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경제 정찬삼 블로그

따끈따끈한 투자정보의 배달

20/04/21(화) 한눈경제정보

댓글 0

한눈경제정보

2020. 4. 21.

20/04/21(화) 한눈경제정보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밀 투자리딩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리딩 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비밀방]

http://band.us/@chance1732


========








■ OLD의 유혹


저유가와 달러강세 압력 , 그리고 신흥국 리스크는 여전한 상황이다 . 중장기 관점에서 글로벌 무역량 증가 속도가 재차 둔화될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 . 하지만, 미국에서 경제 활동을 부분적으로 재개하면서 시장은 벌써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기 시작했다 .


그리고 중국의 1Q GDP 쇼크는 반대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기도 한다 OLD 의 유혹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저점 대비로는 반등했지만 , 여전히 절대 주가 수준이 낮다는 것이 유혹의 핵심이다 . 중장기 관점에서 Short OLD 관점은 유지하지만 , 업종별 차별화에 따른 기회요인은 점검해보자.


ㅇ중국 부양 기대, 선별적 인플레이션, 그리고 생존


중국의 1Q GDP가 쇼크를 기록하면서 오히려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중국 양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 부양책에 대한 기대는 합리적이다.


하지만, 그 성격을 명확하게 정의할 필요는 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논의도 중요하지만, 투자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선별적 인플레이션을 찾는 작업이다.


업종/제품에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다는 것이고, 이를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기업의 경우에는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Key word는 생존이다. 극심한 침체기가 예상되는 2020년에는 모두가 힘든 상황이 예상되지만, 업계의 구조조정이 진행된 이후, 회복기가 온다면, 살아남은 기업들의 경쟁력은 커질 가능성이 높다.


ㅇTop down은 도울 뿐, 투자 의사결정은 Bottom UP으로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종목은 Bottom-Up으로 채워지지만, 포트폴리오의 밸런스는 Top-down으로 만들어진다.  최근 투자 환경은 AI 등의 영향으로 크게 바뀌고 있다. 경제지표가 아니더라도 경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매크로 변수를 활용한 의사결정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 다만, 매크로 변수를 움직이는 중요한 이벤트가 있을 때 포트폴리오의 쏠림 여부를 체크하는 것은 유효한 작업이 될 것이다.


ㅇ단기 모멘텀은 한전/화학/자동차


일단 현재 소재/산업재의 가장 큰 이슈인 초저유가 국면에서 2분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는 두 산업은 한국전력과 화학업종이다. 한전은 지난 해 석탄, 올 해 유가가 연이어 급락하면서 전체 원재료 구매비중의 91.6%에 해당하는 탄화수소 에너지원들의 원가하락 수혜를 연중으로 누리게 된다.


지난 2년 연속 적자 끝에 올 해 흑자전환(컨센서스 +2.7조원)이 기대되고 있다. 화학도 4월부터 원재료 naphtha 하락분이 반영되기 때문에 2분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


실질 투입 naphtha 가격은 4월 첫 주 $432/t → 마지막 주 $200/t까지 절반수준의 하락이 예상된다. 자동차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좋은 점을 찾기 쉽지 않지만,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완성차 중에서 꽤나 안정적인 영업/재무 환경을 유지 중이고, 부양책과 규제완화 기대감까지 감안한다면 현재의 사상최저 valuation에서는 반등 매력 있어 보인다.

 

 



■. 과거와 미래의 줄다리기


-사회적 우려 여전하지만 증시는 가파르게 반등하며 신고가 종목도 속출

-증시는 5월 중 경제활동 재개와 기업 이익의 바닥 확인 시나리오를 반영
-온라인 결제, 인터넷서비스, 5G, 전기차, 건강관리 등 구조적 성장주에 관심


ㅇ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10.7배 회복


4월 20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 따르면 19일 서울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수는 0명을 기록했다. 3월 3일 이후 47일만이다. 전국에 걸친 신규 확진 환자수도 13명을 기록하며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 환자의 완연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보건당국의 대응은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치료제와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고 재유행 가능성도 배제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정부의 방침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분간 유지할것이지만 학원, 종교시설, 유흥시설 등에 내렸던 ‘운영 중단’ 권고는 ‘운영 자제’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여전한 사회적 우려와는 달리 국내 증시의 반등은 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에 진행됐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3월 19일 종가 대비 31%, 48% 상승했고 그 결과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2월 말 수준인 10.7배로 올라섰다. 3월 말에 접어들면서 신고가를 기록하는 종목들도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경기 둔화와 기업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진행된 빠른 반등은 투자자들을 의아하게 만들지만 사실 이런 모습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도 나타났다.


실적이 하향조정 되는 동안 유동성에 기반한 멀티플 상승이 진행됐고 시차를 두고 경기 개선을 반영한 기업 이익 전망 상향이 전개되는 흐름이었다.


강력한 정부 정책과 유동성 효과에 힘입어 속도는 당시보다 훨씬 가파르지만 이번에도 회복에 대한 기대는 유사한 흐름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경기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신규 확진 환자수의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경제활동의 ‘점진적 정상화’를 논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고 풍부한 유동성이 더해지며 멀티플 상승을 이끌고 있다.


모두가 악화를 예상하고 있는 1분기 실적보다 ‘점진적 경제활동재개’와 ‘2분기 중 기업실적 바닥 확인’ 시나리오가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 국내기업 실적 점검 -미래


ㅇ하반기 실적 회복은 가능할까?


국내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은 크게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보수적으로 봐도 하반기 실적 회복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2020년 하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율은 각각 +42.9%(58.1조원→83.1조원), +138.3%(24.2조원→57.7조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3분기 -20%, 4분기 -40% 하향 조정을 가정해도 전년동기대비 (+) 성장이 가능하다. 순이익 기준으로 보면, 현재 컨센서스 수준에서 50% 하향 조정하더라도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


상반기 이익 모멘텀이 긍정적인 기업들을 선정했다. 대부분 기업들의 이익모멘텀이 둔화되는 환경에서 주목 받을 수 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더존비즈온, 씨젠, 녹십자 등이 해당된다.


두번째로 하반기 실적 증가율이 높고, 하반기 이익모멘텀이 양호한 기업들을 선정했다. SK, 한국전력, S-Oil, 한국금융지주, 휴젤 등이 해당된다.


ㅇ 기업 실적 하향 조정 지속


코로나19와 유가 급락 사태 이후 맞이하는 첫번째 실적 시즌인 만큼 기대보단 걱정이 앞선다. 각 국의 강한 부양책과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대로 글로벌 증시는 빠른 회복세를 보였지만 기업들의 실적은 여전히 하향 조정되고 있다.


현재 국내 기업들의 1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연초 이후 -32.9% 하향 조정된 17.6조원(-29.5%YoY) 수준이다.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면 -42.6% 하향 조정됐다. 2010년 이후 가장 부진한 1분기 실적 시즌이 예상된다. 또한, 2013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순이익이 20조원을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4분기는 제외).


같은 기간 동안 1분기와 마찬가지로 2분기 실적도 빠르게 하향 조정됐다(연초 이후 -23.6% 하향 조정).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21.5조원으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이 전망된다.


그러나 1분기 실적 시즌 이후 추가적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2020년 순이익 컨센서스도 올해 초 117.6조원에서 96.9조원으로 17.6% 하향조정 됐다.


업종별로 보면, 코로나19와 유가 급락 영향이 컸던 에너지(적자전환, 1개월 변화), 운송(적자확대), 호텔/레저(-93.2%)의 순이익 하향 조정 폭이 가장 컸다. 이 외에도 증권, 조선, 철강, 미디어, 화장품/의류 업종의 1분기 순이익은 1개월 간 30% 이상 하향 조정됐다.


반면, 경기방어 업종인 건강관리, 필수소비재, 유틸리티는 상대적으로 올해 이익모멘텀이 양호한 모습이다.


과거 국내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은 다른 분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2012년 이후 1분기 순이익 컨센서스와 실적치의 괴리율 평균값은 -1.6% 수준이었다(2분기 -9.1%, 3분기 -9.4%, 4분기 -43.2%).


그러나 이번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더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 컨센서스 하향 조정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2019년 1분기에도 미-중 무역갈등 이슈로 기업 실적 모멘텀이 크게 둔화됐던 시기다.


실적 시즌전 순이익 컨센서스는 -24% 하향 조정됐고(분기말/분기초), 실적치는 컨센서스를 -9.7% 하회했다. 에너지, 화학, 반도체, 유틸리티 업종의 실적이 크게 부진했다.


2013년 1분기와 2014년 1분기는 특정 업종의 어닝쇼크 영향이 컸다. 2013년 1분기에는 건설, 유틸리티, 철강 업종, 2014년 1분기에는 조선 업종의 어닝쇼크로 컨센서스를 각각 -19.6%, -10.8% 하회했다



ㅇ하반기 실적 회복은 가능할까?


국내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크게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보수적으로보더라도 하반기에는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 시즌 첫번째 관심 기업은 당연히 컨센서스 상향 조정 기업이다. 대부분 기업들의 이익모멘텀이 둔화되는 환경에서 더욱 주목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1) 시가총액 3,000억원 이상 기업 중 2)1Q20, 2Q20 영업이익 증가율이 (+)이고, 3)1Q20, 2Q20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되는 기업을 선정했다


두번째 관심 기업은 하반기에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상반기 실적이 부진하더라도 하반기 이익 증가율이 높다면 미리 관심을 가져볼 수 있다. 1) 시가총액 3,000억원 이상 기업 중 2)2020년 하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 3) 상반기 영업이익 대비 20% 이상 증가, 4) 하반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개월 간 상향 조정된 기업을 선정했다(표2 참조)






■ WTI 선물(5월물) 급락 코멘트 : 코로나19가 초래한 마이너스(-) 유가 현실화 - NH


WTI 선물 5월물 가격이 -37.63달러(일간 -305.9%) 마감, 사상 최초 마이너스(-) 유가가 현실화. 참고로 Brent와 WTI 선물 활황물(6월) 가격은 각각 25.99달러(-7.44%), 20.43달러(-18.38%) 마감


WTI 선물 5월물 폭락은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한 석유 수요 불확실성이 ‘공급과잉’ 공포로 자리잡은 가운데 NYMEX(CME Group 계열) 원유 선물시장의 ‘만기 이벤트’까지 겹친 탓


① 사우디, 러시아 등 OPEC+ 산유국들의 전례 없는 대규모 감산 합의(하루 970만배럴)에도 불구하고 단기 석유 수요 급감(하루 2,000만배럴 이상) 우려를 상쇄할 수 없다는 비관론 팽배. 게다가 OPEC+ 감산은 5월부터 이행이 시작돼 당장의 공급과잉 공포를 불식시키기는 역부족


② WTI 선물 콘탱고(Contango) 확대도 단기 유가 하방 압력. 최근 배럴당 7달러 이상까지 확대된 WTI 선물 1차월물(6월)-최근월물(5월) 간 스프레드가 5월물 만기(4월 21일)를 앞둔 롤오버(roll-over) 물량에 기하급수적으로 확대. 또한 롤오버를 포기한 대량 매도세까지 쏟아진 것이 WTI 선물 5월물 가격 폭락을 초래


③ 미국 원유 저장시설 부족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도 대두. 최근 들어 매주 1,000만배럴 이상 증가세를 나타내는 미국 원유재고 증가로 저장시설 용량의 84.1%가 채워짐. 이에 ‘생산자들이 웃돈을 주고라도 원유를 판매해야 할 것’이라는 석유시장 우려가 확산된 점도 단기 유가 악재로 작용


OPEC+ 감산 합의에도 불구한 단기 유가 불안정은 과도하게 높아진 수요 불확실성에 기인.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봉쇄(인적 이동제한, 물류 마비 등) 해제가 현실화돼야 OPEC+ 감산 실효성도 평가 가능. 그 전까지는 불가피한 단기 유가 하방 압력이 합의에 동참하지 않은 산유국들, 특히 미국의 원유 생산 감축을 압박할 전망

 



■ 국제유가 update : 원유 선물 월물 교체로 변동성 확대 - 삼성


현재 국제유가의 key driver 는 재고다 가장 빠르고 정확한 재고 데이터를 제공하는 곳은 미국인데 , 최근 미국 원유 재고 증가세가 매우 가파르다 . COVID 19 에 따른 극단적인 경제활동위축으로 정제시설 가동률이 하락하고 석유제품 수요가 감소한 탓이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4 월 둘 째 주 미국 석유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5.04 억 배럴로 전주대비 1,925 만 배럴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1,168 만배럴) 를 크게 웃돌았다. 5 년 평균치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


4 월10일 기준, 미국 원유 재고는 저장 용량의 77% 를 차지하고 있다. 연초에는 65% 수준이었다. 실물 인수도가 이뤄지는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 재고도 용량의 69%가 찬 상황이다.


현재 속도의 재고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파이프라인과 철도 용량 제외시) 2개월 안에 용량이 모두 소진될 수 있다 . 미국 정제시설 가동률은 69.1% 로 2008 년 9 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나, 극단적인 이동 통제로 인해 가솔린 재고는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해상 원유재고도 2015~16년 당시 고점을 경신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5 월 중 주요 도시 lock down 해제 및 경제활동 재개가 나타날 것이며, OPEC+도 감산을 시작하고 미국 원유리그 수도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이것이 원유재고 증가속도 둔화로 이어지면서 국제유가는 바닥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석유시장은 4월중 최악을 지나,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다. 그러나, 석유수요의 회복 속도는 감소 속도만큼 가파르지 않을 것이며, 특히 항공유 수요회복은 상당히 더디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에 2 분기 내내 콘탱고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원유 선물ETF/ETN 투자자에게는 그만큼의 롤오버 비용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유가가 상승하더라도 투자자는 그만큼의 이득을 향유하기 어려울 것이다.


후행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긴 하나, 역사적으로 슈퍼 콘탱고는 유가 바닥 시그널이다. 현재 WTI 원유선물 최근월물 차근월물 가격 차는 배럴당 7.72 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이며, 차근월물 최근월물 비율은 역사상 최고치다 .

 

 


■ 화학 : WTI 15달러선 붕괴. 석유화학산업 구조 변화가 촉진된다! - NH


ㅇ석유화학산업 경쟁력의 구조적 개선


NCC 중심의 석유화학 산업은 2015년 저유가 시 경험했던 호황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향상 가능할 전망. 2015년에는 셰일가스/오일 생산량 확대가 유가 하락을 초래해 경쟁설비(ECC) 원가 또한 하락.


크게 확대된 원가 격차를 축소하는 정도의 수혜만 발생. 그러나 이번 유가 하락 시에는 셰일가스/오일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바, NCC의 원가 경쟁력은 압도적으로 개선될 수 있음.


셰일가스/오일 생산량 감소 시 에탄가스 생산량도 감소하게 됨. 이는 가스크래커(ECC) 원료 비용이 급등하는 요인. 납사 가격이 톤당 200달러 이하에 머무르는 상태에서 에탄가스 가격 급등 시 NCC의 생산 원가가 미국 가스크래커보다 낮아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음.


ㅇ20년 만에 다시 NCC 시대로


글로벌 수요 급감에 따라 화학 설비 가동률이 하락했기 때문에 당장은 에탄가스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음. 다만 에탄가스 공급 감소 추세로 제품 수요가 정상화될 시 에탄가스 가격은 급등하게 되며, 국내 석유화학제품의 가격 스프레드는 탄력적으로 확대될 수 있음. 이 경우, NCC 기업의 주가 re-rating이 가능하며 ECC와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축소될 전망.


석유화학 원재료인 납사의 경쟁력 확대 시기로 진입. NCC를 보유하거나 증설 중인 기업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함.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2021년가동 목표로 각각 80만톤과 75만톤 NCC를 건설 중. 반면 글로벌 가스크래커 건설은 연기되거나 취소될 가능성이 높아 에틸렌 설비 증설은 계획대비 크게 감소할 전망.

LG화학과 롯데케미칼, SKC를 Top Picks로 제시하며, NCC 수혜 기업으로 대한유화를 추천함

 



■ 2차전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것 -교보


ㅇ녹록치 않은 전기차 환경


COVID 19 여파로 전기차 시장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고 있음 유가 하락으로 그동안 저렴한 연료비를 통해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었던 전기차 구매 매력이 반감되고 있음.


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 로 나로 인 한 2 월 판매량 급감은 2~3 분기 불확실성을 가중시킴. 전기차 전환을 위한 내연기관차에 대한 규제는 단기적으로 자동차 업체 에 큰 부담으로 작용.


이에 따라 미국은 선제적으로 연비수준을 대폭 완화했으며 유럽에서도 자동차 협회들은 Co2 배출규제를 완화해달라고 요청한 상황.이러한 경제둔화에 따른 유가하락 및 자동차 업체의 생존 문제는 단기적으로 친환경차로의 변화를 저해하는 요소가 될 것.


ㅇ변함없는 전기차 중장기 성장 방향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전기차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변화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며 ② 중국 은 역성 장을 보이는 전기차 판매량과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의 굴기를 이어가고자 함


③ 완성차 입장에서도 그동안 단행했던 투자 및 생산 로드맵을 철회하기 어려움 ④ 지속적으로 배터리 산업 내 체질 강화를 통해 가격 하락을 이루어 가고 있으며 전기차 본연의 구매매력 개선이 이루어지는 것은 긍정적.


ㅇ단기적 충격을 견디는 우량한 재무구조에 주목


전기차의 중장적인 성장 방향성 에는 변함이 없 으나 단기적으로 전기차 환경은 녹록치 않을전망. 불확실한 상황에서 충격에 견딜 수 있는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기업에 주목해야 할시점.


테슬라의 전기차 시장 주도하에 국내 2차전지 기업의 주가 동조화가 일어나고 있어 테슬라의 향후 이벤트에 모멘텀이 지속될 것. 2차전지 중소형 업체 중에서 재무적 여건이 우수한 기업은 일진머티리얼즈, 천보로 나타남

 




■ 미디어 : 코로나도 흔들지 못할 팬덤- 키움


ㅇ글로벌 팬덤 확장에 따른 안정성


K-POP은 POP의 본고장 미국에서의 빌보드 차트인, 글로벌 2위 시장인 일본에서의 연속적인 돔투어 그리고 유럽의 초대형 공연장에서의 성공적인 콘서트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강력한 글로벌 콘텐츠가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글로벌 이동제한 및 집합 공연 등의 취소가 발생하였지만, 높아진 팬덤의 체력을 확인하였기에 글로벌 팬덤을 대상으로 한 K-POP의 반등은 즉각적으로 확인될 것이라 전망한다.


ㅇ하반기 집중될 공연 + China Re-open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공연산업은 어쩔 수 없이 개점휴업에 돌입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취소된 다수의 공연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제한된 공연장과 세계적으로 편차가 발생한 코로나19의 회복속도 등을 감안하면 모든 아티스트의 콘서트 재개가 이루어질 수는 없다.


글로벌 팬덤으로 확장된 K-POP은 훼손 없는 공연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를 배출해 낸 국내 기획사의 회복력에 높은 기대를 하여 부진한 상반기의 흐름은 하반기에 메꿔질 것으로 추정한다.


한한령 해제 분위기가 고조되는 현 시점에서 중국 시장의 재오픈은 국내 엔터산업의 레벨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ㅇ관련종목 : 에스엠, JYP Ent. 에프엔씨엔터 분석


당사는 엔터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Overweight으로 제시하며 분석을 개시한다. 상반기 실적 부진에 대한 리스크가 노출되어 있으나 주력 매출 부문인 공연 재개 시 빠른 실적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팬덤의 가장 기본적인 크기를 나타내는 앨범 시장의 국내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스트리밍 성장에 따른 산업 파이 확대의 구조적 수혜도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사드 사태 이후 중국 시장에 대한 노크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관련종목으로 에스엠을 Top pick으로 제시하고, JYP Ent.와 에프엔씨엔터의 분석을 개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또다시 어닝 서프라이즈!


-가동률 상승 효과 및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46.2% 상회.
-DCF 가정 수정을 반영한 목표주가 상향. 3공장 수주 목표 조기 달성 및
-신규 코로나19 치료제 수주 기대감 유효하여 투자의견 Buy 유지


ㅇ코로나19 치료제 임상 다수 등장으로 동사 수혜 전망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65만원으로 상향(기존 63만원)하며 투자의견 Buy 유지. 작년 4분기에 이어 40% 수준의 매출총이익률 유지로 가동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음.


또한 최근 Vir Biotechnology와 4,4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공급계약 체결로 올해 3공장 수주목표 60%를 조기 달성했으며, 추가적인 신규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어 투자의견을 유지함.


최근 금리인하, 국고채 금리 등을 고려한 NH 하우스 무위험수익률 가정이 기존 2.0%에서 1.5% 수정됨. 따라서 DCF valuation 방식으로 산출한 영업가치는 32.6조원,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가치는 기존과 동일한 11.0조원을 적용. 합산한 시가총액은 43.6조원으로 산출


ㅇ영업 레버리지 효과 및 판관비 감소로 호실적


1분기 연결 매출액 2,072억원(+65.3% y-y), 영업이익 626억원(흑전 y-y, 영업이익률 30.2%) 시현. 당사 추정치 대비 매출액 부합, 영업이익 상회. 전분기 고가의 batch 생산 스케줄 집중으로 q-q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함.


다만 1, 2 공장의 4분기(=1분기 실적에 반영된) 가동률이 80% 수준에 육박함에 따라 가동률 상승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매출총이익률 42.0%(-0.2%p q-q) 시현. 3공장 가동률은 약 20% 수준으로 알려짐.


코로나19로 인한 대외활동 위축으로 판관비 전분기 대비 6억원 감소한 245억원(판관비율 +3.8%p) 기록. 재고미실현손실 증가로 지분법손실 170억원 반영, 가동률 상승 및 레버리지 효과로 2020년 연간 매출액 9,917억원(+41.4% y-y), 영업이익 2,654억원(+189.3% y-y, 영업이익률 26.8%) 추정.


상반기SB3(허셉틴 시밀러) 미국 출시, 하반기 SB8(아바스틴 시밀러) 유럽, 미국 출시 기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실적 고성장 지속으로 큰 폭의 지분법이익 증가 예상

 



■ 아이진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진짜 수혜주 - 신한


ㅇ국내 대표 면역증강제 기반 백신 및 허혈성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자체 개발 면역증강제 adjuvant) 기술 기반 백신 및 허혈성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이다 현재 관련 다수의 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다 대표적으로 당뇨망막증 치료제 후보물질 EG Mirotin 은 2020 년 3 월 국내 임상 2 상 에 진입 했다 백신 부문에서는 자체 면역증강제 기술 EG Vac) 기반 자궁경부암 대상포진 대상 임상이 진행 중이다


ㅇ코로나 1 9 백신 개발에서의 면역증강제 는 선택이 아닌 필수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코로나 1 9 백신 개발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다양한 백신 개발 방식들 중 Sanofi, Moderna 등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은 생산성과 안전성이 높은 mRNA 기반 백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1) 항원에대한 방어면역반응을 높게 유지시켜주고 , 1 회 투여 용량당 필요한 항원의 양을 최소화 시켜 , 팬데믹 상황에서 다수의 환자에게 백신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면역증강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Sanofi 는 면역증강제 기술을 보유한 GSK 와 제휴를 통해 코로나 1 9 백신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치료제와는 달리 코로나 1 9 백신 시장은 여전히 글로벌 기업들의 임상이 초기단계다.


특히 mRNA 기반 백신 개발 업체들에게 면역증강제는 필수 요소로 부각될 전망이다.  반면 면역증강제 기술은 글로벌 소수의 기업만이 과점하고 있는 기술로 국내에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동사 의 수혜가 기대된다.


ㅇ기존 사업에 백신 파이프라인까지 더해 짐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 필요


최근 길리어드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Remdesivir의 성공 기대감 고조와 함께 국내 치료제 개발사들의 주가 상승세 둔화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백신은 여전히 임상 초기의 시장이며 면역증강제의 장점 높은 생산성 안전성 은 팬더믹 상황에서 부각 되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 허혈성 질환 에 자체 면역증강제기반 백신 파이프라인이 더해짐에 따라 기업가치의 재평가가 필요하다

 

 


■ 메디톡스: 메디톡신 승인취소 결정여부는 인보사와는 다릅니다 - 하나


ㅇ승인취소를 받을만큼 정말 위험한 걸까?


식약처의 이번 조치에 대해 많은 투자자들은 작년에 발생한 인보사 사태와 연결, 최종적으로 승인취소 및 메디톡스의 거래정지위험성까지 언급하기도 한다.


인보사의 경우 주성분 세포 자체가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바뀌었고 신장세포로 바뀌면서 사용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었으나, 메디톡신의 경우 무허가 원액이라는 표현 자체가 규격에 미흡하고 제조 프로세스 자체가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허가받기 이전의 이노톡스 원액으로, 메디톡신용으로 용도변경 허가를 받지 못했을 뿐, 생산 공정 및 제품의 규격이 기준에 미달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이노톡스는 2013년 국내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한 품목이다. 식약처도 안전성 우려는 적다고 표현함으로써 승인취소라는 다소 위험성을 내포한 표현과는 상반된 내용을 동시에 주장하고 있다.


일부 이번 결정이 ITC 소송에 영향을 줄것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승인 취소와 관련된 결정은 생산의 이슈이고 ITC 소송은 균주의 originality와 관련된 문제로 두 건은 전혀 상관이 없다. 일부 메디톡신 품목이 승인 취소된다 하더라도 ITC 판결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전혀 없다.


ㅇ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만약 중앙 약심위에서 최종 승인취소가 결정되면 해당 품목의 매출비중은 약 42%에 해당되기 때문에 2020년 매출은 기존 추
정치 2,080억원에서 1,200억원까지 하향될 수 있다.


일단 국내에서 해당 품목의 판매는 중단될 것이고, 톡신이 수출되는 국가들은 중국과 같은 따이공을 제외하면 대부분 그 국가의 규제기관으로부터 정식으로 승인받은 것이지만 제품 자체를 생산할 수없기 때문에 뉴로녹스 50,100,150 유닛은 수출자체가 불가능해진다.


다만 국내에서는 메디톡스사가 이번 이슈와는 관계없이 메디톡신을 이노톡스로 전환 중에 있었고, 해외의 경우 200유닛으로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다고 판단, 최악의 경우는 발생하기를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매출은 전년대비 약 18% 감소한 1,700억원 규모,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60% 감소한 105억(OPM,6.2%)로 추정된다. 각종 비용은 고정비 성격으로 매출이 감소하면 비용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목표주가는 26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 6월 5일 ITC 예비판결까지 약 한달 반 정도남아 있다. 45일이라는 기간은 충분히 불확실성을 감내할 만한 시간이다. 투자의견 BUY 유지한다.


 


심텍 :기대 이상 실적, 자회사 리스크 완화


1분기 실적은 기대 이상이었다. 모듈PCB가 호조였는데, 코로나 국면에서 경쟁사 생산 차질로 인한 반사이익이 컸고, 언택트 추세 속에서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강세다.


기업가치 할인 요인이었던 일본 자회사가 GDDR6 수요에 힘입어 흑자 전환한 점도 긍정적이다. 하반기에는 고부가 MSAP 기판 생산능력 증설 효과가 더해질 것이다. 동사는 실적 개선 사이클에서 제품 Mix와 가동률에 따른 이익 증가폭이 크게 나타난다.


ㅇ하반기 MSAP 기판 생산능력 증설 효과 예정


모바일용 패키지 기판은 스마트폰 수요 부진 우려가 상존하지만, 동사 FCCSP가 집중하고 있는 보급형 수요는 상대적으로 양호하며, 버퍼 IC 등 Non-AP용 FC-CSP와 SiP 매출 증대로 상쇄할 것이다.


MCP 역시 NAND용 수요가 모바일 DRAM용 수요를 보완해 주고, LPDDR5 채택에 따라 ASP가 상승할 것이다.


하반기에는 MSAP 기판 생산능력 증설 효과가 더해져 FC-CSP, MCP 등 고부가 제품군 매출이 확대될 것이다. 이로써 동사는 업계 선두권 MSAP 기판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일본 자회사는 GDDR6용 고부가 MSAP BOC에 집중하는 형태로 체질 개선을 이루고 있고, 기업가치 재평가의 근거가 될 것이다. GDDR6의 채택률은 지난해 20%에서 올해 70%로 급증할 전망이다.


ㅇTech Migration 효과 더해질 것


향후 모바일 DRAM의 LPDDR5 채용, 서버 및 PC DRAM의 DDR5 진화, 5G스마트폰 기반 FC-CSP의 고도화, 그래픽 DRAM의 GDDR6용 MSAP BOC 확산 등을 중심으로 Tech Migration 효과가 구체화될 것이다.


동사는 실적 개선 사이클에서 제품 Mix와 가동률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목표주가를 14,000원으로 상향하며, 목표 PER 9배를 적용했다.

 





■ SKC코오롱PI : 하반기에도 가파른 성장 전망-하나


ㅇ1Q20 Review : 재고 축적 수요 증가 수혜


SKC코오롱PI 1분기 실적은 매출 616억원(YoY +53%), 영업이익 147억원(YoY +366%)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1) 방열시트 부문 매출이 YoY +185%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PI 필름 서플라이 체인 內 중국 유통 업체들의 재고 레벨이 2019년 초 무역 부쟁 이후 매우 낮아져 있던 상황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리스크 최소화 하기 위한 재고 축적 수요 증가와 1분기 아이폰 판매 호조가 겹치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2)FPCB 부문 매출 역시 고객사 가동률이 예상 보다 높은 수준유지되며 YoY +46% 증가했다. 3) 매 분기 평균 30억원 이상 발생하던 소송비용이 5억원으로 급감하며 순이익은 YoY+491% 증가했다.


ㅇ 영업과 영업외 모두 호재, 2020년 EPS 증가율 +219%


2분기 실적은 매출 654억원(YoY +5%), 영업이익 169억원(YoY +70%)로 성장세 이어갈 전망이다. 일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PI필름 시장 최대 경쟁사인 일본 Kaneka 필름조달 이슈 발생하며 고객사들의 PI필름 재고 축적 수요 증가가 2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2020년 실적은 매출 2,740억원(YoY +22%), 영업이익 704억원(YoY +109%)로 가파른 성장이 전망된다.


1) 애플의 OLED 모델 비중 증가 및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삼성디스플레이 Flexible OLED패널 출하 증가(YoY +16% 전망), 2) 5G 스마트폰 안테나 FPCB 원재료인 MPI 매출 하반기 본격화(연간 150억원 전망),


3) 중국 패널메이커 Flexible OLED 본격 가동 과정에서 낮은 수율에 따른 PI 필름 및 기판용 Varnish 매출 증가 전망된다. 4) 매년 100억원 이상 발생하던 소송비용이 연간 약 30억원 미만으로 급감하며 2020년 EPS 성장률은 +218%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ㅇŸ 제품 다변화와 높은 이익률은 밸류에이션 할증 요인


경쟁사 대비 첨단산업(폴더블, 5G, 2차전지 등)으로의 제품 다변화, 높은 이익률은 밸류에이션 할증 요인이며 향후전방산업 수요 회복 시 2017년 수준의 밸류에이션 추가 할증(PER 30배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ㅇ예상보다 빠른 중국 시장 회복과 첨단산업 출하량 증가 긍정적


당사는 동사 2020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4.8%, 12.6% 상향한 2,607억원(+16.5% y-y)과 601억원(+78.7% y-y, 영업이익률 23%)으로 전망. 전망치 상향의 주된 배경은 1)예상보다 빠른 중국 스마트폰 시장회복과 2)폴더블, 5G 등 첨단산업향 출하량 증가를 반영했기 때문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0년 급감세를 기록(-22.4% y-y)할 것으로 예상하나 3분기부터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동사는 첨단산업 성장세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3분기까지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어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판단


Ÿㅇ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1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상회. 중국 스마트폰 회복에 힘입은 방열시트 확대와 첨단소재 출하량 증가가 매출액 증가를 견인한 가운데 양호한 환율, 원재료 단가 인하로 영업이익률이 전분기대비 대폭 개선(+13.2%p qq). 소송비용 감소도 순이익에 긍정적으로 작용


ㅇ 2020년 실적 기준 PER 16배로 최근 4년내 최저


SKC코오롱PI에 대해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12M Fwd EPS에 최근 3년 PER 평균값 35% 디스카운트 한 Target PER 25배를 적용하였다.


PE로 인수된 첫해, 배당성향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과거 평균 배당성향70%) 배당성향 75% 가정 시 예상 배당수익률 5%로 안정적인배당 매력 확보했다고 판단된다.





■ 한샘 : 주택 “질적 공급”의 시대, MUST BUY-하나


ㅇ주택시장, 질적 공급의 시대로 재편 될 것


4.15 총선 이후 주택시장은 어떻게 변화할까? 하나금융투자는 구도심 주택시장이 종전에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해서 질적 변화를 추구했다면, 앞으로는 인테리어 수선을 통한 질적공급의 시대로 전환할 것으로 판단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최선호주로 한샘을 추천하겠다.


ㅇ정비시장 규제 지속, 인테리어 시장 성장 할 것


주택의 공급은 양적공급과 질적공급으로 나뉘며, 양적공급은 택지개발/도시개발/용도변경 등이고 질적 공급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이다.


한국의 주택재고량은 ‘19년말 2,000만호에서 ‘25년 기준 약 2,400만호로 양적 측면에서 적절히 공급되고 있으며, 이 시장은 건설업 B2B 시장이다.


반면, 질적 공급(연식/면적 등) 측면에서는 다르다. 2010년대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질적공급을 추구했지만 2020년대는 이러한 방식이 막히고, 인테리어를 통한 질적 개선 추세가 강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4.15 총선 이후 이러한 흐름(Long 인테리어, Short 재건축/재개발)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한샘은 이런 국면에 잘 준비되어 있다.


리하우스 대리점 수를 늘려왔고, 인테리어 패키지도 리하우스의 밀란-유로패키지 중심에서 중저가용 수퍼패키지를 1Q20에 출시하며 공략하고 있다.


한샘의 유통망은 ‘19말 기준 인테리어대리점 73개, 직매장 9개, 키친바흐대리점 205개, 리하우스대리점 450개이고 리하우스제휴
점은 1,300여개 수준이다.


리하우스 채널이 한샘이 공을 들이는 부분으로 2018년말까지 100개 미만이었으나 현재는 이 채널이 성장의 키다. 1Q20 실적은 매출 4,367억원으로 전년비 1.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16.8% 감소 전망한다. 2020년은 상저하고 이익추세 기대한다.


ㅇ언택트시대, 집에 대한 질적 투자 늘 것, 건자재 최선호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언택트 시대, 집에 대한 투자는 양이 아니라 ‘질’로 늘어날 것으로 판단한다. 가구나 가전을 사고, 인테리어를 수리하는 것 말이다. Pent up demand도 이런 분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며 한샘을 건자재 중 탑픽으로 제시하겠다.




■ 조선 : 사라진 수주소식. 수요의 소멸인가 일시적 유예인가-NH


기존 수주잔고를 통한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 추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상선 및 해양 신규발주의 급감이 확인됨. LNG 관련 인프라 건설의 차질로 대규모 LNG선 발주시기도 미뤄질 것으로 전망


Ÿㅇ 투자의견 Neutral 하향 – 코로나19 사태 이후 신규발주 급감


코로나19 사태의 본격화 이후 글로벌 상선 발주물량은 2016년 수준으로 빠르게 급감. 국제유가의 급락, 제조업 지표의 둔화 등이 해운사 및 에너지 기업들의 투자의지를 위축시키고 있고, 발주절차 및 계약체결에 대해 실무적으로도 차질이 나타난 결과로 해석


국제유가의 급감은 해양플랜트 수주 가능성을 저해하며, 정유사업의 실적을 악화시키는 형태로 작용. 코로나19 사태는 국제계약체결 및 협상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에 대다수 조선업체의 수주부진을 유발할 것으로 전망


Ÿㅇ 장기적 비전은 여전히 LNG – 하지만 수주시기는 늦어질 가능성 확대


코로나19 사태로 주요 LNG 관련 인프라 공사들의 공정지연 발생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고, LNG선이 필요해지는 시기도 지연될 것으로 전망


예정된 LNG선 발주물량 중 일부는 인프라 건설일정 지연을 이유로 하반기로 미루어지거나, 2021년 발주로 연기될 것으로 전망. 다만 LNG 시장의 수요확대는 경기변화보다는 환경규제의 영향이므로 근본적인 수요위축이 나타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


Ÿㅇ Top Pick – 현대미포조선. 저유가 국면에서 상대우위 보유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시장환경이나, 저유가 상태의 지속이 화학업종에는 일시적 호재로 해석 가능.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해양플랜트를 수주 및 제작하지 않기 때문에 유가 급락에 따른 직접 리스크가 없고, 정유사업보다는 화학사업 관련 선박을 건조한다는 점에서 대형조선사 대비 유리한 시기






■ 오늘 스케줄 : 4월 21일 화요일


1. MS, 개인용 마이크로소프트365 출시 예정(현지시간)
2. 공수처 설립준비단 2차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예정
3. 산업통상자원부-자동차 업계 간담회 예정
4. 수출입은행, 두산중공업 대출전환 안건 심의
5. 엑소(EXO), 5번째 콘서트 화보집 및 라이브 앨범 출시
6. KBO리그 시즌 개막일 결정 예정


7. 신일산업 상호변경(신일전자)
8. 에스엔텍비엠 상호변경(이큐셀)
9. 셀트리온제약 추가상장(주식배당)
10. 캔서롭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11. 파루 추가상장(BW행사)
12. W홀딩컴퍼니 추가상장(CB전환)
13. 바이온 추가상장(CB전환)
14.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CB전환)
15. 한탑 추가상장(CB전환)


16. 美) 3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17. 美) 넷플릭스 실적발표(현지시간)
18. 美) 코카콜라 실적발표(현지시간)
19. 美) 트래블러스 컴퍼니 실적발표(현지시간)
20. 美)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실적발표(현지시간)
21. 독일) 4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22. 영국) 2월 실업률(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증시는 사상 첫 마이너스 유가 충격과 기업실적 악화 우려로 하락 마감. 전 업종 하락 마감


다우지수는 23,650.44pt (-2.44%), S&P 500지수는 2,823.16pt(-1.79%), 나스닥지수는 8,560.73pt(-1.0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67.57pt(-2.23%).


ㅇ 유럽 증시는 유럽 각국의 규제 완화 움직임에 힘입어 상승 마감


ㅇWTI 유가는 5월물 만기 임박에 따른 콘탱고 현상과 저장 공간 부족 우려로 사상 첫 마이너스 값을 기록하며 전일대비 배럴당 $55.90(-306.00%) 하락한 $-37.63에 마감


ㅇ 뉴욕 유가가 선물 만기를 앞두고 수요 급감 및 원유 저장공간 부족 우려가 겹치며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등 대폭락함 (DowJones)


ㅇ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유로존과 영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더 내렸다고 밝힘. 이런 전망은 유럽의 많은 국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점진적으로 완화할 것이란 방침을 밝힌 데 따른 것임 (CNBC)


ㅇ 다우존스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당초 예정이었던 5월보다 감산을 빨리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함  (DowJones)


ㅇ 미 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추가 지원 예산안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다시 투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CNBC)


ㅇ 뉴욕 금융 당국이 이란 돈세탁을 차단하지 못한 기업은행에 벌금을 부과했음. 기업은행이 내야 하는 벌금은 총 8천600만 달러임 (WSJ)


ㅇ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는 경제가 심각한 침체를 경험할 것이라면서, 회복도 빠르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함. 자동차 생산 감소와 가계 소비 감소 등을 볼 때 1분기 경제가 이미 심각한 영향을 받았고, 2분기는 더 나빠질 것으로 내다봄 (WSJ)


ㅇ 코로나19가 중국과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다음 순서는 동남아시아가 될 가능성이 높음. 인구수 대비 극히 적은 검사 때문에 확진자가 적은 착시 효과를 주지만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 후의 전국적인 이동 등으로 곧 폭발적인 양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


ㅇ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를 하향함. 1년 만기 LPR은 4.05%에서 3.85%로 20bp 인하하고, 5년 만기 LPR은 4.75%에서 4.65%로 10bp 내림


ㅇ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핀뚜워뚜워가 중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 궈메이가 발행하는 전환사채 2억 달러 어치를 인수하기로 합의함. 핀뚜워뚜워가 궈메이 브랜드 제품을 플랫폼에서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조건이라고 지적


ㅇ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천72억원과 6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됨


ㅇ  대만 주요 정보기술(IT)업체 19곳의 3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해 6개월 만에 증가세를 보임.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춤했던 중국 내 생산이 3월 들어 단계적으로 회복했기 때문으로 분석됨. 다만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스마트폰 업체가 재고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대로 실적 회복세가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존재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지수 보다는 종목에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 는 2.19% MSCI 신흥 지수 ETF 는 1.27% 하락했다. NDF 달러/원 환율1 개월물은 1,219.18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제유가가 사상 초유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원유시장의 혼란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미 증시가 장중 경제 재개에 기대 상승하기도 했으나 결국 하락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원유시장에 비해 낙폭이 제한 되는 등 경향을 보였다. 특히 VIX 지수의 상승 또한 제한 된 모습을 보였다.


비록 원유시장에 혼란이 있었으나, 8 월 이후에는 안정을 찾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경제재개가 시작 되면 금융시장 안정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원유시장 붕괴로 인한 우려가 확산 되며 한국 증시는 조정이 예상되나 과거처럼급락할 가능성은 제한 된다.


한편, 미 증시에서는 제약 바이오 및 온라인 기반 일부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백화점업체 부도위험이 부각되자 백화점 업종 및 코로나로 인한 피해 기업들이 하락한 점이 특징이었다.  원유 시장 급락으로 인한 에너지 업종 또한 부진했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도 조정이 예상되나 개별 기업들의 변화 요인에 따라 등락이 이어지는 종목 장세가 예상된다



ㅇ금일  아침시황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부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부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긍정적







■ 전일 뉴욕증시 : 국제유가 사상 초유로 마이너스 기록


ㅇ국제유가 8 월 이후 스프레드 안정
ㅇ미 증시 변화 요인: 국제유가


미 증시는 국제유가 급락과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출발 했으나,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심리로 상승 전환에 성공. 그러나 5 월물 WTI 가 사상 초유로 마이너스를 기록할 정도로 패닉에 휩싸이자 재차 하락 전환.


한편, 니만 마커스의 파산 보호 신청 우려로 백화점을 비롯한 중, 소형 종목이 부진한 점도 부정적. 다만, 일부 기술주와 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등 원유시장과 달리 패닉은 제한


(다우 -2.44%, 나스닥 -1.03%, S&P500 -1.79%, 러셀 2000 -1.28%)


국제유가가 선물 만기일을 앞두고 5 월물이 사상 초유로 한 때 마이너스 40 달러를 기록하는 등 패닉셀이 진행. 이 여파로 다음 월물인 6 월물이 장중 한 때 20% 가까이 급락하며 20 달러선 까지 하락하는 등 원유시장이 무너졌음.


이는 각국이 경제 셧다운이 진행되며 수요 부진이 급격하게 이어진 가운데 생산된 원유 저장 탱크도 부족한 점이 영향. 특히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에 있는 저장고가 5 월에 한계에 도달 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된 가운데 유조선을 이용한 저장 또한 한계에 도달 했다는 점도 영향.


한편, 이러한 재고의 증가는 산유국의 추가 감산량이 코로나로 인한 수요 감소분을 하회해 재고가 급증한 점, 저유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생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점, 더불어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족이 주요 요인


주목할 부분은 5 월물은 사상 초유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6 월물이 21 달러, 7 월물이 27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나, 8월물이 29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9월물은 30 달러, 이후 각 월물간 스프레드는 1달러 미만을 기록해 안정을 보이고있다는 점.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코로나로 인한 수요 부진이 7 월까지 이어질 수 있으나, 경제 재개가 현실화되면 8 월 이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원유 시장이 붕괴돼 우려가 확산될 수있으나, 3 분기 이후 경제 재개로 원유 시장이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





ㅇ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에너지, 금융주, 소매 유통업종 부진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엑손모빌(-4.72%), 셰브론(-4.13%)는 물론 옥시덴탈(-7.63%) 등 에너지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한편, 고급 브랜드 백화점 업체인 니먼 마커스가 파산 보호 신청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백화점 업종이 부진했는데 신용등급이 강등 된 JC페니(-10.33%)는 물론 메이시스(-10.30%), 콜스(-7.68%), TJX(-3.90%)도 급락했다. 이 여파로 JP모건(-3.65%), BOA(-3.35%), 웰스파고(-2.47%) 등 금융주도 하락했다.


더불어 라스베가스 샌즈(-8.25%), MGM(-3.91%) 등 리조트 회사들은 물론 로스스토어(-5.68%), 갭(-6.11%) 등 소매 유통 업종 또한 코로나 피해로 신용 리스크가 부각되며 하락했다.


이와 함께 IBM(+0.24%)은 장 마감 후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 및 가이던스 철회 소식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을 보였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5.9% 감소해 예상(650억 달러)를 하회한 640억 달러를 기록했다.







ㅇ주요 경제지표 결과 : 미국 경기 침체 우려 부각



미국 4 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 지수는 전월(0.06)을 크게 하회한 -4.19 로 발표되었다. 3 개월평균도 전월(-0.20) 보다 부진한 -1.47 로 발표되었다. 이 지표는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활동을 총괄하여 하나의 지표로 나타낸 것으로 생산과 소득, 고용과 실업, 소비와 주택, 판매와 재고등 크게 4 가지 항목으로 분류되는 85 개 경제활동 지표들을 가중평균한 지수다. 특히 경제확장기간이후 -0.7 이하로 내려가면 경기침체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어 이날 발표된수치가 -4.19 인 점을 감안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를 높였다고 볼 수 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사상 초유로 마이너스 기록


국제유가는 5 월물 WTI 가 수요가 부족한 가운데 쿠싱지역 재고 한계 가능성이 부각되자 사상 초유로 마이너스 40 달러까지 하락하는 등 붕괴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선물 만기일(21일)을 앞두고 6 월물로 롤오버 물량까지 겹치며 낙폭이 컸다고 볼 수 있다. 이 여파로 6 월물 또한 15%가까이 하락한 21 달러 초반을 보였다.


달러화는 미국 경제 재개 기대와 더불어 원유시장 붕괴로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한편,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노르웨이 크로네, 러시아 루블, 브라질헤알화 등 원유시장 관련 환율도 달러 대비 2% 가까이 약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원유시장과 달리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장기물의 하락폭이 큰 양상을 보였다. 미국의 경제 재개 기대가 유입되기도 했으나, 원유시장이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점, 일부 백화점업체의 부도 위험이 높아진 점 등이 하락 요인 중 하나였다. 더불어 시카고 국가활동 지수가 경기침체를 알리는 -4.19 를 기록하는 등 지표 부진도 영향을 줬다.


금은 국제유가 폭락 여파로 하락 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하락했다.




■ 전일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 WTI유가 : 21달러~ 77달러 밴드에서 전일 21.21달러로 하락(전일 유가 10.62%하락)

ㅇ 원달러환율 : 1110~1290원 밴드에서 전일 1220.76원으로 상승(전일 원화가치 0.07%하락)

ㅇ 달러인덱스 : 93~104밴드에서 전일 100.055로 하락(전일 달러가치 0.06%하락)

ㅇ 미10년국채금리 : 0.3%~ 3.25% 밴드내에서 전일 0.616% 로 하락(전일 국채가격 3.45%상승)

ㅇ10년-2년 금리차 0.434%에서, 전일 0.410% 로 축소





■ 전일뉴욕채권 :10년금리 0.62%대로↓…WTI 역대급 폭락에 압박



20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낮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이틀 만에 반락, 0.62%대로 내려섰다. 중소기업 추가 지원 합의가 지연된 가운데, 국제유가가 역대급 폭락세를 연출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짙어졌다.


주요 기업 실적발표를 앞둔 경계심도 반영됐다. 중소기업 추가 지원 합의가 지연된 점도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이날 상원은 중소기업 대상 코로나 구제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지원 법안 합의에 실패했다.


WTI 최근월물 가격이 사상 첫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월물 이후로 갈수록 낙폭은 상대적으로 완만해 수익률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코로나19에 따른 수요위축 및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저장공간 부족 우려 속에 만기를 하루 앞둔 5월물이 집중 타격을 받았다.







■ 전일중국증시 : LPR 인하에 상승


상하이종합지수는 0.50% 상승한 2,852.55

선전종합지수는 1.00% 오른 1,767.86.


20일 중국증시는 대출우대금리(LPR)가 인하되면서 상승했다. 인민은행이 LPR를 인하한 것이 투자심리를 북돋웠다. 통신 부문이 1%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은 4.05%에서 3.85%로 20bp 인하하고, 5년 만기 LPR은 4.75%에서 4.65%로 10bp 내렸다. 이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지난 2월 1년 만기와 5년 만기 LPR을 전달 대비 10bp, 5bp씩 내린 이후 2개월 만에 추가 하향한 것이다.


지난 17일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중국 지도부가 재정적자율 증가 등 강력한 경기부양책을 예고한 것도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회의에서는 "더 강력한 거시정책으로 코로나19 영향을 헤지(hedge)해야 한다"면서 특별 국채 발행, 지방정부 특수목적채권 발행 규모 확대 등을 언급했다.


한편 이날 오전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 일부 크로스마켓 지수가 비정상적인 화면을 보여주는 일이 발생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지난 주말 크로스익스체인지 지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이후 부정확한 지수가 표시됐으나 이날 오후 1시(현지시간)부터 정확한 정보가 표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