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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4(금)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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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4.

20/04/24(금)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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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Reopening은 미국 확진자 수 감소해야 - NH


ㅇ KOSPI 주간예상: 1,850~1,950P


- 상승요인: 각국 정책 공조, 미국 추가 재정정책 논의, 중국 실물 지표 반등
- 하락요인: 미국 실물 지표 악화, 크레딧 리스크 우려, 미국과 유럽 내 코로나19 확대, 유가 하락


ㅇ FOMC, ECB, BOJ:


다음주 FOMC(4/28~29), ECB(4/30), BOJ(4/27~28) 예정. FOMC에서 추가 대책이 나오기보다는 공격적 정책 대응의 효과를 점검하며 추가 정책 여력 강조 예상.


BOJ도 이미 지난달 ETF 및 회사채 매입 확대 등을 결정해 추가 정책 시행 가능성이 낮음. 다만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에 주목. ECB 역시 기존 부양책 효과를 점검할 것으로 예상. 다만 향후 경기 부진 압력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PEPP 확대 또는 OMT 재도입 등을 논의할여지는 남아있음.


연준은 지난 3월 23일 무제한 국채매입 발표 이후 국채와 MBS의 일일 매입규모는 각각 750억, 500억 달러였으나, 금주(4/20~24) 매수 규모는 각각 150억, 100억 달러로 축소. 연준은 최근 매입규모를 미세조정중.


ㅇ 미국 및 유럽, 코로나19로 인한 행동 제한 명령 완화(ReOpening, Lock down 단계별 해제):


미국은 5월 1일부터 경제활동을 단계적으로 재개. 활동 재개를 위해서는 14일간 확진자수 추이 감소가 필수요건. 이미 확진자가 14일간 감소한 25~29개주가 해당. 뉴욕시는 요건에 해당되나 주지사의 의지 확인 필요.


1단계 재개 주의 대부분은 농촌지역인팜벨트. 5월 파종 가능 예상. 해당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재확대로 재차 Lockdown이 시행될 경우 향후 에그플레이션(Egflation)에 대한 우려 제기 가능. ReOpening은 3단계.


1단계는 10인 이상 모임금지, 취약자 외부활동 금지. 재택근무 및 강제휴업 제재 완화, 직장 복귀, 상점 영업 재개. 2단계는 50인 이상 모임 금지, 취약자 외부활동 자제, 출장 및 여행 허용.

3단계는 모임 인원수 제한 해제, 취약자 외부활동 허용. 유럽도 5월초중순 부분적 활동 재개 예정. 최근 연말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의료시설 및 장비 확충 움직임도 동시에 진행 중


ㅇ 투자전략:


최근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이는 강력한 행동 제재(Lock down)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 행동 제재(Lock down) 단계별 완화를 시행한 이후 민간의 자생적 노력으로 확진자가 감소하고,경제활동 재개가 원활히 나타나는지가 중요.


향후 미국과 유럽의 일별 확진자수 추이가 시장의 키 팩터가 될 전망. 컨센서스 대비 실제 경제지표의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4,840억 달러 규모 중소기업 구제 법안 이후 추가 재정 정책을 논의할 예정. 유럽은 2.2조달러의 경제 부양책을 논의 중. 한국도 재정 정책 발표


2016년도와 같은 종목 장세 흐름이 진행 중. 다만, 중국의 핸드폰 판매량 증가를 계기로 하반기 핸드폰 이연 수요 확대가 현실화될 경우, 언텍트 IT서비스 설비투자라는 장기 패러다임과 함께 IT중심의 주도력이 되살아날 것을 기대.


우선은 단기로 Reopening에 따른 단계적 이연 수요의 증가에 따라 업종별 센티먼트 변화가 나타날 것. 순서는 은둔형 소비에서 보복성 소비(쇼핑, 레스토랑, 핸드폰, 가전 등), 활동성 소비(여행, 콘서트, 숙박 등)으로 예상


ㅇŸ FX Preview: 수요 급감을 지표로 소화하는 시간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00원~1,260원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불확실성이 다시금 안전자산 선호로 이어지며 달러 강세가 나타남. 달러 지수의 유의미한 하락을 위해서는 지수의 57.6%에 해당하는 유로화 반등이 선결조건.

그러나 주요국 중 가장 빠르게 악화되는 유로존의
경기전망, 미진한 정책 대응 및 낮은 신용창출 능력 등을 고려하면 당분간 유로화의 빠른 반등은 어려운 국면. 이에선진통화 대비 달러 지수(DXY)의 상승 압력이 이어질 전망


한편 가장 먼저 코로나 정점을 통과한 중국의 코로나 확산세는 안정된 흐름. 최근 제조업 심리지표, 산업생산 등 주요지표가 2월에 급락한 이후 3월에는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 1분기 GDP가 전년 대비 6.8% 감소한 가운데 정부 부양기조가 5월 양회에서 본격화될 전망.


이미 재정부의 특수채 한도 조기 승인, 대출우대금리 인하 등의 조치가 잇따르고 있음. 최근 역외-역내 위안화 스프레드는 3월 중하순과 비교해 크게 레벨을 낮춘 만큼 위안화 약세 압력은 크지않을 전망. 향후 경기 회복 속도나 부양책 고려하면 위안화 가치의 안정을 전망


글로벌로 보면 완연한 위험자산 선호도, 극단적인 안전자산 선호도 아닌 국면이 이어질 전망. 원/달러 환율의 경우, 신흥국 통화인 원화 특성상 향후 중국 경제지표 회복 속도와 위안화에 연동된 흐름이 원화의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를제약할 수 있음.


계절적으로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던 국내 배당금 지급 이슈 역시 4월이 지나며 일단락 될 예정


다만 5월 1일 발표될 우리나라 4월 수출지표에서 대외발 수요 급감이 확인될 수 있다는 점은 경계 요인. 앞서 발표된4월 1~20일 수출은 전년 대비 26.9%, 일평균 17% 감소. 반도체 수출증가율은 -15%로 4개월 만에 역성장을 나타냄.


3월부터 본격화된 선진국의 코로나 확산으로 주력 지역의 수출 지표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원화는 약세압력이 우위일 것으로 판단.





■ 다음주(4/28~5/8) 전략: Buy in May - 하나


4말 5초 국내증시는 마디 지수대 KOSPI 1,900pt선 안착을 모색하는 중립수준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향후 시장 초점은 ‘Sell in May’ 비관론이 설파하는 시장 재침체 가능성 진위판단에 집중될 전망.


코로나19 판데믹 전환 초기 글로벌 Recession에 함몰됐던 시장은 이후 반작용격 주요국 정책공조가 전면화됨에 따라 다시금 Recovery 기대 우위국면으로 방향선회.


그간 국내외 증시 공히 V자 형태의 등락 과정이 수반됐던 이유. 과거 ‘Sell in May’ 경험칙을 전적으로 신뢰할 경우, 5월 시장은 재차 낙관이 옅어지고 비관이 득세하는 투자전략 반환점이 될 소지가 다분.


이 경우 시장 대응전략의 요체는 W/L자 경로의 시장 재침체 가능성 대비와 최근상승분에 대한 차익실현 과정이 되어야 함이 마땅(Sell in Rally). 단, 통상 글로벌 경기 및 정책 불확실성 심화가 5월증시 동반침체의 단초로 기능했던 과거와는 달리,


1) 이번 5월은 미 연준에서 중국 양회로의 정책 모멘텀 바톤터치 기간이 될 공산이 크고, 2) 5월 중순께 미국 락다운 순차 해제는 곧장 글로벌 이연수요/투자 부활의 단초로 기능할 여지가 많고,


3) 하방 완충기제가 전무했던 과거 5월(2018~2019년 중국 A주 MSCI EM 지수 편입 관련 외국인 매도공세)과는 자못 상반된 현 시장 수급환경(개인 투자가 Buy Korea + 10.7조원 증안기금) 등을 복합고려할 경우 ‘Sell inMay’ 비관론의 현실화 가능성은 미미.


Nike 경로의 완만한 증시 회복과정과 함께 업종/종목별 옥석 가리기에 기초한 Buy on Dips에 투자전략 포커스를 집중시켜야 하는 이유인 것


현 밸류 메리트 및 정책수혜 여지가 잠재적 주가 Down-side 리스크를 제한하고, 코로나19 판데믹 소강전환 이후 글로벌 경기회복 및 이연수요 부활이 중장기적 Upside 포텐셜로 기능할 수 있는 Protective Put격 투자대안을 주목.


1) 국내외 언택트 비즈니스의 구조적 팽창과 보건/방역 시스템에 대한 관심 제고 여지는 코로나 리스크 안전지대로서 SW/음식료/바이오/유통 관련주의 전술적 유용성을 지지.

2) 인프라 투자가 전면에 서는 양회 전후 중국 정책조합 전면화 가능성은 소재(화학/철강) 대표주의 괄목상대 필요성을 역설. 3) 반도체/핸드셋/2차 전지 관련 IT 중소형(소부장) 밸류체인이 하반기 글로벌 이연수요 부활을 겨냥한 사전포석에 해당

 


 

■ 다음주 투자전략 : Untact / 코로나 19 수혜주 : IT, 소비재, 건강관리 -KTB


사상 초유의 (-) 유가라는 혼란에도 불구하고 미국 신용시장은 별다른 불안 요인이 불거지지 않았다. 하이일드 회사채 스프레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700bp대를 유지했고, 에너지 산업 하이일드 스프레드마저 소폭 상승에 그쳤다.


코로나19 사태 충격과 OPEC+ 회담 결렬로 신용위험이 급증했던 지난 3월과는 달라진 움직임이다. 신흥국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CDS 스프레드 역시 마찬가지이다.


신흥국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몇몇 신흥국에 한정된 지협적인 문제이지 신흥국 전반으로의 확산은 제어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국면에서 불안한 움직임을 보였던 신흥국 CDS 스프레드는 4월 이후부터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확연히 다른 궤적을 만들어가고 있다.


안정적인 시장흐름이 확보되고 있는 이유는 향후 경제활동 재개와 함께 유가 안정을 기대(WTI 유가 7월물 이후 가격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크지 않았음)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연준의 적극적인 정책대응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는 점에 근거한다.


따라서, 정책 효과에 기반한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 속에서 위험자산 가격 추가 상승이 시도될 수 있으며, KOSPI는 2,000p 회복
을 바라볼 수 있다.


다만,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을 주도했던 연준이 시장 안정과 동시에 QE 규모를 줄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뉴욕 연준은 3월 중순 일간 750억 달러에 달했던 자산매입을 최근 150억 달러까지 축소했다. 유동성 모멘텀 둔화는 패닉 매도 종료 직후 빠르게 높아졌던 위험선호 열기를 식히는 요인이될 수 있다.


KOSPI와 S&P500지수 12MF PER은 전형적인 ‘V’자 반등에 성공하며 각각 10.7배와 18.7배를 회복했다. 올해 고점임과 동시에 역사적 평균의 +2시그마에 해당하는 11.5배와 19.1배에 다가서고 있다.


유동성 환경 호조 유지와 글로벌 경제활동 재개 기대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지만, 추가 여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또한,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기업이익 전망이 밸류에이션 추가 상승 여력을 소진시키게 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기조적인 주가상승국면이 전개되기 위해서는 기업이익 전망 상향조정 회복 이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S&P500지수는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낙폭의 절반 가량을 회복했다. 회복을 주도한 업종은 IT, 필수소비재 중심의 소비 업종, 제약/바이오 업종이다.


이들 업종은 Untact(비대면) 및 코로나19 수혜주로 구분된다. 미국 주식시장 반등 주도주가 전형적인 경기민감 업종이 아니라는 점은 3월 중순 이후 주식시장 낙폭 회복이 미국경제의 발 빠른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은 아님을 말해준다.


KOSPI 낙폭 회복률은 56%까지 상승했다. 주요 업종 낙폭 회복률에 있어서 건강관리(148%), 소프트웨어(87%), 필수소비재(72%)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점은 미국 주식시장 업종별 움직임에서와 같이 국내시장 역시 Untact(비대면) 및 코로나19 수혜주가 부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향후 KOSPI주요 업종 수익률은 미국시장에서의 업종별 수익률 추이와 수렴해갈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이들업종 중심의 대응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 한반도 정세 및 김정은 위원장 후계구도 시나리오는? -현대차


[김여정 부부장 권한 대행 vs. 군부 과두정치 vs. 중국의 북한 지배]


ㅇ김정은 위원장 위독설 및 한반도 정세?


2020년 4월 21일에 CNN이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심혈관 수술 이후 위독설을 제기하며 한반도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됐다. 이것은 김정은 위원장의 후계구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돌발상황에 따른 북한체제 불안정 가능성이 부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한반도 지정학적 불안은 국내 금융시장 전체의 악재로 ‘주가 하락 & 환율 상승 & 금리 상승’의 Triple 약세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후 한국, 중국, 미국 정보당국에서 김정은 위원장 위독설 기사를 반박하며 국내 금융시장은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ㅇ 김정은 위원장 후계구도 시나리오 3가지?


과거 북한의 2번에 걸친 권력승계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 및 김정은 위원장 사례 모두 국내 금융시장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다. 첫째, 북한 위기상황에서 김정은 위원장 후계구도의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여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의 권한대행이다.


둘째, 과거 스탈린(소련) 및 티토(유고슬라비아) 사망 당시와 유사한 군부 과두정치 체제 가능성이 언급된다. 셋째, 북한 비상사태 발생 시 북-중 우호조약과 지역평화 유지 명분으로 중국이 북한을 지배하는 시나리오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정치체제가 인재들의 집단 지도체제 등으로 위기상황에서도 체제유지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ㅇ 북-미 핵협상 및 한반도 정세 전망?


통일연구소는 향후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북-미 핵협상 진전에 따른 핵무기 동결 및 북한경제의 개혁과 개방을 예측한다. 향후 북한이 미국과 ‘단계적 비핵화’에 합의할 경우 북한은 중국을 모델로 경제특구를 중심으로 자본주의 도입을 예상한다.


현재 우리정부의 한반도 평화체제는 한반도 비핵화를 전제로 하는 남한-북한 평화공존 및 경제협력 체계를 구상하고 있다. 이에 따른 남한-북한 경제협력은 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경제협력 시너지를 통해 남-북 경제 모두에 Win-Win을 기대한다.

 



■ 성장률 궤적 전망-NH


ㅇ1분기는 민간소비 중심으로 성장률 부진


① 우리나라 1분기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1.4%, 전년동기대비 +1.3% 기록. 전년대비 플러스 증가한 것은 기저효과 때문이며, 미국처럼 연율화 환산을 쓸 경우 1분기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5%로 추정됨


② 전분기대비 -1.4% 가운데 민간소비의 기여도는 -3.1%p로 주요 지출 항목 가운데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남. 우리나라에 들어온 1분기 해외관광객 수가 전분기대비 44%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성장률에 대입하면, 이 부분의성장률 기여도가 -0.9%p)


ㅇ성장률 궤적: 2분기 추가 하락과 3분기 반등, 이후 4분기에 다소 둔화될 전망


① 1분기 GDP 부진에는 국내 소비부진과 해외관광객 감소가 주된 영향이었는데, 2분기에 해외관광객 소비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선진국의 수출주문 감소가 가세할 전망(2분기 수출 증가율 전년대비 -25% 예상)


② 따라서 2분기 성장률은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19가 진정되면 3분기에는 반등을 예상


③ 4분기에는 3분기보다 성장률이 둔화될 전망. 현금지급을 비롯한 주요국 정책개입이 올해 성장률 하락 폭을 모두 만회하기는 어려움. 예를 들어, 2019년 10월에 올해 미국 명목성장률(실질GDP+CPI) 전망은 4.5%였다가 지금 전망은 -5.1%로 9.6%p 감소했는데 GDP 대비 정부의 경기부양 재정지출 비중은 5.4%. 이처럼 대부분 국가들이 당초성장률 전망 대비 하락한 GDP를 메우는 수준이 40~50% 수준


④ 오프라인 서비스업 고용이 코로나 이후에 완전히 복구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현금지급이 마무리되고 고용회복은 아직 수습단계일 것으로 예상되는 4분기에는 3분기보다 성장률이 둔화될 전망.





■ 관세 유예 : 트럼프 정부가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세번째 카드-한국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조금씩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확진자 수가 현저히 감소했으며, 미국에서도 뉴욕 주 확진자 수가 4월내 최저치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 내 신규 검사자 중 양성 비율이 여전히 17% 수준이며, 추가 사망자를 막으려는 정부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락다운은 전체 미국 경제의 22% 규모인 4.2조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다.


반면 락다운이 없을 경우 경제는 7% 정도만 감소하나 약 50만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한다. 50만명의 사망자 발생은 경제적 가치로 환산할 경우 약 6.1조달러 규모의 손실이다.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이미 천문학적 수준의 통화 및 재정정책이 발표됐지만, 기업들은 이에 더해 관세철회까지 요구하고 있다. 공급망 훼손으로 수입물품에 대한 공급이 더욱 늦어졌기 때문이다. 3월 ISM 제조업 보고서에서는 18개 산업 중 16개 산업이 코로나19에 따른 운송 시간 지연을 겪었다고 보고했다.


실제로 현재 미국 내에서는 그동안 전세계를 상대로 벌여온 무역 갈등의 핵심 수단이었던 통상법 301조를 수정하고 관세를 유예하려는 초당적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앞서 민주당 의원들은 90일간의 관세 연기를 주장했으며, 공화당 의원들 또한 기업 피해를 언급하며 통상법 301조 내 품목에 대한 관세 면제를 한 층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


결정적으로 현지시간 17일 톰 카퍼 민주당 상원의원과 팻투미 공화당 상원의원은 서신을 통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에게 미 통상법 301조를 수정할 것을 촉구했다.


서신에서는 진단용 면봉, 의료 가운, 산소호흡기 등 각종 의료용품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기계 등 의료용품 생산에 필요한 모든 품목에 부과된 관세를 즉시 폐지해야 한다 요구했다.


그동안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수많은 이익단체의 서신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이익을 전면적으로 내세우며 타국과의 협상보다는 국민들에게 유리한 합의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관세를 철회하지 않은 인물로 유명하다


그러나 미국 내 의료용품 부족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초당적 주제임을 강조하는 의원들의 목소리는 , 설령 301 조가 전면적으로 수정되지 않더라도 정부와 USTR 에서 필요한물품들에 한해 한시적 관세 폐지를 검토해볼 수 있는 명분을 제공했다


물론 아직 트럼프 정부는 관세 유예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 19 일 미국 정부는 코로나 1 9 로 손해를 입은 미국 수입업체들에 90 일동안 수입관세 부과 유예를 결정했다.


그러나 3,600 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된보복성 관세 철강 알루미늄 태양광 패널 세탁기 등 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
다.


또한 혜택을 받으려는 업체는 최근 두 달간 영업이 중단되었으며 전체 수입이전년동기대비 60% 미만임을 증명해야 한다 미국이 무역전쟁의 핵심 도구인 관세정책 수정을 조심스러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정부는 관세 유예에 대한 지속적인 압력에 직면할 것이다. 일각에서는 트럼프가 취임 후 그동안 중국과 EU 에 부과했던 모든 관세를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3 월 말경에 유동성 부족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400 여명의 CEO 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입 관세 유예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 으며 , 다수의 기업과 협회들 또한 관세 유예를 요구 중이다


미국정부 입장에서 관세 유예 혹은 관세율 인하 는 통화정책 그리고 재정정책에 이은 세 번째 경기 부양 카드가 될 수 있다 . 첫 번째 카드였던 연준은 제로금리 SPV 설립 및 정크본드 매입까지 모든 수단을 전부 동원해 시장을 안정시켰다.


두 번째 카드였던 재정정책 은 GDP 의 11% 에 해당하는 2.2 조달러가 투입되며 기업과 가계의 현금 흐름 경색을 일부 해소했다. 그러나 실물 경기는 락다운 정책으로 인해 아직까지 침체를 겪고 있다.


기업들의현금 흐름이 아직 원활하지 않은 현 시점에서 코로나 19 확산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경기를 부양하려면 트럼프 정부 입장에서 관세 유예가 어느 정도 매력적인 선택지일 수 있다 미국인의 이익을 위한 관세 유예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뜻이다.


미국이 만약 301 조를 완화하기로 결정한다면 이는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경기회복에도 긍정적이다. 보호무역으로 둔화된 글로벌 무역이 코로나 1 9 로 인해 한층 더 침체됐는데 301조 수정은 보호무역 기조를 한 층 완화하기 때문이다.





■ 석유 및 가스 :원유보다 가파른 정유설비 감산-한국


ㅇ여전히 더딘 원유 감산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미국 원유 생산량은 12.2mbp로 전주대비 0.8% 감소하고 전년동기대비 동일. 이에 따라 미국 원유 재고는 518.6mb로 전주대비 3.0% 증가하고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


다만 미국 원유 재고 증가 폭은 15mb로 전주 19mb 대비 감소한 이유는 미국의 원유 수입량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 미국 원유 수입략은 4.9mbpd로 전주대비 13%, 전년동기대비 31% 감소.


ㅇ가파른 정유설비 가동률 하락


더딘 원유 감산과 달리 미국 정유설비의 감산 속도는 가파르게 진행 중. 미국 정유사의 원유 투입량은 12.5mbpd로 전주대비 1.7%,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함. 미국 원유 수요의 45% 수준을 차지하는 휘발유의 경우 정유사 감산 효과로 상승폭이 크게 둔화됨. 미국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0.4% 증가.


미국 휘발유 수요가 전주대비 4.5% 증가한 점도 재고 증가속도를 줄인 이유임. 다만 휘발유 수요는 전년동기대비 44% 하락해 여전히 극심하게 부진한 상태우려 가운데 아시아 정제마진 지표는 개선 중.


정유설비 가동률 하락 대비 더딘 원유 감산으로 아시아 정유사에 대한 산유국의 시장 점유율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


현재 아시아 스팟 정제마진은 3.2달러/배럴로 여전히 부진. 그러나 산유국의 원유 할인 가격을 감안한 실질적 스팟 정제마진은 크게 개선. 사우디 medium 기준 OSP(Official Selling Price)를 반영한 아시아 스팟 정제마진은 작년 피크수준에 근접.


이에 따라 국내 정유사의 경우 유가하락에 따른 재고평가 손실로 부진한 상반기 실적이 지나간 후 하반기는 낮은 OSP와 궁극적으로 상승할 유가에 따른 수혜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반도체 및 관련장비 : 이번 사이클의 궤도- 이베스트


당사와 시장조사기관의 공통점은 이러한 하반기 가격 상승 강도의 톤다운이 오히려 2021년 B/G와 ASP 상승의 본격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당사는 이번 메모리 사이클의 정점은 2021년으로 연기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특히 이번 사이클의 궤도는 기존의 상승 사이클의 궤도와 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상승 사이클이라는 점은 불변이나, 상승 사이클의 중간을 길게 늘려놓은 상태의 그림이 될 수 있다. 즉 사이클의 길이가 더 길고 강도는 더 약하게 이루어진 모양이다.


당사는 시장조사기관의 최악의 시나리오까지는 가정하지 않지만, 역시나 관건은 2분기내 COVID19의 peak out 및 미국과 유럽의 V자 수요 회복 여부로 판단된다. 다행스러운 점은 현재 중국 스마트폰 수요가 빠른 회복세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도 비슷한 양상을 가져간다고 판단한다면, 최악의 경우는 벗어날 수 있다는 판단이다.


ㅇ 메모리 대형주의 주가 본격 강세는 21년 실적을 선반영하는 시기부터


비록 현재 한국 시장에서 Tech가 약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글로벌 증시의 반등으로 지수의 빠른 회복과 함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또한 올해 기준 P/B 1.1~1.3x 수준에 안착해있는 상황이다. 그 어떤 때보다 주가에 있어서는 고민이 많아지는 상황이다.


확실한 점 2가지는 1) 단기적으로는 2분기 미국과 유럽의 수요 회복세가 가장 중요하며, 2) 길게 볼 때 2021년을 선반영할 수 있는 시점이 와야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현재시점에서 의미있는 상승이 가능해 보인다는 점이다. 문제는 21년을 얼마나 빠르게 주가가 선반영할 것이냐는 점이다.


사이클의 궤도가 하락전환을 하는 것은 분명 아니기 때문에, Tech를 꺾어야 할 시점은 분명 아니다. 또한 하반기 불안한 펀더멘털의 경우에도, 5~6월의 수요 움직임에 따라 언제든지 변동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 항상 그렇듯, 오더의 움직임은 현재의 수요 강도에 따라 가변적이기 때문이다.


즉, 21년 실적 반영 시에 주가 우상향 기조는 분명한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5~6월 움직임을 체크하면서 하반기 가격 상승 움직임(특히 3Q~4Q)에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1분기 SKH 서프라이즈와 하반기 가격 상승폭의 톤다운이 대립하는 가운데, 업황의 변동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유연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다만, 큰 그림의 상승 사이클은 불변이다.

 




■ 에스티아이 : 예상보다 빠른 인프라 투자와 잉크젯 가시화 시기- 키움


◎ 2020년 영업이익 전망치 21% 상향 조정


에스티아이의 2020년 영업이익 313억원 (+15% YoY) 예상. 기존 전망치 대비 21% 상향 조정. 당초 2019년 반도체 업황 둔화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반도체 업체들의 증설 제한을 통한 공급 제약 전략과 상대적으로 불확실한 A5 투자 시기,


2019년 다소 선제적으로 투자된 인프라 등을 고려했으나, 노후 C.C.S.S 업그레이드 지속, 평택 2공장 1층 투자 시작 및 SK하이닉스 M16 수주, 하반기 A5 투자시작 대한 가시성 증가 등 반영. 디스플레이 C.C.S.S.의 경우 반도체 대비 경쟁강도 낮다는 점도 주목할 포인트.


◎ 2020년 예상 신규수주액 4,574억원 (+35% YoY)의 사상 최대규모 전망


2020년 전망치 상향보다 중요한 것은 ① 2020년 예상 신규수주액이 4,574억원 (+35% YoY)의 사상 최대규모라는 점, ② 상저하고의 수주 트렌드,


③ 2020년 이월 수주잔고 823억원과 매출액 전망치 3,452억원을 감안하면, 2021년 실적의 기반이 될 2021년 이월 수주잔고는 1,900억원대의 사상 최대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평택 3공장 건설에 대한 기대감 역시 점증할 것으로 전망.


◎ 예상보다 빠를 중소형 OCR (Optically Clear Resin) 잉크젯 장비 가시화 시점


회사의 Value를 바꿀 중소형 OCR 잉크젯 장비의 2020년 런칭 전망 유지, 가시화 시점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 당사 채널체크 및 잉크젯 기술이 디스플레이 공정 내 혁신 기술이 될 전망이라는 점 고려.


잉크젯은 기술적 난이도만 해결된다면, 디스플레이 생산원가 절감 등 생산 효율화에 크게 기여 가능. 중장기적으로 디스플레이 공정 내 잉크젯 기술의 침투율 증가 전망. 잉크젯 장비 수혜주에 대한 희소성과 기존 Cash-cow인 C.C.S.S.의 수주 업사이클을 고려한 투자전략 추천.

 





■ 아이티엠반도체 : 무선이어폰에서 전기차까지-KTB


아이티엠반도체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잔여이익모델 (RIM Valuation)을 통해 산출했으며, Implied PER은 23.1배 (12M Fwd PER 16.8배)다.

향후 3년간 (2020E~2022E) 아이티엠반도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연평균 각각 37%, 46% 고성장이 예상되어 동종 업체 (Luxshare, Goertec) 12개월 선행 PER 평균 29.1배와 비교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리튬이온계 2차전지 보호회로 글로벌 1위인 아이티엠반도체는 PMP (Protection Module Package)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PMP는 기존 보호회로의 사이즈를 최대 50% 축소시키고, 전력 효율을 60% 향상시킬 수 있어 무선이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노트북 등으로 탑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PMP가 탑재되는 북미 고객사 신규 모델 수가 전년대비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3년간 가격 상승과 출하 증가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0년 하반기 중대형전지 보호회로와 BMS 사업 확대를 시작으로, 2~3년 후에는 전기차 탑재까지 예상되어 중장기 성장성 확보도 기대된다. 이에 따라 향후 3년간 ASP 상승률은 연평균 30%로 추정된다.


아이티엠반도체의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5%, 51% 증가한 5,763억원, 805억원으로 예상되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2021년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48% 증가한 1,188억원으로 추정되어 뚜렷한 이익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① 올해 3분기부터 베트남 신 공장 가동으로 PMP 생산능력이 2018년 대비 50%증가하고, ② 북미 고객사의 무선이어폰 출하량이 2년 만에 2배로 증가 (1.2억대)할 전망이며, ③ 북미 고객사의 멀티 모델 전략으로 2021년 신규 스마트폰 모델 수도 2배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 주간 통신 이슈 : 이젠 5G 관련주는 모두 보셔야 합니다-하나


ㅇ다음주 투자 전략 및 이슈 점검


AT&T 1Q CAPEX 50억달러로 계절성 감안하면 2020년 CAPEX 가이던스 200억달러대비 높은 수준으로 집행. AT&T 1Q 실적 발표 컨퍼런스를 통해 5G 투자 속도를 늦출 계획은 없으며 여름까지 5G 커버리지 계획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


시장 우려와 달리 미국 버라이즌/AT&T/T-모바일은 코로나 19로 인한 CAPEX 차질을 크게 걱정하고 있지 않고 여름 이후 큰 문제 없을 것으로 낙관


경실련 소비자 피해 발생 우려를 이유로 넷플릭스 소송에 방통위가 직접 나설 것을 권고, 방통위/공정위 행정 조치 가능성 대두. 넷플릭스 국내 승소 가능성 희박, 특히 넷플릭스가 화질에 따라 요금 다르게 부과하고 있는 점 판결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


과방위 최근 넷플릭스 사태에 자극 받아 해외 플랫폼 기업 국내 서버 설치 의무화 곧 입법화 추진 예정, 통신사 망패권 강화 양상 뚜렷해질 듯.


통신사 5/7일 SKT, 5/13일 KT, 5/14일 LGU+ 1Q 실적 발표 예정, LGU+는 영업이익 2천억원 이상의 호실적 달성, SKT/KT는 시장 기대치 상회할 듯.


1Q 통신사 실적 양호하지 않지만 컨센서스 상회할 것이고 하반기 이후 실적 전망 낙관적이며 상반기 실적 부진 주가에 기반영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


현 시점에서는 통신사 하반기 이후 장기 실적 우수할 것이며, 상반기 좋지 않은 실적을 감안해도 통신 3사 주가 수준이 여전히 낮다는 점에 주목해야.


KT 5월말 애널리스트 초대 컨퍼런스 개최 예정, CEO가 올해 및 향후 배당 정책 구체적으로 언급할 가능성 높아 긍정적, 올해 배당 동결 유력 판단.


신임 KT CEO 언론 및 애널리스트 미팅에서 수익성 위주의 경영 추구 및 CATV M&A 가능성 낮음을 재차 강조, 장기 실적/배당 전망 낙관적.


중국/미국/유럽과 마찬가지로 통신 3사 역시 3월 이후 트래픽 증가 두드러지는 양상, 코로나 19 사태 발생에 따른 장기 매출액 증가 예상.


다음주엔 통신주는 배당수익률/가격 메리트 큰 SKT/KT 매수, 장비주는 국내/일본/중국 수혜로 2Q 실적 호전 예상되는 KMW/다산네트웍스를 추천

 

 


■ 제넥신`GX-188E` 국내유일 AACR 본회의(Plenary Session) 구두발표로 선정-한양


ㅇAACR 1차 미팅에 뽑힌 것도 한국에서 유일한 듯.


AACR 연례미팅는 기존 8월 오프라인 개최가 고려되었으나, 결국 1차(4월 27~28일) 및 2차(6월 22일~24일) 두번의 온라인 개최로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AACR은 홈페이지를 통해 1차 미팅에서는 영향력이 큰 논문 발표(high-impact paper presentation)가 있을 것이며, 30건 이상의 본회의 구두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또한 2차 온라인 미팅에서는 수천편의 논문이 전자포스터 방식으로 발표될 것으로 안내하고 있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연구결과는 2차 미팅에서 발표되는 것인데, 제넥신의 GX-188E는 1차미팅 중에서도 메인 세션인 구두발표에 뽑힌 것이다.


GX-188E에 대한 기대치를 충분히 높여봐도 좋을 시기로 판단된다.


ㅇ키트루다와의 병용 임상은 항상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발표될 자궁경부암 대상 GX-188E+키트루다 병용임상은 키트루다 단독투여 데이터를 얼마나 개선시키는 지가 핵심이다.


키트루다의 자궁경부암 단독투여 임상(KEYNOTE-158)은 총 98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이었으며, 이중 PD-L1이 1%이상 발현된 환자 77명에대한 객관적 반응률은 14.3%였다. PD-L1 네거티브 환자는 전혀 반응하지 않았다.


이번에 GX-188E가 키트루다의 객관적 반응률을 얼마나 증가시키는지, 또한 PD-L1네거티브 환자에도 효과가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 키트루다의 반응률을 높이는 것은 항상 기대를 모으는 이슈이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추가적으로 이번 AACR 이후 5/13일에는 ASCO 초록공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동사의 ‘GX-I7’과 키트루다의 삼중음성유방암 대상 병용임상 데이터가 공개된다. 짧은 시간 안에 중요 임상데이터 공개가 연달아 있다. 제넥신을 주목해야 한다.


 


■ NAVER : 1Q20 컨퍼런스 콜 주요 내용 - 케이프


ㅇ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1Q20 매출액 1.73조원(+15% YoY), 영업이익 2,215억원(+7% YoY)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OP 1,942억원) 대비 +14% 상회. 이로써 영업이익은 9분기만에 증익세로 전환.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광고경기 둔화되면서 광고 부문의 매출은 일부 둔화되었으나 온라인 쇼핑 니즈 증가로 쇼핑검색이 호조세 나타내면서 비즈니스플랫폼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되며 호실적 견인.


한편 라인의 적자폭 축소, 전분기 일회성 비용 소멸되며 영업이익률은 12.6% 수준까지 개선(4Q19 OPM 9.7%).5월 스마트채널 출시 예정


모바일 메인에 적용하는 신규 광고상품인 스마트채널을 5월에 베타 론칭할 계획.


스마트채널은 메인 홈의 스페셜DA 상품과 동일한 사이즈로 메인의 뉴스와 스포츠, 연예 최상단에 위치해 주목도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광고주가 예산과 일정에 따라 보장형과 성과형으로 택일하여 유연하게 마케팅 집행 가능한 상품. 스마트채널 출시로 광고와 검색, 쇼핑으로 연결하는 통합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


ㅇ비대면 서비스 확장에 주력


언택트 문화는 커뮤니티와 UGC 분야에서도 확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라인 소통 니즈 확대되며 밴드 이용자 증가. 밴드의 미국 MAU는 전년동기 130만명에서 올해 3월 250만명 수준까지 확대되며 신규 가입자 증가.


한편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재택근무 환경 제공하며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 구축 중.




 

■  LG생활건강 : 사드에도 코로나에도 역성장하지 않겠다


[타이트한 비용 관리와 생활용품·음료 호조에 힘입어 컨센서스 25% 상회. 화장품 우려보다 양호, 면세점과 중국 매출 감소폭 16%, 6%에 그쳐.영업환경 불확실성 지속되나 해외 사업과 M&A 등 사업 확장 노력에 주목.]


ㅇFacts : 어려운 환경에 어닝 서프라이즈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2%, 3.6% 증가한 1.9조원, 3,340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5% 상회했다. 화장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 10% 감소한 1.07조원과 2,220억원(영업이익률 20.8%, -0.8%p YoY)을 기록해 코로나19 영향권이었으나 수익성이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생활용품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4,790억원, 영업이익은 50% 증가한 650억원(영업이익률 13.6%, +2.8%p YoY)을 기록했다. 음료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5% 증가한 470억원(영업이익률 13.4%, +3.7%p YoY)을 기록했다.


신규 인수된 New Avon의 1분기 매출액은 약 1,000억원, 소폭 영업 적자로 추정된다. 화장품과 생활용품에 신규 매출 각각 500억원 영향으로 추정되며, New Avon 영향을 제거 시 전체 매출액은 4% 감소,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11% 감소, 생활용품부문 매출액은 7% 증가한 셈이다.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률은 21.8%, 생활용품 영업이익률은 15%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ㅇPros & cons : 관리의 LG+화장품 수요 양호 vs 영업 환경 불확실성


수익성이 서프라이즈였는데 제품 믹스 개선과 비용 관리, 생활용품 특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률은 New Avon을 제거 시 전년보다 0.2%p 상승, 우리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우선적으로 면세점과 중국 현지 매출 감소폭이 16%, 6%에 그쳤다. 1분기 면세점 산업이 25%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고 중국 화장품 소매판매 또한 크게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익성이 가장 높은 Whoo 브랜드 매출 감소폭이 8%에 그치고 중국 내 마케팅 비용 감소에 힘입어 화장품 감익폭을 10%에서 막았다. 불황기에 면세점에서는 리셀러 수요가, 중국 현지에서는 온라인 수요가 럭셔리 브랜드인 ‘Whoo’에 집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New Avon 영향을 제거 시 생활용품 영업이익률이 전년보다 약 5%p 상승했다.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1분기 코로나 특수로 핸드워시 등 위생용품 호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2018~2019년 생활용품 구조 조정 효과도 가시화된 것으로 파악, 전반적인 손익 관리 역량이 돋보인다.

 




■ 포스코케미칼 : 이차전지소재 성장은 순항



1분기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키움증권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화성품판매 수익성 악화와 양극재 재고평가손실이 있었지만 핵심 사업인 음극재와 양극재 매출은 기대만큼 가파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단기적인 수요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캐파증설 효과로 동사의 이차전지 소재사업은 구조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ㅇ1Q20 실적은 예상수준 부합, 이차전지소재 외형확대 지속


영업이익은 160억원(-31%QoQ, -27%YoY)으로 키움증권 추정치 166억원에 부합했다(컨센서스 214억원). 예상했던 대로 1) 유가급락으로 화성판매사업이 적자로 전환되었고, 2) 니켈 등 비철금속가격 하락에 따른 양극재 재고 평가손실 반영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악화되었다.


하지만 음극재와 양극재 매출액은 각각 410억원(+33%QoQ, +28%YoY). 460억원(+30%QoQ,+68%YoY)으로 예상대로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이 중요하다.


한편,지분법적용 자회사 피엠씨텍은 예상대로 적자가 지속되었지만 피엠씨텍으로 부터의 배당금수익 증가(YoY +30억원)와 법인세환입(+35억원)효과로 지배주주순이익은 141억원(+14% QoQ, -7%YoY)으로 키움증권 추정치 109억원을 29% 상회했다(컨센서스 161억원).


ㅇ이차전지 증설효과와 유가안정으로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유럽 전기차시장의 일시적 부진우려가 존재. 하지만 주요고객사의 주문은 아직까지 양호하고 캐파증설효과가 본격화되고 있어 동사의 이차전지 소재사업은 2Q이후에도 가파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동사는 작년말 음극재 2공장 1단계 증설(+2만톤)과 올해3월말 양극재 2단계 증설(+2.4만톤)을 완료했다. 한편 제품가격이 유가와 연동되는 화성품 판매사업은 단기적으로 부진이 좀더 지속될 수 있지만 유가가 안정을 찾는다면 수익성은 시차를 두고 정상화가 예상된다. 1Q20 실적을 반영해 2020E 및 2021E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를 기존대비 각각 +23%, +6%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7,000원에서 60,000원으로 상향한다.


ㅇ중장기 관점에서 Buy & Hold 전략 유효


동사의 양극재/음극재 생산능력은 작년 1.5만톤/4.4만톤에서 2022년말 6.5만톤/9.0만톤으로 급격히 확대된다. 음극재는 사실상 국내에서 유일한 생산 업체이고 양극재는 연초 LG화학과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해 증설물량에 대한 수요처 확보에 어려움이 없어 최소 3~4년간 가파른 성장기 기대된다.


라서 중장기 성장성 관점에서 Buy & Hold 관점 접근이 유효하다. 다만 4월들어 주가가 20%이상 상승했다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Outperform을 제시한다.

 



 



■ 현대차 : 생각할수록 아깝다-한국


ㅇFacts: 영업이익 컨센서스 21% 상회


1분기 실적은 3월부터 본격화된 판매부진이 우호적 환율과 믹스개선을 덮었다. 영업이익은 8,638억원으로(+4.7% YoY, 이하 모두 YoY, OPM 3.4%) 추정치에 부합했고 컨센서스를 21% 상회했다. 단 이는 Aptiv와 설립한 자율주행 JV에 지적 재산권을 판매하며 얻은 일회성 이익 1,056억원이 포함된 수치다.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7,582억원(OPM 3%, YoY -8.1%)으로 컨센서스를 여전히 6% 상회하나 추정치는 9% 하회한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자동차 4,640억원(OPM 2.4%, -0.4%p), 금융 2,180억원(OPM 5.2%, -1.7%p), 기타 710억원(OPM 4.5%,+0.6%p), 그리고 연결조정 50억원이다.


회사는 2분기에 코로나19여파가 더욱 본격화되면서 판매부진 심화와 수익성 악화를 전망했다. 주주환원도 확대 기조는 유지하나 어려운 시장환경 고려해서 단기적으로는 유연한 정책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최근 시장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금융부문 부실화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표명했다. 그 동안 고객 건전성을 높였고 현재까지는 중고차 잔존가치도 방어가 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코로나19 환경 속에서 유동성 확보, 재고 관리, 생산 유연성 확대, 그리고 비대면 판매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ㅇAction: 2분기 진실의 순간을 넘기자


회복이 가시화 되기 전까지 주가는 변동성 확대 구간을 지날 전망이다. 우리의 판매량 추정치는 이미 코로나19 여파를 반영하고 있으나(2020/3/23 ‘코로나19, 누가 죽고 누가 사는가’ 참조) 금융부문 등 수익성에 대해서는 지속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역대급 신차 싸이클이 코로나19로 퇴색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올해 이익은 급증했을 전망이다. 실제로 매출은 판매감소에도 신차 효과로 호조를 보였고 영업이익 내 신차효과/믹스개선 효과도 전년동기대비 3,520억원이나 증가했다.


다른 경쟁업체들 대비 빠른 회복이 예상되나 이를 본격적으로 논하기전에 2분기 진실의 순간을 넘겨야 한다. 향후 관전포인트는 GV80, 아반떼 등 핵심 신차들의 미국 출시 시점이다.




 
■ 삼성물산 : 보유지분 가치 대비 크게 저평가-신한


ㅇ1Q20 매출액 6.96조원(-5.4% YoY), 영업이익 1,470억원(+40% YoY)


1Q20 매출액 6.96조원, 영업이익 1,47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1,690억원을소폭 하회했다. 이는 비수기 진입과 더불어 코로나19의 영향까지 더해져 패션부문이 영업적자 310억원을 기록했으며 에버랜드 등 리조트 부문의 영업적자도 3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0억원 확대됐다.


다만 핵심 사업인 건설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9.2% 개선된 1,24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향하이테크 부문과 국내 주택건설은 정상 가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동률 상승등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영업이익 51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ㅇ코로나19로 패션/에버랜드 등에서 상반기까지 부정적 영향 예상


코로나19와 유가 하락으로 인해 건설 부문의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다만 관계사의 하이테크 수주가 약 4조원이 예상되고 발전, 도로 인프라 등 공정 다변화 및 해외의 지역적 다변화를 통해 부정적 영향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패션 부문은 코로나19 영향이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2분기 영업이익도 부진할 전망이다. 성수기로 접어드는 레저부문(에버랜드)의 2분기 영업이익도 약16.6% 감소한 184억원을 전망한다.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8조원(-1.5% YoY), 영업이익은 2,410억원(+8.9% YoY)을 예상한다.


ㅇ삼성전자+삼성바이오 등 보유지분 가치 감안하면 상승 여력 충분


삼성전자(4.2%)와 삼성바이오로직스(43.4%)의 지분 가치는 29.2조이다. 이외의 건설/상사/리조트 등의 영업가치와 SDS, 생명 등의 지분가치는 약 7.7조원으로 추산된다.


전일 동사의 시가총액은 18.7조원에 불과하여 전자+바이오 지분가치만 감안해도 크게 저평가된 수준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에 따라 올해DPS(주당 배당금)는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14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 오늘 스케줄-4월 24일 금요일

1.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 진행 예정
2. 애플, 아이폰SE 출시 예정(현지시간)

3. 현대위아 실적발표 예정
4. 기아차 실적발표 예정
5. POSCO 실적발표 예정
6. 현대모비스 실적발표 예정
7. 에스원 실적발표 예정
8. 현대건설 실적발표 예정
9. LG하우시스 실적발표 예정
10. 제주은행 실적발표 예정
11. 신한지주 실적발표 예정
12. 하나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3. LS ELECTRIC 실적발표 예정
14. 한샘 실적발표 예정
15. 현대제철 실적발표 예정
16. 호텔신라 실적발표 예정

17. 웅진씽크빅 거래정지(감자)
18. WI 변경상장(주식분할)
19. 드림텍 변경상장(이익소각)
20. 동양피엔에프 상호변경(디와이피엔에프)
21. 라이온켐텍 추가상장(주식배당)
22. 코아시아 추가상장(주식배당)
23. 셀트리온 추가상장(주식배당)
24. 셀트리온헬스케어 추가상장(주식배당)
25. 메디톡스 추가상장(주식배당)
26. 코맥스 추가상장(주식배당)
27. SK가스 추가상장(주식배당)
28. 바이오니아 추가상장(주식전환)
29. 캔서롭 추가상장(주식전환)
30. 아톤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1. 램테크놀러지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2. 진원생명과학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3. 알테오젠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4. 씨유메디칼 추가상장(CB전환)
35. 에이비프로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36. 두올산업 추가상장(CB전환)
37. 대유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38. 디엔에이링크 추가상장(CB전환)
39. THE E&M 추가상장(CB전환)
40. 인콘 추가상장(BW행사)
41. 엔바이오니아 보호예수 해제"

42. 美) 3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43. 美) 4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44.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45. 美) 버라이즌 실적발표(현지시간)
46. 美)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실적발표(현지시간)
47. 독일) 4월 IFO 기업환경지수(현지시간)
48. 영국) 3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반도체 업종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 는 0.24% 상승했으나 MSCI 신흥 지수 ETF 는 0.36% 하락했다. NDF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231.19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 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예상한다.


중국에서 진행된 렘데시비르 임상 시험 결과가 WHO 에 잠시 게시되었다가 삭제 되었다. 그 보고서에 따르면 환자들이 개선되지 못했고 일부 부작용도 있었다며 임상 실패를 시사했다. 이 결과 미 증시는 변동성을 키웠다. 물론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이에 대해 반박을 했으나 이러한 임상논란은 경제 셧다운 완화 시기 지연 가능성을 야기 시킨 다는 점에서 한국 증시에 부정적이다.


한편, 뉴욕주 주지사가 지난 19 일 진행되었던 3 천명의 주민 대상 항체 검사 실시 결과 13.9%가양성을 기록했으며, 이를 감안 모르는 코로나 확진자가 현재 발표된 27 만명 보다 훨씬 많다고 주장했다. 이는 코로나 공포 심리를 확산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다.


미 증시 마감 후 인텔이 실적을 발표 했는데 예상보다 양호했으나 시간 외로 6% 넘게 약세를 보이며 마이크론을 비롯한 여타 반도체 업종의 시간 외 부진을 야기시켰던 점도 부담이다.


국제유가가 미국과 OPEC 국가들의 감산 가능성이 부각되며 급등 하는 등 원유시장 안정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미국의 채굴권 계약상 유정 폐쇄 시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나 오클라호마주에서 이를 허용하는 긴급 행정 명령을 내리는 등 미국 내 감산 기조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 요인을 감안 한국 증시는 매물 출회가 예상된 가운데 지수 보다는 종목과 업종에 주목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ㅇ 금일  아침시황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부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부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긍정적





■ 전일 뉴욕증시 : 렘데시비르 임상 실패 소식으로 상승분 반납


ㅇ국제유가 상승 지속은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 효과
ㅇ미 증시 변화 요인: 국제유가, 코로나 치료제


미 증시는 국제유가가 지정학적 리스크 및 미국의 감산 기대 속 30% 넘게 급등하자 상승 출발. 그러나 오후 들어 변동성이 커졌는데 중국에서 진행된 길리어드 사이언스 렘데시비르 임상 실패 소식에 기인. 더불어 EU 정상회담에서구제 패키지 논의 실패 소식도 부정적. 다만, 길리어드가 임상과 관련 반박을 하자 재차 반등하는 등 변화를 보이다 결국 혼조 마감


(다우 +0.17%, 나스닥 -0.01%, S&P500 -0.05%, 러셀 2000 +1.04%)


국제유가가 장중 한 때 33%나 급등하는 등 강세를 보임. 기술적인 반등과 트럼프의 발언으로 인한 이란과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 미국과 OPEC 의 감산 기대 등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 특히 기업들이 계약상 유정 폐쇄를 할 수 없었던 점을 감안 관련 불이익을 오클라호마주가 부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해 미국의 감산 기대를 높였고, 쿠웨이트 석유장관이 이미 감산에 돌입했다고 주장하는 등 공급 감소 기대를 높인 점이 국제유가 급등 요인.


다만, 여전히 쿠싱 지역 재고가 포화상태를 앞두고 있어 6 월물 WTI 도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고, 공급도 문제지만 소비가 증가하지 않으면 이러한 변동성이 지속 될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부담


한편, 길리어드 사이언스(-4.34%)의 렘데시비르 임상 관련 논란이 유입되며 미 증시는 상승분을 반납. 중국에서 진행 되었던 렘데시비르 임상 관련 요약 보고서가 실수로 WHO 에 게시 되었다가 삭제. 유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임상을 진행 했으나 개선되지 않았고, 일부는 투약을 중단하는 등 부작용도 있었음. WHO 는 원고를 검토 중이며 최종 버전을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


길리어드는 이에 대해 중국에서의 임상은 표본을 구하지 못해 조기 종료 되었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주장. 더 나아가 보고서에서 보면 결론에 이르지 못했으나 데이터의 추세를 감안 초기 투약 환자들에게 잠재적인 효능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발표. 이러한 길리어드의 반박이 이어지자 미 증시는 재차 상승하기도 하는 등 변화를 보이다 혼조 마감








ㅇ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인텔 시간 외로 5%대 하락


길리어드사이언스(-4.34%)는 실적 개선 기대속 상승하기도 했으나 중국에서의 임상 실패 소식이 전해지자 급격하게 매물 출회되며 한 때 8%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바이오젠(-1.93%)은 씨티그룹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약세를 보였다.


타겟(-2.79%)은 동일 매장 매출이 3월에 급등한 이후 4월에는 둔화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했다. 월마트(-2.33%), 코스트코(-1.30%) 등도 동반 하락했다.


철도운송 회사인 CSX(+1.00%)는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다. 엑손모빌(+3.13%), 셰브론(+2.79%), 코노코필립스(+3.43%) 등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상승했다.


전일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던 램 리서치(-2.88%), 자일링스(-3.83%)도 하락했고 이로 인해 AMAT(-2.32%)도 동반 하락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인텔(-1.76%)은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가이던스 제공을 취소하자 시간 외로 5% 넘게 하락 중이다. 이 여파로 마이크론(-0.32%) 등 여타 반도체 관련주도 동반 약세 중이다






ㅇ 새로 발표된 지표 : 미국 고용 불안 지속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 주(523.7 만건) 보다 완화된 442.7 만건을 기록했으나 예상(425 만 건)을 상회했다. 한편 최근 지속적으로 신규 신청 건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이미 5 주 동안 2,600 만 건을 기록해 금융위기 이후 늘어났던 고용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3 월 미국 신규주택 판매는 전월(74.1 만건)이나 예상(64.3 만 건)을 하회한 62.7 만건을 기록했다. 재고는 전월(5.2 개월) 보다 증가한 6.4 개월을 기록했다.


4 월 미국 제조업 PMI 는 전월(49.2)나 예상(40.0)을 하회한 36.9 를 기록했고 서비스업 PMI 도 전월(39.1)이나 예상(35.0)을 하회한 27.0 을 기록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20% 급등


국제유가는 미국과 OPEC 의 공급 감소 기대가 높아지자 급등했다. 원유생산 기업들의 채굴권에는 유정을 폐쇄하면 권리를 잃을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그래서 시추업체들이 유정 폐쇄를 서두르지않았으나, 오클라호마주 정부가 긴급명령을 통해 유정 폐쇄시 불이익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미국의 감산 기대를 높인다는 점이 원유시장에 도움이 되었다. 여기에 쿠웨이트석유장관이 이미 OPEC 이 5 월 1 일부터 시행하는 감산을 이행 중이라고 주장한 점, 이란이 자국배를 위협하는 미국 군함을 공격할 것이라고 발표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좀더 확산 된 점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이었다.


달러화는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으나 유로화에는 강세를 보이는 등 혼조 양상을 보였다. 유로화는 EU 정상회담에서 구제 패키지 합의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달러 대비 약세로 전환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러시아 루블화, 노르웨이 크로네는 달러 대비 1~2% 강세를 보였으나 브라질 헤알화는 정치적인 불확실성으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했으나, 예견된 부진이라는 점을 감안 하락폭은 제한 되었다. 더불어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원유시장이 안정을 찾은 것 또한 하락 제한 요인이었다. 이에 힘입어 단기물의 경우 상승하는 등 결국 혼조 마감했다.


금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 및 국제유가 급등으로 상승하기도 하다 혼조 마감 했다.




■ 전일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 WTI유가 : 21달러~ 77달러 밴드에서 전일 16.85달러로 상승(전일 유가 8.78%상승)

ㅇ 원달러환율 : 1110~1290원 밴드에서 전일 1233.72원으로 상승(전일 원화가치 0.32%하락)

ㅇ 달러인덱스 : 93~104밴드에서 전일 100.607로 상승(전일 달러가치 0.22%상승)

ㅇ 미10년국채금리 : 0.3%~ 3.25% 밴드내에서 전일 0.603% 로 하락(전일 국채가격 2.11%상승)

ㅇ10년-2년 금리차 0.399%에서, 전일 0.382% 로 축소





■ 전일뉴욕채권시장 : 10년금리 0.59%대로↓…BOJ, 무제한 국채매입 논의


23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체로 낮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이틀 만에 반락, 0.59%대로 내려섰다. 일본은행(BOJ)이 무제한 국채매입을 논의할 것이라는 보도가 초반부터 수익률을 압박했다.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은 길리어드사이언스 '렘데시비르'가 1차 임상시험에 실패했다는 소식 역시 수익률 하락에 일조했다.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은 길리어드사이언스 '렘데시비르'가 1차 임상시험에 실패했다는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가 전해졌다.


장중 FT는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무작위 1차 임상시험에서 탈락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 내부 초안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후 길리어드는 대상집단 수가 적어 연구가 조기에 종료된 것뿐이라며 통계적 유의미성 결론을 내리기에는 부족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지난주에도 실업 폭증이 이어졌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 실업수당 주간신청건수는 442만7000건을 기록했다. 전주보다는 81만건 줄어든 수치로, 예상치 450만건에도 다소 미달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또다시 20%나 폭등, 배럴당 16달러대로 올라섰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쿠웨이트 등 주요 산유국의 감산 소식이 연이어지며 원유수요 둔화 악재가 상쇄됐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초반 상승분을 축소,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20% 폭등세에 힘입은 에너지주 급등 속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만 가까스로 이틀 연속 올랐다. 길리어드가 시험 조기 종료로 결론을 내지 못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지수들이 반등을 시도했으나 성공하지는 못했다.





■ 전일중국증시 : 코로나19 發 경기 하강 우려에 하락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하락한 2,838.50
선전종합지수는 0.50% 내린 1,763.03

23일 중국증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에 하락했다. 두 지수 모두 상승 출발 후 등락을 반복하다가 장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키웠다.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충격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통신 부문이 1% 넘게 밀리며 하락세를 견인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7%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달 2월 보고서에서 피치는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6%로 내놨으나 이번에 1%를 밑도는 수준으로 낮춘 것이다.


반면 최근 폭락했던 국제유가가 일부 회복한 것은 증시 하단을 지지했다. WTI는 장중 한때 40%가량 급등하기도 했다. 최근 폭락에 따른 반작용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이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아침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군에 이란의 고속단정이 미 선박을 위협할 경우 침몰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