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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수)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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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경제정보

2020. 5. 6.

20/05/06(수)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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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노믹스, 기후경제학, 넥스트 노멀 -교보


ㅇCOVID19 의 역설 맑아진 지구


COVID19 사태는 전염병으로 인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경기침체와 대량실업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을 것이라는 점에서 비극. 그런데 COVID 19 상황에서 대기오염도가 개선된 점은 역설. 스위스의 대기질 솔루션기업인 IQAir 는 ‘COVID 19 Air Quality Report’ 를 통해 인도 델리 60%, 한국 서울 54%, 중국 우한 44%, 미국 LA 31% 등 전세계 대기오염도 개선을 발표.


ㅇ지구온난화 1.5 ºC 이하 탄소배출 순제로 방향성 뚜렷


파리기후협약 본격 발효로 지 구의 평균 기온상승을 1.5ºC 이하로 제한하고 2050 년까지 전세계 탄소배출 순제로 탄소배출 감축과 포집을 동시 를 양한 움직임 뚜렷. 최근 유가가 급락했으나 탄소세 부과, LCOE (Levelized Cost of Energy : 균등화 발전비용 등으로 화석에너지 비중축소는 지속될 것.


ㅇTop down, Bottom up 양 방향에서 압력이 증가


기후변화에 근본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차원에서 정책과 규제 , 기업의 도입 강화 및 확대될 것 . 특히 자본시장은 탄소감축 투자와 에너지 전환 자금을 조달 기능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


Top down 측면에서는 G20 금융위원회 산하의 TCFD(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Disclosures : 기후관련 재무정보 공개 권고안),


Bottom up 측면에서는 ESG(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 도입 활발


ㅇ 팬데노믹스, 탄소경제학, 넥스트 노멀 Next Normal)


팬데믹과 기후변화는 기존 시장경제와 자본주의 체제가 해결하지 못 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을 요구 . 정부 , 기업 개인 등 모든 경제주체와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피할 수 없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사고와 행동 방식으로의 전환이 요구, 정부의 중요성 확대, 기업의 사회적 기능 요구, 개인의 지속 가능한 삶의 형태 추구 등이 팬데믹 이후 넥스트 노멀에서 나타날 주목될 변화.

 



■ 무형경제 시대, 제조업 미래 투자지도 -대신


ㅇ들어가며


지난 20여년간 테크 스타트업의 급성장과 제조기반 전통 산업의 상대적 부진을 거치며 무형자산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경제가 성장하는 무형경제는 미래산업의 성장 궤적으로 자리매김


무형경제 시대의 우선순위 투자처는 AI의 확산과 클라우드의 성장을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이지만, 무형경제로 업의 이동을 도모하는 제조기업도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위해 중요한 투자처임.


ㅇ무형경제 관련 Stylized Facts 10 가지


①미국 경제의 무형투자 비중이 유형투자 비중 상회
⑥주식가치에서 차지하는 비공시 무형자산의 중요성
②S&P500 기업의 유형자산 순자산 가치 침식
⑦제조업을 디지털 기업의 연결로 전환시키는 소비 트렌드
③미국 기업자산 중 무형자산 비중도 급증
⑧한국 전통 제조업의 구조적 위기
④시총 상위 기업의 무형자산 비중 급증
⑨미국기업 대비 저조한 한국기업의 무형자산 집중도
⑤무형투자를 중심으로 구축되는 경제적 해자
⑩기존 사업자의 주력사업 자기파괴


ㅇ무형경제 시대 유형경제 함정 벗어나기


무형경제는 무형자산의 분리성, 확장성, 매몰성, 스필오버, 시너지 등에서 유형경제와 차별화됨


한국은 상장기업 매출이 제조업에 기형적으로 편중(80% 이상)되어 있고, 대기업 그룹의 무형자산 비중이 S&P500 제조업 대비 절반(15.8%) 수준에 그치는 등 ‘유형경제의 함정’에 갇힌 상태


‘유형경제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국내 대기업 그룹사의 사업재편 과정을 살펴보면, 2015년 ‘투자형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기점으로 무형자산 비중이 급증한 SK그룹의 성과가 인상적임


ㅇ무형경제 리포지셔닝의 전략적 개념과 사례


무형경제 리포지셔닝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3 Horizon 모델, 문샷씽킹 등 전략적 개념을 활용. 실제 사례분석을 통해 공통요건들을 도출해 보면,『미래예측 → 전략재편 → Intangible 3D로 이행』의 변화패턴이 확인되며, 확장성, 시너지 등 무형경제의 속성들도 확인됨.


특히, 이들 사례 기업들은 ①미래문제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모델 추구, ②자기파괴적 혁신 루틴 보유, ③디지털/데이터/디자인 투자에 대한 능숙도 확보를 지향


ㅇ무형경제 시대 제조업 투자를 위한 미래 투자지도


제조기업에 대한 투자 판단을 위해서는, 우선 생태계 조건이 무형경제 친화적인가 여부와 개별기업의 무형경제 사업재편 역량 확인이 필요


무형경제 친화적 생태계 조건으로는 고용유연성과 무형투자 정보공시 및 MD&A 확대, 장기 투자자 및 주식자금 조달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모험금융 활성화 등의 과제가 있음


개별 기업 역량 조건으로는 잘 계획된 변화를 달성하는 ‘변화력’, 창의성 문화를 고양하는 프로세스 유무, 단기 수익률 싸움이 아닌 미래영토 선점에 집중하는 목적의식 등이 해당




■ 매크로 충격 사례와 DRAM Cycle - 신한


ㅇ매크로 충격은 DRAM 수요 둔화로 연결


코로나19 이후 반도체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크다. 최근 4차례 매크로충격 사례가 DRAM Cycle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다. ① 08~09년 금융위기(리먼사태),

② 11~12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EU 재정위기, ③ 15~16년
중국 위안화 쇼크, ④ 18~19년 美-中 분쟁 등이다. 공교롭게도 최근 4차례 DRAM 불황은 모두 매크로 충격 시기와 일치한다.


ㅇ과거 매크로 충격과 다른 점: ① 공급, ② 패러다임 변화


코로나19가 반도체 수요에 부정적인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다만 이번 DRAM Cycle이 과거 사례와 다른 점은 ① 공급과 ② 패러다임 변화 등 두가지다. DRAM 상승 Cycle이 유효한 이유다.


과거 매크로 충격이 DRAM CAPEX 상향 이후 생산량이 증가하는 시점에 발생했다면, 현재 CAPEX 하향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공급은 Cycle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 중 하나다.  또한 코로나19는 글로벌 서플라이체인에 상당한 변화를 발생시키며, 중장기 반도체 수요에 오히려 긍정적일 전망이다.



ㅇ반도체가 시장을 이기는 핵심 변수는 공급. 비중확대 추천


코로나19 이후 DRAM 상승 Cycle 방향성은 유지되고 속도는 다소 둔화될것으로 전망한다. 주가 상승 랠리 재개를 위해서는 컨센서스 하향을 마무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나, 방향성이 유효하여 기간 조정은 짧게 진행될 전망이다.

반도체 공급이 하향되어 있다면, 반도체 수급 또는 주가가 시장을 지기
어렵다. 반도체 비중확대를 추천하는 이유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생산업체)를 우선 추천한다. 생산업체는 CAPEX 하향으로 매크로 수요 둔화 우려를 방어할 수 있으며, 매크로 이슈가 해소될 경우에도 이익 개선 속도가 매우 빠르다.

 


 

■ 지금은 생활 바이오 시대- 하나


ㅇ건강기능식품 업체 재평가 기대


건강기능식품 업체는 꾸준한 순이익 성장(지난 3년 간 5사 기준 평균 14.6%)에도 불구하고 합산 시가총액은 제자리 걸음이다. 현재 상장 5개사의 평균 12개월 Fwd PER은 10배 내외에불구하다.


① 백수오 사태 이후 시장의 관심 감소(2015~2017년), ② 단일 제품 매출 비중이 높은 브랜드 업체의 매출 지속성에 대한 의문, ③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코로나19를 계기로 재평가가 기대된다. ①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이 예상보다 가팔라지고있고, ② 확고한 브랜드를 보유한 업체(뉴트리, 종근당건강)의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여전히 ③ 시장 참여자 증가(경쟁 심화)가 고민이라면 OEM/ODM 업체(노바렉스, 콜마비앤에이치)의 유의미한 실적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ㅇOEM/ODM 업체: 선제적인 Capa 증설로 호실적 예상


OEM/ODM 업체는 선제적인 Capa 증설로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노바렉스(BUY, 3.5만원)와 콜마비앤에이치(BUY, 3.7만원)에 대해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노바렉스는 내년 상반기오송 공장 증설 완공으로 Capa가 기존 대비 2배 증가한다. 생산능력이 현재 2천억원에서 4천억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향후 3년간 연평균 23%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신공장 자동화 설비에 따른 원가 절감으로 동기간 이익은 CAGR 2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콜마비앤에이치도 올해 하반기 국내 Capa 증설이 완공된다. 국내 건기식 생산 공장인 음성 공장 Capa가 기존2천억원에서 3천억원으로 상향된다. 향후 3년 간 매출 및 영업이익은 연평균 17%,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ㅇ종근당홀딩스: 확고한 브랜드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영위


확고한 브랜드를 보유한 리딩 업체도 중장기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가 가능해 보인다. 종근당홀딩스(BUY, 172,500원)의 영업이익은 프로바이오틱스 ‘락토핏’ 브랜드를 판매하는 주력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향후 3년 간 연평균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 불확실성 속에 피어나는 꽃 - ibk


한국 주식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 19 이후로 금융위기 (08 년 09 년 이후 가장 큰 주가지수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MDD 30% 이상 (월간). 현재 1) 기업이익 하락구간, 2) 외국인 컴백에 대한 불확실성, 3) 개인매수세로 인한 완충 역할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인은 YTD로 18 조를 매도했고, 개인은 11 조를 매수했으며, 역사상 보지 못한 수급 상황이 나타났다. 현재 국면에서 이익 모멘텀 상위스코어 + 퀄리티 상위 스코어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스타일별 투자 컨셉, 주가 모멘텀, 밸류, 퀄리티 등을 제안하고자 한다.


‘피할 수 없는 주식시장의 양극화, 성장주 vs 가치주 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왜 Big is Big, Small is Small 현상이 나타나는지의 핵심은 기업들의 매출성장과 연관되어 있으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는 종목들은 언택트(Untact), 바이오, 4차산업혁명이다. 해당 테마에 속한 종목들의 공통점은 미래에 대한 성장성이다.


앞으로 성장주의 가치주 대비 상대적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며, 시장전반적으로 강세장 (Bull Market)이 왔을 때 기존 가치주는 평균 회귀(Mean reverting) 수익률을 제공할 것이다. 성장주의 상대적 초과수익률이 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장은 주가가 먼저 선행해 서 상승한 상황에서 주가와 이익의 속도 맞추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단기적으로 1) 주가 조정 또는 2) 이익 상승 시나리오로 전개된 다음 상승 싸이클을 전제조건인 KOSPI 주가와 이익의 동반 상승 but, 이익 상승 속도 >주가 상승 속도 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신호가 전개되기 위해서 12 개월 선행매출액의 반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아직까지는 해당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2020 년 하반기부터 가능해 보인다.


2020년 하반기 유망 스타일은 퀄리티이다. 2020년 2분기 변동성장세가 지속되며 진바닥을 잡아가는 과정이 필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변동성을 최소화 하며, 중장기적으로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퀄리티(Quality) 팩터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이와 더불어 이익모멘텀을 수반한 KOSPI200 내 이익 모멘텀 상위 스코어 + 퀄리티 상위 스코어 종목들도 앞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MSCI 2020년 5월 반기 리뷰 예상 - 삼성


한국시간 5월 13일 새벽에 MSCI 5월 반기 리뷰(Semi-annual Index Review)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반기 리뷰는 종목 추가/삭제의 허들을 낮춰서 지수 변화가 큰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반기 리뷰는 종목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선, 현재 110개인 MSCI Korea의 전체 종목수가 107~104개 정도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MSCI Korea에 들어있는 작은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이머징 마켓의 제한 수준보다 낮기 때문이다.


EM 내 각 국가별 Standard 지수 종목은 1) 해당 국가 주식사장의 누적 시가총액 85% 지점 이내에 위치하고, 2) EM 시장 전체의 누적 시가총액 85% 지점 이내에 위치해야 한다는 이중 기준을 가지고 있다.

만약 한국 기준은 달성하지만 EM 기준에 미달하는 종목들이 발생하면, MSCI Korea의 전체 종목수가 감소하게 된다.


우선, 추가될 종목으로는 한진칼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번 리뷰에서 신규 종목을 위한 시가총액 편입 기준점(Cutoff)은 대략 1.8조원 정도로 보고 있다. MSCI Korea Small Cap 종목이 Standard 지수로 상향되는 기준점(Upper Buffer)은 2.7조원 정도로 보고 있다.


한진칼의 현재 시가총액이 5조원을 넘으므로, 시가총액 조건은 충분히 만족한다. 다만, 현재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지분 경쟁이 벌어지고 있어 유동비율 수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만약 유동비율 산정이 대폭 감소할 경우에는 의외로 추가 불발이 될 가능성도 일부 남아 있긴 하다(유동비율 15% 이하면 탈락).


더존비즈온은 추가될 가능성을 30%로 보고 있다. 이 종목은 주가기준일을 언제로 결정하느냐에 따라 추가 여부가 최종 결정될 수 있다.


삭제 예상 종목으로는 메디톡스, OCI, HDC현대산업개발, 한화생명, KCC, 대우건설의 가능성을 높게 본다. 특히 메디톡스, OCI는 삭제가 확정적이다.


MSCI 지수 추가 및 삭제 종목들에 대한 수급 변화와 주가 반영은 점차 빨라지는 편이다. 포지션 진입도 앞당길 필요가 있고, 포지션 청산도 5월 중순 정도로 당길 필요가 있다.

 

 



■ 전자상거래 4社 2019년 성과 분석 - 유진


2019년 비상장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감사보고서가 발표되어 주요 4社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보았다.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의 경우 지난해 말 주식회사에서 유학책임회사로 법인이 전환되며 더 이상 실적이 공개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제외하였으며 대신 컬리를 추가했다.



외형 성장 측면에서 일제히 좋은 결과를 거둔 가운데, 예상과 가장 크게 달랐던 부분은 쿠팡의 영업손실 규모가 대폭 축소되었다는 점이다. 처음으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했다고 보여진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의 연간 매출액을 뛰어넘을 정도로 규모가 커진 가운데, 그 동안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매출총이익률을 정상화시켰기 때문이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Untact) 기조 확대로 인해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성장세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에서도 온라인에서 신선식품을 취급할 수 있는 업체들로 압축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모든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상장 업체 중에서는 쿠팡, 컬리가 이에 해당하겠으며, 상장 업체로는 이마트 SSG.COM의 차별화된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판단이다.






■ 디바이스이엔지 : 현재 가장 저평가된 IT장비업체


ㅇ 2020년 사상 최대 실적 예약


2019년말 수주잔고는 658억원으로 올해 1~4월 공시한 장비 수주액 총 1,172억원(디스플레이 1,040억원, 반도체 132억원)의 80% 이상이 올해 매출로 인식됨을 감안하면 2020년 매출액과 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예상한다.


디스플레이 장비는 전량 중국향 OLED용 mask 세정장비로, 작년 하반기부터 점유율은 100%다.


현지 패널업체들이 우려하는 환경안전문제(환경규제 및 휘발성 세정 약품 사용)를 최소화한 최신 장비가 신규 OLED 라인 투자에 채택되고 있다(BOE B12에서 전량 채택, 총495억원 수주).


내년초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 신규투자도 예상돼 수주 상황은 내년까지 우호적일 전망이다.


ㅇ 장비의 고도화가 만들어내는 사업 기회


높아진 점유율을 바탕으로 차세대 OLED용 mask 세정장비가 2021년부터 중국과 국내 디스플레이패널업체에서 신규 채택될 전망인데, 여기에 3M과 협업한 친환경 세정약품 공급이 예상된다.


예상되는 소재 매출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매출발생은 빠르면 2022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반도체 FOUP(웨이퍼 보관용기) 세정장비는 비메모리반도체 투자시 공정 수 증가로 단위 수주 규모가 메모리반도체대비 최대 2배에 달해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투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한다.


ㅇPER 5배, 현저한 저평가


2020년 예상 순이익(200억원 수준) 기준 현재 주가는 PER 5배로 저평가다. 디바이스이엔지의 OLED 장비가 올해 들어서 점유율과 대당 단가 상승이 명확해 졌음에도 시장은 이를 밸류에이션에 반영하지 않았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약 4배 증가할 전망이어서 실적 모멘텀도 예상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세정약품 사업이 가시화되면 소재 업체로서의 재평가도 예상된다. 현 시점에서 가장 싼 장비업체다.

 

 

 

■ 알테오젠 : 업사이드는 아직도 충분


[보수적으로 올해 1건의 신규 계약만 반영한 목표주가 14 만원 제시. 올해 다수의 기술수출기대. 후속계약 규모는 2.5 조원 이상으로 추정. 잠재가치가 미반영된 주가. Hybrozyme 만으로도 올해 2조원 이상 가능]


ㅇ보수적으로 올해 1 건의 신규 계약만 반영한 목표주가 14 만원 제시.



알테오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 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 14 만원은 Hybrozyme(ALT B4, 피하주사 제형 변형 플랫폼 플랫폼 가치 1 조원에 기존 사업 바이오시밀러 ADC, 지속형 제품 가치 8,190 억원을 합산하여 산출했다.


Hybrozyme 가치는 지난해 11 월 말 체결한 1 .6 조원 규모 계약에 보수적으로 1 건의 신규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가정했다 올해 다수의 Hybrozyme 기술수출 계약 이 기대 됨에도 현 주가는 신규계약 1건의 가치조차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 . 향후추가 계약 체결까지 더해진다면 목표주가의 추가 상향 조정은 당연하다.


ㅇ올해 다수의 기술수출 기대 후속 계약 규모는 2 .5 조원 이상으로 추정


올해 다수의 Hybrozyme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3 월 24 일 알테오젠은 PCT( 특허협력조약 국제 특허 출원을 통해 면역항암제 Keytruda의 피하주사(Subcutaneous, SC 제형을 개발중임이 확인됐다.


Keytruda 의 매출규모 2019년 111억달러, 약13.6조원 및 성장 잠재성 (2019~2026F 연평균 성장률 12% 전망) 감안시 계약이 이뤄질 경우 계약규모는 지난해 11월의 1.6 조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Keytruda 의 면역항암제로서의 확장 가능성과 매출 규모 감안 시 최소 2.5 조원 이상의 계약이 기대된다.


ㅇ잠재가치가 미반영된 주가. Hybrozyme 만으로도 올해 2 조원 이상 가능.


올해 다수의 기술수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는 잠재 계약 1 건의 가치를 감안하더라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4건 이상의 Hybrozyme 관련 기술수출이 기대 된다.


올해 4 건의 기술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가정할 경우 기존 사업들의 가치를 제외하더라도 Hybrozyme플랫폼 만으로도 올해 2조원 이상의 시가총액은 충분히 가능하다. 최근의 주가상승을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는 이유다.






■ 한국항공우주 -NH


ㅇ 핵심은 여전히 방위사업


1분기 실적은 방산제품 조기납품, 달러화 강세, 수리온 관련 소송 승소 등의 결과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기체부품 관련 수요위축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방위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이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Ÿㅇ 목표주가 상향: 2020년 Target PER 16배


Target PER을 14.5배(25,000원)에서 16배(27,500원)로 상향. 글로벌 업종 평균 PER이 기존 14배에서 16배로 상향되었고, 방산 부문에서 등장한 신규 사업기회(미국 RFX 사업, 한국 마린온 공격헬기사업)를 고려


Ÿㅇ 2020년 1분기 영업실적: 조기납품, 달러화 강세, 소송 승소의 3박자


2020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8,277억원(+31.2% y-y), 영업이익 661억원(+97.9% y-y, 영업이익률 8.0%) 기록. KFX 시제기 제작에 따른 개발매출 확대 및 태국향 기체(T50시리즈) 2기 조기 납품, 달러화 강세에 따른 수출물량 초과이익 발생이 주된 실적개선 요인.


영업외손익 측면에서도 일회성 이익 발생. 외환이익(173억원) 발생 외에도 수리온 시리즈의 로터마스터 관련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기존에 설정했던 충당금 200억원을 환입.


다만, 연간 방산 및 완제기 납품물량이 연초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연간 매출 전망 개선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판단하며, 민항기 관련 기체부품 수요는 2분기부터 감소할 것이므로 연간 매출 전망은 기존 대비 하향 조정


Ÿㅇ 투자 포인트: 견고한 하단. 민수사업의 부진을 방위사업을 통해 만회


기체부품 수요 감소가 전반적인 매출 규모를 제한할 수 있지만, KFX 사업 관련 매출 증가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전반적인 이익 규모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


코로나19 사태의 지속이 2021년 및 이후 연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방산(특히 내수사업)실적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 2021년 RFX사업, 수리온 무장헬기사업, 이후 연도 LAH 양산, KFX 양산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도래할 예정







■  CJ대한통운 -NH


ㅇ결국 매출 증가가 핵심


글로벌 사업부 실적 불확실성은 2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나, 이는 단기적 리스크. 택배 물동량 증가, 풀필먼트 사업 확대로 중장기 매출 성장세는 견조. 비용 절감, 비영업자산 매각을 통한 영업외손익 개선도 긍정적


ㅇŸ 단기 실적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중장기 방향성은 여전히 긍정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만원 유지. 택배 실적 호조에도 글로벌 부문 물류 사업 차질로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5% 하향하였으나 비영업자산 매각 및 영업외비용 절감으로 당기순이익 조정폭은 제한적.


택배 물동량 증가세와 더불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한 풀필먼트 물류 확대 영향으로 2020년에도 매출 증가세 이어질 전망. 쿠팡과 경쟁구도를 형성하는 네이버-CJ대한통운의 연합 강화로 중장기 외형 성장 동력도 충분. 물류자동화 기술 개선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도 점차 커질 것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사업부 실적 불확실성 확대. 1분기 중국, 2분기 중국 외 글로벌 법인에서 물류 차질, 이동 제한에 따른 물동량 축소 불가피하며 영향은 2분기까지 이어질 전망. 하지만 국내 E-commerce 성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는 단기적 실적 리스크로 판단. 하반기 코로나19 영향이 축소될 경우, 매출 성장세가 강화될 전망


Ÿㅇ 상반기: 택배 성장 vs 글로벌 부문 리스크 확대


1분기 매출액 2조5,618억원(+5.3% y-y), 영업이익 644억원(+41.9% y-y, OPM 2.5%)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부문별 매출액 증가율은 택배 23%, CL(계약물류) -2%, 글로벌 물류 -1%로 추정. 1분기 택배 물동량 증가율은 22% 전망, 택배 단가 1% 상승 추정


1분기 코로나19로 인한 Rokin 등 중국 내 법인들의 물동량 감소, 영업일수 감소로 실적 부진 불가피. 2분기 중국 내 법인 영업은 정상화되었으나, 동남아 일부 국가 및 미국의 물동량 둔화로 매출 감소 불가피. 상반기까지는 택배 부문실적 개선이 글로벌 부문 실적 부진으로 상쇄될 전망







 

■ 은행 : 어이가 없네(은행주 PBR 0.26배, PER 3.7배는 너무 낮은 주가수준)


ㅇ이해하기 힘든 주가수준



2020년 COVID-19 발생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가 확산되면서 은행주 주가는 27.7% 하락하여 KOSPI 대비로도 16.3% Underperform 중이다.


주가급락에 따라 PBR 및 PER은 각각 0.26배 및 3.7배까지 하락한 상황이며, PBR과 ROE의 관계를 감안한 할인률(요구수익률)도 25.9%에 이른다. 더욱이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과 비교하여도 은행주 저평가는 더욱 심각하다.


PBR 0.26배는 129조원의 부실화 가능성을 의미하며, 이는 숙박음식업 및 도소매업 대출잔액 132조원 전체가 부실화될 것으로 전망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낮은 고정이하여신비율 및 NPL Coverage raito를 제외하더라도 보증 및 담보비중이 73.8%임을 감안하면 어이없는 Valuation이다.


더불어 2% 미만의 시장금리를 감안할 때 보수적으로도 5%를 상회하는 은행주 배당수익률도 무시당하고 있어 취약한 수급상황을 감안해도 이해하기 힘든 주가수준이다.


ㅇ2020년(E) 은행주 지배주주순이익 감소 폭은 -9%YoY에 불과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대출성장으로 일부 상쇄하면서 이자이익은 -0.6%yoy 소폭 감소를 예상하는 가운데 수수료이익 축소와  유가증권평가 및 처분이익 감소로 비이자이익도 -9.7%yoy 감소할 전망이다.


대손충당금전입은 전년도 환입에 따른 기저효과와 자산성장에 따른 경상적 증가로 +7.1%yoy 증가를 예상하며, 명퇴비용 축소와 경영효율화에 따라 판관비증가율은 +1.8%yoy 하향안정화를 예상한다.


이에 따라 2020년(E) 상장은행 지배주주순이익은 -8.7%yoy인 12.6조원으로 시장우려와 달리 한자리수 감소에 불과할 전망이다.


KOSPI 2019년 및 2020년년(E) 순 이익 45.1%yoy 및 +34.8%yoy 대비 은행주 순이익 +3.7%yoy 및 8.7%yoy로 이익변동성은 크지 않은 가운데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이다.


ㅇ너무도 낮은 Valuation 감안하여 ‘비중확대’ 의견 제시


PBR 0.26배에 불과한 어이없는 Valuation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 은행주 투자매력은 클 것으로 예상하나, 단기적으로는 현재주가와의 괴리감을 반영하여 2014년 이후 평균PBR 0.35배를 적용하여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한다.


Top pick으로는 대형주에서는 업종대표주로서 2020년 은행주 내 최대실적을 예상하는 신한지주 와 중소형주에서는 상대적으로 마진관리가 양호하여 은행주 내 가장 높은 ROE를 예상하는 JB금융을 추천한다.

 




■ 미국 렌터카업체 파산 위험, 3가지 Implication- 삼성


ㅇ 미국 렌터카 2 위업체인 Hertz 는 파산 리스크에 직면. 3 월말 이후 이동제한 영향으로4 월부터 리스차량에 대한 리스료가 연체되었으며 , 현재 160 억달러의 차입금 상환이 어려운 상태.


ㅇ Hertz 의 파산신청의 Implication


1) 코로나 19 로 공유업체보다 렌터카업체가 먼저 파산하면서 , 기술 트렌드의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것임을 보여줌.


2) 미국시장의 플릿시장 비중은 약 20%. 완성차업체는 플릿시장 축소에 따른 판매타격 불가피 . 5/4 일에 테슬라를 제외한 모든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주가하락.


3) 렌터카업체의 파산으로 단기간에 중고차 매물증가로 중고차 가치 하락 불가피. 완성차업체는 금융부분의 충당금 증가 및 중고차와 판매경쟁의 이중고 예상 .


ㅇ 현대 기아차는 3 월말부터 60 개월~84 개월 무이자할부 경쟁에 참여. 산업수요 감소보다 판매가 Outperform 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나, 현대차는 1Q20 에 이어 금융부분 충당금 증가가 예상됨. 2009 년 글로벌 금융위기시 도요타는 금융부분이 차량부분보다 먼저 적자전환.







■ 채권 : 온기 확산 예상


ㅇ4월 시장동향: 투자심리가 완연히 회복되지 않은 혼조세


4월 크레딧채권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은행채·공사채에 이어 은행계 카드채 및 AAA 회사채에 대한 투자심리는 회복됐지만 단기자금시장 불안요인 잔존 및 기업 펀더멘털 약화, 신용등급 하향 우려 등으로 대부분의 회사채·여전채에 대한 투자심리는 돌아오지 않은 모습이었다.


ㅇ5월 시장전망: 회사채·여전채도 안정기조로 전환 예상


5월에는 회사채·여전채 시장도 안정기조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정부가 기업 도산을 막기 위한 강력한 지원대책을 내놓고 있어 한계기업군도 부도확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4월말 현대자동차 회사채 수요예측에 1조 4,100억원의 주문이 몰려 트랜치별로 민평+5∼12bp 정도 수준으로 발행금리가 결정된 점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


자동차업종도 코로나19 영향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대표적인 피해업종임에도 채권 수요가 크게 몰리면서 고공행진을 계속하던 발행금리가 진정기미를 보인 점은 회사채 시장참여를 망설였던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회사채 시장 안정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단기자금시장 불안 양상도 5월에는 한국은행의 증권사 대출 개시 등 일련의 증권사 유동성 지원 대책과 PF ABCP 만기도래물량이 5월에는 줄어드는 등 수급여건 개선에 힘입어 진정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5월은 회사채·여전채 시장이 안정기조로 전환하는 변곡점을 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변곡점을 본 뒤로는 다른 크레딧 섹터보다 회사채·여전채 섹터의 스프레드 축소폭이 크게 나타날 가능성 또한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 브라질 국채, 미워도 다시 한번


ㅇ브라질 채권시장


현재 불거지고 있는 정치 이슈가 어떤 결과로 연결될 지는 지금 단계에서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렇지만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탄핵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낮게 판단한다.


정치 불확실성의 근본적 원인이 코로나 19이기 때문에, 전염병 확산세가 진정되면 나아질 여지가 있다. 또한 대통령 사임 또는 탄핵 개시에 대한 명분도 약하고, 여론도 부정적이다.


법무부 장관이 사임하면서 대통령 직권 남용에 대해 폭로했다. 그러나 이는 비리 또는 회계법 위반 등 중대한 범죄 행위가 아니다. 탄핵 개시에 대한 명분이 되기 어렵다. 게다가 국민 여론도 아직까지는 반대가 높다.


전직 대통령들과 비교해서도 반대 여론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보우소나루에 대해 호의적인 건 아니지만, 최소한 사임이나 탄핵 추진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아직까지는 헤알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의 급격한 강세 전환을 기대하긴 어렵다. 다만 현재의 헤알화 약세가 과도한 부분도 존재한다. 현재의 정치 이슈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고, 대외 환경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헤알화 추가 약세는 제한적으로 판단한다.


헤알/달러 환율은 달러당 5.6헤알,원/헤알 환율은 215원을 저점으로 반등의 기회를 마련할 전망이다.







■ 오늘 스케쥴-5월 6일 수요일


1. 일본 증시 휴장
2. 정부, 생활 속 거리 두기(생활방역) 전환 예정
3. 아이폰SE 국내 출시 예정
4. 과기부, R&D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선정 설명회 진행 예정
5. 현대차 울산3공장 임시 휴업
6. 아이유 컴백
7. 포스트 코로나 산업정책 간담회 예정
8. 3월 온라인쇼핑동향

9.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예정
10. 더블유게임즈 실적발표 예정
11. 두산퓨얼셀 실적발표 예정
12. KJ프리텍 상호변경(이엠앤아이)
13. 알파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14. 참엔지니어링 추가상장(CB전환)
15. 에코마이스터 추가상장(BW행사)
16. 인콘 추가상장(BW행사)
17. 엘앤케이바이오 추가상장(주식전환)
18. 자이에스앤디 보호예수 해제

19. 美) 4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20.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1.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2. 美) 제너럴모터스(GM) 실적발표(현지시간)
23. 美) 징가(Zynga) 실적발표(현지시간)
24. 유로존) 3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5. 유로존) 4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26. 독일) 3월 공장수주(현지시간)
27. 독일) 4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8. 영국) 4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증시는 미국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마감. 업종별로는 금융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 상승 마감


다우지수는 23,883.09pt (+0.56%), S&P 500지수는 2,868.44pt(+0.90%), 나스닥지수는 8,809.12pt(+1.1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89.50pt(+1.70%).


ㅇ 유럽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와 이에 따른 각국 봉쇄 완화 분위기에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경제 재개로 인한 수요 회복 기대감에 상승 전일대비 배럴당 $4.17(20.45%) 상승한 $24.56에 마감


ㅇ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경기 부양책에서 대대적인 감세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자본소득세율의 인하와 기업들이 현재 및 향후 투자하는 모든 투자비를 세금 계산 시 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이 포함됨 (NYT)


ㅇ 화이자는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와 협력해 코로나 백신 후보 BNT162에 대한 임상 실험을 미국에서 개시함. 독일에서는 이미 지난달 임상실험을 시작함 (CNBC)


ㅇ 트럼프 대통령은 교통 체증이 혼잡해지기 전에 각 주의 도로 및 고속도로 건설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지사들에게 촉구함 (Reuters)


ㅇ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코로나19를 억제하기 위한 경제 봉쇄가 길어지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함 (WSJ)


ㅇ 유럽중앙은행(ECB)은 국채매입프로그램이 ECB의 권한을 초과한 조치였다는 독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주목하고 있지만, 물가 안정 등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WSJ)


ㅇ 클라리다 연방준비제도 부의장은 경제에 추가 부양이 필요할 수 있지만, 다음 분기 반등할 수 있다고 예상함 (CNBC)


ㅇ전세계 중앙은행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시다발적으로 완화적 통화정책에 돌입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옴. 세계적인 통화이론 전문가인 찰스 굿하트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 교수는 "봉쇄가 해제되고 경기부양 패키지가 효과를 내면서 원자재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면서 "인플레이션이 2021년 5%를 넘어설 수 있고, 최대 10%에 달할 수도 있다"고 밝힘.


ㅇ 코로나19의 충격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제조업 경기가 일제히 악화한 것으로 나타남. IHS마킷은 한국의 4월 제조업 PMI가 41.6으로 전월의 44.2보다 더욱 낮아졌다고 밝힘. 인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면적 봉쇄령 영향으로 제조업 PMI가 3월 51.8에서 4월 27.4로 급락했으며, 대만도 3월 50.4에서 4월 42.2로 하락함.


ㅇ  이번 주 8일 발표될 미국의 4월 실업률은 1948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됨. 월스트리트저널이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문가들의 중간 전망치는 16.1%로 집계됨. 실업률 16.1%는 자료가 집계되기 시작한 1948년 이후 최고치임.


ㅇ 미국과 유럽 기업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현금을 비축하고 배당금을 줄이는 것과 달리 중국 국영기업들은 배당정책을 유지하거나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중국 국영 이동통신 기업 차이나모바일은 순이익이 9.5% 감소했는데도 배당금을 늘렸으며, 중국 상업은행은 배당 성향을 30%에서 33%로 올린 것으로 알려짐.
  
ㅇ  미래에셋이 중국 안방보험과 체결한 7조원 규모의 미국 내 15개 초고급호텔 인수 계약을 해지함. 미래에셋은 안방보험이 매매계약을 위반해 잔금 납부 전 계약을 해지했고, 이미 지불한 계약금 약 7000억원은 소송을 통해 돌려받겠다는 계획임.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기술주 강세 기대 불구 매물 출회 배제 못해


MSCI 한국 지수 ETF 는 0.56% MSCI 신흥 지수 ETF 도 0.56% 상승했다.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21.18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9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에 이어 오늘도 미 증시는 온라인 기반 매출 증가가 확산 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관련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특히 무선 데이터와 관련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이 전례 없는 성장을 이어갔으며 기술적으로 정교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는 5G 기술의 구축과 IoT 의 대규모 적용을 위한 수요 증가를 의미하며 한국 증시에서 관련 기업들의 상승 기대를 높인다.


더불어 FDA 가 글로벌 각국 기업들이(19 일 기준) 72 건의 임상과 211 건의 임상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해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를 기반으로 시장에서는 수개월에서 1 년안에 코로나 치료제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각국의 경제 재개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 시킬 수 있다는 점도우호적이다.


물론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고, 독일 헌법재판소가 ECB 의 국채매입프로그램(PSPP)에 대해 권한을 초과 했다고 판결한 점은 부정적이다.


여기에 미국의 경제 재개가진행 돼도 고용불안은 여전히 이어져 향후 미국의 소비가 드라마틱하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지않다는 점도 부담이다. 이는 경기 개선 속도가 시장의 기대와 달리 지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이 예상되나 상승폭을 확대하기 보다는 매물 출회를 배제할 수 없어 상승분 일부 반납 가능성을 높인다.


ㅇ 금일  아침시황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긍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긍정적








■ 전일뉴욕증시  : 장 마감 앞두고 차익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


ㅇ반도체 등 기술주와 카드, 제약, 바이오 업종이 상승 주도

미 증시 변화 요인: 경제 재개, 온라인 기반 종목, 국제유가


미 증시는 전일에 이어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이어가며 상승 출발. 특히 뉴욕 주지사는 4 단계에 걸친 경제 재개계획을 발표하자 국제유가가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세를 이어간 점도 긍정적 영향. 화아자(+2.37%)가 코로나19 백신 관련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는 소식도 우호적. 장 마감 직전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이 경제 불확실성을 언급하자 매물 출회되며 상승분 일부 반납

(다우 +0.56%, 나스닥 +1.13%, S&P500 +0.90%, 러셀 2000 +0.75%)


대형 기술주가 전일에 이어 오늘도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더불어 온라인산업의 확산을 기회로 데이터 플랫폼 회사인 스플렁크(+6.44%)와 알파벳(+1.97%)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자 데이터산업 확산 기대로 MS(+1.07%)는 물론 어도비(+2.01%) 등 소프트웨어 회사, NVIDIA(+0.84%) 등 반도체 업종이 급등하는 등 기술주가 상승 주도.


화이자(+2.37%)가 코로나 19 백신을 위해 독일 제약 회사인바이오엔텍(+9.22%)과 임상 시험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 각국 제약, 바이오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를 위한 연구가 활성화 되자 각국의 경제 재개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투자심리 개선


뉴욕주가 1 단계로 건설, ·제조업 부문, 2 단계에는 전문 서비스, 소매, 부동산, 3 단계에는 식당, 호텔, 4 단계에는 예술,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차례로 재가동하겠다며 경제 정상화 과정을 발표하는 등 경제 재개 기대도 우호적. 이는 국제유가의 급등을 불러왔는데 원유 수요 증가 기대를 높인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그러나 트럼프가 중국을 겨냥한 코로나 유래와 관련 보고서를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 한 점, 올해 S&P500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8% 감익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주가지수 상승이 이어져 높은 밸류에이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부담.


여기에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이 “엄청난 경제 불확실성이 야기 되고 있으며 실업률이 매우 높아질 것이다” 라고 주장한 점도 부담. 물론 클라리다는 하반기에 경기 회복이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해 상승세는 이어감


-섹터별  전일 변동치


- 업종별 휴일누적 변동치




ㅇ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기술주, 헬스케어 업종 강세


스플렁크(+6.44%)과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인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하자 알파벳(+1.97%)이 전일에 이어 강세를 이어갔다. 이에 힘입어 데이터 센터 관련 MS(+1.07%)는 물론 인튜이트(+2.50%), 어도비(+2.01%) 등 소프트웨어 회사, NVIDIA(+0.84%), 마이크론(+2.14%) 등 반도체 업종이 상승했다. 


스카이웍(+5.11%)이 수요 동향 관련 4월에 수요가 개선되어 하반기 판매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발표하자 애플 향 반도체 칩 수요 증가 기대도 반도체 업종 강세 요인 중 하나 였다. 스카이웍 발표로 애플(+1.50%), 쿼로브(+3.79%) 등도 강세를 보였다. 한편, 애플은 6월 22일 온라인개발자 회의를 개최 한다고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 이었다.


한편, 화이자(+2.37%)가 독일의 제약회사인 바이오엔테크(+9.22%)와 코로나 백신 관련 임상을 시작했다고 발표하자 상승했다. 레제네론(+6.01%)도 6월에 3차 임상 시험을 개시한다고 발표하자 상승했다. 이에 힘입어 J&J(+0.83%), 암젠(+2.36%) 등 제약, 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 전일 변동치





- 종목별 휴일누적 변동치




ㅇ주요 경제지표 결과 : 미국 서비스업 부진

4 월 ISM 서비스업 PMI 는 전월(52.5)보다는 부진한 41.8 로 발표되었으나 예상치(37.9_ 보다는 양호한 결과를 발표했다.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주문(52.9→32.9), 고용지수(47.0→30.0)은 부진했으나 가격지수(50.0→55.1)은 상승했다. 한편, 4 월 미국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전월(39.8)이나예상치(27.0)을 하회한 26.7 로 발표되었다.


3 월 미국 무역수지는 적자폭이 전월 대비 11.6% 증가한 444 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수출이전월 대비 9.6% 감소했으나 수입은 6.2% 감소했다. 한편, 대 중국 무역 적자 폭은 155 억 달러로 급감했다. 대 중국 수출은 전년 대비 23.8%, 수입은 37.9% 감소했다.





■ 전일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급등

국제유가는 뉴욕주 주지사가 4 단계 경제 재개 계획을 발표하자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지며 급등했다. 특히 트럼프가 “원유 수요 증가가 다시 시작 했다” 라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 증가가 180 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점도 급등 요인이었다. 여기에 본격적으로 OPEC+ 산유국이 감산을 시작했으며, 미국의 셰일 기업들도 자연적인 감산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급등 요인이었다. 한편, 미국의 텍사스 철도위원회가 강제적인 감산을 부결했으나 예상된 결과라는 점을 감안 영향은 제한 되었다.


달러화는 경제 재개 기대가 확산되었으나 여타 환율에 대해 혼조 양상을 보였다. 유로화는 독일 헌법 재판소가 ECB 의 국채매입 프로그램을 부결하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엔화는 경기 불확실성 확산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러시아루블화, 노르웨이 크로네 등 상품 환율은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경제 재개 기대와 주식시장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만,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확대, 미국 실업률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상승폭은 제한 되었다. 한편, 클로리다 연준 부의장은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으며 실업률이 급등 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하반기부터 경기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금은 달러화가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이자 소폭 하락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국제유가 급등에힘입어 상승했다.





■ 전일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 WTI유가 : 21달러~ 77달러 밴드에서 전일 25.34달러로 상승(전일 유가 37.87%상승)

ㅇ 원달러환율 : 1110~1290원 밴드에서 전일 1222.50원으로 하락(전일 원화가치 0.53%상승)

ㅇ 달러인덱스 : 93~104밴드에서 전일99.873로 상승(전일 달러가치 0.44%상승)

ㅇ 미10년국채금리 : 0.3%~ 3.25% 밴드내에서 전일 0.662% 로 상승(전일 국채가격 0.906%하락)

ㅇ10년-2년 금리차 0.419%에서, 전일 0.472% 로 확대




 
■ 전일뉴욕채권시장 : 10년금리 0.65%대로↑…경제정상화 기대 + 유가 랠리


5일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장기물 위주로 소폭 높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이틀 연속 상승, 0.65%대로 올라섰다. 미 경제활동 정상화 움직임 등에 따른 뉴욕주가 상승과 국제유가의 20%대 폭등세가 장기물 수익률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뉴욕주가가 오후 들어 오름폭을 일부 반납하자 수익률도 레벨을 낮췄다.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이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 “미 경제에 더 많은 정부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경고한 영향이다.

최근 3주 만에 최소 일일 사망자를 기록한 캘리포니아주가 오는 8일 경제활동을 일부 재개할 예정인 가운데,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일일 입원율과 사망자가 감소하는 등 바이러스 상황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홍콩이 집회규제 완화 및 개학을 추진할 계획이고, 이탈리아는 이미 경제 정상화에 나섰다. 스페인 역시 경제봉쇄 조치를 풀기 시작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20% 넘게 폭등, 배럴당 24달러대로 올라섰다.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닷새 연속 상승했다. 주요국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원유수요 회복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비회원 10개국) 감산합의 발효 효과가 이어졌다. 미 석유생산업체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생산을 중단하는 모습을 보인 점도 긍정적이었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내외로 동반 상승했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봉쇄 완화 움직임,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주 강세 등이 재료가 됐다. 다만 장중 2% 가까이 올라 일중 고점을 친 지수들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리처드 클라리다 미국 연준 부의장이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 “미 경제에 더 많은 정부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경고한 탓이다.







■ 전일주요지표