로 작용할 





■ 셀트리온 NDR 후기 - 한화


셀트리온NDR 후기 자료 입니다 셀트리온이 제시한 2020 년도 영업이익률 40% 달성 가능 여부가 최대 관심사였습니다 공장 효율성 제고와 수익성 높은 제품 판매 증가로 가이던스 의 충족 을 기대합니다


ㅇ2020 년 영업이익률 40% 는 가능한 것인가


2019년도 셀트리온의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13조원조원(+14.9% YoY), 영업이익 3,781억원원(+11.6% YoY), 영업이익률 33.5%(-1.0%p YoY)를 기록하였다.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4Q19 수익성 부진으로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쳤다.


론자 CMO 및 1공장 증설 분 초기 생산 비용증가와 제품 다변화에 기인한 생산 간격발생으로 공장의 효율성이 떨어진 것이 이유였다. 하지만 셀트리온은 1)공장의 효율성 제고와 2)수익성 높은 제품 판매 증 가의 영향으로 2020년도에는 40% 이상의 영업이익률의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ㅇ증설 및 CMO 가동률 증가 그리고 램시마 SC 판매호조 기대


셀트리온은 기존 1공장 5만L, 2공장 9만L에 1공장 증설 분 5만L, 론자 CMO 8만L가 더해져 총 27만만L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증설된 1공장과 론자 CMO는 초기 생산 수준이기 때문에 가동률이 매우 낮은 상태이다.


그래서 향후 가동률 증가와 생산 간격의 감소로 충분한 원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기 생산된 제품의 원가율 이 여전히 높은 수준임을 감안하면 수익성은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갈수록 점진적인 개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수익성 높은 램 시마SC, 미국향 트룩시마, 허쥬마 매출증가로 영업이익 개선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특히 램시마SC는 기존 램시마 대비 단위당 가격이 높고, 투약 빈도가 잦기 때문에 올해에도 큰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사료된다.


당 리서치센터의 2020년도 셀 트리온 램시마SC 예상 매출액은 4,340억원(+43.7% YoY)이다.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0 원 유지


셀트리온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0원을 유지한다. 동사 의 2020년 도 관전포인트는 1)램시마 SC의 유럽시장 침투, 2)생산공정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3)미국 인플렉트라, 트룩시마, 허쥬마점유율 증가이다.

 



■ 제약 : 전쟁의 승패는 진단업체가 좌우한다 - sk


국내 코로나 19 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진단시약의 수요도 급증. 정부는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면서 2 월말까지 하루 최대 1 만명의 코로나 19 검사가 가능하도록 검사물량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함


분자진단에는 크게 PCR 방식과 NGS 방식이 있는데 감염성 질환에는 PCR, 암진단에는 NGS 방식이 주로 쓰이고 있음. 코로나 19 확산으로 진단시약 업체들의 수혜 예상, 당사는 씨젠과 수젠텍을 추천함.


씨젠은 코로나 19 진단키트를 식약처로부터 긴급승인 받아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2020 년 실적 호조세가 예상되어 목표주가를 41,000 원으로 상향한다.


수젠텍은 결핵 진단키트 국내 판매 시작이 예상되며, 코로나 19 신속 진단키트 개발 중으로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

 



■ 씨젠-코로나 19는 거들 뿐 2020년 씨젠의 고성장은 계속 된다


ㅇ4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씨젠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1.6% 증가한 33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51억원(OPM, 15.2%)을 시현하면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하였다. 2019년 3개 분기 평균 대비 4분기 영업이익률은 15.2%로 약4.4%p 하락했는데 이는


1) 연말 유효기간 경과 제품 폐기로 매출원가가 전년대비 24.7% 증가하였고, 2) 일회성 성격의 성과급 지급 등의 비용이 약 25억원 발생하면서 판관비가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둘 다 모두 일회성 성격인 만큼 2020년 1분기부터는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ㅇ정말 코로나 수혜주?


2월 18일 씨젠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진단시약(제품명: Allplex 2019-nCoV Assay) 개발에 성공, 코로나 19 진단에 사용된다는 기사로 인해 씨젠의 주가는 하루만에 16% 급등하였다. 2월 7일 유럽인증(CE-IVD)을 획득하였으며, 12일에는 국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사용에 대해 승인받았다.


현재 코로나 19 의심환자가 급증하면서 씨젠은 하루에 1~2만개 규모의 코로나 19 진단용 시약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에서 코로나 19 확진 환자수가 300명 이상 급증하면서 지난주부터 유럽으로 코로나 19 진단시약이 출하되고 있다.


향후 유럽 국가 중 일부가 이와 같이 방역망이 뚫릴 경우 씨젠의 코로나 19 진단시약의 출하량은 더욱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ㅇ코로나 19는 거들 뿐 씨젠의 고성장은 이미 예견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뿐만 아니라 미국의 경우 독감바이러스의 창궐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계절적 특성 상 1분기 호흡기 진단시약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여기에 코로나 19 진단시약으로 분기별 100억원 이상 매출액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1분기 호흡기 진단시약은 전년대비 약 90% 이상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창궐과 호흡기 진단시약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30% 가까이 성장한 1.570억원 규모를 달성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진단시약의 경우 매출액이 일정규모 이상증가하게 되면 영업이익 단에서 레버리지가 발생 영업이익은 기존 당 리서치센터 추정치였던 336억원에서 383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로인해 목표주가 또한 42,000원으로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진단기업 중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 제약-태양(코로나)을 피하는 방법


ㅇ코로나 바이러스 창궐에 따른 투자대안 제시


최근 아시아 전반에 걸쳐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가 창궐하면서 글로벌 주식시장도 흔들리고 있다. 감염자의 건강 외에 가장 큰 우려는 소비위축일 것이다.


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업종의 주가하락도 두드러졌다. 우리는 제약/바이오 섹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에 제한적인 업체들을 투자대안으로 제시하려 한다.


ㅇ투자대안의 조건은 서구권 매출중심과 필수 처방의약품일 것


제약/바이오 섹터에서 우리가 제시하는 투자대안의 첫번째 조건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노출이 아직 제한적인 미국과 유럽과 같은 서구권에 매출 비중이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서구권보다는 아시아에서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에 아시아 매출비중이 높은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클 수 있다.


최근 주식시장의 불안감으로 원/달러 환율도 급등하고 있어 수출(달러)매출비중이 높은 업체는 수혜를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두번째 조건으로 매출품목이 B2B 혹은 처방의약품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소비재나 B2C 품목 판매에 피해가 예상된다. 그러나 주요 고객이 소비자가 아닌 기업이고 판매품목도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심각한 질환의 치료제라면 상대적으로 그 피해가 덜 할 것이다.


ㅇ조건에 부합하는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그룹


코로나(Corona)는 사전적 의미에서 스페인어로는 왕관, 영어로는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 층에 있는 엷은 가스층을 의미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불리는 이유는 해당 바이러스의 모양이 이들 단어들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하는 투자조건에 부합하는 종목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매수, 목표주가 54만원), 셀트리온(매수, 목표주가 21만원), 셀트리온헬스케어(매수, 목표주가 8.1만원)을 제시한다.


세 업체들 모두 서구권 시장 매출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외매출 비중이100%에 가까워 환율효과에서도 수혜가 기대된다(셀트리온 제외). 또한 취급품목도 필수 처방의약품에 기반하기 때문에 소비위축에 따른 피해도 적다. 이들 업체들의 최근 부진했던 주가흐름을 매수기회로 활용하기를 권고한다. `

 

 



■ 은행산업 : 펀더멘털 성적표 - 상위권 불변의 법칙-NH


은행들의 최근 펀더멘털 성적 분석 결과 2020년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 지속 예상. 단기적으로 은행섹터의 펀더멘털과 센티먼트 모두 중요한 시기로 판단되며 두 가지 요건 모두 충족 가능한 KB금융지주 Top Pick 유지


Ÿ 상위권 불변의 법칙, 중위권 은행들의 평준화


은행들의 2019년 4분기 및 연간실적을 종합해보면 펀더멘털 성적 상위권 은행들의 포지션이 굳어졌으며 중위권 은행들의 평준화가 뚜렷해짐. 다수의 연말 특이요인 및 선제적 비용 인식 감안 시 중상위권 은행들의 핵심이익은 안정적 추세.


반면 펀더멘털 약체 은행들은 경기 침체 여파가 핵심이익과 건전성 악화 등으로 이어지며 상위권과의 격차벌어짐. 2020년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 지속 가능


Ÿ 펀더멘털과 센티먼트 모두 중요, 변곡점 기대는 시기상조


단기적으로 은행들의 성장성과 수익성 흐름을 뒤바꿀 긍정적 촉매제 부재. 반면 1) 코로나19 발생/확산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 2) 대규모 사모펀드 손실 사태로 불거진 배상 책임 이슈는 은행섹터 펀더멘털과 센티먼트에 추가적 부담 요소로 판단.


향후 중장기적 은행섹터 주가 향방은 펀더멘털 퀄리티 지속가능 여부로 판가름 날 것. 2019년 4분기 및 연간실적 펀더멘털 성적 비교 분석 후 추정치 및 목표주가 하향 조정. 당사의 기존 보수적 은행업종 투자의견에 긍정적 스핀 기대하기 힘든 시기.


은행별 상이하나 전반적인 Key Assumptions(성장률, 마진, 자산건전성)에 하방경직성 반영. 주가/밸류에이션 상승 변곡점에 대한 기대는 시기상조




Ÿㅇ 최선호주: KB금융지주 유지


현 은행업 사이클에서 투자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안정적인 실적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 시행과 추가적 성장기반 구축이 가능한 대형은행에 포지션 두는 것을 추천. 업종 최선호주 KB금융지주





■ 파라다이스 : 성장 체력은 여전히 유효-NH


코로나 영향 고려 실적 추정치 보수화하여 목표주가 26,000원으로 하향 조정. 다만 올해 인건비의 제한적 상승 및 광고비 절감 기대되고, 코로나 사태 완화 이후 고정비 레버리지 극대화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투자의견 Buy 유지함


Ÿㅇ 코로나 우려감이 완화될 때, 다시금 시작될 고정비 레버리지 극대화


파라다이스 목표주가 26,000원으로 7% 하향 조정. 상반기 코로나 영향으로 1)비카지노 부문(호텔, 스파, F&B 등) 타격 및 2)카지노 부문 매스 이탈로 홀드율 개선세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해 실적 추정치 보수화했기 때문


투자의견은 Buy 유지함. 4분기 희망퇴직 등으로, 고정비(인건비) 절감 효과 기대 가능. 이에 코로나 우려감 완화로 매출 성장세 회복될 때의 고정비 레버리지는 기존 추정치 대비 높을 것. 또한 현재 동사 주가 코로나 관련 우려감 충분히 반영 중이며, 코로나 영향 감소 시 리바운드 강할 전망


Ÿㅇ 4분기 Review: 영업호조로 인한 인센티브 확대 및 일회성 비용 발생


파라다이스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695억원(+24.4% y-y), 영업이익 125억원(흑자전환 y-y) 기록. 워커힐점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49억원)을 제외해도 영업이익 174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함


 매출 측면에서는 카지노 및 비카지노 모두 호조 보였으나, 비용 측면에서 인센티브(인건비)가 당사 추정치 대비 75억원 많았기 때문. P-City 매출 급성장 및 인력 충원으로 인센티브 비용 증가하며, 3분기 누적 충당금(80억원)보다 많은 110억원이 4분기 인센티브 비용으로 일시에 인식됨


Ÿㅇ 2020: 인건비의 제한적 상승 + 광고비 절감으로 비용 효율화


4분기 워커힐점 희망퇴직으로 별도 부문 인건비 연간 25억원대(2~3%) 절감되며 구조적 비용 효율화 기대. 또한 P-City 1-2차 시설 개장 완료 후 세팅 마무리됨에 따라


1)인력 충원 필요성 낮아져 연간 인력 규모 상승폭 제한적일 것이며, 2)작년도 그랜드 오픈에 따른 광고비 기고효과 고려할 때, 광고비 절감폭 30% y-y 기대. 기존 추정 대비 비용 효율화 기대 가능




■ 한화솔루션: 국내 Peer 현대에너지솔루션과의 펀더먼털 비교-한화


국내 Peer 현대에너지솔루션(이하 HES)의 기업가치 상향이 가파르다. 시장이 HES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상대 비교를 통해 한화솔루션(이하 HHS)의 기업가치상승여력을 점검하고자 한다.


HHS의 2019년 말 기준 셀/모듈Capa는 각각 9GW/10.7GW로 HES의 각각 0.6GW/0.6GW대비 약 10배 이상 크다. 참고로, HHS는 출하량 기준 글로벌 Top 6다.


HES는 증설 및 SCM 전략을 통해 2020년에는 1GW 이상의 모듈 판매를 목표로 하며, HHS는 2020년 말11.3GW의 Capa가 목표다. 2020년 성장의 핵심인 미국 판매비중은 HHS가 30% 이상(미국 내 M/S는 1위), HES는 20%수준으로 추정된다.


한국 비중은 HHS 30%, HES 70%다. Capa 및 미국 내의 지위를 보더라도 HHS의 상대적인 Valuation은 할증 받아야 마땅하다.


ㅇ국내 Peer인 HES와 비교 시 상승여력 40% 내외


Multiple과 Capa 두 가지 모두를 감안해 HHS 태양광 가치를 계산해보자. 1) HES의 EV 3,240억원(시총 3,550억원-순현금 310억원)와 2020년 추정 EBITDA 450억원 감안 시 HES의 EV/EBITDA Multiple은 약 7.2배이며, 이를 HHS 태양광추정 EBITDA에 적용 시 EV는 4조원이다.


Multiple 할증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 시 이는 최소 태양광 가치다. 2) HES의EV 3,240억원을 모듈 Capa 0.6GW로 나눈 GW당 EV는 530억원이다. 이를 HHS 모듈 Capa 10.7GW에 적용 시 EV는5.8조원 수준으로 이는 최대 태양광 가치다.


이를 평균할 경우, HHS의 태양광 EV는 4.9조원 수준이다. 현재 전체 기업 EV에 반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태양광 EV 3.3조원 대비 40%
내외의 기업가치 상승여력이 생기는 셈이다.


ㅇ글로벌 Peer Jinko, LONGi와 비교 시 상승여력 40% 내외


Jinko Solar는 글로벌 모듈 출하량 기준 글로벌 Top 1이며, LONGi는 Top 4 업체다. LONGi가 압도적인 웨이퍼 Capa를 보유해 높은 이익률을 나타냄에 따라 EV/EBITDA Multiple 13.1배를 적용 받기에 보수적으로 Jinko Solar의 Multiple 8.3배만 적용하더라도 HHS의 태양광 EV는 4.6조원이다. 이또한 현재 태양광 EV 대비 40% 내외의 상승여력이다.





■ 삼성물산/Spot Comment  :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과 Governance 제도 개선 발표-NH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8,000원 유지


삼성물산은 2020~2022년간 주주환원 정책 및 2020년 정기주주총회소집과 맞물린 Governance 제도 개선을 발표


주주환원 정책은 (1)향후 3년간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 수준 배당, (2)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자사주 취득분(280만주, 1.5%, 종가기준 약 3,100억원) 소각 등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지는 않는 수준.


2019년간 배당수익 5,570억원을 적용할 경우, 주당배당금은 2,026~2,364원(+1~18% y-y)이며, 배당수익의 75%를 기여하는 삼성전자의 배당정책에 연동될 전망. 금번 1.5% 소각 이후 잔여 자사주 12.3%(234만주)에 대해서는 소각 또는 처분(차입금 축소, 기존사업 투자, M&A 등 재원 활용) 여부 검토 예정


Governance 제도 개선은 (1)전자투표제 도입, (2)이사회 산하 내부위원회 강화(내부위원회인 CSR위원회와 자문기구인 Governance위원회 통합), (3)사외이사 3인 교체로 다양성 확보(신규 이사 중 여성 1인 포함) 등으로 ESG 개선에 실효성 있음.


전자투표제는 상법상 의무사항이 아니며, 2018년 기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공시 대상 비금융 161개 상장사 중 24.8%만 도입. 코로나19로 인한 정기 주총의 집회 리스크 상승을 감안하면, 시의적절한 선제적 대응.


통합 Governance위원회는 지배구조뿐만 아니라 CSR위원회가 담당해온 환경, 사회 등 ESG 전반을 총괄 담당할예정. 지난 1월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2022년 7월 이내에 여성 등기임원 최소 1명 의무화.


2018년 기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공시 대상 161개 상장기업 이사회는 평균 6.8명의 등기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여성은 0.2명(2.5%)에 불과






■ 에치에프알 : 4분기 실적은 아쉽지만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7,700원 유지


에치에프알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7,700원을 유지한다. 4분기 실적은 추정치를 하회했으나 에치에프알은 글로벌 5G 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큰 업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어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후지쯔는 2/26 기사를 통해 버라이즌에 최종 벤더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에치에프알은 후지쯔를 통해 버라이즌에 5G 프론트홀 장비를 공급할 예정으로, LTE 당시보다 에치에프알의 C-RAN 방식을 도입하는 비중이 높아 진 점, 기존에 멀티벤더에서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서 진입하는 점을 고려할 때 에치에프알의 성장성은 매우 크다.


ㅇ19.4Q Review: 매출액 556억원, 영업이익 29억원 시현


2019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56억원(+0.7%, YoY)과 영업이익 29억원(-54.0%, YoY)을 시현했다. 매출액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는 4분기 SKT의 Capex 투자 축소에 따라 5G 프론트홀 장비(2019년 3분기 누적 501억원 → 4분기 56억원) 및 유선장비 투자 축소(4분기 예상 545억원→실제 388억원)가 가장 컸다.


또한, 자회사 적자 지속 (약 32억원) 및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R&D 비용 증가로 이익단에서 하락이 두드러졌다. 다만, 실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5G 중계기향 매출 약 70억원이 신규로 발생해 인빌딩중계기 투자가 본격화시점에 놓여있다는 점과 해외진출을 위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실적 우려보다는 2020년에는 방향성에 집중함이 옳다.


ㅇ방향성은 변함이 없다


2020년 실적은 매출액 4,065억원(+158.5%, YoY), 영업이익 459억원(+5.0%, YoY)으로 전망한다. 후지쯔 법인은 버라이즌향으로 5G 프론트홀 장비 선정에 확정되었음을 밝히며 에치에프알과 함께 기술개발에 참여했음을 밝혔다.


또한, 일본향 인빌딩중계기부문 신규 고객 확보 및 도쿄올림픽을 앞둬 수주가 예상되는 점, 하반기 CBRS 대역 진출 및 미국 5G 투자가 본격화를 앞둔 점 등을 고려할 때 해외향 매출 상승 잠재력을 충분히 보유해 현 주가는 과도하지 않다 판단된다.


 

 

■ 현대에너지솔루션-공격적인 가이던스 제시. 근거있는 자신감


ㅇ태양광 종합솔루션 전문업체


현대에너지솔루션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태양광 종합솔루션 업체로 국내 태양광 모듈 시장 2위 업체(1H19 기준 M/S 28.9%).   셀/모듈 제조 뿐만 아니라 솔루션사업(EPC, O&M, A/S 등)까지 영위. ‘19년 11월 코스피 상장


주력제품은 Mono PERC 셀/모듈로 전체 매출의 약 90% 차지. 국내 시장을 비롯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 다양한 국가로 공급.  국내 및 해외 매출비중은 19년 기준 약 7 대 3으로 구성


ㅇ미국 태양광 설치량 증가 수혜와 점유율 확대 동시 기대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연평균 약 10% 수준으로 꾸준히 성장중이며, 특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설치량 급증 추세. 지난해 동사 매출비중 14%를 차지한 미국시장의 경우 신규 설치량 기준 ‘18년 10.6GW 규모에서 올해 14.9GW, 내년 18.7GW로 급성장 전망(BNEF 자료). 미국 내 신규 태양광 설치량 증가에 따라 동사의 미국 매출도 증가할 전망.


특히 ‘18년 세이프가드 조치로 인해 태양광 제품에 적용된 30%의 고율 관세가 ‘19년 25%, ‘20년 20%, ‘21년 15%로 지속 하락할 예정. 


가격경쟁력까지 개선됨에 따라 현재 1% 수준인 미국 내 동사의 점유율도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올해 미국 매출은 약 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217% 성장 예상


미국시장에서의 모듈 수요증가에 대비해 신공장 증설 진행중. 현 주력 제품인 Mono PERC 단면형 제품보다 High-end 제품인 양면형까지도 생산 가능한 설비이며,  신공장 완공시 모듈 생산능력은 기존 600MW 수준에서 1.35GW 수준까지 증가할 전망.


올해 하반기부터 가동 예정으로, 100% 가동 시 이론적으로 약 5,400억원 규모의 모듈 자체 생산이 가능(현재 약 2,400억원 수준)





■ 카페24 : 4분기 성장성 둔화에 비용 증가- 미래대우


ㅇ외형과 수익성 모두 실망스러운 4분기 실적


4분기 매출액은 602억원 그리고 영업이익은 2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보다 매출액은 2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8% 감소하였다. 거래액(GMV)은 2018년 4분기와 비교해 12% 증가한 2조 5,700억원을 기록했다.


당사 전망치인 매출액과 영업이익 660억원, 50억원을 하회했고 거래액(GMV)도 전망치 2조 7,230억원를 밑도는 모습이었다. 2019년 지속적으로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은 비용증가보다는 외형 성장속도가 당사 기대치를 미달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4분기는 따뜻한 날씨의 영향으로 성수기 효과가 약화되면서 분기 거래액 증가율이 급격히 하락하였다. 사업부문별로는 쇼핑몰솔루션이 전년동기대비 17%, 광고솔루션과 호스팅이 각 4%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부가사업 증가세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인원 증가와 기술, 솔루션에 대한 투자로 영업비용이 증가하고, 핌즈, 필웨이 인수로 추가 인식한 상각 대상 무형자산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상각비(6.5억원) 등의 비용이 수익성을 악화시켰다.


2020년에도 적극적 해외 진출을 시도 중이나 2019년 7월 베트남 역직구 사업 시작으로 2020년에는 여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과 영어권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사업 레퍼런스 확보, PG/배송 등 제휴네트워크 확대 및 서비스 추가를 노력하면서 일본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러한 신규 사업들의 실적 반영이 관찰되고 있지는 않다.


ㅇ목표주가 7.1만원에서 5.7만원으로 하향, ‘매수’ 의견 유지


4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변수를 대입하여 2020년과 2021년 매출액 전망치를 각각 1%, 2%하향하고, 영업이익 전망치도 각각 24%, 7% 하향 조정 하였다. 규모의 경제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 시점에 대해 좀 더 보수적인 가정치를 대입하였다.


목표주가는 기존 7.1만원에서 5.7만원으로 하향 조정하였다. 목표주가는 2020년 매출액에 이베이, 아마존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평균 PSR을 20% 할인하여 구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등 외생변수까지 악화되면서 단기적으로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되고 있지는 않다. 주가에 대한 시각은 큰 폭의 조정국면보다 어느 정도 바닥을 찾아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은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 오늘 스케줄-2월 27일 목요일


1. 금융통화위원회
2.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5. 팍스 이스트 개최 예정(현지시간)
6. 국회 법사위, 인터넷전문은행법 개정안 논의 예정
7. 갤럭시S20 사전 개통 예정


8. KC코트렐 실적발표 예정
9. 서울바이오시스 공모청약
10. 바른손이앤에이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CB전환)
11. 네오펙트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12. 크리스탈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13. 제이준코스메틱 추가상장(CB전환)
14.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15. 흥아해운 추가상장(CB전환)
16. 화신테크 추가상장(CB전환)
17. 누리플랜 추가상장(CB전환)
18. 제이엔케이히터 추가상장(CB전환)
19. 코렌 추가상장(CB전환)
20. 우리기술 추가상장(CB전환)
21. 덕신하우징 추가상장(CB전환)
22. 아이엠텍 추가상장(CB전환)
23. 큐캐피탈 추가상장(CB전환)
24. 소리바다 추가상장(CB전환)
25. 에스아이리소스 보호예수 해제
26. 노터스 보호예수 해제
27. 리더스 기술투자 보호예수 해제


28. 美) 4분기 GDP 수정치(현지시간)
29. 美) 1월 잠정주택판매지수(현지시간)
30. 美) 1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31. 美) 2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3. 美) JC페니 실적발표(현지시간)
34. 美) 갭(GAP) 실적발표(현지시간)
35. 美) 베스트바이 실적발표(현지시간)
36. 유로존) 1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37. 유로존) 2월 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미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둔화 우려 속에서 혼조세 마감. 업종별로는 IT를 제외한 전 업종 하락 마감


다우지수는 26,957.59pt (-0.46%), S&P 500지수는 3,116.39pt(-0.38%), 나스닥지수는 8,980.77pt(+0.1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49.95pt(+0.22%).


ㅇ유럽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주시하며 보합권 마감


ㅇWTI 유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에너지 수요 감소 우려에 전일대비 배럴당 $1.17(-2.34%) 하락한 $48.73에 마감


ㅇ 세계보건기구가 중국보다 중국 밖에서 보고되는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더 많다고 밝힘. 특히 한국과 이탈리아, 이란에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했고 이외에도 스위스, 브라질 등 여러 국가에서 첫 확진 사례를 보고 (Reuters)


ㅇ 멕시코 중앙은행이 올해 국내총생산성장률 전망치를 0.5%~1.5%로 제시함. 이전 전망 0.8%~1.8%에서 0.3%포인트 하향 조정한 수치임 (DowJones)


ㅇ 미 연방준비제도가 약 384억 달러 규모의 단기 유동성을 공급함. 기존 공급했던 494억6천만달러가 만료됐기 때문에 현재 전체 유동성은 110억달러 줄어든 1천434억달러를 기록 (Dow Jones)


ㅇ 유럽연합이 지역 내 코로나19가 아직 억제 단계지만 대규모 감염 사태도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함 (DowJones)


ㅇ 무디스는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올해 글로벌 자동차 판매 예상치를 기존 전년대비 0.9% 감소에서 2.5% 감소로 대폭 하향 조정함 (CNBC)


ㅇ 지난 1월 미국의 신규 주택판매가 큰 폭 증가해 1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전년 1월과 비교해서는 18.6% 급증한 수치임 (WSJ)


ㅇ 홍콩 정부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시위사태,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1인당 1만 홍콩달러(약 160만원)의 보조금을 일률적으로 지급한다고 발표함. 입법회에서 예산안이 통과하는 대로 나눠주는 급부금 대상자는 700만명에 이르며 정부 지출액으로 711억 홍콩달러(11조1065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짐


ㅇ JP모건은 호주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전년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봄. 이는 기존 전망치 2.4% 증가에서 2%포인트 수정된 수치이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무역의 충격을 고려해 전망치를 하향한다고 설명함


ㅇ 미국에서는 중국인 거주자가 많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서둘러 코로나19 ‘비상사태’를 선언함. 경각심을 높이려는 조치이기는 하나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포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해석이 나옴.


ㅇ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중국 본토 내에서 급격히 줄어들고 있음. 이에 따라 중국 지방정부 중 상당수 지역은 경제활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짐. 다만 중국 경제가 코로나19의 후폭풍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면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봄.


ㅇ 독일 자동차 업체 폭스바겐이 환경 운동가를 고용해 내부 친환경 정책을 손보기로 결정함. 앞으로 채용될 환경 운동가는 디스 폭스바겐 CEO를 비롯, 고위 임원진에게 직접 건의사항을 보고할 권한을 갖게 됨. 친환경•전기차 전환 움직임이 더디다는 비판을 받아 온 폭스바겐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주목됨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업종별 차별화 속 관망 장세


MSCI 한국 지수 ETF 는 1.21% MSCI 신흥 지수 ETF 는 0.80% 상승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887 계약 순매도한 가운데 0.80pt 하락한 279.20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212.10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5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 19 가 한국과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과 남미, 중동 등으로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자 미 증시는 반발 매수 유입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는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의 글로벌 확산은 경기 둔화를 촉발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 시진핑은 농업 인프라 확대를 주장하고, 독일 재무장관도 이날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위해 일시적으로 채무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라고 언급하는 등 글로벌 각국은 적극적으로 부양정책을 발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국
코로나 19 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 훼손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있으나, 이러한 적극적인 부양정책 발표는 우려를 완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28 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해 추경을 논의 한다고 발표하는 등 한국 또한 경기부양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 지수조정은 제한 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오늘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은 금리인하를 단행하며 정부의 추경과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기업들의 실적 부진 우려가 상존하지만 각국 정부의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악재성 재료가 여전히 유입되고 있어 지수 전반에 걸친 매수세 보다는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ㅇ 전일매크로 변수로 본 아침 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부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부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긍정적







■ 전일 미 증시, 밸류 완화 불구 코로나 19 로 혼조세  :


코로나 19 유럽, 남미 지역으로 확산
ㅇ미 증시 변화요인: 밸류 우려 완화 Vs. 코로나 19 확산


미 증시는 최근 조정에 따라 높은 밸류에이션이 일부 완화된데 힘입어 상승 출발. 특히 양호한 경제지표 또한 긍정적인 영향. 그러나 유럽과 남미, 중동 국가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글로벌 확산 우려가 여전히 투자심리 위축을 불러와 상승은 제한.


이런 가운데 오후에 미국에서 신규 확진자 발생 소식이 전해지자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며 혼조 마감


(다우 -0.46%, 나스닥 +0.17%, S&P500 -0.38%, 러셀 2000 -1.22%)


최근 4 거래일만에 미 주요 지수는 6~7% 하락. 겉으로는 코로나 19 의 글로벌 확산으로 인한 경기 둔화였으나, 그 이면에는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추정. 실제 이번 하락 이전부터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등 그동안 미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종목들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었기 때문.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19 일 S&P500 기준 12 개월 Fwd PER 이 19 배를 기록해 IT 버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음. 5 년 평균이 16.7 배였고, 10 년 평균이 15.0 였던 점을 감안하면 시장은 부담을 가졌던 것으로 판단되며 정상화 과정이 필요했던 시기라 볼 수 있음.


이런 가운데 코로나 19 확산은 하나의 빌미가 되었으며 이번 조정으로 S&P500 12m Fwd PER 은 17.5 배까지 완화. 그렇기 때문에 일정 정도 밸류에이션 우려가 완화 되었다는 점에서 오늘 양호한 경제지표라는 상승요인에 반응을 보이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


물론 아직은 여전히 역사적 평균에 비해 높은 것은 사실이라 미 증시가 여기에서 반등을 보일 개연성은 높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19 가 유럽과 남미, 중동 등으로 확산되고 미국내 신규 확진자 발생하자 글로벌 경기 둔화, 이로 인해 기업 실적 부진 우려가 높아지자 재차 매물이 출회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더 나아가 이날 연준이 레포를 운용해 만기 보다 적은 금액을 공급하는 등 유동성 감소, 민주당 경선에서 샌더스 후보의 약진,


디지털세를 비롯한 IT 기업들에 대한 규제 강화 우려 등 여러 악재성 재료가 상존한다는 점을 감안 이러한 변동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오늘 장 특징처럼 지수보다는 업종별 순환매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







ㅇ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대형 기술주 강세 Vs. 여행, 항공, 에너지주 부진


코로나 19가 유럽과 중동 등으로 확산되고 미국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부킹닷컴(-2.80%) 등 여행주, 아메리칸 에어라인(-3.50%), 델타항공(-2.56%) 등 항공 주, MGM(-4.21%), 윈리조트(-2.76%) 등 리조트 카지노 등이 부진했다.


디즈니(-3.75%)는 CEO가 교체된 가운데 코로나로 인한 실적 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급락했다. 고급 주택 건설 업체인 툴 브라더스(-
14.52%)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여파로 급락했다.


주택 인테리어 업체인 로이어스(-4.38%)도 예상보다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 후 하락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세일즈포스(-1.32%)는 예상과 부합된 실적 발표에 대한 실망감과 공동 대표 중 하나가 사임하자 하락했다.


테슬라(-2.64%)는 파나소닉과 태양광 사업에서 결별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에버코어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사업을 정부가 일시적으로 강제 중지 시킬 수 있다고 분석하자 하락했다.


엑손모빌(-2.20%), 코노코필립스(-4.94%) 등 에너지 업종은 수요 부진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락한 여파로 하락했다.


반면, 최근 하락을 주도했던 애플(+1.59%), MS(+1.25%) 등 대형 기술주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으며, 길리어드사이언스(+6.56%) 등 일부 바이오 업종은 코로나19 치료제 기대속 강세를 보였다.




ㅇ주요 경제지표 결과  : 아시아 기관 투자자들 안전자산 편입 급증


1 월 미국 신규주택 판매는 전월(70.8 만건)이나 예상(71 만건)을 크게 상회한 76.4 만건을 기록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모기지 금리 하락과 고용 안정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신규 주택 재고도 5.1 개월을 기록해 전년 동기(6.5 개월) 보다 감소했다.


2 월 스테이트 스트리트 투자자 신뢰지수는 전월(75.4) 보다 개선된 77.9 를 기록했다. 기관 포트가 여전히 안전자산이 많음을 보여주고 있으나 전월 보다 개선된 점을 감안 일부 위험자산을 편입한 것으로 추정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북미지역(75.4→77.9)과 유럽(105.7→111.1)은 상향 조정 됐으나 아시아(95.5→83.6)은 큰 폭으로 하향 조정 돼 코로나 이슈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한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10 년물 미 국채금리 장중 한 때 1.30%까지 하락


국제유가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유럽과 중동 지역등 각국으로 확산되고, 미국내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했다. 특히 이번 사태로 여행이 감소하는 등 수요 부진 우려가 높아진 점이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한편, EIA 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적은 50 만 배럴 증가하고 가솔린도 270 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 했으나 영향은 제한되었다.


달러화는 양호한 경제지표에 기반해 강세를 보였다. 전일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이 코로나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나 아직은 통화정책 변화가 필요한지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주장한 점도 일부 영향을 줬다. 다만, 여전히 코로나 19 가 글로벌 각국으로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자 금리인하 기대가 여전히 이어지며 강세는 제한되었다.


국채금리는 유럽과 중동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산되자 장 중 한때 10 년물 국채금리가 1.30%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다만, 장 후반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심리로 하락폭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단기물의 경우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진 점이 부각되며 낙폭이 더 컸다. 한편, 5 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 개월 평균(2.39 배)를 상회한 2.46 배를 기록했고 간접입찰 또한12 개월 평균(59.8%)를 상회한 61.5%를 기록한 점도 하락 요인 중 하나였다.


금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욕구가 지속되며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하락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경기둔화 우려속 혼조 양상을 보였다.





■ 전일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 WTI유가 : 49달러~ 77달러 밴드에서 전일 48.720달러로 하락(전일 유가 2.4%하락)

ㅇ 원달러환율 : 1110~1220원 밴드에서 전일 1212.57원으로 하락(전일 원화가치 0.36%상승)

ㅇ 달러인덱스 : 93~100 밴드에서 전일 99.065로 상승(전일  달러가치 0.07%상승)

ㅇ 미10년국채금리 : 1.30%~ 3.25% 밴드내에서 전일 1.347% 로 하락(전일 국채가격 0.52%상승)

ㅇ10년-2년 금리차 0.158%에서, 전일 0.176%으로 확대





■ 전일 뉴욕채권시장: 10년금리 1.30% 터치 ‘사상최저’ 경신…“코로나, 대유행 직전”


26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체로 낮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닷새 연속 하락, 1.33%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레벨을 낮추다가, 장중 한때 1.30%를 찍으며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뉴욕주 낫소카운티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수 있는 83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보도,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단계로 이행 중’이라는 미 식품의약국(FDA) 관계자 발언 등이 연이어 가세했다.


유럽 주요국 국채 수익률은 대체로 올랐다.  독일 정부가 연방 재정적자 제한을 잠정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환자 284명이 추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가 이날 오전과 오후 각각 169명과 115명 추가 확인돼 국내 확진자 수가 126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2명으로 증가했다.


미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59명으로 늘었고 북마케도니아와 파키스탄에서는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이탈리아 확진자는 400명으로 급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해외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뉴욕주 낫소카운티가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수 있는 83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현지 라디오매체가 보도했다. 중국을 방문했거나 감염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모니터링 대상이다. 낫소카운티는 “아직 확진자는 없다”면서 “현재까지 6명이 검사를 받은 가운데 5명이 음정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결과를 대기 중”이라고 전했다.


피터 막스 미 FDA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소장이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단계로 이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팬데믹 직전에 있다고 말하는 편이 타당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당국이 예상되는 바이러스 확산에 맞서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전일 중국증시 : 코로나19 공포에 하락


상하이종합지수는 0.83% 하락한 2,987.93

선전종합지수는 2.71% 내린 1,890.60


26일 중국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둘러싼 우려가 지속하면서 하락했다. 코로나19가 팬더믹으로 번질지 모른다는 공포가 미국 뉴욕증시마저 이례적으로 연이틀 3%대 급락하게 만들면서 중국 시장 투자심리는 위축됐다. 선전종합지수는 차익 실현 매물까지 들어와 상하이종합지수보다 낙폭이 더 컸다.


정보기술 관련 종목 비중이 큰 선전종합지수는 중국이 5세대 개발속도를 높이겠다는 발표에 힘입어 전날 2018년 1월 26일 이후 최고치로 장을 마감해 차익 실현 매물을 끌어들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정보기술, 통신 등이 5% 넘게 밀리며 하락세를 견인했다.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